이틀 전 수성아트피아(Suseong Artpia)에 '카르멘(Carmen)'을 관람하러 갔다. '카르멘'이라면 조르쥬 비제(Georges Bizet)의 오페라(Opera)가 유명한데 오페라는 아니고 춤을 붙여서 만든 댄스오페라(Dance opera) '춤추는 카르멘'이었다.
Previous image Next image 수성아트피아에 여러 번 갔지만 이번처럼 사람이 많은 적은 처음이었다. 물론 있었겠지만 그때는 우리가 안 갔고 이번이 가장 복작복작했다.
같은 시간에 최정은 첼로(Cello) 독주회가 열렸는데 그쪽 관객까지 합쳐져서 더 많았나 보다. 표를 받고 공연장 안으로 들어가는 길에 직원이 사진기를 가방 안에 넣으라고 했다.
안 넣으면 안 들여보내 주었다. 전화기는 괜찮으면서?
여하튼 정말 철저하게 막았다. 혹시 공연장 내에서는 절대 못 찍나 싶어 걱정했는데 공연 시작 전과 커튼콜(Curtain call) 때는 가능했다.
오페라 '카르멘'은 프랑스(France) 작가 프로스페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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