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제천 여행 중에 '착한가격업소' 향촌에서 점심을 먹었다. 오래간만에 닭갈비를 먹었고, 나설 때 기분은 대만족이었지만 뒷맛에 아주 조금 찜찜함이 남아 있었다.
우선 가게 앞 도로가 워낙 한적하고 넓어서 편안하게 주차할 수 있었다. 주차가 너무나 편하니까 왜인지 식당으로부터 환대받는 느낌이 들었다.
그리고 들어서는 순간 분위기가 화사할 정도로 밝아서 기분이 아주 좋아졌다. Previous image Next image 화창한 날의 대낮에 가서 그렇기도 하지만 그 많은 빛을 다 받아 내는 통유리창 덕택이 컸고, 그래서 한 번 더 식당으로부터 환대받는 느낌이 들었는데 바로 다른 환대로 이어졌으니 깔끔하게 관리 중인 식당 내부와 완전히 개방된 주방이었다.
사장님 부부 성격이 드러난다고 해야 하나? 식당이라는 곳이 원래부터 깨끗해야 정상이지만 그 이상으로 깔끔함을 철학적으로 체득하고 계신 분들인 것 같았다.
다시 한 번 이어지는 환대는 가격표였다. 그래서 간단하게 점심이나 먹으러 갔기에 ...
#
제천닭갈비
#
제천맛집
#
제천착한가격업소
#
제천향촌
#
착한가격업소
#
향촌막국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