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탐스럽게 달린 열매 > 7박 8일 여수 여행 닷새째, 우리는 걸어서 거북선대교를 건너는 것으로 하루를 시작했다. 전날 숙소를 라테라스 리조트(La Terrace Resort)에서 그리다 리조트(Grida Resort)로 옮긴 덕에 돌산도를 걸어서 빠져나가기 수월해졌다.
라테라스 리조트에서는 30분 정도 더 걸어야 해서 늘 버스를 타고 빠져나갔다. < 여수 고소동 벽화마을, 거북선대교 > 이번 7박 8일 동안 우리는 거북선대교를 세 번이나 걸어서 건넜다. Previous image Next image < 거북선대교 위에서... > 거북선대교 이야기와 풍경은 나중에 한꺼번에 정리하는 것이 나을 것 같으니까 넘어가고, < 거북선대교 하부와 여수해상케이블카 > 거북선대교를 건너자마자 다리 밑으로 내려가서 도로를 따라 진남관 쪽으로 걸었다.
지난 7박 8일 때도 그렇고, 이번 7박 8일 때도 그렇고 여러 번 걸은 길이라서 우리 동네인 듯 다 알겠고 친근했다. 한겨울에도 가로수 잎이 새파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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