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동네 수성아트피아(Suseong Artpia)에서 열린 기타페스티벌(Guitar Festival) 두 번째 이야기다. 총 사흘간 진행되었고, 1박 2일 안동 여행으로 첫날밖에 즐기지 못했고, 순전히 기타에 취미가 있는 은영이 생일 선물로 갔고, 즐긴 것 중에 요하네스 모노(Johannes Monno) 님의 '기타의 빛깔' 강좌와 수제 기타 전시회는 지난 편에 이야기했으므로 이번 편은 바이올리니스트(Violinist) 김미정 님과 기타리스트(Guitarist) 김정열 님의 이중주 이야기로 끝을 맺는다.
수성아트피아에 갈 때마다 중앙 계단으로 대극장에 가거나 왼쪽 문으로 전시관에 갔는데, 이번에는 알토홀(Alto Hall)에 가니까 한 번도 안 가 본 오른쪽 문으로 들어가는 것이 좋겠다. "은영아, 이쪽 문으로 가자."
요즈음 내 감각을 불신하는 은영이라서 안 들리게 콧방귀를 뀌며 거부하네? "그냥 가던 대로 가자, 괜히 사무실에 들어가서 창피당하지 말고."
억양에 확실히 콧방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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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uoAand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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年四十而見惡焉其終也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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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리스트김정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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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페스티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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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올리니스트김미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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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성아트피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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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사십이견오언기종야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