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딩
요청 처리 중입니다...

울릉 나리분지 심령수 가는 길 - 종잡을 수 없는 울릉도 날씨, 투막집까지밖에 못 감

 울릉 나리분지 심령수 가는 길 - 종잡을 수 없는 울릉도 날씨, 투막집까지밖에 못 감

포항에서 울릉크루즈(UL Cruise)를 타고 울릉도에 들어간 날, 파도 때문에 조금 늦게 오전 8시쯤 사동항에 도착했다. 그리고 아침을 먹은 후 해안 일주도로를 따라 돌았고, 중간에 나리분지에 올라가서 점심을 먹었다. < 나리분지에 올라가는 길 > 나리분지로 올라가는 길이 참 험했다.

이런 언덕배기에 어떻게 도로를 놓았나 싶을 정도로 급경사에 계속 꼬불꼬불 굽이쳤다. 중간중간에 설치된 큰 물통에 '제설용 바닷물'이라고 적혀 있었는데, 비용 때문일까?

자연 보호 때문일까? 제설용으로 바닷물을 그냥 흘려 내리는 곳이 있다니 놀랍다.

예전 한겨울에 일본 유자와(湯沢, 탕택, 湯澤, Yuzawa)에 갔더니 도로 중앙선에서 온천수가 퐁퐁 나와 눈을 녹이는 광경을 목격한 다음으로 충격적이다. 온천수도 그렇고 바닷물도 그렇고 차 수명에는 엄청 악영향을 줄 것 같은데 말이다. < 도롯가에 있던 제설용 바닷물 물통 > 고갯마루에 있는 나리전망대는 그냥 지나쳤다. < 나리전망대 > 출발할 때부터 산...

# 경북대표관광상품왕중왕전 # 경북문화관광공사 # 나리분지 # 동해따라별빛따라울퐝투어 # 심령수 # 우데기 # 울릉도여행 # 투막집 # 울릉도일주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