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2박 3일 거제도 여행 중에 소매물도를 돌아보았다. 저구항에서 떠나는 소매물도행 유람선급 여객선이 있었는데, 단순히 여객선이라고 하기에는 오가며 즐기는 다도해 풍경이 너무나 매력적이라서 '유람선급 여객선'이라고 굳이 표현해 둔다. < 매물도, 소매물도 > 그 매력적인 다도해 풍경에서 매물도가 단연 압권이었다.
소매물도야 목적지이기도 하고, 하선해서 속속들이 돌아보았기에 유람선급 풍경에서 제외하면 매물도가 단연 압권이었다. < 어유도, 매섬, 매물도 > 저구항을 떠난 배가 소매물도로 가는 길에 매물도에 들렀다. 섬이 별로 크지도 않은데 기착지가 당금항, 대항항 이렇게 두 곳이나 되었다.
당금항에 다가가자 매물도뿐이었던 섬에서 어유도가 갈라져 나오고, 매섬이 갈라져 나왔다. 겹쳐져 있어서 몰랐다.
나중에 당금항에서 도착해서 보니까 어유도와 매섬이 마치 수호신이라도 되는 것처럼 항구를 보호하고 있었다. Previous image Next image < 어유도와 매섬 > 방파제 사이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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