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콩밥 먹어요 / 진짬뽕도 먹어요 / 와퍼주니어도 먹어요 / 다프트 펑크 듣다가 헤드윅 들어요

요즘은 콩밥을 많이 먹는다. 콩밥을 하면 밥을 말아먹을 가능성이 줄어들어서 아무래도 다이어트에 도움이 된다. 쌀에 부족한 영양소도 들어있고... 예전에는 콩밥을 진짜 싫어했는데, 외가에서 작두콩? 뭔가 엄청 큰 콩을 넣어서 콩밥을 해줬는데, 맛도 이상하고 뭔가 안 익은 것 같아 싫어했다. 검은 콩은 그에 비하면 양반이다. 아침에 리챔을 구운 게 하나 남았는데, 처리하기 애매해서 집에서 라면을 끓였다. 라면 집에서 안 먹기가 목표였으나 어쩔 수 없지. 진짬뽕을 택해서 라면을 추가했다. 거기에 밥도 추가. 확실히 콩밥은 말아먹기에 좋은 밥은 아니다. 이렇게 두 끼로 마무리하면 좋았을 텐데... 뭔가 중간에 하나를 더 안 먹으면 야식을 먹을 것 같은 예감이 들어서 버거킹 고고. 와퍼 주니어 할인 기간이라, 와퍼 주니어랑 불고기 와퍼 주니어를 시켰다. 집에 와서 먹는데, 괜히 먹나 싶기도 하고 안 먹으면 안 될 것 같기도 하고. 음악으로 다프트 펑크 앨범을 듣던 중에 터치~~ 이런 노래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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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국닭 이러다가 천국닭 되는 거 아냐? 왜 맛있어짐?(토핑과 메뉴가 늘었다)

다이어트 기간 중 갑자기 사무치게 닭발이 먹고 싶었다. 이틀 동안 머리에서 떠나지 않아서 닭처럼 비실비실 걷다가, 갑자기 허리에 닭발이 좋을 수 있다고 스스로를 속이기 시작. 청춘국물닭발 청주본점 충청북도 청주시 서원구 1순환로694번길 13 청춘국물닭발 본점 이 블로그의 체크인 이 장소의 다른 글 결국 닭발의 기회가 주어졌는데, 일단 사창동에서 골라야 한다면 높은 확률로 성공했던 청국닭으로 고고! 일단 오랜만에 와서 그런지 가게가 좀 바뀌었는데, 키오스크가 생겼다. 키오스크가 생겼다는 말은 메뉴가 좀 더 복잡해졌다는 뜻이기도 하다. 일단 기본이자 이름인 청국닭(청주국물닭발)이 기본이고, 여기에 짜글이와 두부김치, 닭도리탕 등이 추가되었다. Previous image Next image 메뉴는 여러 가지지만, 흔들리지 않고, 내가 원래 온 이유를 되새겼다. 그래, 국물 닭발. 숙주 한 가득 올린 그 국물닭발. 기본 반찬은, 치킨무와 샐러드. 그리고 사진에는 없지만, 얇고 넙쩍한 계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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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포스트가 꿈꾸는 건 피키캐스트?

사실 네이버는 사업을 다각화하고 있다. 이미 대기업이니까 그건 어느정도 당연한 것이다. 그러나 문제는 네이버는 꽤 많은 사업을 망하게 한 적도 있다는 것이다. 네이버가 가진 가장 큰 장점은 많은 이용자이다. 인터넷의 역사를 아는 사람이라면 커다란 개가 나와서 왈왈 짖는 라이코스와 야후~~ 의 몰락이 쉽게 와닿지 않을 것이다. 그러나 그런 몰락은 오고 말았다. 라이코스는 이제 그 흔적을 찾을 수 없으며, 다음은 2인자의 자리를 차지하고 있다. 시장에서 승자가 독식한다는 말처럼 네이버는 수많은 사업 분야를 먹어들이고 있다. 네이버의 사업 방식이 어떤지 조금 고민해보면 네이버는 전적으로 자신의 유리한 자리를 기반으로 사업을 조금씩 확장하고 있다. 그 유리함이란 많은 사람들에게 노출되는 대형 포탈 사이트라는 점이다. 포탈 사이트라는 점에서 네이버는 구글과 그 지점이 조금 다르다. 구글은 검색에 최적화된 곳이다. 물론 구글은 안드로이드 진형의 수장이며 동시에 많은 다각화를 시도하기도 하는 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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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전 2

독전은 2회 관람했다. 긴장감과 만듦새가 좋은 작품이었다. 그렇기에 후속편을 만들고 싶었을 것이다. 일단 독전2는 배우의 교체가 있는데, 그게 계속 이물감이 들었다. 류준열 대신 죄송한데 처음 보는 배우인데, 뭔가 뮤지컬 배우 느낌의 배우로 교체되었다. 연기의 잘하고 못하고를 떠나 이렇게 제작하는 게 뭔가 특이했다. 주연을 바꿔?? 류준열의 연기는 무채색에 인간 같지 않는 느낌과 톤이 있었는데, 바꾼 배우는 그저 복수하는 감정을 넣어서인지 미묘해졌다. 한효주는 <뷰티인사이드>와 감독의 인연 때문에 넣은 것 같은데... 예쁜 배우를 일부러 못생기게 분장할 바에는 애초에 평범한 배우를 쓰는 건 어떨지.... 볼 때마다 굳이라는 느낌? 그렇지만 덕분에 아무 미묘한 느낌을 갖을 순 있었다. 그러나 한효주는 너무 같은 표정과 얼굴을 많이 썼다. 뭔가 영상과 비주얼 쪽에만 신경을 쓴 것 같고, 스토리의 경우에 실망스러운 지점이 많다. 스토리의 허점은 매우 많은데, 전편에서 나오지 않았던 설정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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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레리나> 리뷰

가벼움과 무거움 사이에서 길을 잃은 발레리나는 춤을 추는 것일까 길을 찾아 헤매는 것일까 마지막에는 오토바이에 탄 채 사라지면서 후속작의 여운을 남기고 있다. 하지만, 이왕이라면 그 오토바이를 타고 자유롭게 다른 영화에 출연하길 바란다. 전종서 배우의 특유의 MZ식 말투는 매력적이니까. 넷플릭스에서 최근에 <발레리나>와 <라방>을 보려고 했으나, <라방>은 그 가벼움이 너무 정도를 지나쳐서 초반부까지만 보다가 꺼버렸고, <발레리나>는 전종서 배우에 대해 호감도가 있어서 몇 가지 힘든 구간이 있었으나 끝까지 볼 수 있었다. 영화 <발레리나>를 보다가 갑자기 발견하게 된 것이 있어 우선 그것을 먼저 거론해보고자 한다. 우선 그건 무기가 지니고 있는 문화적 기호로의 남성성이다. 이 부분이 거론되어야 <발레리나>의 이해가 더 쉽게 될 수 있을 것이라 본다. 문화적으로 봤을 때, 무기의 경우 대개 남성적이다. 칼의 경우 그 형태나 크기 등으로 봤을 때 남성의 성기의 모양에 대한 메타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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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계+인> 1부를 다시 쓰고 싶다.

넷플릭스에서 <외계+인>을 봤다. 거의 두 달 동안 질질 끌며 봤다. 잘 안 봐진다. 보는 동안 주성치의 서유쌍기 생각이 났다. 영화 1부와 2부로 나누는 방식도 그렇고. 하지만 외계+인은 좋은 선례가 있음에도 불구하고 그 장점을 바탕으로 성장하지 못했다. 서유기 1편의 마지막 엔딩의 여유와 기대감은 최고였다. 2편 언제 나오지.. 그런 기분이 들게 만드는 작품이었다. 그런 면에서 외계+인은 인물보다는 구성과 여러 문제가 있었다. 우선 <전우치>를 활용해야 했다. 그러나 나는 내부 사정을 조금 안다. <전우치>로 공모전을 열어놓고 흐지부지 끝내버려서 함부러 사용하기 힘들었을 것이다. 하지만 초반부에 도사의 세계관을 위해서라면 전우치가 필요하다. 강동원이 카메오로 출연하든 말든 사람들을 끌어들이기 위해선 필요했다. 그렇기 때문에 초반에 전우치의 세계관 등을 위해서 '도사' 들이 신분을 숨긴다든가 아예 숨어버렸다든가 등의 배경을 제시했어야 한다. 그런 전작과 연관성이 기존 관객들의 이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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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수는 나의 것> 현대인들의 소통 불가능성에 대해

*스포일러 포함 복수는 나의 것은 박찬욱 감독의 영화이며, 2002년 약 21년 전에 개봉한 영화이다. 영화의 여러 평은 사람들이 많이 다뤘을 것이다. 그렇기에 나는 이번에 3번째 관람을 하면서 그전에 놓쳤던 내 생각을 따라가보기로 한다. 우선 이 영화의 가장 큰 뼈대의 경우 감독의 직접 언급하길 구로사와 아키라 감독의 <천국과 지옥>이라고 했다. <천국과 지옥>은 자본가의 아들이 납치당한 뒤의 이야기인데 여기선 경찰과 납치범의 이야기가 나오고 천국과 지옥으로 대비되는 당시 계급적 문제가 조금 나온다. 아마 이 영화에서 자본가의 아이가 납치되었을 때의 상황과 배두나가 연기한 계급과 자본가에 저항하는 캐릭터의 형태가 잡히지 않았을까 한다. 이 영화에 등장하는 표면적인 이야기는 납치와 복수 같은 범죄일 것 같지만, 이 영화는 범죄물의 외피를 쓴 현대인의 소통 불가능에 대해 다룬다. 이 영화의 소통 불가능은 현대적 공간이라 할 수 있는 산업화 초기의 아파트 장면에서 나온다. 산업화 초기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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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레이> 2022.

프레이300년 전 아메리카, 용맹한 전사를 꿈꾸는 원주민 소녀 ‘나루’는갑작스러운 곰의 습격으로 절체절명의... #프레데터 는 근본적으로 월남전이 미국인에게 새긴 상처에서 출발한 영화다. 세계 최고라 자부하던 미군이 패배한 사건이며, 숲과 밀림에서 자신을 완벽히 은폐한 적에 대한 공포이다. 프레데터는 그렇기에 그런 자존심에 상처입은 마음이 만들어낸 괴물인 것이다. 그렇기에 프레데터가 고도의 문명을 지녔음에도 보이는 야만적 행위의 단편은 월남전에 대한 미국의 반응이다. 그러나 한 편으로 고도의 상급 무기를 가지고 공격했음에도 패배한다는 점에서 의도 여부 자체를 떠나 베트남의 입장에서 미국은 프레데터이기도 하다. 그러나 이런 철학적이고 의도 여부와 상관없이 결국 대중에게 남는 것은 이미지뿐이다. 이미지로 프레데터는 이후 추후 시리즈물로 만들어지면서 더욱 혼란을 겪게 된다. 마침내는 스타크래프트를 연상시키는 #에일리언 대 프레데터 도 만들어지기까지 한다. 사실상 그런 지경에까지 이르면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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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리남(2022)

#수리남 을 연휴 기간에 봤다. 재미있게 본 편이라 간단한 리뷰 고고~ *스포일러 포함 전체적인 분위기 윤종빈 감독의 아버지에 대한 갈증과 애정이 작품 전반에 깔려 있다. <범죄와의 전쟁>에서도 아버지 세대에 대한 이해와 긍정이 은은하게 깔려 있다면, 이것도 범죄 이면의 아버지에 대한 긍정이 깔려 있다. 이는 부성적이고 남성적인 세계에 대한 탐구에서 이미 암시되어 있는데, <용서받지 못한 자>가 군대라는 세계를 그린 것부터, 이미 이런 남성들의 세계에 대한 강렬한 관심이 담겨 있다. 윤종빈 감독의 경우 남성성과 그 세계에 대한 부정은 범죄로, 긍정은 아버지로 그려지는데, 이 영화 역시 그런 흐름을 벗어날 수 없다. 부정적인 마약 범죄와 긍정적인 해외에서 외화를 벌어오는 아버지. 전쟁터에 나가서 총을 쏘고 외화를 벌어온 아버지. 그것이 윤종빈 감독이 한국 사회에서의 남성의 인식이다. 아버지의 죄와 그걸로 이룬 현재에 대한 부채 의식이 남아 있다. 2. 캐릭터에 대하여. #강인구 하정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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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 영화 일기

#백투더퓨쳐2 (1989) 뭐야, 요즘 나오는 웹소설의 뿌리가 여기에 있었잖아. 우리는 진보하지 못하고 반복했을 뿐이다. 출처 입력 빽 투 더 퓨쳐 2브라운 박사(Dr. Emmett 'Doc' L. Brown: 코리스토퍼 로이드 분)와 30년 후의 미래로 온 마티(Marty McF... movie.naver.com 우선 기본적으로 여자 주인공이 바뀌었다. 영화 내에서 분량 자체가 아주 적기 때문에 그게 큰 차이는 아니지만, 그 주인공에게는 큰 차이가 된다. 1편의 주인공은 어머니의 병간호를 이유로 이 작품에서 빠지게 되는데 대타로 들어온 배우는 이후에 아주 잘 나가게 된다. 1편의 여주인공은 다시 복귀하긴 하지만 이후에 잘 나가진 못한다. 마치 이것조차도 영화에서 다루는 내용과 유사하다. 즉, 미래에 일어난 사건을 되돌리기 위해서 과거로 돌아가면서 벌어지는 일. 이 이야기는 흔히 우리가 생각하는 것과 닮았다. 미래에 가서 로또 번호를 알게 된다면? 여기서도 그런 이야기를 바탕으로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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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 영화 일기

#트루먼쇼 트루먼 쇼작은 섬에서 평범한 삶을 사는 30세 보험회사원 트루먼 버뱅크아내와 홀어머니를 모시고 행복한 하루 하... movie.naver.com 내게 있어서 #짐캐리 는 서양판 주성치였다. 물론 주성치가 영향을 받았을 테지만, 내 내면에서 이미지가 먼저 구축된 것은 주성치였다. 그리고 짐캐리는 자신의 그런 고정적인 이미지를 탈피하고 싶어한 것 같다. 트루먼쇼는 지금처럼 자신의 삶을 노출하고 그로 인해서 돈을 버는 방식에 대한 상당히 앞선 고찰이다. 관찰예능이란 이름으로 우린 연예인이나 유투버의 삶을 소비한다. 물론 그 과정에서 피피엘이란 이름으로 광고도 소비된다. 바로 그 지점까지 트루먼쇼에는 나온다. 트루먼은 말 그대로 진짜 자신이 되기 위해서 만들어진 삶을 떠난다. 문득 그런 생각이 든다. 우리가 연예인이나 매체 속에 등장하는 여러 인물에 대한 친밀감 자체가 만들어진 허구가 아닌가. 그런 거짓 감정이 현대인의 고독과 결부되어 판매되는 건 아닌가. 우리는 우릴 둘러싼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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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몰아보기

이 주의 영화 #한니발 이건 예전에 소설로 읽은 적이 있다. 영화로 봤는데 이상하게도 내가 아는 여자 주인공 얼굴이랑 차이가 있어서 찾아보니 조디포스터가 아니라 다른 배우가 맡았다. 결말부가 약간 힘이 빠지긴 하는데, 영화를 보면서도 흥미가 떨어지지 않았다. 그런데 한 장면을 보고나서야 이 영화를 본 적이 있다는 게 떠올랐다. 바로 여름 별장. 그 건물을 본 기억이 있어서 그제서야 본 적이 있구나 싶었다. 영화의 후반부는 좀 섬뜩하다. 약간 이거 보고 드는 생각이 그 사람들이 말하는 #광공 이 한니발의 원조인가? 한니발 박사가 젊었다면 딱 그런 스타일인데? #백야행 이건 영화가 좀 모호하다. 시간을 배경으로 이야기를 끌어가는데, 주인공이 누군지 등장인물이 누구인지 영화가 좀 불친절하다. 중반 이후가 되어야 모든 실타래가 엮이면서 재미있어지긴 하는데, 그 전까진 딱히 재미를 모르겠다. 특이한 건 남자주인공이 쌈자신 같다. 사진 설명을 입력하세요. 좀 못 찍었는데 영상으로 보면 기묘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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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녀> 1971.

1. 하녀를 보고 연달아 봤다. 그래서 리메이크라는 걸 곧 깨달았다. 변화된 지점이 몇 군데 존재한다. 2. 기존 하녀는 가정에서 직접 베를 짜는 주부와 방직 공장의 대립, 기존 사회와 새로 변화된 사회의 대립이 주였다면, 이번에는 조금 더 달라졌다. 도시와 농촌의 대립의 측면으로 바뀌었다. 스릴러와 범죄물의 색채가 더 강해졌는데, 그건 도입부부터 이것을 사건화시킨 것에서 알 수 있다. 사건의 측면에서 재미 요소가 증가됐고, <하녀>에서 높은 비중을 차지한 아이들이 사라졌다. <하녀>에선 새로 태어난 아이 대신에 원래 있던 아들을 죽이는 장면이 있었는데 <화녀>에서 새로 태어난 아이를 죽여서 상징물 간의 연결이 심플해졌다. <하녀>보다 <화녀>의 주인공이 좀 더 개성이 강하다. 장면 사이 사이에 스틸 화면이 추가되었다. 3. 전체적으로 <하녀>도 강렬했지만 <화녀>는 더 강렬하다. 현대적인 느낌이 더욱 강렬하다. 과거의 서울의 모습을 보는 것도 흥미롭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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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녀> 1960.

#하녀 #김기영 1. 영화의 이야기에서 계급과 계층의 대립이 존재한다. 우선 재미있는 지점은 본부인의 경우 10년간 재봉틀을 이용해 물질적 번영을 추구해온 구세력이고 새로 등장하게 된 것은 방직공장이라는 점이다. 방직 공장은 기존의 가사 노동을 대신해 대규모의 인원을 도입한 것이다. 이런 두 세력의 존재를 암시하는 것은 극 초반에 등장하는 실뜨기이다. 남매가 하는 실뜨기는 이 이야기의 주요 소재를 암시한다. 구세대는 기존의 작업을 통해 2층집이라는 거점을 마련하지만 대신 기계와의 경쟁에서 시달리며 피로와 병에 시달린다. 신세대는 자연스럽게 기존 세력이 구축한 곳에 들어오게 된다. 이 신세대를 어떻게 구축해낼 것인가가 하녀의 중요 쟁점이다. 이미 가족을 모두 이룬 기존 농업 사회에서부터 파생된 전통 사회가 새로 방직공장으로 대변되는 도시의 탄생과 새로운 사람들의 유입을 어떻게 대처할 수 있는가의 문제이다. 2. 하녀 역의 배우가 외모가 굉장히 현대적이라 놀랐다. 서구적인 느낌도 있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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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리언 VS 프레데터 (2004)

예전에 본 것도 같지만 지금 와서 보니깐 적어도 프로메테우스보다 잘 만들었다. 물론 단점도 무수히 많다. 가장 큰 것은 에이리언이 가지고 있는 절대적이고 강력한 캐릭터를 프레데터에 의해 많이 희석된다는 점이다. 영화의 전투가 많이 나오는 후반부는 볼만하고, 인간이 아닌 에이리언과 프레데터도 나름대로 개성이 느껴지게 만들었다. 재미있는 부분이 있는데, 그것은 중반에 마지막까지 생존했던 프레데터가 페이스 허거에게 기습당하는 장면이 있었는데, 얼렁뚱땅 넘어가는 줄 알았는데 막판에 결국은 그것이 반전요소로 나왔다. 혹자는 이것을 보고 스타크래프트 표절이 아니냐고 저그와 프로토스의 싸움 아니냐고 하지만.. 창작 연도로 봤을 때 에이리언과 프레데터가 훨씬 전에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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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레데터 2(1990), 무섭지 않은 괴물

현재의 영화에 만족할 수 없다면 과거로 돌아갈 수 밖에 없다. 복고붐이 오는 것도 이런 영향일 것이다. 그래서 연어처럼 회귀해 돌아간 것이 바로 프로데터 2. 넷플릭스를 방황하다가 골랐다. 프레데터 1을 작년에 보았다. 에일리언과 프레데터를 보기 전에 맛보기 볼 생각이었다. 프레데터 시리즈는 기본적으로 선진화된 문명국이 아직 개발되지 않은 국가나 세력에 침범할 때 생기는 문제를 다룬다. 근본적으로 스페인의 남미 침범처럼 이미 기술적으로 격차가 벌어진 상태에서 다른 문명을 침범하는 것에 대한 느낌이다. 다만 프레데터 시리즈는 그 대상이 고도의 문명화된 우리 시대의 정점이라 할 수 있는 미국을 배경으로 한다. 그로 인해서 가해자였던 선진국이 아닌 피해자의 느낌을 받을 수 있게 한다. 이 해석의 가장 큰 근거는 프레데터들의 외형과 특징에서 알 수 있다. 그들은 고도화된 문명이며, 무장을 하지만 외형과 전투 스타일은 고대에 가깝다. 특히 2편에서는 사냥이라는 행위를 하기 위해 찾아온 무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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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외법권(2015), 진화에 실패하다.

치외법권은 많은 문제가 난무했다. 그렇지만 두 가지 문제로 압축할 수 있는데 그건 시나리오와 임창정의 연기다. 이 두 가지가 복합적으로 나타난 것인지 아니면 열악한 제작환경에서 비롯한 것인지 관객은 알 수 없다. 다만 만족할 수 없다는 것은 분명하다. 우선 이 영화는 장르적으로 불명확하다. 사회비판적 코드가 강렬함에도 불구하고 중요한 순간에는 개그나 액션 장르로 도피한다. 풍자 비판 장르가 가진 치밀함은 매번 개그나 액션으로 얼렁뚱땅 넘어가고 만다. 이 영화에 종교하는 사이비 종교는 구원파에서 영감을 받은 것이 분명하다. 구원파의 교주인 유병언은 평소에도 자신이 그린 그림 등을 갤러리에서 판매하곤 했다. 아마도 시나리오 작가가 그 사태에서 느낀 찝찝함을 해소하기 위해서 시나리오로 발전시킨 것 같은데 이 영화는 그게 깔끔하지 않다. 우선 시나리오 자체에서 구성이 깔끔하지 않고, 너무 개연성이 남발된다. 처음부터 영화의 최종 목표가 정해져 있는 이상 그 과정에 고난이 필요한 것은 사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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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드맥스 (2015)

매드맥스는 잘 만든 오락 영화다. 영화가 꽤 긴 두 시간 남짓한 러닝타임을 가지고 있으면서도 지루함을 느끼지 않게 만드는 것. 사실 이게 제대로 된 영화의 기본이지만, 요즘은 그 제대로 된 오락 영화조차 만나기 힘든 실정이다. 요즘처럼 가뭄이 심할 때 만나는 비라고 할까? 그렇기 때문에 이 영화의 표면적인 이야기가 아닌, 종교적인 이야기 혹은 상징에 대해서 말해보고자 한다. 우선 이 영화는 겉으로는 미래에 어떤 지점을 말하고 있지만, 실은 현재의 중동의 이슬람을 말하고 있다. 그걸 확신할 수 있는 것은 영화 내에 너무나 드러나 있다. 왕과 같은 통치자, 사막, 석유와 물 같은 에너지의 통제, 그리고 발랄하라고 불리는 성전에 희생된 자들의 모습, 또 '워보이'라고 불리는 미성년자나 젊은 청년으로 구성된 전투병력(혹은 테러리스트). 또한 사방에 휘날리는 폭발물과 자동차를 이용한 테러 등은 현재 이 시각에도 벌어지고 있는 모습이다. 또 중요한 단서는 일부다처제이다. 영화 속에서 중요한 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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혐오스런 마스코의 일생(2006)

본래 영화 리뷰는 간단하게 쓰려고 한다. 영화라는 게 사람마다 보는 지점이 다르고 생각이 다르기 때문이다. 그런데 이 영화는 지금까지 3번 정도 봤는데, 이번이 가장 자세하게 봤다. 일본 영화의 치명적인 단점 중에 하나가 지나치게 교훈을 강조하는 경향이다. 마츠코 역시 그런 경향을 피할 수는 없지만, 그래도 전체적으로 톤이 밝고 개그감이 살아 있어서 덜한 편이다. 그래서 세 번이나 볼 수 있었던 것일지도 모른다. 우선 이 영화에서는 두 가지 축이 있다. 하나는 마츠코라는 개인의 삶, 다른 하나는 일본 전체의 변화다. 다시 말해서 거시적 측면과 미시적 측면이 어떻게 서로 작용하는지를 참으로 간략하고도 간단하게 표현한다. 사실 왜 이 부분이 표현되야 하냐면 마츠코의 죽음 때문이다. 마츠코의 죽음은 이 영화에서 중요한 의문점이기 때문이다. 이 영화는 후반부가 될 때까지 결코 범인을 이야기하지 않는다. 물론 범인은 크게 중요하지 않을 수 있다. 하지만 그 범인은 바로 일본의 사회적 분위기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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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수리 오형제(2014)(스포 있음)

우선, 한국 영화에서 드러나는 몇 가지 문제가 있다. 어느 순간부터 영화는 스토리로 승부하기보다는 배우를 파는 공간처럼 되어 있다. 물론 그 점이 여실히 드러나는 점은 막판에 엔딩 크레딧이 올라간 다음부터이긴 하다. 일종의 카메오 출연으로 채운 크레딧은 상큼하긴 하지만 그 점을 제외하면 별다른 이유는 없는 컷이었다. 이 영화의 장점을 우선 뽑자. 1) 우리 사회의 고정적인 시각에 대한 반기 이 영화에서 차례대로 유력한 용의자로 제시된 대상은 우리의 고정관념과 깊은 관련이 있다. 그들은 하나하나 살펴보자면, 우리 사회에서 낙인이 찍힌 자들이다. 그리고 그들의 그런 조건(전과자, 외국인 노동자)은 이미 우리 사회에서 범죄와 밀접한 관련이 있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는 영화에서 그들이 범인으로 제시될 때 은연중으로 동조하게 된다. 바로 이 동조가 후에 일어나는 진범을 밝혀질 때 우리의 무의식을 깨닫게 한다. 2) 가족에 대한 재구성 이 영화는 필연적으로 "독수리 오형제"라는 말에서 나왔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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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증(2014)

최근 일본 영화에 대한 기대감은 많이 떨어진 상태였다. 조금 진지함이 결여된 느낌이었기 때문이다. 그러나 이 영화는 기대가 됐다. 왜냐면 내 뇌리에 강하게 남은 "고백"을 만든 감독의 후속작이었기 때문이다. 우선 장점을 말하자면, 이 영화는 크게 보면 전작에서 나타나는 학교의 폭력과 부조리함 등의 연장선에서 이해할 수 있다. 기존과 다른 점이 있다면 그게 확장돼 사회에서도 연결되는 것으로 보인다. 하지만 이 영화는 몇 가지 한계가 보인다. 우선 영화는 상당 부분 이상한 나라의 엘리스를 차용했다. 그건 제목에서도 드러나는데 이 영화의 영어 제목이 "The World of the Kanako"이다. 그건 이상한 나라의 엘리스를 빌려온 것이다. 이 카나코라는 이름은 영화에서 주인공 격이라고 할 수 있는데, 그 카나코를 따라 찾아가는 것이 전직 형사이자 아버지이다. 여기서 아버지는 흰 옷을 입고 등장하는데, 그 흰 옷은 바로 엘리스의 흰 토끼를 가져와 표현한 것이다. 하지만 이 영화의 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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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CTV 덕분에 발견한 것 / 청주 지명 중 시계탑의 이유 / 아침은 라면 / 된장찌개 샤브샤브

그동안 몰랐습니다. 제가 나가면 고양이가 어떻게 하는지. 그러다가 어제 급히 나갈 일이 나간 뒤에 문을 제대로 닫았나 CCTV를 봤는데.. 고양이가 저를 기다리고 있더라구요... 덕분에 원래 비 내리는 기념으로 술집 갈 계획이었는데, 취소하고 그냥 막걸리 2개랑 맛김치 사들고 집에 왔습니다. 후우, 네가 기다리는 걸 모르는 삶이 나았을 텐데. 내 외출이 줄어드는 것의 지분은 전적으로 너 때문이야. 그리고 아침은 라면 라이브러리에 가서 다시 라면.. 근데 불편한 진실. 여기 라면 용기 1500원이던데 딴 CU는 더 싼 곳도 있더라구요.. 뭐, 그냥 한강라면처럼 전망값이라고 생각해야 하는 건가? 아, 그리고 전에 파스꾸찌일 땐 3층도 열지 않았나?? 이젠 2층까지만 쓰는 듯? 해장을 위해 틈새라면 레시피... 근데 여기 콩나물류가 없어서 완전하진 않음. 똥냥이는 가고, 새냥이가 왔다. 맨날 집 앞에서 동냥질을 하던 나보다 여기서 더 오래 산 완전 요물처럼 생긴 똥냥이가 슬슬 안 보이더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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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창동 동네식당] 1. 산골가마솥손두부 2. 최부짱

산골가마솥손두부 예전에 작은 어머니가 사창시장에 할머니가 하는 두부집 중에 맛집이 있다고 했는데, 정확히 어디인지 안 알려주셨는데, 블친 중에 누군가가 올린 글이 떠올라서 방문했었습니다. 가게 내부는 깔끔합니다. 항상 사람들이 많이 있는 걸 봤습니다. 메뉴는 이렇게 여러 개가 있는데, 가장 인기 있는 메뉴는 역시나 우리콩정식이랄까요? 저는 요거 먹으려고 어머니를 꼬셔서 같이 갔습니다. 일단 순두부가 제공되구요. 요걸로 반찬 나올 때까지 속을 부드럽게 달래주면 됩니다. 일단 양념장부터가 갖은 재료들이 들어가서 좋구요. 양념장 살짝 올려서 먹으면 좋습니다. 일단 이걸로 기대감 살짝 상승! 반찬이 나오고 청국장과 된장찌개가 같이 나옵니다. 제 기준에는 청국장보다 된장찌개가 더 나았던 느낌? 어머니는 주부시다 보니 큰 감흥이 없었던 느낌이고.. 사실 저도 크게 감동받진 않았습니다. 아마도 집밥을 잘 못 드시거나 집에서 청국장 끓이기 부담스러운 분들에게 좋은 선택지였을 듯? 2. 최부짱 최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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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장국 취향론] 해장국집 늦게 여는 것에 불만을 가진 1인으로, 분평동 은희해장국은 그래도 이른 편이라 만족합니다. (콩나물과 선지는 필수다!)

전날 숙취로 괴로울 때, 해장국집을 가고 싶지만, 어쩐지 24시간 해장국들이 내 취향은 아니고 좀 더 나은 해장국이 먹고 싶을 때가 있습니다. 물론 24시간을 무시하는 건 아닙니다. 과거 충북대 정문에 위치했던 원조 양가득 양평해장국이 그냥 전설이었을 뿐. 다만 마포해장국으로 이름을 바꾸고 사람들인 딴 가게인 줄 알고 안 가게 되면서 몰락의 길을 걷다가 문을 닫았을 뿐..... 사실 저는 어느 순간부터 해장국을 먹을 때면 뼈다귀는 안 먹게 되더라구요. 일단 뼈다귀가 맛없는 건 아닌데, 해장으로 먹기엔 뼈다귀에 붙은 고기가 전체적으로 상대적으로 뻣뻣하달까. (물론 국내산 냉장으로 하는 곳 중에는 고기가 매우 부드럽고 촉촉한 경우도 있음) 그리고 취향을 좀 알게 되었는데, 일단 저는 전주 콩나물 국밥 스타일도 해장력만 따지면 매우 좋아하지만... 뭔가 좀 돈이 아까운 느낌이 드는 건 어쩔 수 없습니다. 특히 물가 상승이 되면서 가격이 매우 오른 가게들이 있는데, 확실히 빡셉니다. 현대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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멘탈이 힘들 때, 가구를 옮기거나 고난도 집안일을 합니다.(집안일, 인테리어, 산책)

From, 블로그씨 멘탈이 흔들리는 요즘, 작지만 효과 있었던 나만의 현실 멘탈 관리법이 있다면 공유해 주세요! 멘탈이 흔들리는 건 사실 나쁜 일은 아닙니다. 식물의 경우 바람에 자꾸 흔들려야 목질화가 더 빠르게 이뤄져서 줄기가 단단해집니다. 그렇지만 이런 말도 도움이 되지 않죠. 멘탈이 힘들 땐 일단 몸을 움직이는 게 좋지만, 이런 날씨에 운동을 하는 건커녕 운동하러 가는 것도 힘들잖아요. 특히 집이 편한 사람들은 굳이 굳이? 병에 걸려서 아마도 집 밖을 안 나가려 할 텐데요. 그럴 경우에 집안일로 몸을 혹사시키는 것도 방법이랍니다. 인테리어 바꾸기. 집의 인테리어 바꾸기 위해 가구를 옮기고 하는 건 제법 힘이 들고 성과가 바로 보여서 멘탈 관리에 좋습니다. 저는 여름을 맞이하여 캣타워를 거실에 옮기고, 겨울용 침구를 정리하고 여름으로 바꿨습니다. 그리고 주로 있는 주 활동지를 거실로 정하고 그동안 방치해둔 거실을 좀 꾸미기로 결정. 우선 운동방에 있던 캣타워를 옮겼습니다. 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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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6.5킬로로 시작하는 한 주! 막걸리 6통에 빛나는 주말(마무리는 봉명가 순대에서)

일단 몸무게는 600g 정도가 빠졌습니다. 제 다이어트의 모토는 일상의 변화라 할까요? 최대한 변화의 폭을 줄여서 스트레스도 줄이면서도 그래프는 점차 줄어들 게 만드는 게 포인트! 가장 중요시 여기는 건, 1일 2식인데요. 점심 이후에 아예 아무것도 안 먹는 겁니다. 저번 주에는 3일 정도 지켰습니다. 이번 주에는 더 많이 지키려고 합니다. 그리고 몸무게로 측정하는 게 좀 무리가 있는 게 근육은 빠지면 안 되거든요. 그런데 몸무게의 경우 근육이 빠진 건지 지방이 빠진 건지 티가 안 나서... 일단 목표는 7월에 80킬로대 진입입니다. 주말은 제가 거의 맘놓고 먹어도 되는 약간 금기가 해제되는 날이라... 이번 주말에만 막걸리 6통 마신 듯. 원래 맥주 마시고 싶었는데, 맥주는 이득이 없는 술이라... 막걸리로 대신 마시다 보니 힘들었습니다. 이제 위스키도 다 떨어졌는데, 사놓지 않을 예정이고, 이벤트로 사놓은 술만 남았습니다. 작은 아버지가 마실 술, 동생이랑 마실 술... 막걸리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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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레넨스툴 고용량 멀티탭 1구 2미터 구입, 바퀴 달린책상에 좀 더 많은 자유를.(고용량 콘센트 연장선)

요즘 제 주력 책상은 아무래도 거실 책상인데요. 일단 방에 비해서 공간이 넓어서 개방감이 있기 때문인데요. 그래서 책상에도 바퀴를 달아서 용도에 따라 이동하게 만들었습니다. 그런데 높이 조절 책상이라, 선의 길이가 여유가 있지 않으면 자신도 모르게 높이 조절하다가 뽑힐 가능성이 있어서 연장용 멀티탭이 필요했습니다. 그렇지만 저는 심플한 게 좋아서 멀티탭이지만 1구(멀티탭이 그럼 아니잖아!!)를 찾아봤습니다. 그런데 있더라구요. 굳이 말하자면 콘센트 연장선에 가깝지만요. 게다가 최근에 멀티탭을 구입한 브랜드라 가격이 좀 세지만 구입하기로 결정. 이유는 연장선의 용량이 제법 크기 때문입니다. 다들 용량을 안 보는 경우가 많은데 멀티탭처럼 여러 기구를 사용할 땐 조금 체크할 필요가 있습니다. 예전에 용량 안 보고 사용하다가 멀티탭 고장남. 보통 저렴한 건 용량이 2000W정도 되는데, 이건 3860W입니다. 특히 세탁기나 전자레인지나 밥솥이나 냉장고 등은 특히 신경써야 합니다. 그 기기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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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벅스 여름 E-프리퀀시 라코스테 협업 와이드폴딩 체어, 멀티플백, 트렌타월(5월 22일부터 시작)

오늘 비가 내리는데, 스타벅스에 우산이 나온 걸 알아서 보러 갔는데 이미 매진... 다행히 제 스타일은 아닙니다. 6월 9일, 7월 9일에도 새로 우산이 나온다니, 디자인 예쁘면 노려봐야겠어요. 그치만, 당장 노려야 할 건 간만에 예쁘게 나온 스타벅스 여름 프리퀀시입니다. 원래 그동안 나온 프리퀀시 굿즈가 다 퀄이 좋긴 한데, 이번에는 라코스테랑 협업이라 그런지 더 예쁘게 나온 듯? 중요한 기간은 5월 22일부터 7월 20일부터입니다. 즉 다음 주 목요일부터 시작입니다. 언제나처럼 미션 음료 포함 17잔의 음료 구입 후 8개(색상 다른 걸 포함) 중에서 고르는 방식. 약간 컨셉은 테니스인가? 여름의 스포츠로 테니스를 선정한 듯? 일단 가방은 크기나 모양으로 봤을 땐 신발도 들어갈 듯? 의자는 상대적으로 평범합니다. 다만 손잡이 목재 부분이 좀 고급스러운 정도? 약간 테니스장 심판 의자에서 영감 받았나?? 그렇지만 이미지를 자세히 살펴보면, 천 소재로 된 음료 걸이가 같이 들어가 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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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 2식이 또 깨졌다.... 레이먼킴 한우갈비찜 2봉 뜯어도 양 적어... 아침은 수영 후에 틈새라면 스타일...그리고 이삭토스트의 계란후라이 토스트 먹음!!

어제 아침 이후에 이어진 점심은 엄니가 가져다 준 정성담은 한우 갈비찜. 아마도 홈쇼핑에서 구입한 듯 한데, 달아서 싫다고 2봉지나 주심. 그냥 실온 해동해서 바로 조리. 냄비에 넣고 낋여봅니다. 일단 뼈무게는 좀 뺀 거였으면 좋을텐데. 2봉지가 그릇 하나에 다 담기는 매직~ 평가 : 2봉지가 한 그릇에 들어가고 국물을 제외한 건더미나 놓고 보면.... 고기는 나쁘진 않은데 양이 적음. 그리고 국물은 역시나 좀 달다. 안 먹고 버림. 아오... 세상에서 가장 열 받는 것 중에 하나 뭔지 알아여? 번호키 절단한 다음에 비밀번호 적은 거 발견하기... 이거 심지어 내가 번호 거의 다 알았는데, 5자리일 줄 몰라서 자꾸 틀린 거였음. 비 내리는 아침. 어제 저녁에 걸신 들린 놈처럼 갑자기 자기 전에 배추된장국에 밥 말아 먹고, 아침에 반성하는 의미로 수영 다녀옴. 근데, 여태까지 일찍 간 적이 없어서 몰랐는디, 자유이용권은 9시부터 가능이라고 해서 시간이 약간 비었당. 수영에서 진정이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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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로 여신거래 안심차단과 해제 해본 후기(feat. 카카오뱅크&KB뱅크)

안녕하십니까? 부록입니다. SKT의 해킹 사태로 인해 민감한 정보들이 노출된 것으로 많이 예민하고 불편하실 텐데요. SKT측은 자체 차단 서비스로 막을 수 있다곤 하지만, 이왕이면 더 큰 보안이 필요할 수 있습니다. 그걸 막기 위해서 금융권 전체를 막을 수 있는 서비스가 있습니다. 매우 간단한 서비스인데.. 여신거래 안심차단입니다. 아, 물론 여기서 여신은 여자 신을 말하는 게 아니라 금융 분야에서 "신용을 베푸는 것", 즉 돈을 빌려주거나 보증을 서주는 것을 의미합니다. 즉, 신용을 이용한 거래 전체를 안심할 수 있게 미리 다 차단해주는 서비스입니다. 누군가 가족이 내 명의나 그런 걸로 채무를 만들거나, 아니면 범죄자들이 내 신용카드나 보증 같은 걸 하지 못하게 미리 차단해두는 서비스입니다. 저는 SKT 사태가 발생하기 7개월 전에 문득 해놓자고 생각해서 했습니다. 그리고 깜빡 잊고 있다가 최근에 KB뱅크에 비상금 대출이란 게 있길래(사실상 마이너스 통장) 그거 해놓고 있으면 편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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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금했다. 사창동 롯데리아 사거리에 새로 생긴 라면 라이브러리!(새로 생긴 CU 랜드마크점 2층)

수영 끝나고 라면을 먹고 문득 떠올랐습니다. 아, 맞다. 청주에 라면 라이브러리가 작업하던데 열었으려나? 그리고 지나가다가 보니까 일단 오픈을 해버렸더라구요?!?! CU 충북대랜드마크점 충청북도 청주시 서원구 내수동로 117-1 (사창동) 이 블로그의 체크인 이 장소의 다른 글 현재는 오픈 행사로 츄파춥스랑 라면 먹으면 펩시 콜라도 주는 이벤트 중... 블로그 이벤트는 없고... 인스타 이벤트는 있네요... 1. 롯데리아 사거리 CU 내부. 일단 원래 카페였던 곳을 개조해서 공간은 넓은 편입니다. 충북대에서 가장 넓었던 주피터 공원점이랑 비교해보면 비슷한 규모? 특이한 점은 빵코너에 좀 힘을 줬다는 점? 술과 음료 코너는 매우 넓습니다. 우리동네 집 앞에는 술음료 냉장고가 4칸인데, 여긴 6칸 정도? 냉장코너도 4칸이 있습니다. 2. 라면 라이브러리 라면 라이브러리는 CU 편의점에 들어가서 2층 계단으로 올라가야 합니다. 2층에는 캡슐 뽑기와 프린팅박스라고 프린트하는 곳과 라면이 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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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건은 추억의 형태화니까 나는 내 손길이 닿을 수 있는 것을 모으곤 해.(CD와 블랙윙 한정판, 미개봉 디스켓)

From, 블로그씨 블로그씨는 티켓, 향수, 문구류 모으는 게 취미에요! 모을수록 행복한 나의 수집 기록을 사진과 함께 공유해 주세요! 수집가의 최고의 적은 이사. 요즘은 살과 어그로를 수집하고 있지만, 한때는 주변에서 한소리를 들을 정도로 무언가를 모으곤 했습니다. 전생에 다람쥐였으려나? 특히 책은 커다란 책장 기준으로 5개 분량이 있었죠... 그중에 희귀본도 제법 있었는데.... 이사할 때 꼬옥 필요한 책만 제외하고 다 처리했습니다. 특히 무술 관련서적은 일부러 초등학교 근처에 뿌렸는데요. 무언가 영화 같은 거에서 보면 막 괴롭힘 당하던 아이가 그런 책 얻고 강해지고... 뭐... 그런 느낌이랄까나? 현재 남은 책은 책장 한 개를 채울 정도로 빈약한 수준.. 아, 그렇기에 책은 수집 대상은 아닙니다. 특이점이 있다면 대본집을 모은다는 것? 왜냐면 영화나 드라마 다시 보기 힘들 때 대본집을 보면 시간 절약이 많이 되거든요. 아, 그냥 대본집 모으는 걸로 밀고 나갈 걸 그랬나?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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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사실 5끼 먹음...면빵면빵 / 야식으론 청춘닭발이지.. 난 청춘이니까 / 스테인레스 된장찌개 / 홈플러스 할인 살치살에 음 프리미엄 와인까지 더한 만찬 + 쿠쿠 꼬들밥 성공

어제..1일 2끼는 실패했습니다. 왜냐.. 목요일이잖아. 목을 위한 요일... 그래서 일단 4끼 달려줬습니다. 하도 제가 많이 먹어서 헷갈리실 분을 위해 정리해봅니다. 어제는 참으로 균형있게도, 면빵면빵으로 갔습니다. 아침 - 편의점 라면(이마트 틈새라면), 이삭 토스트. 점심 - 라면 라이브러리(팔도 짜장면), 와퍼 주니어 2개. 여기까지만 해도 괜찮했는데... 어제 갑자기 밤에 허리가 약간 아픕니다. 그래서 아무래도 단백질이나 연골이 부족할 것 같아서, 닭발로 채우기 결정. 간만에 청춘닭발 갔는데... 매우 많이 변해있음. 엽떡이 닭발과 닭도리탕으로 확장한 것처럼.. 여긴 닭발집이 떡볶이의 영역으로 확장한 느낌 ㅋㅋㅋㅋ 그렇지만 근본 메뉴 국물닭발로 시작합니다. 매운맛은 아주 매운맛으로 골랐는데... 저는 감흥이 없었어요..어떡해.. 내 혀가 고장났나 봐. 맛은 여전히 좋았지만.... 다이어트 모드 중이라 양심상 떡은 좀 남김. 아침에 일어나자마자 기억상실이 일어났는지...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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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집 손민수] 소보양본가에서 소보양탕과 양무침, 양수육 먹어봄!(소보양탕 10000, 양무침 8000)

이웃 블로그 보고 손민수.. 아니 손부록하는 중. 일단 복대동에 위치한 가게라 가려고 하면 살짝 마음 먹고 가야 함. 소보양본가 복대점 충청북도 청주시 흥덕구 죽천로 81 1층 102호 이 블로그의 체크인 이 장소의 다른 글 일단 가게 이름만 보면 어떤 가게인지는 잘 떠오르진 않음. 소+보양+본가로 이뤄진 것 같은데, 일단 소 부위를 통해 보양을 시켜주는 곳? 영업시간은 9시부터이고 오후 10시까지 하는 점을 보면, 일단 아침 해장의 느낌이 있는 듯? 일단 메뉴판이 가보면 은근 가독성이 있습니다. 제가 이상하게 찍어서 그렇지... 일단 소보양탕을 시켰습니다. 나중에 보니 소고기 살코기와 양 부위가 들어간 탕이었습니다. 메뉴를 시키면 혼자임에도 제법 넉넉한 양의 양수육이 나옵니다. 테이블에는 고추기름, 들깨가루, 후추가 있습니다. 소보양탕은 약간 걸쭉한 느낌이고 맑은 탕은 아닙니다. 고추기름이랑 들깨가루 조금 넣고 섞어주면 본격적인 비주얼 등장. 버섯이 들어간 게 좀 특이합니다. 원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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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다이소] 부드러운 엠보싱 주걱(1000), 고리형 다시통(3000), 강판과 뚜껑이 있는 보관용기(1500)

생각하지 못한 밥솥을 획득한 덕분에 관련 제품을 몇 개 구입해야 했습니다. 그래서 다이소로 향했습니다. 집에는 좀 희귀할 수도 있는데 스뎅 주걱이 있긴 한데, 척 봐도 밥 푸다가 밥솥에 상처낼 게 분명해서 고민하다가 다이소로 갔습니다. 주걱을 한 8 종류를 보고 고민하다가 선택한 주걱입니다. 제가 선택한 이유 중 하나. 바로 주걱에 있는 엠보싱. 요건 나무 주걱이 따라하기 힘든 건데요. 보통 밥알이 붙는 문제 때문에 주걱에 물을 묻혀서 푸는 경우가 있는데, 요런 엠보싱의 경우 잘 달라붙지 않아서 물을 묻힐 필요가 없다는 것. 그리고 바닥면은 스스로 세울 수 있는 것으로 선택했습니다. 왜냐, 제가 돼지라서 아는데요. 밥 한 그릇 먹고 삘 받으면 또 먹는 사람은 주걱을 세워둘 수 있는 게 편합니다. 엄청난 자기 관리력이 있는 사람이야, 딱 한 그릇 푸고 물에 담그겠지만, 저는 "오늘따라 반찬이 맛있는 걸?" "오늘따라 밥이 잘 되었는 걸?" 하면서 자연스럽게 추가밥을 풀 가능성이 있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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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블스 플랜 : 데스룸 /5~9화 게임 소개(스포지만 탈락자 정보 없음) - 이젠 소사이어티 게임이 연상됨

[*저작권 문제로 실제 작품의 영상 및 캡쳐는 없습니다] 데블스 플랜 : 데스룸이 화요일마다 업데이트 되는데, 어제 잠과 싸워가면서 보았습니다. 다 보고 나니 과연 그럴 가치가 있는가 생각해봤는데, 이번 데블스 플랜은 치명적인 문제가 있었습니다. 간단해보이지만, 나름 문제인 것이, 거주 공간에 따라 처음부터 아예 갈라지게 만드는 세트장의 문제입니다. 이번에는 두뇌싸움보다 과거 연출작인 "소사이어티 게임"의 느낌이 납니다. 소사이어티 게임(2016) 포스터 "소사이어티 게임"은 거주 구역에 따라 팀이 나뉘고 그 팀이 대결하는 게임입니다. 물론 데블스 플랜은 연합이나 동맹이 거주 구역에 의해 확정되지 않고 자유롭다고 설정되어 있지만, 애초에 근본적 불균형이 있습니다. 데블스 플랜 2의 현재까지 문제점 각 거주지마다 히든 미션의 차이 5화는 감옥과 생활동의 히든 미션이 본격적으로 등장했습니다. 두 가지가 애초부터 지나치게 불균형이었고, 문제는 이게 나중에 발견되기 바랐겠지만, 제작진의 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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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 2식, 2일만에 깨짐... 야식 먹고 초기화.. 다시 시작! / 국가권력의 힘은 막강해

요즘 다이어트에 도전하고 있는 부록입니다. 하루 2끼 노 야식을 하고 있었습니다. 아침은 참치고등어 찌개로 먹고 대망의 점심... 간만에 면세상에 갔습니다. 그동안 새로 생긴 중국집 호기심으로 갔다가 이제야 좀 자유로워졌달까. 일단 탕수육을 시키고, 이과두주를 시킵니다. 이건 이제 거의 조건 반사.. 오늘의 탕수육 컨디션은 간만이라 그런지 굳!!! 면세상은 이미 콩국수 시작했습니다. 이제 여름이라 이거지... 콩국수 맛을 볼까 했는데, 이미 탕수육을 먹은 뒤라 콩국수는 나중에 따로 먹어야 할 듯. 대신 시킨 칼만두. 좋은 점은 지고추를 준다는 것. 상당히 많이 넣었습니다. 저는 이 정도는 넣어야 국물이 칼칼해지거든요. 이날은 금식을 잘 지키나 했는데, 동생이 사는 수곡동 근처에 갔는데 터널이 생긴다고 하더니 며칠 전만 해도 있던 3층짜리 건물이 터널 공사 때문이 순식간에 헐려버림. 이게 바로 국가의 힘이구나. 터널은 이제 거의 완공된 듯? 나 예전에 똘끼 있을 땐, 이렇게 길 같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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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일기]97.1킬로로 시작. 죽순 사러 돌아다니기, 청주 이모저모

어제 식욕이 떨어진 것 같다구 징징거렸는데, 역시 술을 안 먹어서 그랬던 것 같습니다. 술을 먹고 짬뽕 라면 2개랑 짜장 라면 2개 먹었습니다. 막걸리 2병 마시니 다시 식욕 돋아서 라면 끓임. 근데 이 와중에 짜장라면은 쫌 남김. 이번 주는 그래서 97.1kg으로 출발하겠습니다. 롯데리아 사거리에 파스꾸찌 자리에 CU 편의점 입점할 사람 찾는다는 현수막 붙이더니 진짜 CU로 공사중입니다. 그런데 특이한 것이 2층은 라면 라이브러리라 간판이 적혀 있는데, 느낌이 한강라면처럼 끓여먹는 라면 전문을 할 것 같습니다. By CU가 붙을 걸 보니까요. 그리고 은근 국밥이 좀 약해진 사창동에 아우내 순대가 들어올 예정. 예전에는 로드샵 화장품 가게들이 있었는데, 올리브영 이후에 다 망하고 이제 그 자리에 음식점이 들어옵니다. 그리고 사창동의 미성년자들의 담배 구입처 성지였던 미소랑마트도 점포정리하고 있습니다. 내부는 거의 뜯어냈고 약간 남은 것들 판매하려고 하는 것 같습니다. 작년에도 미성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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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쿠 밥솥이 생겼다 크크. (엄니한테 얻어옴)

원래 자취생이 쓸 것 같은 작은 밥솥을 쓰구 있었다. 그런데 엄니가 얼마 전에 오시곤 밥솥이 하나 더 있다구 하시길래 쓰던 걸 주시는 줄 알고 무거운 걸 궁시렁거리며 비닐에 담은 상태로 받아왔는데, 집에 와서 보니 박스만 없을 뿐 새거였다. 집에 와서 옆에 있는 제품명을 가지고 검색해본다. 찾아보니 배송비 포함해서 최저가는 17만원선. 오, 득템이군. 일단 원래 밥을 안 지어먹었는데, 어쩌다 보니 햇반이 다 떨어지고 집에 쌀도 있길래 다시 밥을 짓는 모드. 밥을 지으면 아무래도 전기세도 더 먹고 ㅋㅋㅋㅋ 보온을 하면 밥맛도 떨어지는 것 같아서 안 먹었는데, 요건 비싼 거니 어느 정도는 방어가 되겠지? 다행히 에너지 소비도 1등급이다. 이미 겉에 비닐을 뜯어서 반품 불가가 되었다. 안에 있는 포장지도 뜯는다. 사실 새 밥솥 처음 봄. 생각보다 괜찮군. 일단 짱구 밥그릇을 이용해서 2인분만 지으려고 했는데, 내열솥이 너무 커서 2인분만은 밥 만들긴 힘들 듯. 어쩔 수 없이 4인분 짓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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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어트로그] 블태기 / 마지막 카레밥, 멸치칼국수 샤브샤브, 페리카나 치킨

그동안 블로그의 권태기가 오지 않았던, 소위 말해서 꾸준히 포스팅할 수 있는 원동력은 바로 "정을 주지 않는다"였다. 사랑하지 않으면 상처받지 않는다. 그게 살아오면서 내가 겪은 교훈 중 하나니까. 살아가면서 자신의 블로그 같은 걸 사랑하기보단 더 사랑해야 할 게 많다고 생각했으니까. 고양이가 옆에서 보채도 블로그를 쓴다거나, 다른 업무를 해야 할 때도 블로그를 바라본다거나... 이건 마치 짝사랑하는 여자의 곁에서 고백은 하지 않으면서 그녀의 모든 연애를 지켜보는 남사친 같은 느낌. 블로그는 한 번도 나를 향해 고백한 적이 없지만, 나는 곁에 있었다. 영상이니 클립이니, 내가 원했던 것과 다른 모습으로 변해가지만, 묵묵히 바라왔지만, 나는 사랑하지 않으니 상처받지 않는다고 외쳤지만, 지치는 걸 사실이랄까. 무엇보다 지치는 건 내가 블로그 시작할 당시에 곁에 있던 많은 이웃도 다들 사라진다는 것. 나는 그럴 때마다 그저 나는 그냥 블로그를 좋아하지 않아라며 버텨왔다. 그래도 감정은 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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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빌스 플랜 : 데스룸 _간단 후기 1화에서 4화까지(매주 4화씩 공개) 현재까지는 애매한 재미[내용은 노 스포]

데빌스 플랜의 시즌 2가 5월 6일부터 첫 번째 공개가 시작되었습니다. 매주 화요일 4개씩 3번에 걸쳐 공개될 예정입니다. 하기에 따라 다르지만, 최고 5억에 이르는 상금을 일주일의 게임을 치르는 동안 줄 수 있는 최강의 두뇌 게임 데블스 플랜이 돌아왔습니다. 흑백요리사와 함께 흥행한 시리즈이고, 우리나라에서 특유의 시리즈를 만들어온 정종연 연출의 시리즈입니다. 과거 더 지니어스 시리즈를 재미있게 봤고, 특히 장동민의 재발견을 지켜봤던 터입니다. 물론 데블스 플랜 1도 봤는데, 거기선 하석진님의 재발견이었죠. 이번 시즌 2는 많은 부분에서 달라졌는데요. 전작이 아무래도 유명인이 많이 나왔다면, 이번에는 유명인보다는 실력이란 부분을 더 강조한 탓인지 상대적으로 인지도는 낮은 분들이 나왔습니다. 일단 강지영님은 JTBC 아나운서분이라는데, 제가 뉴스를 끊은 지 오래되어서 잘 모르겠고, 가수 규현님과 가수 츄님은 알고 나머지 아는 분은 이세돌님 정도입니다. 나머지는 카이스트 출신 모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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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어트로그] 먹은 게 별로 없어서 다이어트로그는 종료합니다. 일상 일기로 돌아갑니다.

전날 저녁에 치킨을 먹고, 후회하는 심정으로 아침을 굶었습니다. 게다가 오전에 수영. 그런데 하필이면 가는 날이 장날이라고 아무 생각 없이 갔더니 강습날인데, 거기다 뭔 특집인지 레인마다 사람들이 한가득... 수영장에서 사람들이 그렇게 많은 건 처음 봄. 그냥 레인마다 사람들이 꽉 찼음... 그래서 기빨려서 조금 하다가 본전이라도 뽑으려고 사우나실 들어감. 안에는 자식 이야기하는 2분. 그리고 나머지 사람 5명이 있음. 5명 중에 한 명은 내가 오고 얼마 안 있어서 나감. 키가 큰 여성분. 이제 안에는 남자 셋, 여자 1명이 있는데, 그들의 대화 주제는 곧 수영장 사람들에 대한 것. 듣다 보니 사람들이 이렇게나 타인에게 관심이 많았나 싶기도 하고, 여기서도 기빨려서 5분도 못 버티고 나감. 이날 첫끼로 뭔가 먹고 싶었는데, 처음에는 퀴지노스 샌드위치나 먹으려고 했는데, 점심 할인까지 시간이 좀 남아서 기다릴까 하다가 그냥 감. 엽떡이나 먹어야지 했는데, 오픈 시간까지도 시간이 애매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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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몬시티 : 악귀 죽이기(2025) _넷플릭스 -이치 더 킬러 + 존윅의 열화판

영화는 복수물입니다. 전직 특급 킬러의 복수극. 처음에는 신선했지만 넘쳐나는 유사 소재로 인해서 한계점이 있습니다. 물론 초반에 주인공의 마지막 의뢰건에서 보여주는 킬러 액션은 흥미진진한 편이었습니다. 다만, 문제는 이후인데, 은퇴하기로 했던 주인공의 집. 주인공이 씻고 나오자마자 집에는 가면을 쓴 괴한들이 들어와 있습니다. 이 가면으 포스터에 등장한 가면을 쓴 사람들인데, 사실은 저항적인 야쿠자 조직을 처리해달라고 한 의뢰인입니다. 여기서 클리셰이긴 한데, 의뢰인이 입막음을 위해서 킬러를 죽이러 온다인데.... 야쿠자 한 조직을 단신으로 몰살시킨 주인공을 죽이러 온 의뢰인들의 수는 5명 남짓. (그럴 자신이 있으면 지들이 몰살시키지 그랬냐?) 여기서 굳이 킬러를 죽이는 이유는 입막음입니다. 그들은 킬러가 갑자기 가족을 죽이고 자살한 것으로 막으려고 합니다. 그러나 이 상황에서 그들은 주인공의 아내와 딸을 죽이고 주인공도 총으로 쏩니다. 여기서 갑자기 12년 후... 주인공은 총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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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다이소] 노런 바퀴트랩(2000), 뽑아쓰는 투명 분리수거 봉투 50L (3000)

안녕하십니까? 편안한 주말이 되시는지요... 저는 어제 놀랐습니다. 날이 풀리면서 바퀴벌레 한 두 마리쯤이야 볼 수 있었고... 특히 화장실에서 발견하게 되면 진격의 거인의 한지처럼 제게 소중한 실험대상이 되곤 하는데요.. (예 - 바퀴벌레에서 스프레이 파스를 뿌리면 어떻게 될까 : 죽는다. ) (변기에 바퀴벌레 넣고 물 내리면 어떻게 될까 : 다시 올라온다) 어제는 아무 생각 없이 쓰레기통 옆에 합판을 세워둔 걸 열어봤는데... 성체 2마리와 새끼 1마리를 발견하고 충격.. 물론 충격에 빠지고 바로 분노했습니다!! 아니, 나도 혼자 사는데... 원래 바퀴벌레는 그 집에 사는 사람 수만큼 아니냐고!!! 왜 건방지게 집주인보다 더 단란한 건데. 그래서 박멸을 결심했습니다. 물론 바퀴벌레 가족은 바퀴벌레에게는 한마 바키 같아 보이는 제 무력으로 응징했지만, 이후에는 굳이 손을 대고 싶지 않아서 다이소로 향했습니다. 일단 스프레이식은 고양이를 키우기 때문에 제외. 선택은 노런 바퀴트랩(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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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혈당 쇼크로 황금 같은 주말의 4시간 잠으로 날려버리다니... (꽃등심 짜파게티, 닭계장)

아침은 간단하게 써브웨이와 머쉬룸 스프. 그런데 갑자기 어머니한테 연락이 와서 꽃등심 좀 먹겠냐구 해서 오케이하니 가져다 주시더군요. 일단 한우이고 칼로 썰기보단 가위로 자르는 스타일. 먼저 고기 집중해서 굽고, 그 팬에다가 바로 양송이 굽기. 양송이에 생명수가 차오르면 일단 먹을 준비 완. 급하게 편의점 가서 와인 하나 주워봤는데 가성비 괜찮더라구요. G7이었나? 맛소금에 살짝 살짝 찍어먹으면서 먹다보니, 문득 탄수화물이 부족하다는 걸 깨달음. 또다시 편의점 고고. 짜파게티 사오고, 그 팬은 여전히 재활용. 짜파게티 올리브유 넣어주고, 양파볶기. 물을 넣어서 일단 소스를 먼저 끓이고, 여기에 면을 넣어 끓이는 최신 트렌드 적용. 물이 많아 보여도 나중에 다 흡수해서 꼬들꼬들해집니다. 거의 익어가면 막판에 남은 고기 투하하면. 영화 기생충에 절대 지지 않는 한우꽃등심 짜파게티 완성. 문제는 이걸 먹고 나서, 완전 입이 터져서 엄니가 담날에 먹으라고 했던 닭계장에 밥도 말아 먹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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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고비 없이도 위 고비를 맞이한 나... 식욕이 줄다?!

제 블로그 이웃들은 못 믿겠지만.. 야식도 주저하지 않고, 하루 5끼도 불사하던 제가 갑자기 2끼 며칠 먹었더니 식욕이 줄었습니다. 그래서 식욕을 자극하고자 오랜만에 맥도날드 디럭스 브랙퍼스트 먹으러 갔습니다. 예전에 비해 포크와 나이프가 바뀌었습니다. 원래 포크숟가락이 아니라, 포크이고 칼도 더 길었는데, 아무래도 아이들이 많다보니 바꾼 듯? 입맛 없을 땐 달달한 걸 챙겨주면 입맛이 돌아올지도? 이렇게 아침은 먹었는데 문제는 12시가 다 되어가는데.... 배가 안 고픈 겁니다!!! 원래 10시부터 배가 고프고 점심은 뭐 먹지가 되어야 하는데.... 그래서 스스로를 유혹하고자 삼겹살을 메뉴로 불러봤지만... 배는 노 반응... 아무래도 기강을 잡아야 할 것 같아서 바로 식욕 자극제인 엽떡 고고! 엽떡 2인 메뉴에 햄 추가하고 매운 정도는 가장 높은 정도인 매운맛으로! 잠시 기다리니 나오는 계란찜.. 아, 나도 다이소에서 전자레인지 계란찜기 샀는데.. 왜 나는 저렇게 안 나올까.. 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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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어트로그] 참치, 김치 밥 / 물냉면, 만두, 계란 / 삼겹살 구이 / 카레와 햇반

아침 심플하게 참치캔과 김치 몇 조각, 햇반 1개. 2. 점심 단백질이 비교적 많았던 물냉면. 올해 첫 냉면 게시였는데, 예전보다 더 맛있어진 것 같아 곱배기여도 잘 먹었다. 계란으로 좀 부족할 수 있는 단백질도 챙겨주고, 만두도 같이 줘서 좋음. 3. 저녁 그렇지만 요 며칠간 뭔가 고기가 부족한 것 같아서, 홈플러스 가서 보리 먹인 돼지 1킬로 사옴. 옆에 국산돼지 파는 곳에서 호객행위를 하면서도 나는 고기 맛보란 소리 안 해서 살 듯 말 듯 여지 주다가 보리 먹인 돼지 사옴. 흥. 아, 카레를 원래 내일 먹을 예정이었는데, 밤에 깨었는데 배 고파서 그냥 햇반 돌린 다음에 식은 카레 비벼 먹음. 정신 없이 무의식중으로 먹어서 사진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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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 심장사상충 약, 폴리캅(35000) - 3개월분

아직 모기를 발견하지 않았지만, 이제 곧 모기의 계절이 올 예정이라 우리 고양이도 심장사상충 약이 필요합니다. 원래 다니던 약국이 망해서, 동네를 찾아봤는데 안 열어서 어쩔 수 없이 청주 유명 동물 약국인 늘봄약국으로 고고. 늘봄동물약국 충청북도 청주시 서원구 사직대로 248 1층 이 블로그의 체크인 이 장소의 다른 글 사직대로 대형 동물병원 옆에 있습니다. 그곳에서 고양이 심장사상충 약 중에서 3개월짜리를 달라고 했더니 원래 쓰던 약과 다른 걸 줬는데, 국산이고, 추천한다고 해서 받아옴. 참고로 약효가 3개월이 가는 게 아니라, 1개월짜리 3개가 들어가서 3개월임. 고양이 심장사상충은 개의 심장사상충이랑 달라서 생명에 위협적임. 그래서 주기적으로 맞춤. 원래 겨울에는 끊기 때문에 3개월 이상 안 맞았을 시에는 검사 후 약을 투여하는 게 맞다고 하지만, 울냥이 밖에 나가는 것에 극심한 스트레스를 받아서 어지간한 건 내가 다 치료해줌. 항문낭 터진 것도 내가 약 구해와서 치료해줌. 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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꺂잎막회 충북대점, 랜덤막회 1인 포장(25000) / 이전 리뷰와 달라진 점.

예전에 이곳이 가오픈 때 리뷰한 적이 있는데, 내가 리뷰했을 때랑 달라진 게 있어서 추가 리뷰함. 이번에 정식으로 생겨서 리뷰해봅니당. 깻잎막회 충북대점 충청북도 청주시 서원구 내수동로 123-1 1층 이 블로그의 체크인 이 장소의 다른 글 일단 이건 가오픈 기간 중에 방문했을 때입니다. 신선한 신상 횟집, 깻잎막회 사창점(가오픈중) 안녕하십니까? 부록입니다. 제가 아주 따끈따끈한 신상 가게를 찾아서 요로코롬 들고 왔습니다. 버거킹 골... blog.naver.com 내가 리뷰했을 땐 오픈 초이고 가오픈이라서 1인 막회 2만원도 모르고 포장해주신 것 같은데, 현재는 1인 포장은 랜덤막회 25000원 밖에 안 된다. 그래서 예전 리뷰를 보고 오해하시는 분이 있을까 봐 랜덤막회 25000원으로 바뀐 리뷰를 써봅니다. 요건 이번에 랜덤막회 25000원으로 포장해온 것이고, 전에는 빠져 있던 쑥갓이 들어가 있다. 요건 가오픈 기간 중에 2만원 주고 섞어 막회 1인 포장해왔을 때... 사실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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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어트로그] 카레밥 / 카레밥 / 와퍼주니어 * 2 / 드디어 야식 안 먹고 금식 성공한 날

아침 - 카레 아침은 카레입니다. 카레는 아침에 먹어도 굿, 언제나 먹어도 굿입니다. 2. 점심 - 카레 밥솥 보온 모드로 두는 게 싫어서 밥솥에 밥 다 긁어 모아옴, 슬슬 물리는 기분이 들어서 가쓰오부시도 뿌려봄. 원래 점심을 많이 먹고 저녁은 안 먹겠다고 생각했지만, 늘어난 식욕과 위장은 마치 기생수처럼 나를 조종해서 햄버거 가게에 가게 만들었다. 콰트로 와퍼 주니어와 새우 와퍼 주니어가 7천원. 집에 음료가 있어서 버거만 포장해옴. 그리고 5시 이후부터 금식.... 지독하게 라면 2개 끓여먹고 싶다... 아니면 남은 카레라도 먹고 싶다. 과자라도 먹고 싶다... 이런 욕구가 차오르는 걸 참아냄. 일단 누워버리기로 버티는데.... 겨우겨우 극뽁~ 야식 안 먹기와 간헐적 단식 수준으로 공복 유지한 첫 날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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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이지먼치클럽 신메뉴, 가게만큼이나 핫한 타바스코 핫치킨 리뷰(13900)

어느 금요일. 그냥 집에 들어가기는 조금 심심한... 그런 봄, 아니 이른 초여름날의 밤. 그냥 기분을 좀 내고 싶을 때 가봤다. 레이지먼치클럽. 일전에도 분위기에 취한 적이 있고, 이왕이면 바에 앉고 싶었는데, 마침 자리가 있었다. 마감을 앞둔 시간이지만 여전히 사람들이 활기를 풍기며 떠들 때 조용히 바에 앉는 기분. 배가 고픈가 고프지 않은가 헷갈려서 사장님께 존슨탕이랑 타바스코 핫치킨 중에 추천을 받았더니 배가 많이 안 고프면 타바스코 핫치킨이 더 잘 나간다고 알려주셨다. 주문하고 있으니 나와 눈이 마주친 생맥주 기계. 소주 한 병은 기본으로 장전하고, 버드와이저 생맥주 한 잔도 추가해본다. 황금빛 밤에 어울리는 황금빛 맥주. 재털이 스탈(?) 그릇에 나오는 뭔가 양념 새우깡. 나도 모르게 손가락에 끼우고 양념을 털면서 먹게 된다. 잠시 후 도착하는 타바스코 핫치킨 작은 윙봉에 달콤! 새콤! 매콤!한 콤보로 양념이 있다. 테이블에 위치한 물티슈와 장갑. 뼈가 붙은 부위는 장갑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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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냉면1]25년 첫 냉면의 시작, 원산냉면(feat. 냉면은 면치기가 맞다)

5월 연휴의 마지막날, 요즘 날씨가 좋아서 아침에는 제법 선선한대요. 그렇지만 낮이 되면 또한 참을 수 없이 무더워지기 마련. 저는 아침 운동을 1시간 정도 하고 갑자기 냉면이 땡겨서 원산냉면을 찾았습니다. 원산냉면 충청북도 청주시 흥덕구 직지대로 611 이 블로그의 체크인 이 장소의 다른 글 원산냉면은 청주의 오래된 냉면 가게인데, 육수와 면을 직접 만드는 냉면 가게이고, 우리가 일상적으로 아는 냉면 계열입니다. 어렸을 때 처음 접하는 냉면 있잖아요. 그 계란이랑 소고기 편육 올라가고 오이 올라가는 느낌의 냉면. 제 개인적으로는 일반 냉면의 정점(GOAT)이라고 생각합니다. 이곳의 특이한 점은 4월 8월말까지 휴무가 없다는 점. 그 말인즉 안 쉬어도 될만큼 손님이 많다는 뜻. 영업도 10시부터 합니다. 저는 방심하지 않고 오프런했습니다. 물론 아침부터, 날도 선선한데 냉면 먹을 사람이 얼마나 되겠어라고 생각했는데, 저 말고도 이미 4팀이 있더군요. 가게에 대기석까지 있을 정도로 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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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장고 파먹기, 모든 재료를 받아주는 일식 카레

From, 블로그씨 블로그씨는 며칠 쌓여있는 식재료로 요리를 하려 해요! 냉장고 속 보물로 만든 나만의 레시피 영상을 공유해 주세요! 또또 영상 타령.... 일반인이 요리하다가 영상 찍으려다가 손 베이면 뭐, 블로그씨가 책임져줄거유... 클립 밀길래 몇 번 해봤는데 조회수도 안 나오는구만. 일단 카레를 말하는데 왜 삼겹살인지 궁금하시죠? 원래 카레 만들 생각이 없었습니다. 근데 문득 삼겹살을 굽다보니 카레가 땡기는 매직. 이번에 대용량으로 삼겹살을 사서 남거든요. 근데 냉장고가 없으니 이걸 어떻게 처리해야 한담.... 그래서 떠올린 게 바로 카레. 일식 카레를 만들거라 고체형 골든 커리를 샀습니다. 오뚜기 또 어그로를 끄네요. 비밀이란 걸 또 만들어서. 일식 카레는 일단 양파가 전부입니다. 양파 할인하길래 사온 건데 4개 정도 사용합니다. 저는 일단 올리브오일을 넣고 양파를 충분히 볶아줍니다. 양파가 흐물거릴 때까지 볶아줍니다. 충분히 볶은 다음에 남은 재료 몽땅 털어놓습니다. 팽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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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에 하고픈 일, 홈 인테리어와 집안 정리

From, 블로그씨 블로그씨는 5월엔 매일 하늘을 기록하는 일을 하려고 해요! 5월에 하고픈 특별한 일에 대해 이야기해 주세요~ 5월은 가정의 달이죠. 그래서 가정을 위해 집 정비를 할 예정입니다. 이미 몰탈은 구해놨구요. 일단 제 숙원인 뒤뜰의 고장난 문을 고칠 예정입니다. 그전에 에너지를 충전해야겠죠? 일단 다이어트 주간이라 막걸리만 일단 마셔줍니다. 원래 안주 없이 먹을라고 아침에 먹다 남긴 스팸 먹다가 먹기 힘들어서 애호박으로 급하게 전 만들기. 오늘의 숙원인 뒤뜰의 문을 교체하기 위해서 당근 가는 중. 가다가 고양이를 봐서 불러봅니다. 지나가면서 가다가 쉐이크랑 감자튀김으로 에너지 보충. 어쩄든 문 떼고 붙이는 건 처음이라 에너지가 필요해 간만에 순대 포장. 먹고, 에너지 보충하고 가봅니다. 문에 경첩이 나사로 박혀 있는데, 나사가 삭아서 제거가 되지 않습니다. 결국 그냥 힘으로 제거. 끌을 밀어 넣어서 간격을 벌여서 제거. 낡은 걸 제거하고 경첩 바꾸려고 다이소에 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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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어트로그] 스팸에 흰쌀밥 / 고기만두 / 애호박전, 막걸리 2병 / 모듬순대, 소주 pet / 캔맥주 2캔

하루가 늦었습니다. 헉헉. 하루 늦은 다이어트로그! 아침 아침은 귀찮으니 대충 스팸에 흰쌀밥~ 스팸을 4조각을 구웠는데 2조각이 남아서 과거의 저라면 밥 한 그릇 더~ 했겠지만, 다이어트 모드의 저는 딱 한 그릇만 먹고 멈췄어유~ 2. 점심 블로그 이웃이 맛집이라고 한 곳. 날이 이날 비가 내리고 추웠는데, 얇게 입고 가서 떡만둣국을 먹고 싶었지만, 기본을 맛보고 싶어서 고기만두부터. 평은 나중에 모든 메뉴 다 먹어보고 할 예정! 3. 저녁 저녁 안 먹는 게 루틴이라고 했잖아요? 근데 제가 술을 주말에만 먹는다 계획했어요. 서로 상충하죠? 어떻게 해야 할지 고민하다가 화해하란 의미에서 막걸리 2병. 막걸리는 장수 막걸리. 애호박전이 근데 때깔이 잘 뽑혀서 기분이 좋다. 중간에 당근에서 본 매물 찾으러 가면서 맥도날드에서 화장실 이용하고 키오스크에서 줄 서는 척하다가 그냥 갈려고 했는데, 수습직원이 그런 절 보면서 도와드리겠다고 카운터로 불러서 그냥 주문했어유. 감자튀김이랑 밀크쉐이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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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어트로그] 사리곰탕면순대국밥 / 은희네해장국 / 산더미유린기, 이벤트 튀김 / 깻잎막회 포장 (새로 다래맛 리뷰)

어쩌다 보니 다이어트로그가 하루씩 밀리게 되었네요. 아침은 미리 사둔 사리곰탕을 활용해 남은 순대를 넣어 순대국밥으로 먹게 되었습니다. 면으로 한 번 먹어주고요. 밥을 말아서 또 한 번. 든든한 한 끼였다고 만족하고 있는데 동생이 은희네 해장국 가자고 합니다. 먹은 지 얼마 안 되었지만 또 포기할 순 없죠. 간만에 먹는데 맛있었으니 또 리뷰로 찾아오겠습니다. 두 끼를 먹고 그냥 이날은 그만 먹을까 했는데, 하아, 주말이니까 또 술이 생각나지 않습니까? 이과두주에 가볍게 할까 하고 보배반점 감. 유린기에 이벤트튀김, 짬뽕국물은 1천원을 주면 주는데, 아, 이날 짬뽕국물이 맛있었어요... 유린기는 위에 숙주를 주는데, 보통이었고, 이날은 짬뽕이랑 군만두가 맛있었습니다. 그리고 생각난 김에 깻잎막회 다시 갔는데, 전에는 오픈 초라 그런지 실수로 2만원짜리 1인분을 준 것 같고, 이번에는 2만 5천원짜리 랜덤막회를 가야 했습니다. 돈은 더 늘었는데, 양은 줄어든 것 같은 기분... 요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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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날&부처님 오신 날 특집] 명암 약수터 가는 길(용호사, 화장사, 청주랜드)

안녕하십니까? 부록입니다. 올해는 어린이날과 부처님 오시는 날이 하필이면 겹친데다가 주말까지 되어버렸는데요. 대체 휴가 하나를 받았지만, 아쉬운 맘은 어쩔 수 없죠. 하지만 1타 2피가 가능한 조합이 생겼습니다. 특히 청주는 말이죠. 박물관, 동물원, 청주랜드가 한 곳에 모여 있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오늘 제가 가본 결과 절만 3군데가 있습니다. 즉, 놀고 나서 절에서 밥까지 먹으면 이득 오브 핵이득! 원래는 약수터에 올라갈 생각이었는데, 버스에서 사람들이 절 비빔밥 이야기를 신나게 하길래 저도 동참해버렸습니다. 근데, 사람들이 내린 뒤에 절 위치를 몰라서 따라서 내린다는 게 한 정거장 뒤에 내렸는데 이미 다들 사라졌더라구요. 주변을 살펴보니, 용호사라는 명칭이 있어서 무작정 가봤습니다. 용호사 청주랜드 가기 전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일단 높은 경사를 지나 올라가야 합니다. 두드러지는 건 연등이 많이 달려 있다는 점이랑, 특이하게 타로점도 봐준다고 합니다.. 연등은 돈을 내면 이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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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날, 나는 나만의 ㅍ ㅣ노키오를 꿈꾼다

From, 블로그씨 오늘 하루만큼은 어른이 어린이 모두 행복하게! 오늘 하루 어떤 선물을 주고받고 싶으신가요? 저는 제가 면역이 있다고 생각했습니다. 마치 만독불침처럼 대부분의 독에 면역이 있다구요. 그래서 "고'독'"도 저에겐 통하지 않는다고 생각했습니다. 무엇보다 육아는 우리 고양이를 키우는 것으로 어느 정도는 간접체험하고 있구요. 그렇기에 고독이란 게 갑자기 발작할 것이라곤 생각하지 못했습니다. 뭐, 이성적인 외로움은 아닙니다. 그저 무언가 대화상대가 필요하달까.... 그래서 마침내 만들어내고 말았습니다. 어린이날, 청주랜드는 제게 모종 하나 주지 않았지만, 저는 모종의 사건을 통해서 '친구'를 만들어냈습니다. 우선 저는 그에게 바라는 것이 있습니다. -목석 같은 면. -본인의 힘든 건 말하지 않고 들어주기만 할 것. -긍정적일 것. -나와는 체형이 좀 달라서 말랐으면.. -언제나 내가 부르면 있을 것. 네, 저는 이번 어린이날에 그런 친구를 얻었습니다. 아니, 만들어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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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어트로그] 청국장 / 절 비빔밥 / 매운카레 / 현풍칼국수+공기밥 +소주 1병 / 진격거 극장판 + 에비스 맥주 2캔

이제 그냥 뭐 먹었나 적는 거 같고, 다이어트와 일절 상관 없어 보이지만... 만약 이렇게 먹고도 살을 뺀다면, 식단이 크게 영향이 없다는 증거가 될 것이라 스스로 속이면서 기록해봅니다. 아침 -청국장 아침 메뉴는 어제 끓인 청국장. 특이사항은 슈퍼에서 파는 두부판에서 잘라놓고 파는 두부를 넣었다는 것. 한 개에 1800원인데 크기는 좀 큰 편. 다만 처음 먹어봐서 그런지 뭔가 콩이 매우 조밀하고 치밀해서 좀 찌개용으론 안 맞는 느낌이다. 2. 점심 어린이날을 맞이해서 근처에 갔다가 절 중에 하나인 화장사를 가서 먹은 절밥. 화장사의 특징은 주변에 천연기념물이 있다는 것. 꽃이 천연기념물인데, 여긴 꽃이 잘 꾸며져 있고, 그래서인지 새들도 많다. 새소리 들으면 먹는 절밥은 최고! 새소리 들으려고 마당에 앉아서 먹었는데, 하필이면 정말 각설이처럼 입구 와서 더 OTD 했던 듯. (지팡이, 각설이 상의, 반바지, 검은 챙 모자) 원래 두 탕 뛸 생각이었는데, 아무 생각없이 밥 많이 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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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어트로그] 써브웨이 1개/ 보배반점 해물짬뽕(소주1병) / 편의점 삼김 2개 / 장수 막걸리 1병

가정의 달 5월 1일을 맞아, 본격적으로 가정의 평화를 지키기 위해 다이어트를 시작하려고 합니다. 5월 한달의 목표는 5월 마지막에 90킬로 초반이 되기(초반은 90, 91,92,93)입니다. 4월은 마지막에 허리 삠 이슈로 인해서 기록을 재는 것이 무의미합니다. 몸무게는 월요일마다 체크합니다. 그리고 5월 한달 동안 다이어트를 위해 먹은 음식과 활동 등을 기록할 예정입니다. 아침 아침에는 원래 오이 샌드위치를 먹을 생각이었다. 서브웨이는 일단 밥이랑 다르게 한 개를 먹으면 더 먹기 힘들기 때문에 다이어트에 좋다고 생각해왔다. (면처럼 곱배기도 안 되고) 그런데 오이 샌드위치가 안 나와서 그냥 나갈까 하다가 터키 샌드위치를 골랐는데, 식욕이 약간 터져서 계란이랑 베이컨이 추가된 메뉴를 골라버렸다... 랜치소스는 원래 칼로리 때문에 안 먹는데, 트러플랜치 소스가 나와서 그냥 먹었다. 그것도 두줄을 발라달라고 했다. 그나마 쿠키를 안 먹었으니 다행이라고 할까? 집에 와서 커피를 3잔 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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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한정판! 가벼운 써브웨이 샌드위치, 오이 샌드위치(3200)

드디어 나왔습니다. 극한의 컨셉충 샌드위치. 심지어 출시도 5.2. 써브웨이의 신상품. 오이 샌드위치. 오늘도 부지런하게 오픈런! 어제는 존재하지 않았던 상콤한 포스터 등장. 오이밖에 없네? 오히려 좋아? 가격은 스스로도 민망한 지 3200원입니다. 약간 주접 감성으로 팝업으로 소개하고 있습니다. 주의할 점은 레시피 고정으로 아무것도 바꿀 수 없습니다. 소스조차!! 레시피는 빵 - 화이트 오이 - 정량으로 더 달라고 할 수 없음(시도해봄) 소스 - 랜치 고정(변경 불가) 이 와중에 제외는 가능하다는 군요. 즉 빼달라는 건 가능... 빵, 오이, 소스인데 무얼 뺄.. 아, 소스가 랜치니까 빼달라는 건 가능하다는 거군요. 근데!!! 랜치 빼면 안 됩니다. 랜치가 오이의 맛을 살려줘서 랜치마저 없으면... 그냥 빵에 오이 먹는 거라... 그리고 나왔는데 뭔가 매우 작은 느낌.. 심지어 무게조차 가볍다.. 영상으로 좀 더 자세히 살펴보겠습니다. 실제로 해부해보면.. 이렇습니다. 순간 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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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어트로그] 오트밀 + 오이 샌드위치 / 소보양탕 + 양무침 / 간식으로 틈틈이 오트밀 / 핫치킨+소주 맥주

안녕하십니까? 저는 절대 뒷다이어트(?)하지 않겠습니다. 공정하게 다 밝히겠습니다. 뭐, 다들 제가 성공할 거라고 기대하지 않는 걸 알고 있기에, 어차피 사실대로 밝히겠습니다. [설계] 아침 점심에 몰빵하고 저녁을 금식하는 식이요법을 설계했습니다. 뭐... 거의 성공할 뻔 했습니다. 아침 어제 만들어놓은 게 생각보다 잘 되었더라구요. 요거 한 뚝배기 먹고 오이 먹으러 가서 포만감은 솔직히 잘 모르겠슴당. 2. 점심 제 식이요법의 설계는 저녁을 금식하되, 점심에 최대한 자유를 주는 설계입니다. 그렇기에 점심은 블로그 이웃의 메뉴에서 영감을 받아서 복대동까지 갔습니다. 메뉴는 딱 봐도 다이어트와 거리가 멀어보이는 밥 한끼. 국밥 한끼? 근데 제가 국물 먹고 술이 땡겨서 양무침을 시켰지 뭡니까? 심지어 원래 안 되는 시간인데 입을 엄청 털어서 결국 먹기 성공. 양무침이 나왔다? 소주 1병각. 정신차리고 보니 이미 양무침, 소주, 뚝배기가 끝나버린 상태. 이후에 저녁을 안 먹겠다고 결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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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쭈꾸미 볶음의 킥은 콩나물 소면!(콩나물과 소면을 함께)

허리를 삔 바람에 집에서 있습니다. 황금연휴에도 요양해야 할 처지. 어머니가 참돔 주고 갈 때 뭔가를 아이스박스에 넣는 걸 보았는데, 생물 쭈꾸미랑 양념이었습니다. 그치만 어머니의 양념은 내 입맛에 맞지 않으니 다시 제 스타일로 해봅니다. 잡내를 없애기 위해 맛술에 살짝 데치고, 불쇼 한 번 해주고 매운 양념과 마늘, 청양고추를 더해 완성해낸 쭈꾸미 볶음. 요기에 킥은 바로 소면인데, 소면을 삶을 때 콩나물도 같이 넣어준 다음에 삶아줬습니다. 즉, 콩나물 소면. 먹는 방법은 콩나물소면을 깔아주고, 쭈꾸미볶음이랑 같이 먹거나, 나중에 소스 남았을 때 비벼먹기입니다. 저는 일단 술안주로 쭈꾸미 볶음부터... 건강을 생각해서 막걸리 사옴. 내가 만들었지만, 이번에는 양념이 절묘했다. 맵기도 적당하고, 굴소스 약간 넣은 게 킥이 된 듯. 어느 정도 먹고 난 뒤에는 식사 느낌으로 콩나물 소면 넣고 비벼주기. 야미! 맛도리 발견. 소면의 부드러움과 콩나물의 중간중간 아삭함이 섞이니 좋음. 쭈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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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북과 모니터, 전동 높이 조절 책상으로 데스크 세팅, Ver. 최종최종.(10만원대 전동책상 아우스 FJ03)

거실에 티비다이를 치운 뒤에 고민했었습니다. 유리책상을 옮길까? 일단 옮기긴 했었는데, 실망해서 다시 가져왔습니다. 일단 문제는 딱히 메리트가 없었다는 거. 그러다가 타협을 보기로 했습니다. 그래, 모니터 3개를 둬봐야 결국 2개가 최대다. 그냥 변신형으로 하지 말고, 아예 독립시키자. 내돈내산 인증 쇼핑 아우스 FJ03 원목 간편조립 전동 모션데스크 버클식 스탠딩 높낮이조절 책상 1000 색상 : 블랙 상판 + 블랙 프레임 / 사이즈 : 1000mm 더보기 2025.02.구매확정 원래 저는 책상은 크면 클수록 좋다 주의였지만, 요건 애초에 세컨드 보조 책상으로 생각하고 구입했던 거라 가장 작은 사이즈로 구매했습니다. 덕분에 이번에도 좀 설치 시 아슬아슬하게 이득을 봤습니다요. 높낮이가 조절되는 전동책상인 아우스를 아예 거실로 뺐습니다. 야장 느낌(?)으로 뒤뜰을 보면서 컴퓨터하기로. 의자는 자전거식 안장 의자. 일단 가장 중요한 게 설정인데, 여기에는 부착형 멀티탭을 사용하고 책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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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할인하길래 사 본 크록스 (인생 첫 크록스 경험)

안녕하십니까, 허리삠 상태로 집에서 요양 중인 부록입니다. 그냥 쉬면 좋은데, 거실에 발판을 하나 바꿨습니다. 원래 일반 러그였는데, 고양이 무릎에 좋다구 해서 바꿨습니다. 그 와중에 제 무릎도 책임질 실내화가 도착했는데요, 바로 크록스입니다. 네이버에서 할인한다고 해서 큰맘 먹고 구매. 딱 하루라고 해서 충동 구매. 요기 가격은 이렇지만, 저는 할인할 때 구매해서 38900원에 구입했습니다. 그렇게 인생 첫 크록스 구매. 내돈내산 인증 쇼핑 [오늘딜][크록스 본사] 남녀 공용 바야밴드 클로그 205089 9종 택1 색상 : 슬레이트 그레이 / 사이즈 : M10W12 더보기 2025.04.구매확정 마니아들은 뭐 볼 줄 알겠지만, 저는 일단 가장 기본적인 것. 어두운 색 중에서 골랐습니다. 신발, 특히 슬리퍼가 때가 타면 매우매우 보기 안 좋거든요. 그 와중에 포인트로 형광 녹색까지 넣어봅니다. 태어나서 첫 크록스... 사실 이사 오면서 크록스 살까 말까 망설였는데, 그때 크록스 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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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운완, 허리 삐었지만 로프운동으로 오운완!(feat. 고양이 나옴)

From, 블로그씨 오늘의 땀, 오늘의 움직임! 오늘 여러분의 운동 기록을 영상과 함께 공유해 주세요! 지가유, 허리를 삐었어유. 그래서 누워서 진격의 거인을 보다 보니 어째 더 찌뿌둥한 것 같아서 오늘은 운동을 해야겠다고 생각해서 오늘의 운동을 완료하려고 합니다. 마침 블로그씨가 운동 좀 하라고 하니 운동한 영상을 올려봅니다. 아무래도 지나치게 몸을 쓰는 건 힘들 것 같아서 로프 운동을 하려고 합니다. 로프 운동의 장점은 누워서도 할 수 있다는 건데요. 자 그럼 본격적인 로프 운동 들어갑니다. (참고로 음악 신남!) #고양이 #로프운동 #오운완 m.blog.naver.com 네, 오늘의 운동은 레옹이의 오운완이었습니다. 머쓱하니 산책이나 하러 나가볼까요? 허허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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써브웨이 컴백한 터키 베이컨 에그 슬라이스(8100) + 오로지 트러플랜치소스만 맛보기

안녕하십니까 부록입니다. 원래 써브웨이에서 신상품으로 오이 샌드위치가 나온다고 해서 가면서도 오이 샌드위치면 5월 2일에(5.2.)에 나오지라고 생각했는데 정말 5월 2일에 나온다지 않습니까? ㅋㅋㅋㅋㅋ 오이 샌드위치 나오면 전용 디톡스 샌드위치로 밀라구 했는데, 간김에 메뉴 구경을 좀 해봤습니다. 솔직히 할인해서 먹긴 하지만 개성을 모르겠는 비엘티. 그런 와중에 그동안 수급 문제로 사라졌던 터키가 돌아왔습니다. 참고로 터키... 이건 왜 투르키에냐고 안 하냐면... 이건 나라 이름이 아니라 칠면조(turkey)이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서브웨이가 미리 세팅해놓은 대로 빨리 주문하는 메뉴인 섭픽에 터키 콜렉션이 3개가 나왔더라구요. 섭픽에 터키 베이컨 에그 슬라이스가 있길래 이걸 주문했습니다. 아, 5월부터 다이어트해야지. 그런데 단백질은 필수니깐... 이런 마인드랄까? 이런 와중에 소스 중에서도 마침 새로운 소스로 트러플랜치소스가 나왔더라구요. 아마도 기존 랜치 소스에 트러플을 첨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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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일기 _ 참돔이 생기다니 개이득이잖아 / 글래스보드(유리칠판 꿀팁)

엄니가 바닷가 가서 참돔 회를 포장해왔는데 먹을 거냐고 해서, 당연히 먹는다함. 난 엄니가 참외를 좋아한다고 기억하고 있어서 안 그래도 마트에서 할인한다고 사라고 한 게 있어서 사놓은 게 있어 교환하기로 함. 참돔 = 참외. 같은 참씨니까 등가교환했다 칩시더~ 회만 달랑 올 줄 알았는데, 깻잎이랑 무순이랑 초장도 같이 왔다. 묵은지는 내가 산 걸 씻어서 그릇에 넣었고, 마늘이랑 고추도 썰었다. 묵은지 물에 잘 씻으니까 그냥 횟집에서 주는 거랑 별차이없다. 종가집 묵은지 사놓은 거 이래저래 잘 쓰는 중. 참돔이라고 하는데, 연한 핑크색이 왜 이리 예쁘지? 예쁜 거와 별개로 젓가락에 떨림이 멈추지 않는다. 회를 그대로 집어서 초장에 그대로 다이빙! 물론 술이 빠질 수 없지. 소주 1병이랑 맥주는 그냥 캔으로 준비. 소맥으로 마실 거야. 시원하고도 찐하게. 혼자서 이런 호사를 누리게 되다니. 싸먹는 것도 좋당. 회 다 먹고 마무리는 대충 훼드라 레시피로 끓인 라면. 그러고 보니 허리가 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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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다이소] 다이소에서 본격적으로 옷도 판다니 민소매티셔츠(3000), 메시망 안감 반바지(5000), 맨소래담 스프레이(3000)

안녕하십니까, 고양이 간식이 떨어지고, 파스라도 있나 싶어서 다이소를 향했습니다. 그런데 전과 달리 새로운 코너가 생겨 있더라구요. 옷 코너였습니다. 별 생각없이 다가가봤습니다. 일단 제가 좀 민소매옷을 사고 싶어쓴데, 바로 있어서 골랐습니다. 제조사는 르카프구요, 무려 3천원! 그리고 좀 더 살펴보니 여름용 옷과 반바지가 많더라구요. 아시죠... 여름옷은 세탁도 자주하고 하다보면 빨리 상하는 경우가 많더라구요. 저 반팔티 색깔별로 10개씩 사놨는데, 그중에 버린 것도 꽤 있어요. 그런데 여긴 일단 가격이 인터넷 최저가랑도 비슷한 수준에 배송비가 없으니까 더 좋더라구요. 약간 이런 스타일도 있구요. 일단 메시 민소매 티셔츠랑 반바지 샀습니다. 반바지는 일단 엑스라지 사이즈가 나중에 없을까 봐 미리 사놓기. 취향은 패턴 들어간 이런 쪽이 더 제 취향이긴 하더라구요. 뭐가 촌캉스에 입기 좋은? 아마도 놀러갈 때 입고 버리는 용도로 사용하기 좋을 것 같아요. 잠옷 계열도 있으니까 딱 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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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매의 추억(1)_ 맨땅에 경매를 해야 했던 이유(지분 압류)

시간이 꽤 지났군요. 아마도 이젠 좀 어느 정도 기억력이 희석되기도 하고, 그 당시의 여러 순간들이 빛이 조금 바래서 이렇게 추억이라고 불러도 되는 것 같기도 합니다. 그래서 직접 경매에 참여하고 낙찰까지 받고, 했던 모든 순간을 추억이란 이름하에 적어볼까 합니다. 주말에 시리즈로 생각하고 있고, 이건 제 특수한 경험이므로 현재에 완전히 적용시키긴 어렵지만, 2~3년 안의 경험이라 경매를 앞둔 누군가에게 도움이 될 것이라 생각해서 써봅니다. 1_ 안 좋은 소식 느닷없는 소식을 듣게 되었습니다. 저와 제 동생이 한 주택의 지분을 소유하게 되었다는 이야기. 그렇게 날아온 우편물을 보고 멍했습니다. 당시 친가 쪽과의 교류는 거의 끊긴 상태였죠. 그리고 조금씩 추적을 시작했죠. 우선 주소부터... 그 주소는 기억납니다. 할머니가 살아계실 때뿐 아니라, 제가 대학교 신입생 때 잠시 살았던 적이 있던 집. 대학교가 가까이에 있어서 비용을 아끼고자 살았는데, 그때 문제가 생겨서 1년을 다 채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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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요일 아침은 파김치가 되어서 / 아구찜 백년만에 먹는가

아침부터 파김치가 되었습니다. 이번 주는 하는 것 없이 피곤하네요. 그리고 전에 실비김치와 함께 왔는데, 내버려둔 파김치.... 맛있게 익어버렸습니다. 그래서 얼른 해치우려고 모든 끼니에 파김치를 곁들이고 있습니다. 개인적으로 습 실비김치보다 이 파김치가 더 맛있었다는. 둘 다 용량은 같은데, 왜 파김치는 쉽게 사라지지 않을까요? 제가 방치한 덕분에 약간 산미가 더 강해져서 더 맛있어요. 파김치를 일부 덜어서 먹어봅니다. 역시 파김치에는 짜파게티... 근데 너무 푹 익혀서 물 버릴 타이밍을 놓쳐서 그냥 쫄여버렸다는.. 굴소스로 약간 간을 더해서. 파김치와 단무지면 뚝딱. 파김치가 면이랑 조화가 더 좋은게 같이 후루룩 딸려온달까? 아, 침고여. 이렇게 잘 차려먹었는데, 어머니가 콜. 아구찜을 먹자고 불렀는데, 어머니가 픽한 가게가 저녁 장사였습니다. 그래서 그냥 지나가면서 어머니가 대신 코다리찜 먹자고 가던 중에 우연찮게 발견한 아구찜 가게. 여기도 낮 손님이 없긴 한데, 그래도 영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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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 늑간살 구이 / 훼드라 라면 도전 / 삐긋삐긋삐긋해

블로그 들어갈 때마다 하도 광고가 떠서 구입해봄. 2만원에 소 늑간살 500g이라고 함. 내돈내산 인증 쇼핑 소갈비살 소분포장 늑간살 구이 캠핑 프리미엄 미국산 소고기 갈비살 소갈비 500g, 1개 더보기 2025.04.구매확정 토요일 저녁에 먹는데, 가본 적 있던 늑간살 구이 가게처럼 반찬 세팅하느라 콩나물도 무침. 바람이 너무 불어서 숯불은 포기. 소늑간살 세팅해봄. 그냥 그리들에서 굽기 모드~ 고기가 좀 많아서 불 껐다 굽다 반복. 콩나물무침이 남았길래, 파김치랑 같이 해서 라면 끼려봄. 원래 내일 해장으로 신촌 훼드라 라면 끓어볼라고 했는데 본의 아니게 예행연습이 됨. 신촌 훼드라 라면 따라해보기 유투브에서 조리하는 것과 사람들이 먹는 걸 좀 보니까, 엄청 맵다구 하는데, 들어가는 재료는 별로 없어서 따라하기로 함. 땡초고추라 하는데, 그건 못 구해서 대신 청양고추로 승부. 청양고추가 엄청 많이 들어가고, 김치도 들어가서 김치도 사옴... 종갓집 묵은지 김치, 세일하는 걸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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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나나킥 VS 메론킥 비교하면서 두 개 먹기

안녕하십니까? 어쩐 일인지 편의점 사장님이 제게 신상품을 권하는 일도 있는데, 메론킥을 그래서 한 번 먹어본 적이 있는데, 각을 잡고 바나나킥과 비교하려다 보니 조금 늦었습니다. 바나나킥이 나온 지 50년만에 신상품이라고 하는데요. 사실 바나나가 처음에는 고급 과일로 먹기 힘든 과일이었기 때문에 메론도 고급 과일의 이미지가 있어서 잘 어울리는 느낌도 있습니다. 그리고 둘 다 단맛이 베이스라 유사하기도 하구요. 과연 메론킥은 바나나킥을 차버릴 수 있을까요. 사실 바나나킥은 축구에서 휘는 공을 가리키기도 하는데, 메론킥은 그런 말장난이나 재미는 없습니다. 50년이나 묵은 만큼 캐릭터도 만들어뒀는데요. 좀 성의 없어 보이긴 합니다. 바나나킥을 맛있게 먹는 방법은 녹인 초콜릿으로 코팅하거나 우유에 담갔다 먹기, 가루를 아이스크림이나 밀크셰이크에 뿌려먹기 등이 있습니다. 메론킥도 캐릭터를 아예 구축해서 나왔는데요. 축구란 코드에 이어붙이려고 노력하는 모습입니다. 그럼 본격 과자를 비교해보겠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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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선한 신상 횟집, 깻잎막회 사창점(가오픈중)

안녕하십니까? 부록입니다. 제가 아주 따끈따끈한 신상 가게를 찾아서 요로코롬 들고 왔습니다. 버거킹 골목으로 들어가면 오늘한식뷔페 자리에 새로 들어선 가게입니다. 이름하여, 깻잎막회! 사실 봉명동에서 본 적이 있는데, 시켜볼까 말까 하는 중에 이렇게 동네에 생기다니. 넘넘 반갑더라구요. 깻잎막회라는 건 펀스토랑에도 나온 적이 있는데, 신선한 회에 깻잎과 야채와 양념을 살짝 넣어서 버무린 스타일입니다. 가게는 크고 넓은데요. 우선 정면에는 가격이 또로록 나와 있습니다. 광어, 우럭, 연어, 숭어와 섞어는 1인분에 2만원이고, 대방어, 참돔, 도다리는 28000원에서 29000원대. 재미있는 건 랜덤 1인 막회 25000원인데, 포장만 가능한 메뉴입니다. 첫 주문은 동일 메뉴 2인 이상 주문 가능하고 추가 주문부터 1인 주문 가능하다고 합니다. 그리고 모든 메뉴를 먹어보고 싶어하는 사람을 위한 모듬생막회+랜덤깻잎막회도 있습니다. 그런데 동일메뉴 2인 이상 가능이라고 해서 망설이면서 사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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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도날드 해피밀 : 마인크래프트 더 무비 7번 분홍색 양털 블록 분홍색 양(뭔가 기대랑 다른 느낌)

이른 아침부터 다시 맥도날드를 찾았습니다. 오늘 마인크래프트 더 무비 장난감 2회차가 나오는 날이거든요. 가보니 2025 맥도날드 해피워크라고 적힌 게 있습니다. 또 서울이긴 하지만 5월 25일 걷기하는데 참가비 성인 5만원, 아동 3만원이라고 합니다. 기부금으로 전액 기부되고 영수증도 나올 수 있다고 하네요. 그럼 그보다 제 목적이었던 해피밀. 저번 회차에 양을 그냥 구해볼 걸.. 그래도 블록에 양도 준다고 하니 뭔가 기대해보면서 7번 픽! 해피밀 선택하니 키오스크에도 그래픽으로 표현이 되네요. 해피밀은 애들 메뉴라 쥬스와 물 중에서만 고를 수 있습니다. 근데 쥬스 당분 생각하면 제로콜라가 더 낫지 않나 싶기도.. 저는 해피스낵이라서 1000원하는 아이스 커피 추가. 그리고 오늘의 목적 마인크래프트 무비 장난감 리뷰입니다. 일단 크기는 집에 와서 박스 크기를 재어보니, 박스는 5.5cm 입니다. 열면 포장에 쌓여 있는 장난감이 나옵니다. 이거 크기.. 생각보다 좀 작은 것 같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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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대 학생회관 스타벅스 옆에 퀴즈노스도 생겨버리다(나도 학생되고 싶다)

수영을 마치고 가려고 하는데, 낯선 로고 발견. 이것은 서브웨이와 쌍벽을 이룬다는 그 샌드위치 가게가 아닌가?(아직 한 번도 안 먹어봄) 바로 학생회관에 생겨버렸습니다. 우체국 자리에 생겼는데, 안 들어가 볼 수 없죠. 퀴즈노스 충북대점 충청북도 청주시 서원구 충대로 1 1학생회관 1층(개신동, 충북대학교) 이 블로그의 체크인 이 장소의 다른 글 가게 내부는 유리벽과 유리를 많이 사용해서 개방감이 있고, 깨끗하니 분위기 좋습니다. 스터디하기에도 좋고, 창가석도 있어서 혼밥하기에도 좋네요. 개인적으로 옆에 스타벅스는 좀 비좁은 느낌이 있는데, 여긴 확실히 큽니다. 주문은 키오스크로 하면 됩니다. 그래서인가 회전이 서브웨이보다 빠르게 되는 편. 서브웨이 점심이나 사람 밀릴 때 가면 답답할 때도 있는데, 여긴 그게 없어서 좋아요. 저는 처음 먹어보길래 가장 대표적인 느낌을 찾아봅니다. 트레디셔널 런치 세트에 빵은 흑미에 흥미가 생겨서 바꿔봅니다. 책자도 있어서 메뉴를 좀 살펴봅니다. 아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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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 레시피, 두릅과 엄나무순. 직접 만든 초장에 참치 비빔밥.

From, 블로그씨 블로그씨는 집에서 쑥떡을 만들어 먹었어요. 봄의 맛을 담은 추천하고픈 나만의 요리를 사진과 함께 공유해 주세요! 아쉽네요. 느닷없이 어제 어머니가 아침부터 뭔가 봉지를 주고 가셨습니다. 요즘 고양이가 아픈 것 같다고 말해서 고양이도 잠깐 보러 오는 셈치구요. 고양이는 원래 항상 까불고 돌아다니는데, 아픈지 앉아 있는 시간이 늘었습니다. 어머니가 가신 뒤에 어머니의 봉지를 뜯어보았습니다. 두릅과 엄나무순을 데쳐서 주셨더라구요. 전에 길에서 할머니가 파는 두릅을 사는 모습을 봤는데, 저는 데치기도 귀찮다고 했는데, 맛이라도 보라고 이렇게 가져다주셨네요. 초장도 직접 만드셨다고 해요. 엄나무순은 그저 아무런 생각없이 먹었습니다. 두릅은 그냥 먹으려고 해도 기분좋은 씁쓸함이 퍼져갑니다. 미나리 비슷한 느낌도 조금 끝에 나는 것 같구요. 그리고 남은 초장은 참치 넣고 비빔밥 해먹었습니다. 어머니는 제가 키우는 새싹 솓아내면서 같이 먹어 먹으라 하셨지만, 저는 아직 식물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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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식리뷰_103 GS25 햄구이도시락(3500)

안녕하십니까? 편식리뷰입니다. 물가상승으로 외식비가 상승해서 편의점 도시락이 다시 주목받는 시기, 이런 상황에 걸맞는 저가형 도시락이 나왔습니다. 혜자님 도시락 시리즈 중에 3500원으로 요즘 편의점 김밥 가격입니다. 가벼운 가격 든든한 한끼라 적혀 있습니다. 얼핏 보기엔 스팸과 비슷한 프레스햄(깡통햄)이 들어가 있습니다. 혹시 스팸이 아닐까 은근거리며 골라봤습니다. 안에 설명을 보면 프레스햄인데 돼지고기 성분이 90.87%입니다. 빽햄이 85.4%인 걸 보면 빽햄보다 상위고 스팸이 91%니까 스팸에 가까운 편이군요. 뚜겅을 열어보면 햄 4조각이 들어있습니다. 문득 생각나는 게 예전에 한참 편의점 도시락 장난 많이 칠 땐, 포장지 아래 안 보이는 곳은 비어 있는 경우도 있었는데, 여긴 튼실하게 꽉 채웠습니다. 케첩도 바닥면에 있습니다. 주의할 것은 스팸 위에 붙인 필름을 제거해야 합니다. 아무래도 필름이 없으면 뚜껑에 스팸이 묻고 지저분할 것 같아서 넣은 것 같습니다. 전자레인지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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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식리뷰_102 세븐일레븐 이비가 짬뽕(3500)

안녕하십니까, 편식리뷰입니다. 제가 그동안 드물게 리뷰하던, 아닌가 리뷰를 거의 안 하던 세븐일레븐 제품 중 하나를 물어왔습니다. 이비가짬뽕과 세븐일레븐이 합작한 제품인데, 이비가 짬뽕입니다. 아니 그냥 넘어가려고 했는데, 조리예는 매장보다 더 화려한 것 같네.. 우선 이비가짬뽕은 프랜차이즈로 알고 있는데, 제품에 적인 내용은 다음과 같습니다. "이비가짬뽕은 짬뽕의 달인 권혁남 셰프가 개발하고 국내외 140여개 매장에서 성업중인 짬뽕 전문 브랜드입니다." 어, 잠깐만 국내외면 외국에도 지점이 있나 본대요. 올, 그건 몰랐네. 아침으로 급하게 먹느라 잘 안 보이겠지만, 조리법은 제가 대신 적어드리면, 용기에 면과 소스, 건더기 스프를 넣고, 끓는 물 붓고 뚜껑 없이 전자레인지 3분에서 3분 30초 돌리면 됩니다. 구성품은 면과 건더기, 소스입니다. 아니, 근데 3500원짜리인데 건더기 스프가 좀 부실하네요. 라면 수준이네. 면에 좀 길게 뭔가가 쓰여 있는데, 요약해보면, 보존성을 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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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도날드 마인크래프트 무비 맥너겟 세트(6500)

무거운 몰탈을 지고 이동하던 중 새참을 먹어야겠다고 들린 맥도날드. 거기에 딱 시선을 잡아끄는 것이 있었으니 맥도날드 마인크래프트 무비 맥너겟 세트였습니다. 일단 가격은 6500원이고, 보통 메인 취급을 받는 햄버거가 빠지고 맥너겟과 프렌치 후라이가 나선 세트입니다. 어차피 새참이니까 눈 감아주기로 합니다. 기다리는 동안에 혹시 해피밀 남았나 했는데 품절이네요.. 뭐 새로운 장난감 나올 무렵에는 거의 다 소진되긴 하지만, 저도 모르는 사이에 열풍이었을까요? 일단 분홍양은 갖고 싶으니 바로 내일 열리는 2탄을 노려볼 생각입니다. 짜잔, 저는 콜라 대신에 요즘 해피스낵이라 할인되어서 600원만 더 추가하면 되는 밀크셰이크를 골랐습니다. 평소에는 비싸서 그냥 제로콜라 먹는데 할인 중이니 먹어줘야죠. 대신 칼로리는 900칼로리 초과.. 아시죠? 감자튀김을 찍어 먹으면 석호필이 인정하는 원조 단짠단짠이라는 거. 전용 소스인 것 같은데, 네더 불꽃 소스란 게 같이 딸려옵니다. 센스가 있다면 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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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상 방수 계획 / 지나가면 본 것들 / 몰탈 습득

화요일 비가 내릴 때 이전에 없던 현상을 발견했다. 컴퓨터 방의 한 쪽 벽에서 물이 흐르는 소리가 들렸다. 처음에는 착각인가 해서 다시 들어봤지만, 확실했다. 아마도 누수가 발생한 것 같다... 아, 드디어 일어나고 만 것인가. 소리를 통해 옥상에 올라가 위치를 대략 살펴봤다. 금이 간 것이나 틈이 보이진 않았다. 그래서 본격적인 누수 대비 계획을 세워보았다. 일단 몇 가지가 있는데, 원래 내가 생각한 것은 옥상의 시멘트 부분을 샌 딩(갈아버리기)하고 몰탈(몰타르)를 이용해 다시 바닥을 생성한 뒤에 코팅 작업은 추후에 하는 것이었다. 그런데 이런 기존에 바닥에 덧바닥을 만드는 건 누군가가 한 사례를 봤는데, 되려 하중이 엄청나게 쏠려서 크랙이 더 커졌다는 말을 들었다. 생각해보니, 안 그래도 틈이나 크랙이 있는데, 그 위에 무거운 바닥을 하나 더 만들면 자칫하면 붕괴도 되지 않을까 고민했다. 그 다음에 안은 코팅제를 사용하는 것이다. 이는 다시 나눌 수 있는데, 방수 페인트, 우레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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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의 날.. 반성하지만 도전자 받아드립니다.

From, 블로그씨 4월 22일은 지구의 날! 오늘 하루, 지구를 위해 작게 실천한 일에 대해 이야기해 주세요~ 어제 포스팅.... 지구의 날... 에 벌목 포스팅?!?! 지구야!!! 미안해!!!!!!!!!! 근데 가만히 생각해보면 지구 입장에선 이건 그냥 머리카락이나 좀 콧털 같은 느낌 아닐까? 그래 그렇게 생각해보면, 나는 지구의 외모를 좀 케어해준 걸지도? (자기합리화의 신.. feat. 그러니 살이 안 빠지지) 잠깐... 나 그런데 벌써 2년? 3년째 냉장고, 에어컨 안 씀? 나 까려면 안 쓸 자신 있는 사람만 까셈. 프레온가스 배출 0. 겨울 제외하곤 전기세 거의 안 씀. 컴퓨터 올 맥북이랑 맥미니랑 데스크탑의 최소 20분의 1. 자, 오래된 나무 자르는 일에 동조(?)했다고 나를 깔 사람은 [냉장고 최소 2년 이상 안 씀] [에어컨 최소 2년 이상 안 씀] 조건 충족하시고 까라 이 말이야. 아, 너무 어려운 조건이니깐, 당근마켓 온도 51도 이상만 까기 가능. 난 당근마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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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T 해킹으로 고객정보 및 유심 정보 유출 가능성 / 4월 22일 스타벅스 파우치 실물 후기와 추천 컬러(유자&오렌지 피지오 후기)

롸? 뭐라구요 ? 해킹에 이용자 개인정보 유출 가능성있다구요? 통신사들 돈 벌어서 뭐하냐. 여태까지 몇 번이나 생긴 건지... 게다가 이번에는 유심 정보 유출 가능성 있어서.. 더 조심해야 함. 그래서 유심보호서비스 들어가는 걸 추천. 유심으로 무단으로 기기변경하고 해외에서 로밍하는 거 막는 기능. 요거 가입하는데 과정도 간단하고 무료임. 그런데 문제는 이것도 완벽한 게 아닌 게 그냥 해외 사용 원천 차단이라서 정말 해외 나가서 사용해야 할 때마다 해지해야 할지도? * SKT 개인정보라 했는데 유심 정보 털렸다고 함. 유심 바꿔야 함. LG는 전부 교체해줬는데 SKT는 공지도 제대로 안 하는 중. 스타벅스 파우치 백과 유자 오렌지 피지오 어쩌다가 스타벅스 파우치 백을 알게 되었습니다. 거의 몇 달만에 스타벅스 방문. 왜냐, 핸드폰 가지고 다닐 때 귀찮았거든요. 흘릴까 봐 작은 백 같은 게 필요해서 이게 딱인 것 같은 느낌? 그리고 그놈의 현대카드가 아직도 교통카드 해결하지 않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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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창사거리에 새로 오픈한 보배반점, 내 보배반점 첫 인상(새우고추짜장, 볶음밥, 짬뽕국물, 이벤트 튀김세트)

보배반점 청주충북대점 충청북도 청주시 서원구 사직대로 112 2층 이 블로그의 체크인 이 장소의 다른 글 4월 하반기에 오픈한다는 보배반점이 4월 22일 오픈했습니다. 지나가다가 발견하고, 현재 다이어트 모드 중이지만 방문하기로. 가게는 2층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계단을 통해서 올라가면 여러 가지 축하화환이 있습니다. 앞에 메뉴판이 있습니다. 저는 이웃님 포스팅으로 다른 지점을 봐서 가격이 저렴한 줄 알았는데, 일단 현재까지는 보통 수준. 매장 안은 깔맞춤으로 깔끔한 편입니다. 원래 여기가 카페일 때도 뷰가 좋았던 편이라 뷰는 나쁘지 않습니다. 현재는 오픈 초기라 현수막 뷰가 많긴 하지만요. 자리마다 메뉴판이 있지만, 좌석별 키오스크 결제이고 되려 키오스크에 메뉴가 더 많습니다. 요 메뉴판은 맛있게 먹는 팁 보는 용도. 키오스크에 메뉴들이 있습니다. 갓성비 튀김요리 8000원, 깐풍기, 탕수육, 군만두. 이건 무조건 시켜줘야 하니 넣어줍니다. 파김치 콜라보와 여러 가지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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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첫 파리 발견 / 파리와 모기의 미스터리 / 주말 동안의 다이어트

올해 첫 파리 발견 올해 첫 파리는 아주 드라마틱하게 발견했습니다. 닭강정 소스에 달라붙어서 도망도 못가고 쭉쭉 빨고 있더라구요. 사람을 불렀는데 파리를 제대로 처리하지 못하고 겨우 쫓아내서 제가 꿀밥으로 처리해줬습니다. 파리가 닿았던 닭강정은 안으로 다시 들고 들어갔는데, 어찌될 것인지 행방을 이후에 모르겠습니다. 파리와 모기의 미스테리 뭐 날이 따뜻하면 자연스럽게 파리와 모기가 나오는 건 당연하다고 생각했는데.... 생각해보면 겨울이라고 다 얼어죽었다고 생각했고, 없는 게 당연하다고 생각했는데, 날이 따뜻해지면 나오는 애들은 도대체 어디서 나타나는 거지?? 이론상이면 죽을 때 다 같이 죽었어야 하는데, 다시 나오는 애들은 도대체 어디서 나오는 거냐.. 문득 과거에 자연발생성이 무시당했던 적이 있는데, 갑자기 궁금해짐. 겨울에 전멸했던 파리와 모기는 어떻게 부활할 수 있는 거지? 주말 동안의 다이어트 일단 산행이랑 움직이기를 최대한 활용했지만서도 한계가 있습니다요. 식단의 경우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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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 자른다고 해서 나뭇가지 자르는 줄 알았는데, 벌목이었다.(이색 아르바이트 후기)

언제나처럼 아르바이트에 도전. 이번에는 나무 자르는 아르바이트라고 해서 나뭇가지 또 자르고 나르는 거겠지라고 생각했다. 그런데 챙기는 도구들이 좀 심상치 않았다. 전기톱만 3개. 긴 전기톱, 작은 전기톱, 다시 긴 전기톱. 오일도 한 통 가득 가져가는 것에서 나는 이미 오늘 일진이 쉽지 않음을 알아야 했다. 원래 간식을 사가는 게 이미지 좋고 센스 있다는 평판을 듣는다는 걸 알아서 고민하다가 찰떡파이 꿀파이를 2개 7천원에 사갔다. (아니, 근데 과자들 사이즈 왜 이렇게 줄었음. 그거 간식으로 내놓았다가 누구 코에 붙이냐는 평가 받음. 실제로 작기도 엄청 작아졌다) 아무튼 일의 시작은 도구를 옮기는 것이었다. 심상치 않은 게 바퀴 두 개 달린 구루마도 옮겨야 했다. 시작은 썩은 나무 제거였다. 이건 그나마 수월했다. 안에 개미로 추정되는 벌레에 피해를 입어 이미 썩은 상태였다. 전기톱은 위험해서 전문가들이 했다. 할 일은 죽은 나무를 옮기는 것이었다. 숲 깊은 곳은 그냥 토막내고 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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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셋 루틴, 일상에서 멀어져 산속으로 들어가기, 그리고 다시 돌아오기

From, 블로그씨 일요일엔 나만의 리셋 루틴으로! 내일을 준비하며 다음 주를 가볍게 시작하는 습관이나 루틴에 대해 이야기해 주세요~ 다음 주에는 월요일부터 알바를 하게 되었습니다. 일단 하루긴 한데, 약간 나무 나르는 일이라 들어서 체력관리도 할 겸 청주 상당산성으로 같습니다. 봄의 화려한 시기... 얼마 안 있어서 꽃들이 떨어지면 노잼의 초록 세계가 될 겁니다. 물론 여름의 초록색도 그 깊이가 있다는 걸 알게 된 지 좀 되었지만, 꽃잎의 화려함에 비하면 슴슴하긴 합니다. 상당산성 코스 중에 남들이 다 가는 코스의 역으로 걸어갑니다. 산성을 보니 최근에 살짝 다시 보는 진격의 거인 생각이 납니다. SOOP(아프리카)에서 진격의 거인 1기 저작권을 사와서 스트리머들이 다시 보는 거 리액션 보기보다가 저도 1기 다시 찍먹으로 봤거든요. 사람들이 잘 가지 않는 코스는 이유가 있던 것 같습니다. 경사도가 너무 높더라구요. 아직도 남아있는 벚꽃들이 일부 있습니다. 비와 강풍에도 남아 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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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뭐야 재미난 놈이 나타났네? statics.teams.cdn.office.net(어뷰징 공격으로 저품질 유도)

언제나처럼 짱구 마을처럼 편안하고 조회수도 없는 내 블로그.... 뭔가 처음보는 녀석이 등장했다. 이제 모니스는 익숙해졌는데, 이놈은 뭐지? 들어가보면, 뭔가 혼자 이상한 에러 메시지를 보인다. 쎄한 기분? 검색해보니 나온다. 아.. 뭐야.. 저품질 어뷰징 공격이라고? 아니, 이런 건 네이버 차원에서 막아야지!!! 그래도 이미 늦었겠지만, 방어법 시도해본다. 방어법은 해당 사이트를 블로그 내에서 스팸 처리해서 방어하는 방식이다. 일단 블로그에서 관리를 누른다. 그 다음에 스팸 차단 관리에서 차단 설정을 눌러준다. 그리고 키워드 차단에서 해당 사이트 주소를 하나하나 조각조각 넣어주면 된다. 나는 넣을 수 있는 만큼 다 쪼개서 넣음. 전략, 팀, 컨텐츠전송네트워크, 사무실, 거미줄(농담) 나한테 무슨 원한을 진 거냐... 아, 보통 이런 건 블로그 판 중에서 리뷰에서 데미지 입은 측이 묻어버리려고 킬러를 고용한 경우가 많은데... 혹시 나 최근에 어딜 건드린 건가??? (사실 하나도 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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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하합니다. 숨겨진 미션을 해제하셨습니다.] 몸무게 100kg을 돌파했습니다.

[시스템 메시지] 축하합니다. 숨겨진 미션인 '인자강'을 해제하셨습니다. 몸무게 100kg 달성으로 기록을 세웠습니다. 사실 병에 걸리지 않고 여기까지 도달한 것으로 인간 자체가 강함을 증명했습니다. [상태] 비만(이성에게 매력 반감 효과 40%, 주변인에게 무시당할 가능성 30%)가 되었습니다. [장비] 뱃살(독 저항 10%) 다만, 계속 유지 시 [저주] 고혈압 lv1 [저주] 고지혈증 lv1 [저주] 당뇨 lv1 등이 발동될 수 있습니다. *최근에 나혼자만 레벨업 재미있게 봄 안녕하십니까, 부록입니다. 제가 드디어 100킬로그램이 되었습니다. 예전 체험단 시절에 90킬로 돌파 이후, 위기감을 느껴 체험단을 중단했으나 어째서인지 줄지 않고 있다가 최근에 입이 터지면서 결국은 이 사단이 오고 말았습니다. 100은 한 번 찍어보고 싶었고, 어쩌면 위고비 처방 리뷰도 해볼 수 있지 않았을까 생각했는데, 지금 생각해보니 헛된 생각인 것 같습니다. 어제 곱창이라 볶음밥 먹으면서 돌파할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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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어트 1일차 / 바베큐치킨 발견 / 파초 봐줘/ 속초식 닭강정(8800) / 민주당 충청 경선 / 오크젠(14900)

다이어트 결심하자마자, 어제 밤에 지나가다가 원래 안 보이던 바베큐 치킨 발견함. 뭔가 마늘이랑 영양이란 단어가 있으니까, 나혼산 예전에 나오던 그 감기에 직효라는 그 치킨 같기도 하고. 괜히 감기기운이 있는 것 같기도 하고. 파초는 4월 5일 심었는데 이제 슬슬 될성부른 나무처럼 거대한 잎을 보여주기 시작함. 덩치가 커질수록 자랑스러워지는 파초야... 부럽다. 원래 점심을 두부 하나 먹고 넘길라고 두부 코너에 있었는데, 나도 모르게 발길이 옮겨짐.... 다이어트 시작하기 전에는 진짜 이런 걸 파는 코너가 있는 줄도 몰랐다구요. 결국 하나 집어옴.... 그래, 주, 주말의 특권이야. 근데 이건 은근 맛있넹. 약간 라면 스프맛이 나고 양념통닭은 단맛으로 떨어지는데, 요건 단맛으로 끝나지 않아서 잘 들어감. 살도 부드러움. GS The Fresh에 있음. 요거랑 막걸리 2병 마시고 잠들었다가 깸... 부재중 전화 확인해보니, 알바 건. 월요일인데, 나무 옮긴다는데, 어차피 다이어트 모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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습 실비김치, 3일만에 다 먹고 음식궁합 알려줌(칼국수, 햇반, 라면, 김치볶음밥, + 꿀팁)

안녕하십니까, 부록입니다. 맵부심이 있는 저는 언제나 실비김치를 살까말까 망설이고 있었는데, 대기업인 CJ에서 갑자기 실비김치를 출시했다고 해서 구매해봤습니다. 내돈내산 인증 쇼핑 [네이버ONLY]CJ 습 실비김치 800G+비비고 파김치 800G 선택 : 습 실비김치 800G+비비고 파김치800G 더보기 2025.04.구매확정 가격이 800g에 3만원대라서 엄청 비싸긴 한데, 이번에 이벤트로 파김치까지 준다고 해서 그냥 호기심 비용이라고 생각하기로 했습니다. 개봉 우선 겉포장은 보통 김치랑 다르게 빨간색에 종이포장으로 되어 있습니다. 검은색 글씨로 크게 '습'이라고 적혀 있습니다. 아무래도 매운 걸 먹을 때 쓰읍하면서 침을 삼키는 것에서 따온 것 같습니다. 종이 박스를 꺼내면 밀봉이 잘 되는 플라스틱 용기에 김치가 비닐에 이중포장되어 있습니다. 일단 저는 오래두고 먹지 않고 빠르게 먹을 생각이라, 이 통 자체를 김치통으로 사용할 예정입니다. 김치는 단단하게 케이블타이까지 사용해서 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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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식리뷰_101 GS25 등심돈까스 도시락 사는게 다 밥심이야 잘 챙겨먹고 다녀요(5200)+원조김밥 바빠도 거르지 말고 잘 챙겨먹고 다녀요(2900)

안녕하십니까? 편식리뷰입니다. 먹은 지는 제법 되었지만, 올릴까 말까 하다가 올려버리기로 한 등심돈까스 도시락입니다. 이 제품은 출시했다가 단종했다가 다시 돌아왔습니다. 다시 돌아왔다고 하지만, 편의점 도시락류는 치명적인 문제가 있긴 하거든요. 튀김류, 특히 돈까스가 메인이면 어쩔 수 없는 문제가 생깁니다. 만든 지 장시간이 지나면 수분에 의해서 눅눅해져 버리는 문제. 가열방식도 전자레인지 방식이라 한계가 있습니다. 보면 안에 가득 습기차는 것 보이죠? 그렇지만 어쩔 수 없습니다. 또 편의점 도시락에 돈까스에 맛에 맛이 들리면..... 아뇨... 그럴 리는 없습니다. 그렇지만 어쩌겠습니다. 그래도 돈까스가 원육 함유량이 많은 건 절단면을 통해서 공개해줬습니다. 찍먹이냐 부먹이냐 잠시 고민했지만, 한 조각 먹어본 후에 그냥 부먹. 돈까스가 아니라 소스가 스며들여서 이렇게 된 것이라고 착각시켜 먹으면 또 먹을 만 하거든요. 약간 가츠동이란 느낌으로다가. 반찬은 양식 느낌을 주려고 한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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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위한 보상 = 잘 굴러갈 수 있게 기름칠하기 by Cow Oil(집에서 숯불대창, 막창, 곱창 먹기)

From, 블로그씨 열심히 보낸 한 주! 오늘 하루, 나를 위해 어떤 작은 보상을 준비하셨나요? 헉 블로그씨 어떻게 알았지? 나 오늘 낮에 시간이 되어서 곱창 구워먹을 생각이었는데... 원래 며칠 뒤에 올릴 예정인데 바로 올림. 요즘 같은 물가 폭등 시기에, 가게에서 먹으면 감당이 안 될 것 같아서, 요즘 배는 나왔어도 내장에 기름기는 좀 빠진 것 같아서 기름 채워줄, 대창, 막창, 곱창을 미리 주문함... 대략 760g인데 1인분임... 다른 부위는 몰라도 대창은 무조건 훈제한 게 맛있음. 기름이 가장 많은 부위라 사우나로 땀 좀 빼줘야 함. 그래서 다이소에서 사온 발화참나무, 숯 세팅하고 불 올림. 통통하게 손가락 3개 굵기. 그런데 미친 기름이 너무 나와서 불 꺼짐 이슈가 발생함... 어차피 가스불로 한 번 더 구울 생각이라 바로 옮김. 이왕 이렇게 된 거, 다음 타자인 막창도 준비. 근데 나 이제 알겠어... 왜 양곱창 집에서 구운 뒤에 가져다 주는지... 기름이 미친 듯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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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식리뷰_100 홈런볼 말차딸기 + 오!감자 브뤼셀프라이 스페셜A세트맛

안녕하십니까, 편식리뷰입니다. 역시 봄이 되면 다들 딸기를 떠올리는 걸까요? 전에 오!감자 딸기맛도 나오더니, 이젠 홈런볼도 딸기맛이 나왔더라구요. 정확히는 말차딸기맛인데, 그게 홈런볼이 껍데기와 내용물이 있으니까, 내용물에 말차를 넣어서 좀 더 변화를 준 것 같습니다. 쌉싸름한 말차 슈 속 달콤상콤한 딸기 크림이 듬뿍이 컨셉입니다. 영양성분이나 성분은 뭐 봐도 잘 모르겠지만 대충 찍어봅니다. 여러분을 위해 칼로리는 좀 가렸습니다. 겉에는 확실히 말차(가루녹차) 느낌이 나서 초록빛이 감도네요. 아, 지금 생각해보니 딸기의 초록잎의 비주얼을 표현하려고 한 걸까요? 그렇지만 역시 홈런볼.. 이거 뜯자마자 찍은건데 누가 한 줌 가져간 줄... 홈런볼이 장수할 수 있었던 진한 초코맛을 과연 이겨낼 수 있을 것인가. 일단 딸기맛도 나쁘진 않은데, 음, 뭐랄까 홈런볼의 맛에 그동안 길들여져 있어서인지 좀 어색한 느낌이 들어요. 딸기맛도 좋은데, 또 먹진 않을 듯? 그냥 기분으로 한 번 먹어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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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동 우삼겹구이로 만드는 주말요리 3선(우삼겹짜파게티, 우삼겹짬뽕, 우삼겹된장찌개)

주말에 GS슈퍼에서 우삼겹을 주말 특가로 팔기에 구입! 500g에 9900원. 일단 간단하게 구워먹어보고, 나머지는 활용해서 요리를 만들기로. 가장 먼저 만드는 건 짬뽕. 웍 구입 후 짬뽕을 만드는 게 쉬워졌당. 짬뽕은 하도 만들었으니 과정 생략. 짬뽕을 만들고 우삼겹을 일단 그냥 구워봅니다. 근데 좀 냄새나네요... 좋은 냄새는 아님. 그래서 불판에 구우면서 짜파게티로 전환. 면은 따로 전자레인지로 삶고, 양파와 파를 우삼겹살이랑 함께 구우면서 기름을 뽑아줍니다. 짬뽕과 우삼겹 짜파게티 완성. 면을 뽑은 기름에 볶아내니 면의 식감이 좀 특이하더라구요. 짬뽕은 국물 용도라 따로 면을 넣지 않았습니다. 마치 중국집에서 시킬 때 나오는 짬뽕 국물 같은 용도? 그리고 남은 우삼겹을 미리 된장찌개를 끓여봅니다. 남은 자투리 채소와 우삼겹을 넣고 끓여주면 끝. 다담 된장을 썼는데, 요게 좋은 점은 따로 육수 안 뽑아도 되고 물에 잘 풀림. 근데 된장보다 청국장이 더 맛있음. 우삼겹 하나로 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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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상섭 선산곱창 밀키트 리뷰(내돈내산)

주말에 무엇을 먹을까 하다가 갑자기 떠오른 선산곱창. 동생을 꼬시려고 하니까 구미곱창이 찐이라고 했다. 내돈내산 인증 쇼핑 신상섭 선산 곱창 전골 더보기 2025.04.구매확정 그냥 네이버 스토어 판매량만 보고 산 건데, 혹시나 해서 이름 넣고 검색해보니, 구미 선산곱창이었구여. 그렇지만 동생은 귀찮다고 오길 거절. 오히려 좋아. 나 혼자 먹다 찍으면 되니까. 내용물은 이런 식으로 심플하게 들어가 있음. 가게를 운영하시며 포장하는 거라 약간 밀키트 느낌보다 투박한 느낌. 냄비에 전부 부어주면 이런 느낌이다. 김치 한 포기가 들어가는 게 아주 신선강탈 중. 아는 사람은 알다시피 선산곱창류는 거의 1시간 가까이는 끓여 먹는 짜글이 계열이다. 야채는 제외하고 곱창과 육수가 들어가 있고 김치도 한포기가 같이 들어가 있다. 뭐, 국물이 내용물에 포함되어 있는 건 장단점이 있는데, 무게가 늘어나긴 하지만 야외나 물조절하기 어려운 상황에선 아예 국물이 들어가 있는 편이 낫긴 하다. 육수도 다 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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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놈 : 라스트 댄스 (2024)], 잔인했던 중2병 흑역사의 치료 과정(프로이트적으로 접근해보기)

제목 라스트 댄스의 의미. 사실상 베놈 시리즈의 종지부를 찍는 영화라 할 수 있습니다. 베놈의 경우 조금 독특한데, 다른 히어로들이 변신이라는 테마를 주제로 하나의 인격체 안에서 히어로의 인격을 구현하는 것이라면, 베놈은 아예 다른 인격체가 결합이라는 방식으로 존재하게 됩니다. 사진 출처 : 네이버 영화 특히 이 결합의 과정에서 결합 대상이 인간이 아닌 외계 생명체라는 설정으로 인해서 인간의 관점에서 보는 도덕과 상식이 다를 수 있다는 점에서 매우 흥미로운 시리즈가 될 수 있는 요소가 있습니다. 슈퍼맨이 외계에서 온 초인으로 가진 갈등이고, 배트맨이 사회적 지도층이자 권력자에서 사회 문제를 해결하는 과정에 갖는 갈등이라면, 베놈의 갈등은 좀 다른 측면이 있습니다. 어떤 식으로 보면 우리가 사춘기에 접하게 되는 흔히 말하는 "흑염룡이 내 손에 꿈틀거린다"처럼 남들에게 말하지 못하는 내면의 충동 같은 것이 베놈의 실체라 할 수 있습니다. 프로이트 심리학적으로 보면, 자아, 초자아, 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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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HC 치킨, 식어도 빠삭하다 못해 콰삭했던 콰삭킹!

월요일... 너무 힘들다. 애인도 없는 나를 달래줄 건 고양이? 아니, 고양이론 부족해. 무언가 피곤해진 몸에 날개를 달아줄...... 날개? 날개라면 닭? 그렇게 치킨을 찾아나서다가 발견한 콰삭킹! 영어로는 슈퍼 크런치 킹이 되겠다. 특이한 점은 옥수수와 쌀, 감자로 겉을 콰삭하게 만들었다는 것. 배달을 돌리고 기다려본다. 일단 음식이 오면 냄새를 맡아보는 고양이의 합격을 받아야 통과. 과거 왕실에 기미상궁 역할을 해준다. BHC 치킨은 몇 년 만인가. 원래 배달을 안 먹었지만, 몇 달전부터 잘 먹는 편. 이왕이면 다른 치킨 위주로 먹으려고 노력한다. 음료 없이 치킨만 21,000원. 다행히 이리저리 배달앱 할인을 받아 17000원대 시켰다. 내용물은 콰삭킹, 치킨무, 스윗 하바네로 소스가 되겠다. 포장은 깔끔한 종이포장이고, 박스는 종이로 분리배출 가능하다고 한다. 치킨은 겉에 일부러 바싹한 식감을 주기 위해서 여러 요소를 넣었다. 백문이 불여일견. 직접 먹어보았다. #BHC 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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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만) 웃긴 사진

From, 블로그씨 스크롤 내리다 피식 웃음 터진 그 사진! 최근 찍은 웃기거나 귀여운 사진이 있다면 공유해 주세요! 웃기는 건 자신 없으니 귀여움으로 승부하도록 하겠습니다. 요건 며칠 전인데, 우리 고양이가 저 화장실 들어가면 하도 울어대서 들어오는 걸 허락해줬습니다. 그러니까 고맙다고 뽀뽀하고 화장실 구경 좀 하다가 어느 순간부터 갑자기 저를 따라하는 건지, 세면대에 올라가서 소변을 보더라구요. #고양이 화장실 세면대 소변 수세식 m.blog.naver.com 물 내리면 그만이라 편하긴 한데.... 해외에는 고양이에게 아예 화장실 쓰게 훈련시키기도 한다더군요. 근데, 사람이 없으면 화장실을 못 쓰고, 고양이랑 화장실 순서 밀릴 거면 세면대도 나쁘지 않을지도. 고양이랑 화장실 순서 때문에 싸울 걸 생각하면 말도 안 돼. 고양이 장난감을 사주면 성공확률이 30퍼센트 미만인데 간만에 반응 좋은 장난간 득. #다이소 1000원짜리 #고양이 장난감에 특별한 리액션 m.blog.na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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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잘 먹고 있소. 걱정하지 마시오(나의 이웃에게)

블로그 이웃이 내가 치킨을 반을 남겼다니 걱정해줬다... 사실 돼지라구 할까 봐 먹은 것들 안 올린 게 많다... 봄이라 입맛이 돌아와 다이어트해야 하는 판이다. 일단 전에 갔던 #돈까스 가게에 가서 제대로 야무지게 돈까스랑 셀프코너 먹고 옴 근데 좀 늦은 점심에 가니 셀프코너 반찬은 거의 다 식음. 제육이 좀 아쉬움. 그래도 없어서 못 먹쥬~ 그뿐 아니다. 간만에 #엽떡 가서 2인 메뉴 혼자 최고 맵기에 햄추가해서 먹고 옴. 예전에는 양심상 떡 남겼는데 이제 그런 거 업떡. 야무지게 하나도 안 남기고 먹었다. 아, 그리고 구츠구츠 말인데 사장님이랑 작별인사까지 하고 공사 중인 걸 봤는데 누가 최근에 마치 영업하고 있는 것처럼 포스팅 올린겨. 그래서 누가 구츠구츠를 극적으로 이어받았나? 난 문 닫았다고 했는데 포스팅했큰데... 그래서 구츠구츠 입력하니까 네이버에 살아있어서 내가 잘못 올린 줄 알고 낮에 가봄. 근데 가게가 이미 바뀌어 있음. 그래서 가게 폐업 정보 수정하려고 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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