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는 복수물입니다. 전직 특급 킬러의 복수극.
처음에는 신선했지만 넘쳐나는 유사 소재로 인해서 한계점이 있습니다. 물론 초반에 주인공의 마지막 의뢰건에서 보여주는 킬러 액션은 흥미진진한 편이었습니다.
다만, 문제는 이후인데, 은퇴하기로 했던 주인공의 집. 주인공이 씻고 나오자마자 집에는 가면을 쓴 괴한들이 들어와 있습니다.
이 가면으 포스터에 등장한 가면을 쓴 사람들인데, 사실은 저항적인 야쿠자 조직을 처리해달라고 한 의뢰인입니다. 여기서 클리셰이긴 한데, 의뢰인이 입막음을 위해서 킬러를 죽이러 온다인데....
야쿠자 한 조직을 단신으로 몰살시킨 주인공을 죽이러 온 의뢰인들의 수는 5명 남짓. (그럴 자신이 있으면 지들이 몰살시키지 그랬냐?)
여기서 굳이 킬러를 죽이는 이유는 입막음입니다. 그들은 킬러가 갑자기 가족을 죽이고 자살한 것으로 막으려고 합니다.
그러나 이 상황에서 그들은 주인공의 아내와 딸을 죽이고 주인공도 총으로 쏩니다. 여기서 갑자기 12년 후...
주인공은 총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