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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22일 민방위 훈련 사이렌이니까 놀라지 마세요! 20분간 훈련 예정입니다. + 이날 졸업식하는 충북대 현수막 구경

저는 평소에 현수막을 잘 보고 다녀서 이런저런 정보를 얻는 편인데, 금일 전국 단위의 민방위 훈련이 예고되어 있었는데, 잘 모르시는 분들이 사이렌 소리를 듣고 전쟁난 줄 알고 길에서 막 서성이시더라구요. 금일은 전국 단위 민방위 훈련이 있습니다. 아, 충북대에서는 졸업식이 있었구요. 언제나처럼 지나가면서 보는 현수막 구경 시간! 1) 00적 사고 장원영 씨의 럭키비키의 영향을 받은 가장 최신 트렌드 2) 심플한 스타일 어, 화랑검우회는 저번에 똑같은 걸 본 기억이 있는데, 동아리 현수막이라 그런지 재사용하는 느낌? 깨알 같은 현수막 현수꺼. 3) 드립에 이용당한 케이스 심리학과라 그런지 잘 긁네요. 이 드립은 이해를 못 하겠음.. 사진도 바람에 날려 잘 안 찍히긴 했는데. 럭키비키의 흔적. 아, 일부러 모자이크 한 건 아니고 바람이 모자이크해줌. 올림픽을 바로 적용하다니. 현수 업고 튀어.. 4) 사진을 이용한 약간의 인스타 감성 5) 1타 쌍피형 한 번에 두 명을 동시에 축하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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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벅스 25주년 2번째 템 마그네틱 카드 지갑 겟또!(오늘부터 한정 판매, 1인당 2개 가능)

어쩐지 2025년까지 이어질 것 같은 길고 긴 스타벅스 25주년 이벤트 ㅋㅋㅋ 첫 번째 만년달력은 이미 스타벅스 관련 달력이 2개 있어서 넘어갔는데, 두 번째 아이템은 어쩌다가 어제 저녁에 알게 되었습니다. 줄이 길면 어쩌지 싶어서 동네 스타벅스에 아침부터 고고씽! 줄은 없어서 1등인데, 이후에 사람들이 자꾸 들어옴. 구매는 직접 주문해야만 가능합니다. DT 매장에서도 직접 직원에게 구매해야 함. 누가 2만 5천원이라고 해서 좀 비싼가 했는데, 음료랑 세트로 주문 가능하다고 하네요. 음료를 톨 사이즈도 되는지 모르겠는데, 그럼 더 가격이 낮아질수도? 일단 제가 올해 폰을 바꿔서 맥세이프 사용 가능해용ㅋㅋ 그래서 카드 지갑도 쓰는 중이었는데, 아니, 이게 헐렁해져서 카드 잃어버릴 뻔 해서 바꿀 필요가 있었습니다. 색은 제 아이폰 색은 화이트인데, 일단 저 스타벅스 로고가 1차로 걸리고, 하얀색 특유의 때 타는 문제가 걸려서 그린으로 초이스! 다만, 저 찍찍이(벨크로)가 약간 진입 장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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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식리뷰_62 여름이 가기 전 GS25 평양냉면 육수(1700) + 요아정 허니 요거트 초코볼 파르페(3500)

너무 더워서인가 갈증이 나네요. 음료로는 잘 가시지 않아서. 새로운 뭔가 없나 찾아보는데, 시선을 끄는 평양냉면 육수. 시원한 게 땡길 땐, 평양냉면 육수 누구나 냉면육수 하나쯤은 들고 다니잖아요? 한우양지육수 97퍼센트. 그래, 너로 정했다. 면과 부재료 없이 육수만 들어 있다고 합니다. 그리고 현재는 미디엄 아이스컵을 증정했던 걸로 기억. 냉면을 뜯어서 컵에 부어주면. 이렇게 부어보면 냉면 육수인 거 티 안 나죠? 약간 아이스티나 그냥 음료 같기도 하고. 기대하면서 한 번 맛을 보겠습니다. 처음에 약간 맛을 살짝 꼽니다. 오이류 먹을 때 생기는 그 미묘한 느낌? 맛이 평범하진 않습니다. 맛이 이거 너무 본격적이라 되려 이상해요. 그냥 시중의 평범한 냉면 국물 생각하고 음료처럼 드리킹 생각했는데, 너무 본격적인데? 이거 먹으면 면이랑 고명 제대로 해서 냉면 만들어 먹고 싶단 생각이 들어요... 약간 그럼 실패한 건가? 아리까리합니다요. 요아정 허니요거트 초코볼 파르페 그런 아리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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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00K 서비스 종료 예정?! 길거리 임대는 많이 떴는데, 이제 온라인도 망하는데?(위기감)

아.... 티메프 사태도 충격이긴 한데, 사실 그전에 바보사랑이 기습 문 닫기를 하기도 했습니다. 바보사랑은 20년 정도 되었고, 제 아는 지인이 취업한 곳이라 물건을 사진 않아도 가끔 방문해서 직원들끼리 블로그처럼 쓰는 게 있어서 그걸 보기도 했는데, 기습적으로 폐업하고 잠적했습니다. 사실 티메프 이전에 이것이 일종의 신호탄이었죠... 그리고 티메프까진 이해했는데요.. 오늘 메일이 하나 왔습니다. 1300K도 폐업한다고 하네요.... 보통은 추석 대목은 넘기고 할 텐데, 좀 여유 있게 할 텐데, 9월 20일부터 신규 가입 및 상품 주문 불가라고 하네요. 딱 한 달 전에 고지하네요. 티몬과 위메프는 탈퇴한 지 오래라 회원탈퇴를 안 했는데, 여긴 해야 할 듯... 문득 지금 가입 중이 비슷한 규모의 업체들도 불안해지네요... 지나다니며 상가 임대가 엄청 도배되는 건 알았지만, 그래도 규모가 어느 정도 있을 텐데... 그리고 버거 프랜차이즈 버거킹, 맥도날드, 맘스터치 다 사가라고 매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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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옹, 나의 고양이(2년간 동거중)

레옹이는 애기 고양이였습니다. 상태가 안 좋은 상태였는데, 애기인데 밥도 못 먹고 있었죠. 형제가 밥 다 뺏어먹어서요. 병원을 다녀왔는데, 너무 애기라 분유 먹을 줄 알아서 분유도 샀는데... 이 작은 고양이가 다 큰 고양이였습니다. 치료 받고 용감무쌍해진 고양이. 화분에도 들어가고, 책도 읽던 고양이로 성장했습니다. 좋아하는 자세는 이 자신만만한 자세. 하지만 겁쟁이임. 가방에 들어가길 좋아했죠. 식물도 좋아합니다. 하지만 가장 좋아하는 건 저죠. 항상 바라보는 시선이. 잠든 모습이 귀여워요. 이사하기 전에 잠깐 한 번 놓칠 뻔했는데 미친듯이 따라가서 결국 다시 데려왔어요. 이제 온 뒤에는 자기 마음대로 다닙니다. 하루 한 번 옥상 산책이 취미. 언제나 제가 오길 기다리는 편. 자는 걸 좋아하는 편입니다. 레옹, 오래오래 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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활협전 / 취중일기(여사친, 닭도리탕, 오펜)

활협전 일단 현재 음주 상태이며, 음주중입니다. 사실 그동안 어지간하면 어떤 내용이든 1일1포스팅을 지켜왔는데, 어제 깨졌습니다. 그 점은 혹시 기대한 분이 계시며 죄송하게 여깁니다.. 이 문제의 원흉은... 바로 활엽전입니다. 지금 와서는 어디서 알게 된 건지 모르지만, 대만의 2인 개발자가 만든 정통무협게임인데, 현재 100억어치 팔린 게임이며, 국내는 AI 번역과 최근 패치 등을 통해 일부가 스트리밍했다고 합니다. 원래는 제가 2만원이니 그냥 사려고 했는데, Mac을 사용하다 보니 여러 문제가 있어서... 게임 스트리머 방송으로 때우려고 했습니다. [스트리머 풍월량 방송 중 캡쳐 중] 기연인 줄 알았던 선배에게 들은 " 네 얼굴이 암기다!" 그런 와중에 이 게임을 플레이한 플레이어로 풍월량님 채널을 알아서 광복절부터 40시간 가까운 시간을 풀타임으로 틈만 나며 봤습니다. 활협전 조활 이게 주인공의 얼굴입니다. 활협전의 주인공 조활입니다. 이 게임이 100억을 순식간에 판매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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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울창울창 '한 숲에서 닭도리탕 먹는 기분, 충북대 중문(내돈내산)

충북대 중문을 거닐다가 호랑가 옆에 새로 오픈한 가게를 발견! 마침 약속이 있어서 이곳을 목표로 정했습니다. 울창울창 충청북도 청주시 서원구 내수동로102번길 34 . 1층 이 블로그의 체크인 이 장소의 다른 글 매일 11:30분부터 (4시부터 5시 브레이크 타임) 저녁시간인데 화끈하게 오픈해 놓았더라구요. 안에 에어컨도 빵빵! 안에는 테이블과 키오스크가 있는데, 깔끔한 좌석입니다. 위에는 인조 식물을 이용해 인테리어를 했습니다. 영수증 리뷰를 하면 매실에이드를 줍니당! 메뉴는 2인 21000원부터 시작합니다. 점심 시간에 오면 공기밥을 제공한다고 하더라구요. 기본찬은 어묵볶음이랑 양배추가 제공됩니다. 이날 오픈 기념으로 21000원 2인 메뉴를 28000원 3인 메뉴인 중으로 업그레이드 시켜주셨습니당! 그 점 참고해주세요. 건더기는 당근, 파, 감자, 떡, 썬 고추, 양파, 익힌 닭 등이 들어가 있습니다. 우선 끓고 나서 이후에 불을 줄이고 졸여 먹으면 된다고 하더라구요. 사리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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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는 끝났지만 포토덤프!

포토덤프를 이미 끝내서 굳이할 필요는 없지만, 카테고리 만든 김에 해봅니다. 이번 주말의 포토덤프!! 일단 장염끼가 있어서 다시 죽! 햇반 죽을 먹었는데... 다행히 1+1일 때 사긴 했는데, 맛없다 ㅋㅋㅋㅋㅋ 지금 발견했는데, 손잡이가 있었네... 모르고 꺼내서 뜨거워 죽는 줄. 죽 먹고 아주 오래된 충대 정문에 있는 스트라우스 카페 감. 스트라우스 충청북도 청주시 흥덕구 내수동로 43 이 블로그의 체크인 이 장소의 다른 글 리모델링해서 예쁘장해짐. 여기는 여러 식물을 키우는데, 날이 더우니 식물에 얼음물을 주는 게 신기해서 사장님과 스몰 토크해봄. 실내 온도가 너무 높아서 얼음물을 줘도 금방 녹아버린다고. 살짝 식물도 많고 고수 같아서 가르침을 받았다. 주말의 시작을 알리는 북깐!! 대로 포장해왔다. 불행히도 내가 아는 맛이 아니라 다 눅눅한 맛. 왜 이런 맛일까?? 몇 개만이 예전의 맛이 난다. 요거 절반 먹고, 절반 남겨서 담날 먹으면서 하루종일 누워서 활협전만 봄. 어쩔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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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물떡찜0410도 백종원 프랜차이즈였다니... 청주 한신포차 언제 다 없어졌냐 / 서브웨이행.

원래 음식 유투브는 잘 안 보는데, 알고리즘이 고장났는지 백종원 내꺼내먹으로 이동시킴. 한신포차가 나오길래, 예전에 부산 해운대에서의 추억이 떠오름. 사진 출처 - 유투브 내꺼내먹 2024년 8월 19일 중 부산 해운대에서 한신포차 야외 테이블에서 혼자 닭발 먹고 있는데, 느닷없이 여자분이 말을 걸더니 구해달라고. 소개팅한 남자가 스토킹한다고... 그래서 내가 먼저 가게 안 직원에게 말하고 여자분 들어오게 하고 경찰 신고했는데, 이미 소개팅 스토킹남은 도망감... 그게 2~3 년 전인데, 그때도 참 그런 류의 문제는 있었지.. 암튼, 그 이후로 한신포차는 잘 안 갔는데, 유투브에 나오는 게 바로 한신포차인데, 메뉴 새로 만드는 기념으로 해물떡찜을 만든다고 하는 거임. 사진 출처 - 유투브 내꺼내먹 2024년 8월 19일 중 엥 근데 이 비주얼은 내가 아는 해물떡찜인데? 청주 시내 2층에 위치해서 장사 겁나 잘됐던 해물떡찜 0140이었음! 그때 데이트할 때면 거의 무조건 통하는 메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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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복이 되기 전에 꼭 가복이~ 조도령삼계탕(여름에 웨이팅 장난 아님)

청주에 유명한 곳 중에 들깨를 사용한 곳이 몇 군데 있습니다. 하나는 현고들깨칼국수이고, 조도령삼계탕이고, 다른 하나는 백산삼계탕입니다. 그러나 백산삼계탕과 조도령삼계탕은 같은 집안이라고 들었고, 개인적으론 낡은 주택이 주는 정취 때문인지 백산삼계탕을 더 선호했으나 폐업하였기에 이제 선택지는 조도령삼계탕 밖에 없습니다. 위치는 분평동 맛집들이 즐비한 외곽입니다. 조도령삼계탕 충청북도 청주시 서원구 용평로113번길 37 이 블로그의 체크인 이 장소의 다른 글 웨이팅이 심할 걸 알았기에 거의 오픈 시간에 맞춰 갔는데, 이미 1자리인가 2자리 남기고 만석... 가게 안에는 2팀이 웨이팅 중이었습니다. 포장 시 주의사항도 들어가면 바로 적혀 있습니다. 오면 주방에서 알아서 자리 안내하고 주문 받는 시스템입니다. 임시 휴무일은 월요일이군요. 메뉴는 삼계탕 단일 메뉴입니다. 16000원... 기억이 12000원에서 13000원이었는데 물가가 그 사이에 또 올랐네요. 주류도 파는데, 복날에는 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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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식리뷰_59 GS25 한끼혁명 통한돈카츠(3400) + 정성가득 비빔밥(4500)

안녕하십니까? 편(의점) 식(품) 리뷰입니다. 이번에는 밥 종류 두 개를 가지고 왔습니다. 간편한 한끼혁명의 통한돈카츠(3400)와 정성가득 비빔밥(4500)입니다. 요즘 혜자 시리즈에 이어 기대하고 있는 게 한끼혁명 시리즈인데요. 그럼 한 번 먹어보겠습니다. 김밥이고 통 시리즈는 메인 재료를 잡고 그 맛에 집중하는 것 같습니다. 고소한 참깨 소스를 곁들인 한돈 돈까스를 통으로 토핑한 김밥 제품 컨셉은 이렇습니다. 아, 근데 토핑이 맞는 표현인가? 토핑이라고 하면 위에 뿌리는 느낌이라서요. 제품 성분 읽는 거 좋아하시는 분 보라고 넣어봤습니다. 매장은 40초, 가정용은 50초 돌리면 됩니다. 아 이 시간 좀 무시하면 안 되는 게 제가 통계란김밥을 한 번 더 먹을 때가 있었는데, 편의점 전자레인지가 시간 조절이 어려워서 넣어놓고 딴짓하다가 2분을 돌린 적이 있습니다. 그리고 먹었더니 아무맛도 안 났다는.... 일단 비주얼로 보면 정말 한가운데를 딱 차지한 비주얼. 이런 류의 김밥을 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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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히 먹기만 했네, 충북대는 정비중, 국밥에 소주, 치맥버킷

장염에서 돌아오자마자, 한식뷔페로 셀프 요요 시전중. 저는 뷔페에 가면 밥은 따로 담는 편, 찌개도 2개가 새롭다 싶으면 2개 다 맛봄. 부족한 영양소는 다 이 뷔페에서 떼우는 중. 대신 보통 한 그릇 정도만 먹음. 뷔페에 대한 개념을 다시 정립하는 중인데, 한식뷔페는 초밥이나 고기 뷔페랑 다르게 접근해야 할 것 같음. 그냥 한식뷔페는 마음대로 편식해도 되는 느낌? 진짜 먹고 싶은 메뉴만 담아서 한 번만 먹으면 딱 기분 좋음. 이날은 밥도 안 먹고 쫄면? 비빔국수 먹음. 근데 메뉴가 인기템은 고정으로 박아두는 듯? 그리고 여기 인기 끌기 시작한 것 것 같당. 저녁에 갑자기 술 땡기는데, 진짜 10년 만에 국밥에 소주는 뻥이네. 작년에도 먹긴 했네. 낮술 말고 밤술 마시러 보승회관 간 건 그래도 처음임. 원래 1인 스페셜 있으면 그걸로 먹는데, 이날 품절임. 머릿고기가 떨어진 느낌? 얼큰 오소리 국밥 시켰는데. 그냥 그랬다. 전에 뼈다귀가 좀 이상해서 바꿨는데, 뼈다귀가 더 나은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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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동구매

From, 블로그씨 블로그씨는 '한정판'이 붙으면 충동구매를 해버려요. 나의 충동구매를 부르는 물건에 대해 이야기해 주세요~ 한정판의 역사에 대해서는 오래되었지만, 최근 저를 자극하는 건 역시 전자제품류... 그 때문에 제 지갑을 털어가는 깡패 중에 하나죠.. 가장 따끈따끈한 건 바로 요 트랙볼 마우스. 보통 트랙볼이 트랙패드처럼 바닥에 놓고 쓰는데, 요건 들고 사용한다는 거. 크기는 작은 편입니다. 간단한 사용법. 전원을 켜고 5초 이상 옆의 버튼을 누른다. 건전지를 넣어줘서 좋습니다요. 원래 제 목적은 애플티비용 리모컨. 게임패드로 조작하는 게 슬슬 지겹고, 그럼 양손을 써야 해서 귀찮거든요. 크기가 작아서 한 손에 딱 들어오고 무게도 매우 가볍습니다. 전원을 켜고 애플티비에 연결해봅니다. 애플티비에 연결하는 것은 성공했는데... 문제는 버튼이 전부 작동하지 않고, 오로지 휠만 인식. 소프트웨어 업데이트가 필요한 부분.. 그래서 이번에는 노트북을 이용할 때 사용하려구요. 사용해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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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복이든 엄복동이든 무시하고 '엄마김밥'이랑 '아들분식' 먹는 나 어떤데?

From, 블로그씨 마지막 복날 음식은 초계국수로 정했다! 더위 날리는 건강한 말복 레시피 영상을 공유해 주세요! 복날에는 대부분 전국민 눈치게임이 되어서 메뉴가 겹치기 마련이죠... 웨이팅 대잔치. 저는 오늘은 저의 삘을 따라 메뉴 고르기로 결정... 거진 1년 만에 엄마김밥 당첨! 8시 30분쯤에 아침으로 먹으려고 전화했는데, 잘 연결이 안 되는 긴 통화음.... 어제 술 마시러 나간다하고 연락이 두절된 여친에게 전화 거는 심정으로 긴 통화음을 참고 참고... 연결... 성공. 근데... 그런데.... 8시 30분에 단체주문으로 이미 재료 소진. 재료 다시 만들어야 해서, 9시 40분에 괜찮냐고 해서 오케이 했죠. 아침...대신 브런치로 먹지 뭐... 엄마김밥 충청북도 청주시 흥덕구 풍산로 166-1 1층(복대동) 이 블로그의 체크인 이 장소의 다른 글 이해합니다. 여기 핫플이라 그래요. 아주 유명해지기 전에 그래도 몇 번 먹었는데, 이후에 대기 시간이 오늘처럼 애매하게 떠서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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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식리뷰_60 GS25 맛참 정찬 도시락(6300)

안녕하십니까? 편(의점) 식(품) 리뷰입니다. 이번에는 좀 특이한 도시락을 가지고 왔습니다. 편의점이 매번 콜라보를 하는데, 콜라보는 업체 입장에선 신제품을 시연할 수 있는 좋은 기회겠죠? GS25와 동원이 콜라보한 맛참 정찬 도시락이 나와 소개해보겠습니다. 일단 가격은 기존 편의점 도시락 가격대에서 +1000원대. 이 정도면 상대한 메리트가 없으면 안 팔릴텐데... 여기는 몸값이 높은 참치를 넣어서 그 밸런스를 맞춘 것 같습니다. 사실 참치는 예전부터 유서깊은 도시락 메뉴였죠. 주먹밥에는 단골메뉴였지만(참치마요) 편의점 도시락에선 드문 케이스입니다. 일단 조리시간 체크하고, 조리방법 체크해봅니다. "참기름 참치, 동원 맛참으로 비벼 먹는 정찬 도시락" 이 설명을 듣는 순간 고개를 팍 쳤습니다. 그래, 왜 아무도 그동안 묵묵히 참치 기름을 버려야 한다, 아니다 써도 좋다 논쟁을 했던 겁니까.. 제가 알기론 면실유를 썼는데, 그게 좀 논란이 있었거든요. 그런데 이런 통조림에 어떻게 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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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외에서 물놀이 하기 좋으니까 더 빌리지(The Village) with 디웨이브 워터플레이 글리터 대형 튜브

여름이 가기 전에 물놀이를 하고 싶어졌습니다. 물론 매일 수영을 가지만, 그건 운동이니까여. 그래서 검색을 해보았더니 청주 인근에 갈만한 야외 수영장이 있는 곳은 바로 진천에 더 빌리지였습니다. 더빌리지 충청북도 진천군 문백면 봉죽2길 20-78 이 블로그의 체크인 이 장소의 다른 글 원래 캠핑장인데, 옆에 야외수영장을 여름 한정 운영하다고 합니다. 시간은 10시에 오픈이고 무조건 오후 5:45분까지입니다. 캠핑과 수영의 결합이라.. 하지만 저는 캠핑은 아예 노관심이라 수영장만 이용할 수 있나 찾아보니, 캠핑 시 2만원 그냥 이용시 3만 5천원이었습니다. 그리고 제가 수영을 마스터한 건 아니니까 당연히 튜브도 챙겨야겠죠?(유투브도 챙기구요) 마침 요즘 트렌드인 글리터와 투명함 두 가지 모두 갖춘 디웨이브 대형 튜브가 있어서 챙겨갑니다. 포장을 뜯으면 이렇게 수리용 패치가 있습니다. 저 노란색 종이들인데, 사용하다가 찢어질 경우에 그 부분의 패치로 바람이 새는 곳을 막으면 됩니다.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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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시리스트.. 산타 할아버지 보고 계시죠?(응, 산타 안 믿어서 내가 산다)

제 장바구니는 진짜 이상하구 신기한 것으로 가득 차 있습니다... 엘레컴 핸디 트랙볼 마우스 이런 거 구경해보셨나요? 트랙볼을 들고 사용한다? 딱 봐도 티비 리모컨 대용 아닙니까. 작동 매커니즘도 애플티비 리모컨이랑 완전 비슷. 그 리모컨 고장난 김에 살려구요. (애플티비 리모컨이랑 가격 비슷) 맥세이프 여행용 스마트폰 거치대 이건 그냥... 있으면 언젠가는 쓰겠지 타입. 제가 아직 핸드폰 맥세이프 되는 걸로 바꾼 지 몇 달 안 되어서 그 뽕이 남아 있나 봅니다 ㅋㅋ 여행용이라지만, 집박령(지박령을 귀엽게 바꿔봄) 3) 멜킨 층간소음 고무 블럭 20T 바닥재 매트 요건 진짜 열받는 건데요. 어차피 제가 단독주택이라 층간소음은 상관이 없는데, 고양이 방을 운동방으로 쓰는데 요거 비슷한 걸 바닥재를 알리에서 샀는데, 그게 품절이 되었어요. 방 절반만 일단 사용해보고 나중에 더 살까 했는데.. 그래서 이거 일단 자전거 사이즈 맞춰서 구매했는데.. 그럼 6장이 필요하다고 하네요... 돌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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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즙세연이 누구냐면.. 더 인플루언서 보면 나오더라구요(넷플릭스)

From, 블로그씨 블로그씨의 주말 일상은 하루 종일 밀린 드라마 예능 정주행하기! 요즘 즐겨보는 OTT를 추천해 주세요~ 넷플릭스에서 파묘는 재미있게 봤지만, 좀 볼 게 떨어진다고 생각하는 중에 갑자기 추천에 뜨는 "더 인플루언서" 제가 드라마는 안 봐도 이런 쫌 특이한 시리즈물은 좋아해서 보기 시작했습니다. 전체 시리즈는 7편으로 되어 있는데, 현재는 절반 정도 나왔구 나머지는 13일 공개 예정입니다. 그런데 마침 시리즈 시작하기 전에.... 뉴스 등으로 이미 접하셨을 분도 있습니다. 과즙세연님.. 일단 이 프로그램은 서바이벌 프로그램입니다. 인플루언서를 대상으로 합니다. 아, 맞다. 나도 네이버 인플루언서 신청하고 싶다... 여기에는 인플루언서 77인을 불러서 대결해서 총 우승 상금 3억으로 주는 프로그램입니다. 당연히 출연자가 중요하겠죠? 일단 제가 아는 얼굴이 몇 명 있는데요. 이사배님은 모를 수 없더라구요. 여기 나와서도 다른 사람들이 다 호감을 갖고 인사하더라구요. 빠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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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의 두 번째 주말 포토덤프!

일단 카페를 한 곳 새로 감. 중앙여고 앞에 카페인데, 왜 이런 곳에 열었지 싶음. 고등학생이.. 아, 선생님들을 생각하고 연 건가? 세인트브릭스 충청북도 청주시 서원구 천석로14번길 2 1층 이 블로그의 체크인 이 장소의 다른 글 인테리어 나쁘지 않았고, 스몰토크 해봤는데, 원두도 핸드드립으로 내려준다. 나름대로 괜찮은 것 같은데, 학생들 상대로 빙수 팔면 인기 끌텐데, 이미 여름이 다 가서 ㅠㅠ 완도산 전복 먹었다. 장소는 비밀. 수영장 옆에 카페에 가서 계란이랑 차 마심. 근데, 미스테리 하나 알려드릴까여? 제가 수영장 가는 시간이 불규칙적인데 아침시간에도 있고, 점심시간에도 있고, 저녁 시간에도 있는 분이 있음. 그런데 이 수영장은 하루에 1번만 이용할 수 있음. 규칙을 안 어기면 이 안에서 식사도 다 해결하고 수영만 하루종일 치는 건데.. 나이 있으신 할머니였는데, 그게 가능한가? 안에 테이블도 최소한으로 해놔서.. 도시락 싸오면 가능할 것 같긴 한데.. 진짜 수영에 진심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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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춘국물닭발_ 숙주가 산더미에 도전먹방도 생김(레시피 바뀌고 뽑기 이벤트중)

그전에는 복날에도 닭이니까 먹는다고 갔던 청춘국물닭발! 청춘국물닭발 청주본점 충청북도 청주시 서원구 1순환로694번길 13 청춘국물닭발 본점 이 블로그의 체크인 이 장소의 다른 글 매일 오후 3:30 - 새벽 2시까지 그런데 마지막에 먹었을 때 미묘하게 맛이 달랐고, 한동안 외면했다가 이번에 다시 가봤다. 무언가 좀 달라진 느낌이었는데, 정확히는 많은 것이 달라졌다. 일단 도전 먹방. 유투버 성공 이후 공석이었는데, 일반인 도전자가 성공했다고 한다. 그리고 이번에 3회차 뉴 도전먹방... 내용을 보는데, 닭발 50개, 라면사리 2개, 비엔나 20개....떡 20개.... 김말이 4개, 야끼만두 4개, 계란 4알, 돈까스 1덩이, 주먹밥... 다른 건 다 넘어가겠는데, 떡 비엔나 20개는 넘하잖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런데 7만원을 걸어야 해서 고민.. 결국 그냥 국물닭발 소를 골랐당. 한창 체험단 다닐 때였다면 가능했을까? 메뉴 시키면 오는 기본찬. 샐러드, 국물. 샐러드는 좀 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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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기대했는데... 배신이얌 / 점심 겸 저녁 파스타 / 1리터의 커피

사창사거리 앞에 있던 곳. 운동화 9900원. 흔하다면 흔한 거지만, 사창동이니 가까워서 오늘 일찌감치 구경 가보기로. 도착했습니다. 일단 밖에 저렇게 나와 있는 걸 보구 약간 망설여졌는데, 현금가였습니다. 지노스포츠는 뭐징??? 심지어 저 가격표도 홈플러스 아님??? 그리고 저 뒤에 고별세일이라고 적힌 게 크록스인 줄 알고 설레면서 다가갔는데, 자세히 보면 크록스 스타일 슈즈였습니다..... 바로 미련도 없이 고개 돌려 나옴. 주피터 공원 CU 문 닫았네요. 요즘 찐 불경기의 전조 증세 완전 많이 보입니다.. 불경기 오면 일자리가 많이 없어지는데, 그전에 쿠팡에 가서 미리 좀 안면 좀 익혀 놓아야 하는데.. 쿠팡 요즘 인센티브 합치면 17만원 되는 곳도 있다는데.. 문제는 에어컨 없음. 온열질환 걸릴 가능성 높음... 잡생각을 없앨 겸 고민할 필요 없이 파스타 선택. 근데, 여기도 물가 상승으로 8월 6일부로 500원 올린다고 합니다. 파스타 조용히 음미 중. 그러고 보면 요즘 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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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우 사골육수로 여름 요리를 간편하게, 막내연호 한우 사골곰탕(개당1500원)

여름입니다. 무더위로 기운이 쫙쫙 빠지니 원기 보충해야 하는데, 이 더위에 국물 끓이자니 덥구 짜증나시죠? 이럴 땐 저렴하고 간편한 한우 사골육수를 사용하면 완전 핵이득! 이번에도 이런 밀키트는 막내연호로 초이스했습니다. 막내연호 한우사골곰탕! 그 자체가 이미 사골곰탕으로 완성되었지만 저는 이런 저런 요리 육수로 사용해볼 예정입니다. 포장에는 귀여운 막내 연호 스티커가 붙어 있어서 헷갈리지 않습니다. 아이스팩은 넉넉하게 들어가 있고, 제품에도 막내 연호가 그려져 있습니다. 한우라서 한우 그림도 들어가 있네요. 한우사골곰탕 기본 (국수, 파, 소금) 일단 기본 국물을 맛보기로 하겠습니다. 500g의 든든한 양! 일단 끓여줍니다. 저는 시장에 가서 파를 사오고, 면사리를 미리 데웠는데요.. 아... 모르는 사람이 보면 면사리가 아니라 그냥 사골국수인 줄 알겠네요. 제가 손이 좀 큽니다 ㅋㅋㅋ 그러는 사이에 이미 다 읽은 육수! 요리는 간단합니다. 집에서뿐 아니라 캠핑에서도 사용할 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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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가라고 쓰고 집가家라고 읽는다 / 미묘한 대구호랑이 떡볶이

예전이랑 다르게 쉬는 날에는 집귀신이 된 나... 원래는 오늘 술 약속이 있고, 맨날 내가 금주 음주 반복하는 사람들에겐 미안하지만, 몰래 금주 중이었다. 그런데 오늘 술약속을 오늘 땡겨서 마시게 됐다. 간만에 술이라 기분좋게 마시면서 빨리 마셨는데 그런데 정신을 차려보니 집이었고... 따지 않은 막걸리 하나랑, 잔에 따라놓은 막걸리 한 잔... 아, 그냥 이대로 더 잠을 자면 좋겠는데... 불행히도 체험단 일정이 하나 스페셜한 게 있는데.. 무려 튜브 리뷰다... 시간을 너무 끌면 안 되었는데... 장소를 고민한 게... 1) 내 돈 주고 프라이빗하고 뷰가 좋은 야외 수영장 가기(35000원) 2) 시에서 열어주는 애기들 놀라고 하는 공짜 야외 수영장 가기...(0원) 아무리 봐도 1번이 뷰는 좋아보이는데... 이게 맞나?가 있고.. 또한 촬영은 어떻게 하지.... 가 있고... 그냥 이럴 줄 알았으면 당근 같은 곳에 튜브 줄테니 촬영하게 해달라고 하면....미친 사람 취급이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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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염 이슈 / 중문에는 이제 스티커 사진점만 남는 건가 /이제 믿을 건 처서 매직뿐

어이가 없습니다. 장염이 유행이라고 해도 전 안 걸릴 줄 알았는데, 장염에 걸린 것 같습니다. 그것도 삼계탕이 가장 유력함... 펄펄 끓은 삼계탕이 왜?? 곰곰히 생각해보면 삼계탕보다는 그곳에 손님이 아주 많은데, 셀프바를 운영하고 있으니, 셀프바에서 날 채소를 가져오면서 탈이 난 게 아닐까 싶습니다. 셀프바에 김치류와 고추, 양파 등이 있었습니다. 제 경험상, 이런 셀프바 두면, 무슨 시장에서 야채 고르는 것도 아니고 꼭 신선한 거 가져가겠다고 맨손으로 고추나 상추 만져대는 인간들이 있는데 그런 사람들의 특이 자기가 만져댄 것은 절대 안 가져가고 도로 놓습니다. 아주 강력하게 의심중입니다. 아무리 봐도 이해가 되지 않지만, 셀프 역학 조사 결과 같이 먹었던 사람도 증세가 있어서 유력합니다. 그게 아니면 아이스 아메리카노가 원인인데.... 흠. 덕분에 죽을 먹습니다. 문제는 장염이라고 알아차리기 전에는 아무 생각없이 속이 안 좋으니 알콜 소독하겠다고 맥주를 4캔 먹고, 그래도 속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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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식리뷰_58 편스토랑 김재중의 들기름 비빔막국수(4900) + NEW 남영돈 돼지고기 김치찌개밥

안녕하세요, 편(의점) 식(품) 리뷰입니다. 무더운 여름이라 시원한 것이 땡기죵? 이번에 편의점에서 들기름 비빔막국수를 발견했는데, 아니 김재중 씨가?? 동방신기 방송국에 풀렸나요? 그래서 호기심 생겨서 시도해보기로 했습니다. 가격은 4900원이고, 얼음컵 작은 걸 증정해줍니다. 남자는 칼로리랑 뭐 들어갔나는 안 보지만 참고하실 분 보시라고 남겨둡니다. "매콤새콤한 비빔 메밀면에 볶은 들깨가루 솔솔! 고소한 들기름을 쏙!" 제품 컨셉은 이렇습니다. 일단 재빠르게 포장을 벗겨봅니다. 크게 2층 구조로 되어 있습니다. 뚜껑을 벗기면 계란과 야채 고명, 면이 있습니다. 밑에는 비빔 소스랑 다시마 식초와 들기름이 있습니다. 처음에 복잡해보였는데, 이건 뜨거운 물 조리할 필요 없이 바로 먹는 타입이더군요. 면과 비빔소스, 다시마 식초 넣고, 증정해준 얼음컵까지 부어줍니다. 얼음이 좀 많은 듯??? 반 만 붓고, 거기에 음료 따라 먹을 걸.. 미리 말씀드리지만 증정한 얼음이 좀 많습니다. 우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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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팔이 일기 (어쩌다 공병 100개 1시간 30분 동안 팔아봄)

안녕하시와요~ 일단 일기가 없는 주말이지만, 지금 날씨도 핫하고 방금 겪은 핫한 일을 빠르게 전달하고자, 컴터 앞에 앉았습니다. 배경 최근 제 스트레스의 원천인 집안 어르신. 원래 올해 다른 곳으로 가시기로 해서 가시면 리모델링 좀 할라구 했는데, 어쩌구 저쩌구 내년에 간다고 해서 절 괴롭히고 계시죠... 게다가 자꾸 뭔가를 주워옵니다. 어처구니 없게... 운동하라고 무슨 파워짐 같은 것도 주워오시고, 최근에는 일부러 열받게 하려는 듯, 지금 집에 자꾸 스탭퍼만 4개째....... 하지도 않음... 그냥 가지고 옴. 결국 집안에 물건이 점점 쌓이는데, 최근에 발견한 게 공병입니다. 뭐 공병이야 팔면 되는 거니까 하고 방치했는데, 집에 공병 박스가 점점 늘어나네요.... 뭐지 싶어서 저번 주에 얘기했더니 이번 주 수요일에 갖다 주겠다고 해서 그러려니 했는데 이번 주 수요일 다른 핑계를 대면서 안 가져다 줍니다. 시작 마당을 걷다가 쌓여 있는 공병을 보니 화가 나서 제가 전부 처리하기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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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 포토 덤프!

길 가다가 본 경고문. 쓰레기 버리는 걸로 신경전 중인 모양입니다. 그러거나 말거나 나는 몽키만두 냠냠. 몽키만두 포장해와서 사골만두국도 끓임. 새우는 안 어울릴 것 같아서 길에서 새우만두 길빵함. 길에서 만두 먹으니 중고등학교 학교 앞 문방구 생각도 나구... 담날 아침 맥모닝 먹으러 갔는데, 슈퍼배드 새로 나온 거 인기라 거의 다 품절임. 아, 근데 이제 좀 질린다. 디럭스 브랙퍼스트. 서브웨이를 많이 먹다 보니, 좀 비교가 되긴 해. 저거 해쉬브라운이 넘 짱이야. 간만에 뚝심 가서 감자탕. 동생 데리고 감. 살점 잘 떨어지니 술 한 잔 걸치기 좋았다. 마무리는 치즈볶음밥. 길에서 만난 고양이 가족. 범백이랑 이런저런 병 우리 고양이에게 옮길 수 있단 말에 고양이들과 거리두기 중. 쏘시지요도 간만에 다시 가봤는데, 약간 질린다. 아니, 술 자체가 좀 질리는 것 같기도? 이 참에 술 좀 끊어야 할 수도 있겠군. 서브웨이... 이제 그냥 단품에 스프 시킴. 서브웨이 먹고도 뭔가 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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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식리뷰_57 GS25 오도독 매콤톳 김밥(3600) + 동원 양반죽 전복, 소고기 (4500)

안녕하십니까? 편(의점) 식(품) 리뷰입니다. 전에 한끼혁명 시리즈 중 통계란말이 김밥을 칭찬한 적이 있는데, 이번에 새로 메뉴가 있어서 소개해드립니다. 편의점 사장님 말로는 사전시식회에서 호평을 받았다고 하네요. “오도독한 식감이 매력적인 매콤한 톳무침을 듬뿍 담은 김밥” 이 컨셉입니다. 전자레인지 돌리고 바로 먹어보겠습니다. 우선 일반적인 김밥처럼 보이는데 검은색의 톳무침이 한가득 들어가 있습니다. 촉촉계란말이 김밥보다 못하네요.... 일단 매콤함이 전혀 느껴지지 않아서 뭔가 누락된 건가 싶기도 하구... 편의점이 사장님이 호평받은 제품이라고 해서 기대했는데.. 톳김밥만으로는 좀 부족할 것 같아서, 추가해봅니다. 제가 최근에 장염에 걸려서 어쩔 수 없이 죽을 먹는데, 1+1이라고 해서 양반죽을 가져왔습니다. 일단 전복죽부터 먹어보겠습니다. 특이한 게 안에는 김가루 스프와 참기름, 숟가락이 들어 있습니다. 그냥 먹어도 되고, 데워서 먹어도 된다고 합니다. 데워서 먹을 땐 포장된 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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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르르" 불타오르는 여름 같은 충북대 닭구이 맛집(내돈내산)

여름이라 그런지 아니면 돼지고기나 소고기가 너무 비싸져서 그런 건지, 요즘 닭을 파는 가게가 많이 생겼습니다. 충북대 쪽문 쪽에 신생 가게가 두 곳이나 생겼더라구요. 화르르 충청북도 청주시 서원구 내수동로114번길 57 이 블로그의 체크인 마감 새벽 2시 바로 옆에 있는 계화동은 들어가봤는데, 아직 정신이 없고 테이블마다 안 나온 곳이 너무 많아서 먼저 화르르를 체험해보기로 했습니다. 가게 안의 분위기를 레트로 컨셉, 사장님이 쪼르르 때도 그렇고 그냥 그 분위기를 좋아하는 것 같습니다. 아, 여기는 쪼르르 사장님이 낸 겁니다. 술도 한 가득 있습니다. 메뉴판은 이런 느낌입니다. 사람을 태우고 다니는 닭... 컨셉은 숯향이 깊고 육즙이 풍부한 닭 특수부위 전문점. 신선한 닭 6~12 부위를 모두 맛볼 수 있는 갓성비 국내산 닭만 사용한다고 하네요. 아까 표지 보고 브라질 닭인가 했는데 ㅋㅋㅋ 그리고 특이한 게 소맥도 말아서 한 잔으로 팝니다. 모듬구이를 제외하고 단품은 2인분 이상 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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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계획은 팔팔한 기운을 담아 팔로 적어봅니다.

From, 블로그씨 블로그씨는 8월 한 달 책 3권 읽기 목표를 세웠어요. 야심찬 나의 8월 여름 계획에 대해 이야기해 주세요! 안 그래도 8월 계획을 세우는 중인데, 블로그 씨가 물어보니 대답해 드리는 게 인지상정! 일단 화이트보드에 쏟아내듯 마인드맵으로 적어냈습니다. 이걸 다시 정리해보면, 카테고리는 자기계발, 독서, 넷플릭스, 집수리, 공모전으로 구분할 수 있습니다. 자기계발 자기계발은 크게 다이어트와 이미지 변신이 있었습니다. 하아, 다이어트... 그렇지만 언젠가 해야 할 일이죠. 그래서 저는 목표를 5kg으로 정했습니다. 그리고 8월 말일까지 감량에 실패하면... 목표 5kg이니 그만큼을 5만원을 기부하겠습니다!!!! 이런 동력이 없으면 안 될 것 같아서요. 물론... 기부도 좋은 일이긴 하지만,,, 절대 기부하기 싫어서 악착 같이 살 빼려는 건 아니어요.. 그럼 현재 몸무게를 공개!! 하려다가 모자이크합니다... 휴우, 모자이크 처리..했으니 아무도 모르겠죠? 아무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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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벌한 가격에 살벌한 맛, 청주 소고기 대장 중 하나, 삼미원(갈비살, 살치살, 안창살, 육개장)

오래전부터 들어온 풍문이 있습니다. "청주 소고기 맛집의 대장은 봉명동의 삼미원이다." 삼미원은 원래 봉명동에서 유명한 나릿집에서 소고기로 따로 나온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요즘 물가가 미친 듯 올라서 이대로 가다가 영원히 못 갈 것 같다고 생각하는 찰나에, 동생이 한 턱 쏜다고 해서 호다닥 따라갔습니다. 삼미원 충청북도 청주시 흥덕구 백봉로 178 이 블로그의 체크인 이 장소의 다른 글 평일 11시 30분부터 (휴게시간 3:30~4:30) 토요일 휴게 시간 없음. 일요일 휴무. 위치와 인테리어 도로가에서 딱 보이는 위치. 가게가 참 예쁜데, 이렇게 도로가에 붙어 있다는 건 주차공간이 없다는 뜻.... 주차 잘하고 오시기 바랍니다. 앞에는 웨이팅 맛집인 걸 알게 해주는 길고 긴 의자가 있습니다. 동생이 웨이팅 싫어해서 오픈런으로 들어갔는데, 얼마 안 있어서 사람들이 들어오기 시작하더라구요. 간판이 낮에도 눈에 들어오고 밤에도 눈에 들어옵니다. 아마도, 저 3가지 맛은 지어내기 나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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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식리뷰_56 CU 명륜진사갈비 갈비덮밥(3900)

안녕하십니까? 편(의점) 식(품) 리뷰입니다. 여름이라 입맛이 약간 떨어지고 귀찮아지셨죠? 식당 가기도 귀찮아 집 근처 편의점에서 간단하게 한 끼 떼우기 좋은 아이템이 있어서 들고 왔습니다. CU에서 나온 명륜진사갈비 갈비덮밥입니다. 지금까진 CU가 콜라보를 열심히 하긴 하는데, 올해 콜라보는 다 제 기억에는 별로였지만, 이번 콜라보 대상은 무려 명륜진사갈비였기 때문에 은근 기대해봤습니다. 이거 말고 갈비초밥이 있었는데, 가격은 더 비싼데다가 기존 유부초밥에 갈비 조각을 올린 것 같아서 그냥 갈비덮밥으로 가져왔습니다. 모습은 이렇습니다. 명륜진사갈비구요, 농협살, 갈비소스, 돈육, 고추가 들어가 있습니다. "명륜진사의 대표메뉴 양념돼지갈비를 듬뿍 얹은 덮밥" 이게 제품의 컨셉인 것 같습니다. 사실 명륜진사갈비 가면 저는 고기 먹기에 바빠서 배에 공간을 쌀에게 양보하기 싫어서 밥은 한 번도 안 먹어봤는데요. 사실 갈비가 밥도둑 출신이긴 하잖아요? 그래서 기대감이 올라갑니다. 구성품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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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에는 국물이지, 강촌설렁탕 vs 은희네해장국(도가니탕, 내장탕)

강촌설렁탕 충청북도 청주시 흥덕구 1순환로 569 이 블로그의 체크인 이 장소의 다른 글 간만에 강촌설렁탕입니다. 메뉴는 제가 정하지 않았어도 사준다고 하면 무조건 먹어야죠. 가장 최근 가격입니다. 예전에 비해 가파른 속도로 오른 듯? ㅜㅜ 메뉴는 도가니탕과 설렁탕. 그런데 일행이 섞어먹자고 제안했습니다. 뭐 호기심이 생겨서 먼저 제가 시킨 도가니탕과 설렁탕의 건더기를 꺼낸 뒤에 섞어보기로 결정. 도가니탕은 위에 대추가 있어서 도가니탕임을 알 수 있게 합니다. 먹기 전에 먼저 도가니부터 국접시에 덜어봅니다. 앞접시가 아니라 국물 리필 그릇에 꽉 찹니다. 국물 리필은 설렁탕이 절반 밖에 없어서 서빙 미스로 국물을 많이 흘린 줄 알아서요. (국물을 흘리기도 했는데, 원래 설렁탕이 도가니탕에 비해 좀 적게 나오는 듯) 도가니탕은 거의 뚝배기에 절반 정도가 도가니로 꽉 찼습니다. 설렁탕 고기는 의외로 적은 편. 1첨인가 빼고 전부 뺐는데, 이 정도입니다. 그래서인지 사람들이 주문하는 것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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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의 포토덤프! 충북대 미대 구경, 부상 이슈!

수영을 끝내면 언제가 배가 고픈데, 최근에 한식 뷔페가 생겨서 선택지가 늘었다. 그래도 정통의 배고플 때 가는 리필되는 카레 가게는 잊을 수 없지. 고씨네 충북대점 충청북도 청주시 서원구 1순환로672번길 62 2층 이 블로그의 체크인 이 장소의 다른 글 원래는 서울에 있던 아비꼬 본점이 프랜차이즈화되기 전에는 서울 갔다 하면 거기서 먹는 게 국룰이었는데, 프랜차이즈화되고 어쩐지 안 가게 됨. 물론 고씨네도 프랜차이즈지만, 아비꼬에 비하면 좀 저렴한 것 같기도 하고. 요 메뉴가 13000원.. 밥 카레 리필 가능하고 음료 포함! 요즘 스트레스 받는 일이 있어서 제일 매운 맛으로 먹었는데, 확실히 맵다 매워! 그리고 교외 카페 교외 카페했는데, 충북대 중문에 아르떼 2층만 가도 굳이 교외 카페 생각이 안 날 정도로 플랜테리어를 잘해놨다. 펫 입장가능한 카페이고 주인이 고양이를 키우는지 고양이 용품도 있었다. 아르떼 충북대점 충청북도 청주시 서원구 내수동로102번길 54 이 블로그의 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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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식리뷰_55 GS25 한끼혁명 햄치즈김치볶음밥(2300) + 통촉촉계란말이김밥(3700)

안녕하십니까? 편(의점) 식(품) 리뷰입니다. GS25에서 커피 다음으로 마음에 드는 게 혜자 시리즈였는데, 요즘 한끼혁명이 치고 들어오고 있습니다. 약간 젊은 사고 방식으로 승부하려고 해서 파격적인 제품군을 많이 보여주고 있는데요. 전에 속이 보이는 주먹밥 시리즈 2개가 마음에 들었는데, 마침 새로운 제품이 나와서 가지고 왔습니다. 그리고 한끼혁명이 김밥은 통 시리즈를 미는 것 같은데, 통촉촉계란말이가 눈에 들어와서 데리고 왔습니다. 비주얼은 둘 다 이렇습니다. 먼저 햄치즈김치볶음밥을 보겠습니다. 이 제품 역시 카카오페이 결제시 50퍼센트 돌려주는 이벤트중입니다. 정체성에 대해서 고민해봤는데, 이 시리즈는 위에 토핑으로 치즈류가 정체성이 아닐까 싶습니다. 그리고 여태까지는 다 붉은 계열이 나왔구요. 아마도 붉은색이 식욕을 돋우는 효과가 있어서인 듯 합니다. 가장 근본 메뉴 위주로 나오고 있는데, 전에 토핑이 제법 실해서 이번에도 기대가 됩니다. 가정용은 1분 30초를 돌려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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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계획 세우기 / 뷔페 또 가봄 / 편의점 음식 구경 / 수곡동 터널구경 / 버려진 자전거

8월의 계획을 생각해보고 있습니다. 일단은 다이어트를 할 생각이라 그걸 중점으로 설계 중입니다. 식사는 서브웨이와 한식뷔페로 2끼만 먹는다. 이 설계의 중점은 서브웨이로 양을 좀 줄이고, 한식 뷔페로는 단백질 위주로 공급한다는 생각입니다. 그래서 이 설계의 가장 큰 기둥 중 하나인 한식뷔페 테스트 삼아 또 가봤습니다. 오늘 한식뷔페. 밥 조금만 먹어야지 했는데, 이렇게 다시 보니까 많이 먹었네요. 이날의 관찰의 포인트는 제육이 좀 달아졌다는 것? 이거 누가 항의 넣어서 맛 바꾸게 한 건 아니겠죠?ㅜㅜ 원래는 더 매콤한 맛이었던 걸로 기억하는데 ㅠㅠ 그리고 생선 튀김이 의외로 잘 튀겨져서 맛있다. 게다가 뷔페에서 꽃게탕 주는 건 첨 봅니다. 전에 국이 약간 아쉬웠다고 하는데, 이날 꽃게탕은 만족! 블루베리랑 수박이랑 방울토마토 들어간 화채가 있어서 음료는 따로 안 먹었습니다. 2. 다이어트를 위해서 술 마시는 횟수를 주 1~2회로 줄이기. 예전에는 진짜 주 1회만 마신 적이 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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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셜포토] 인생이 노잼이라 생각될 땐 사진첩을 뒤져본다

여름이 더워서겠지? 그럴 거야. 그래야만 하고. 문득 오늘 일기를 쓰려다가 사진첩 역주행. 그런데 사진을 지우는 버릇이 생겨버려서 꽤 오랜 시기를 거슬러 올라가야 하네. 사진 지우는 건 블로그 하면서 생김. 음식점 사진이 너무 많아서.. 그래서 정리한다고 지우다 보니, 너무 많이 지워버림. 이사하기 전에 꽃을 사고 사진을 찍었던 것 같아. 필터 효과 넣어보기. 여긴 아마도 성화동에 있다가 사라진 돈까스 가게. 거기에 왕천파닭이 들어온 것 같은데. 가격이 비싸서 좀 애매하긴 했던 걸로. 나 CD도 제법 있는데, 그러고 보니 튼 적이 없네. 인생 첫 혼자 여행이자 장거리 여행이자 첫 게스트하우스 사용해본 때. 6년쯤 됐다. 뜬금없지만 남원에 혼자 갔다. 약간 눈이 내려서 게스트하우스 안에 사람들이랑 같이 봤던 기억. 내가 직접 만든 밀푀유나베 같은데? 모양이 그럴싸한 거 보니 밀키트였던 듯? 롯데리아 대형 이상해씨 인형 샀던 거. 이때 이런 한정판 사기에 취미 들렸지. 전주 여행 갔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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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주 따위에 숙취가 생기다니 / 청주 세종 광역시내버스 생김(8.3일부터) / 백년만에 히피펌 / 맥도날드 냠냠

무더위도 피할 겸 맥주 가게를 찾아갔습니다. 간단하게 먹을 땐 역시 크라운 맥주. 안주를 제대로 먹을까 하다가, 맥주 2L 마실 예정이라 안주는 간단히! 쥐포 땅콩 시키고, 땅콩 추가했습니다. 맥주 다 마시고 나니 제법 배가 찹니다요! 가는 길에 사창사거리에서 발견한 현수막! 청주 세종 광역시내버스가 생겼다고 합니다. 그동안 세종시 안 가봤는데, 이거 생겼으니 가볼까나. 일단 대충 청주 노선은 비하동, 현대백화점, 가경터미널이고, 세종은 다솜동 - 세종터미널 - 집현동이라고 합니다. 세종이 그렇게 자전거 타기 좋다는데, 한 번 보드 타러 가야겠습니다. 그런데 어제 마신 맥주 탓인지 아침부터 머리가 띵합니다. 새로운 달의 시작을 숙취로 시작하다니... 일단 집에 사골곰탕으로 가볍게 숙취해소 시도. 시장에 갔는데, 파 한 단이 1500원.. 아, 현금만 써야 하는 게 아니면 시장이 싸긴 싼 것 같습니다. 그리고 이날의 빅 이벤트.. 부록 100년만에 히피펌 시도. (사실 태어나서 한 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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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식리뷰_54 편스토랑 남윤수의 불닭냉면(4600)

안녕하세요, 편(의점) 식(품) 리뷰입니다. 요즘 날씨가 너무 꿉꿉하죠? 그래서 스트레스가 쌓여가는데, 이럴 때 좋을 것 같은 냉면을 발견해서 집어 왔습니다. 바로 남윤수의 불닭냉면! 그런데 사실 남윤수님이 누구인지는 몰라여... 일단 가격은 조금 높은데 4600원입니다. 그런데 냉면이다 보니 얼음컵을 증정해주니 사실상 얼음컵 가격이 포함된 걸로 봐도 되겠죠? 이렇게 2개가 세트입니다. 조리 방법을 살펴봅니다. 특이하게 면에 참기름을 붓고 뜨거운 물을 넣고 전자레인지에 돌리는 방식. 그리고... 나트륨은.... 눈감아.. 면이 조리되는 동안에 계란 껍질을 벗겨달라고 하는 걸 보면 계란이 들어 있는 모양입니다. 얼른 내용물을 확인해보겠습니다. 계란, 냉면육수, 참기름, 불닭소스, 초절임무와 면이 들어 있습니다. 이런 종류에선 제법 내용물이 튼실하게 들어가 있는 편입니다. 바로 조리해봅니다. 면에 참기름 넣고, 뜨거운 물을 붓습니다. 그리고 가정집의 경우에는 5분 이상 돌리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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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몬 주의 / 오므라이스 주의 / 비 주의

전에 스피커 샀을 때 겪었던 배송 안 해주는 문제가 티몬에게도? 사람들이 제주도 티켓 등을 샀는데, 여행사에서 취소시키고, 시간 내에 자신들의 계좌에 입금하면 티켓 살려주겠다는 케이스도 많다구 하네요.. 티몬 안 쓰는 오래 됐는데... 티몬 이러다가 품바 타령해야 하는 거 아닌가 몰라. 그렇게 티몬과 품바의 완성인가.. 어제 불닭냉면을 먹으면서 소성주란 막걸리도 먹었습니다. 편의점에서 사서 그런가 2900원 정도였던 걸로 기억. 맛은 막걸리 중에 비싼 옛날막걸리였나 그거보다 맛이 약간 흐린 느낌? 아침으로 오므라이스를 만들어 볼라고 했습니다. 맥도날드에서 얻어낸 버터와 케찹. 버터 두르고 밥을 볶을 예정. 지금 gs 마트에서 굴소스 이게 1천이었나 해서 2병 집어왔음. 근데 팬을 쓸 수 없어서 오므라이스 망함. 헤헤헤 망한 걸 핑계댈 수 있어서 다행임. 아침에 컨디션이 별로라 좀 일찍 수영을 갔습니다. 가는 길에 비가 많이 와서 우비를 입고 나가길 다행 아, 모두들 비 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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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VLOG, 과거의 나는 행복했니? (부산 해운대 여름)

From, 블로그씨 블로그씨의 이번 여름휴가는 서해로 정했어요! 사진첩 속 모아둔 나의 여행 추억을 담은 브이로그 영상을 공유해 주세요! 요즘 블로그 씨는 영상을 너무 좋아햐... 안 그래도 요즘 날씨가 영상인디 ㅋㅋㅋ 영하가 그리워지네.. 영화나 봐야겄어. 암튼 예전에 생일마다 여행 가기를 했던 적이 있슈~ 고양이 키우곤 청주 바닥을 못 벗어나는데, 그땐 게스트하우스니 여행이니 쉬면 돌아다녔쥬~ 그중에 비교적 최근이유~ 기차를 타고 갔슈~ 그때 원래 청주 해운대 직행 버스가 생긴다 해서 그거 탈라구 했는데 코로나 시즌이라 무효됐슈~ 목표는 기장해녀촌이었슈~ 바다 보면서 해물 먹기~ 근디 안이 왜 이리 더운겨? 에어컨 없구, 할마씨들이 약간 불친절데스요~ 기본 홍합국물에 대선 한 병 깠슈~ 나오는 건 해물 모듬이었는디, 낫씽 스페셜이었슈~ 혼자 먹었슈~ 돌멍게가 들어가 더 비싼 메뉴였는디. 웃긴 건 돌멍게 회수해 가더이다. 재활용하나 싶음. 전복죽을 먹을 걸 좀 후회했는데, 양이 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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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만에 마보동(마파두부덮밥)에 고로케 1알 / 포카칩 제철감자 / 틈새오모리김치찌개라면

최부짱 충청북도 청주시 서원구 1순환로648번길 22 1층 이 블로그의 체크인 이 장소의 다른 글 간만에~ 진짜 간만에 왔습니다. 와서 먹어본 메뉴, 먹는 메뉴는 오로지 마보동, 고로케. 원래 모험심이 강한 편인데, 이상하게도 여기에 오면 보수적인 됨. 일단 기본 국물이 아주 좋았음. 리필하고 싶지만, 메뉴 메뉴를 먹어야 해서 참음. 마보동. 마지막으로 먹었을 때보다 좀 더 꾸덕해짐. 고로케는 맨날 안 먹어야지 하다가 1알 추가 주문시키는 패턴. 왜냐면 먹다보면 맥주가 생각나기 때문. 이날은 참음! 마보동을 비비지 말고 떠먹기. 그렇게 열심히 먹다가 보면... . . . . . . . . 엇.. 갑자기 여긴 어디지? 레옹... 집이구나. 그래, 내가 잠시 무더위에 정신을 잃은 것 같군.. . . . . 은 농담이고 깜짝 고양이 자랑이었구요. 야밤에 야식 찾아 삼만리 중에 발견한 포카칩! 제철감자라.. 포항제철에서 만드는... 죄송합니다. 제철감자는 일단 첫 느낌이 매우 전분기가 풍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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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터순대국 이전 / 한식뷔페 생김 / 자연을 담은 돈까스 먹어봄 /빅토리아 탄산수 시킴

어제 수영을 끝내고, 한 번도 안 가본 자연을 담은 돈까스를 가보기 결정. 지나가는데, 쿼드커피 위쪽에 새로운데 낯선 간판이. 사창사거리 버거킹 골목에 있던 장터순대국이 요 메인 거리로 이전한 것! 사실 그쪽은 재계발 예정이라 원래 버티기 힘들었죵? 그렇지만 바로 이렇게 메인 거리로 이동이라니. 아직은 오픈은 아니고 8월 중순에 오픈 예정! 그래서 저녁 무렵에 장터순대국을 가봤습니다. 공가 처리가 되었습니다. 이제 남은 가게는 스시몽이랑 연탄구이 정도? 연탄구이 가게는 정문 쪽에 가게를 하나 더 내었으니 자연스럽게 이동할 듯. 그 두 곳이 나가면 공사 시작될 듯? 할리데이라고 두 번 정도 가본 수제 맥주 가게였는데, 리모델링일지 아니면 가게가 바뀔지.. 이런저런 생각을 하며 자연을 담은 돈까스 입성! 제가 좀 늦게 가긴 했는데, 여기 배달 맛집인지, 배달기사님이 농담 아니고 줄서서 있음. 손님은 나 말고 한 명! 돈까스는 부드러우니 괜찮았음! 조만간 정식 리뷰! 원래 버거킹 김치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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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운동 근황! 수영과 자전거 타기 2개 체제

안녕하십니까? 요즘 날이 너무 덥고, 아니면 비가 와서 운동하기 참 힘든 날씨입니다. 피트니스 센터는 가기만 하면 편한데 가는 게 일이구요.. 저는 이 모든 걸 간파하고, 실내 자전거를 들여놨습니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실내 자전거가 결국 빨래 건조대가 된다고 하지만, 저는 꾸준하게 하루에 30분씩 식후에 타고 있습니다. 대신 아쉬운 점도 있긴 합니다. 일단 쯔위프트는 일찌감치 접었는데요. 이유는 제 자전거가 쯔위프트를 지원하긴 하지만, 자동으로 속도조절이 되지 않고 결국 제가 수동으로 조절해야 해서 몰입감이 떨어지더라구요. 안 그래도 비싼 쯔위프트를 사용하는데, 언덕길이 보이면 제가 수동으로 올려야 하는 게... . 그래서 이젠 앞에 책상을 이용해서 노트북을 올려놓고 노트북을 보는 용도로 사용합니다. 블로그도 확인하고 작성할 때도 있습니다만, 주력은 포켓로그와 유투브 되겠습니다. 게임은 게임패드로 해서 불편함은 없는데, 게임에 집중하면 속력이 안 나옵니다. 그래도 원래 목적이 식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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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한식뷔페, 오늘 가봄.(9000원)

오늘한식뷔페 충청북도 청주시 서원구 내수동로 123-1 B동 1층 이 블로그의 체크인 이 장소의 다른 글 어제 장날순대국밥에 갈까 말까 망설이다가 발견한 가게. 원래 울엄마김치찜이란 가게가 있었던 곳 같은데 , 한식뷔페 가게로 바뀌었더군요! 늦은 밤에도 일하는 직원이 보이길래, 24시간인가 하고, 아점 먹으려고 10시쯤에 갔는데, 영업시간 11- 14시 17시 - 21시 은근 워라벨을 챙기는 영업시간이었습니다. 1시간 차이로 못 가고, 대신 버거킹에서 이벤트 버거 냠냠.. 이대로 포기할 부록이 아니죠. 1시 30분쯤에 도착해버렸습니다. 메뉴를 스캔해보고, 제육볶음이랑 김치찌개가 보이고, 이 정도면 츄라이 츄라이해도 되겠다 싶어서 냅다 들어갔습니다. 쉬는 시간이 3시가 아니라 2시여서 그런지 쉬는 시간 임박. 가게는 전체적으로 젊은 사람들이 운영하는 느낌입니다. 주문은 선불이구요. 매장을 깔끔한 편입니다. 내부 자리 분위기는 이렇구요. 한 쪽으론 창가가 있는 자리들도 있는데, 그 자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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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퀴벌레는 잠수도 가능 / 고양이는 박스를 사랑해 / 짜파구리는 사천짜파게티로 / 곱창 주문(곱창의 비밀)

바퀴벌레의 생존 능력 (사진 없음) 어제 화장실에서 바퀴벌레를 발견했습니다. 전에 분명 바퀴벌레 약으로 완전 소탕했는데, 요즘 이상하게 자주 보이네요. 개미와 바퀴벌레가 공존이 안 된다고 하는데, 개미를 키우는 게 나을지 고민하고 있습니다. 아무튼 저는 바퀴벌레 정도는 가볍게 휴지로 처리할 수 있는데, 문득 바퀴벌레의 생존 능력이 궁금해서 변기에 넣고 관찰했습니다. 처음에는 기절했다가 곧 정신을 차리고 나올려고 하기에 변기물을 내렸습니다. 아둥바둥 헤엄쳐서 버티려고 하는데, 저보다 수영을 잘하더군요. 그래도 악착같이 샤워기까지 동원해서 물내리면서 나가게 하기 성공. 그런데 잠시 지켜보니까, 이 놈이 물 속에서 호흡이 가능한지, 물이 내려갈 때 안쪽 벽에 붙어서 버티더군요. 더 지켜보니까, 물 속에서 잠영도 가능한 것 같습니다. 결국 몇 번 더 물을 내려서 이제 안 올라오는 걸 확인했습니다. 여러분 바퀴벌레 수영 잘 합니다.. 방심하지 마세여. 고양이는 박스를 좋아해 혐오스러운 걸 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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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창동 한마음정육식당 충북대점(삼겹살, 목살, 오겹살, 항정살, 가브리살 세트)

한마음정육식당 충북대점 충청북도 청주시 서원구 1순환로674번길 24 1층 한마음정육식당 이 블로그의 체크인 이 장소의 다른 글 대학가 근처에 살면 좋은 점은 배고픈 청춘들을 위해 마련된 저렴한 메뉴를 즐길 수 있다는 거! 그래서 전에 한 번 가보고 이번에 두 번째로 방문하고 리뷰를 써봅니다. 먹은 지는 좀 되었지만, 음식맛 기억하기 전문가니깐^^ 일단 저는 세트 메뉴로만 두 번 다 먹었습니다. 여러 부위를 즐기는 게 좋아서용! 500g이라고 해도 혼자 즐기기에 딱 좋더군요! 가게 내부는 평범한 고깃집이긴 한데, 외부 벽이 접을 수 있는 유리문이라 여름에는 오픈해주는 경우도 있어서 제법 좋습니다. 여름밤 선선하거나 비가 내릴 때 열려 있으면 고기맛 더 나죵 ㅋㅋ 주문한 뒤에 기본 상차림입니다. 특이한 점은 가운데 된장찌개가 기본 장착이란 점. 고기도 굽고, 찌개도 데우니 일석이조. 일단 고기를 구우면서 기다리다보면, 찌개도 끓기 시작합니다. 고기랑 찌개랑 술의 조합... 아, 원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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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책... 주택에서 포도도 키우네 / 저장강박증 / 사창동을 떠들썩하게 하는 아기냥이 구경

아침에 산책 삼아 걸어가는데, 주택 중에 포도를 키우는 곳을 발견. 신기합니다. 문득 나는 대나무나 심어볼까 했는데, 포도라니. 어떤 곳은 고추도 키웁니다. 그런데 저렇게 키우면 나중에 어떻게 딸까? 식물을 키우는 걸 보고 약간 힐링하는데, 어느 곳에 너무나 많은 잡다한 물건 발견. 쓰레기 무단 투기인가 했는데... 그건 아닌 것 같고, 저장강박증 같습니다. 보통 나이든 사람들에게서 발현되는 경우가 많은데, 뭐든 쓸모가 있을 것 같다고 모으는 겁니다. 저도 집안 어르신이 자꾸 뭘 주워와서 고통받는 중이라ㅠㅠ 그런데 저도 몇 가지 저장 강박이 있긴 합니다. 가구류와 화분류에 약합니다ㅋㅋㅋㅋ 그런데 여긴 심하긴 한데.. 아마도 주인이 저장 강박일 듯? 쓰레기가 아니라 저장 강박을 의심한 건 빨래건조대가 여러 개 있기 때문. 세입자였으면 벌써 쫓겨났겠죠? 원래 주택이었는데, 그걸 원룸으로 바꾸면서 아마도 자신의 과거 돈을 모으던 습관을 못 고친 게 아닐까여? 그게 아니라면 구청에 신고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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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잉버스가 나에게로? 원래 쓰던 넷플릭스도 갈아탐. (할인 코드 제공)

예전에 포스팅에서 고잉버스에서 유투브 정책 변화로 이슈가 터지면서 환불하라는 이야기도 나왔다고 말했는데요. 결론적으로 그건 유투브의 정책 변화에 따른 거였습니다. 취소 안 하고 있는데, 잘 되더라구요. 사실. 제가 여러 서비스를 보고 있는데, 가장 좋아하는 건 넷플릭스이긴 한데, 그건 또 집중력을 요하는 것이기 때문에 킬링 타임으론 좀 아깝더라구요. 그런데 이번에 넷플릭스에서 <원피스 필름 레드>랑 <파묘>가 떴더라구요. 요건 좀 호불호가 갈릴 수 있습니다. 리뷰할 예정이라 말은 아끼겠는데, 특이한 건 원피스 세계에 악마 열매 아이돌 등장;;;;;;;;;;;;;;;;;; 그런데 대신 빨간머리 샹크스 에피소드가 비중이 좀 있게 나옵니다. 그리고 이것에 대항할 파묘!!! 아, 그동안 인터넷에서 자꾸 파묘 김고은 따라했다고 하는 걸 휘파람 부는 걸 보고 혼자 못 웃었는데, 이제 같이 따라 웃을 수 있게 되었습니다. 근데 여기 김고은 너무 매력이어요. 토요일 새벽에 깨서 하필이면 새벽에 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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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영 좋아! / 저렴한 가게에서 왜 나는 돼지가 되는가(원래 돼지인 건 비밀)

수영 놀랍게도 저는 자유수영 3개월을 끊은 뒤 주6일 중에 하루를 제외하고 전부 출석 중입니다. 하루 빠진 것도 전날 수영을 넘넘 열심히 했는지 허리가 아파서 도저히 갈 수 없었던 날이었습니다. 수영을 잘 하는 것도 레슨을 받는 것도 아니고, 오로지 제 수영 스승이라면 유투브 하나! 자유형 1달 처음에는 오로지 잠영을 해서 25m 레인의 처음과 끝을 갈 수 있는 수준이 되었달까? 이후에는 접영을 연습하고 있습니다. 왜냐!! 조금이라도 젊을 때 가장 어려운 걸 깨고 쉬운 건 늙은 뒤에 익혀도 되지 않을까 싶어서요... 접영이 짱 어렵다고 들어서 일단 유투브로 시작하고 있습니다. 예전에는 다른 유투브도 있었던 것 같은데, 이게 자동으로 뜨길래 이걸 기본으로 하고 있습니다. 자유수영 3개월의 목표의 최종은 접영 마스터!! 10월 1? 2?까지입니다. 과연 무근본 수영러는 접영까지 완성할 수 있을 것인가. 일단 빅웨이브를 계속 하고 있슴당. 20분만 해도 제법 힘듬.... 어제는 그래서 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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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셜 포토덤프, 나의 어항 생활 연대기

문득 너무 습한 여름이 되니 어항 속에 있는 기분입니다. 그래서 저의 어항 생활이 생각나는군요. 우선 제 어항 생활의 시작은 바로 현재는 구하기 힘들지만, 연필꽂이 겸 어항이었습니다. 바로 이 물건인데.. 너무 작아서 물고기를 키울 수 없죠. 특이점은 수도꼭지 모양의 모터를 통해 물이 내려오는 점. 그러다가 아파트 단지 내에 누가 어항을 버린 것을 발견... 대형마트에 가서 열대어 중에 시클리드를 보고 빠져버립니다. 시클리드로 제 물생활이 시작되었습니다. 맨 처음에는 모터와 온열기가 필요한 것도 몰랐죠. 아무 정보도 없이 어항을 대충 꾸미고 물고기를 넣기 시작했죠. 그리고 중경삼림에 빠져 있을 때라 비슷하게 꾸민다고 조명도 넣었는데... 조명을 이상한 걸 달았더니. 그리고 지금 보면 어항 크기에 비해, 수류 모터를 너무 큰 걸 썼어요. 거품 좀 보세요. 물고기들아 미안하다. 그런데 기적적으로 이때, 4자(120cm) 수조를 줍습니다. 말이 주운 거지 겨우 들어들어옴. 그리고 그때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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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야식 먹어버렸다 / 수영장에 추가된 문구 / 하마루 우동 탄탄멘으로 바뀜 / 구석집에서 즉석떡볶이

건강검진 결과가 나왔는데, 살을 뺄 것, 술을 줄일 것 나옴. 응, 다 아는 내용이라 괜찮아! 어떻게 된 게 몇 년 전 검진 결과보다 더 좋아진 것 같음. 부록의 시간은 거꾸로 간다? 그래서 음주 결심! 시작은 간단히 그냥 닭껍질이나 먹다가 맥주 두어 잔이나 먹어야지라 생각. 그런데 저녁은 안 먹어서(간헐적 단식 도전...그 덕분에 야식이랑 술 더 먹음;;;;;;) 안주를 계속 찔끔찔금 시키게 됨. 야채튀김. 추천이라 적혀서 시켰는데... 왜 추천인지 모를... 바싹함보다 약간 눅눅함이 더 강하게 느껴짐. 그래도 배가 고팠으니.. 먹는데... 아니.. 갑자기 여기 라면이 궁금한 거임.. 그런데 그냥 그런 라면. 개성이 있는 스타일은 아니고, 계란 푼 라면. 그런데 국물 하나도 안 나기고 다 마셔버림......... 나.. 배 고팠나 봐... 그리고 음주 상태에서 미리 시킨 쉬폰 커텐으로 바꿈. 아침에 일어나보니 역시 마음에 들어... 수영장 뉴 빌런 수영장에 갈수록 문구가 늘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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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식리뷰_53 GS25 한끼혁명 치즈닭갈비볶음밥 + 매콤콘치즈주먹밥 (속이 보이는 주먹밥)

안녕하십니까? 편(의점) 식(품) 리뷰입니다. 간만에 제 관심을 끄는 메뉴가 나와서 노리고 있었는데, 구하기 힘들어서 조금 늦었습니다. 그건 바로 GS25에서 출시한 한끼혁명입니다. 운 좋게 매장에 깔리는 순간에 발견해서 두 개 다 집어왔습니다. 일단 맛은 치즈닭갈비볶음밥(2400)이랑 콘치즈주먹밥(2200)이 있습니다. 가격은 양에 비해서 편의점 음식 라인에서 약간 있는 느낌? 일단 크기는 이렇구요. 먹을 땐 젓가락을 이용해서 퍼먹습니다. 조리는 전자렌지인데, 매장은 1분, 가정용은 1분 30초입니다. 그리고 뽀나쓰. 현재 카카오페이로 하면 50퍼센트 페이백입니다. 콘치즈주먹밥은 아무래도 닭고기가 없어서인지 좀 더 저렴합니다. X주먹밥이라고 부르네요. 투명하게 속이 보이고 토핑이 많아서 맛있다고 설명해줍니다. 그런데... 조리방법이 없어요... 좀 찾아보니 용기 자체에 증기가 빠져나갈 수 있는 구멍이 있는 걸 보고 그냥 통으로 넣으면 되겠구나 했습니다. 먼저 매콤 콘치즈주먹밥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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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도날드 진주 고추크림치즈 머핀, 동네 구경

금요일입니다!! 월요일만 해도 언제 가나 이번 주.. 했는데.. 벌써 끝자락~ 아침의 기분을 업해주기 위해서 맥도날드 가봅니다. 신메뉴 진주 고추크림치즈 시리즈 중 아침 메뉴를 먹기 위해서죵. 맥도날드 이번 장난감은 슈퍼배드4네요.. 예전에 맥도날드 마리오 시리즈 품귀날 때 모으는 취미 있었는데... 이사할 때 다 버리고 이젠 안 모아요... 저는 맥도날드 앱에서 쿠폰 적용해서 5600원에 데려왔습니다. 일단 고추 크림치즈 머핀 확실하게 명찰 달구 왔네요. 한 입 앙~~~ 우선 고추가 엄청 맵지 않아 좋구요, 약간 기존 머핀류가 특유의 끝맛에 답답함(?)이 있는데 그걸 잡아줍니다. 그래서 비교적 만족스럽습니다. 오, 파충류 행사하네요. 대전에서. 절대 그 근처는 가지 말아야지. 뱀 도망쳐 나오면... 으.. 지나가다 본 해바라기.. 웰케 작음? 원래 해바리가는 이렇게 크게 크는 거 아닌가요? 아, 맞다. 쟤 하나 허리가 부러지기 전에 부목 댄다는 걸 깜빡했네. 이렇게 남녀사이에도 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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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우를 뚫고 간 항상 웨이팅 걸리는 곳, 부강옥 순대국밥(feat. 동생돈)

안녕하세요, 오늘 아침 동생이 아침을 먹자고 해서 간단한 퀴즈가 시작되었습니다. 본가 vs 부강옥. 사실 저는 이때 부강옥이란 가게를 처음 들어봤는데 동생 말로는 웨이팅이 장난 아닌 맛집으로 유명하다고 했습니다. 웨이팅 장난 아니라, 기다려야 한다고. 캐치케이블 앱 깔고 도착 전에 웨이팅해야 한다고... 그래서 호기심이 생겨 그곳을 목적으로 삼았습니다. 어차피 동생이 운전하고, 자기가 먹자고 했으니 개꿀. 저는 그냥 포스팅할 생각에 룰루랄라. 그런데 출발하고 얼마 뒤에 비가 후두두둑.. 부강옥 세종부강본점 세종특별자치시 부강면 부강외천로 103 1층 부강옥 이 블로그의 체크인 이 장소의 다른 글 아침인데도 주차자리가 꽉 차 있고 비가 쏟아져서... 저부터 일단 들어가 자리 맡으라고 해서 간판 사진도 못 찍고 들어갔습니다. 확실히 안에는 뭔가 맛집 같고, 일단 직원도 유니폼 입은 사람들이 6명 이상! 가격은 생각보다 셉니다. 백년가게라는 칭호도 받았군요. 찾아보니 55년 영업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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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 포토덤프! 7월 4번째

가끔 스파게티가 2개가 땡길 때가 있다. 고정 메뉴인 게살새우 파스타 말고, 토마토 해산물 스파게티를 추가했다. 그런데 내 입맛에는 너무 달아서 약간 케찹 느낌. 역시 오일 파스타가 맛있다. 항의(?)의 표시로 약간 남기고 감. 이곳은 언제 오픈할까? 예전에 떡볶이 가게가 있던 가정집인데, 리모델링해서 가게 느낌이 확실히 난다. 울산생고기 맞은 편. 저녁에 막걸리를 먹는데, 요즘 장수 막걸리 많이 먹는다. 파묘에서 초반에 장수 막걸리 먹는 씬 보고 장수 막걸리 파는 가게 찾아다님. 그런데 동네 슈퍼 중에 오래된 곳은 할아버지가 보는데, 딱 봐도 고등학생들이 담배 뚫으러 온 듯. 어찌 알았냐고? 정부 24에서 나온 신분증이라고 아득바득 보여주기랑, 가게 앞에 딱 달라붙는 크롭티(배꼽티)를 입고 어깨에 셔츠를 둘러맨 태닝한 것 같은 피부톤의 여자가 길 가운데에 서서 찍찍 하면서 침을 연속으로 내뱉는데, 그건 어른들은 잘 안 하는 행동. 담배 사러 간 애를 기다리는 것 같던데 잠시 뒤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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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벅스 우산 증정 이벤트 및 다음 주부터 25년 전 가격 이벤트(2시부터 5시 사이)

안녕하세요? 마침 요즘 쓸 우산이 별로 없었는데, 스타벅스에서 우산 증정 이벤트가 있어서 아침 댓바람부터 다녀왔습니다. 음료값 대략 5천원으로 빼면 우산값 7천원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우산은 그린이랑 블랙이 준비되어 있습니다. 평소라면 보지도 않고 블랙!!! 이라고 외쳤겠지만, 어쩐지 이번에는 스타벅스 컬러 그린이 땡기다고 할까요? 수량이 적어 보여서 아침 일찍 가기 잘한 기분? 우산은 이렇습니다. 그리고 다음 주부터 스타벅스가 또 이벤트하는데(15일부터 19일까지), 25년 전 가격으로 2시부터 5시 사이에 제공하는 이벤트입니다. 아직 안 가봐서 모르는데, 얼마 정도 할까요? 예전에 스타벅스가 비싸다고 유명했고, 커피 가격이 별로 안 올랐으니.. 한 3천원 하려나?? 오, 맞췄습니다. 그리고 이건 그냥 가면 안 되고, 이 초대권을 보여줘야 적용됩니다. 이건 제가 엄청난 셀럽이라 받은 게 아니라... 홈페이지에 가서 캡쳐한 이미지 보여주면 되는데, 어차피 스타벅스 홈페이지 UI 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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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워치 줄 6개 이상 있다 주목! 독특한 스트랩 보관함 (트웰브사우스 타임포터)

애플워치 많이들 사용하시죠? 저는 애플워치가 배터리가 적어서 두 개를 번갈아가면서 사용합니다. 크기는 44로 동일한데, 하나는 애플워치4이고 다른 하나는 애플워치5입니다. 애플워치가 2개면 시곗줄은 또 얼마나 많겠어요? 그런데 은근히 시곗줄은 별로 없습니다. 애플 정품 시곗줄이랑 케이스티파이가 워낙 비싸서 줄질을 하려고 해도 생각보단 많지 않더라구요. 우선 제 애플워치 시계줄 보관함을 먼저 보여드립니다. 당근에서 화장대 얻어와서 관리했습니다. 깔끔하게 좋긴 한데, 문제는 눈에 안 보이니까 이게 안 쓰게 되더라구요. 일단 비싼 라인들 먼저 꺼내봅니다. 왜냐, 이번에 애플워치 시곗줄 보관함으로 트웰브사우스 사의 타임포터라는 제품을 구하는데, 보통 6개까지 넣을 수 있다고 하더라구요. 길쭉한 택배 상자가 오구요, 안에는 심플한 설명문이 있습니다. 제품 디자인은 이렇습니다. 박스 안에 또 박스가 들어있구요. 타임포터라는 길죽한 막대와 설명서, 여분의 부속품이 들어 있습니다. 일단 가장 중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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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창동 울진생고기촌 _ 동네 골목에 존재하는 식당(로컬 식당 분위기를 원한다면)

울진생고기촌 충청북도 청주시 서원구 천수로8번길 5 이 블로그의 체크인 이 장소의 다른 글 사창동을 살면 오래된 가게들이 보입니다. 울진생고기촌도 오래된 가게 느낌. 항상 호기심이 있던 터라, 한 번 가보기로 결정!! 점심에는 백반을 팝니다. 백반은 7천원에 착한 가격이죵. 고기도 200g에 13000원! 메뉴에서 일단 합격! 들어가봅니다. 가게는 이렇게 생겼습니다. 뭔가 느낌이 리모델링 한 느낌??? 예전에 지나가면서 봤을 땐 좌식이었던 것 같은데? 메뉴판입니다. 1만 2천원에서 올린 지 얼마 안 된 것 같은 느낌.. 생삼겹살과 생목살 중에 뭐가 더 인기 많냐고 해도 다 인기가 많다고 하시길래, 1개씩 시켰습니다. 불판은 깔끔한 느낌의 불판. 고기가 나왔습니다. 고기에는 후추와 소금간이 된 상태입니다. 곁들임으론 양파가 같이 나왔습니다. 삼겹살 3줄과 목살 1줄의 구성입니다. 전체적으로 나온 반찬입니다. 점심에 백반을 팔아서인지 밥반찬류가 많습니다. 일단 고기를 구워봅니다. 장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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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포 괴담... 한때 무서운 이야기 중독이었는데요.

From, 블로그씨 블로그씨는 최근 공포 괴담 예능을 보고 잠 못 들고 있어요. 여름이 되면 생각나는 공포 괴담에 대해 이야기해 주세요~ 첫 번째 공포. 최근 블로그씨에 동영상으로 편집한 걸 안 올리면 안 뽑히대요.... 히이익!!! 2. 만약에 이 글씨가 잘 안 보이면 노안이 온 거라고 하네요. 히이익!!! 3. 오늘이 말이죠. 일요일인데... 몇 시간 안 있으면 월요일이 와요.... 히이익 ㅠㅠㅠ 4. 이건 진짜 무서운 이야기인데요. 집에 혼자 있을 때 무언가 느낌이 이상할 때가 있죠? 누군가 있는 것 같은 기분... 과거부터 유명한 건데요. 보통 원룸이나 아니면 월세 살면 집주인이 마스터키를 가지고 있는 경우가 있는데, 집주인이나 혹은 집주인의 아들은 그 마스터키의 존재를 알고 있는 경우가 있대요. 오래된 괴담 중에선 실제로 세입자가 없는 시간에 그 방에 몰래 들어오는 경우가 있대요. 그래서 그 집에 들어와 있다가 예상치 못한 시간에 방문하면 숨을 수 밖에 없는데... 그럴 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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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남동 - 수곡동에 생긴 명품황톳길, 제가 걸어봤습니다. (내가 걸음)

오늘 날씨가 참 좋아서 동생이 사는 수곡동에 명품황토길이 있는 게 생각나 다녀왔습니다. 원래 산남동 푸른신용금고 있는 쪽에 있었는데, 기존 길에 연결해서 새로 추가된 게 있어서 이참에 풀코스로 다녀올 생각에 일단 푸른신용금고 쪽으로 갔습니다. 일단 이곳은 생긴 지 오래된 곳이라 그런지 황토가 좀 많이 굳어진 느낌?? 그리고 발을 씻을 수 있는 곳에는 사람들이 개인물품을 좀 많이 가져다 놓아서 지저분한 느낌?? 뭔가 목욕탕 느낌이랄까? 그리고 족욕가 근처에는 현수막이 붙어 있습니다. 건식 황토에 누군가가 물을 붓는 건지, 아니면 그냥 물을 많이 쓰는 건지 주의를 좀 해달라고. 황토길을 계속 가다보면 멍석을 깐 곳이 있는데, 이곳은 황토길과 일반길을 연결하는 역할을 합니다. 얼마 안 가면 다시 나타나는 경고문구. 황토 가지 말라는 경고네요.. 실제 사례가 있는 걸까요? 아니면 미연에 방지용? 걸어가다보면 또 다시 나오는 족욕시설. 여기도 누가 수세미를 가져다 놓았는데.... 문득 소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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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2번째 주말 일상 포토덤프

시작은 하우스코코에서. 수육 전골을 시켰는데.. 미묘! 고기가 야들야들하지 않았음. 토요일 낮술로 보승회관에 갔음. 이날 1인 세트 시켰는데, 편육 질은 여태까지 갔을 때 중에서 가장 좋았음. 대신 뼈다귀해장국이 맛이 없었음. 토요일 점심으로 전에 갔던 서원갈비. 직원이 환풍기를 안 켜서 연기가 많이 남. 나중에서야 켜줌. 스타벅스에 제주도 뭐가 들어간 거라고 하는데, 그건 잘 모르겠음. 토요일 저녁.. 이마트24 충북대점에 갔는데 리모델링 기념으로 투썩 점퍼 와일드 와인이 29000원인데 9900원에 팔아서 사옴. 여기 충북대점이 딴 이마트24보다 와인 종류가 많음. 레드와인 마시며 원피스 레드 보기. 새로 떴더라구. 토요일 저녁에 다시 왔는데.. 잠깐 사이에 메뉴판 변화. 내가 시켰던 수육 전골.. 별로였나 칼칼 수육 전골로 바뀌고 베스트 표시도 사라짐... 원래 거의 항상 먹던 건 순두부 전골이었는데... 다른 길 선택. 마장동 육회. 육회를 써는 방식의 차이에서 오는 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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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복, 배달로 줄서기 회피하기. (블로그 씨)

From, 블로그씨 오늘은 삼복 중 첫 번째 복날인 초복날이에요. 본격적인 여름맞이를 위해 먹은 초복 음식을 사진과 함께 공유해 주세요! 블로그 씨... 누구를 함정에 빠뜨리려고.. 이런 복날에는 대한민국 사람들 모두 뇌가 하나로 연결된 것처럼, 최면에 걸린 것처럼 삼계탕집에 가잖아요. 가게들도 이날은 사활을 걸고 승부수를 띄우죠. 이른 아침부터 닭이 익어가죠. 제가 자주 가던 성화옻닭은 닭집으로 유명한데.. 가면 놀이동산 줄서는 기분입니다... 블로그 씨 저는 이제 안 통해요. 그래서, 전.... 배달로 시켰습니다!! 길가옆에누룽지삼계탕 직영점 충청북도 청주시 서원구 복대로17번길 11 102호 이 블로그의 체크인 이 장소의 다른 글 오늘은 집에 있지만, 굳이 나가서 줄서기 싫고, 포장하기도 싫어서 배달로... 기존에 다른 가게에서 먹어본 적이 있어서 맛은 딱히 고민하지 않았습니다. 저 종이는 제가 보니깐, 삼계탕 열기가 반찬에 닿아서 익어 버리는 걸 막는 용도입니다. 삼계탕 자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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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바이크 완전 해부 / 쏘시지요 후기

카카오 바이크 완전 해부 제가 이번에 카카오 바이크 1달권을 끊은 김에 그동안의 모든 노하우를 모아, 써보겠습니당! 카카오바이크는 노란바구니와 검은 바구니가 있다. 바구니를 보면 검은색이다. 이 검은색 카카오 바이크는 코드명이 EF로 시작된다. 바구니가 완전 노란색이다. 이 바이크는 IA로 시작된다. 이 둘의 가장 큰 차이는 주행성능과 가격, 속도가 되겠다. 검은 바구니가 구형인데 한 번 업데이트를 한 게 EF다. 그리고 완전 새롭게 체인지한 버전이 노란 바구니 IA가 되겠다. 둘은 사용 후 종료하는 것도 다른데, 구형인 검은 바구니는 수동으로 직접 자물쇠를 닫아야 종료가 된다. IA는 앱에서만 종료할 수 있다. 속도 역시 다른데, 검은 바구니에 비해 노란 바구니 IA가 더 속도와 힘이 좋다. 그건 특히 언덕에서 느낄 수 있는데, EF는 퍼질 경우가 가끔 있다. 또한 주행성에도 차이가 있는데, 구형 검은 바구니는 페달을 밟아도 자동주행이 작동되지 않을 때가 있다. 그럼 그때부터 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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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들기 전 맥주 한 잔 / 카페에서 수박을 / 습기 제거 / 오창화짬뽕 / 멘야마쯔리 /

어제도 역시 술의 유혹을 참지 못하고 대략 저렴하게 먹고 싶을 때 가는 크라운맥주로 갔습니다. 안주만 저렴한 걸로 잘 고르면 싸게 먹을 수 있는 편? 쥐포 튀김이랑 맥주 1잔(1000cc). 핸드폰 보는 걸 안 좋아해서 멍하니 티비를 보고 있는데, 사장님이 내가 스포츠광인 줄 알고 뭘 보고 싶냐고 물으셨당. 스포츠도 안 좋아하는데.. 티비에 약간 마이너한 테니스가 나와서 그런가? 야구요. 하니까 사장님이 동질감을 느끼는 것처럼 메이저 리그냐고 물어봐서 오케이했다. 사실 아무도 모름ㅋㅋㅋㅋ 그냥 멍하니 자연 풍경 보듯 보는데, 눈에 들어오는 건 수염이랑 털을 잔뜩 기른 산신령 같은 사람.. 그 사람 잘하는 것 같더랑. 알리도 요즘 시들시들. 깨져서 온 5만원 어항이랑 거의 같은 건데, 이건 포장을 더 대충했는데도 안 깨졌다. 알리 반품이 힘들다고 해서 2만원 버렸다고 생각하려고 했는데 만족... 그런데 원래 어항에 있던 물고기가 이 새 어항이 도착하기 전에 죽어버렸다. 구피 2마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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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문손잡이 교체의 달인이 되었다.

재작년에 말에, 몇 가지 사정으로 인해서 원래 살고 있던 아파트에서 주택으로 이사하게 되었습니다. 어떻게 보면 다행인 것이, 아파트 살 때 옆집이 엄청난 층간소음(개 짖는 소리)를 내고 있는데, 그 개의 주인이 동네에선 이미 악명높은 따지기 대마왕이라서 뭐라고 할 수 없었습니다... 그러던 차에 마침내 이사하고 오랫동안 방치된 집을 하나씩 손보고 있었습니다. 일단 제가 가장 신경쓰고 있는 건, 누수나 도배나 그런 건 아니고 일단 보안! 고양이를 키우고 있고, 컴퓨터나 자료를 집에 두고 있는 경우가 있어서 보안에 신경 쓰고 있습니다! 그런데 원래 방문이 방 안에서 잠그는 방식인데, 그러면 외출시 닫을 수가 없잖아요. 그래서 외출 시에도 잠글 수 있게 문손잡이를 셀프 교체하기로 했습니다. 그리고 우리는 요즘 현대에 살고 있잖아요. 요즘 문손잡이는 지문인식에 번호로도 열 수 있더라구요. 블루투스에!!! 처음에는 멋 모르고 쿠팡에서 6만원 정도 주고 샀다가 이제 알리를 알게 되어서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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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의 포토덤프, 주말

충대를 서성이는데 아주 작은 애기 고양이 발견. 놀아주고 싶지만... 범백이 무서워서 요즘은 길냥이들과 거리두기 중.. 범백 너무 무서워요. 괜히 내가 우리집 애기한테 옮길까 봐 두려워.. 슬로우캘리란 곳이 생겼기에 가려고 했는데, 들어가서 키오스크로 가격 보고 바로 빽스텝. 근처에 서브웨이랑 패스트푸드점이 많다는 게 아마도 선택을 주저하게 만드는 듯? 그리고 이미 충대 중문 안에 오래된 포케집도 있어서.. 흠흠흠 그래서 그냥 파스타 고고 했는데, 이날은 크림파스타. 여고생들이 단체로 왔는데, 가게 안에서 소란스러운 건 여고생까지만 인정. 참새들이 떠드는 것 같아서 그냥 참을 만함. 주말에는 집안 정비.. 노트북 거치용으로 샀어요. 포장마차 쪼르르에 갔는데, 근처에 닭화로구이 가게를 여셨다고. 화르륵인가? 이왕이면 화르르로 해서 '르르'를 맞추면 좋을텐데. 그럼 나중에 RR Company 같은 걸로 회사 차릴 수도 있는뎅. 사장님 말로는 아직 알바생을 못 구해서 오픈을 못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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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 술안주론 물회만한 게 없찡, 충북대 청주포장마차 쪼르르(내돈내산)

가만히 있어도 여기가 바닷속이야 할 정도로 습도 넙고 더운 여름입니다. 이런 날씨 국물이 있어야 술을 마시는 술꾼이라 할지라도 슬슬 한계가 오기 마련이죵. 청주포장마차 쪼르르 충청북도 청주시 서원구 1순환로694번길 5 1층 쪼르르 이 블로그의 체크인 이 장소의 다른 글 월요일 휴무 예전에 가본 적이 있고, 여기 사장님이 과거 초장집 초기 오픈했던 사장님이라 약간 안면이 있어서 간만에 방문했습니다. 제철메뉴로 해산물물회가 보이길래, 잠시 오징어물회(17000)랑 비교했지만, 굳이 메뉴 또 추가하기도 그래서, 그냥 해산물물회(35000)으로 갔습니다. 제가 살짝 망설인 이유가 여긴 레트로 그릇을 쓰는데, 그 그릇이 크기가 작은 편이라 물회도 쬐금 나올까 봐 망설였다는 거. 기본 안주로 홍합탕 나오는데, 약간 알맹이 빠진 껍데기들이 있긴 하지만, 이건 국물이 본체인 거 아시죠? 빈 껍데기는 본체만체 하겠습니다. 원래는 웨이팅이 있던데, 혼술의 특권 닷지 자리에 앉기로 가볍게 패쓰! 그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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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팬 파스타 /청주 건물을 많이 짓는데, 도시 미관은 생각 안 해 / 먹기 싫다는데, 먹으라 하고 왜 화는 내죠?

원팬 파스타 전에 시장에서 사온 마늘에서 시큼한 냄새가 나서 마늘 소진용으로. 따로 안 끓이고 한 번에 조리하니 파스타 면 식감이 좀 특이한 걸? 미묘하다!!! 그런데 마늘에 시큼한 냄새는 파스타로 해도 가시지 않아서 거의 남김. 간만에 경주해장국... 밥이랑 많이 먹고 싶어서 포장해옴. 가격은 이제 10000원. 대신 깍뚜기랑 밥도 주는 것 같은데, 나는 어차피 햇반이라 밥은 안 받아옴. 밥 안 받아오면 국물을 더 주는 것 같음. 대구는 나무를 심고, 청주는 아파트를 심네 충북대 체육센터를 다니니까, 그전에 안 보이던 게 보이는데... 바로 시공중인 샵 아파트 단지... 충대 병원 바로 옆에다 짓고 있는데, 그전에는 몰랐는데, 왜 이렇게 고층으로 짓는 거임? 청주시 고층 건물 이상하게 허락하고, 산 안 쪽에 저런 아파트 단지 들어가는 게 맞나 싶다. 대구시는 도심 열섬 현상 막는다고 빈 공간만 있으면 나무 심는다는데, 청주시는 나무 대신 아파트를 심네 ㅋㅋㅋㅋ 일단 충대에서 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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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식리뷰_52 &lt;데스매치&gt; 마라샹구리(2000) vs 마슐랭(2000)

안녕하십니까? 편(의점) 식(품) 리뷰입니다. 오랜만이죠? 그동안 건강검진 이슈 덕분에 편의점을 좀 멀리하다보니깐 늦게 찾아왔습니다. 이번에 대결은 간만에 VS입니다. 둘 중에서 패배한 쪽의 라면은 평생 먹지 않습니다. 먼저, 청코너~~~ 요즘 농심에 의해서 혹사당하고 있는 너구리. 아시아 푸드 시리즈 중에서 늦게 나온 마라샹구리입니다. 사실 나올 거면 차라리 1빠로 나오던가 해야 했는데, 마지못해서 나온 느낌이랄까? 마라 유행도 살짝 간 것 같고, 이미 너무 많이 나와서 후속주자 느낌이기도 하죠. 너구리 디자인은 잘 뽑았습니다. 전에 먹어보고 느낀 건데, 이런 시리즈 특히 국물 자박이라고 적힌 건 무조건 전자레인지 돌려야 합니다. 그럼 온수를 붓고 전자레인지 돌리고 데려와 보겠습니다. 분말스프랑 조미유는 넣지 말고 전자레인지 돌려야 합니다. 그 후에 비벼 먹는 스타일. 일단 저에도 말했지만, 마라맛은 이미 식품 업체에 의해서 레시피가 퍼진 듯? 약간 마라맛이 약하긴 하지만, 마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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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살 냥이 레옹, 타고난 사냥꾼

From, 블로그씨 블로그씨는 사랑스러운 냥이의 냥집사랍니다. 자랑하고픈 나의 귀여운 반려동물을 영상과 함께 공유해 주세요! 안녕하십니까? 그동안 냥이 사진을 안 올리고 버티고 있었는데, 방출할 기회가 왔습니다. 우선 우리 고양이는 딴 고양이들은 잘 모르지만 활동성이 어마어마합니다. 사실 닌자 출신입니다. 게다가 가장 좋아하는 게 요즘 꽂힌 사냥 놀이라서 .... 제가 죽어납니다. 캣힐이 필요하지 않을까... 생각하고 있을 정도. 일단 제보(제가 보낸) 영상 보시죠. 한창 월급루팡하시는 분을 위해 짤로 먼저 올립니다. 근데 진짜는 소리까지 들어야 합니다. 소리가 귀엽거든요. 원래 이렇게 놀아주는 게 아니란 건 알고 있지만... 어쩌다 보니 우리 사이에 만들어져버린... 룰이랄까.. 강아지산책처럼, 제겐 국룰... 놀아달라고 막대기 물어오면 퇴근 후에도 피곤해도 해야 합니다.. 둘 중에 누구의 체력이 먼저 떨어지나 대결. 체력이 떨어지면 슬슬 꼼수를 씁니다. 물 때 앙 거리는 게 귀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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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착한곰탕 돼지곰탕으로 간편하게 해장해봅시다(잭와규 돼지곰탕)

날씨가 요즘 비도 내리고 덥고... 매우매우 왔다리 갔다리 합니다. 식당 가는 길도 힘든데 이럴 때 요즘 발달한 밀키트도 좋은 초이스 중 하나죵! 부산까지 가지 않아도 먹을 수 있는 돼지곰탕! 한 봉지에 무려 800g이 들어간 곰탕입니다. 물론 국물이라 건더기는 얼마 안 되겠지 생각하겠지만, 무려 220g의 고기가 들어가 있습니다. 고기집 고기로 따지면 1인분 이상이란 거죠. 일단 양에 있어서 확실히 강점이 있어 보입니다. 포장을 개봉하고 내용물을 살펴보겠습니다. 두 봉지가 아니라 한 봉지만 뜯었을 뿐인데, 내용물이 이 정도!! 고기가 가득 든 대신에 다른 야채류는 없습니다. 저는 먹을 때 제대로 먹는 편이라, 한 번 제대로 상을 차려보겠습니다. 그래서 시장에 가서 마늘, 정구지(부추), 청양고추, 새우젓을 사왔습니다. 뭐 원래 이 재료들은 부추를 제외하곤 다 집에 항시 구비되어 있는 재료에 가깝죵! 돼지고기에 새우젓 하나 올려 스타트해봅니다. 중간에 부추 추가로 넣어줍니다. 이 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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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더운 여름날 집에서 보약 같은 국밥 한 그릇 드시죠, 더웅촌 돼지국밥(양산맛집 밀키트)

여름... 움직이는 것마저도 힘든데... 맛집 찾아 가기 힘드시죠? 세상이 참 좋아진 게 양산에 이름난 맛집도 이제 집에서 받아서 편하게 먹을 수 있습니다. 교통비도 아끼고 편하니까 완전 개꿀이죵! 1인분 포장도 깔끔하게 나옵니다. 설명서도 깔끔하게 들어가 있어서 조리하기도 편합니다. 맛있게 먹는 법은 해동없이 10분 끓이고 포함된 대파, 향초소금, 다대기를 넣고 먹기입니다. 맨 위에는 다대기, 파, 함초소금이 포함되어 있고, 밑에는 약간 아직도 차가운 돼지국밥이 따악. 제대로 국밥집에서 먹는 느낌내려고 뚝배기도 가져왔습니다. 돼지국밥 한 뚝배기하실래예? 밥은 혹시 몰라서 햇반 두 개. 원래 국이 맛있으면 한 공기 더 하잖아요. 옥상으로 올라가서 버너에 올리고 끓이기 시작합니다. 10분 시간이 되면.. 보글보글 끓어오릅니다. 오, 식욕도 같이 끓어오르는데요. 집게로 얼른 냄비 받침에 옮겨줍니다. 진짜 식당 가서 시켜먹는 기분이 드네요. 꿀팁. 거품이 끓어오를 땐 숟가락을 딱 꽂아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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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자전거 고민 / 남은 술 처리하고 맥주 / 나도 알파메일 될래 / 깜빡한 날 / 식당에서 크게 떠드는 사람

인연이란 건 모른다. 지금 작업하는 게 어쩌면 또 연결될 것 같은 느낌... 일단 지금은 저지른 일을 수습하는 게 중요. 간만에 속옷을 샀는데.. 드로즈 그니까 팬티를 샀는데.. 사이즈 가장 큰 게 없어서 105 아디다스 샀는데, 허벅지가 꽉 찬다. 할인이라고 해서 샀는데... 그래도 신축성 있는 재질이라 다행. 전기자전거 고민 전기자전거 요즘 카카오 하도 많이 타서... 덥다는 핑계로 6월에만 25번 이상 탐... 살까말까 하는데.. 장단점이 있다. + 카카오 바이크보다 멋있고, 주행성이 좋다. + 전용 자전거라 위생상 좋다. + 오로지 나만의 필요성에 따라 이용할 수 있다. + 배달 등 부업으로 자전거 값 채우고, 이후에 추가 수입도 기대할 수 있다. - 구매할 때 기본 이상은 100만원 단위. - 2년 주기로 배터리 교체해야 할 가능성. - 충전할 때 전기료. 집에서 충전 시 전기 소비 구간이 달라져 요금 폭탄 되지 않을까? - 배달일을 안봐서 운전 시 위험할 듯? - 내 물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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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저 팬시 S 프로, 4K 웹캠 + A3 스캐너(내돈내산)

언박싱 제품이 도착했습니다. 이 회사의 기존 스캐너 제품군에 관심이 있었는데, 구입까지는 좀 장벽이 있었습니다. 스캐너 사용이 많지 않다. 요즘은 핸드폰으로 스캔해도 잘 된다. 그런 상황에서 화질도 엄청난 거 같지 않아서 장벽이 있다가, 이번 제품은 특이하게도 멀티 기능이라 시도했습니다. 이벤트 가격으로 179,000원. 그럼 언박싱 들어가겠습니다. 동봉된 플라스틱 커터로 조심스럽게 개봉합니다. 왜냐 저 스티로폼 느낌 나는 포장지는 이동시 나중에 케이스로도 사용할 수 있는 설계입니다. 그래서 칼로 막 열다가 상처날까 봐 플라스틱 커터도 같이 주는 것 같습니다. 저 종이띠만 제거하면 제품을 볼 수 있습니다. 열면 이런 느낌? 실제로는 매우 가볍고 약간 플라스틱 느낌이 좀 난달까. 그리고 검은색 말고 저 누리끼리한 흰색은 좀 미스인 듯? 컬러가 플라스틱이 좀 황변된 색깔 느낌을 줌. 제품을 사용하기 위해선 사이트에서 먼저 프로그램을 다운받아야 합니다. 저는 맥북을 써서 맥용으로 다운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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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웰브 사우스 북아크 플렉스로 플렉스해버렸지 뭐야, 노트북 거치대(내돈내산)

빅뱅도 아닌데, 내 색깔은 블랙~ 이라서 악세사리를 살 때 일차 기준이 색입니다. 두 번째는 디자인이죠. 생각해보니 다 눈으로 보는 게 기준이네요. 저 혓바닥만 까다로운 게 아니라 눈도 까다로운가 봅니다. 내돈내산 인증 쇼핑 트웰브사우스 북아크 플렉스 맥북 노트북 거치대 세로형 스탠드 book arc flex 컬러 : 블랙 더보기 2024.07.구매확정 네이버에서 판매해서 냅다 질러버렸습니다. 미국 트웰스사우스 사의 북아크 시리즈는 명성이 높은 건데, 이 제품이 어쩐지 어울릴 것 같달까? 요즘 네이버도 쿠팡처럼 도착보장 서비스를 하더라구요. 파스토? 그래서 구매하고 바로 받았습니다. 파스토 박스에서 꺼내면 이런 내용물이 보입니다. 얇은 종이를 뜯으면 바로 나오는 포장지. 아, 비닐 대신에 종이를 사용하는 건가요? 환경 때문에? 주욱 당기면 나오는 본체. 안에는 제품이 들어 있습니다. 제품만 꺼내보면 심플합니다. 특히 기존 북아크 시리즈와 비교해보면 더더더더 심플. 컴퓨터방에 놓고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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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서... 그만 더우소서.... (블로그씨)

From, 블로그씨 본격적인 더위가 시작되는 절기 '소서' 에요. 덥지만 매력있어! 내가 생각하는 여름의 매력에 대해 이야기해 주세요~ 여름의 가장 큰 매력은 뭐니뭐니해도... 지겨웠던 겨울이 그리워진다는 것... 이상하게도 여름이 되면 겨울에 관대해지네요.. 맞아... 겨울에는 벌레가 없었지... 맞아... 겨울에는 세탁물이 덜 나왔지. 맞아... 겨울에는 덜 씻어도 됐지(??) 게다가 여름은 더운 주제에 비까지 불러서 장마로 습하기도 하죠. 빨래감은 많이 만드는데, 빨래는 안 마르게 해서... 맞아... 나 우리 동네 빨래방에 가입했었지.. 깨닫게 합니다. 이렇게만 말하면 여름 까 같지만.... 여름의 가장 큰 장점은 여름에 맛이 더 배가 되는 음식들이 있다는 거. 바로 이런 물회가 대표적이죠 ㅋㅋㅋㅋ 겨울에 물회 먹는 사람 있긴 하겠지만, 그건 겨울에게 물회(무례)하군요. 물론 일부 사람들은 겨울에 냉면을 먹는 게 진짜다라고 주장하긴 하지만... 사실 그건요... 비밀이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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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비효과(2004), 과거를 바꾸면 모든 게 달라질까

2004년에 개봉된 나비효과는 기존의 영화들과 다르면서 영화란 매체가 가질 수 있는 장점을 극대화한 영화였다. 어떤 면에선 현재 유행하는 타임루프물에 가장 큰 영향을 준 작품이라 할 수 있다. 나비효과란 카오스 이론(혼돈이론) 중에 하나로, 혼돈이론은 현대의 과학이 지닌 맹점을 찾아보자는 생각에서 나온 이론들이다. 기계적 계산과 예측을 벗어날 수 있는 여지가 있다는 것을 다루고 있다. 나비효과 역시 작은 나비의 날개짓이 어디에선 토네이도를 일으키는 계기가 될 수 있다는 것을 뜻한다. 출처 - 네이버 영화 이 영화에서는 그 설명이 더욱 두드러진다. 영화는 몇 번의 나비효과로 불리는 과거로 돌아가는 행동이 존재하는데, 그 행위에 앞서 기본적인 상황을 알아야 한다. 출연진 기본 줄거리_이 이야기에서 나비효과가 이어진다. 우선 주인공은 에반(애쉬튼 커쳐)이다. 에반은 어른 시절 기억을 잃는 행위와 사이코패스적 성향이 보여서 어머니의 걱정을 사고 있다. 어머니는 아버지가 정신병원에 감금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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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 모닝 페이지 시작 /1인 가구는 시장에서 장보는 게 이득일까 / 최단기 금주 실패(그냥 넘어가기로) /귀멸의 칼날 시즌 완료

맨날 술이나 먹는 사람 같지만, 생산성과 자기계발에도 관심이 많은 사람입니다!! 그래서 아침부터 모닝페이지 & 마인드맵으로 하루 일정을.... 대략적으로 써봤습니다. 빅토리아 탄산수 할인이라 샀는데.. 하필이면 속쓰림 이슈일 때 삼.. 시장에 가면~~ 그보다 제가 천년만에 시장에 장 보러 갔거든요!(사실 천년 안됨) 6시 좀 40분쯤에 설마 열었겠어 하면서 가는데, 시장 입구 쪽은 안 열었는데, 안쪽을 둘러보니 방금 오픈한 것 같긴 한데 연 가게 발견. 그래서 돼지곰탕이랑 먹을 거 잔뜩 사옴. 이게 얼마게요? 양은 제가 최소로 적게 달라고 했어요. 정답은 바로 4천원... 제가 현금이 있어서 챙겨가긴 했거든요. 근데 부추, 새우젓, 마늘, 청양고추가 4천원. 물론 점바점, 시간이 오픈초라는 점, 제가 미남이라는 점 등이 복합적으로 작용했는데, 왜 이렇게 쌈?? 현금을 잘 안 쓰는데, 이거 땜에라도 시장 가야할 듯. 마트에서 저기 있는 것 중에 하나 살 돈으로 저렇게 샀네. 가장 파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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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수록 수영장에 붙는 게시물이 늘어난다 / 생일의 득실 / 간만에 금주 선언!

수영장에 늘어나는 게시물 수영장을 다니고 있는데 늘어나는 게시물이 있습니다.... 수영장의 특성상 사진을 찍을 수 없으니 그냥 옮겨보겠습니다. 원래 있던 것. "옷을 털지 말아주세요. 주변 사람들이 불쾌해합니다." 아마도 누군가 옷 입기 전에 옷을 터는 버릇이 있었던 것 같습니다. 이건 그냥 넘어갔는데... 추가된 문구들. "샤워실에서 소변 보지 말아주세요. 악취가 심합니다." 샤워하면서 소변 보는 거... 골드샤워(?)라고 하죠. 일부에선 환경 오염을 줄이기 위해서 골드샤워를 권장하기도 하지만, 공공장소이니까... 집에서만 골드샤워하는 걸로. "수영장에 들어가기 전에 샤워 부탁드립니다." 샤워장 가기 전에 샤워는 기본 아닌가?? 나 초짜 때부터 알았던 건데...라고 생각했는데, 오늘 바로 옆에 사람이 샤워하지 않고 가는 걸 봤다. 샤워실에서 준비운동도 하고, 겁나 화려한 알록달록 수영복이랑 수영모였고 경력이 많아 보이는데, 샤워기 앞에서 물을 틀어놓고는 있는데(왜지?) 물은 절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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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셜] 생일날 전후 9끼 포토덤프

생일 전날, 우선 가볍게 망향비빔국수 곱배기로 먹어준다. 그런데 같이 간 일행들이 별로 안 먹어서 쫌 그랬음. 생일 전에 문어 먹어줌. 어느 지역인가는 생일인가 잔치에 문어가 없으면 안 된다고 들은 것 같은데. 혼자 먹으니까 매우 좋으다. 간만에 칵테일. 전용 메뉴, 와일드 플라워. 와일드 터키가 들어가서 와일드인가. 도수가 세다고 하지만, 내겐 그랬어. 이미 소주 2병 마시고 온 상태. 뭔가 추가한 메뉴인데.. 기억이? 여기서 맥주 한 캔만 더하고 집에 옴. 드디어... 생일. 한끼는 양심상 미역국을 먹어야 하는데, 이전에 결심한 게 생일마다 다른 미역국 먹기. 결국은 해산물로 갈 수 밖에 없는데.... 청주는 성게알 구하기가 힘든 편. 그래서 사골 미역국에 도전. 그냥저냥한 해장국밥이 되어버렸다. 수영하고 온 뒤에 서브웨이는 식사로 쳐야 할지... 그런데 비싼 스테이크 치즈 오믈렛 세트로 먹음! 원래는 그냥 치킨 슬라이스인데. 그런데 가격에 비해선.. 별로 엄청 맛있지가 않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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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간집 나온, 청주에서 완전 유명한 봉용불고기(동생돈)

일요일 아침, 동생이 찾아와서 동생이랑 이야기하다가, 갑자기 봉용불고기 부심을 부리는 겁니다... 자긴 백로식당에서 알바해봤다면서(하루... 불판 닦다가 도망감) 마치, 청주 고깃집의 역사를 아는 것처럼 하다가, 제가 봉용불고기를 가 본 적이 없다고 하자, 놀라면서 블로그한다면서 왜 안 가봤냐고 호들갑. ....게다가 풍자 또간집에 나왔다구 해서인지 핫하다구 해서 둘이 가기로 결정. 그런데 동생이 오더니 건물 보고 새 건물짓고는 처음 와 봤다고 합니다. 봉용불고기 충청북도 청주시 청원구 중앙로 108 이 블로그의 체크인 이 장소의 다른 글 제 기억에도 1층짜리 허름한 건물로 기억하는데 4층짜리 건물. 거기다 주차장도 완전 큽니다. 그리고 4층 펜트하우스는 봉용불고기 가족이 생활하는 것 같습니다. (엘리베이터에서 추정) 주차장은 식사 후 바로 나갈 시에만 오픈이고, 타 업체 이용하면 주차료 받는다고 합니다. 또간집에 나와서인지 입구 쪽에 큼지막하게 붙어 있습니다. 테이블은 매우 많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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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t;황해(2010)&gt; 리뷰 (2부) &lt;천적&gt;

우린 우리의 천적을 알아볼 수 있을까? 황해의 모든 사건의 배경에는 '불륜'으로 점철된 어긋난 인간관계가 강처럼 흐르고 있다면, 황해의 인물 관계는 '천적'이라는 키워드로 알아볼 수 있다. 김승현 사장은 자신을 죽일 사람이 자신이 고용한 운전기사이자 부하일 것이라고 생각할 수 있었을까? 김승현 사장은 자신이 얕보던 김태원이 자신을 죽이게 될 것이라는 걸 알 수 있었을까? 면정학은 김구남이 자신의 천적 중 하나라는 걸 알 수 있었을까? 면정학은 자신이 깔보던 김태원에게 죽음을 당할 것이라는 걸 알 수 있었을까? 김태원은 자신이 친구 김승현처럼 연변에서 온 사람에게 죽임을 당할 것이란 걸 알았을까? 나홍진 감독의 죽음론 우선 이 작품에서 다루는 죽음은 기존의 작품과 좀 다른 면이 있습니다. 그걸 저는 "천적"이라고 지칭하겠습니다. 우리는 보통 자연사를 기본적인 죽음으로 상정하고 있지만, 대부분의 사람들은 천수를 누리지 못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질병까지는 자연사에 넣을 수 있다고 하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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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쟁이의 주말... 숙취나는 포토 덤프

주말의 시작은 술. 오이로 대충 두반장이랑 고추기름 넣고 중국식 마라 오이해봄. 토요일 점심에 이모 꼬셔서 Soon 감. 레트로한 디자인. 할머니집을 꾸몄다는데.... 할머니 부자셨네. 집이 크다 커. 아보카도 김치볶음밥에 아보카도가 빠진 건에 대하여 후숙 아보카도가 점심시간인데 벌써 품절. 그래서 2000원 할인으로 퉁. 그런데 아보카도가 없으니 서운해.. 마늘쫑 골뱅이 파스타.. 아 맞다. 블친이 여기서 먹으라고 한 게 스칼렛이었던 것 같은데... 지금 생각났네... 약간 이건 짭짤하고 평범했어. 역시 김치 볶음밥이 좋음. 피클이 좀 시큼함. 저녁에는 배달온 웅촌 국밥. 보니깐 부산에 있는 가게길래, 좋은데이 사려고 비 맞으면서 편의점 3군데 돌아다님. 일요일 아침은 서브웨이 갔는데, 치킨 슬라이스 세트 다시 할인하더라 ㅋㅋ 그럼 당연히 먹어주고, 점심은 봉용불고기. 오후에는 빔프로젝트 틀어놓고.. 잭다니엘 할인이길래 콜라라 샀다. ...... 근데 오늘 보니까 다 마셨네.. 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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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쩌다 드루이드....특이하게 키운 식물 대결하자

From, 블로그씨 블로그씨는 시골 부모님께 고추 모종을 받아 키우고 있어요. 나의 식물 일기를 사진과 함께 공유해 주세요! 자 문제로 들어갑니다. 이건 무슨 꽃일까요? 정답은 상추꽃입니다... 상추 하도 안 뜯어먹어서 꽃까지 보게 되었네요. 그래 너도 꽃이었구나. 또 하나도 꽃이 되려고 해요. 요건 쑥갓 꽃이었구요. 요건 고수 꽃이었습니다. 그러나 이 녀석들은 시들어가기에 정리했고, 그 자리에 검은콩 그냥 던졌는데 싹이 나버렸어요.. 이와 비슷한 걸로는 싹난 감자 버리는 대신에 땅에 넣었더니.. 줄기가 무성해져버렸어요. 검은통 안에 있는 게 감자입니다. 재배해도 될 듯.. 특이한 식물로 이게 뭐가 특이한데라고 하신다면.. 조화입니다. 이 녀석도 조화. 나 물꽃이에 재능 있는 듯? 이건 우리 고양이 간식입니다. 야레카 야자. 야자니까 야자타임 한 번 할까? 웅 좋아.(어린 야레카 야자) 고사리. 비 맞게 해주려고 올렸는데, 생각만큼 우람해지진 않고 있어요. 그에 비해 거의 단발이 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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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더위에 문어 지지 말아요. 돌문어 먹고 힘내자구요(도시어부포차)

어제와 오늘 휴가를 썼습니다. 제가 사회생활을 하면서 지킨 철칙. 생일 때는 절대 일하지 않는다. 큰 인물이 되면 나라에서 알아서 빨간날로 쉬라고 만들어주지만, 아직은 평범하기에 스스로 빨간날을 만든다고 할까? 쉬는 날, 예전에는 여행을 가서 낯선 곳에서 일어나는 생일을 만들기도 했지만, 고양이 덕분에 떠나기 힘듭니다. 도시어부포차 충청북도 청주시 흥덕구 신율로90번길 30 1층 도시어부포차 이 블로그의 체크인 이 장소의 다른 글 이런 상황에서 굳이 다른 곳으로 떠나지 않아도, 떠난 기분이 들게하는 핫한 장소로 가면 되겠죠. 그렇게 몇 군데를 선정했는데, 그곳 중 하나. 바로 도시어부포차입니다. 우선 길가에 보이는 배부터가 시선을 끕니다. 얼핏 카페 같아 보이는 비주얼. 일단 현재는 쭈꾸미철이 아니라 쭈꾸미가 들어간 건 갑오징어나 문어로 대체됩니다. 가장 유명한 돌문어통숙회를 중(30000)을 선택합니다. 약 15분 걸린다고 하는군요. 그럼 가게를 구경해보겠습니다. 약간 노출 콘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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콩물이 있으면 왜 소면을 안 삶으세요?(올해 첫 콩국수)

올해 첫 콩국수는 어디서 게시할까 생각하고 있는데, 뜻밖에도 집안 어르신이 콩물을 얻어왔습니다. 약간 서리태가 들어가는 검은빛도 살짝 보이는 콩물. 상할까 무서워서 어쩔 수 없이 오늘도 면이랄까? 콩국수 생각이 나서 어디로 가야할지 고민하고 있는데, 콩물이 생기다니... 럭키비키잖아? 편의점에 가서 얼음도 사오고, 시장에 가서 오이도 사왔습니다. 오이 5개에 삼천원. 집에 동전 처리할 겸 가져갔어요. 국수는 언제나처럼 구포국수. 콩국수는 너무 미지근하면 맛이 떨어지니까, 대접에 얼음컵에 얼음 절반쯤 넣고 콩국물의 90퍼센트를 부어서 미리 식혀둡니다. 콩국물을 좀 희석하고 온도를 낮춰주기 위한 포인트! 저 남은 국물은 막판에 부어줘서 꾸덕함 업을 위한 포석! 저 콩국수 하나도 대충하지 않습니다. 어르신이 가져온 것이니 어르신 콩국수 준비. 마지막에 포인트로 희석 안 된 콩국수 부어주기. 제 콩국수에는 채썬 오이도 듬뿍!! 어르신은 오이 안 드신대요. 소금은 아주 약간만 치고, 대신 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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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덤프 &lt;애플 아케이드&gt; 톺아보기

안녕하십니까.. 벌써 목요일이라니.. 이러다가 어.. 하다가 블챌 이벤트 넘겨버릴까 봐 허겁지겁 사진 털어봅니다. 이번 주제는 애플 아케이드. 아케이드는 원래 오락실 게임들을 지칭하는 용어이기도 하고, 게임 장르를 뜻하기도 합니다. 그런 면에서 애플 아케이드는 애플이 기존의 게임기 시장에 대응하기 위한 자구책 중에 하나입니다. 어떻게? 애플스럽게. 바로 앱스토어에는 풀지 않고 애플 아케이드에만 독점하는 게임을 통해서 유입시키는 방식입니다. 특이한 것은 현금유도를 하지 않게 한다는 점인데, 보통 게임상 과금을 유도하지 않습니까? 애플 아케이드는 과금을 유도하지 않고, 독점작을 무료로 전부 이용할 수 있단 컨셉. 아마도 사용자 이용수와 관계없이 얼마 정도의 금액을 지불하기로 한 것 같습니다. 한마디로 동전은 애플이 다 넣어놨으니 즐기기만 하란 컨셉. 그 덕분인지 일본의 게임사들이 많이 들어와 있어서 진짜 오락실 느낌도 좀 납니다. 그럼 말 대신에 게임부터 몇 개 보시죠! 애플 아케이드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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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픈 시간을 적어놓고 안 열면 / 짧은 동네 마실 / 맥도날드에서 아침을 / 고양이

어제 맥주를 마셨습니다. 여러분 최고의 맥주 안주가 뭔지 아세요? 그건 바로. 여름과 갈증입니다. 캬캬캬캬. 죄송합니다.. 무튼 이제 편의점 메뉴는 좀 질려서 잠깐 크레용신짱(짱구)를 돌려보니, 제가 예전에 포스팅한 엣찌분식이 아침 메뉴가 있던 기억이? 증거물 제시! 7시부터 8시 30분까지. 그래서 호로록 7시 20분쯤에 도착... 무슨 메뉴 먹을지 고민하는데.. 저... 저기요.. 왜 문을 안 여세요... 혹시 고등학교 방학인가 싶은데.. 방학인가???? 어쩔 수 없이 걷기 시작.. 그냥 기사식당 느낌으로 아침 백반됩니다를 찾는 중인데.. 고양이 발견. 너, 신세가 제법 좋구나. 몇 마디 대화 나눠주고~ 여기 백제가든 지날 때마다 궁금한데.. 장사를 하는 걸까요 마는 걸까요? 약간 안 하는 느낌이 강하긴 한데... 그 유명한 폐가 어디죠? 거기도 가든으로 끝나는 느낌인데.. 아무튼 장사를 안 한다면.. 아무래도 사건의 느낌이 강함. 방치되어 있으니... 그런데 앞에 화분을 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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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신상 27인치 모니터 추가로 데스크 완성...근데 케이블이랑 모니터 거치대도 사야 하네. (아이맥 욕망 잠재우기) [S7 S70UD S27D700]

내돈내산 인증 쇼핑 [슈퍼위크 특가 299,250원]삼성 뷰피니티 S7 S70UD S27D700 IPS 27인치 4K UHD 모니터 더보기 2024.06.구매확정 내돈내산 인증 쇼핑 카멜마운트 MSH-27 모니터 스탠드형 브라켓 (블랙) 더보기 2024.06.구매확정 내돈내산 인증 쇼핑 VESA 인증 C타입 to DP 1.4 8K DisplayPort 케이블 1m 상품선택 : VESA인증CtoDP케이블-메탈블랙1m 더보기 2024.06.구매확정 최근에 잠들어 있던 아이맥병... 합리적인 소비로는 당근에 100만원대에 판다는 M1 맥북이 자꾸 걸립니다. 내 노트북이 M2인데 데스크탑을 M1을 쓴다고? (*맥북 프로세서는 숫자가 높을수록 최신형이고 빠릅니다) 그런 상황에서 결국 M2도 책상 사용시에 모니터와 연결해서 써야겠다고 결정! (실은 네이버 쇼핑 역대 할인 이벤트에 홀림... 43만원대를 30만원에 파는 행사였음) 그렇게 삼성 모니터를 구매했는데... 마냥 좋은 것만은 아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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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근 이웃광고 후짐... 하지 마셈 / 당근에서 잔 건짐 / 네이버 쇼핑 샀는데 쇼핑몰이 망했어요 / 여름엔 맥주 / 올해의 노래가사

제가 전에 당근 광고 써보겠다고 거금 6800원 쓴 거 기억 나시죠? 그래서 어떻게 되었나 보니깐... 아니, 뭐... 기간을 하루에 1100번 노출했다고 잘했다고 이러고 있네요. 아니....기간 하루에 6800원 태우는 건 줄 알았으면 안 했다고.. 1100번을 하루 사이에 노출하면 누가 좋아하냐.. 조회수 36번 추가하는 게 6800원.. 다신 홍보하기 기능 안 쓴다. 그리고 기능이 미완이면 무료로 사용하게 해주든가. 베타라는 걸 붙여서 빠져나갈 궁리만 하고.. 분노를 다스리기 위해 파스타. 거의 메뉴가 고정화되는 듯? 그러다가 블로그에서 예전에 걱정했던 피터팬 소굴이란 가게 아시죠? 지나가다가 문 안 연 지 오래되어서 걱정했던 가게인데, 사업체 정리하면서 온갖 물건 당근에 파는 듯. 그래서 컵을 잔뜩 사왔습니다. 14000원어치. 레드 와인잔, 화이트 와인잔, 한정판 맥주잔 2개, 위스키잔, 음료잔, 등등. 가게가 오래 영업을 안 했으니 더 청결할 거란 말씀. 그래서 일단 세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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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t;황해(2010)&gt; 리뷰 (1부_모든 것은 불륜에서)

저녁 무렵에 넷플릭스를 방황하다가 갑자기 꽂혀서 황해를 봤습니다. 일단 저는 영화와 드라마 중에 영화를 선호하는데요. 이유는 인생이 너무 짧기 때문입니다. 왜냐! 드라마나 영화 재탕을 한다고 가정하면, 드라마는 너무 시간 낭비가 많이 생겨요. 맛은 있는데, 인생의 로스율이 높다고 할까? 그래서 전 영화를 더 좋아합니다. 물론 영화는 취향의 영역이기에 자칫하다간 꽝을 밟을 수도 있습니다. 그래서 대부분은 감독을 따라가거나 배우를 따라가기도 하죠. 일단 <황해>는 저는 이번이 4회차인데, 가장 재미있게 봤습니다. 이게 영화가 재미있는 점입니다. 저는 일단 마음에 든 영화는 여러 번 보는 편인데, 그 이유는 1) 잘 만드는 영화는 생각보다 은근 적다. 2) 거기서 취향이 맞는 경우는 또 적어진다. 이 두 가지 때문에 충만감이 차는 영화는 적을 수 밖에 없습니다. 어쨌든 대략적으로 스토리 라인을 알고 인상깊은 씬도 알고 있었는데, 이번에는 꽤 시간 텀을 두고 봐서인지 재미있는 부분이 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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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t;장마&gt;, 부록 _부록의 시선 1

<장마> -부록 1 무더위를 뚫고 내리는 비를 보며, 나는 너를 떠올리고 말았다 언제나 나는 사랑이 궁금했고, 내가 사랑을 할 수 있는 사람인지, 감정이 있는 인간인지 궁금했다 메마른 땅 위의 모든 식물이 그러하듯 나는 내게 내려질 비를 바라고 있었다 너는 그렇게 장마처럼 내게 내려왔다 2 대부분이 모르는 건 나도 모르기 마련이라 내리는 비가, 강렬한 빗줄기가 계속 되면 어떤 일이 일어날지는 알지 못했다 나는 그저 메마른 땅 위에 목놓아 비를 울부짓던 무리의 하나라 너를 잘 몰랐다 때로는 너무 강렬한 것은 감당하기 힘들다는 것을 3 그렇게 내가 너를 버티고 네가 나를 믿던 시기가 끝날 무렵 나의 한계가 다가오기 전에 너의 계절이 먼저 끝났다 너의 계절이 끝난 것을 환호하는 무리 속에서 나는 그래도 너를 그리워한다 4 매번 장마가 올 무렵에는 우리의 우산 아래 기억을 떠올리곤 해 우리의 기억이 장마가 아니라 햇볕이었다면 양산 아래 기억이겠지만 나는 너를 떠올릴 때면 그때가 양산이 아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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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식리뷰 51_GS25 통땡초어묵 김밥 + 열튀김우동(재도전)

안녕하십니까? 편(의점) 식(품) 리뷰입니다. 간만에 뵙는 것 같습니다. 편의점 식품이 약간 물리기도 하고, 요즘 다이어트라 식사를 2끼를 먹다 보니 먹을 짬이 안 나네요. 이것도 예전에 세이브했던 것인데, 다시 올려봅니다. 통땡초어묵 김밥. 사실 김밥에 어묵을 사용할 땐 보통 넙적 어묵을 불어묵으로 빨갛게 양념해서 사용하는데 이건 특이하게 어묵바를 통째로 넣은 것 같습니다. 만약 맛있다면 혁신급일 것 같은데요. 그래서 저 역시도 기대감에 차서 메뉴를 골랐습니다. 조리예라는 표현 대신에 이미지 예시 ㅋㅋㅋ 하여간 표현은 참 잘 만들어냅니다. 가득찬 통식감이라니.. 통식감.. 말도 잘 만들어요. 성분을 좀 찾아보는데, 포인트는 1)우리쌀 2)삼진어묵 가격이 3400원대로 편의점 김밥 라인에서 고급라인입니다. 어느 순간부터 분식집 김밥과 비슷하게 받기 시작하는데... ㅜㅜ 오늘 김밥의 뿌렌드로는 열튀김우동을 골랐습니다. 예전에 한 번 먹어봤을 땐 별로였던 기억이 있는데.. 가물가물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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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덤프라 쓰고 주말 사진 턴다고 읽는다. 간만에 챌린지에 먹는 사진 밖에 없네(주말일기)

아.... 오늘 간만에 블챌인데 공지 5시 실화입니까? 그런데 공지 늦은 것보단 더 부러운 건 거기 포토 덤프의 예시로 뽑힌 사람.. 방문자 수 고정으로 엄청 많겠네요. 포토 덤프라고 하니까 어색한데... 제 생각에는 그 덤프 트럭있잖아요. 그 트럭이 막 뒤에 흙 실고 다니다가 쏟는 것처럼 사진을 엄청 털어버리는 게 포토덤프인 듯. 보니까 그냥 이웃들 월간 일기나 주간 일기랑 비슷... 서론이 길었구 오늘 일기 안 쓰고 있었던 이유.. 저두 포토 덤프 시작해봐유~~~| 간만에 넷플릭스 몰입해서 봄. 약간 과거와 다른 시점으로 볼 수 있어서 여운이 남아 정리 중. 아, 내일 리뷰 마저 올려야지. 동네 산책 중에 담벼락 고양이. 골목에는 고양이가 많다. 맥모닝 먹으러 갔다가 서프라이즈... 글로벌 프랜차이즈가 감자 수급 문제가 난다고? 감자 대기근 사건도 아니고... 우리 괜찮은 거 맞지? 그 덕분에 더 소중한 해쉬브라운. 저거 보고 나서 갑자기 감자에 대한 애착이 생겨버림.. 그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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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이 더욱 청량해지는 잘산템, 실링팬

From, 블로그씨 블로그씨가 최근 산 쇼핑 리스트 중 가장 잘산템은 손풍기! 나의 여름 잘산템에 대해 이야기해 주세요~ 올 여름... 장난이 아닐 것이라고 천문지리에 익숙한 부록은 예측하였다. 그래서 봄부터 대규모의 공사를 준비하였다. 왜냐. 여름에 준비하면 너무 늦으니깐! 현재 냉장고도 사용하지 않는데, 에어컨은 말이 안 되고, 여름에 선풍기가 있으면 거추장스럽다. 게다가 전에 산 샤오미에서 산 스마트 선풍기... 솔직히 하나도 안 시원함. 그리고 1년 사용하고 그 다음해에 고장나서 이사할 때 당근으로 나눔해버림.. 아마도 그때였죠. 제 일반 선풍기 혐오가 시작된 것은.. 물론 탁상형 선풍기는 사랑함. 4년째 애용하고 있어요. 무선에 회전까지 됨. 충전 주기가 갈수록 짧아지는 느낌이 있긴 하지만.. 이런 와중에 거추장스러운 선풍기를 해결하기 위해 제 1번 선택지가 무선형 선풍기였다면 최근은 "그냥 선풍기를 항상 두되 신경 안 쓰이게 하면 되잖아" 로 갔고, 그것은 바로 실링팬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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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투브 공유 고잉버스 문제 터짐 / 문득 생각난 스피커 판매 사이트 / 알리는 신이야(복싱선수 말고) / 우리는 모두 상처투성이

야... 나 고잉버스 쓴 지 한달 밖에 안 됐다구... 갑자기 이게 뭔데?? 그러고 보니 누군가가 전에 어디 댓글에 막힐 거라고 한 적이 있는 걸 봤는데.... 고급 정보였나보다. 아, 기다리느냐 취소하느냐.. 그런데 이런 업체가 환불까지 언급할 걸 보면 답이 없어 보이긴 해서 좀 더 알아봐야 할 듯. 좀 더 찾아보니 유투브 측에서 접속지역과 프리미엄 가입 위치가 불일치하면 다 취소시키는 중이라고..... 야! 구글아, 너희는 조세회피처 이용해서 세금 겁나 줄이면서 왜 이용자들은 못하게 막냐고. 그러니 갑자기 생각나네. 이야.. 아직도 현 시점에 503명이 취소를 안 한 건가? 아니면 사이트가 멈춘 건가? 심지어 현재 이 사이트 사파리에서 들어가려고 하면 위험한 사이트라구 구분되어 들어가려면 보안 하나 처리하고 넘어가야 함. 그러고 보니 내 햇반... 햇반 주문한 것도 아직 안 옴... 물어보면 소액이니까 취소해준다고 하겠지? 취소 안 하고 사기로 고소 넣을까... 일단 현재 저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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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검진... 덕분에 공복 유지해야 해서 야식과 술 참았으니.... 매일 건강검진하면 건강해지겠군 / 궤짝 발견, 팝콘 발견, 서브웨이와 쥬씨 묽어짐 이슈

건강검진 이슈 안녕하십니까.... 저는 건강검진을 하느라 어제 매일 즐기던 야식과 음주를 참아서 삶의 질이 좀 떨어진 부록입니다. 건강검진할 때면 언제나 마음은 두 가지로 나뉩니다. 엄청 빡세게 그전에 관리하자. (결과 나쁘게 나올까 봐) 더 엉망으로 살아보자.. 저는 관성에 따라서 후자의 방식으로 오늘 검사 전까지 살아왔습니다. 원래 습관성 금주 선언을 해와야 하는데, 올해 드물게 하신 건 눈치 채셨는지... 게다가 어제 검진 전까지 참치김치찌개가 너무 맛있어서 하루 사이에 6끼를 먹었습니다. (물론 햇반으로 6개이긴 하지만요) 이렇게 살아왔으니 검사 결과가 나쁘게 나와도, 아 그땐 내 생활 패턴이 뚜레기였으니깐^^ 이러면서 넘길 수 있겠죠ㅋㅋㅋ 아, 검진에 혈액검사는 패쓰했어요. 전에 비싸게 했는데 별다른 이상 결과가 안 나와서요... 근데, 이번 검사에서 특징이. 비만 가능성. 이건 알고 있습니다. 개선하려고 노력하는 부분이죠. 그런데 작년에 비해 몸무게도 늘었는데, 더 늘어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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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무김치 있으면 왜 소면을 안 삶으세요? (올해 첫 열무김치)

일단 저는 입맛이 없다는 것과 잠이 안 온다는 걸 경험한 적이 없는 사람으로 앞부분은 이해가 안 됩니다. 그런데 오늘 건강검진 때문에 어제 먹고 싶었는데 미뤘던 면요리 시작할 핑계가 생겼네요. 원래 밤에 잔치국수에 볶음김치에 김에 막 올려서 후르륵하고 싶었는데, 낮시간이네요. 일단 편의점에 얼음 사러 가면서 물을 올려놓고 갔습니다. 물이 끓고 있습니다. 옆에 노란 그릇에는 열무김치국수 밑국물을 만들 겁니다. 뭐 끓이거나 그런 건 없고, 약간의 가루만 필요해요. 미원... 설탕.. 간장... 그런데 간장은 특유의 향이 있으니 빼도 될 듯? 끓고 있는 물 한 숟가락을 넣고, 잘 섞어 줍니다. 다 섞은 뒤에는 혹시 몰라서 식초... 김치가 상온에서 다 익었을 경우 대비해서요. 그런데 안 넣어도 될 뻔? 소면은 구포국수를 사용합니다. 전에 아무 생각 없이 샀는데, 잘 안 먹었어요. 스파게티 잡듯, 조금만 집어서.. 아.. 냄비가 너무 작아요.. 가스레인지 버렸는데.. 괜히 버렸다. 국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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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nis / 양준일 보다가 강성훈 깜짝 근황 찾아봄 / 청주시 문의문화재단지 갑질 / 당근마켓의 새로운 수익 모델

Monis 갑자기 유입경로에 뜬 특이한 사이트. 가보니 뭔가 올드한 홈페이지인데, <한국 모니터링>이라고 한다. 즉, 뭔가 내가 이날 올린 글 중에 어떤 게 모니터링에 검색된 것. 뭐가 걸린 걸까 매우매우 궁금하군. 부활자들의 근황 어쩌다 보게 된 양준일씨 근황. 슈가맨으로 부활 후 활동을 활발히 하신다고.. 콘서트도 준비 중이라고 하심. 그러자 갑자기 무도에서 부활했던 강성훈 씨 소식이 궁금해서 검색했는데. 띠용.. 갑자기 청주? 그런데 두 분 다 헤어스타일 특이하신 편이네요. 부활자들의 특징일까요? 청주시 공무원의 갑질 사건 출처 - 나무위키 요약 충청일보 기사 근처에 마땅히 식사할 곳이 없다는 이유로(외진 지역) 한달에 40만원을 주고 4인의 식사를 준비해달라고 요청. 70대 여성이 버스로 아침마다 장 봐서 점심 마련. 사전 합의라 거짓말. 전화를 걸어서 해명하라고 독촉. 등등... 그리고 밥을 만들기 위해서 문화재 단지 내에 LPG 취사 시설도 비공인으로 설치함. 근데 느낌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