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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이지먼치클럽 신메뉴, 가게만큼이나 핫한 타바스코 핫치킨 리뷰(13900)

 레이지먼치클럽 신메뉴, 가게만큼이나 핫한 타바스코 핫치킨 리뷰(13900)

어느 금요일. 그냥 집에 들어가기는 조금 심심한...

그런 봄, 아니 이른 초여름날의 밤. 그냥 기분을 좀 내고 싶을 때 가봤다.

레이지먼치클럽. 일전에도 분위기에 취한 적이 있고, 이왕이면 바에 앉고 싶었는데, 마침 자리가 있었다.

마감을 앞둔 시간이지만 여전히 사람들이 활기를 풍기며 떠들 때 조용히 바에 앉는 기분. 배가 고픈가 고프지 않은가 헷갈려서 사장님께 존슨탕이랑 타바스코 핫치킨 중에 추천을 받았더니 배가 많이 안 고프면 타바스코 핫치킨이 더 잘 나간다고 알려주셨다.

주문하고 있으니 나와 눈이 마주친 생맥주 기계. 소주 한 병은 기본으로 장전하고, 버드와이저 생맥주 한 잔도 추가해본다.

황금빛 밤에 어울리는 황금빛 맥주. 재털이 스탈(?)

그릇에 나오는 뭔가 양념 새우깡. 나도 모르게 손가락에 끼우고 양념을 털면서 먹게 된다.

잠시 후 도착하는 타바스코 핫치킨 작은 윙봉에 달콤! 새콤!

매콤!한 콤보로 양념이 있다.

테이블에 위치한 물티슈와 장갑. 뼈가 붙은 부위는 장갑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