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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건은 추억의 형태화니까 나는 내 손길이 닿을 수 있는 것을 모으곤 해.(CD와 블랙윙 한정판, 미개봉 디스켓)

 물건은 추억의 형태화니까 나는 내 손길이 닿을 수 있는 것을 모으곤 해.(CD와 블랙윙 한정판, 미개봉 디스켓)

From, 블로그씨 블로그씨는 티켓, 향수, 문구류 모으는 게 취미에요! 모을수록 행복한 나의 수집 기록을 사진과 함께 공유해 주세요!

수집가의 최고의 적은 이사. 요즘은 살과 어그로를 수집하고 있지만, 한때는 주변에서 한소리를 들을 정도로 무언가를 모으곤 했습니다.

전생에 다람쥐였으려나? 특히 책은 커다란 책장 기준으로 5개 분량이 있었죠...

그중에 희귀본도 제법 있었는데.... 이사할 때 꼬옥 필요한 책만 제외하고 다 처리했습니다.

특히 무술 관련서적은 일부러 초등학교 근처에 뿌렸는데요. 무언가 영화 같은 거에서 보면 막 괴롭힘 당하던 아이가 그런 책 얻고 강해지고...

뭐... 그런 느낌이랄까나?

현재 남은 책은 책장 한 개를 채울 정도로 빈약한 수준.. 아, 그렇기에 책은 수집 대상은 아닙니다.

특이점이 있다면 대본집을 모은다는 것? 왜냐면 영화나 드라마 다시 보기 힘들 때 대본집을 보면 시간 절약이 많이 되거든요.

아, 그냥 대본집 모으는 걸로 밀고 나갈 걸 그랬나?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