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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상 방수 계획 / 지나가면 본 것들 / 몰탈 습득

 옥상 방수 계획 /  지나가면 본 것들 / 몰탈 습득

화요일 비가 내릴 때 이전에 없던 현상을 발견했다. 컴퓨터 방의 한 쪽 벽에서 물이 흐르는 소리가 들렸다.

처음에는 착각인가 해서 다시 들어봤지만, 확실했다. 아마도 누수가 발생한 것 같다...

아, 드디어 일어나고 만 것인가. 소리를 통해 옥상에 올라가 위치를 대략 살펴봤다.

금이 간 것이나 틈이 보이진 않았다. 그래서 본격적인 누수 대비 계획을 세워보았다.

일단 몇 가지가 있는데, 원래 내가 생각한 것은 옥상의 시멘트 부분을 샌 딩(갈아버리기)하고 몰탈(몰타르)를 이용해 다시 바닥을 생성한 뒤에 코팅 작업은 추후에 하는 것이었다. 그런데 이런 기존에 바닥에 덧바닥을 만드는 건 누군가가 한 사례를 봤는데, 되려 하중이 엄청나게 쏠려서 크랙이 더 커졌다는 말을 들었다.

생각해보니, 안 그래도 틈이나 크랙이 있는데, 그 위에 무거운 바닥을 하나 더 만들면 자칫하면 붕괴도 되지 않을까 고민했다. 그 다음에 안은 코팅제를 사용하는 것이다.

이는 다시 나눌 수 있는데, 방수 페인트, 우레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