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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전 2

 독전 2

독전은 2회 관람했다. 긴장감과 만듦새가 좋은 작품이었다.

그렇기에 후속편을 만들고 싶었을 것이다. 일단 독전2는 배우의 교체가 있는데, 그게 계속 이물감이 들었다.

류준열 대신 죄송한데 처음 보는 배우인데, 뭔가 뮤지컬 배우 느낌의 배우로 교체되었다. 연기의 잘하고 못하고를 떠나 이렇게 제작하는 게 뭔가 특이했다.

주연을 바꿔?? 류준열의 연기는 무채색에 인간 같지 않는 느낌과 톤이 있었는데, 바꾼 배우는 그저 복수하는 감정을 넣어서인지 미묘해졌다.

한효주는 <뷰티인사이드>와 감독의 인연 때문에 넣은 것 같은데... 예쁜 배우를 일부러 못생기게 분장할 바에는 애초에 평범한 배우를 쓰는 건 어떨지....

볼 때마다 굳이라는 느낌? 그렇지만 덕분에 아무 미묘한 느낌을 갖을 순 있었다.

그러나 한효주는 너무 같은 표정과 얼굴을 많이 썼다. 뭔가 영상과 비주얼 쪽에만 신경을 쓴 것 같고, 스토리의 경우에 실망스러운 지점이 많다.

스토리의 허점은 매우 많은데, 전편에서 나오지 않았던 설정과...

원문 링크 : 독전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