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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쭈꾸미 볶음의 킥은 콩나물 소면!(콩나물과 소면을 함께)

 내 쭈꾸미 볶음의 킥은 콩나물 소면!(콩나물과 소면을 함께)

허리를 삔 바람에 집에서 있습니다. 황금연휴에도 요양해야 할 처지.

어머니가 참돔 주고 갈 때 뭔가를 아이스박스에 넣는 걸 보았는데, 생물 쭈꾸미랑 양념이었습니다. 그치만 어머니의 양념은 내 입맛에 맞지 않으니 다시 제 스타일로 해봅니다.

잡내를 없애기 위해 맛술에 살짝 데치고, 불쇼 한 번 해주고 매운 양념과 마늘, 청양고추를 더해 완성해낸 쭈꾸미 볶음. 요기에 킥은 바로 소면인데, 소면을 삶을 때 콩나물도 같이 넣어준 다음에 삶아줬습니다.

즉, 콩나물 소면. 먹는 방법은 콩나물소면을 깔아주고, 쭈꾸미볶음이랑 같이 먹거나, 나중에 소스 남았을 때 비벼먹기입니다.

저는 일단 술안주로 쭈꾸미 볶음부터... 건강을 생각해서 막걸리 사옴.

내가 만들었지만, 이번에는 양념이 절묘했다. 맵기도 적당하고, 굴소스 약간 넣은 게 킥이 된 듯.

어느 정도 먹고 난 뒤에는 식사 느낌으로 콩나물 소면 넣고 비벼주기. 야미!

맛도리 발견. 소면의 부드러움과 콩나물의 중간중간 아삭함이 섞이니 좋음.

쭈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