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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 영화 일기

 주간 영화 일기

#트루먼쇼 트루먼 쇼작은 섬에서 평범한 삶을 사는 30세 보험회사원 트루먼 버뱅크아내와 홀어머니를 모시고 행복한 하루 하... movie.naver.com 내게 있어서 #짐캐리 는 서양판 주성치였다. 물론 주성치가 영향을 받았을 테지만, 내 내면에서 이미지가 먼저 구축된 것은 주성치였다.

그리고 짐캐리는 자신의 그런 고정적인 이미지를 탈피하고 싶어한 것 같다. 트루먼쇼는 지금처럼 자신의 삶을 노출하고 그로 인해서 돈을 버는 방식에 대한 상당히 앞선 고찰이다.

관찰예능이란 이름으로 우린 연예인이나 유투버의 삶을 소비한다. 물론 그 과정에서 피피엘이란 이름으로 광고도 소비된다.

바로 그 지점까지 트루먼쇼에는 나온다. 트루먼은 말 그대로 진짜 자신이 되기 위해서 만들어진 삶을 떠난다.

문득 그런 생각이 든다. 우리가 연예인이나 매체 속에 등장하는 여러 인물에 대한 친밀감 자체가 만들어진 허구가 아닌가.

그런 거짓 감정이 현대인의 고독과 결부되어 판매되는 건 아닌가. 우리는 우릴 둘러싼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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