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딩
요청 처리 중입니다...

<발레리나> 리뷰

 <발레리나> 리뷰

가벼움과 무거움 사이에서 길을 잃은 발레리나는 춤을 추는 것일까 길을 찾아 헤매는 것일까 마지막에는 오토바이에 탄 채 사라지면서 후속작의 여운을 남기고 있다. 하지만, 이왕이라면 그 오토바이를 타고 자유롭게 다른 영화에 출연하길 바란다.

전종서 배우의 특유의 MZ식 말투는 매력적이니까. 넷플릭스에서 최근에 <발레리나>와 <라방>을 보려고 했으나, <라방>은 그 가벼움이 너무 정도를 지나쳐서 초반부까지만 보다가 꺼버렸고, <발레리나>는 전종서 배우에 대해 호감도가 있어서 몇 가지 힘든 구간이 있었으나 끝까지 볼 수 있었다.

영화 <발레리나>를 보다가 갑자기 발견하게 된 것이 있어 우선 그것을 먼저 거론해보고자 한다. 우선 그건 무기가 지니고 있는 문화적 기호로의 남성성이다.

이 부분이 거론되어야 <발레리나>의 이해가 더 쉽게 될 수 있을 것이라 본다. 문화적으로 봤을 때, 무기의 경우 대개 남성적이다.

칼의 경우 그 형태나 크기 등으로 봤을 때 남성의 성기의 모양에 대한 메타포이다. ...

원문 링크 : <발레리나> 리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