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정의 달 5월 1일을 맞아, 본격적으로 가정의 평화를 지키기 위해 다이어트를 시작하려고 합니다. 5월 한달의 목표는 5월 마지막에 90킬로 초반이 되기(초반은 90, 91,92,93)입니다. 4월은 마지막에 허리 삠 이슈로 인해서 기록을 재는 것이 무의미합니다. 몸무게는 월요일마다 체크합니다.
그리고 5월 한달 동안 다이어트를 위해 먹은 음식과 활동 등을 기록할 예정입니다. 아침 아침에는 원래 오이 샌드위치를 먹을 생각이었다.
서브웨이는 일단 밥이랑 다르게 한 개를 먹으면 더 먹기 힘들기 때문에 다이어트에 좋다고 생각해왔다. (면처럼 곱배기도 안 되고) 그런데 오이 샌드위치가 안 나와서 그냥 나갈까 하다가 터키 샌드위치를 골랐는데, 식욕이 약간 터져서 계란이랑 베이컨이 추가된 메뉴를 골라버렸다...
랜치소스는 원래 칼로리 때문에 안 먹는데, 트러플랜치 소스가 나와서 그냥 먹었다. 그것도 두줄을 발라달라고 했다.
그나마 쿠키를 안 먹었으니 다행이라고 할까? 집에 와서 커피를 3잔 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