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본 것도 같지만 지금 와서 보니깐 적어도 프로메테우스보다 잘 만들었다. 물론 단점도 무수히 많다.
가장 큰 것은 에이리언이 가지고 있는 절대적이고 강력한 캐릭터를 프레데터에 의해 많이 희석된다는 점이다. 영화의 전투가 많이 나오는 후반부는 볼만하고, 인간이 아닌 에이리언과 프레데터도 나름대로 개성이 느껴지게 만들었다.
재미있는 부분이 있는데, 그것은 중반에 마지막까지 생존했던 프레데터가 페이스 허거에게 기습당하는 장면이 있었는데, 얼렁뚱땅 넘어가는 줄 알았는데 막판에 결국은 그것이 반전요소로 나왔다. 혹자는 이것을 보고 스타크래프트 표절이 아니냐고 저그와 프로토스의 싸움 아니냐고 하지만..
창작 연도로 봤을 때 에이리언과 프레데터가 훨씬 전에 나왔다…...
에이리언 VS 프레데터 (2004)에 대한 요약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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