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엇, 오늘 수능이었군요. 수능이 왜 수능인지 아세요? 결과에 순응하라고 해서 수능입니다. / 포키 4가지 맛 리뷰

문득 수능이 생각나네요. 그때 수능에 참가하려고 친척집에서 자고 거기서 보온도시락까지 싸주셨는데... 시험 보고 너무 신나게 나와서 도시락통 놓고 왔다죠..... 저는 뭐 수능 결과에 순응했냐고 하면... 그냥저냥 그땐 오케이해버렸습니다. 덕분에 대학교 들어가서 방황을 좀 하기도 하고, 군 제대 후에 전과해버렸지만요. 원래 수능한파가 있어야 좀 수능 같기도 한데, 없어서 수능인지도 몰랐네요. 뭐 수능이나 그런 건 이미 오래된 추억의 영역이라 굳이 할 말이 없지만, 요즘은 모르겠는데, 오티에 참가하게 되면 절대로 자신의 주량을 모른다면 주는대로 글라스로 소주 받아먹지 마세요... 수능 결과에 순응했더라도 재수해야 하나 고민해야 할 수 있습니다... 잘 보이고 싶어서 갔던 오티가 흑역사가 될 수 있습니다. 빼빼로데이 지나면 가격이 좀 싸지려나 하고 구입해봤는데, 1900원에 3+1이 전부. 그래서 그냥 4개 다 사와서 해보는 비교 컨텐츠. 먼저 기본형 포키입니다. 오 뭔가 특이하게 개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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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러니 돼지가 되지 / 플랭클린 플래너, 전자버전 테스트로 써볼라고 했는데, 생각보다 좋아서... 플래너 주문한 걸 취소해버렸음.

이러니 돼지가 되지(설렁탕 특+공기밥 / 니뽕내뽕 로뽕 / 포키4 /김치우동) 어제는 뭔가 평소보다 돼지런스러웠습니다. 모기 땜에 늦잠.. 아침은 건너뛰고 오늘 단 1끼만 먹자라고 다짐하고 빨래방에 빨래 돌리고, 근처 설렁탕 가게로 고. 특 시키고, 앉았습니다. 날이 추워지면 국물이 맛있죠. 봉명동은 이게 좋아요. 여름에는 냉면가게 유명한 곳 있어~ 겨울에는 뜨끈한 국물 있어... 그치만 이때까지만 해도 이게 내 마지막 식사가 될 줄 믿었어요. 마지막이니깐^^ 공기밥 추가. 첫 번째 공기밥은 고기에 싸서 먹습니다. 고기에 밥 싸먹을라고 특 시킴. 근데 이날따라 고기가 더 좋았음. 얇고 부들부들함. 고기 싸서 먹고, 김치랑 묵고~ 한 그릇 클리어한 뒤에는 그동안 식혀둔 밥 말아줘야징. 면이 들어갈 때 타격감이 좋음. 아 맞다. 후추! 밥 말고는 변화후로 후추를 좀 넣어줌. 그리고 영화 보고 났는데... 영화가 쬐금 별로라 기분업이 필요함. 그래서 맨날 가려다가 못 간 니뽕내뽕 가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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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아More 리뷰]스타벅스 프리퀀시 담요 / 소심한 호랑이 고양이 도넛터널 / 네스카페 돌체구스토 신상 머그

안녕하십니까? 여러 제품을 그냥 모아more 리뷰하는 모아 리뷰입니다. 네, 방금 만들었습니다. 사진이 쌓여서 처리합니다. 스타벅스 프리퀀시 담요 하도 여러 번 말했지만, 이번 프리퀀시 다이어리는 포기하구요. 그럼 건질 게 가습기랑 담요 밖에 없는데, 담요는 뭔가 색이 진격의 거인에 나오는 조사병단 색이라 교환해봤습니다. 밴드는 탈부착식이구요. 내부는 벨벳 느낌입니다. 특이한 점이 그냥 담요로 쓸 수 있지만, 동시에 조끼처럼 착용이 가능하게 똑딱이로 처리했습니다. 양쪽 팔과 앞쪽에 똑딱이가 있습니다. 뭐 대충 이런 느낌이랄까? 가게나 실내에서 담요로 쓰다가 나가야 할 때 입으라는 건가? 결론 의외로 만족. 저 분홍색이 주머니 기능도 함. 소심한 호랑이 도넛터널 대형으로 구입했습니다. 그래서인가 박스가 어마무시하게 크더군요. 방식은 도넛모양을 합친 뒤에 자크로 채우는 겁니다. 로고 표시되어 있구요. 소심한 호랑이가 어쩌면 고양이에 대한 비유인가 싶네요. 벨크 채우려고 맞추는 게 조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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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자가에 대기업 다니는 김 부장 이야기> 5화~6화 : 새로운 장소와 코미디는 추가되었지만, 전개는 약간 답답함. (전체적인 이야기 요약)

서울 자가에 대기업 다니는 김 부장 이야기 드라마2025JTBC 블로그 글 더보기 김 부장 5화부터 6화까지 스토리로 풀어드립니다 5화는 조금 흥미로웠습니다. 5화의 제법이 밥그릇인데, 그 제목을 이용해서 여러 가지를 복합적으로 다뤘거든요. 표면적으로 개 밥그릇. 개 밥그릇을 채우는 신세로 전락한 김부장. 김 부장의 경우 이곳에서 안전책임관으로 일하게 되었는데, 부서라지만 직원도 없고, 세부적인 업무도 없고, 너무나 할 일이 없어서 아침에 안전체조와 안전점검, 차량에 물건 적재 확인만 제외하면 할 일이 없습니다. 아, 또 다른 밥그릇인 점심시간도 있군요. 점심시간의 경우 마치 중고등학교 급식 시간을 연상케하는 달리기를 하는데, 그건 실제일 수도 있지만, 이곳에서의 경쟁을 표현하기도 합니다. 달리기라는 육체적인 것, 이 공장에서의 노동이 다른 성격이라는 것을 암시하는 것이지요. 본사 사무실에서의 점심은 미팅, 약속, 단합 등 사회적 성격과 먹고 싶은 음식을 먹을 수 있다는 권리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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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다이어리는 간만에 플랭클린 플래너로 복귀하려는데, 이번에 행사까지 뜨네. 럭키인가 / 아, 편의점 탕수육 겁나 노맛... / 늦게 자니 하루가 짧아

내년 다이어리 선택 완료 / 로그로그(구 플랭클린플래너) 그냥 아무생각없이 그동안 스타벅스 다이어리를 써왔는데... 작년에 패쓰한 뒤로는 이제 좀 거들떠 보지 않게 되었달까? 종이도 너무 얇아서 연필 말고 볼펜 쓰면 번지기도 하고.. 그래서 진짜 아주 예전에 쓰던 플랭클린 플래너로 복귀할 생각이었다. 근데... 공교롭게도 내가 검색하자마자 회사가 상호를 바꿨다?! LOGROG로 바꿨고, 그리고 상품도 몇 개 더 출시하고 오늘 행사도 한다. [절대 광고 아님] 일단 바인더류는 예전에도 진짜 비쌌는데, 이젠 손이 안 가는 지경... 그 와중에 아이패드 잘 쓰지도 않으면서 일단 아이패드용 PDF 속지는 구매해버렸다. 지금이 할인이긴 한데, 파일치고 비싼 편... 일단 주문하면 매일 10시에 메일로 파일 배송해주는 스타일. 굳이 이걸 구입한 이유는 아이패드 활용과 더불어서 올해 11월과 12월을 아무래도 쓰려면 필요할까 봐? 구매할 땐 메일 주소를 입력해야 한다. 그리고 메인으로 노리는 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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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보이(2025)> 소재는 굿, 내용은 별로, 그래도 개는 귀여워.

기획은 신선해도 막상 결과물이 별로일 때가 있다. 굿 보이 코미디, 스릴러, 공포2025벤 레온버그 블로그 글 더보기 "개의 시점에서 보는 영화" "개는 귀신이나 보이지 않는 존재를 볼 수 있지 않을까?" 누구나 가지고 있을 수 있는 내용을 바탕으로 영화는 진행된다. 일단 주인공이 개는 연기를 매우 잘한다. 덕분에 개를 볼 때는 크게 지루하진 않았다. 다만 개의 관찰시점 탓인지 스토리가 별로인지 몰라도 이야기가 그렇게 잘 들어오진 않는다. 엉망인 스토리지만 요약해보면 다음과 같다. 주요 줄거리 저주받은 집에 할아버지가 살다가 사망했다. 손자 역시 최근에 몸이 안 좋다. 그는 걱정하는 누나는 무시한 채 할아버지의 집으로 돌아온다. 그는 그곳에서 나름대로 자신의 병을 낫게 하려고도 하고 영화를 보기도 하면서 삶을 마무리하는 중이다. 그곳에서 자신의 개와 둘이 보내는데, 그 집에는 저주받은 존재들도 함께 살고 있다. 얼핏 보기에는 흥미로워 보인다. 개의 입장에서 자꾸 그를 찾아오는 존재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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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일기]길가에 쓰러져 있던 외국인 신고, 사람들이 결혼하지 않는 이유 중 하나 "남이 내 집에 있는 게 싫다..."(냥이는 예외)

일요일.. 요즘 자기계발 삼아서 주말에는 책을 좀 보는데, 책 보러 가는 길에 편의점 앞에 한 명이 상체가 찻길에 나온 상태로 누워 있었다. 원래라면 오지랖을 부려 말을 걸거나 경찰 신고할텐데, 가서 보니 젊은 외국인이었고 근처에 다른 외국인도 있었다. 술에 취한 건지 싸워서 쓰러진 건지 알 수 없으나, 일단 일행이 있어서 무시하고 갔다. 그리고 한 시간 정도 뒤에 돌아오는데, 그 쓰러진 사람을 그제서야 무슨 차에 옮기고 있었다. 일반인들이었다. 뭔가 쎄한 느낌이 들어서 경찰한테 전화를 걸었다. 일단은 거의 1시간 가까이 바닥에 방치하고 아직도 정신이 없는 사람을 병원도 아니라 일반차에 옮겨가는 게 수상하다는 뉘앙스로 설명했다. 근데 나도 내 안전이 필요해서 집에 가서 신고해서 차가 갔을 것 같은데, 차번호랑 주소를 자꾸 물어봐서 좀 더 시간이 걸렸다. 차 번호는 외우다가 실패... 모하비였는데... 안 그래도 봉명동 쪽에 외국인 갱들 많다는뎅.. 그리고 경찰이 얼마나 걸릴지 궁금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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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시 먹을거면, 가라스시. (QWER 팬이신가? 가짜아이돌이 아니라 가짜스시라니)

가라스시의 뜻 생각해보기 가라스시란 이름은 쫌 재미있습니다. 가라, 스시(Go, Sushi)로 볼 경우도 있지만, 일반적으로 가라는 '가짜, 대충'라는 의미가 있죠. 부정적 의미이지만, 이건 역으로 가짜에는 가짜라 하지 않는다는 점에서 반어적입니다. 동시에 초밥을 만드는 분이 저 같은 해본 적이 없는 초짜라면 또 가짜가 사실이 될 수도 있겠지만, 조리하시는 분은 이미 유명한 분이더라구요. 그런 점에서 위트 있게 표현한 것이라 할 수 있습니다. 위치는 가경 터미널 근처에 존재하고 있습니다. 가라스시 가경점 충청북도 청주시 흥덕구 풍산로 15 .대우 메가폴리스 1층 1A-001-12 4,125호 이 블로그의 체크인 이 장소의 다른 글 제법 쌀쌀해진 날씨... 엇 누가 나를 훔쳐본다.. 어쨌든 저는 보통 초밥집의 점심 특선의 갯수인 10개 정도를 먹을 예정으로 갔습니다. 거의 오픈런이었습니다. 이쪽 라인으로 가다 보면 딱 간판이 보입니다. 11: 30분 오픈에 맞춰서 들어가서 첫 손님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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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냉방어 사서 집에서 먹어본 후기!

내돈내산 인증 쇼핑 산지직송 생물 방어제철 급냉 방어회 통영 자연산 소 중 대방어 회 횟감 필렛 500g+초장 제철 방어회 : 급냉 대방어 필렛 500g+초장증정 더보기 2025.11.구매확정 어쩌면 내가 방어 제일 빨리 먹는 거 아닌가 싶어서 얼른 주문해봤다. 방어... 가격 방어가 안 되는 생선... 지갑 방어도 안 되는 생선... 근데, 배송비 포함하면 2만원에 방어를 살 수 있다고 해서 아무 생각 없이 구입했다... 그치만 생각을 좀 했어야 했다.... 구입하고 심지어 판매 페이지나 Q&A랑 리뷰도 안 봄... 원래는 다 따지고 사는데, 아묻따(아, 묻지도 말고 따지지도 말고) 구입. 일단 냉동 방어의 경우 기술이 해동에 있다고 하는데... 정보를 서치해본 결과, 우선 바닷물과 염도가 비슷한 소금물로 겉을 씻어야 하고, 이후에는 키친타월로 표면을 다 닦아야 한다고... 그 정보대로 해보기로 함. 소금물 만들구요. 포장된 내용물. 초장, 와사비, 간장이 들어있는 양념팩. 아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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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냥이 구경 / 남주동해장국 2트는 약간 실망 / 고양이 로드킬 신고는 043)201-0001(콜센터) / 너무 비싼 책값 / 도로퍼에서 준 유투브 구독이 4개월인데 끊겼다

청하와 막걸리 섞어먹었더니 극한의 숙취.... 얼른 해장이 필요해서 저번에 좋게 봤던 남주동해장국 고고. 자전거를 탔는데.. 사창동에서 남주동 해장국까지 10분컷. 그만큼 급했다는 거. 그치만 걸어가는 고양이는 못 참쥐~ 여기 시장이 약간 저런 마루가 있어서인지 고양이들이 많다. 새끼 고양이랑 엄마 고양이 노는 거 구경하면서 가고 있는데, 가게 할머니가 뭐 필요한 거 있냐고 해서 고양이라고 대답할 뻔. 남주동 해장국 2트(약간 실패) 선지해장국 특 시켰는데, 뭔가 저번과 다르게 가게 분위기가 어수선하고 주문을 헷갈리는지 2번씩 물어본다. 저번보다 국물이 좀 많다. 그래서인지 건더기는 더 없어보임. 슬쩍 국밥을 휘저어 봤는데, 저번과 다르게 선지가 적고, 양이 많다. 그리고 국물을 먹어봤는데, 전에 느꼈던 것에 비하면 좀 흐리다. 물이 더 들어간 느낌? 시간대가 달라서 아직 덜 우러난 건가? 아니면 주방팀이 달라서? 완뚝 실패. 고양이 로드킬 신고하는 법 [주의] 당근거래할 게 있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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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겹살 라드로 만든 물 한 방울 안 들어간 간짜장, 짜장 만들면서 바로 만드는 짬뽕

이제 단지 1팩만 남은 삼겹살... 최대한 빨리 소진하기 위해 간짜장을 만들기로. 이번에는 조금 조리 순서를 바꿔 봄. 삼겹살을 살짝 먼저 익혀서 라드를 뽑아내고 그 기름에 춘장을 볶기로. 라드만으로 좀 부족해서 올리브유 살짝 첨가. 춘장 볶고 이제 양파 볶을 차례. 양파는 큰 걸로 3개씀. 양파에 고기 추가한 다음에 한 국자 덜어냄. 이유는 그걸로 바로 짬뽕 만들기. 짬뽕보다는 짬뽕 국물에 가깝지만. 그리고 본격 춘장 넣고 볶아주기. 건져낸 양파와 볶은 고기에 고춧가루 추가하고 물, 고추, 굴소스, 생강가루 정도만 넣어줘도 기본 짬뽕 국물 완성. 버섯도 한 덩이 있어서 넣어줌. 암흑처럼 짙은 간짜장. 설탕이나 단걸 안 좋아해서 안 넣음. 면도 안 먹기로 해서 밥을 만들어서 넣어줌. 짜장밥용, 짬뽕용 숟가락 따로 씀. 어차피 설거지도 내가 하는데 뭐. 남은 짜장에는 이제 감자와 전분물 추가해서 물짜장으로 만들기. 이제 슬슬 남은 삼겹살도 한계가 보인다. 유투브 대신 넷플릭스에도 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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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자가에 대기업 다니는 김 부장 이야기> 1~4화까지 본 후기(대략적인 요약) + 권송희 헤드폰 모델명

서울 자가에 대기업 다니는 김 부장 이야기 드라마2025JTBC 블로그 글 더보기 일단 넷플릭스 상위권을 유지하고 있길래, 호기심으로 봤습니다. 현재까지의 본 제 주요 포인트는 이렇습니다. "대기업의 생존에 대해서" "장기근속의 어려움" "사람은 어떻게 꼰대가 되어가는가?" "대기업의 인사팀의 주요 과제 중 하나, 장기 근속으로 고액의 비용을 나가게 하는 인물들을 어떻게 처리할까?" "나는 라인이라고 생각하고 동앗줄이라고 생각했지만, 정작 그게 잘못된 줄이라면?" "대기업이고 영업팀인데 왜 이렇게 인원이 적지?(작중 1팀 4명 2팀 4명 정도) 극적 설계인가?" "중식당 예약 실수했으면서 드립으로 7번방 부탁한다니.." "임원에 선택에 의해서 운명이 결정되다니... 너무 주먹구구식 아닌가?" "잇섭이 이렇게 '활용'될 줄이야." "그동안 나온 회사물 중에서 이런 느낌은 드물다." "주인공이 혐오스러우면서도 스며든다." "정말 존재할 것 같음." "아들.... 정신 차려... 딱 봐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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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메리칸 스탠다드 변기 후기

먼저 이 변기의 형태를 치마형이라고 하는데, 아마도 작명 센스가 부족한 사람이 했던 것 같다. 내가 봤을 땐 오히려 크루즈형이나 배와 같은 느낌을 준다. 치마형이란 명칭이 불러오는 어감보다 크루즈에 탄 듯한 느낌이 있다. 타이타닉의 뱃머리에 서서 있는 느낌. 보통의 변기의 경우 절구처럼 아래가 들어가 있는데, 아무래도 무게가 쏠리는 앞부분과 물탱크의 무게의 균형 때문인지 몰라도 앞부분이 좀 불안한 구조가 되어 있다. 이에 반해서 아메리칸 스탠다드는 앞부분에 무게가 실려도 괜찮도록 설계되어 있다. 그래서인지 물탱크 역시 낮다. 물탱크의 높이가 낮음에서 오는 장면은 앉아서 볼일을 볼 경우에 허리를 세우면 물탱크에 몸이 닿을 때가 있다. 그럼 움찔하거나 할 수 있는데 여긴 물탱크의 높이가 낮아서 부딪칠 가능성이 낮다. 그리고 변기커버. 처음에는 고가이니 플라스틱이 아니라 자기 재질로 깔맞춤하려나 생각도 했으나, 생각해보니 도기가 될 경우에 무겁기도 하고, 파손의 위험도 증가한다. 그렇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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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막짬뽕 아니라 동죽짬뽕입니다. 주말이 아니면 웨이팅을 감당하기 힘들어요. 홍진중화요리

홍진 중화요리 충청북도 청주시 흥덕구 1순환로394번길 59 1층 이 블로그의 체크인 이 장소의 다른 글 예전에 동생과 짬뽕 로드를 찍은 적이 있습니다. 그때 거의 유명 짬뽕 가게 청주, 오창은 다녀본 것 같은데, 그중에서 청주 1등으로 항상 거론되었던 것이 바로 홍진입니다. 예전에 동생이 이곳을 처음 발견했을 때는 서원대 부근이었는데, 그때는 다른 상호였구요. 물론 현재도 그 상호는 그대로 있습니다. 아마도 가게를 그렇게 넘겨주고 옮기신 것으로 생각합니다. 원래 상호로 남아 있던 곳은 약간 미묘하게 레시피가 바뀌고 재료가 변경된 것이 있어 마음에 차지 않았고, 그렇게 이 가게를 잃는가 싶었는데, 동생이 결국 찾아냈죠. 이미 그게 몇 년 전... 이후로 웨이팅은 끊기지 않습니다. 그리고 최근에 다시 핫해진 것 같은데... 영수증 리뷰 보니깐 사람들이 자꾸 꼬막짬뽕을 이야기해서 새로 생겼나 싶어서 다시 가보기로... 지능적인 편이라 휴게시간 앞을 노렸는데.... 결국 꼴찌로 들어갔다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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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틀간 모기 12마리 죽임... 이 정도면 귀살대에서 특채로 데려가야 하는 거 아님? 혈귀 같은 모귀놈들.. / 오늘은 셀프 노가다... 벽에 페인트칠 / 간만에 공부

모기 12마리 이상 죽인 사람 나야 나 진짜... 겨울이 안 추워지니 문제가 저번에 쫌 추울 때 죽을 것 같은 모기가 다시 기승이다. 아니 이틀 사이에 모기 12마리 넘게 죽인 거 실화입니까? 우리 냥이 때문에 약품 못 쓰고 무력만으로 제압해야 하는데, 일부 모기놈들은 살기를 느끼는지 없어지고, 없어지면 순간적으로 클로킹쓴다... 보통 노리는 게 벽에 붙은 놈들인데, 이놈들의 대부분은 다 피를 먹고 혈당 스파이크 와서 뻗어 있는 놈들이라 제압하긴 쉬운데, 벽에 피가 묻는다.... 아, 진작에 전기 그 지지직하는 모기 도구 샀어야 하는데...새벽마다 모기 날개짓 소리에 깬다. 마치 전쟁이 나는 것처럼 낮에는 내가 보복하고, 밤에는 보복 당하는 것의 반복.... 우리 고양이 심장사상충 약 겨울이라 패쓰할까 말까 하는데, 아직 모기가 있어서 위험함... 근데 3개월치가 한 묶음이라 비싼데... 오늘의 셀프 노가다... 페인트칠 편. 더는 미룰 수 없다. 더 추워지기 전에 결판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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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천동 시루향기 콩나물국밥, 복합적인 국물의 맛.

어제 당근하러 한라비발디? 쪽으로 가다가 시간이 애매하게 떠서 국밥 한 그릇하고 갈라구 근처에서 검색해서 가봤습니다. 버스를 아침에 타고 휴대폰만 보고 가니까 멀미끼가 좀 있다는 핑계로. 시루향기라는 이름에 시루는 예전에 콩나물을 키우던 커다란 화분(?) 같은 걸 의미합니다. 다시 말하자면 콩나물 시루를 연상시키고 그 향까지 자극하는 가게 이름. 시루향기 금천점 충청북도 청주시 상당구 영운천로141번길 38 1층 이 블로그의 체크인 이 장소의 다른 글 약간 안 쪽 골목에 있구요. 포장과 배달도 합니다. 무엇보다 아침 7시부터 한다고 해서 아침 해장에 제격이죠. 콩나물밥도 판매하고 있습니다만, 저는 국물이 있는 게 더 좋아요. 그리고 햇반콩나물밥도 해본 사람이라서 ㅎㅎ 매장 내부는 약간 카페 인테리어가 같구요. 좌석은 대략 20~30석 정도? 메뉴가 딱 콩나물국밥 하나만 있을 줄 알았는데, 살짝 복잡? 곱배기와 오징어 고명은 약간 가격이 있어서 안 했어요. 가게 안의 설명입니다. 특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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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의 간단 보양식, 닭한마리 집에서 만들기(닭 한 마리 몰고 가세요~)

닭한마리를 만들어볼까 하고 미리 구매했던 닭도리탕용 닭. 1.2kg입니다. 감자가 안 들어가면 섭섭하니 감자를 넣어주는데요. 저는 두꺼운 방식으로 닭도리탕에 들어가는 형태로 잘랐습니다. 코인육수 2개, 치킨스톡, 파, 양파 정도를 넣으면 일단 완성. 마늘은 들어가도 좋은데, 마늘이 다 떨어지기도 했고, 마늘맛이 너무 강하면 백숙 맛처럼 될까 봐 안 넣음! 양념을 만들어야 하는데, 양념에 연겨자를 넣으면 좋은데 없어서 그냥 치킨이랑 같이 왔던 허니 머스타드를 넣어보아요. 일단 적당히 익혀줍니다. 너무 익혀주면 고기가 맛이 없어여~ 부추는 저는 기르는 게 있어서 뜯어왔습니다. 먹기 편하게 낮은 냄비에 옮겨담아줍니다. 뜨근하라고 한 번 끓여주면 끝. 먹기 전에 후추 톡톡. 닭한마리가 좋은 게 단백질 -> 탄수화물로 가는 식사 순서를 지킬 수 있거든요. 허니 머스타드 넣은 소스도 뭐 나쁘진 않네요. 고기, 감자 순으로 다 먹고 마무리는 칠갑농산 칼국수로. 국물양에 2덩이는 무리인 것 같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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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레데터 : 죽음의 땅> 디즈니가 섞이니 프레데터도 스타워즈가 되는구나, 그냥 프레데터 가면을 쓴 거나 마찬가지잖슴..(스포 거의 없음)

우선 이 영화의 감독이 다른 프레데터 시리즈이자 디즈니에서 나온 <프레이>의 감독이란 사실을 알았습니다. 프레데터: 죽음의 땅 SF, 액션2025댄 트라첸버그 블로그 글 더보기 디즈니에선 감독의 재능을 눈여겨 본 듯 영화까지 맡겨구요. 확실히 재능이 있습니다. SF는 디테일과 설정 놀음인데, <프레이>도 참신했거든요. <프레이>의 경우 사냥을 하는 부족이 프레데터를 만났을 때의 공포감과 대결을 다뤘다면, 이번에는 프레데터를 그런 종족 단위에서 바라봅니다. 그들은 전사를 증명해야 하는데, 그들 부족의 가장 큰 전사의 상징이자 투명 망토는 결투에서 승리해야 가질 수 있습니다. 그리고 열등하다며 항상 무시받던 우야차(프레데터 종족의 이름)의 덴은 자신을 위해 목숨을 바쳐준 형을 위해 모두가 잡을 수 없다고 하는 죽지 않는 괴수를 잡아가기로 합니다. 프레데터 종족은 가져온 사냥감으로 능력을 평가하기 때문이죠. 프레데터가 우주선과 최첨단 무기를 지니고 있으나 부족단위나 전투적인 가치를 숭상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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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변기가 뚜껑을 만나니 이 어찌 안 기쁠쏘냐. '아메리칸 스탠다드 슬로잉 변기커버' 교체 리뷰

그냥 다이소를 쓰려고 하지만, 어차피 한 번 바꾸면 몇 년은 쓴다는 생각으로 이왕이면 완전한 아메리칸 스탠다드가 되자고 결심했습니다. 사실 다이소 변기커버가 멀쩡했으면 모르겠는데, 결합부가 제대로 되지 않아서 흔들거려서 두고두고 스트레스 받을 각이었기 때문이기도 했죠. 그렇게 주문한 변기커버. 근데 일반 다른 변기 사용자들도 이 커버만 따로 구매하기도 하는 것 같습니다. 이 변기커버가 인기인 이유는 바로 쉬운 조립과 슬로우 클로징(슬로징) 기능 때문입니다. 보통 우리가 남의 집이나 자기 집에 가서 급하면 바로 변기의 뚜껑 열고 어쩌구 해서 요란법썩한 소리가 나잖아요. 근데 이건 그런 소리를 안 나게 한다는 겁니다. 아직 화장실을 안 튼 사이거나, 아무래도 부끄럼쟁이라면, 손 씻는 척 물 틀어놓고 있어도 변기커버 소리 때문에 들킬 리 없다는 거죠. 설치방법 체크! 요건 나중에 내가 보기 위해 만들어 놓는 간이 설명서. Previous image Next image 오케이 내용 확인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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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t;중간계(2025)&gt;, 사람을 화나게 하는 게 몇 가지 있는데 그건 말을 하다가 그만두는.... (국내 최초 AI영화라는 타이틀을 얻고 잃은 것들)

현재 한국 영화가 위기라는 말이 많습니다. 들어가는 자본에 비해서 결과물이 별로이고, 그럴 경우에 투자가 다시 위축되는 악순환을 겪기 때문이죠. 그럼 다시 어떻게든 적은 자본으로라도 영화를 만들어야 하고, 그럼 다시 영화의 퀄리티는 떨어질 수 있습니다. 게다가 배우들의 몸값이 넷플릭스를 비롯한 미국의 거대 자본을 통해 올라버린 상황에서 선택지가 몇 가지 있습니다. 무명이거나 아직 알려지지 않은 신예 배우를 쓴다. 배우를 그대로 쓰되, 다른 비용을 줄인다. 1번의 경우 예술영화나 인디 영화, 공포 영화에서 주로 쓰는 선택지입니다. 이런 영화의 경우 애초에 크게 벌 생각(?)이 없기 때문에, 약간은 도박성 요소가 있기 때문에, 제작비가 적기 때문에 할 수 있는 요소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런 신선한 배우들의 사용은 성공할 경우 배우와 제작진 모두에게 윈윈이 될 수 있습니다. 다만, 이미 우리나라의 경우 물가가 고물가이기 때문에 이런 선택지를 선택하려고 해도 상당히 힘든 상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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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겹살 삼킬로가 만들어낸 지옥..모든 메뉴에 삼겹살이 들어가요....더는 삼킬 수가... (홈플러스 보먹돼 세일일 때 사버림)

월요일에 도착한 홈플러스 보먹돼! 3킬로에 78000원 정도지만, 할인일 때라 반값. 반값이라 반갑구려~~ 그치만 이렇게 포장해주니, 뭔가 좀 그래~ 소포장해주지. 말만 그렇게 하구요. 오자마자 바로 4줄인가 구워봤습니다. 보통 한 줄에 120g정도 되니까, 시작부터 500g 정도 먹어버림. 묵은지가 있긴 하지만 아끼는 중이라, 아직 잘 못 먹어치운 열무김치를 같이 구워봤는데, 뭐 은근히 먹을만 하더이다. 살짝 꼬숩기도 하고, 그냥 김치가 질리고 처리해야 하면 한 번 잡숴봐유~ 뭐, 그래도난 삼겹살 좋아하기도 하고, 식성이 좋으니 어쨌든 일주일 안에 삼겹살을 해치울 수 있으리라 생각했는데, 느닷없는 어머니의 보쌈 공격... 왜... 물어.. 보지도... 않고...가져다..줘요... (이상진동감지) 일단 미루고 미루다가 어제 저녁에 어쩄든 해치우기로. 냉장고에 있던 상태라 냉제육처럼 썰어먹어봄. 닭한마리 소스 남은 걸로 소스 삼아 먹어봄. 냉제육 스탈로 하면 지방질의 쫀득함이 더 좋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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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벅스 프리퀀시 완료! 뭐 고민할 필요는 없고, 또 한 번 할까 하다가 그냥 관두기로. 대신 이번에 주는 백은 받아옴.(쓱데이 2만원 이상 구매 시 가방 제공)

음, 거의 일주일만에 스타벅스 프리퀀시 다 모았습니다. 11월 내내 커피는 스타벅스에서 마셔야 하나 생각했는데, 생각보다 쉬웠음. 비법은 메인 음료는 브루드 커피 숏 사이즈로 하고 텀블러 좀 큰 거 가져가서 한 번에 2개를 담으면 하루에 2개 이상씩은 모을 수 있음. 보너스 음료 3개는 그냥 다 맛보려다가 싼 걸로 함. 월리 이벤트 때문에 쓴 거 빼면 한 6만원 나온 것 같은데, SKT 우주패스 할인으로 20% 붙은 것 덕분에 많이 아낀 셈... 3만에서 4만 사이로 남아서 한땅 더 뛸까도 잠시 고민.. 일단 달력은 취향 아니라 패쓰해주고, 담요도 취향 아님. 그럼 다이어리 밖에 없음. 잠시 고민하다가.... 사실 나는 다이어리에 공백이 많이 남아 있으면 안 좋아하기에, 언데이티드 플래너를 고름. 사실 다이어리로 일정을 빡세게 관리해야 하는 주간이 정해져 있기에 이게 내 스타일에는 잘 맞음. 다만, 외부가 소프트라 그게 좀 별루긴 함. 현재 가장 빠른 날짜는 10일. 뭐, 초반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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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변기가 자꾸 바뀌는 건 내 골반이 멈추지 않는 탓일까? (변기통신:변기교체 마스터함)

주말에 변기 교체로 다 시간 보내놓고... 당근에 변기가 떠서 또 다시 바꾼 나. 이렇게 변기를 자주 바꿔도 되는 걸까? 아마도 변기를 자주 바꾸는 건 내 골반이 멈추지 않기 때문일 듯. 두 번째 변기.... 저땐 잘했다고 생각한 게 레전드... 당근에 변기가 떴는데 좀 비싼 게 떴다. 원래 5만원선을 생각하고 있었는데 거의 2배. 근데 양변기는 매물이 잘 안 나오고, 양변기가 무려 아메리칸 스탠다드라 바로 구매하기로~ 게다가 배송까지 해주기로 해서 오케이였다. 다이소에 가서 필요한 걸 사려고 했는데 내가 쓰던 시멘트는 품절... 설마 내 포스팅 때문은 아니겠지?? 결국 다른 시멘트 구입. 생각해보니 카드로 마감하는 건 너저분해서 아예 마감용 스크래퍼도 삼. 그리고 도착한 양변기. 아메리칸 스탠다드. 치마형. 가져오신 분은 전문업자였다. 차부터가 화물트럭. 그리고 서비스로 정심은 새걸 사용하라고 새거 주심. 아래가 정심이다. 정심은 파이프와 변기 사이를 연결해주는 플라스틱 부품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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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식리뷰_112 CU 나폴리탄의 정석(4800)

안녕하십니까? 간만에 돌아온 편식리뷰입니다. 그동안 제 변기리뷰에 사람들이 많이 떠난 것 같아 돌아온 인기코너. 원래 다이어트하면서 집밥 위주라 거의 먹을 일이 없지만, 그래도 눈에 들어오는 녀석은 픽할 수 밖에 없죠. 저녁에 간단하게 먹고 싶어서 집었습니다. 평타는 GS25가 높지만, 가끔 CU도 대박칠 때가 있거든요. (예, 그 두꺼운 소시지) 그렇게 기대감에 차서 가져온 나폴리탄. 사실 나폴리탄보다 나폴리탄 괴담이 더 유명하긴 하거든요. 일식 돈까스처럼, 나폴리탄도 약간 일본식 파스타라구 할까요? 토마토나 토마토소스보단 케첩으로 만드는 느낌의 파스타? 제품 컨셉은 "새콤달콤한 나폴리탄 소스에 소시지와 피망, 파마산치즈를 듬뿍 토핑한 파스타" 오픈하면 이런 모습입니다. 전자레인지에 2분 돌리고 뚜껑은 제거하고 돌려야 합니다. 전자레인지에 돌리고 나온 뒤입니다. 일단 냄새나 그런 건 약간 오뚜기 컵라면 있죠? 그 계열인데요? 한 번 잘 섞어보고 맛을 좀 보겠습니다. 먹어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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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다이소] 향 자동분사기(5000), 에어프레쉬 청포도향(2000), 변기커버 하드 대(5000)

안녕하십니까? 다세권에 살아 어지간하면 다이소에서 구입하는 부록입니다. 원래 화장실을 미국 공포 영화에 나오는 수준으로 사용하다가.... 양변기 교체를 하면서 좀 화사하면 좋을 것 같아서 자동분사기를 구입했습니다. 화장실 뿐 아니라 거실 등에서 주기적으로 향을 바꿀 수 있습니다. 평소라면 그냥 디퓨저 정도를 둘까 생각했지만, 뭔가 화장실에 투자해주고 싶더군요. 먼저 향 발사기는 다이소 내에서 제법 경쟁이 강한데, 무려 3종류가 있었습니다. 가격은 동일하게 5천원. 약간의 디자인과 디테일 차이가 있겠지만, 일단 저는 이 놈 골라봤습니다. 설명서가 뭔가 복잡하네요. 오케이 알았다구우우우~ 사용방법은 제대로 숙지해줍니다. 본격적으로 개봉. 마치, 생활의 달인처럼 ... 하지만 여기서 끝이 아니다? 알카라인 건전지 AA2개를 구해와야 하고, 넣을 캔도 구해와야 한다. 여기서는 청포도향을 구해왔다? 왜 청포도향이나면... 남들과는 다르게랄까? 1차 시도... 실패요.. 건전지가 수명이 다 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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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너무 바빠서 하마터면 블로그 못 쓸 뻔 했네. 밤에 삼겹살 구워먹기, 국밥 2군데 돌파, 당근, 영화 2편

어제 밤에 삼겹살 구워먹으며 피지컬 아시아 봤는데... 쫌 흠이었다. 일단 난 한국 탈락하면 안 볼겨. 원래 관심이 엄청 있던 것도 아니고... 이것도 게임 선택에 대해서 할 말이 많지만, 일단 게임편은 내일이나 정리할 생각.... 월요일이랑 화요일은 아침에 운동했는데, 오늘은 좀 바빠서 그것도 생략.. 당근 매물 중에 구하고 싶은 게 있었다. 별거 아닌 거긴 한데, 5분의 1 가격으로 나온 거라 지난 주부터 판매자 시간 날 때부터 대기탄 물건인데, 하필이면 오늘 영화 보는 날.. 영화 티켓 2장 생겼는데 10시 30분부터임. 집에서 일찌감치 나왔는데, 약간 멀미끼가 있어서 아침으로 먹을 게 있나 그 근처에서 찾아보니 콩나물국밥집이 하나 있었다. 맛은 괜찮았다. 다만 약속 시간이 임박해서 좀 급히 먹었다. 국물 부분이 괜찮았다. 콩나물 국밥이었는데, 수란도 같이 나오는데 수란이 좀 특이함... 이건 나중에 다시 리뷰~ 영화는 <프레데터>랑 <난징사진관> 결론적으로 둘 다 만듦새가 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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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 생각없이 갔다가 전국구 1티어 선지 만난 썰, 남주동해장국 선지해장국 특(12000)

일단 어젠 음주를 좀 했습니다. 레드와인 한 병 깠습니다. 안주는 그냥 명란파스타 만들어 봄. 근데 그전까진 유화라는 걸 신경 안 썼는데, 이날 신경 좀 쓰니깐 맛이 끝내줌. 간은 명란에 맡기고, 약하게 했고, 면은 건진 뒤에 말리면서 올리브에 버무렸는데, 그 덕분인지 안에 중심부는 살아있는데 통통한 느낌이라 맛있었음. 근데... 근데... 스트레스 받은 상태에서 술 마셔인지 숙취가 미침... 일어나자마자 해장국집을 찾았는데, 이왕이면 여태까지 안 가본 곳을 가보기로. 그래서 픽한 게 남주동 해장국. 남주동해장국 충청북도 청주시 상당구 무심동로304번길 10 이 블로그의 체크인 이 장소의 다른 글 근데 그런 거 아시죠? 너무 유명한 곳인데 한 번 안 가기 시작하면 안 가는 거... 남주동해장국도 그런 존재인데, 나 같이 숙취에 시달리는 사람에겐 너무나 치명적인 아침 영업... 아침 6시부터 오후 3시까지 영업.. 그치, 이게 맞지. 해장국집이라면 이 시간이 맞는 거 같음. 물론 요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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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벅스 프리퀀시 구경하려고 갔다가, 월리를 찾아라 콜라보 퍼즐 한정 6000원 구입 후기(T멤버십으로 스타벅스 20%할인 받기)

스타벅스 프리퀀시를 해, 말아 고민하다가... 뭐, 겨울이 되면 카페도 따뜻하기도 하니깐 겸사겸사해볼까 해서 그냥 딱 10만원어치 지름. 그런데 그 와중에 보니깐 T 우주패스가 생각나서 멤버십 들어가보니 이번에 기간이 끝났는데, 어찌된 일인지 쿠폰이 다시 생겨 있음. 저번달 가입만 해놓고 안썼는데.. 이번에는 프리퀀시 모아야 하니깐 잘 쓸 듯. 9900원으로 되어 있는데 쿠폰 적용하면 990원이 됨. 이후에 스타벅스앱이랑 연동하면 되는데, 스타벅스 앱 메뉴 중에 other에 들어가면 있음. 보통 프리퀀시 에스프레소 말고 브루드 커피로 채우는 편. 숏 사이즈로 하면 3700원인데, 텀블러 400원 할인받고, 우주패스까지 받고 2잔 주문하면 딱임. 주문하고 매장에 놓인 이번 상품들 구경. 아, 충북대학교 안에 있는 캠퍼스점은 주말에 영업 안해서 좀 신기함. 다이어리 2권은 앞이 하드인데, 내가 맘에 들었던 버건디 풍의 갈색은 소프트임... 아, 소프트는 좀 별루긴 한데... 담요는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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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기 셀프 교체(실제 사진 거의 없음) + 최종 교체 실패

원래 있던 변기가 오래되고 낡았는데, 작은 아버지가 이사하면서 변기가 남는다고 주고 간 게 있었다. 원래 변기보다 낫겠지 싶어서 창고에 넣고 있었는데, 이 변기 때문에 창고를 지나다니기 귀찮아서 마음에 할일 리스트로 항상 부담감이 있었다. 더 추워지기 전에 교체해야겠다고 생각했고, 변기 교체하는 방법을 블로그로 체크. 변기 셀프 교체할 때는 다음을 생각해야 한다. 1) 변기 크기와 호환성 체크. 대개 변기는 공산품이기 때문에 표준규격에 맞추기에 이 부분은 특이한 변기가 아닌 경우에 성공적. 일부 특이한 변기의 경우는 미리 체크를 해봐야 한다. 그리고 변기는 양변기와 물탱크로 나뉘는데 둘은 분리가 가능하다. 내 경우에도 물탱크는 재활용하기로. 준비물 해체 시 준비물 일자형 드라이버, 망치, 장갑 해체 방법 1) 가장 먼저 물탱크와 연결된 호스를 잠그기 2) 물탱크 호스 결합 해제 3) 양변기 바닥의 백시멘트 제거 일자형 드라이버와 망치는 변기의 밑에 백시멘트를 제거할 때 필요하다. 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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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일기] 오겹살 구워먹고, 등뼈 싸길래 구매해옴(4킬로에 7900원). 등뼈로 감자탕, 뼈해장국 만드라 등골빠짐.

원래 먹고 싶었던 것은 숯불에 구워먹는 소갈비살이었는데, 문제가 있었음. GS마트에서 팔지 않았음.(품절) 이날 바람이 너무 불었음. 그래서 극적 타협으로 주말할인인 오겹살 500g, 9900원에 구입. 사실 월요일에 홈플러스로 삼겹살 3킬로가 올 예정이라 삼겹살은 피하고 싶었으나 어쩔 수 없었다. 그나마 변화를 줘서 오겹살로 극적 타협. 바람이 부니 숯불이나 연탄 대신 가스불. 불판은 묵직한 하남돼지 불판. 반찬은 번잡스러울 필요 없이 묵은지 단 하나. 술은 맥주와 양주. 요 양주는 마트에서 제일 싸길래 구입. 불판에서 홀로 먹을 고기를 굽는 심정은 심히 고독하면서 달콤하달까. 기다리는 동안 폭탄주 1개 말아줌. 오겹살은 살짝 껍질의 꼬독꼬독한 맛이 좋아. 먹기 전 단계에 후춧가루 뿌려주기. 구우면서 뿌리면 몸에 안 좋다구 해서 불끄고 후추 뿌려줌. 묵은지랑도 한 입~ 고기만 먹고 끝내기 뭐해서 시간 보니깐 홍진 브레이크 타임 다 되었길래 가보니, 대기줄인 24개. 그냥 기다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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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T 고객감사제 11번가 기획 상품 7000원 할인 / 티멤버십 일주일(노브랜드, 더벤티, 매드포칼릭, 백미당, 블루샥, 디즈니+, 원스토어, 하프클럽,런드리고, CGV, 내음)

11월이 되어서 고객감사제 릴레이 혜택이 공개되었습니다. 50%할인 적립인데, 11절이랑 이런저런 행사 겹치면 엄청 이득 아닐까 싶지만.... 혜택은 기획전 상품 한정입니다.. 그렇지만 약 7천원 정도의 할인이 있으니 기획전 상품에 필요한 게 있으면 이득입니다. 노브랜드 시그니처 세트 구입 시 시그니처 버거 1개(5000원) 추가 증정. 시그니처 버거를 세트로 구입하면 한 개 더 주는 이벤트입니다. 일단 기간이 금요일까지로 넉넉하니 한 번쯤 시도해봐도 좋을 듯 합니다. 더벤티 아이스 아메리카노 50% 할인 요즘 저는 프리퀀시 모으는 중이라 스타벅스 이용하긴 하지만, 이것도 있습니다. 그나마 혜택 많이 받으려면 벤티 사이즈 큰 거 시켜서 할인 받는 게 팁이라면 팁이죠. 매드포갈릭 50%할인, 에이드 2잔 청주는 지웰시티에 하나 있었는데, 문 닫았네요. 쓰려면 대전까지 가야 함. 백미당 1+1 우유 두유 아이스크림 한정 청주는 커넥트현대에 있더라구요. 블루샥 샥라떼 50%, 아메리카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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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t;피지컬 : 아시아&gt; 1화에서 4화까지 본 후기 (경기 결과 언급 안 함), 출전 선수 소개 및 느낌

전체적인 감상(1화에서 4화까지) 재미있다 제가 이전 작품을 보긴 했는데, 갈수록 좀 지겨워진달까 해서 끝까지 다 안 봤는데, 이건 어쩌면 끝까지 다 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그 이유는 이전 피지컬 100과 달리 국가 대항전이다 보니 다양한 개성이랑 특성이 드러난다고 할까요? 참전국은 이따가 팀 소개할 때 제대로 하겠습니다. 국가가 다양하고 색다르니깐 뭔가 <한마바키> 시리즈 보는 것도 같구, 인종이 달라서인가 국내편과 다릅니다. 그리고 아시아라고 했는데, 왜 '중국'이 없나 싶겠지만... 중국은 넷플릭스를 서비스하지 않으니까요. (근데 중국이 온라인 상에서 가장 많이 왈가왈부할 것 같음...) 그리고 이번에는 판을 키워서 최종 상금이 10억이나 됩니다. 상금 뿐 아니라 국가적 명예를 가지고 참가자들이 참여한 게 느껴져서 더 치열합니다. 그리고 참가자들이 다 유명한 네임드라서 더 재미있었습니다. 2. 근데 진행 템포가 너무 느리다. 참가국이 8개국이나 되고 아무래도 방영할 때 분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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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리서리멸치국수 김치콩나물국밥, 간단하지만 감기가 달아날 것 같은 맛(7500)

서리서리멸치국수 가경점 충청북도 청주시 흥덕구 풍산로 25 102호 이 블로그의 체크인 이 장소의 다른 글 가경동에 볼일이 있어서 갔다가 간단하게 한 끼하기로 했습니다. 장소는 제가 정하지 않았지만, 평소 궁금증이 있어서 가보기로! 국수 전문점답게 여러 국수들이 간판에 보입니다. 아, 간판에 있으니 간판메뉴라 할까요? 사실 좀 겨울이면 많이 땡기는 게 국수류이긴 합니다. 소면보다 자가제면을 선호하지만, 인생은 다양하게 즐기는 게 정답! 가게 안에는 혼자 앉는 손님도 앉기 편한 좌석 있구요. 여럿이도 앉을 수 있는 좌석도 다수 있습니다. 벽에는 메뉴들이 시각화되어 있어서 고르기 편합니다만, 주문은 기본적으로 키오스크입니다. 어떤 국수를 먹어야 성공적일까 고민하는데, 일행이 추천해준 메뉴가 있습니다. 바로 김치콩나물국밥. NEW가 붙은 걸 보니 새로 나온 메뉴인 듯 하네요. 일행 말로는 좀 맵기 때문에 초반에 매운맛을 빼달라고 선택할 수 있다는데, 저는 맵부심이 있어서 그냥 고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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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t;말할 수 없는 비밀 : 마지막 챕터(2025)&gt; 장난치냐... 그냥 리메이크면서 챕터라는 표현이 맞아? 2007년 대만 원작이 더 재밌다[당연 스포 포함]

의외로 저는 착실합니다. 누가 <말할 수 없는 비밀 : 마지막 챕터> 영화 티켓을 줘서, 착실한 저는 아무래도 원작을 봐야겠는 걸 싶어서 넷플릭스에서 원작을 봤습니다. 그런데 또... 제가 극장에선 광고 극혐이라 딱 맞춰 가려다가 앞에 5분 날림... 그리고 극장에서 중간에 잠들었어요. 근데 하나도 아쉽지 않아요. 왜냐.... 원작 보다 노잼입니다. 예를 들면 원작이 커피 원두로 따지면 산미가 있으면서 깊어서 인기가 많은 원두라면, 이 리메이크는 그 원두를 수입해다가 크림에다가 아이스크림에 설탕을 잔뜩 뿌려서 먹어봐라고 제공해주는 느낌. 아니 그럴 거면 왜....굳이 좋은 원두를 가져다가 써... 싸구려 원두를 쓰지.... [우리나라 영화가 아니니, 쿠션 다 제거하고 깝니다. 우리나라 영화는 그동안 쿠션 좀 깔아놓고 비판했던 거라서] 자, 일단 여기서 커다란 변화와 차이가 존재하는데요. 기본 설정부터 다릅니다. 말할 수 없는 비밀: 마지막 챕터 멜로/로맨스2025카와이 하야토 블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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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t;퍼스트 라이드(2025)&gt;, 차은우 방패 밑에 모두 숨어! 강하늘의 최근 영화 선택작 중에 최악

퍼스트 라이드 코미디, 드라마2025남대중 블로그 글 더보기 이 영화는 태국에 휴가로 놀러가게 되었고, 놀러가는 김에 시나리오를 쓴 것이라는 것... 아니면 그냥 영화 촬영을 핑계로 놀러가겠다고 하는 것.. (영화 쿠키를 보면 정말 다 놀러갔던 게 아닐까 의심되는 술 먹는 장면까지 들어가 있다) 둘 중에 하나가 아니라면 대본이 납득이 가지 않는다. 물론 웃기긴 한다. 마치 겨드랑이를 간지럽혀서 이래도 안 웃어라고 하는 느낌. 게다가 싸우고 난 다음에 표정이 굳은 상대를 억지로 웃기고 난 다음에, 웃었잖아. 웃었으니 화풀었지? 같은 말도 안 되는 논리마저 느껴진다. 또한 그런 상황에서 마지막으로 반전으로 감히 울음까지 노리고 있다. 거의 관객모독 수준이다. 딱히 스토리라는 게 없기 때문에 스포랄 것도 없다. 놀러가서 1시간이면 짤 수 있는 스토리를 가지고 만든 느낌이다. 그래서 야, 쩔지. 놀러와서 영화까지 만들고... 라고 싶은 자신감이 느껴진다. 한국 영화계가 어렵다는 담론이 돌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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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서 즐기는 곱창전골, 새가덕 순대(25000)

어머니가 내장탕이라고 해서 건네주셔서 제대로 안 보고 냉장고에 넣어놨습니다. 새가덕순대 충청북도 청주시 상당구 남사로140번길 71 이 블로그의 체크인 이 장소의 다른 글 봉투를 꺼내 보니 새가덕 순대에 내장탕이 아니라 곱창전골이었더군요. 가격은 25000원이라고 어머니가 비싼 거라고 하셨습니다. 고기가 많아 보이지만, 밑에 깻잎과 당면도 있어서 절대적으로 많은 건 아닙니다. 육수와 다대기와 양념도 따로 포장되어 있습니다. 우선 고기. 전체적으로 상태가 나쁘지 않습니다 일단 육수를 끓이면서 고기도 같이 끓여주구요. 저는 개인적으로 콩나물이 있어서 콩나물 좀 추가하고 나물이랑 다대기도 넣고 다시 끓여줍니다. 다대기 덕분에 색이 1차 변화. 찐 마무리로 마지막에 동봉된 깻잎가루 넣기. 익힘은 당면의 익힘 정도로 결정. 요기는 나물이 많이 들어가서 좋습니다. 동봉된 양념장에 찍어먹기. 전골의 장점은 중간중간 국물도 마셔줄 수 있다는 거. 딱 봐도 술 안주라 편의점에 가서 한라산 소주 사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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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 치우다가 인삼주 깨버림, 유리파편에 혼란, 정신없던 어제 / 스트레스성 치킨 시킴 / 수영장 가서 여드름 생긴 것 같아 쉬는 중

어제 이층방에 짐을 좀 치우려고 했습니다. 근데 거기에 오래된 이불을 보니 고양이가 갑자기 앉더니 소변 봄... 원래 버리던 거라서 꺼내는데, 이불 특.... 쓸데없이 꼬리가 김.... 그래서 최소 10년 이상은 된 인삼주가 걸려서 깨져버림... 그윽하게 퍼지는 인삼주가 제대로 만들어진 인삼주라는 건 둘째치고... 고양이를 기르니까 유리 때문에 멘붕. 유리 치우는 것에 사활을 걸고 치우기 시작. 근데 이런 술병 깨지니까 너무 파편이 많음...... 그래서 대충 담아오다가 계단에서 또 떨궈서 2차 청소.... 넘 빡세다... 꼼꼼히 치운다고 치웠는데... 우포스가 좀 이상한 거임. 한 7발자국 정도 걸으면 발바닥이 따끔해서 유리조각이 있나 아무리 살펴봐도 안 나옴. 그러다가 결국 찾아냈는데.... 아주 작은 유리조각이 우포스 안에 뚫고 들어가서 매복해있다가 걷다보면 튀어나옴... 말이 안 되는데, 그래서 벗고 찾아보면 안 보이는데, 무게로 눌리다보면 조금씩 나옴... 결국 찾아내고 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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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마지막 T 멤버십, 뭐가 시원찮타~ 도미노 피자는 진짜 삐진 듯 / 그렇지만 첨 보는 서비스도 있다(월드 클리닝, 슈퍼키친)

안녕하십니까, 부록입니다. 언제나처럼 수요일에는 티 멤버십이죠. 이번에는 유독 좀 쓸만한 게 적어보입니다. 왜냐면 4개 밖에 없으니까요. 아무리 생각해도 도미노 피자는 감사제 때 데인 것 때문에 삐진 것 같습니다. 감사제 때 도미노 주문도 안 되고 폭주상태라서 되려 브랜드 가치만 하락했을 것 같은데요..... 그걸 지켜보고 있는 다른 피자 업체들도 몸을 살린 탓인지.... 이번에는 유독 더 가을처럼 쓸쓸한 혜택입니다. 그래서인가 새로운 혜택도 보입니다. 이번 주 혜택은 단 4개. 간단하고 빠르게 훑어보겠습니다. 이마트 에브리데이 20% 할인 (최대 10000원, 4만원 이상 시) 요즘 안 그래도 할인 이것저것 많이 하는 구간이라 그런지 20% 할인... 게다가 에브리데이는 잘 보이지도 않는 편인데... 4만원 이상 시 20%니.... 얼마 안 하겠지..했는데.. 계산해보면 8천원 아닌가요? 그럼 괜찮아도 보이는데.. 20%라고 하니깐 작아 보였네요. 요기요 호식이 치킨 7000원 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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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 포함] &lt;8번 출구&gt; 동명의 인기 게임을 원작으로... 공포물인가 했는데 일본 영화계는 여전히 교훈을 버리지 못하는구나...그럼 안 된다는 교훈을 얻을 때가 되지 않았나?

8번 출구 스릴러, 공포2025카와무라 겐키 블로그 글 더보기 8번 출구란 '8번 출구'는 일본의 공포 게임입니다. 이상현상이 발견되는 지하철에서 탈출하기 위해서는 유저가 세밀하게 반복되는 지하철의 이상현상을 발견해서, 이상할 경우에 되돌아가고, 아닐 경우에 직진하게 됩니다. 이런 식으로 답을 맞출 경우에 카운터가 올라가게 되고, 카운터가 다 올라갈 경우에 8번 출구의 문이 열리며 탈출할 수 있습니다. 이 게임의 인기로 지하철이 복도가 아니라 지하철 안에서 겪는 후속작도 나왔습니다. 2. 영화 <8번 출구>란 위의 게임의 컨셉과 캐릭터를 그대로 차용한 영화입니다. 가장 인기 캐릭터인 직장인 캐릭터가 나왔습니다. 초반 영화의 경우 직장인 캐릭터의 싱크로율이 놓고, 세트장도 잘 만들어놔서 기대감이 있었으나.... 애초부터 일본인 특유의 교훈과 메시지에 집착하기 시작합니다. 기존의 게임이 서사가 거의 없는 약간 방탈출 게임 같은 느낌이라 서사를 넣기 위해서 뭔가 만들어냈는데, 좀 뜬금없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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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딩] 무심천 따라 3번째, 이번에는 증평으로 연결되는 코스.

어제 라이딩을 했습니다. 평소에는 일요일에 라이딩을 하는데, 수영장이 일요일에도 연다는 사실을 알아서 아무래도 순서를 바꾸는 게 좋을 것 같아서요. 원래 계획은 자전거로 속리산까지 간 뒤에 속리산 등반 후 내려오는 거였습니다. 그런데 현재 입산통제 기간이 평년보다 12일이 늘어서... 원래 11월부터 입산통제인데, 21일부터 거의 입산통제가 시작되어서 괜히 갔다가 못 가는 거 아닌가 싶기도 하고.... 자전거로 가는 경우에 약 3시간 이상이 걸린다고 해서 포기.... 그래서 무심천의 4가지 방향 중에서 전에 픽시 자전거의 타이어 펑크로 가지 못했던 율량동 쪽 라인을 따라 가보기로 했습니다. 제 기억에 과거 여기에 가다가 대전으로 갔던 것 같은데... 대전 세종이 나왔던 것 같은데... 착각이었던 걸까요.. 우선 아쉽게도 중간에 돌아오게 되었습니다. 1시간 갔을 때 문득 영화 시간이 떠올라서 돌아가야 한다고 했는데.. 영화까지 남은 시간이 30여분... 그래서 두 배의 페이스로 밟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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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식리뷰_111 GS25 명불허전 도시락(5800)

간만에 뵙는 편식리뷰입니다. 다이어트 중에 외식을 자제하는 중이고, 편의점 식품도 자제하는 중인데, 어쩌다 먹게 되었네요. 명불허전 도시락입니다. 명불허전, 이름이 헛되이 전해지지 않다. 즉, 명성 그대로란 뜻입니다. 혜자 도시락의 명성을 그대로 가져오겠단 뜻이겠죠. 전자레인지 매장에서 2분 30초이고 가정집은 3분입니다. 2분 30초로 매장에서 돌리니 아주 뜨겁군요. 대충 반찬의 위치로 봤을 때, 단백질류가 40~50퍼센트 정도 차지하고 있습니다. 고물가의 시대 이 정도면 확실히 좋긴 합니다. 그럼 세팅하고 편의점에서 먹어보겠습니다. 이날 수영하고 와서 집에서 밥 차려먹기 귀찮아서 먹은 것 같군요. 첫 번째 픽은... 뭔가 심리테스트 같기도 한데, 요게 1번째였습니다. 맛은 기본 소시지에 약간 밥반찬으로 하려고 소금간을 더한 느낌? 구우면서 소금을 뿌린 느낌의 짭짤함이 느껴졌습니다. 버섯은 쏘쏘~ 오뎅은 볶음보다 찜의 느낌이 좀 있달까. 김치는 딱히 특별한 점은 없었습니다. 요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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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오픈한 강촌설렁탕, 설렁탕 특으로 먹어줌(12000)

주말이라 이웃 블로거의 추천 가게랑 가고 싶었던 가게를 찾아봤는데, 다 일요일 휴무인지 문을 안 열었더라구요.... 그래서 빈손으로 걸어가는데, 어쩐 일인지 강촌설렁탕 쪽에 조명이 들어와 있고 앞에 화환이 보입니다. 옳거니, 10월에 오픈한다더니 오픈했나 보군. 그래서 가보기로 결정. (위치정보는 아직 안 바꾼 모양이군요) 강촌설렁탕 충청북도 청주시 흥덕구 1순환로 569 이 블로그의 체크인 이 장소의 다른 글 일단 오래된 맛집이 새로운 가게로 옮기면 비주얼이 좋아져서 좋습니다. 딱 보기에도 뭔가 넓어진 느낌. 오래된 가게답게 화환은 정말 많습니다. 사람들 많아서 안 찍으려고 찍은 천장샷. 문제 가게의 규모를 알아내시오. 정답편입니다. 창가쪽 가로로 8인씩 묶어서 4개 중앙쪽 가로로 4인씩 7개 바깥쪽 세로로 8인씩 묶어서 4개 총합 : 64+28= 92석. 네, 규모는 92석 규모로 확장되었습니다. 가게가 바뀌었다고 해도 사람들이 원하는 건 따로 있죠. 그건 맛은 변하지 않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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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일기] 겨울이 오면 이별해야 한다, 너를 위해 (feat. 식물) / 비교적 선방한 주말

일단 겨울이 좀 왔으면 합니다. 새벽마다 지금 모기들이 저를 깨우고 있거든요... 그냥 피만 빨아가든가.. 약 올리는 것도 아니고.. 귓가에 다가와서 깨우는 건 뭔데.. 그래서 낮에 보복성으로 천장과 벽에 붙은 모기 5마리 죽였음.... 아, 아니지... 이게 아니라 좀 감성적인 이야기를 하려고 했는데.. 그게 말입니다. 가을은 이별의 계절입니다. 아파트처럼 난방이 상부상조하는 구조가 아니라, 개인주택에다가 난방시스템이 완전 이상해서... 도저히 식물까지 커버칠 수 없습니다. 고양이 1마리, 인간 1명만 살 정도의 난방이 최대치입니다. 여름은 에어컨 없이, 냉장고 없이 버텼지만, 겨울은 무리.... 그래서 마치 비장한 90년대 노래들처럼 사랑했기 때문에 떠나보내야 한다는.... 그런 느낌으로 이번 주부터 서둘러 내 사랑하는 식물들을 무료나눔이나 저가에 넘겨야 했습니다... 고무나무(무료) 나름 잘 키웠는데... 가질러 오신 분은 아저씨인데 특이한 점.. 오토바이 가져오심... 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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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 포함] &lt;세계의 주인&gt; 해석편 / 왜 주인은 아이를 꼬집었을까 / 주인은 왜 사과를 싫어할까 / 주인공의 이름은 왜 주인일까 / 마지막 편지의 주인공은 누구일까

[경고!!!] 영화 본 사람, 혹은 앞으로 영원히 안 보겠단 사람만 보세요. 스 포 주 의 이 리뷰는 영화를 다 보고 해석해보는 리뷰입니다. 영화를 보고 보시길 추천드립니다. 이 영화는 아무런 정보 없이 볼 때 가장 재미있습니다. 추리하는 맛도 있거든요. [경고] 이 영화는 재미있기 때문에 보시길 추천드립니다. 그러니 보고 보시면 서로 만족할 수 있습니다. 에라 모르겠다.. 저는 경고 다했으니 이제 리뷰 들어갑니다. 세계의 주인 드라마2025윤가은 블로그 글 더보기 오늘 <세계의 주인>을 봤습니다. 최근 한국 영화의 부정론이 대두되고 있었는데, 이걸 보고 나니 좀 가라앉았습니다. 이 정도면 괜찮을지도? 올해 제가 영화만 극장에서 도움을 받아 30편 이상 봤는데, 일단 이 영화는 3 손가락 안에는 무조건 들어갑니다. 오늘 제가 앞에 3~4분을 놓치긴 했는데, 그래도 내용에는 큰 차이가 없을 것 같습니다. [전체적인 줄거리] 일단 이 영화는 고3인 이주인이란 학생의 삶을 중점에 두고 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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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뉴스, 배드뉴스] 한 주의 관심을 끌었던 기사.

캄보디아 기사 [속보]캄보디아 송환 피의자 64명 중 58명 구속영장 청구 이데일리 캄보디아의 경우 요즘 화두로 떠오르고 있어서 조금 관심 있게 보았습니다. 쉽게 이해하면 우리나라에서 IT붐이 있을 때 IT 단지가 만들어진 것처럼, 그곳에 범죄를 하나의 사업으로 생각해서 만들어낸 범죄단지가 있는 겁니다. 거대한 태자단지란 곳을 지어서 외부로 나가지 않고도 미용, 음식, 의료 등을 전부 받을 수 있게 해서 마치 과거의 성처럼 통제해둔 곳입니다. 벤처 기업처럼 여러 가지 다양한 범죄조직이 둥지를 틀고 있었는데, 대다수의 경우는 그곳에 가서 있는 동안 보이스피싱이나 여러 범죄에 가담했고, 그렇기에 그들은 구속되는 상황입니다. 2. 청주 뇌물 관련 사건들 [이슈점검] 청주야구장 신설 '동상이몽'…형태·위치 제각각 뉴스1 이걸 관심을 갖게 된 것은 청주야구장 때문입니다. 현재 청주시와 충청북도의 입장 차이가 있었는데, 도지사의 경우 청주야구장을 팔아서 그 돈을 가지고 오송에다가 스타디움 규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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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근 이삭토스트 콜라보로 보냉백 주는데 매장당 10개 한정! 수령 리뷰까지. (11300원)

당근에서 포장배달 이벤트를 하는데 이번에는 이삭 토스트!! 첫 이벤트 같습니다. 아마도 당근이 원래 대면거래로 시작한 것에 착안해서 배달 말고 포장으로 특화하려는 듯? 그리고 원래 동네에서 살라다가 검색해보니 9시에 오픈하는 곳이 있더군요. 마침 아침도 안 먹은 상태라 도전! 이삭토스트 상당점 충청북도 청주시 상당구 상당로 114-1 이 블로그의 체크인 이 장소의 다른 글 9시 오픈입니다. 가방 스펙 우선 그전에 도전할 가치가 있는지 보냉백의 스펙 좀 보겠습니다. Previous image Next image 뭔가 살짝 구매욕구가 오긴 했습니다. 9시인데 괜히 쫄려요. 저 이런 한정판 구매해야 하면 막 버벅이다가 실수해서 실패하는 상상함... 대망의 9시... 보니깐 카드결제도 할 수 있는데 사전에 등록해놓았어야 하고 아니면 당근페이로 결제됨. 9시 정도부터 좀 렉이 생겨서 쫄았는데, 보니깐 나와 동시에 1명이 같이 주문함. 근데 내가 이김!!! 1000번! 사실상 1등이다 이 말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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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어트 중에 햄버거가 먹고 싶을 때 만들어먹는 '콰트로치즈 통새우 와퍼 주니어' : 줄여서 '슈퍼 와퍼 주니어' (7000)

버거킹 충북대점 충청북도 청주시 서원구 1순환로 665-1 이 블로그의 체크인 이 장소의 다른 글 다이어트를 해도 사람인지라 햄버거가 먹고 싶죠. 비싼 수제버거를 먹으면 먹고나서 죄책감도 비싸지니 일단 버거킹에서 시도해보겠습니다. 맛도 있으면서 동시에 가격도 저렴한 편에 다이어트에도 유리한 방법입니다. 우선 와퍼 주니어 시리즈 중에 콰트로치즈 와퍼 주니어와 통새우 와퍼 주니어를 골라줘야 합니다. 감자튀김은 해악이니 시키지 않습니다. 가성비를 위해 콜라는 집에 있는 걸 활용. 통새우 와퍼 주니어와 콰트로 치즈 와퍼 주니어. 개봉해보면... 캐스터네츠인 줄....... 아무리 주니어라지만 원래 이렇게 작았나... 그치만 대신 다이어트에는 유리하죠. 럭키비키하게 생각하기. 이 상태에서 빵 함량이 높고 마요네즈가 묻어 있는 뚜껑 부분을 과감하게 날려줍니다. 두 개 다 뚜껑을 제거하면 적나라한 모습. 이 상태에서 두 개의 버거를 하나로 합쳐주면... 슈퍼 와퍼 주니어 탄생. 모습은 얼핏 맥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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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가 여기까지 올 줄이야.. 판타소너(Fantasoner), 이러다가 배우 없이도 영화 만들겠다.

아시다시피 저는 AI에 한계가 있고 그래서 선호하지 않는 편이었습니다. AI로 만든 건 다 알아차릴 수 있다. 무엇보다 최근에 본 <중간계>가 영화에서 AI 장면이라고 하는 게 너무 수준이 과거 수준이라 안심하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최근에 뒤통수를 맞는 걸 발견했습니다. 우리나라 사람인 것 같고, 개인인지 팀인지 모르겠는데.... 보는 순간 머리가 띵해지더라구요. 출처 : 유투브 Fantasoner(판타소너) Fantasoner(판타소너) 협업 문의: [email protected] 판타소너 채널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일상을 벗어나, 상상만으로도 가슴 뛰는 모험을 떠날 수 있는 곳입니다. 판타소너(Fantasoner) = Fantasy + Pioneer All content is produced using A.I. www.youtube.com 이 채널이 무엇이냐.... 여러 가지 이미지를 만들어주는데 최근 주력이 애니메이션의 실사화입니다. 그런데 퀄리티가 미쳤어요. 최근 채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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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세광양대창 집에서 따라하기 하려다가 실패함. 고기 때문이 아니라 내장은 집에서 구으면 안 됨...(집에서 먹자)

"이 포스팅은 네이버 쇼핑 커넥트 활동의 일환으로, 판매 발생 시 수수료를 제공받습니다." 언제나처럼 작성한 포스팅을 확인하던 중에.... 곱창이 5900원이란 말에 무작정 클릭해봄. https://naver.me/FytEvjvg 집에서먹자 곱이곱다 곱창구이 대창 막창 캠핑 초벌 소곱창 160g : 집에서 먹자 곱이곱다,곱창구이,대창,막창,캠핑,초벌,소곱창,소곱창구이,청정,식감좋은,곱이많은,프리미엄,소주안주,술안주,야식,배달음식,맛있는,곱창 naver.me 그리고 나름대로 막창, 곱창, 특양으로 세트를 만들어서 구입해서 집에서 먹기로.. 이왕이면 네임드인 세광양대창을 목표로 따라해보기로 결정!! "집에서 세광양대창 만들기" 같은 유투버들이 할 것 같은 컨텐츠... 마침 집에 가스통이 다 떨어져서 이참에 숯불구이로 가자는 심산. 일단 가장 중요한 구울 거리. 도착. 소스와 고기 1개씩. 오늘은 옥상 말구 원래 장독대였던 곳을 개조할 예정이거든요? 그 야장 느낌으로. 그 시범 케이스입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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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의 호흡 제1형 : 수영 유투브로 배운 호흡법)

물의 호흡 제 1형 : 유투브를 통해서 정보를 모았다. 가장 중요한 건 역시 호흡법. 호흡을 할 줄 알아야.. 혈귀도 잡을 수 있고.... 아니 모기도 잡을 수 있고..아니... 아, 제가 모기 때문에 새벽에 2번 깨서 제정신이 아닙니다.. 이해 바랍니다.. 아무튼 호흡에 대해서 꿀팁을 검색해서 알아냈다. 아무래도 정석보다 이런 식의 지름길.. 노하우를 습득하기 위해서 유투브를 본 것이니까. 유투브는 경쟁이기 때문에 어쩌면 잘 공개하지 않는 영업비밀 같은 게 나오지 않을까? 우선은 2군데를 봤는데... 채널에 누가 갈 수도 있어서 공개하지 않는다. 그리고 그 꿀팁을 다시 내 나름대로 소화해서 정리해보았다. 물의 호흡이란 이런 것이다 코는 오로지 숨을 내쉬는 용도이고 입은 들이마시는 용도이다. 음파~ 고 뭐고 가장 중요한 건 바로 이걸 인지하고 있어야 한다. 코에 물이 조금이라도 들어가는 순간 간단하게는 호흡이 힘들어지고, 두번째는 폐로 물이 들어갈 경우 위험해진다. 그러므로 코는 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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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돼지집 불판으로 집에서 일반 두께와 두꺼운 삼겹살 구워보기.(두께에 따른 맛 비교)

간만에 꺼냈습니다. 집에서 야장 즐기기 모드입니다. 날이 추워져서 장독대의 화분 정리하면서 생긴 공간을 간단 야장으로 쓰는 중입니다. 어제는 곱창 굽고, 오늘은 삼겹살 굽습니다. 어머니가 최근에 삼겹살 가게 어디를 찾으셨는지 아침 7:40분에 쿨하게 전해주고 가심. 보통 두께 4덩이와 수육용처럼 두꺼운 것 2개. 마침 하남돼지불판의 풀파워을 시험해보고자 두 개 다 구워봅니다. 급히 삼겹살에 어울리는 반찬을 찾아봅니다. 일단 있는지도 몰랐던 도라지인지 더덕인지... 아, 도라지인 것 같습니다. 씁쓸한 맛이 별로 없으니.(반대인가???) 불판을 충분히 달궈야 합니다. 마침 어제 까스 충전해서 그 부분에 있어서 문제 없구요. 그냥 묵은지 구우려다가 변주로 열무김치였나 구워봅니다. 일단 얇은 쪽이 먼저 다 구워집니다. 갈치속젓에 참기름 버무린 것에 한 점! 구운 도라지와 두 점. 깻잎인지 콩잎인지 헷갈리는 것과 한 점. 고기랑 같이 주신 건데, 깻잎이라기엔 향이 안 남. 와사비랑도 한 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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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겨울이 왔음을 느낄 때.. 거리의 붕어빵, 스타벅스 프리퀀시(다이어리, 달력, 가습기, 양말, 담요)

스타벅스.... 골드를 유지한 지 대충 10년은 된 것 같은데.... 안 간 지 몇 달... 그러니까 자꾸 별 유효기간 만료라고 협박함... 별도 유효기간이란 게 있는 거 처음 알았네. 이런 저라도 움찔할 수 있는 게 있으니까 그건 바로 오랜 습관과 같은 프리퀀시... 예전에는 다이어리 하나만 있었다죠. 이젠 잡상인처럼 온갖 걸 다 끼워 팔던데, 그래도 구경해볼라구 합니다. 사실 저번 프리퀀시 때 정이 많이 털려서 이번에도 살짝 불안하긴 합니다. 우선 전통적인 강호죠. 플래너, 디지털 플래너, 캘린더. 다이어리와 요즘 세대가 아이패드 같은 거 많이 쓰니까 거기에도 쓰라구 덤으로 주는 거, 그리고 달력입니다. 달력은 또 저 그림체네.... 개인적으로 저는 받았던 것 중에 달력이 제일 별로였어요. 공간 차지하고, 그렇게 엄청 예쁘지도 않았고.. 그래서 이번에는 달력은 바로 패쓰!! 그리고 이번에 추가된 것 중에 양말... MSGM이랑 콜라보라는데, 2009년 시작된 이탈리아 패션브랜드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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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T 고객 감사제 공차 제조음료 50% / SKT 티데이 더벤티 아이스아메리카노, 쉑쉑버거, 백미당 1+1, 롯데시네마 8500원, 콤보 할인

SKT 멤버십 10월 30일까지 릴레이 멤버십 이번에는 공차입니다. 공차 공짜로 주면 좋지만, 1만원을 쓰면 최대 5천원이니 1개는 공짜나 마찬가지입니다. 설명에도 나와 있는데, 키오스크에 아예 표기가 되어서 비교적 사용하긴 쉬운 편입니다. 그래서 저는 어제 이미 공차에 다녀왔습니다. 최적 할인구간인 1만원에 맞추려고 했으나 실패... 11000원이 나와서 5천원 할인받고 6천원 결제. 솔티드 고구마 밀크티 따뜻하게, 블랙 밀크티 펄 추가로 주문했습니다. 물론 두 잔 다 내꺼... 블랙타이거였나... 설탕 들어간 거 예전에는 맛있다고 먹었는데... 요즘은 설탕 자체가 좋게 보이지 않아서... 여긴 제로 안 나오나? 티데이 멤버십 혜택 이번 주 티데이 멤버십은 별 거 없습니다. 더벤티 아이스아메리카노 50% 할인. 요건 사이즈 가장 큰 거 시키는 게 나름대로 팁이라면 팁일까요? 가격이 원래 저렴한 편이라 크게 혜택보는 건 없는 느낌. 쉑쉑버거 30퍼센트 할인 응, 지방에는 없어. 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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빕최몇? 빕스 청주 커넥트현대 평일런치 예약없이도 성공하는 법(오픈런) + 메뉴 디테일 리뷰

오, 터미널에도 써브웨이가 생겼네요? 위치는 터미널 롯데마트 밑입니다. 백화점 앞! 커넥트현대 오픈런 성공팁 빕스 청주커넥트현대점 충청북도 청주시 흥덕구 2순환로 1225 4층 이 블로그의 체크인 이 장소의 다른 글 우선 커넥트현대가 10:30분 오픈이기 때문에 에스컬레이터와 엘리베이터의 층이 잠겨 있습니다. 메가박스가 있는 6층과 G층 1층만 열려 있습니다. 일단 버튼은 먹통인데, 10:31분이 되면 동작합니다. 미리 엘리베이터에 타고 있으면 오픈런 성공. 빕스 매장의 경우 실장님이 아마도 통화를 하고 있을 가능성이 높습니다.(예약관련 문의인 듯) 저는 대기하고 있었는데, 통화 중에 안에 자리가 많으니 아무 곳이나 이용해도 된다고 합니다. (아마도 그냥 들어가도 무관할 듯) 실제로 오픈초에는 자리가 많구요 20분 이내에 절반 이상이 찹니다. 대략 11시 이전에는 거의 성공할 듯 합니다. 그리고 다른 방법으로 차라리 늦게를 선택하시는 분이 있을 수 있는데, 빕스는 최종 결제 시간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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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전히 안 고치는 횡단보도 / 블랙윙 Vol 292 키스해링 / 수영 유투브 독학은 가능할 것인가?

지나가다가 뭔가 요란한 소리가 나서 보니, 사창동 행정복지센터에 엘리베이터 생겼다고 준공식으로 행사를 하고 있었다. 신기하다. 엘리베이터 하나만으로도 이렇게 기뻐하다니. 그러고 보면 요즘 여러 가지 행사를 주말마다 많이 한다. 그런 행사에 참여해보고 싶은 나와 그냥 집에 있고 싶은 나가 심하게 대결하는 요즘이다. 사람이 많은 건 싫어서 그냥 산이나 더 가고 싶을 뿐이다. 이제 곧 신춘문예의 계절이다. 하나라도 글을 써서 도스도예프스키 프로젝트의 묘미를 보내야 할 것인디. 일단 저번에 하나는 냈는데 10월 말에 결과라는데 아직 안 들어왔다. 그런 와중에 네이버 블챌 포인트 당첨. 3천원 되고 1만원도 되었다... 안돼... 그냥 안 되다가 1등인 100만원에 당첨되는 게 더 좋은데.. 자잘한 운은 행복이지만, 커다란 운은 행운이라구요. 사창사거리에 가서 보행신호기 아직도 안 고친 걸 발견했다. 전에 민원 넣었다가 개인정보를 요구하기에 마지막 단계에서 취소했는데, 어쩌면 상담원이 거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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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다시 전운이 감돈다... 이달 말까지 청주 빕스는 이미 예약 종료 / 효도방학 / 디지게 매운 돈까스 김밥(3500) - 세븐일레븐

저번에 도미노 대란 이후에 SKT가 빕스 할인권 기간을 연장해줬지만... 설연휴가 길어서 사실상 얼마 남지 않은 상황이죠.... 원래 예약이 안 되었던 것 같은데, 네이버 예약이 뜨길래 얼른 예약해야겠다 해서 들어가보니.... 21일 현재... 평일 예약은 다 마감된 상태... 나도 부지런하지만, 한국인은 역시 부지런해... 문득 스타벅스 프리퀀시의 악몽이 떠오르기도 함... 근데 엄니 생일이라 내가 사겠다고 큰소리를 쳤으니 어떻게든 뚫어봐야쥬.. 효자 눈에는 효자만 보인다구 오늘 아침에 공복수영을 하고 오다가 발견한 로얄삼겹살의 효도방학. 9일간 부모님을 데리고 여행을 가시는 모양입니다. 여긴 체험단으로 한 번 방문했는데, 엄청 에너지 있고 열심히 사시는 느낌. 하긴 효도는 살아계실 때 할 수 있을 때 해야쥬! 가스가 떨어져서 충전하러 가야 하는데... 급 귀찮아짐... 밀프랩으로 만들어둔 것 전자레인지에 데워서 어찌어찌 때워야겠당... 그렇지만 급히 배가 고파져서 세븐일레븐에 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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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시간 낭비 쩔었당.... 당근거래 3탕, 하나는 상대방이 잠들어서 1시간 날림... 그리고 돌아오면서 버스를 잘못탐...

주말이면 당근 거래하기 좋은 날!! 아무래도 자전거를 포기할 수 없어서 장터를 돌아다니다가 MTB를 발견!!! 전에 괴산 산을 타고 오르는 라이더들을 보며 나도 그러고 싶다는 의식이 남아 있었나 보다. 행동력 과감하게 구입하러 가시고요. 집에 남아 있던 문에 거는 철봉! 집에 상식 사용한 철봉이 생겨서 처리! 다만 구매를 원하는 분이 가게를 해서 직접 배달해주기로! 금요일 저녁에 묵은지 고등어조림을 하려고 했는데... 항상 통조림 고등어로 하다가 생물 고등어로 하니... 이게 맞나? 결국 고등어만 건져먹고 나머지는 참치 김치찌개로 재활용..예정. MTB 구입 일단 봉명동에 가서 자전거를 받았는데, 자전거는 구입하고 처음에는 좋았는데, 뭔가 기어에서 퉁퉁 사우르스 같이 퉁퉁 거려서 문의해보니, 기어를 동시에 두 개 같이 조정해야 한다는 좀 특이한 답을 받았다.. 제발... 별 문제 없어라... 서류함 구입 자전거 구입 후에 당근에 서류함이 떴는데, 마침 집에 요즘 서류가 제멋대로라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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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FC 징거 치르르 박스(10900), 과자 같고 좀 느끼하다.

오늘 자전거를 타고 가다가 카드를 안 챙겨서 점심은 애플페이가 되는 KFC로 정했습니다. 여러 메뉴 중에 징거 치르르 박스가 있길래 선택했어요. 원래는 18500원인데 이벤트로 10900원에 판매 중입니다. 오픈 시기라 아마도 튀김의 상태는 최상일 겁니다. 치르르 치킨. 치즈와 여러 가지 시즈닝 등을 추가한 치킨입니다. 감자튀김에도 치르르 치킨의 시즈닝을 뿌렸습니다. 치르르 치킨의 경우 튀김옷이 좀 더 바싹해서 과자 느낌이 강했습니다. 예전에 치토스 치킨 느낌도 좀 있습니다. 맛이 좀 달고 치즈맛이 있어서 치킨의 맛은 거의 안 느껴지더군요. 오로지 식감으로만 치킨이라는 걸 알겠습니다. 약간 치킨에게 미안해지는 맛? 이 정도의 가공으로 치킨의 맛을 지워버리면... 전에 KFC 치킨은 너무 짜다고 평가한 적이 있는데.. 달고 치즈맛 나는 건 더 힘드네요. 1개 먹고 나면 식욕이 쫌 줄어드네요. 위고비 대체로도 가치가 있을 듯? 원래 요것만 2개 먹어볼까 했는데... 양이 적을까 봐 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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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딩] 무심천 따라 가는 주말 라이딩. 이번에는 괴산 거의 갈 뻔.

기어에서 소리가 나긴 하지만, 그래도 전에 픽시보다는 기동성이 좋아서 멀리 갈 수 있을 것 같아 아침부터 자전거 라이딩 출발!! 무심천 하상에서 가다가 아침 운무를 봐서 사진 찍기 시작. 그리고 가다가 자전거 도로에 있는 달팽이 발견. 잘 살아야 한다~ 아싸, 오늘 착한 일 하나 빠르게 완수. 아침이라 그런가 풍광이 좋군요. 자, 잠시 가을을 감상하실까요? 감상하다가 나오는 낯선 코스. 여기까지 오게 될 줄이야. 뭔가 속이 뻥 뚫리는 길. 저기 뭔가 안아줘요라고 하는 듯한 구조물이 있어요. 저건 또 뭐람? 과거랑 달리 요즘은 이렇게 휴대폰으로 위치 정보를 파악할 수 있으니 참으로 좋습니다. 지나가다 본 것. 뭔가 요정의 집 같지만, 아마도 나무를 돌보기 위해서인 듯... 이런 나무들 몇 천만원에서 억 단위겠지? 한참 가다가 엉덩이도 잠깐 쉴 겸 편의점에 갔는데... 옆에가 바로 그 유명한 삼흥집 아닌가.. 지갑을 안 가져오기도 하고.. 그냥 눈팅만 함. 돌아오다가 모충동 쪽을 봤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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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t;굿뉴스&gt;, 제법 흥미로웠다. 이런 영화가 나온 건 우리에게도 굿뉴스. 실제 사건과 비교 (1970년 요도호 납치사건을 소재)

굿뉴스 변성현 블로그 글 더보기 넷플릭스를 가장 잘 활용해서 자신이 만들고 싶은 영화를 만들어내는 사람은 변성현 감독이 아닐까 싶다. 사실 넷플릭스 영화 <사마귀>도 감독은 이태성으로 <길복순>때 조감독을 내세웠지만, 뒤에 극본과 크리에이터로 변성현 감독이 있었다. 한국 영화 시장이 극도의 불황을 겪고 투자가 거의 없어진 시점에서 변성현 감독은 넷플릭스란 든든한 뒷배를 얻어서 자신의 창작을 마음껏 할 수 있다. 그리고 배우 중에서 가장 좋아한다는 전도연과 설경구를 마음대로 쓸 수 있기도 하고. 굿뉴스 우선 이 영화는 그동안 변성현 감독이 매몰되었던 <길복순>-<사마귀>로 이어지는 스타일리쉬에서 벗어나 스토리텔러로 재능을 보여줄 수 있는 영화이다. 영화의 뼈대는 실제사건을 가져왔다. 1970년에 적국파 9명이 일본의 여객기를 납치해 쿠바를 가려다가 결국 북한으로 항로를 변경한다. 그 과정에서 국내 관제사가 기지를 발휘해 남한으로 유도하고, 비행기는 남한에 도착한다. 남한에서 협상을 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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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일기] 이 정도 먹고 1.5kg만 늘었으면 선방한 거겠징? ㅠ 그렇다고 해줘!

스팸 야채 볶음, 배깍뚜기로 간단히 시작해봅니다. 진한고기 만두였나? 녹말물 넣어서 일본식 교자처럼 만들어봄. 쉽지 않네... 곁에는 가지구이도.. 아마 이번 주는 청주 데워마셨을 거임. 청하도 은근 데워마시면 맛있음. 계란말이~~ 그러고 보니 물란말이라고 계란말이에 물 넣어서 만든다고 뭐라하는 사람도 있더라. 김치찌개 파는 곳에서. 근데 물이나 우유 넣으면 더 맛있긴 함. 난 맨날 깜빡해서 육수 안 넣어서 그렇지. 다시마 우린 물 넣어도 맛있구.. 문을 그냥 문으로 쓰지 않기로 했음. 그전에 방문객 있을 때는 문이 중요해서 문에다가 지문인식 장치 달고 했는데, 문 떼다 버린 곳도 있고, 보통은 벽에 바싹 붙여서 공간 활용함. 이건 수영 장비 걸어두는 곳. 문 위에는 농구골대. 다이소에서 공 사와서 가끔 던지면 재미있음. 나 은근 농구도 좀 잘 하나 봐. 학생 때는 농구 거의 안 했는데.. 이제서야 재능 발견인가. 사진 보면서 이건 뭘 해먹은 거야 했는데, 스팸짜글이었네. 맛 없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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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갖고싶당] 회전식 전동 리클라이너 소파, 스칸디아 루넨 듀얼 모터. 있으면 리클라이너 극장 안 부러울 듯.

"이 포스팅은 네이버 쇼핑 커넥트 활동의 일환으로, 판매 발생 시 수수료를 제공받습니다." 사실 안방에는 치명적인 문제가 있습니다. 정리정돈이 안 되었다 말구요..... 이케아 포엥 의자를 당근에서 구해와서 편하게 잘 쓰고 있는데, 포엥 의자가 편하긴 한데 공간을 너무 많이 잡아먹을 뿐 아니라 데드존을 만들어 냅니다. 데드존... 네 죽은 공간이요. 활용할 수 없는.... 안방은 제게 있어서 유투브와 넷플릭스를 편하게 보는 공간으로 의자 정면에 벽에 빔프로젝트로 화면을 보여줍니다. 일단 거기서 포엥 의자는 할일을 다하긴 했습니다. 포엥 의자는 심플한 설계에 비해서 제법 편해서 의자에서 잠든 적도 몇 번 있습니다. 영화 볼 때도 리클라이너만큼 편하구요. 그치만 애써 무시하려고 해도 죽어버린 책상 영역이 눈에 밟힙니다. 책상 아래에 난로도 설치해서 고양이 최애 공간이기도 한데... 저도 책을 볼 때 좀 편하게 보고 싶거든요. 그래서 포엥과 책상 사이에 작은 의자를 넣어보기도 했는데..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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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 거 없는 이번 주 티멤버십 + 당근마켓 인플루언서를 보다가 길티 프레져가 생겼다

이번 주 티멤버십 혜택 (GS더프레쉬 8000원, 톤28 25000원, 럭키찬스, CGV 8500원) 아, 명절에는 하겠어라고 하고 넘겼는데, 그때 이런저런 혜택이 꽤 많았더라구요.... 그래서인지 이번 주는 좀 부실합니다. GS더프레시 그나마 GS더 프레시는 제가 포스팅한 이후로는 처음 보는데, 마침 동네에 그나마 있어서 사용해볼까 하는데용.(사실 다른 대형마트에 비해 비싼 편임) 4만원을 구매하면 최대 8천원 할인해줍니다. 카탈스럽게 안 하고 1+1이나 그밖에 모든 할인이랑 이벤트 중복 가능이라고 하고, 셀프 계산대 좋아하는 사람(나 포함) 셀프 계산대에서 이용할 수 있다고 합니다. 운 좋으면 좀 싹 긁어올 수 있겠네요. 2.톤28 3만원 이상 구매시 18000원, 5만원 이상 구매시 25000원 할인해준다고 합니다. 동시 사용은 안 되구요. 저는 잘 모르지만 가격만 보면 괜찮아 보이기도? 3. 럭키찬스 오쏘몰 이뮨 럭키찬스로 뽑히면 뭔가 준다고 합니다. 그치만 한 번도 뽑힌 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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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브올데이 2회차, 포켓몬스터 브로마이드2종 중 2개 겟!(샤브올데이 청주봉명점)

샤브올데이 청주봉명점 충청북도 청주시 흥덕구 1순환로 621 이 블로그의 체크인 이 장소의 다른 글 집밥 먹다가 소고기 보충해주러 가는 샤브올데이~ 간만에 갑니다. 4인팟인데, 나만의 개꿀팁. 무한리필에선 2:2로 옆자리에 앉는 게 이득입니다. 뜬금없이 바뀐 포켓몬.... 포켓몬 모양의 어묵 같은 게 있진 않겠지.. 동심파괴!!! 언제나처럼 탐색전 시작. 생맥주에 눈길이 가는 건 어쩔 수 없는 본능이지만... 참아봄. 눈으로만 즐길 수 있는 코너... 다이어트 언제 끝나(안끝나) 샐러드라지만 심드렁~ 난 단백질이 고프다!! 반찬도 빠르게 스킵.. 집에 요즘 반찬 많음. 오, 이제야 좀 볼만해졌군. 미나리삼겹살... 분식류는 빠르게 스킵. 최현석 콜라보는 끝났나 보군. 폭립이 이 구역 대장인가? 고기 스캔.(아직 일행 안 옴) 샤브 냄비 끓기 기다리면서 먼저 달려줍니다. 폭립, 미니 스테이크 그리고 뭔가 튀긴 것들.. 폭립이랑 스테이크 맛있는데 좀 짜다. 무한리필이니까 고기 2판 미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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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t;연의 편지&gt;, 어차피 '연애 편지'일 줄 알고 싫어했는데, 아니었다. 청춘이었다(약간 내용 스포, 결정적 내용 제외)

연의 편지 감독 김용환 출연 이수현, 김민주, 민승우, 남도형 개봉 2025.10.01. 블로그 글 더보기 처음에는 '연의 편지', '연애 편지'의 발음을 이용한 말장난이고, 본질은 연애 편지일 줄 알았다. 일반적인 남녀의 사랑 이야기 자체에 두드러기가 생길 정도로 거부감이 있어서 멜로나 로맨스 장르는 안 보고 있어서 의심했다... 다행히 초반에 바로 깨졌다. 그리고 바로 몰입할 수 있었다. 1. "누군가를 위해 대신 나설 용기." 사춘기의 심리 상태는 미묘한 상태다. 질풍노도라는 말처럼 아이들은 각자의 고민에 매몰되어 다른 형태로 드러난다. 그중 하나는 남들을 괴롭히는 심리. 누군가를 괴롭히는 행위는 자신의 권력과 힘을 남들 앞에서 과시할 수 있는 행위이고, 존재하지 않았던 서열을 만들어내는 행위다. 이는 우리나라의 학업 구조가 서열화를 지향하기 때문에 학업에 의한 서열화에 유입되지 못하거나 자신의 성적으로 매겨지는 가치와 다른 가치가 있음을 외치려는 행위일 수도 있다. 폭력성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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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집, 휴게실에 추천] 어린 시절 오락실 게임기가 그대로! 네오지오 정식 라이센스 오락기인데 격투 게임 포함 50개가 들어가 있다(SNK 정품 오락기)

"이 포스팅은 네이버 쇼핑 커넥트 활동의 일환으로, 판매 발생 시 수수료를 제공받습니다." 어린 시절에 시골에서 버스를 기다릴 때 국룰은 오락실이었습니다. 가끔 돈 뜯길 위험이 있긴 하지만 그래도 게임의 재미는 참을 수 없었죠. 그땐 어른이 되면 오락기 사서 집에 두면 좋겠다고 생각했습니다. 당시 오락기 가격이 몇 백에서 천만원 가깝다는 걸 모르고 한 생각이죠. 기술의 발달로 에뮬레이터를 이용한 가정식 오락기도 나오기도 했습니다. 그렇지만 그들의 대부분은 불법.... 집에서 혼자 한다면 모를까, 남들 앞에서 선보이기 어렵죠. 그래서 공식적인 사업장이나 가게에는 두기 애매합니다. 그렇지만 남자들은 사실 다 커버린 아이들 아니겠습니까? 오락실에 가도 모르는 게임만 있는데 추억을 자극하는 게임들이 있다면 아마도 훌륭한 유인책이 되지 않을까요? 다트 게임은 공간도 많이 필요해서 비교적 작은 가게에선 사용하기 힘들지만 이 녀석은 다릅니다. 제가 소개할 제품은 SNK에서 공식으로 라이센스를 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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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무원 로스팅 짜장면 고추기름 먹어봄! (건면이라서 보너스 받아서 별점 3점)

SKT 쿠폰 쓸라구 GS더프레쉬 4만원 채울라고 하다가 건면 + 신상 느낌이라 집어왔습니다. 아니, 근데 무슨 올리브유가 거의 2만원임???? 4만원 덕분에 별 거 없이도 금방 채움. 4~5개 사니 가격이 벌써 꽉 참... 아, 고기랑 고등어 사서 그런가? 암튼 리뷰해보겄어요. 이거 말고는 파기름이 있던데, 왜 '파기름'이랑 '고추기름'이냐. 먹박사인 제가 볼 땐 건면이기 때문에 유탕면에 비해 부족한 기름기를 후첨하는 기름으로 보충하려고 하는 것 같습니다. 요건 고추기름이니 약간 사천 짜파게티 포지션이겠군요. 볼 사람은 보시와요~ 영양성분~ 짜장면의 면은 원래 튀기지 않는 면입니다. 오, 약간 바나나는 원래 하얗다처럼 뭔가 임펙트를 주려고 넣은 것 같은데... 별로 안 와닿는 느낌임. 트리플 로스팅은 과연 효과가 있을지 궁금. 조리법입니다. 600의 물이 끓을 때 면 넣고 5분간 끓이기. 물 남기고 버림. 스프 넣고 비빈 후 기름 넣고 한 번 더 비비기. 근데, 항상 이런 짜장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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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밥과 뜨거운 김치찌개를 같이 먹을 때 느낌을 아는 사람이 있었으면 좋겠다.

때로는 전혀 의도치 않게 무언가를 발견할 때가 있다. 혹은 그냥 무심히 넘기던 것을 새롭게 확인할 때가 있다. 어제가 그랬다. 원래 먹지 않으려던 야식. 냄비에 밥이 남았는데, 보온을 해두지 않고 전원을 꺼서 식어버린 밥. 쉬지 않았을 것이고, 버리긴 아깝고. 마찬가지로 다 소분해두고 남은 얼마 남지 않은 곧 버려질 처지의 김치찌개. 다소 처리하기 곤란한 것도 천생연분이라 싶어 두 녀석의 즉석 소개팅을 시작했다. 찬밥은 냉냉하고 딱딱한 태도를 유지하고 있었다. 뜨겁고 붙임성 좋은 밥은 인기가 많지만, 찬밥은 이름 그대로 찬밥이었다. 김치찌개 역시 처음에 끓였을 때 그 많던 고기는 가장 먼저 동이 나고, 김치에 가려졌던 고기 몇 첨과 국물과 김치가 전부였다. 김치찌개의 김치 역시 처음에는 제법 힘이 있고 튼실했지만, 몇 차례 끓고 식기를 반복하는 사이에 점점 구부러지고 힘이 없어져버렸다. 누군가는 시큼한 냄새를 풍기며 다가오는 그 흐물거리는 태도가 굽신거린다며 싫어할 수 있겠지만,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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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 &lt;웨폰(2025)&gt; 이거 완전 주온이잖슴... 무서운 건 싫지만 호기심 강한 사람을 위해 내용 알려줌.(사진 없음)

웨폰 감독 잭 크레거 출연 조슈 브롤린, 줄리아 가너, 엘든 이렌리치, 오스틴 에이브람스, 캐리 크리스토퍼, 베네딕트 웡, 에이미 메디건 개봉 2025.10.15. 블로그 글 더보기 일단 속았습니다... 사전 정보 없이 갔는데, 일단 CGV 터미널점은 좀 뜬금없게 영화 시작까지 대기 시간이 5분이더라구요... 10분 국룰 아닌가여... 덕분에 앞부분 놓치고, 문의하느라 6분쯤 날렸습니다. 일단 사전 정보 없는데, 막 예고편만 보면 무서울 것 같구 그러잖아요... 실제론 좀 지루합니다. 그리고 쓸데없이 잔인하구요. 요약하면 <주온>, 아 미국이니까 <그루지>인가? 그걸 어렸을 때 아주 무섭게 본 사람이 자라면서 고어물을 좋아하며 성장하다가 만든 영화 느낌.... 일단 영화 스타일이 어디서 본 것 같은데 하다가 문득 <주온>이 떠오르더군요. 한 명씩 등장인물을 따라가는 방식. 교차되는 인물. 주온의 집이 문제인 것처럼 이것 역시 반 아이 중에 실종되지 않은 알렉스의 집이 문제. 다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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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 무심천 라이딩 / 간단하게 스크램블 에그와 메가커피 감자빵

전에 잘난 척하고 고쳤던 타이어가 펑크가 났습니다. 펑크가 난 상태라서 떼우는데 결국 실패. 전에 혹시나 해서 2개 샀던 튜브.... 아마도 이번에 안 되면 튜브의 문제일 수도.... 호환성의 문제일 수 있어서 고민해볼 생각입니다. 튜브 교체 후 가는데, 뭔가 바람이 조금 빠진 느낌이.... 무심천에서 라이딩하다가 공기 주입기가 있는데, 누가 케이블을 다 잘라놨네요. 삼국지 5번 읽은 제가 볼 때, 아마도 자전거 가게들을 의심해봅니다. 옆에 안 그래도 자전거가게 홍보 스티커... 공기주입기에 다가가는 사람은 아무래도 자전거에 문제가 있을 테니... 일단 무시하고 라이딩.... 다만 멀리는 못 가겠네요. 전에 벌초할 때 보니깐 사람들이 막 자전거 타고 보은 고개를 넘길래 신기해서 물어보니 무심천에서 이어지는 길이 있다고 해서 탐방해볼까 했는데.. 아침에 봤는데, 가다가 풍광이 좋은 곳이 있어서 사진 찰칵. 하천과 밀접해 있어서 느낌이 좋습니다. 이렇게 풍광을 따라서 가다보면, 뭔가 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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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 사창동(충북대 부근) 수영장 고르기! 스포스타(구 현대코아), 충북대학교 수영장, 청주수영장... 선택은? 선택 후 결제하는 과정까지 알려드림.

가을이니 라이딩을 할까 했는데, 자전거 이슈로 인해서 가을 운동으로 수영을 하고자 합니다... 강습 없이, 그저 숨참고 럽다이브~ 하는 게 전부지만, 그래도 안 하는 것보단 나을 듯?? 제가 사는 사창동에선 대략 3군데 정도를 압축할 수 있는데요. 일단 도보로 최대 30분이 넘으면 안 됩니다... 왕복이면 1시간... 제가 사실 이전에 충북대학교 수영장이 가까울 줄 알고 했는데, 왕복 40분 이상이라... 어쩔 땐 수영장에 있는 시간보다 왔다갔다하는 시간이 오래 걸렸습니다. 일단 그래서 몇 가지 조건으로 알아볼 생각인데요. 1) 가격 2) 거리 3) 시설 일단 시설의 노후화는 청주수영장이 가장 오래되었고, 그 다음이 충북대학교 수영장, 가장 최신이 현대 스포스타입니다. 다만 디테일하게 보면 장단점이 좀 있습니다. 1 충북대 수영장(65,000, 레인 7개, 25미터) 가장 최근에 이용했던 곳이 충북대학교 수영장인데, 제법 레인이 있는데 거의 항상 강습이 많아서 자유 수영입장에서 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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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휴 후유증으로 주말에는 카레 만들어놓고 그냥 쉬려고요, '땅'콩버터 '가'지 '치'킨 카레 만들기(땅가치 카레)

원래 그냥 주말에는 대충 절식하려고 했는데, 어머니가 갑자기 자체 밀키트... 카레 만들어먹으라고 재료와 카레까지 주고 가는 바람에 어쩔 수 없이 카레 만들기.. 사실 저도 이번에 산 묵은지 나눠드렸으니 나름 물물교환. 이왕 이렇게 된 거, 밥솥도 돌리고 그냥 주말 내내 카레만 먹기로 결정. 우선 재료 기본 손질합니다. 양파 3개, 감자 1개, 고구마 2개, 당근 2개, 애호박 1개. 양파 제외하고 어머니가 가져다 주심. 일단 양파는 최대한 채썰어줍니다요. 양파를 웍에서 빠르게 볶기. 이거 원래 정통은 느리게 만드는 건데, 귀찮아서 빠르게 갑니다. 화력으로 승부하기. 카레가 갈색으로 변하면서 부피가 절반 이하로 줄어들 때까지 그냥 볶아줍니다. 솥에 올리브오일 두르고. 고기와 야채 볶아주고 거기에 미리 볶아둔 양파 투하. 사실 당근, 감자, 고구마가 없었으면 그냥 일본식으로 가도 됐는데, 야채가 있어서 어쩔 수 없이 갑니다. 시간 단축을 위해서 커피포트로 끓인 물 투하. 깊은 맛은 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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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고양이 레옹, 사랑해.

우리 집 고양이 레옹은 개냥이다. 애교가 많고, 겁도 많다. 2021년에 길냥이였는데, 형제에게 두들겨 맞고, 상태가 안 좋았을 때 데려왔다. 고양이에 대해 잘 몰라서 분유를 먹어야 할 줄 알았는데, 이미 7개월 정도 되었다고 했다. 예전에 복도로 나가 산책하는 걸 좋아했다. 그게 귀여워서 나간 적이 있는데, 총 2차례 옆집 할머니가 문을 열어놓아서 들어간 적이 있다. 그때 그 집에는 개를 3마리 키워서, 궁지에 몰린 고양이를 구출하느라 힘들었다. 집냥이로 살면서 사냥은 한 번도 안 해봐서 얌전하지만, 가끔은 정신을 못차린다. 이사가 가장 큰 이벤트였는데, 하필이면 이사하던 해가 초강추위라서 결국 겨울동안 동생집에 살기로 해서 이사하자마자 다시 옮기는 해프닝이 있었다. 그리고 동생집에서 한달 못 살고 나올 때 옮기다가 놓칠 뻔 했다. 단프라 박스에 넣었는데, 얌전한 걸 믿고 테이프를 안 칠했는데, 단프라박스 밑으로 나와버렸다. 택시 불러서 옮기려던 찰나였다. 놓치면 영원히 안녕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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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다이소] 냉장고 탈취제(3000), 싱크대 걸이 휴지통(1000)

냉장고 탈취제 주말에 미리 미리알림해둔 냉장고 탈취제 교체 시기가 되어서 구입하러 다이소에 갔습니다. 원래 구입한 게 45일 후 교체였는데, 좀 교체 시기가 빨라서 찾아보니 가격이 1000원은 더 비싼데 대신 교체주기가 3개월로 긴 게 있더군요. 내용물은 보통 숯, 녹차가 대세인데, 이건 양쪽 모두 사용이라, 일단 이걸로 선택했습니다. 위에가 기존에 사용하던 냉장고 탈취제입니다. 냉장고 돌리기 시작하면서부터 사용하던 겁니다. 아예 냄새가 나올 싹수부터 제거하려구요. 사용법은 동일합니다. 뚜껑 열고 밀봉 제거하고, 다시 뚜껑 닫고. 포장지를 벗기면 이런 느낌입니다. 포장지를 벗기면 이런 숯과 녹차색의 젤이 들어가 있습니다. 벗겼던 뚜껑을 다시 덮고 냉장고에 넣으면 끝. 넣으면서 교체 시기에 맞춰서 미리알림을 설정해둡니다. 2. 싱크대 걸이 휴지통 간 김에 싱크대 걸이도 구입했습니다. 제가 사용할 용도는 식재료 손질 시 나오는 껍질이나 껍데기 버리기 용도. 그건 일반쓰레기로 버려야 하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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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일기]아, 연휴 때부터 이어지는 비.. 영국이 왜 우울하다는지 알겠음. /삼겹살과 갈치속젓 / 오징어숙회와 아츠깡(사케)

사실 연휴에 딱히 여행도 가지 않고, 되려 놀러가는 사람들도 힘들겠구나 싶어서 나름 비가 오는 게 개꿀이라 여겼는데, 아니 월요일도 또 비가 오네요... 약간 이러니까 영국 사람들이 왜 우울하다는지 알 것 같아여. 이제 아예 날씨가 좀 변해버린 것 같죠? 이거 농사에는 안 좋은 거 아닌가.... 벼 수확 직전에 이런 비라니... 냥이 키우기 전에는 여행이나 외향적인 걸 좋아했는데, 이제 고양이 덕분에 집 위주로 활동하다 보니 비의 영향이 적긴 한데, 빨래도 그렇고, 식물도 그렇고, 아무튼 비가 너무 많이 오는 건 별로긴 하네요... 날씨가 이제 추워지기 전에 등산 한 번 가고 싶은데... 새마을금고 같은 곳에서 하는 등산모임이 아니면 가성비가 안 좋아요. 고속버스도 등산객이 많으면 못 타거든요. 등산용으로 어디 새마을금고에라도 가입해야 하나... 일단 뭐 유명한 산 다 다니고 싶긴 한데, 현실적으로는 시간이 가장 중요해서, 외박하지 않고 고양이랑 너무 떨어지지 않는 건, 속리산이 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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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덕한상, 이번에는 더덕구이도 먹어봄. 점심특선 말고 고추장불고기+더덕구이 2인(1인당 12000)

안녕하십니까? 전에 티비에 나왔다고 어머니가 가자고 하셨던 가경동의 더덕한상. 더덕한상 충청북도 청주시 흥덕구 장구봉로 9 이 블로그의 체크인 이 장소의 다른 글 어머니가 또 가자고 하셔서 갔습니다. 이번에는 가는 김에 점심특선 말고 더덕이 가게 상호에 붙어 있기에 더덕구이가 들어간 메뉴 선택. 가격이 12000원이면 딱히 비싼 건 아니지만, 점심특선 3인분의 가격이니, 이곳의 점심특선의 저렴함만 다시 한 번 확인. 소불고기+더덕구이도 궁금했지만, 어머니가 밖에서는 한우 외에는 안 드셔서..... 여긴 호주산 소고기라 패쓰입니다. 개인적으론 호주산도 선호하는데. 여긴 일단 2인분 이상 주문이라 어머니의 의견 따라가기. 전에 방문했을 때가 방송 다음 날이었는데, 그땐 접객이며 서빙이며 모든 게 좀 혼란스러웠는데, 이땐 사람이 많았어도 되려 안정적이었습니다. 비법은 아무래도 손님이 주문하기 전에 주문이 들어올 것이란 가정하에 돌솥밥을 미리 하는 게 아닐까 싶네요. 그래도 되는 게 손님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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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나의 하루 루틴 / 청주수영장 물에 빠질 뻔함 + 리뷰

아침에 일어나서 음양탕을 먹을까 하다가 녹차 마심. 음양탕(차가운물- 음, 뜨거운 물-양을 섞은 물=미지근한 물) 다이소에서 사온 현미녹차. 기상은 대충 7시경. 화요일이라 오늘은 수영장을 가볼까하는 중. 녹차 2개 먹음. 하나는 좀 약해서리. 어항이라기보단 이제 그냥 온도계의 느낌... 20도라니... 와 에어컨 없이 버틴 나 대단해. 그 당시라면 꿈꾸던 온도일텐데... 외출하기 전에 고양이 심심할까 봐 라디오 틀어주는 게 루틴. 공복 유산소라고 하기엔.. 어제 밤에 못 참고 멸치칼국수 먹어서... 완전 공복은 아님.. 수영장 가기 전에 블로그 하나 작성하고 감. 청주 수영장 리뷰(감상평) 일단 청주수영장의 경우 15분 내외 걸리는 듯하다. 현대코아가 10분 내외니까 거리상은 큰 차이가 없는 듯? 예상보다 가까운 편이라 좋았다. 이건 그냥 개인적인 것이고.. 우선 가장 먼저 락커룸의 경우에는 크기가 매우 컸다. 동시에 많은 수의 인원이 갈 수 있는 듯 하다. 1)샤워실 샤워실의 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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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은 명절 음식 재활용] 북어포로 만드는 북엇국, 배로 만드는 배깍두기

북어포로 만드는 북엇국 [재료] 북어포, 들기름(참기름도 가능) 무(감자로 대체 가능), 양파(없어도 됨), 파, 후추, 맛소금 명절 음식을 싸주는 건 전이나 그런 게 많지만, 저는 이번에도 또 몸무게를 관리해야 해서 전류는 아예 거절하고, 북어포 1개와 배 1개만 받아왔습니다. 왜냐면 은근 이 녀석들이 활용성이 있거든요. 북어포는 대개는 구워서 술 안주로 쓰기 마련이지만, 이걸로 해장국 끓이면 기깔납니다. 먼저 북어포는 잘게 뜯어주는데, 가위나 손을 이용하면 됩니다. 북어껍질의 경우 저는 육수내기용으로 같이 넣었습니다. 북어포는 나중에 끓여먹을까 하고 일부만 하려다가 나중에는 다 넣기로 바꿨어요. 요 북어포는 물에 담궈두고 야채 손질해야 합니다. 보통의 경우 무와 감자 중에 하나만 들어가는 경우가 있는데, 2개 다 넣으면 2배로 맛있습니다. 무는 최대한 얇게 써는 게 맛있고, 감자는 약간 두툼한 게 맛있습니다. 양파도 썰어줍니다. 그리고 솥에 들기름을 넣고요. 물에 담궈둔 북어포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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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후후, 벌초라는 벌을 피할 수 있을 줄 알았는데... / 연휴가 끝났다.

우선 시작은 동네에 스스로 감옥에 들어가길 선택한 고양이. 동네에 어떤 집인데, 잡다한 걸 넣어두는 창고로 쓰는 모양인데 고양이 발견. 벌초 명절 전에 벌초를 안 가서 이번에는 생략인가 했는데, 이번 벌초는 연휴 막바지에 하게 되었다. 인원은 단 2. 물론 예초기도 내가 안 돌리고 해서 그다지 부담이 되진 않는다. 첫 번째 벌초 마치고 가던 길에 들린 마을. 슈퍼에 갔는데, 아이스크림 위에 박스로 막아뒀다. 아마도 햇빛 때문에 녹아서 막은 듯. 저번에 왔을 때보다 동네가 뭔가 발전된 느낌. 예전에 먹었던 전설의 김치찌개 맛집이 제일식당이 아닐까 의심 중. 주변 정보를 염탐해보니, 더더 심증이 늘어간다. 벌초하러 가는 중에 예초기가 멈춰버리는 사태 발생. 그래서 대충이나마 낫으로 풀베기로 정리했다. 꽃이 아주 다양하게 자라 있길래, 이거 일부러 컬렉션 한 거라서 자르지 말라고 하는 게 아니냐고 주장해보기도 했당... 오는 길에는 명절 잔소리를 피하긴 했는데, 대신 과거 이야기를 많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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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라임씬 제로] 9화 10화 카지노 대부 살인 사건 (내용 스포 없음) + 이번 시리즈 총평

이번 크라임씬 제로의 대미를 장식하는 건 카지노 살인 사건입니다. 배경 허영특례시의 카지노 사장이 시체로 발견된다. 허영특례시는 본래 쓰레기매립지였으나 4선의원과 그 딸이 이어받아 시장직을 하면서 카지노를 설립하고, 이후에 현재는 대형 스타디움을 들여올 예정이다. 등장인물 피해자 김봉천(60,남) - 허영랜드의 사장. 여러 카지노 사업을 하며 카지노 업계의 대부라 불린다. 배가 부풀어오른 시신으로 총에 2발 맞아 발견됐다. 탐정 - 박탐정(박지윤) 용의자 안금방(56, 여) 안유진 금은방을 하는 부자. 1000억대 재산으로 허영랜드 단골 고객이다. 전시장(42, 여) 전소민 배우 전소민. 전에 4선 의원인 아버지의 뒤를 이어 시장직을 하고 있다. 대권에 욕심이 있다. 김싱어(43, 남) 김지훈 허영랜드 소속 가수. 라스베가스로 가는 게 꿈이다. 김봉천의 아내가 팬이다. 장셰프(53, 남) 장진 허영랜드 소속 요리사이다. 전직 의사이다. 장아귀(48, 남) 장동민 허영랜드 전속 타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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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소 가을옷 구경 / 다이소 아크릴 마커(3000) / 일상으로의 복귀

물건 좀 살게 있어서 다이소 왔더니, 이미 여름옷은 시즌 아웃.... 여름 반바지 중에 촉감 좋은 게 있었는데... 이미 사라지다니... 겨울옷은 요런 스타일들이 나왔음. 역시나 최고가는 5천원! 다만 색과 사이즈가 다양하진 않았다. 사이즈가 큰 건 검은색만 있었당...(지점마다 다를 수 있음) 다른 거 조금 사고 아크릴 마커펜도 사와봤습니다. 물백묵 칠판은 이미 분필 정착했는데, 유리칠판은 아직까지 고민중이라 테스트 삼아 구매해봤습니다. 일단 색이 다양하고 유리칠판에 가독성도 나쁘진 않은 편. 기존에 있던 다른 보드마카와 비교샷~ 그리고 사실 마카류에서 가장 중요한 건 지움성(?)이거든요. 결론은 실패. Falsh와 럭시는 지워지는데, 요건 결국 물티슈로 지워야 합니다. 물티슈로 지우면 마를 때까지 시간도 필요하고 물자국도 생겨서 선호하지 않습니다. 결국 아직까진 그냥 럭시 보드마카로 버텨야 할 듯? 명절 연휴가 끝나고 물론 오늘 하루만 버티면 또 쉬지만 그래도 연휴에서 돌아갈 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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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창동 경주식당, 내장과 선지의 조화된 국물. 포장과 배달도 가능하고 홀에서 이제 술도 가능하다.(10000)

선지해장국 경주식당 충청북도 청주시 서원구 1순환로653번길 19 경주식당 선지해장국 이 블로그의 체크인 이 장소의 다른 글 명절에 술을 마시고 해장은 어디로 갈 것인가. 해장이 잘 되어야 이 긴 연휴에 술을 끊임없이 마실 수 있을 텐데... 경주식당 예전에 원탑 수준으로 맛있을 땐 다른 동네 살아서 자주 못 오고 이제 동네 식당이 되었는데, 가게는 손주에게 전승된 상태입니다. 할머니는 이제 가게에서 안 보이시구, 저번 리모델링을 계기로 완전히 손 떼신 듯? 일단 프랜차이즈 제외하고, 국물의 특색있는 맛은 여기가 있어서 결국은 선택할 수 밖에 없습니다. 밥, 반찬 포장 선택할 수 있고, 이번에 가보니, 3000원 추가하면 선지 말고 내장만 있는, 옵션도 있더군요. 저는 기본 옵션에 밥 빼고 깍뚜기는 챙겨오는 옵션으로 가져왔습니다. 예전에는 밥을 빼면 건더기를 더 줬는데, 요즘도 유지 중인지는 모르겠습니다. 무심한 듯한 깍뚜기. 가게에서 먹으면 아마 고추기름과 후추가루가 있어서 추가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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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 명절 동안 뭐했냐구요? &lt;활협전&gt; 안 본 것 위주로 보는 중... 1.5배속으로.(사흘 순식간에 사라짐)

따효니 활협전 명절 기간 동안에 3가지 버전을 다 봤다. 1회차 플레이 때는 무협에 대해서 거의 모르는 문외한이 접근하는 건데, 글을 보면서 감동을 잘하고 이해를 잘해서 보는 맛이 있었다. 2회차는 이미 본 대화는 스킵해서 빠르게 진도를 나가기 때문에, 1회차를 안 보면 날리는 부분이 많다. 그래서 따효니 <활협전>을 보려고 하면 1회차를 보는 게 필수. 그렇지만 통합본의 시간이 매우 길다. 따효니 활협전의 경우 엽운상 캐릭터의 매력을 잘 살려서 엽운상 루트가 좋긴 한데, 역시나 본 것을 다 스킵한다. 이건 활협전 업데이트 이후 버전이라서 여러 가지 요소가 추가되었다. 그리고 캐릭터 육성에선 문제가 없다. 다만 따효니 <활협전>의 경우, 다회차를 본다고 해도 매번 진심으로 선택해서 선택지와 루트가 비슷해져 버린다. 그래서 회차를 여러 번 함에도 다른 루트가 아니라 유사한 루트를 가버린다. 2. 서새봄 활협전 안 본 활협전 중에서 찾아보다가 유명 스트리머가 한 건데, 특이한 점은 더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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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lt;사마귀&gt;, 임시완의 색다른 매력이 돋보인다. (간단명료한 액션) 줄거리 있음.

사마귀 감독 이태성 출연 임시완, 박규영, 조우진 개봉 2025.09.26. 블로그 글 더보기 드라마 <사마귀>는 사마귀의 암컷이 교미가 끝난 뒤에 살해한다는 잔혹성에서 특징을 따왔다면, 영화 <사마귀>는 양손 접이식 낫을 사용하는 모습이 사마귀를 연상시키기에 사마귀라는 이름이 붙었습니다. '사마귀'라는 별명은 우습게 보이지만, 가장 거대한 업계인 MK에서도 몇 안 되는 A급 킬러이기에 별명과 다르게 업계내에서 이름과 입지가 큽니다. 그는 MK 설립자이자 대표였던 차민규와 마치 복사판이라도 되는 것처럼 비슷한 특징을 가지고 있는데, 압도적인 실력을 지녔다는 점과 직장 동료 킬러를 좋아한다는 점입니다. 그리고 그 감정을 억누르고 숨긴 차민규와 달리, 사마귀는 직진남이라 바로 티를 냅니다. MK가 길봉순의 대표 대결 이후에 위기에 처하자, 휴가에 갔다가 돌아오는 사마귀에게 다른 회사들의 스카웃 제안이 물밀듯이 들어옵니다. 이런 상황에서 사마귀는 자신이 좋아하던 동료와 함께 하고 싶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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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절에 갈 만한 예쁘고 비싼 인스타 감성 느낌 카페, 언벌스데이(청주 봉명동)

명절 차례 지내고 난 뒤에 용돈 받아서 주머니 두둑해지면 커피 한 잔 하고 싶어지죠. 메가커피는 안 그래도 사람 많은데, 명절에는 주문이 더 많을 테니깐... 약간 한적한 분위기를 즐기고 싶을 때 갈 만한 카페 추천합니다. 언벌스데이 충청북도 청주시 흥덕구 직지대로 587 1층 이 블로그의 체크인 이 장소의 다른 글 가게 위치는 봉명동입니다. 외관은 투명한 유리로 되어 있는데, 일차 장벽은 출입문에 손잡이가 없다. 처음 들어가면 보이는 위치입니다. 가게 한쪽에는 아예 강아지를 위한 공간이 있습니다. 벽돌과 식물의 조화. 외부 공간도 있습니다. 한쪽으로 들어가면 좀 더 넓은 공간이 보입니다. 이거 스피커 뱅앤 울룹슨 베오사운드였나? 엄청 비싼 스피커로 기억하는뎅. 화장실 들어가는 곳에 위치한 세면대. 넓은 공간에서 보면 이런 느낌입니다. 바 테이블도 있습니다. 메뉴는 약간 가격이 있습니다.. 특히 약간 양이 적어서 체감 가격은 더 높습니다. Previous image Next ima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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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절 음식 연휴 뒤풀이로 개운하게 김치짜글이, 낙원축산물짜글이(청주 봉명동, 2인분 2만원 포장가능)

낙원축산물짜글이 충청북도 청주시 흥덕구 예체로167번길 27 1층 이 블로그의 체크인 이 장소의 다른 글 추석이 지나고 이제 연휴입니다. 명절 음식은 기름진 게 많고 해서 한 번 속을 풀어줘야 할 것 같은데요. 그래서 간만에 김치짜글이를 골라 먹어봅니다. 간만에 가니 계란후라이가 추가되었네요. 짜글이뿐 아니라 고기도 먹을 수 있습니다. 개인적으로 인원이 좀 된다면, 고기를 좀 먹다가 짜글이로 바꾸는 게 베스트. 그치만 저는 오로지 짜글이로 갑니다. 여기 짜글이는 2인분(20000)부터 주문 가능합니다. 사리로는 두부사리(2000) 선택 짜글이를 보면 사람들은 아니, 이게 김치찌개와 무슨 차이냐고 할 수 있습니다. 다른 짜글이와 달리 여긴 김치를 넣은 게 대표니까요. 일단 우선 중요한 것은 김치, 생고기(돼지고기), 양파, 파와 육수와 양념등이 들어간 걸 끓인다는 점에서는 김치찌개와 큰 차이가 없습니다. 다만 짜글이는 간단히 말하면 끓이는 시간과 먹는 것이 좀 차이가 있다고 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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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블로그 개편 개구려! 인기와 영향력 있는 사람에게 아예 다 몰아주기! 덕분에 조회수 반토막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 제가 볼 땐 네이버 블로그팀이 인사이동이 있었던 것 같그든요. 그래서 최종 결정자가 바뀐 것 같아여. 그래서 확실히 윗선에 뭔가 보여줘야 한다구 자신있게 뭔가 꺼내든 것 같은데... 그게 바로 기존의 정보성 글이 광고성이 되었고 (근데 그건 알아야 하는데 그렇게 유도한 게 바로 네이버 너희야) 정보성글은 챗GPT등에 밀리니 우리는 블로그를 이미 죽어버린 지식인처럼 만들 수 없다. 그러므로 블로그를 관계 중심적으로 재편해야 한다. 그 말인즉슨 검색하면 조회수나 정보 키워드가 아니라 관계성으로 나온다는 뜻... 즉 기존에는 검색하면 제가 정보성 글 쓰면 인플루언서보다 빠르게 쓰면 조회수가 제법 나왔거든요? 몇 백 정도? 그런데 개편이후에 몇 십 단위임... 개편 전에 하루 1천명이 되는 블로그를 바라보고 있었는데 뭘 건드린 건지 갑자기 절반 수준으로 떨어짐. 처음에는 뭔가 광고나 가짜 블로그 잡으려나 했는데 그것도 아닌 듯?? 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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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t;보스&gt; 보고 짜장면이 끌려서 간짜장밥 해먹음.

어제 본 영화에서 나온 짜장면이 머리에서 자꾸 떠나지 않아서 결국 짜장밥(면은 밀가루라 배제)으로 대체하기. 간짜장 스타일로 할 거라서 가장 중요한 건 양파. 양파는 큰 걸로 2개 썰어놓음. 춘장을 먼저 볶아야 하는데, 그래서 팬에 볶고 웍에 넣을 예정. 요건 아침에 삼겹살 먹은 기름(라드)인데 이것도 활용예정. 올리브 짜파게티처럼, 기름이 올리브유라서 올리브에 춘장 볶기. 춘장을 전체적으로 빠끌빠글해질 때까지 볶아주기. 웍에 기름 두르고 남은 삼겹살 1줄 넣고, 양파 볶기. 양파 볶다가 춘장과 라드 넣기. 저는 중간에 파도 좀 넣어서 파향을 첨가했어요. 밥은 햇반이고, 계란 후라이 하면서 후라이팬에 가지고 같이 구워서 토핑으로 넣어줌. 비벼주면 짜장밥 완. 간짜장의 최고 문제는 바로 먹으면 최고인데, 춘장 때문에 최소 8인분이 나옴. 그래서 남은 건 다시 물짜장으로 할 수 밖에 없음.... (지금 생각해보니 밀프랩하면 어땠을까 싶기도?) 아무튼 짜장밥 덕분에 짜장면 욕구는 사라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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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 가경동 오성당, 어디서 별점 오성을 받았나 사람들이 많다.(쫄면6000, 만두 4000)

가경동에서 영화 보고 걸어가면 지나가게 되는 오성당. 오성당 충청북도 청주시 흥덕구 풍산로 55 이 블로그의 체크인 이 장소의 다른 글 항상 사람들이 있는 편이었고, 그게 저렴한 가격 덕분이라는 것도 알겠는데, 유독 최근에 사람들이 많다. 느즈막한 시간이라 사람이 없었다. 보통은 브레이크 타임인데 그래도 여긴 사람들을 받아줌. 그런데 이미 고로케랑 꽈배기는 품절. 사실 여기 본체는 고로케와 꽈배기인 것을... 온 김에 쫄면(6000)이랑 반반만두(4000) 시켰음당. 주문 후 세팅되는 기본 상차림. 테이블 사이에 놓인 수저통과 후추통. 일단 국물은 그냥 오뎅국물은 아니다. 애초에 오뎅을 취급하지 않으니 당연하지. 국물은 약간 두 가지 종류의 육수가 섞인 느낌이다. 정확히 알아차릴 수 없지만, 나쁘지 않음. 그중에 하나는 멸치 베이스 같기도? 잠시 기다리면 나오는 반반만두. 만두피는 완전 얇지 않고, 만두 크기도 곁들임 메뉴처럼 작은 편. 우선은 고기만두.... 약간의 후추향이 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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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만에 먹은 수제버거 Melted Burger(멜티트 버거), 더블치즈버거 세트(13800)

청주 성안길(시내)에 생긴 지 얼마 안 된 버거 가게입니다. 멜티드버거 충청북도 청주시 상당구 중앙로 18 남동 1층 77호 이 블로그의 체크인 이 장소의 다른 글 청소년거리?에 예전 제 기억으로 스케이트 보드를 팔던 가게 위치에 들어섰습니다. 예전에 그 가게에서 보드도 샀는데... 술 마시고 잃어버렸던......그 보드 비싼 거였는데... 손님 부르는 요정인 제가 들어서기 전에 손님이 없었는데, 제가 오고 나서 만석행. 먼저 인테리어는 요즘 가게답게 모던합니다. 좌석은 창가 쪽에 앉을 수 있는 1인 좌석 4개, 반대편에 2인 좌석으로 6개가 있습니다. 가게 1인 창가석에서 보는 풍경이구요. 맞은 편은 주방입니다. 다만 주방에서 나오기 힘든 구조탓인지 음료는 주문 후 셀프로 먹을 수 있습니다. 음료 주문 후 알아서 가져가면 되는 구조. 구조 상 직접 서빙은 불가능하며, 음료는 컵과 얼음, 음료를 직접 챙기는 시스템 소스는 꽤 다양한 편. 크게, 하인즈 케찹, 머스타드와 스리라차 소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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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발적으로 착한 일 하려고 해도 힘들 때 / 충북대 1000원짜리 빵집 올인베이커리 구경

특정 시점 이후로 하루에 한 번 착한 일하기(천국 보장권 얻기 프로젝트) 문득 한 가지 특별한 규칙을 시행해보려고 했습니다. 특정 일(2025년 10월)이후로 무조건 매일 선행 1개씩 하기. 그럼 천국은 보장되지 않을까. 심판대에 섰을 때, 자신이 한 선행을 모두 말할 수 없겠지만.... 당당하게 "나는 특정일 이후로 무조건 하루에 선행을 1개씩 하기로 했소." 라고 나 자신을 변호할 수 있도록 말입니다. 그래서 최근에는 한 할머니가 유리창 안 쪽에서 "임대"라고 붙여야 하는데 순서가 바뀐 걸 지적해줬고, 햄버거 가게에선 밖에 나간 손님에게 버거 전달을 해줬습니다. 그런데 어제는 실패했습니다. 사창사거리에 시각장애인용 소리내는 장치 중 하나가 고장난 것을 발견했습니다. 거기에 120이라고 적혀 있어서 전화를 걸어서 신고를 했습니다. 전화를 거니 콜센터로 연결이 되었습니다. 집으로 걸어가는 중이라 간단하게 통화하려고 했습니다. 대략 위치 알려주면 될 것이라 생각했죠. 다비치 안경이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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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t;보스&gt; 흔한 명절 조폭물인 줄 알았는데, 좀 다르다.(보고 나면 짜장면이 땡긴다)

보스 감독 라희찬 출연 조우진, 정경호, 박지환, 이규형, 오달수, 황우슬혜, 정유진, 고창석, 길해연, 정규수 개봉 2025.10.03. 블로그 글 더보기 <극한직업> 비틀기 영화 <극한직업>은 형사가 잠복 중에 연 가게가 맛집이 되는 것을 중요 요소로 한다면, 이 <보스>는 조폭이 하던 중국집이 잘 되기에 조폭을 그만두고 싶어하는 상황을 다루고 있습니다. 그런 점에서 대충 비슷할 것 같지만, 이 영화는 또다른 변화구를 주고 있습니다. 제목이 보스이고 조폭이 나오고, 심지어 포스터에도 '올 추석, 웃기는 놈이 보스다!'라는 좀 엉뚱한 문구를 사용해서 헷갈리지만, 등장인물 중 보스 후보자 3명 중에 2명은 보스가 되는 걸 원치 않습니다. 그건 둘 다 새로운 목표가 생겼기 때문이죠. 조우진이 맡은 서열 2위의 순태는 원래 투잡처럼 조직 내 건물에서 중식당을 했습니다. 그는 딸이 아버지 직업이 조폭이라는 것이 알려져서 여러 모로 학교 생활이 어렵고, 또한 음식솜씨가 좋아서 그게 프랜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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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플, 잡블 / 누가 수많은 태극기를 달까 / 최근 당근 사기 트렌드(여자옷 남자가 팔기)

인플(인플루언서)과 잡블(잡다한 블로그)에 대해서 블로그를 할 때면 처음에는 누구나 정보가 없기 때문에 낙서장처럼 마구 쓰기 마련이다. 내가 그랬다... 그리고 좀 있으면 어쩌다 애드포스트 등도 해보고 생각보다 수익도 없고 그런 상황에 직면하면서 결국 서서히 블로그를 해야 하는 추진동력을 잃게 된다. 그 상황에서 체험단을 통해서 추진력을 얻게 되는 수도 있다. 나 같은 경우는 이미 네이버의 주간일기나 여러 블로그 프로모션을 통해서 심각한 잡블(잡다한 블로그)가 되어버렸다. 웃긴 게 네이버가 원하는 방향은 두 가지라서 잡블로 만들어버리는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어느 정도 블로그에 대해서 알아버렸어도, 이미 블로그는 되돌릴 수 없는 상태. 인플의 경우는 네이버가 수익을 위해서 밀어주고, 도와준다. 대신 각 주제가 있고, 그 주제에 부합하고 키워드로 경쟁해야 한다. 다시 말해서 쓰고 싶은 주제보다 해야 하는 주제가 있다. 어느 정도 체급을 넘어서면 구독자를 믿고 가고 싶은대로 가기도 하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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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전거 기행] 지웰시티에서 가로수길을 따라 가면 어디로 나올까? (정답은?)

안녕하십니까? 자전거가 생기고 활동반경을 높이는 부록입니다. 일단 제가 찍은 특이한 구름 사진 자랑합니다. 구름 사진 특이하죠? 날씨가 무척 좋은 날이라 그냥 페달에 의지해서 가다보니 어느새 지웰시티. 지웰시티의 외곽에 도달하고 말았습니다. 자전거도 있겠다. 도로가 끊기지 가볼까 합니다. 전에 타이어 이슈로 못 가서 두렵지만 눈앞은 청주의 자랑 가로수길.. 고양이와 함께 한 이후 동선 축소로 여기가 어디로 이어지는지 모릅니다.. 가만 보니깐 전에 당근거래하려고 왔던 소바 가게와 짬뽕가게 있는 곳이잖아... 그래도 자전거도로를 따라 가다보니 나오는 정류장.. 아 근데 스포 당함... 구러고 보니 점점 기억날 듯 말듯한 지리들.. 자전거 도로의 경우는 기본적으로 잘 깔려 있는데, 중간중간 보수해야 하는 구간이 있는 정도? 다만 한쪽길은 청주역에 가까워질수록 길이 엉망이다.. 그렇습니다. 지웰시티에서 가다보면 진짜 갈 수 있는 곳이 진짜 없는 청주역이 나옵니다.. 근데 청주역 바로 앞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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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T 고객감사제 T우주패스 1개월 990원 / 멤버십 혜택 1)메가커피 아메리카노 50% 할인 2)뚜레쥬르6천원 할인 3)설빙 35% 최대 6000원 할인 4)CGV 8500원

이제 10월입니다. 연휴가 얼마 남지 않았습니다. 그래서인가 이번 멤버십이랑 고객감사제 혜택도 연휴처럼 쉬어가는지 좀 시원찮네요. 그래도 최대한 혜택을 받기 위해 검토해보겠습니다. SKT 고객감사제 - 우주패스 1개월 9900 - > 990원 그전의 빕스 등에 비해 좀 다른 성격의 고객감사제 혜택인데, 아예 자신들의 제품을 할인해서 제공합니다. 올리브영, 스타벅스, 이마트24인데, 요게 특이한 게 1회성이 아니라 1달 동안입니다. 최대혜택을 받아내면 올리브영에서 한달간 1만원, 스타벅스에서 3만원, 이마트24에서 2만원의 혜택을 얻어내서 총 6만원의 혜택이라 좋아보이긴 합니다. 그렇지만 제법 부지런해야 할 것 같습니다. 스타벅스의 경우에는 사이렌오더로 주문시에만 혜택 받을 수 있습니다. 아래는 관련 세부적인 내용입니다. 일단 10시부터 오픈입니다. 요건 일단 등록은 해놓고 있으면 이번 달 안에 연휴도 많으니까 스타벅스나 이마트에서 본전 찾을 수 있을 것 같기도 합니다. 멤버십 혜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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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상맛집]팬에 직접 구운 고등어구이에 올리브오일을 부어주고 즉석에서 으깬 후추에 찍어먹으면, 그것이 바로! 성공의맛(점심특선 고등어구이 7900)

성공의맛 충청북도 청주시 흥덕구 성봉로 299 1층 성공의 맛 이 블로그의 체크인 이 장소의 다른 글 예전부터 궁금한 했습니다. 저는 성공의맛이 궁금했습니다. 성공의 맛은 달콤할 것인가. 지나다닐 때마다 궁금해서 가보기로! 가게는 충북대 정문 도로가에 붙어 있습니다. 옆에는 오래된 가락우동이 있습니다. 간판을 자세히 보시면 정체성이 보이는데, 생선 모양이 있죠? 프리미엄 생선구이와 산지직송 해산물 전문입니다. 일단은 외부 가격을 좀 보겠습니다. 보통 생선구이와 비슷한데, 점심특선 고등어구이 정식이 저렴합니다. 7900원. 가게 내부는 심플한 회색톤에 테이블은 4인석 4개가 있습니다. 입구 쪽에는 여러가지 위생용품이 있습니다. 메뉴를 쓰윽 보아하니 원래 정체성은 술집, 해산물에 가깝고, 낮에는 생선구이를 하는 방식 같습니다. Previous image Next image 점심 특선 주문 시간은 11:30분부터 2시 30분까지. 에어후라이어나 오븐이 아니라 수제로 다 팬으로 굽는다고 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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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라임씬 제로] 5화 6화 한강교 살인사건 편 : 넷플릭스가 지원하니 세트장에 다리와 강까지 재현하는구나(내용 스포 없음)

이번에 공개된 크라임씬 제로는 5화 6화는 한강교 살인사건입니다. 그전 편이 세트 느낌이 났다면 이번에는 한강과 자동차, 강까지 재현해서 제법 세트임에도 돈 들인 티가 났습니다. 예고편 중 일부 이번 화의 게스트는 사실 초면이었는데, <조립식 가족> 드라마가 언급된 걸 보면 거기 출연했던 배우 같습니다. 찾아보니 황인엽 씨라고 하네요. 예고편 중 일부 특유의 작명법에 따라, 성과 역할을 받아서 황갑부 역을 맡았습니다. 등장인물 피해자 박소윤(스텝 중에 한 명의 이름인 듯 엔딩 크레딧에 나옴) 한강에 물에 빠진 시체로 발견되었다. 차량이 난간을 들이박아서 그 충격으로 물에 빠진 것으로 보인다. 동승자로 보이는 남편 조요셉의 행방은 알 수 없다. 조요셉 한강에서 물에 빠진 사람을 구하는 수난구조대 대원으로 아내와 차를 타고 나간 이후로 실종 상태 출연자 김탐정(김지훈) - 스스로를 힙탐정이라 부르며 자신의 추리를 자신한다. 이번 화에 패션이 진짜 힙하긴 하다. 가죽 자켓에 커다란 안경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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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FC 9000원 할인 15900원 통다리살 치킨 / 유투브 24시간짜리 방송 보기(풍월량 활협전)

어제는 유투브에서 풍월량 활엽전 업데이트 버전을 다룬 게 있어서 봤는데.... 방송 분량이 편집한 건데 24시간이 넘더라구요. 그래서 1.5배속으로 봤는데, 오늘 오전이 되어야 마무리. 역시 활협전은 재미있다. 새로 업데이트 된 것이 30만자 분량이라고 하는데, 필력이 장난 아니당. 근데 그냥 명절 연휴 긴데 이때 볼걸... 약간 후회쓰. 그치만 다른 스트리머의 버전도 있고, 안 본 스토리가 남아서 그건 명절에 보면 그만. 시간을 절약하기 위해서, 내용에도 만두도 나와서 그냥 컬리에서 시킨 만두 찌어서 먹음. 컬리 비비고 콜라보 만두인데, 시중 비비고 만두보다 간이 강하고 파향이 강한 편. 그리고 어제는 설밀나튀술 다이어트 기간에 첫 치팅데이였다. 운동으로 자전거 타려고 했는데 너무 어두워져서 취소. 결국 운동 안 함. 91까지 떨어져서 자신감이 생긴 건가. 아침, 아니 새벽부터 비가 내리더라구요. 그래서 그냥 늦은 아침으로 짬뽕밥. 만드는 법을 익히니 육개장보다 짬뽕이 쉽다. 면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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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는 성공한 자전거 픽시 타이어 튜브 교체기.(튜브 인터넷 구입, 알톤 베네통 자전거)

저번에 첫 수리에 자신감을 가지고 별 것 아닌 것처럼 굴었지만, 문제는 제가 지녔던 튜브의 주브가 고장난 거였는데, 그건 수리 불가였습니다.... 그래서 이번에는 인터넷에서 아예 튜브를 구입했습니다. 터질 때를 대비해서 비상용으로 하나 더 같은 규격으로 주문했습니다. 가장 저렴한 것으로 주문했습니다. 내돈내산 인증 쇼핑 700X28/32 FV80 픽시 로드 자전거 튜브 700C 스카이픽 자전거 튜브 스카이픽 700C튜브(비닐포장) : 700X28/32(프레스타80mm)당일출고 더보기 2025.09.구매확정 구입해야 하는 튜브 규격은 타이어에 측면에 보면 숫자로 적혀 있습니다. 보통 타이어 지름*튜브 굵기의 형태가 많습니다. 제가 필요한 도구는 2개. 원래는 하나만 있어도 되지만, 제건 체인 텐션이 있어서 한 개가 더 필요했습니다. 바퀴 바깥 쪽을 제거하고 난 뒤에 체인 텐션도 제거하고 앞쪽으로 밀어주면 체인이 느슨해지는데요. 그럼 일부러 체인을 바깥쪽으로 당기고 돌려서 체인을 이탈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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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 내리는 주말, 할 수 있는 건 밀린 집안일뿐.

From, 블로그씨 이번 주말 어떻게 보내셨나요? 9월의 마지막 주말 일기를 사진과 함께 기록해 주세요! 새벽부터 비가 내리더라구요... 원래 계획은 있었어요. 저번 주 일요일 뜻밖의 타이어펑크로 자전거로 청주에서 대전가기가 실패해서 이번 주에 마무리 짓자... 새벽의 내리는 빗물로 그 계획은 백지장... 사실상 비가 내리면 할 수 있는 건 집안일이죠. 빨래는 일단 패쓰구요. 건조기 없어요. 빨래방 가기 싫고 가다가 비에 젖으면 빨랫감 실시간 갱신이구요. 일단 비가 오면요. 저는 술이 땡겨요. 파전에 막걸리? 노노. 그건 넘 아재구요. (사실 어제 마심) 그냥 나른하게 만들어줄 술이면 됩니다. 그래서 소주, 위스키 탈락. 걔넨 너무 본격적... 와인, 맥주 중에 하나 대충 붙잡고 잔에 따라 놓고 집안일 시작. 거실 정체성 찾기.(위치 잡아주기) 불과 몇 시간 전의 거실뷰입니다. (사실 몇 달 전인데 큰 차이는 없음) 이런 뷰를 선택한 건 그냥 즉흥이었는데, 결국 문제가 몇 개 발견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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