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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장국 취향론] 해장국집 늦게 여는 것에 불만을 가진 1인으로, 분평동 은희해장국은 그래도 이른 편이라 만족합니다. (콩나물과 선지는 필수다!)

 [해장국 취향론] 해장국집 늦게 여는 것에 불만을 가진 1인으로, 분평동 은희해장국은 그래도 이른 편이라 만족합니다. (콩나물과 선지는 필수다!)

전날 숙취로 괴로울 때, 해장국집을 가고 싶지만, 어쩐지 24시간 해장국들이 내 취향은 아니고 좀 더 나은 해장국이 먹고 싶을 때가 있습니다. 물론 24시간을 무시하는 건 아닙니다.

과거 충북대 정문에 위치했던 원조 양가득 양평해장국이 그냥 전설이었을 뿐. 다만 마포해장국으로 이름을 바꾸고 사람들인 딴 가게인 줄 알고 안 가게 되면서 몰락의 길을 걷다가 문을 닫았을 뿐.....

사실 저는 어느 순간부터 해장국을 먹을 때면 뼈다귀는 안 먹게 되더라구요. 일단 뼈다귀가 맛없는 건 아닌데, 해장으로 먹기엔 뼈다귀에 붙은 고기가 전체적으로 상대적으로 뻣뻣하달까.

(물론 국내산 냉장으로 하는 곳 중에는 고기가 매우 부드럽고 촉촉한 경우도 있음) 그리고 취향을 좀 알게 되었는데, 일단 저는 전주 콩나물 국밥 스타일도 해장력만 따지면 매우 좋아하지만... 뭔가 좀 돈이 아까운 느낌이 드는 건 어쩔 수 없습니다.

특히 물가 상승이 되면서 가격이 매우 오른 가게들이 있는데, 확실히 빡셉니다. 현대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