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1일 2끼는 실패했습니다. 왜냐..
목요일이잖아. 목을 위한 요일...
그래서 일단 4끼 달려줬습니다. 하도 제가 많이 먹어서 헷갈리실 분을 위해 정리해봅니다.
어제는 참으로 균형있게도, 면빵면빵으로 갔습니다. 아침 - 편의점 라면(이마트 틈새라면), 이삭 토스트.
점심 - 라면 라이브러리(팔도 짜장면), 와퍼 주니어 2개. 여기까지만 해도 괜찮했는데...
어제 갑자기 밤에 허리가 약간 아픕니다. 그래서 아무래도 단백질이나 연골이 부족할 것 같아서, 닭발로 채우기 결정.
간만에 청춘닭발 갔는데... 매우 많이 변해있음.
엽떡이 닭발과 닭도리탕으로 확장한 것처럼.. 여긴 닭발집이 떡볶이의 영역으로 확장한 느낌 ㅋㅋㅋㅋ 그렇지만 근본 메뉴 국물닭발로 시작합니다.
매운맛은 아주 매운맛으로 골랐는데... 저는 감흥이 없었어요..어떡해..
내 혀가 고장났나 봐. 맛은 여전히 좋았지만....
다이어트 모드 중이라 양심상 떡은 좀 남김. 아침에 일어나자마자 기억상실이 일어났는지...
나 ...
원문 링크 : 어제 사실 5끼 먹음...면빵면빵 / 야식으론 청춘닭발이지.. 난 청춘이니까 / 스테인레스 된장찌개 / 홈플러스 할인 살치살에 음 프리미엄 와인까지 더한 만찬 + 쿠쿠 꼬들밥 성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