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 편안한 주말이 되시는지요...
저는 어제 놀랐습니다. 날이 풀리면서 바퀴벌레 한 두 마리쯤이야 볼 수 있었고...
특히 화장실에서 발견하게 되면 진격의 거인의 한지처럼 제게 소중한 실험대상이 되곤 하는데요.. (예 - 바퀴벌레에서 스프레이 파스를 뿌리면 어떻게 될까 : 죽는다. ) (변기에 바퀴벌레 넣고 물 내리면 어떻게 될까 : 다시 올라온다) 어제는 아무 생각 없이 쓰레기통 옆에 합판을 세워둔 걸 열어봤는데...
성체 2마리와 새끼 1마리를 발견하고 충격.. 물론 충격에 빠지고 바로 분노했습니다!!
아니, 나도 혼자 사는데... 원래 바퀴벌레는 그 집에 사는 사람 수만큼 아니냐고!!!
왜 건방지게 집주인보다 더 단란한 건데. 그래서 박멸을 결심했습니다.
물론 바퀴벌레 가족은 바퀴벌레에게는 한마 바키 같아 보이는 제 무력으로 응징했지만, 이후에는 굳이 손을 대고 싶지 않아서 다이소로 향했습니다. 일단 스프레이식은 고양이를 키우기 때문에 제외.
선택은 노런 바퀴트랩(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