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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자 바꿔서 허리 아픔 / 아침 루틴, 스트레칭 / 대문 도어락 고장

며칠 전 데스크테리어 어쩌구에 올렸던 새 의자... 그 의자 쓸 때 묘하게 허리에 자극을 많이 준다고 생각했다. 내가 내 몸에 맞게 세팅하지 않고, 그냥 나온 상태로 쓴 게 문제 같기도 하지만, 그 덕분에 허리 통증 생김. 처음에는 걷기도 힘들었는데, 파스빨로 오늘은 그럭저럭 살만함. 이후에 의자 세팅도 허먼밀러 기준으로 맞춤. 허리에 지지대가 자동으로 따라다녀서 좋다고 하지만, 세팅값이 처음에 너무 나와 안 맞았던 듯.... 나는 공교롭게도 쇼핑몰에 내가 필요로 하는 물건이 자주 뜬다. 허리가 아플 줄 몰랐는데도 허리 스트레칭기를 사둔 덕에 바로 사용하기ㅋㅋ 이 위에 누우면 된다고... 미국에서 오래전부터 유행인데, 이왕이면 옷을 벗고 누워야 하며, 절대 15분 이상 사용금지다. 일어날 때도 옆으로 데굴데굴 굴러 일어나야 한다. 허리에 역으로 압력을 강해서 스트레칭시켜주는 도구인 듯. 그리고 최근에 구매한 명상 방석! 블로그 이웃이 거기에 있는 명상노트가 궁금하다고 해서 오늘 개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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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쁜데 집안일하는 중(시트지 붙이기, 전구 충전.. 코미디 리벤지 보면서 치킨 먹기)

일단 번호키가 고장나서 미리 주문했어요. 그리고 잠깐 짬이 나서 부엌을 보니.. 완전 드러움... 참고로 내가 더럽힌 거 아님.. 원래 저런 자국이 있었는데, 물티슈로도 안 지워짐. 여태까지 선반 더러운 거 흐린 눈 했는데, 페인트칠 다시할 시간도 없고, 힘도 없어서 그냥 다이소에서 시트지로 퉁치기로. 시트지는 가죽느낌에 검은색으로... 그런데 이때 시트지의 종류가 다르다는 것도 몰랐당... 일단 제 기본 컬러인 블랙으로 가봅니다. 첫 빵에 제법 한번에 성공해서 고양이가 와서 축하해줍니다. 자신감을 갖고 저 모서리쪽에 힘을 주니까 다 찢어지고 난리.. . 으아아아악! 또 사러 가야 하다니. 그 사이에 충전식 전구도 충전해주구요.. 근데 냥이야, 넌 스케쥴도 없니? 왜 항상 내 주변에 있니? 충전까지 한참 걸릴테니 다시 다이소행. 이번에는 장비를 제대로 하기로. 커터칼, 시트지 전용밀대까지 가져오고, 다른 색 시트지도 사옴. 2천원에 퉁치려다가 4천원이 되고 말았다. 이제 저 기포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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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 문화제조창에 있는 우동, 가조쿠(엄마와 데이트)

결혼도 안 하고, 연애도 안 하고, 고양이랑 살고 있는 독신남. 부모님의 잔소리를 피하는 방법!!! 일단 몇 년 전에 아버지는 돌아가셨고, 어머니만 설득하면 되는 상황인데, 딸 같은 아들로 살기로 결심했다!! 그렇다고 성전환을 하겠다는 건 아니고, 그냥 딸 같은 며느리 비슷한 건데, 아들이 한다는 뜻. 그게 가능한 요소 중 하나는 낮 시간에 여유 시간을 내기 좋음. 저녁 무렵에는 바쁜데, 어차피 어머니는 저녁에 집밥 드시면서 텔레비전 보는 것에 바빠서 그땐 나 안 부름. 그런데 그런 어머니가 유독 좋아하는 게 우동! 예전에 이사하기 전에 겨울에 한 우동 가게를 무척 좋아하셨는데 망함. 유명한 가게였는데 입지가 안 좋아서 그런 듯? 그래서 전에 문화제조창에 갔을 때 우동 가게 문 연다고 해서 무척 기대하고 계시다가 이번에 가게 됨! 우동가조쿠 청주점 충청북도 청주시 청원구 상당로 314 문화제조창 1층 이 블로그의 체크인 이 장소의 다른 글 위치는 문화제조창! 겉으로만 보면 매우 작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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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바점일 테지만, 육수가 맛있었던 샤브마니아(청주서원점)

제 동생이 스위치온 다이어트를 하면서 샤브마니아가 되었는지 외식하면 샤브샤브만 고르네요. 정말 샤브마니아라 그런지 샤브마니아를 가게 되었습니다. 샤브마니아 청주서원점 충청북도 청주시 서원구 남이면 남지로 20 1층 이 블로그의 체크인 이 장소의 다른 글 동생차 타고 와서 아무 생각 없이 왔는데, 살짝 교외의 느낌이 있어요. 외관은 초록초록합니다. 그러고 예전에 성화동에도 있었던 것 같은데, 거긴 문 닫았던 걸로... 메뉴는 몇 가지 있지만, 가성비 값인 평일점심특선으로 선택 12900원입니다. 가게 내부는 널찍한 편. 개인적으로 팁을 하나 드리자면, 창가 쪽이 좋습니다. 뷰 뿐만 아니라, 셀프바가 한쪽 면만 되어 있는데, 창가 쪽은 바로 갈 수 있는데 반대쪽은 돌아서 와야 함.. 교복을 통일한 것처럼 샤브샤브 가게들의 구성은 다 비슷비슷하네라고 생각할 즈음 등장한 또띠야~ 샤브샤브 나오기 전에 간단하게 배를 채워줄 떡볶이와 파스타. 그리고 여기의 특장점 같은데, 스프 옆에 모닝빵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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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식리뷰_69 오뚜기 투다리김치유부우동 + (번외) 우불식당 즉석우동

안녕하십니까? 편(의점) 식(품) 리뷰입니다. 우동의 계절이 돌아오고 있습니다. 그래서인가 우동 콜라보들이 늘어나고 있는데요. 은근히 다들 투다리 김치 우동을 노리고 그 자리를 차지하려고 해왔는데, 오뚜기가 거의 정식판 느낌으로 투다리 김치 유부우동을 내놨습니다. 과연 얼마나 그 느낌을 재현해놨을까요. 아, 그리고 마치 이장우 씨가 연 우불식당 즉석우동도 있어서 편식은 아니지만 같이 리뷰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우불식당 즉석우동은 인터넷 사이트에 4개들이가 14000원인데 12900원에 무료배송하는 곳이 있어서 구입했습니다. 두 제품이 이미 가격대가 다르고 컵라면과 끓이는 우동이라 완전한 비교가 아니라는 점 감안해주시기 바랍니다. 1_ 오뚜기 투다리 김치 유부우동 편의점에서 구입했습니다. 나름 정식판의 느낌이라 기대만발!! 투다리 김치 우동은 제가 이사하기 전에 늦은 밤이면 혼자 술잔 기울이던 아이템이죠. 근데 그거 유명해지면서 점점 손대더니 좀 이상해지긴 함;;; 어쨌든 투다리 김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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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리 커피 머신 세척법 / 딸 같은 아들 되기 실패..

일리 커피 머신 세척법 캡슐이 다 떨어져서 쉬고 있던 일리 커피 머신. 그러나 커피값이 부담스러워 다시 캡슐로 리턴. 캡슐 100개 산 기념으로 간만에 세척. 제가 나중에 볼라구 남기는 기록입니다. 동영상으로 따라하는 건 너무 귀찮아. 외부 세척 커피 머신의 외부는 분해해서 잘 닦아주면 됩니다. 정 귀찮으면 물티슈로 처리1 2. 물통 맥스까지 채우기. 물통의 물은 최대로 채워야 합니다. 세척과 행굼 시 물을 최대로 쓰진 않지만, 그래도 물이 모자르면 기기에 무리가 갈 수 있어서 맥스로 채우기. 3. 전용 세척제 사용. 저 같은 경우는 캡슐 사면 번들로 주는 게 있어서 그걸 사용하려구요. 세척제를 물통에 넣고 잘 섞어서 다 녹여줍니다. 4. 물탱크 결합하기 물탱크를 결합해 줍니다. 6., 머신의 전원을 켜지 않은 상태로 에스프로소 버튼을 5초 이상 눌러준다. 그 전에 물 받을 용기를 준비해둔다. 7. 5초 이상 에스프레소 버튼을 누르면 옆에 아메리카노 버튼에 불이 들어온다. 8. 아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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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암저수지 고깃집, 육화담길에서 유황오리주물럭이랑 오리뼈탕 먹기(내돈내산)

어머니가 주로 운동하시는 쪽이 명암저수지 쪽인데, 그곳에 걸린 플래카드를 보고 저에게 가보자고 해서 갔습니다. 육화담길 명암타워점 충청북도 청주시 상당구 명암로 30 제1층 B101호 이 블로그의 체크인 이 장소의 다른 글 명암타워 주변에 건물들이 늘어선 곳. 그중에서도 1층에 있습니다. 가게는 제법 널찍하고 어머니가 오리주물럭이랑 한방오리탕이 있다고 가자고 하셨는데, 가게는 약간 고깃집의 느낌? 그래서 조금 당황하는데, 앞에 떡하니 적혀 있습니다. 메뉴가 있는 걸 보고 들어가기로 결심. 내부는 전형적인 고깃집 스타일입니다. 그 덕분에 어머니가 여기가 아닌가 헷갈리기도. 메뉴는 고민하지 않고, 바로 유황오리주물럭 세트(39000) 메뉴를 시켰습니다. 어머니가 소, 닭,돼지를 안 좋아하셔요... ㅋㅋㅋ 그럼 사실 먹을 수 있는 고기가 뭐가 있냐 하지만.. 염소탕은 잘 드시는 편... 처음에 세팅되는 건 야채와 밑반찬. 아침을 굶어서 그런지 밑반찬은 맛있었습니다. 그런 점에서 기본적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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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도전은 도파민 뿜뿜이지, 홈이자카야에서 굴튀김과 닭껍질튀김 만들어먹기(도파민보다 기름 뿜뿜)

From, 블로그씨 블로그씨는 스릴 있고 자극적인 재미에 중독됐어요. 나의 도파민을 뿜뿜 터지게 하는 일에 대해 이야기해 주세요~ 모기만 아니라면 노상에서 술 마시기 좋은 계절. 주변에 제 마음에 드는 노상 이자카야가 없어서 자급자족해보렵니다. 옥상에 테이블도 다 있으니 이자카야 음식과 술만 준비하면 끝! 이자카야 음식을 하려면 온라인이 아니라면 모노마트 밖에 답이 없죠. 다행히 부근에 모노마트 있다는 건 미리 알고 있었습니다. 바로 청주고등학교 옆입니다. 모노마트 청주점 충청북도 청주시 서원구 사직대로 83 1층 이 블로그의 체크인 이 장소의 다른 글 예전이랑 달라진 게 회원 가입을 하면 할인을 해주는 게 있네요. 할까 말까 고민 중인데, 많이 구입하시면 가입하시는 걸 추천드려요. 가끔 할인 높은 것도 있더라구요. 술꾼답게 가장 먼저 술 코너로 가봅니다. 제가 마지막으로 갔을 때에 비해서 술이 엄~청 늘었습니다. 저기 엄청 큰 정종 1.8L 있거든요? 그게 술집 가면 사케 무제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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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자에 따라 달라지는 데스크 테리어(방마다 책상 놓는 사람이 있다?)

From, 블로그씨 블로그씨는 하루 종일 앉아있는 사무실 책상 인테리어를 바꿔봤어요! 특별한 나만의 데스크 테리어를 사진과 함께 소개해 주세요! 저는 남들보다 책상이 좀 많습니다. 예전부터 높낮이 변경되는 책상도 써왔구요. 다른 가구류에는 관심이 없는데, 책상과 테이블 류에 집착하는 스타일~ 아무래도 그게 제가 가장 많은 시간을 할애하는 공간이다 보니 그런 것 같습니다. 그 덕분에 작업용 책상, 침실의 서재 겸용, 운동방의 미니 책상, 옥상의 식탁 겸 책상이 있습니다. 그리고 책상마다 조금씩 스타일이 다릅니다. 모르는 사람이 보면 여러 사람이 사는 곳이라 생각할 만큼요. 침실의 서재 책상- 리클라이머 기능이 되는 의자 서재의 의자는 이번에 새로 구입한 건데, 뉴트럴 매직이라고 하는데, 거의 모든 부위를 신체에 맞게 교정해서 조절할 수 있는 책상입니다. 허리 지지, 팔걸이, 헤드레스트 등이요. 서재에 이 책상을 둔 건, 제가 빔프로젝트로 영상물을 이곳에서 거의 보기 때문에 소파 겸용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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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포토덤프] 붕어빵이 보이는데 왜 덥쥬 / 명상 방석 구입 / 숙성듀록목살 / 막걸리김치축제 / 무한리필장어구이 / 배달찜닭

슬슬 바람이 차가워지나 싶어서 길마다 잉어빵이랑 붕어빵 가게가 생겼지만, 미묘한 기온 때문인지 가동이 안 되는 날이 많네유~ 저, 이상한 거 샀습니다. 아니, 이상한 건 아니구요. 요게 바로 명상 방석이란 건데, 들고 다니다가 펼치면 명상할 수 있는 거... 제가 사실 명상을 좋아합니다. 근데 할 시간이랑 장소가 없는데, 이게 있으면 좀 더 쉬워질 것 같아서 구입했어유....비싸유... 대신 2만원 상당의 명상 일기도 줍니다. 릴라 명상 방석인데.. 할인할 때 구입했어유. 시내에 뭔가 특이한 가게 발견. 뭔가 장소만 빌려주는 그런 느낌인가? 캠핑 느낌 내는?? 그럴 필요 없죠. 저는 집에 옥상에서 구워 먹으면 되는데. 그래서 드라이에이징 듀록 샀슈. 드라이에이징이라 색이 좀 달라유. 맛은 좀 미묘한데, 어느 부위는 살이 좀 갈라지는 느낌도 들고, 수분 함량이 빠져서 그 반대로 단백질 함량이 올라갔다고 하는데, 미묘하긴 해요. 곁들이기는 비빔면. 배홍동 비빔면입니다요. 고기로 포식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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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과 저녁에 더 풍요로워지는 샐러드바를 지닌 샤브샤브, 분평동 샤브뜰(동생이 삼)

주말에 동생이 스위치온 다이어트인가 뭐시깽이를 해서 샤브샤브만 먹을 수 있다고 하더군요. 아무래도 한동안 샤브샤브 지옥이 펼쳐질 것 같은데, 그 시작입니다. 바로 분평동에 위치한 샤브뜰입니다. 샤브뜰 청주분평점 충청북도 청주시 서원구 1순환로 1094 2층 이 블로그의 체크인 이 장소의 다른 글 아시다시피 근처에 다른 맛집도 많은데, 왜 안 가본 이곳을 가느냐고 하니까, 자긴 탄수화물 못 먹는다고.. 주말에는 인당 16900원. 사는 게 동생이니까 동생 맘이죠. 육수는 반반육수를 시켰습니다. 오픈시간에 맞춰 왔는데, 얼마 뒤에 만석! 웨이팅 발생. 테이블마다 깔려있는 2배 즐기기 팁! 매장은 요즘 스타일로 깔끔깔끔. 그래서인가 가족 단위 입장이 많더군요. 샐러드바를 체크하러 가봅니다. 우선은 야채, 호박, 고구마, 파스타 류가 있습니다. 근데 딱 보이시죠. 크림파스타 양 줄어 있는 거... 제가 먹어보니 여기 파스타 맛집입니다. 저 크림파스타 2번 리필해먹는데, 동생이 못마땅하게 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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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가 내리는 밤에는... 문득 지나가버린 치킨이 생각난다 / 면세상은 기복이 있는 편이군 / 너의 이름은 /

동생이 다이어트하는 와중에 평소에 하지도 않았던 야식 배달시켜먹는 재미에 빠진 나.. 페리카나 홍단치킨을 시켜봅니다. 아무리 봐도 요기요에서 쿠폰을 줘서 그거 할인하는 것에 맛들린 듯... 치킨은 페리카나라 적혀 있네요. 가스라이팅 스톱!! 원래 치킨무는 안 먹고 삭혀서 깍뚜기 만들어 먹는데, 이번에는 먹기로 결정. 홍단은 홍홍치킨이랑 단단치킨이 모인 것인데.. 홍홍은 매운맛, 단단은 단맛이 컨셉인 듯 합니다. 일단 홍홍이 더 맛있습니다. 그리고 공통적으로 약간 간이 있기 때문에 밥반찬 느낌. 그래서 홍홍치킨 남겼다가 아침밥 반찬으로 먹었습니다. 비가 오네요. 끊어내도 끊어지지 않은 인연처럼 지겹도록. 약하게 내리다가 다시 한바탕 내리기도. 아침에 당근 거래하러 갔는데, 집을 나서고 2분만에 갑자기 쏟아지는 비. 당근거래하려고 본 분이 당황. 우산도 안 가지고 나가서 비 다 맞았거든요. 괜히 샀나 싶긴 한데, 원래 당근에서 사는 건 대개 다 그렇죠. 이후에는 잠시 작업하다가, 면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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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주의] 흑백요리사 11~12화 감상(완결_우승자는?)

[저작권의 문제로 인해서 캡쳐를 사용하지 못하고 예고편만 사용합니다. 내용은 글로만 설명해드립니다] 11화 무한 지옥 대결_ 두부로 만든 요리로 마지막 한 명이 남을 때까지 살아남아라 <부제_에드워드 리 입덕기> 그전에 공정성 및 각 화의 에피소드가 맞는지 논란으로 인해서 흑백요리사의 인기가 많이 하락한 주였는데요. 이번에는 다시 반등할 것 같습니다. 마치 완급 조절을 일부러 한 것처럼 이번 주 에피소드 11,12는 꿀잼이었습니다. 원래 하는 사람이 힘들면 보는 사람은 즐겁다고 하잖아요.(너무 사악한가) 이번 주제는 너무 사악합니다. 저번 주에 인생요리가 좀 밋밋했다면, 이번 주는 하드코어. 바로 한 명이 살아남을 때까지 한 가지로 주 재료를 바탕으로 계속 요리해야 하는데, 시간은 한 라운드당 30분! 못 만들어도 탈락, 만들어도 무조건 1명은 탈락입니다. 완전 요리 배틀로얄임. 그래서 저번에 이긴 사람은 완전 득 보는 게 위에서 상대방의 요리를 다 볼 수 있고, 체력도 아낄 수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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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셜 포토 덤프] 마샬의 맛을 보시렵니까? 마샬 스피커 스탠모어3 리뷰

티몬과 위메프랑 여러 사이트의 파동이 일어나기 전, 찻잔 속의 태풍처럼 모 사이트에서 마샬 스탠모어3를 아주 저렴한 가격에 판다고 한 적이 있습니다. 그런데 결과론적으론 그냥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았습니다. 저는 카드사에서 넘쳐나는 민원으로 인해서 자체적으로 직권취소를 해버려서 피해를 안 입었지만요.. 아니다. 맞다 거기 햇반 1000원에 한 박스 산 거 아직도 안 왔네... 그리고 거기 가입 이후로 이상하게도 스팸 문자 엄청 옴... 내 개인정보.. 암튼 그 이후에 한동안 마샬병을 잊고 있었는데, 제가 블로그를 하다보니 또 발견했습니다. 사실 처음 사이트가 네이버에 광고를 해서 알게 된 거라 크게 믿지 않았는데, 여긴 자체 사이트가 아니라, 네이버 스마트스토어 입점이라 일단 더 믿기로 했습니다. 저는 추석 전에 구했는데, 추석 이후로 물량 부족을 이유로 배송 기간 증가하고 가격도 올라서 이젠 큰 메리트는 없습니다요. 약 30만원. 즉, 국내 공식 판매 가격의 절반 정도에 구입했습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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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요일로 착각했던 한글날 / 운이 없는 거야, 있는 거야 / 상당산성 다녀오고 / 경주해장국 / 표고버섯볶음

전에 딜을 받아서 가져온 곳에는 연필 선인장을 넣기로 결정. 근데 유리 한 장이 없었음. 뭐, 통풍되고 좋겠지. 원래실리콘을 좀 쏠까 했는데, 유리만으로 조립 가능해서 그냥 조립함. 늦은 저녁에 흑백요리사 보는데, 배 고플까 봐 미리 치킨 시킴. 고양이도 집중해서 보는 중. 요기요 네이버멤버십으로 가입해서 배달비 무료라 동네치킨 시켜봄. 은근 맛있음. 순살인데, 껍질 부분이 약간 닭껍질 튀김 느낌을 주는 부분들이 있어 좋음. 그리고 한글날. 근데 기분은 토요일에 가까움. 동남지구까지 가야 해서, 카카오 바이크 타고 가는데, 1시간 달릴 수 있다고 하는데, 중간에 배터리 다 되어서 멈춤. 짱나지만 갈아타기도 못해서 그냥 걸어감. 터널에 적힌 개무서운 낙서. 과거라면 진짜 사랑하나부다라고 생각했을지도 모르지만, 요즘은 시대가 달라진 게 체감됨. 예전에는 일본 드라마에서나 보던 게 우리의 현실이 되었으니.... 그렇게 도착한 동남지구 무슨 프라임 아파트. 주택에 살다보니 요즘 엘리베이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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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식리뷰_68 편스토랑 찬또배기 감자탕라면 + 신라면 툼바

안녕하십니까? 편(의점) 식(품) 리뷰입니다. 간만에 신상 컵라면 리뷰로 인사드립니다. 간만이라 이번에는 두 개를 다룹니다. 편스토랑으로 출시된 찬또배기 감자탕라면입니다. 이 분 은근 음식 많이 나오는 걸 보면 은근 손맛이 있는 것 같기도 합니다. "들깨와 깻잎으로 감자탕맛을 그대로!"라. 사실 그동안 감자탕라면이 드문 계열이긴 했어요. 그런 점에서 빈집털이를 들어간 것 같습니다. 조리방법은 우선 전자레인지 조리를 추천하고요. 집의 경우에는 2분 30초입니다. 그럼 구성품을 살펴보겠습니다. 우선 감자탕블럭, 분말스프의 구조로 되어 있습니다. 간혹 보이는 고기는 역시나 콩고기겠죠. 스프를 투하해보면 제법 블럭의 색이 진하고 안쪽에 깻잎 조각도 보입니다. 온수 후 전자레인지 다녀온 뒤의 모습입니다. 깻잎의 모습이 더 확실해졌죠? 잘 풀어준 뒤에 맛을 보겠습니다. 일단 맛은 들깨와 깻잎 덕분에 감자탕이랑 매우 비슷합니다. 약간 밥을 부르는 맛이라 밥을 말아봅니다. 라면류에 인위적인 맛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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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강 작가님 노벨상 수상!!!/ 포트 커피에서 커피 사고 리뷰하면 다육이 '포트'를 준다고 / 길막 고양이 / 나도 내년에는 나무 기를래 / 청주 디저트베이커리 축제(19,20일)

한강 작가님이 노벨 문학상을 수상하심!! 오래 살고 볼 일이야. 2024년까지 살길 잘 했음. 사실 맨부커 상을 받은 시점에서 이미 압도적인 것이긴 하지만, 우리나라 사람들에겐 노벨상이 뭔가 열등감의 원천이었는데 드디어 해결한 듯? 그런데 언론 너무하네. 무슨 세계로 뻗는 K-문학 이러고 있어... 한강 작가님 상 받으니 출판사는 또 에디션 판매하려고 함...그래도.. 또 속겠지? 양장본으로 나오면 나도 혹할지도? 무라카미 하루키는 일본 정부가 동창생까지 모아놓고 준비했다는데... 그런데 하루키는 받으려면 예전에 젊어서 받았어야 함. 이제 무라카미 하루키는 75세가 된 현 시점에선 받기 어려워져 버림. 무엇보다 가장 꼬순 건 한 노작가. 생각해보면 한 번도 스웨덴 한림원은 후보 공개한 적 없다는 매년 받을 것처럼 설레발 떨던 걸 생각하면... 작가님 축하드려요!! 아침부터 너무 좋은 소식입니다. 문학작품 안 읽은 지 좀 되었지만, 과거에도 좋은 여성 작가님들 많았던 것 압니다. 이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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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노포2]매운맛에 목이 '따거'워도 먹을 수 밖에 없는, &lt;따거&gt;(매운짬뽕, 탕수육, 이과두주)

노포(老鋪) 노포는 말 그대로 오래된 가게라 할 수 있습니다. 일본의 경우 50년이 되어야 노포라 불릴 자격이 있다고 하지만, 국내의 경우는 빠른 변화로 인해서 20~30년만 버텨도(?) 노포의 자격을 얻는다고 합니다. 일전에 소개한 장안갈비는 그 자격이 충분해 노포시리즈를 연재하고자 합니다. 이 가게는 비교적 가게는 새것이지만, 안에 주방을 보시는 사장님이 노포(?)라서 노포라 노포 시리즈에 올려봅니다. (사장님이 바쁘셔서 이야기할 시간은 없었음) 따거 충청북도 청주시 서원구 1순환로709번길 5 . 1층 이 블로그의 체크인 이 장소의 다른 글 원래 계획은 언제나처럼 면세상에 가서 탕수육에 이과두주를 마시다가 면으로 마무리하는 가성비를 즐기려고 했으나, 지나가는 길에 시선을 끄는 현수막 발견. 현수막의 내용이 파격입니다. 짜장면 1개는 4천원인데, 인원이 늘면 개당 3천원까지... 탕수육 미니는 9천원... 양장피와 깐풍기 가격도 저렴.. 아무래도 옆에 오픈한 지 얼마 안 되었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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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노포3] 술 마신 뒤에는 '상주'하고 싶은 올갱이해장국집, &lt;상주집&gt;

노포(老鋪) 노포는 말 그대로 오래된 가게라 할 수 있습니다. 일본의 경우 50년이 되어야 노포라 불릴 자격이 있다고 하지만, 국내의 경우는 빠른 변화로 인해서 20~30년만 버텨도(?) 노포의 자격을 얻는다고 합니다. 이 가게는 1972년부터 시작해서 대물림가게라 합니다. 원래 남자 사장님이랑 여자 사장님 두 분이 보시는 걸로 아는데, 제가 갔을 때는 여자 사장님 밖에 없었습니다. 상주집 충청북도 청주시 상당구 남사로93번길 17 이 블로그의 체크인 이 장소의 다른 글 청주 시내 경주버섯찌개 바로 옆 집입니다. 경주버섯찌개는 가게를 새로 리모델링해서 노포맛이 많이 사라졌지만 여긴 어마무시한 노포의 맛이.. 최근에 느낀 곳인데 원래 중심가나 시내 같은 곳이 결국 많은 시간이 지나면 가장 낡은 곳이 되더라구요. 올갱이국 원조라고 적혀 있고, 올갱이국 원조라고 적혀 있습니다. 가게 안은 오래된 식당 특유의 어두운 느낌이 살짝 있습니다. 밖에서 볼 때보다 안은 제법 넓습니다. 특이한 점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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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이야, 대산보리밥(새로 옮기고 처음 방문) Feat,. 묵은지 청국장, 청국장

청주의 스테디셀러 맛집으론 대산보리밥이 있습니당. 청주 대산보리밥 충청북도 청주시 서원구 성화로69번길 43-23 대산보리밥 이 블로그의 체크인 이 장소의 다른 글 인근에 은근 맛집들이 많이 포진해있긴 하지만, 이 부근의 교통체증의 원흉은 바로 대산 보리밥이라고 할 수 있죠. 원래 더 불편한 언덕에 있었는데, 맞은 편으로 옮겨왔습니다. 사장님이 여러 가지 식당 사업을 하다가 망하고 자리 잡은 게 대산보리밥인데, 그 맞은 편에 막국수 사업하다가 망하고, 그 자리에 대산보리밥을 옮겨왔습니다. 위에는 다른 식당이 들어섰더라구요. 개인적으로 새 건물로 옮긴 게 더 좋긴 합니다. 그전에는 좀 너무 복잡했어요. 초등학교 4학년부터는 1인 1식이니까... 은근 비싸네요. 학교어플이란 게 또 있어서 그걸로 확인하다고 하니까 참고하세여. 수목은 정기휴무입니다. 묵은지 청국장이랑 청국장 2인분 주문시 피자, 고등어구이 서비스입니다. 된장찌개도 있는데, 그건 해당 사항이 안 됩니다. 역시나 좀 이른 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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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노포1]명륜진사갈비에도 멸종되지 않은 옛날 갈비집, 청주 복대동 장안숯불갈비(찐 옛날 스타일 갈비집)

원래 계획은 따로 있었습니다. 제가 아는 가게가 있는데 좀 유니크한 곳이거든요. 그래서 금주 전에 방문하자고 갔는데, 도착하니까 사장님이 이날 컨디션이 별로라 영업 안 한다고 해서 말 그대로 미아가 됐습니다. 이곳이 복대시장 근처인데 그곳 말고 아는 가게가 아무곳도 없었습니다. 오다가 보니까 복대시장 안에 플라스틱 의자랑 테이블 깔고 노상에서 술 마시던데, 깡 좋게 할아버지랑 아저씨 사이에서 혼술해볼까 고민하면서 멈춰있는데, 어디서 아주 좋은 냄새가 납니다. 그래서 혼밥의 대명사 고독한 미식가의 고로상처럼 주변의 냄새를 맡다가 발견한 곳. 장안갈비 충청북도 청주시 흥덕구 풍산로 126 이 블로그의 체크인 이 장소의 다른 글 화수 휴무 오후 4시 - 9시 정면으로 갔는데, 간판 상태 보고 여긴 진짜 오래된 노포 맛집이 아니면 말이 안 된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리고 망설임없이 들어갔습니다. 맛 없으면 사기죄로 고소할 준비하고요. 역시나 제 예상대로 편의성은 제로! 의자에 앉을 수 있는 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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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백찜 + 월남쌈 + 샤브샤브 = 편편집(청주 산남동)

동생이 검색한 가게. 조만간 다이어트를 하겠다고 그 전에 포식하겠다고 무한리필인 가게를 골랐다. 편편집 청주미평점 충청북도 청주시 서원구 산미로 56 2층 이 블로그의 체크인 이 장소의 다른 글 11시부터 밤 10시까지 브레이크 타임 3시부터 5시 산남동 그 여자 교도소 보이는 119안전센터 쪽으로 가는 길에 있습니다요. 안에 들어가면 셀프코너가 보이고 자리를 안내받은 뒤에 메뉴를 주문하면 됩니다. 메뉴는 실속 있게 세트A를 시켜씁니다. 점심에는 1인당 16900원입니다. 세트 A와 B의 차이는 샤브샤브가 매운해물인가 마라인가의 차이! 마라로 하는 쪽이 1000원 더 비싼 17900원입니다. 편백찜이 익는데 15분이 걸리니까 점심 시간을 최대한 활용하려고 하면 미리 예약하는 걸 추천이요! 저희 기다리는데 힘들었어요. 월남쌈을 먼저 즐기면 된다고 하는데, 약간 싸 먹을 게 적다? 애매하다는 느낌? 샐러드를 그래서 주로 퍼 먹었습니다. 샤브샤브는 일반적인 샤브샤브 느낌! 소스부는 다채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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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 포토덤프] 술 안 마신다고 더 마신 酒말!

일단 시작은 어머니 건강검진 따라가면서 시작! 어머니가 드시고 싶은 게 우동이라고 해서 갔는데, 사람이 넘 많아서 주문이 밀릴 것 같아서 엄니가 노려보는데 그 와중에 기린 맥주 시켜서 단무지랑 같이 먹으면서 메뉴 나올 때까지 기다림. 일본에 가지 않아도 내 자체가 그 바이브가 나온달까. 우동은 조만간 리뷰 예정인데, 내가 시킨 메뉴는 별로였음. 토요일 원래 가려고 했던 가게. 아~~ 주 예전에 알고 있던 가게인데, 이 가게에서 나름대로 술을 먹어주려고 했는데, 사장님 컨디션 이슈로 문 안 열었음. 여기 찌개가 아주 무친 놈임. 지나가다가 무언가 맛있는 냄새, 그러니까 생선구이 냄새인데, 뭔가 밥도둑 같은 냄새가 나서 킁킁 거리니까 나온 가게. 다인식당? 그런데 다인식당이란 이름과 달리 가게는 매우 협소한 느낌? 그리고 문득 칵테일이 고파서 가니쉬에 감. 여기가 칵테일은 찐으로 만들어주긴 하는데, 문제는 술이 잘 안 취하고, 손님이 이날따라 안 들어와서 심심해짐. 그래서 검색해보니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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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서 수조를 쓰는 사람이 있다? 생백합 사서 뽕 뽑기(봉골레 + 백합탕)

원래 마트에 간 이유는 굴이었습니다. 마트 전단지에 할인한다고 해서 갔고, 목표는 굴튀김이었는데, 굴이 너무 잘아서... 다른 전단 상품인 감자를 살까 하다가, 마침 굴 위에 있던 백합이 행사! 7천원에 800g. 그럼 진행시켜~~~ 그렇게 사온 백합! 국내산이 더 맛있다고 하고, 조개의 여왕이라 불린다고 하는데... 가격이 약 두 배라고... 양식이 줄어서 ㅠㅠ 어쨌든 백합 조개를 직접 다뤄본 것은 처음! 그러고 보니 백합 조개로 클램차우더도 만든다고 합니다요! 이번에 흑백요리사에서 최현석 셰프가 봉골레 만들 때 사용하기도 했죠. 해감 여왕님이니 해감도 조심스럽게 시도해봅니다. 마침 비워둔 수조가 있어서ㅋㅋ 모르는 사람이 보면 조개구이집인 줄. 해감용 소금이랑 식초를 넣고 기다리기로 합니다. 낮에 사서 저녁에 먹을 예정! 봉골레 파스타 저녁 메뉴로는 절반만 덜어서 봉골레 만드려구요. 집에 마늘이 껍질을 안 깐 거라 귀찮긴 합니다만, 대신 보관을 오래할 수 있어요. 파스타 편하게 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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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남동 필살무쇠삼겹 재방문(내돈내산)

필살무쇠삼겹 산남점 충청북도 청주시 서원구 산남로 68 1층 104,105호 이 블로그의 체크인 이 장소의 다른 글 예전에 체험단으로 간 적이 있는 장소죵! 그런데 여러 면이 바뀐 게 있어서 다시 리뷰합니당. 이번에는 내돈내산! 일단 점심특선이 가성비는 더 있는데요, 이날은 그냥 제가 사기로 해서 점심특선 말고 삼겹살로 먹었습니다. 둘이지만 혹시 몰라서 필살무쇠파삼겹 중 600그램(49000) 시켰습니다. 가게 인테리어는 크게 변하게 없는데, 근처에 다른 비슷한 컨셉의 가게가 생겨서인지 미나리 대신 기본이 쪽파로 바뀐 것 같습니다. 기다리고 있으면 나오는 기본상차림. 이곳의 좋은 점은 알아서 해준다는 점? 사실 저런 상태에서 사람들이 다 할 수 없죠. 기름 방지용 통이 있어서 기다리면 고기가 노릇노릇 익습니다. 근데 600그램 치고 고기가 적어 보이긴 하는데, 아마도 두꺼워서 그런 것 같습니다. 고기 기름이 생기면 김치 투하. 이 장면 한국인의 밥상 같은 곳에서 본 거 같은데요.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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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셜포토덤프] 비 오는 10월 1일, 괴산 오십년할머니집 매운탕부터 충북아쿠아리움까지

오전에서 오후로 바뀌는 시간. 비가 내리기 시작했습니다. 어머니가 느닷없이 호출하셔서 동생, 이모랑 함께 괴산에 매운탕 먹으러 출발! 동생의 차를 타고 가는 곳은 괴산. 어머니 말로는 여기 매운탕 끝내주는 곳이 있다고 하더라구요. 풍경을 찍으려는데, 달리는 차 안이라 쉽지 않음. 이곳인가 했는데, 아니라네요. 죄송. 목표는 그곳보다 아래에 있었습니다. 오십년할머니집 충청북도 괴산군 괴산읍 괴강로느티울길 8-1 이 블로그의 체크인 이 장소의 다른 글 사람들이 제법 많았고 대다수는 바람을 즐기러 바깥 쪽에 앉았습니다. 우리도 마찬가지죠. 일단 가격이 쏘가리는 넘사벽이라 넘기고, 메기+빠가사리 매운탕 4인분을 시킵니다. 반찬은 5개씩 양쪽에 차려집니다. 여기 미역 줄기 맛있고, 장떡은 시골맛 납니다. 특이한 점은 외진 곳이나 서빙하는 분들이 외국인. 이미 우리나라도 이런 점에선 국제화가 된 것 같아요. 등장한 매운탕 4인분. 특이점은 새뱅이가 들어가서 시원하다는 점. 밥은 가마솥밥으로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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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술 마시기 좋은 날이다 / 빨래 한가득 / 해장은 힘들어 / idos3 구입 / 사기 당할 뻔..

술 마시기 좋은 날 요즘 날씨가 점점 야장하기 좋은 날씨 아닙니까. 게다가 어제 한바탕 싸워서 술 마시기 좋은 날, 간만에 아는 가게에 가서 이런 저런 이야기를 했습니다. 결론 : 장사는 어려워. 아침에 일어났는데, 숙취가 장난 아님니더.. 오늘 노는 날이긴 하지만, 할 일은 해야지. 그동안 일주일 모은 빨래 고고씽. 전에 세제 부족인지 냄새가 나서 집에서 세제 챙겨옴. 빨래 돌리는 시간 동안 해장하려고 간만에 장날순대감. 사실 여기 국물맛이 갑자기 노맛이 되어서 안 가고 있었는데, 가격을 올렸으니 돌아왔을까 싶어서 간만에 재도전! 일단 혼밥세트란 게 있어서 시켜봄. 모둠순대 미니가 나오는데, 약간 비릿하긴 했는데, 그래도 허파는 좋았음. 순대도 맛있고, 다만 당면순대는 안 먹는데, 그게 절반임. 등장한 내장국밥(9000). 얼큰한 맛(1000추가)으로 시킴. 거기에 고추 추가함. 미안하지만 당면 순대는 손도 안 댐. 근데, 순대 먹고 국밥을 먹어서 그런지 국밥 진짜 저만큼 남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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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백요리사 보고 만드는, 야매 텐동(튀김을 곁들인)

From, 블로그씨 블로그씨는 만화로 요리를 배우고 있어요! 쉽고 간단한 나의 야매 요리 레시피 영상을 공유해 주세요! 안녕하십니까? 요즘 흑백요리사를 보니 자꾸 야매요리를 하게 자극하는데요. 그 미션 중에 나온 텐동이 너무 맛있어 보여서 생각이 나서 직접 야매 텐동을 만들기로 결심했습니다!!! 후다닥 바로 가겠습니다. 저는 원래 올리브유만 쓰는데 집에 안 쓰는 카놀라유가 있어서 이참에 처리합니다. 기름 한 통을 다 썼습니다. 텐동이니까 밥이 있어야겠죠? 밥의 종류가 여러 개 있지만, 흰쌀밥이 아무래도 조화로울 듯? 밥은 햇반이니 2분만 돌리면 이븐하게 잘 익을 듯 합니다. 그리고 기름냄새 날까 봐 옥상으로 전부 이동. 이 참에 재료와 준비물 소개. 일단 대파!! 저는 대파로 기름을 파기름으로 만들어서 텐동의 약점인 느끼함을 줄여줄 생각입니다. 그리고 계란! 계란을 잘 튀기면 그게 또 화룡점정이거든요. 재료 참 간단하죠? 그럼 기름을 끓여보겠습니다. 아, 맞다. 빠뜨린 재료가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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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주의] 흑백요리사 8~10화 감상 / 유투브 미공개분(일대일 대결) 풀림

여전히 인기가 핫하긴 하지만, 이번에는 좀 논란이 될 요소가 많이 추가되어서 아쉬운 편이긴 합니다. 각 화별로 주목할만한 부분이 있는데, 그 부분에 대한 요약과 감상을 적어봤습니다. 내용에는 스포가 될 만한 부분들이 있으니 안 보셨다면 패쓰해주세영! 8화 편의점 패자부활전 일단 이 화에서는 특이한 게 CU 편의점을 통으로 아예 세트 안으로 가져왔습니다. 편의점이 약간 불리한 게, 안에 어떤 재료가 있나 없나를 알고 있는 게 중요하고, 컨셉이 중요했습니다. 흑백 요리사의 단점이 한번에 너무 대량으로 떨어뜨린다는 점... 그럼 회차를 늘려도 좋을 텐데, 12화라 그런지 한번에 너무 가차없이 떨구는 게 신기할 정도입니다. 개인적으로는 최강록 씨가 좀 궁금했는데, 컨셉을 잘못 잡았던 것 같습니다. 고추참치를 꽁치로 대체하는 요리를 선보였는데 보면서 윙 스럽긴 했거든요. 그리고 대다수는 라면을 위주로 해서 면요리를 하는 상황. 거기에서 나폴리 맛피아는 아예 머리를 써서 독창적으로 나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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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취로 날려버린 황금휴가 / 카드값 에러 난 줄 / 간만에 불어묵참치김밥

숙취로 날려버린 황금휴가 10월 2일 술을 마시는데, 난 내가 부정적이거나 그런 사람이라고 생각 안 했는데, 옆에 진짜 리액션이랑 텐션 높은 MZ들이 왔다. 나는 이 메뉴 먹으면서 사장님께 게 중에 하나가 더 짭짤하다고 안성재 빙의한 듯 말했다가 사장님한테 말도 안 된다고 구박 받았는데, 옆에는 공교롭게도 너무 맛있다는 리액션 혜자였다... "대박, 진짜 맛있다." "와, 너무 맛있어." 이런 말이 끊임없이 나와서 내 자신을 좀 반성하게 됨. 심지어 사장님이 다리가 좀 떨어진 대신 꽃게 몸통을 더 주셨는데, 내 리액션이 너무 약했던 것도 같다. 그리고 결국 하이텐션 팀이랑 이야기하게 되면서 맛집 정보도 알게 되었다. 그 사람들을 이끌고 온 사람이 여행을 좋아하기도 하고 입맛이 까다롭다고 해서 몇 군데 정보를 말해줬는데, 양식집 중에 처음 듣는데 최고라고 한 곳이 있어서 조만간 가볼 생각이다. 그런데 문제는 이날 소주 4병 먹고 황금연휴 동안 누워 있었음. 살겠다고 경주해장국 포장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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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예측대로야 / 루틴 변화 / 좀 더 계절을 즐겨야겠어

예측대로 어제 못 참고 뭔가 먹고 싶어서 가마치 통닭 충북대점에 갔슴당. 근데, 늦은 시간이긴 했지만(밤 11시 넘음) 가게 안에 사장님은 없고 외국인 직원 2명만 있더라구요. 먹을까 말까 하다가 먹었습니다. 제가 술을 먹었게요, 안 먹었게요? 정답은 안 먹었습니다. 금주 3일차이던가? 제가 요런 식으로 작은 금주는 은근 하는 편.(사실 평일에 잘 안 먹는 게 정상일 듯) 제로 콜라 하나 시켜먹었는데, 가게에 사람이 없으니 외국 노래 틀더라구요. 루틴 변화 아침에 일어났는데, 아침에 현관 물청소하고, 빈 병 모아서 버렸습니다. 빈 병 모으러 다니는데, 거의 다가 술병임... 병 중에서 팔 수 없는 와인병이나 그런 유리 모음이죵! 술병 정리하고, 물청소하니까 노곤노곤해짐.. 요즘 공략 중인 식당 다시 감. 요즘 패턴은 식당에서 밥 먹고 수영하는 루틴! 그전에는 배 나와 보일까 봐 식전에 갔는데, 이젠 알빠임 마인드. 그리고 생각해보면 밥 먹고 운동해서 소화시키는 게 맞지, 맞지. 수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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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곡동 본토막창 오랜만이야, 돼지막창에 소곱창전골도 시켜봄(내돈내산)

본토막창 충청북도 청주시 서원구 수곡로57번길 16-1 1층 본토막창 이 블로그의 체크인 이 장소의 다른 글 본토막창은 추억이 좀 있는 가게입니다. 제가 한창 꽂혔을 땐, 사장님이 음식하다가 오셔서 제가 혼밥할 때 맞은 편에 앉아서 같이 술도 마시고 했는데... 그때도 따님이랑 아드님이 도와주고 있었는데, 이제 완전히 자리잡아간 것 같습니다. 그때 따님은 미술공부하고, 아드님은 사업도 하면서 이것도 한다고 했는데. 어쨌든 왜 본토일까 생각해봤는데, 사장님이 대구에서 오셔서 본토의 막창맛을 보여주마인 것 같습니다. 가족들 위주로 체인점을 내셨던 것 같은데, 사창점은 이미 오래전에 사라진 듯? 잡소리는 여기까지 하고, 가게에 왔으니 음식을 맛봐야죠. 가게에 예전에는 없는 소곱창전골 발견. 확실히 세대가 한차례 교차된 것인지, 이런 식의 설명도 많이 필요한 것 같습니다. 특이한 점은 생산공장 직접 운영!! 그럼 메뉴판을 살펴보겠습니다. 돼지막창 12000 소막창 19000 소곱창전골 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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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아웃 극복], 버리기, 사기, 버리기, 사기... 연차로 빙고 만들기

From, 블로그씨 블로그씨는 최근 직장 스트레스가 극심하네요. 슬기롭게 번아웃 증후군을 극복하는 방법에 대해 이야기해 주세요~ 번아웃이 왔을 땐 버려야 합니다. 무언가 버리는 행동만으로도 심리적 위안을 받을 수 있죠. 그리고 번 돈으로 사야 합니다. 비어 있는 공간을 채우는 것으로 위안을 받을 수 있죠. 그리고 쉬어야 합니다. 이번 10월 연차 콤보 안 만드는 호구는 없죠? 나 마지막 연차 3개 중에 2개 불태워 슈퍼 콤보 만들었습니다요! [버리기]세탁기 혼자 꺼내기 드럼 세탁기가 원래 있었는데, 전원버튼이 간당간당하다가 안 되길래 화딱지가 나서 그냥 버리기로 결정. 마침 맨날 오시는 집안 어르신 안 오심... 물론 도와달라고 해도 몸 안 좋다고 나중에 하자고 할 게 뻔함. 차라리 잘 되었다 싶어서 혼자 하기로 결정. 가장 먼저 줄자로 사이즈부터 쟀다. 괜히 힘으로 하려다가 문 부술까 봐. 요 줄자로 재어보니 폭이 60cm 문에 사이즈는 1~3센치 정도 여유가 있었다. 그런데 세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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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주의] 베테랑 2, 황정민과 정해인이 쓴 '나의 아저씨' 흑화 버전('쏘우'의 잔인함을 곁들인)

From, 블로그씨 블로그씨는 극장에서 보는 화끈한 액션 영화가 좋아요. 내가 본 최근 개봉 영화에 대해 이야기해 주세요~ 오늘 영화 보고 왔습니다. 어머니가 간만에 영화 보고 싶다고 하는데, 전에 범죄도시를 보고 와서 아마도 어느 정도는 면역이 있겠지 했는데... [주의] 영화를 아직 보지 않은 분들은 리뷰를 보지 않길 바랍니다. 내용은 영화 전반을 다루고 있습니다. 영화 포스터 우선 포스터는 매우 잘 뽑았습니다. 얼핏 보기에 동료 같아 보이는 두 사람, 그리고 황정민의 대사 "죄짓고 살지 말라 그랬지?" 는 두 사람이 한 팀으로 보이게 만드는 동시에 이중적인 의미를 걸었습니다. 여기까지는 비교적 주제와 내용이 일치할 것 같아 보이지만, 문제는 이런 포스터와 달리 실제 영화에서입니다. 신선함의 부재 국내 영화 중에 시리즈물이 드문 것은 아동을 대상으로 한 시리즈물을 제외하고, 초반 작품이 지닌 신선함을 이어가게 되면 신선함이 사라져버리고 그와 동시에 재미가 없어지는 경우가 빈번합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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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포토덤프] 9월의 마지막 주말/ 어머니랑 영화 보며 데이트 / 청년찌개 하나로 3끼 먹기 / 상당산성 가기/ 경화대반점 / 허덕식 만두 / 나는 협상의 달인

토요일 어머니의 심심함 메이트가 되기로 해서 영화보기로 결정. 원래 오창 축제에 가고 싶어해서 길동무가 되어드리기로 했는데, 귀찮아지셨나 봄. 백화점에 가서 지하 푸드 코트부터 갔는데, 김밥, 초밥, 이런 류라 어머니 입맛에 안 맞아 보여서 전문 식당가로 올라감. 스윽 한 바퀴 도는데, 딱 봐도 어른들을 노린 듯한 가게. 솥밥 가게. 안 그래도 제법 사람이 많았음. 곤드레 정식을 시키면 12000원 곤드레밥과 순두부찌개가 나온다. 어머니는 해물 싫다고 해서 김치 순두부시키심. 그냥저냥이었음. 리뷰할까 말까 망설이는데, 쓸 게 없으면 적어야지. 어머니는 깍뚜기가 맛있다 하시긴 함. 영화 기다리면서 있다가 어머니는 안마기하시고, 나는 옆에서 쫑알거리다가 2천원 얻어와서 게임하러 감. 이거 하지 마셈.. 개어려움. 일단 운이 엄~~청 좋지 않으면 1번째는 무조건 날리는 거고, 그 다음에도 쉽지 않음... 영화는 리뷰에 남긴 베테랑2. 부모님이랑 같이 보기엔 애매한 영화였다. 영화 보고 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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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백요리사 5~7화(스포주의) / 식당에서 생긴 일(혐주의)

흑백요리사 5, 6, 7화 간단 후기(스포 포함) 원래 주말에 보려고 했는데, 어제 새벽까지 일단 다 봤다. 이유, 방심하다가 스포 들을까 봐. 동생한테 재미있다고 소개하다가 내가 알게 모르게 스포했다고 동생이 내가 안 봤다면 스포하겠다고 한 터라 어제 서둘러 봤다. 출처 - 넷플릭스 우선 그전에는 생각하지 못했는데, 참가자들이 실제 매장을 운영하는 중이므로, 이 프로그램의 영향력과 인기가 높아짐에 따라 편집이 좀 더 완만하게 조절된 것이 느껴졌다. 실제로 초반에 탈락한 셰프들의 가게도 예약이 폭주한다고 하는데, 더 오래 살아남은 사람들이 되려 여러 이슈로 영업에 문제가 생기면 안 되니깐. 덕분에 예능적 재미와 도파민은 현저히 감소한 편. 이를 테면, 흑수저와 백수저가 초반에는 백수저가 압도적으로 이길 것 같았으나, 미슐랭 셰프도 거의 다 떨어지고, 심지어 엄청난 명성의 여경래 셰프도 떨어지는 둥 파란이 있었다. 그리고 급식대가의 승리도 좀 더 도파민 자극용으로 만들 수 있었으나 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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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생 따라 삼만리, 산남동 남도생갈비(동생돈)

비가 무수히 내리던 토요일. 원래 메뉴로는 무쇠삼겹살을 먹으려고 했으나 오픈한 가게를 착각하는 바람에, 동생의 추천으로 가게 된 남도생갈비. 둘 다 술 마실 생각으로 차가 없어 도보로 이동하는데, 외곽이라 제법 걸렸고, 비도 굵어진 상태. 남도생갈비 충청북도 청주시 서원구 산미로 122 이 블로그의 체크인 이 장소의 다른 글 사진상으로는 그렇게 비가 안 오는 것 같지만, 아닙니다. 아, 먹고 올 때 많이 내렸던가? 산남동에서도 약간 외진 곳에 있어요. 즉 찾아가야 하는 가게란 뜻! 동생은 무슨 유투브 채널을 보고 왔는지 약간 기대감에 차 있더라구요. 메뉴는 동생이 남도생갈비 3인(45000)을 시켰습니다. 특이한 메뉴들이 좀 보이더라구요. 저는 개인적으로 점심 특선이 더 땡겼지만, 일단은 사는 사람의 말을 들어야죠. 젓갈뚝배기볶음밥이 진짜 궁금하긴 해요. 기본찬은 간단한 편. 뻔데기 예전에는 좀 먹긴 했는데 요즘은 잘 안 먹게 되더라구요. 서로 미래식량 미리 적응하라고 권했는데, 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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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려 식물의 매력에 발려서 쓰는 우리 식물 소개팅(거절은 반려됨)

From, 블로그씨 블로그씨는 베란다에서 아보카도 키우기에 도전했어요! 식집사가 소개하는 우리 집 반려 식물을 사진과 함께 소개해 주세요! 식물은 예전부터 관심이 많았는데, 이사하면서 포맷하게 됐습니다. 그리고 겨울이 되면 죽는 애들이 많아서 매번 봄마다 재시작하는 기분이랄까. 우선 짬순으로 소개하겠습니다. 길쭉한 헤어스타일과 뼈마름 체형을 지녔어요. 3년차.. 아마도.. 이름이... 드래고니아였던 걸로.. 작년까지는 노지에서 키우다가 올해부터 방에서 키웁니다. 보스턴 고사리는 이번 여름을 견디지 못하고... 운명했구요.. 그 자리를 대신 채웁니다. 얘도 고사리입니다. 현재는 남의 화분에 꼽사리 중. 선인장입니다. 뭐 더 할 말은 없습니다. 선인장씨 할 말 있습니까? .... 까칠하네요. 얘도 운명할 것 같아서 비 내릴 때 좀 비 구경 좀 시켜줬습니다. 아레카야자... 잎이 힘들어보이는 건... 우리 고양이가 좀 괴롭혀서.. 덕분에 부엌의 아레카 야자는 그래도 괜찮은 편. 그리고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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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비 고장내고 만다 / 중식(점심)으로 면세상, 탕수육에 이과두주 / 충북대 앞 무인복사실 체험

아침에 무슨 소리가 들리기에 눈을 떴다. 고양이가 그전에 한 번 밥 달라고 하는데, 자는 척하고 있었다. 집안 어르신이다. 도둑처럼 소리를 안 내면서 들어오고 있었다. 어슴프레한 시간. 무슨 일인가 하니까 역시나 유투브.... 유투브 중독... 소리 줄여서 유투브를 보고 있다. 뭔가 생각이 복잡해진다. 슬쩍 시간을 확인하니 새벽 5:30분. 고양이도 이 시간에 방문한 걸 알고 막 뭐라한다. 그걸 기회로 일부러 깬 척하고 있다가 짜증을 냈다. -아니 지금 몇신데 오셨어요? -잠이 안 와서. -저 일하다가 늦게 잠들었는데 이러면 리듬 깨진다구요. -나도 잠이 안 와서 못 잤어. 호의를 악의로 바꾸고 있다. 머리에는 그대로 티비를 망치로 부수는 상상을 한다. 완전 통쾌할 것 같다. 아무리 내 티비라고 해도 그럼 문제가 생긴다. 되도록 조용하고 티가 나지 않게 해야 한다. 현재는 티비 리모컨을 구해와서 티비의 설정 버튼을 고장내 들어갈 수 없게 한 뒤에 리모컨으로 화면을 점점 안 보이게 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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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창시장의 분식집, 청춘김밥(내돈내산)

사창시장에 가다 보면 발견할 수 있는 여러 가게 중에 한 곳입니다. 그런데 전에 제가 소개했던 오대산 감자탕 가게 자리에 김밥집이 들어섰길래 들어가봤습니다. 청춘김밥 충청북도 청주시 서원구 창신로 27-1 1층 청춘김밥 이 블로그의 체크인 이 장소의 다른 글 가게 앞에는 ㅊㅊ청춘김밥이라고 적혀 있습니다. 앞에 있는 메뉴판을 보면 김밥은 매우 다양한 종류를 파는 것 같습니다. MZ의 다양한 취향을 반영하는 듯 합니다. 거의 편의점 김밥들만큼이나 종류가 많습니다! 참치 묵은지, 치즈 묵은지처럼 약간 좀 디테일한 조합도 있네요! 가게 안을 가보니 이전 오대산의 흔적이 얼핏 보여서 사장님께 물어보니, 그곳은 영업 40일 만에 다른 탑동으로 옮겼다고 하네요. 탑동에선 잘 된다는 듯? 이미 사라진 옮긴 오대산 감자탕을 뒤로 하고 메뉴를 시켜봅니다. 김밥집이니, 김밥으로 두 줄 먹겠습니다. 일단 사장님께 메뉴 추천을 받아보니, 참치 묵은지 김밥(4000)이랑 제육 김밥(4000)이 인기가 많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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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셜 포토덤프] 로잉 머신으로 단련해서 거북선에 스카웃되자, 멜킨 스마트 로잉머신(노젓는 운동)

"해당 포스팅은 직접 구매한 제품에 대한 후기로, 이벤트 참여를 위해 작성한 글입니다." 이번 생은 처음이라 그런지 약간 운이 모자란 느낌이 듭니다. 아마도 체력이 부족해서 전생에 거북선에 탑승하지 못한 모양입니다. 그래서 승부수로 이번 생은 미리 노젓기를 연습할까 합니다. 그럼 거북선에 탑승하고 그 다음생에 나라를 구한 대접을 받지 않을까...... 내돈내산 인증 쇼핑 멜킨 스마트 로잉머신 가정용 노젓기 스컬 실내 조정 게임 머신 유산소 전신 운동 기구 제품선택 : 스마트 스컬 로잉머신 / 색상선택 : 우유니화이트 더보기 2024.09.구매확정 살짝 고민하다가 질렀습니다. 네, 사실 별로 고민하지도 않았습니다. 다만 제품 종류를 고르느라 시간이 좀 걸렸을 뿐입니다. 멜킨 스마트 로잉머신이랑 스마트 기능이 없는 제품... 앱이 유료라서 잘 쓸지 안 쓸지 고민했지만, 일단 옵션이 있다면 옵션을 다는 걸 더 좋아하는 편입니다. 추석 즈음에 구매해서 추석 기간의 오버 칼로리를 전부 태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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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마을식당 충북대중문점, 옛날을 기억하면서 가봄(내돈내산)

새마을식당 충북대중문점 숯불 충청북도 청주시 서원구 1순환로674번길 38 1층 새마을식당 숯불구이전문점 이 블로그의 체크인 이 장소의 다른 글 요즘, 원래부터 핫한 백종원쌤의 유투브 채널 중에 내꺼내먹이 있다. 자신의 프랜차이즈를 직접 먹어보고 맛이 있나 없나 따지는 것. 일름보(?)들이 여기여기 맛 이상해졌대요~~ 그런 가게를 보고 정리하는 건데, 내가 알기론 여기 충북대점은 예전부터 숯을 쓴 것 같은데, 수도권은 그게 귀찮아서 가스불을 썼던 것 같다. 그런 점에서 보면 요긴 근본라인인 듯? 이벤트 때는 방문하지 못하고 그냥 갑분 방문해봤다. 그래도 내가 방문할 때 세트 할인 이벤트가 있었다. 커플 세트라는 네이밍이 좀 거슬리긴 하지만... 매장은 친숙하고 익숙한 고깃집 그 자체. 식당에 가면 무조건 체크하는 편인 맛있게 즐기는 방법. 체크 완료! 혼자 와서 커플 세트 먹으려니까 7분돼지김치도 체크한다. 그런데 여긴 주방에서 조리해서 가져다 주는 거니 그냥 먹으면 끝. 일단 숯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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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대 중문에 해장되는 탄탄한 면발의 등장, 탄탄면공방(내돈내산)

탄탄면공방 충북대점 충청북도 청주시 서원구 1순환로704번길 46 1층 이 블로그의 체크인 이 장소의 다른 글 11시부터 오픈. 꽤 오래전부터 기대하고 있던 가게가 있는데 자꾸 오픈을 안 한다. 원래 그전에는 우동 가게였는데, 탄탄면공방으로 다 세팅해놓고 오픈을 안한다. 그러다가 9월 20일 방문하니 9월 19일 오픈했다고.... 덕분에 일빠는 놓쳤지만 알빠는 아니고, 서둘러 리뷰해보겠슴다! 앞에 보면 입간판이 있고, 거기에 면 대신 국밥으로 변경 가능하다고 적혀 있습니다. 일단 메뉴는 몇 개 있습니다. 그렇지만 처음에는 시그니처가 국룰. 오늘처럼 비 오는 날에 제법 어울리는 메뉴로 픽! 예전에는 수제비가 1순위였던 적이 있지만... 응, 이제 수제비는 없어. 헉.. 생활의 달인... 음, 그래도 2016년도면 괜찮지 않을까요. 그리고 블루리본서베이 서울의 맛집은 신뢰도가 좀 상승하는 느낌이. 일단 메뉴는 탄탄면(10,800)으로 골랐습니다. 미니공깃밥을 달라고 하면 준다고 합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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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식리뷰_67 GS25 맵싹마라 어묵김밥(3000) + 공화춘 매운 토마토 짬뽕

안녕하십니까, 편(의점) 식(품) 리뷰입니다. 약간 이번에는 늦게 나온만큼 2가지 제품을 다뤄봅니다. 우선 김밥류가 제가 자주 다루는 항목이니 만큼 요즘 색을 통해서 김밥 제품군을 구별하는 작업을 하는 GS25에서 눈에 확 들어오는 컬러가 있어서 다뤄보려고 합니다. 탕후루는 침몰했지만, 마라탕의 유행은 끝나지 않았나 봅니다. 맵싹마라 어묵김밥. 매운 어묵 김밥이 인기가 있으니 그 매운맛을 마라맛으로 대체한 제품 같습니다. 그럼 제품의 컨셉을 제대로 살펴보겠습니다. "매콤하고 얼얼한 마라소스에 볶아낸 어묵을 듬뿍 담은 김밥" 어쩌면 괜찮을 것 같은데요. 그와 동시에 곁들일 제품으로 택한 것은 공화춘 매운 토마토 짬뽕입니다. 일단 라면은 나중에 다루고 먼저 김밥부터 렌지에 돌리고 맛을 보겠습니다. 우선 꼬다리샷입니다. 제법 튼실해보이는데요. 그럼 먹어보겠습니다. 근데 뭐가 잘못되었는데요. 맛이 마라탕은 국물인 덕분에 섞인다고 할 수 있는데, 이건 건더기라 그런지 맛이 나뉘었습니다. 짠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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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은 프렌치 프라이(감자튀김)로 간단 고추장짜글이 만들기(백종원 스팸짜글이) + 두반장을 곁들인.

어제 금주가 깨진 김에 와인에 먹으려고 동네 버거킹에 감자튀김이 1+1이라기에 샀습니다. 아, 근데 현수막에 충대점은 자기네만 1+1이라고 하는데, 산남점도 지나가다 보니 감자튀김 1+1이던데요? 이거 기만 아닙니까? 암튼 감자튀김 홍보 문구만 기만이 아니라 감자튀김도 물렁 흐물흐물한 게 제 취향은 아니더라구요. 그래서 감자전을 만들어 되살려볼까 하다가, 어차피 둘이 비슷한 재질이라 그냥 아침에 고추장찌개 스타일로 되살리기로. 레시피는 흑백요리사 심사위원이신 백종원쌤이 예전에 푸신 걸 위주로. 먼저 냄비 바닥에 감자튀김을 깔아줍니다. 요로케 감자튀김을 깔아주시고, 스팸 하나를 으깨줍니다. 봉지에 넣고요. 그 다음에 감자튀김 위에 놓고 양념만 올려주면 되는 간단 요리. 저는 집에 된장 고추장이 없어서... 그냥 두반장으로 고추장 된장 조합을 넘어가려구요. 설탕, 미원, 고춧가루 정도 넣어 주고 물을 맞춰줍니다. 재료가 거의 잠길 정도? 그렇게 세팅한 다음에 청양고추를 추가해 끓여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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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포토덤프] 주말 포토 덤프_9월 4번째

사창사거리 늦은 시간 고기를 책임졌던 몽연탄구이가 사창동 재개발의 마지막을 못 버티고 이전! 정문 쪽에서도 봤는데, 이번 이전은 봉명동 방향으로 이동ㅠㅠ 저렴한 가격으로 승부한다고 할까? 근처에 보면 술 서서 먹던 횟집이 있으니 그쪽 주당들은 좋을 듯. 명절 때 지나가다가 찍엇던 양주. 사진 않고 사진만 찍었다. 박스가 힙한 느낌이랑 기묘한 골짜기의 느낌 두 가지를 가지고 있다. 9월 19일. 인터넷상에서 5킬로미터 달리기 5분 30초가 평균이란 말에 예전에 곧잘 달리던 기록으로 무작정 참전. 1킬로에는 유지했는데, 바로 퍼져버렸쥬. 이후에는 거의 걸었다 ㅋㅋㅋ 아니 5킬로에 1시간이 말이 되냐고. 소싯적에 하프 마라톤을 1시간 30분대에 뛰었는데.. 늙.음이란 괴로운 것이군. 그 덕분에 애플워치 배지 추가획득. 은색은 첫 시도, 첫 시도 기록을 갱신하면 금색을 주는 게 애플의 패턴임. 한식 뷔페에 갔는데, 아침 메뉴에 무조건 계란말이가 있는 줄 알았는데 아니었다. 이날은 왜 없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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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책으로 시작하는 하루 / 방송국에서 사진 쓰겠다함 / 코인빨래방 왜 말리고 나면 냄새남 / 주말의 영화

산책으로 시작하는 하루 어제 프로젝트를 마치고, 살짝 개운한 마음으로 일어났습니다. 결과야 어차피 나중에 나올 거고, 일단 또 다른 걸 준비해야 합니다. 기간이 연달아서 있네요. 진짜 헤르미온느처럼 시간 아껴써야 할 판. 이 와중에 연차도 얼마 안 남음.... 가성비를 위해 황금연휴는 무조건 노려야 하고... 이런저런 복잡한 마음을 들고 아침을 사먹나 마나 고민하다가 그냥 집에서 햇반이나 데워 먹기로 결정. 그래서 사창시장을 한 바퀴 돌면서 산책이나 30분 정도 하고 돌아가기로. 근데 날씨가 제법 쌀쌀하네요. 사창동 푸르지오와 사창시장 부근.. 그러니까 떡보라 근방에 어쩐지 익숙한 간판이? 충대 정문에 있는 모도리와 무슨 관계인지 모르겠지만, 어쩐지 같은 DNA가 느껴지네요. 충대 정문보다는 여기가 더 가까우니 입김이 나오는 겨울에는 여길 종종 이용하게 될지도? 그리고 시장에 혹시 맛집이 있으면 못 이기는 척 먹어보려고 시장 구경하는데, 새 간판이? 허덕식 만두 분식. 얼핏 느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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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P와 음악으로 가득 채운 사창동 주택 개조 카페, A.PP.A Sounds

A.PP.A Sounds 충청북도 청주시 서원구 천수로8번길 6 이 블로그의 체크인 사창동 사창사거리에서 울진생고기촌 있는 골목으로 들어가면 카페가 한 곳 나옵니다. 과거에는 주택이었다가 잠깐 다른 가게를 하다가 이번에는 공사를 엄청 길게 하더니 마침내 이런 형태가 되었습니다. 꽤 오래 전부터 무언가를 짓고 있는 걸 보긴 했는데, 완성이 언제 되었는지는 모르겠지만, 어느 순간부터 조용히 돌아가기 시작하는 것 같더군요. 일단 외견은 주택을 개조한 것치고는 힙한 느낌인데, 특히 간판 대신에 작은 입간판을 세워둔 점이 그렇습니다. 간판을 안 단 것은 아마도 원래 주택을 개조한 것이라 그런 걸지도? 일단 월요일은 휴무고 나머지는 10시 30분부터 오픈합니다요. 메뉴판은 이렇게 심플하게 생겼구요. 실제 주문은 옆에 작은 키오스크를 사용하면 됩니다. 저 작은 게 키오스크인데 작은 주제에 애플페이까지 되더라구요. 아이스 아메리카노(4000)을 주문하고 가게 구경 시작해봅니다. 카페 내부는 적당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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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주의 밤 / 빨래와 비 / 맥, 아이폰 새 운영체제 나옴 / 오늘 한식뷔페 아침 메뉴(7500)

금주의 밤 명절 때 마신 술로 술병 겟또. 그래서 잔소리를 마신 술보다 많이 먹어서 일단 당분간 자숙 문어처럼 자숙하기로 했음요. 명절 이후 금주 이틀째입니다. 요즘 습도가 높아서 술 마시고 잠들고 싶지만 참고 있습니다. 에헴. 빨래와 비 그리고 틈을 내서 그동안 밀린 빨래를 했는데, 날씨가 여름 같으니까 명절 동안 밀린 옷이 30장쯤 되더라구요. 안 그래도 세탁기가 맛이 살짝 가서 안 켜지길래 코인 빨래방 고고. 제가 거리가 비교적 가까우면서 카드가 되는 곳을 찾았는데, 더 가까운 곳은 현금만 되어서 포기할라다 찾은 카드 충전 되는 세탁방입니다. 워시팡팡 무인셀프빨래방 리슈빌점 충청북도 청주시 서원구 1순환로 627 103호 이 블로그의 체크인 이 장소의 다른 글 원래 건조기만 돌렸는데, 이젠 역으로 빨래만 돌리기. 그리고 전에 빨래줄이 삭아서 가루가 날리는 것 같아서 다이소에서 5미터 짜리로 샀는데, 1미터쯤 모자라서 억지로 연결했네요. 날이 좋으니 금방 마를 줄 알았는데, 며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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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식리뷰_66 &lt;데스매치&gt; GS25 한돈제육쌈김밥(3500) vs 이마트24 꼬막장김밥

안녕하십니까? 편의점 식품 리뷰입니다. 간만에 김밥 데스매치를 들고 왔습니다. GS25와 이마트24의 맞대결이 되겠네요. 둘 다 3500원으로 가격은 같습니다. 먼저 한돈제육쌈김밥입니다. 일단 요즘 흔하게 보이긴 하는 한돈이긴 하지만, 편의점 김밥에까지 진출하게 될 줄이야. 다른 김밥과 좀 다른 방식으로 갑니다. 김밥에 쌈을 넣는다라. 다시 말해서 쌈을 출시하기엔 무리가 있어서 그냥 김밥 안에 쌈을 넣은 느낌이네요. 컨셉은 "매콤한 제육볶음을 깻잎, 고추와 함께 한 입으로!" 입니다. 한국 남자 중에 제육 싫어하는 사람은 없는데, 바빠서 먹을 틈 없는데 김밥으로 제육을 먹을 수 있다? 맛만 있다면 획기적인 설정인 듯 합니다. 그리고 아침에 500원 타임 할인이 있으니 3천원에 먹을 수도 있다는 거. 전자레인지 시간은 다른 GS25 김밥류보다 10초 정도 더 긴 편. 아마도 제육의 맛을 끌어내기 위해서겠죠. 전자레인지 돌리고 꼬다리부터 대면해보겠습니다. 꼬다리에는 내용물이 튼실하게 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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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라클 모닝? 일단 일어나는 게 기적이라구요.(브이로그 같은 실시간 리뷰)

From, 블로그씨 블로그씨는 아침 일찍 일어나 출근 전 공부하는 루틴을 만들고 있어요. 나의 미라클 모닝 도전기에 대해 이야기해 주세요~ 아침에 눈을 뜬다. 술의 종류만 다를 뿐 비슷한 풍경이다. 바닥에 널부러진 과자 봉지와 술병. 넷플릭스 피지컬100을 보다가 잠든 모양이다. 정신을 차리기도 전에 이미 미라클 모닝을 즐기는 일찍 일어나는 고양이가 밥 달라 공격을 시전한다. 루틴이 확실한 녀석. 이 녀석만 따라하면 루틴대로 살 수 있음. 그래, 밥이라도 열심히 먹어라. 사실 밥 안 먹음. 얘한테 사료는 그냥 횟집의 천사채 같은 거임. 츄르가 주식임. 아, 츄르가 벌써 떨어졌다. 또 오늘 일정에 츄르 구입을 넣어야겠다. 밥 잘 먹는 척하지만 츄르만 먹고 떠남. 츄르 묻은 사료 몇 개 먹긴 함^^ 사료 바꿔봤어여... 그거 지금 당근에 나눔 대기중. 고양이의 밥을 챙겼으니 인간인 내 밥이다. 오늘 밥은 미리 생각해뒀다. 냉모밀 해먹을 거다. 판모밀로. 그래서 똥냥이(맨날 와서 밥 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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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화동 , 충북대 닭구이의 배틀로얄의 승리자?(충대중문 신상 가게)

충북대 중문에 갑자기 닭구이 열풍이 불어오는가 했더니 개강과 동시에 정리되는 느낌. 리뷰한 적이 있는 화르르는 업종변경을 고려하고 있다는 정보를 입수. 그리고 뚜껑집 앞의 일본 닭구이도 이미 변경하지 않았나? 그렇게 닭구이 승부는 어느 정도 진정되는 국면. 이 시점을 노리고 방문해보았다. (한참 전에) 계화동 충북대점 충청북도 청주시 서원구 내수동로114번길 59 이 블로그의 체크인 이 장소의 다른 글 위치는 예전에 비밀문으로 유명했던 '설희' 자리 어쩐지 조용한 날. 다른 테이블도 이날따라 조용하다고 하는 걸 보면 몇 번 와본 듯? 가게 안은 레트로한 표지로 장식되어 있습니당! 가게 구경했으니 본격적으로 메뉴를 살펴봅니다. 메뉴는 구이류, 국물류가 있고 구이 중에선 닭다리살이 인기가 있다고 해서 2인분(24000)을 시켰습니다. 첫 주문 시는 2인분 이상 주문해야 합니다. 굽는 닭발과 꼼장어도 궁금했지만 첫 방문이니 대표 메뉴로 갑니다. 문구들이 있는데, 뽀뽀금지는 저도 찬성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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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도날드 NEW 베토디 스리라차 마요 + 베이컨 토마토 디럭스 비교(네, 혼자 2개 먹음)

안녕하십니까? 다들 슬기로운 명절생활 잘 보내고 계십니까? 집에 계신 분도 이동하고 계신 분도 있으실 텐데요. 이동하다 보면, 평소에 맛집 찾아 다니는 맛집러라고 하더라도, 줄서기도 귀찮고, 굳이 이동 중에 맛집인가 해서 페스트푸드점에서 가볍게 드라이브 쓰루나 포장하는 경우가 많을 텐데요. 맥도날드에 신상이 나와서 제가 재빠르게 리뷰해봅니다. 이번 신상은 기존의 베토디에 스리라차 마요 소스를 더한 베토디 스리라차 마요입니다. 맥크리스피 스리라차 마요도 나왔는데요. 이건 작년에 출시한 적이 있다고도 하고, 사실 치킨 버거는 더 좋은 곳이 많아서... 굳이 맥날에서??라는 기분이라 패쓰합니다. 제가 간 곳은 24시 매장이라 직원들의 경험이 아주 많을 것이라 기대됩니다. 지점은 굳이 밝히진 않겠습니다. 대략 5분 정도에 나온 베토디 스리라차 마요! 미묘하게 BTS를 연상시키는 단어를 가운데 박았지만, 베이컨, 토마토, 디럭스의 약자라 뭐라 할 순 없습니다. 그럼 오픈했을 때의 이미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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헉...로또 대신 벌초 당첨.. 성묘도 다녀왔습니다... 내일은 &lt;파묘&gt; 리뷰 쓰려구요^^

솔직히 말해서 작년 말고 그전에는 벌초 안 갔습니다. ....네, 좋았습니다. 명절도 안 가도 되었고, 제사도 안 지내도 됐는데, 이제 그럴 수 없는 몸이 되어버렸습니다. 제대로 얽혀버렸네요. 하지만 어쩔 수 없죵. 기브 앤 테이크. 원래 6시에 가기로 했는데, 새벽 5시에 가자고 해서^^ 어제 술 마시고 바로 자려고 했는데, 자다가 깨고 자다가 깨고 해서 그 상태로 시간 맞췄습니다. 어슴프레한 새벽인데 사진은 완전 낮으로 나오네요. 예초기 기름을 사야 해서 주유소 돌아다니다가 늦게 걸렸습니다. 벌초를 하러 갔습니다. 그냥 등산이라 생각하기로. 아버지 산소도 있어서 빠질 명분이 없네요. 5군데를 다녀야 한다고 하네요... 근데 나머지는 얼굴도 본 적이 없는 5대조... 산소도 포함되어 있습니다. 다행히 몇 군데는 멧돼지가 파헤쳐 놓았는지 풀이 별로 없어서 꽁으로 넘겼습니다. 새벽 5시부터 나왔기 때문에 9시 50분쯤에 보은 근처의 중국집 방문. 짜장나라 충청북도 보은군 회인면 회인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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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 포토덤프 _ 명절이 사람을 더 외롭게 해

배송된 뒷고기! 전에 먹었던 스페셜모듬. 열광라볶이 개조해봄. 찐 라볶이 스타일로 개조하는데... 결론적으로 실패했음. 재료비 많이 들었는데 아깝당... 그래서 모자란 건 야식 겸해서 1인용 메뉴 자주시키는 닭도리탕. 제일 매운 맛 시키면 술안주로 딱임. 비축식량 주문한 거 왔다. 맛참 참치 맛 참 좋다. 고양이한테 캔 사줬는데 냄새 맡고 안 먹어서 동냥이한테 주니 환장하고 먹음. 뒤늦게 후회해봐야 없다. 언커먼 베이커리에 바스크 치즈 케이크 있길래 사왔는데, 공교롭게 에이스 바스크 치크 케이크맛도 있었음. 그럼 두 가지 맛 비교해볼게요. 당연한 말이지만 바스크 치즈케이크가 맛있당. 먹고 나서 에이스 먹으면 분유맛이랑 뭔가 인위적인 맛이 더 자극됨. 명절 앞두고 혼술한다. 저녁 겸해서. 너무 날이 더워. 여름 같어.. 물회 먹으려고 쪼르르 감. 슬러시 같은 소스가 내 취향. 밤 겸해서 먹는 거라 소면 추가함. 천원에 3덩이. 근데 구포국수 쓰네. 좀 아시는 군. 삶은 게 알단테 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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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절기념] &lt;파묘&gt; 파묘해보기 1 : 디테일의 힘 (묻혀버린 오컬트 붐을 꺼내다)

0. 들어가며 <파묘>는 데뷔 이례로 오컬트 영화의 무덤이라 할 수 있는 국내 영화 시장에서 꾸준히 새롭게 작품을 파내어 온 장재현 감독의 3번째 장편 작품입니다. 전작은 <검은 사제들>, <사바하>고 <파묘>는 3번째이자 천만을 돌파하면서 흥행한 대표작이 되었습니다. 검은 사제들과 사바하 포스터 -출처 : 네이버 영화 사실 국내 오컬트물의 한 획은 그은 퇴마록이란 작품이 있었지만, 영화화에 실패하면서 그대로 무덤에 묻히고 말았죠. 심지어 이후에 이런 장르는 실패한다는 영화계에 소문을 만들어내면서 한동안 비슷한 장르가 나오지 못했습니다. 그러나 <검은 사제들>로 준수한 시작을 보여주고, <사바하>로 충격적이고 독창적인 스토리를 보여줍니다. 사실 저는 <사바하>를 좋아하는데, 무언가 스토리가 뻔하지 않고 치밀하게 짠 느낌이 들어서입니다. 그런 와중에 <파묘>는 스케일은 작아진 것처럼 보입니다. <검은 사제들>은 천주교의 구마의식을 다루면서 악마와 대결한 것이라면, <사바하>는 미륵불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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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대에 새로 생긴 혼술집, 코올로(신상가게)

코올로 충청북도 청주시 서원구 내수동로114번길 43 1층 이 블로그의 체크인 이 장소의 다른 글 충대에 구츠구츠 맞은 편에 새로 지은 건물에 가게가 하나 생겼는데, 딱 보니까 혼술집 스타일이다. 가게 이름은 좀 읽기 힘든 것 같은데, 일단 코올로이고 알코올이 떠다니는 공간이란 뜻이다. 가게는 바로만 운영되는 근본있는 혼술집 구조이고, 좌석은 주방을 중심으로 둘러싸서 9개 정도 있다. 전체적으로 스테인리스의 깔끔한 느낌을 내고 싶었던 듯? 일단 메인 메뉴는 단새우 우니 그리고 참치 타르타르(38000)이랑 항정상 미소 구이(19000)이랑 부타노 가쿠니(22000)이랑 냉제육(16000)이 있다. 부타노 가쿠니는 예전에 좋아했던 혼술집 대표 메뉴라 반가웠다. 보통 오는 팀은 다들 가장 위에 있는 메뉴를 먹는데, 온 사람들이 명절 앞이라 그런지 다 가게 사장님. 심지어 구츠구츠 사장님도 와서 포장해가셨다. 나는 고민하다가 우선 항정살 미소 구이를 시켰다. 티슈통도 신경 쓴 느낌? 사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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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셜- 추석 정도면 스페셜하지. 추석에 가장 많이 먹은 건 '욕'이요! 그 다음에 술이요!

추석날 아침에 가야 한다는 걸 까먹고 소주 4병 먹고 늦게 일어나서 일단 욕 적립 1개! 추석에 제사지내러 가서 절하는데, 절 할 때마다 술이 쏠려고 큰일날 뻔. 만약 제사 중에 토했다면 레전드 만들 뻔. 다행히 겨우 참았는데, 음복해야 하는 순간이 옴. 근데 백화수복 괜찮더라.(바이럴 아님) 해장술 역할을 한 건지 덕분에 쭈욱쭈욱 먹으면서 해장함. 작은 어머니가 차례 지내고 난 다음에 메인 메뉴로 육개장을 주신다고 해서 잘됐다고 생각했는데, 음, 건더기는 다 들어갔는데, 국물이, 국물이... 그 와중에 외가댁에 젊은 피들이 몰렸다는 이야기에 외가댁으로 고고! 간만에 보는 사람이 많아서 즐거웠는데, 이미가 벌써 내 머리모양을 흉을 봤는데, 젊은 사람들이 다 괜찮다고 함. 이모가 욕먹게 하려고 하다가 실패한 그 표정을 보는 게 참 즐거웠음. 그런데 고기도 아니고 조개 따위를 구워먹고 있길래, 내가 자신있게 나섰음. 다들 조개 잘 먹는 것도 있어서 바지락 술찜하는 술찜하겠다고 나섰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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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백요리사 : 계급전쟁 = 개꿀잼(넷플릭스 4화까지 공개_12화 완결)

넷플릭스 공개한 요리대결 프로그램인데 현재 4화까지 나왔습니다. 12화 완결인데, 매주 3화씩 공개될 예정인 것 같습니다. 일단 아무 생각없이 보다가 4화까지 정주행! 우선 구조는 20명의 백수저와 80명의 흑수저의 대결입니다. 아마도 우리나라의 수저론과 요리라는 것의 공통요소가 수저로 다룰 수 있기에 그렇게 만든 것 같습니다. 먼저 흑수저는 흙수저라고 우리나라에서 기존에 부모나 물려받은 게 없는 계층을 이야기한 것에서 발음의 유사성을 가지고 온 것 같습니다. 그 다음에 다시 흑수저에서 반대로 백수저를 연상시킨 방법으로 선택한 것 같습니다. 백수저 20명은 이미 명성과 사업체 등에서 일가를 이룬 사람들입니다. 20명의 백수저는 어떤 사람들이 나올까요? 일단 현재 미슐랭 1스타 출신은 당연히 나왔습니다. 조셉 리저우드란 분이랑 김도윤이란 분입니다. 넷플릭스 예고편 무엇보다 저는 저 실눈캐인 김도윤 셰프가 넘 궁금해요. 4화까지는 아직 칼을 안 잡았거든요. 그리고 국내 마스터 셰프 코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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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틈새라면 연구 / 또웰시티에 간 이유는 당근당근 당근 / 더 샵에 생긴 매머드 커피 / 사창동 업장 구경 /일회용 면도기 버리는 법

틈새라면 연구자(떡이 있는 한 계속 된다) 수영을 멈춰 충대에 갈 일이 없을 것 같지만, 아닙니다. 틈새라면 재현을 하고자 하는 저는 요즘 삘 받아서(사실 떡 산 거 얼른 처리해야 함) 학교 식당을 또다시 찾았습니다. 근데, 계란을 누가 떨어뜨려놓고 그냥 다시 올려놓은 걸 골라서리, 라면에 제작이 좀 오래 걸렸습니다. 이번에는 생강가루를 빼보았는데요. 생강가루 약간 넣는 편이 더 비슷합니다. 이번에는 아예 소스화를 해서 떡도 미리 데쳐오고, 다 비닐에 넣어서 가져왔습니다. 학교 식당 라면은 별로이긴 하지만, 이번에 라뽂이도 추가하고 뭔가 메뉴를 계속 추가하려고 하는 점은 마음에 드는군요. 그리고 공기밥 주문했는데, 식당 아주머니가 학생 일루와라고 해서 기분 좋아짐. 헤헤헤 참, 요즘 아줌마라고 부르면 위험합니다. 누가 27살 여자사람한테, 아줌마라고 불렀다가 직접 야구 방망이를 들고 때리러 갔다는 썰 들었어요. 남자들은 군대 가면 이미 '군인아저씨'라고 불리는 바람에 내성이 좀 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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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도 없는 숲 속에서_ 의미를 찾으려다 갇혀버리다(비평, 스포 포함)

넷플릭스 공식 이 넷플릭스 시리즈는 제가 시리즈물을 싫어하는 모든 이유를 갖추고 있습니다. 이 시리즈물이 오픈했을 때부터 존재를 알고 시청하려고 했으나, 무려 한달이 걸려서야 이제야 완주했습니다. 제가 시리즈물을 싫어하는 이유는 무언가 장면이나 장은 괜찮은데, 결론적으로는 애매해지는 경우가 많기 때문입니다. 아마도 많은 분들이 이런 걸 전세계적으로 당한 케이스가 몇 개 있을 텐데요. 일단 이 작품의 여러 가지 문제를 중심으로 애매한 지점에 대해 말해보겠습니다. 아무도 없는 숲 속에서 (The Frog)이란 제목의 문제 아무도 없는 숲 속에서 큰 나무가 쓰러졌다, 그 소리가 들렸겠는가? 안 들렸겠는가. 이 구절이 이 시리즈에서 지겨울 정도로 반복되는 나레이션인데요. 마치 엄청난 의미를 지닌 잠언이나 불교의 화두처럼 반복됩니다. 그렇지만 그런 막대한 의미를 부여하는 구절치곤... 영어의 번역을 보면, The Frog입니다. 개구리. 자칫하면 일본의 소설 <연쇄 살인마 개구리 남자>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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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셜 포토덤프 &lt; 나의 홈짐 꾸미기 &gt; 홈짐의 완성은 바닥과 조명

From, 블로그씨 블로그씨는 최근 집꾸미기 재미에 푹 빠졌어요! 나만의 집꾸템, 집꾸팁을 #스페셜포토덤프로 자랑해주세요!" 나의 홈짐 도전 일단 홈짐을 만들려고 한 이유! 동네 피트센터 중 입지가 가까운 곳이 있는데, 거기가 별로라고 리뷰 썼다가 대판 싸우고, 실제로 별로기도 함. 일년치 비용 낼 돈으로 집에 만들자고 결심한 게 계기입니다. 1 홈짐 바닥재의 중요성 내돈내산 인증 쇼핑 멜킨 헬스장매트 운동기구 홈짐 런닝머신 실내자전거 충격흡수 소음방지 탄성고무블럭 20T 매트선택 : 고무블럭 / 사이즈 : 20T / 두께/색상 : 블랙 더보기 2024.09.구매확정 일단 저는 바닥에 헬스장매트 고무판을 구입하려고 합니다. 근데.. 이 고무판이 한 장에 1만원꼴인데, 깔다보니 벌써 20장..... 처음에는 딱 일부만 깔려고 했는데, 이게 고양이가 긁지도 않고, 방에 들어가면 딱 헬스방이구나 이런 느낌이 들어서 그냥 다 깔기로 했습니다. 그리고 방에 보일러가 안 되니까, 겨울에 냉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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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다가 멈춰버린 차를 움직이게 한 것은 / 면세상 짬뽕 맛있어졌네 / 스타벅스 펭귄문고 버전 별로 안 땡겨 / 비 맞고 어묵우동으로 마무리

그저 그런 서브웨이로 하루 시작. 원래 한식뷔페 아침 메뉴 먹어볼라고 했는데, 가게 가보니 에어컨을 안 틀어서 넘 더워서 바로 백스텝! 서브웨이는 딱히 할 말은 없음. 근데 핸드폰 놓고 와서 나중에 서둘러 다시 백스텝. 며칠 전의 일인데, 저기 횡단보도 뒤에 차가 시동이 꺼져서 뒤에 차들이 다 밀림. 약간 할아버지 운전자였는데 차가 안 움직여서 난리남. 뒤 차에서 내려서 운전석에 가고 안 움직여지는 거 알게 되니까, 매우 위험하게 횡단보도 크게 돌아서 빠져나가기 시작. 이거 차가 안 움직이니 큰일인 걸 했는데... 공교롭게도 바로 그 줄에 경찰차가 있었음. 웃긴 건 경찰차가 다가가서 운전자에게 말을 몇 번 걸었을 뿐인데, 견인 밖에 답이 없을 것 같던 차가 유유히 시동 걸고 가버림. 면세상 충청북도 청주시 서원구 창직로12번길 38 이 블로그의 체크인 이 장소의 다른 글 간만에 면세상!! 근데 럭키비키한 게 내가 간 날이 영업 마지막이고 추석연휴 포함 18일까지 쭈우우욱 휴무임!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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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창사거리 버거 전쟁에 참전한 노브랜드 버거(feat. NBB 어메이징 버거)

롯데리아의 사창사거리 장기 집권 체제에 이미 오래전부터 버거킹이 상대하고 있었는데, 거기에 KFC도 1-2년 전에 참전하고, 거기에 다시 몇 달 전에 프랭크 버거가 개업한 상태에 맘스터치도 부근에 있습니다. 사실 맥도날드를 제외하면 거의 모든 메이저 브랜드가 사창사거리를 둘러싸고 대전 중인데, 여기에 노브랜드 버거가 참전했습니다. 노브랜드버거 충북대점 충청북도 청주시 서원구 1순환로 661-1 1층 이 블로그의 체크인 이 장소의 다른 글 그런데 제가 노브랜드 버거는 아직 한 번도 먹어본 적이 없어서 첫 경험인데요. 일단 오픈 행사를 해서 풍선이 있어서 알아보긴 쉽습니다. 문 앞에는 작고 하찮은 풍선인형이... 고개를 꾸벅, 인사성은 좋네요. 풍선인형의 환대를 받으며 안으로 들어가려고 하는데 가게 안이 거의 꽉 차 있습니다. 다행히 안 쪽에 자리를 발견하고 안으로 들어갔습니다. 음료수 바가 있습니다. 직원들이 음식을 만드는 모습은 잘 보이지 않습니다. 주문은 키오스크. 아, 그런데 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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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식리뷰_65 GS25 홍라면 대파치즈 볶음면(1800) + 오뚜기 열광라볶이(2000)

안녕하십니까? 조금 늦은 듯한 신상 컵라면 리뷰입니다. 요즘 라면을 좀 덜 먹고 있었는데, 그 덕분이지 갑자기 라면 끌림 현상이 와서 2개를 먹겠습니다. 대파치즈라면은 1+1이고, 열광라볶이는 2+1입니다. 그래서 총 5개 샀습니다. 먼저 홍라면 대파치즈 볶음면입니다. 자세히 보면 외부 디자인 좀 다릅니다. 그전에 홍라면은 홍석천님의 레시피라는 걸 강조하면서 사진이 붙어 있었는데, 이번에는 빠져 있습니다. 홍라면 자체가 홍석천님이 중요한데 사진이 빠진 걸 보면 홍라면이란 브랜드를 볶음면 브랜드로 계속 나가려고 한 것 같습니다. 컨셉은 알싸한 대파와 꼬소한 치즈의 매콤한 콜라보 그런데 이런 설명에 꼬소한이란 비표준어 사용해도 되나? 아니, 그냥 갑자기 세상이 너무 관대해진 기분. 스프는 2개고 정통파 온수 조리입니다. 조리방법을 살펴봤는데 아, 제가 가장 싫어하는 짜파게티식 조리법. 3~4숟갈을 남기라는데, 아니 컵라면에서 어떻게 그걸 쉽게 확인하냐구요... 이 조리법이 열 받는 법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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틈새라면 빨계떡 즉석라면 버전 / 수학축제?!같은 게 있다구? / 하루 6시간 정도에 40만원 곰방의 세계

틈새라면 완전판 도전(이게 주말의 첫 끼?) 전에 편의점 틈새라면의 가능성을 알아차렸는데, 이번에는 본격적으로 하기로 했습니다. 지피지기면 백전불태라! 편의점에서 팔지 않는 품목을 확인했으니, 타 마트에서 미리 사왔습니다. 콩나물, 김가루, 떡국떡. 소스는 집에서 만들어왔는데, 이번에는 제가 전에 말한대로 미원과 설탕의 비율을 절반보다 못하게 줄이고, 이번에는 생강가루 조금이랑 후추가루도 미리 첨가해왔습니다. 가장 먼저 세팅할 것은 그릇에 콩나물과 떡을 미리 넣고 데쳐줘야 합니다. 편의점 즉석라면 코너에는 분명 온수기도 있거든요. 온수기의 뜨거운 물을 붓고, 콩나물의 풋기와 콩을 데치는 걸로 3분 줍니다. 3분간 데친 다음에 물을 라면 국물 버리는 곳에 버립니다. 이때 너무 다 버리려고 애쓸 필요 없어요. 어차피 어느 정도 물기는 남기 마련이고, 이게 또 국물에 미묘한 맛을 줄 수 있어요. 약간의 채수 역할이랄까? 그리고 라면스프와 만들어온 빨 소스를 섞는데, 이번에는 라면 소스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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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정수량 1+ 1++ 등심 꽃등심 폭탄세일 이벤트 중인 산남동 두릅소한우(이모돈 이모산)

이모의 호출이 있었는데, 메뉴를 못 정한 상태. 그런 와중에 산남동 다른 식당 가려다가 관찰맨인 제가 관찰해서 알아낸 폭탄세일 이벤트가 있어서 급 방문하게 되었습니다. 두릅소한우 충청북도 청주시 서원구 산미로 146 1층 두릅소한우 이 블로그의 체크인 이 장소의 다른 글 11시 오픈 처음에 간판을 보고 두릅 먹인 소나, 두릅이랑 소고기를 같이 주나 했습니다. 그치만 오답이었구요. 정답은 마지막에 알려드립니다. 제가 발견한 건 알뜰등심세트!! 재료 소진시까지 할인이라고 합니다. 1+ 1++ 꽃등심이랑 등심을 500g에 65000원에 팔더라구요. 안에 들어가보면 정육식당이라서 고기를 골라야 하는데, 거기 가격이 65000원이었어요. 또다른 할인메뉴로는 한우차돌된장찌개가 있습니다. 매장 안에는 사람들이 제법 많이 있었습니다. 점심특선 메뉴로는 육회비빔밥이랑 사골우거지탕, 버섯불고기정식도 팔고 있더라구요. 폭탄세일 중인 메뉴에 대해 문의하니 안에서 고르라 합니다. 그리고 이때는 미처 몰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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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2번째 일상 포토덤프!

언제나처럼 귀여운 고양이랑 놀아주기. 혼자 잘 노는 편. 파스타 간만에 섭취해주기. 그런데 여긴 가격이 저렴해서인지 이제 고등학생들이 더 자주 보이는 듯. 다이소에 살 거 없나 기웃거리면서 살 게 없으면 고양이 간식이나 하나 더 사서 나가는 집사의 모먼트 보여줌. 아직 미완이긴 한데, 홈짐 만들기 프로젝트라, 원래 고양이 방이었던 곳을 치우는 중. 고양이 화장실도 한 곳보다 여러 곳에 두는 좋다고 해서 이참에 분산 배치중. 홈짐에 새로 들어오는 기구, 뭘까여~ 카페에 가서 커피 대신 맥주 마셔주고. 당근마켓에 뜨는 신기한 물건 그냥 못 넘어가니까 집어온다. 저 와인랙 6천원에 가져옴. 근데 와인이 없어서 편의점 갔는데, 편의점에서 하나에 1만원 넘게 팔아서 승질나서 와인곳간 가서 이벤트 상품 가져옴. 와인 마시는 내가 심기 불편한 고양이. 안주는 간만에 프랑스 스타일. 프렌치 프라이 버거킹 행사 중이라 가져옴. 프렌치니까 프랑스 꺼 맞재? 태어나서 언제 이렇게 감자튀김 많이 먹어보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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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행이다... 아직 차가운 면이 땡길 때라서 교동면옥 죽림점(특냉면=육전+명태회무침)

일단 다녀온 건 더위가 한창일 때였습니다. 이제 가을이니 늦었으니 다음 여름에 올릴까 했는데, 더위가 눈치없이 안 가네요?? 그래서 쫌 된 거지만 주섬주섬 포스팅해봅니다. 교동면옥 청주죽림점 충청북도 청주시 서원구 남이면 대림로 380 교동면옥 청주죽림점 이 블로그의 체크인 이 장소의 다른 글 10:30분 8시에 마지막 주문! 근처에 다른 유명한 중앙탑막국수가 있었으나 개인적으론 새로운 것에 도전해보고자 교동면옥으로 가기로 고고씽! 메뉴는 크게 냉면 종류 / 가마솥 갈비탕 / 갈비찜 / 옛날 불고기 / 육전으로 나눌 수 있습니다. 저는 교동특냉면을 골랐습니다. 키오스크가 다 좋은데 상품 설명을 제대로 달아놓지 않아서 굳이 또 물어봐야 하더군요. 특냉면은 육전 + 명태회무침이 들어가서 가장 호화로운 냉면입니다. 기본 온육수로 슬슬 시동 걸어줍니다. 셀프바도 구경가 봅니다. 그 사이에 따로 주문한 육전(9000)이 나왔습니다. 개인적으로는 약간 기름진 맛이 있는 느낌? 프레쉬한 느낌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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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고기짬뽕 / 귀여운 거 봄 / from 마귀 / 수영 휴식 중/ 황금쟁반 잡채밥 / 소금커피 / 닭발

언젠가 먹었던 쏘시지요. 생선 그대로 나올 줄 몰랐어.... 열대어 키웠던 사람, 나에오... 메뉴판 대충 본 대가를 치루는군.. 간만에 청주고기짬뽕! 전에 갔을 때 파스타 면 느낌이었다고 해서 호불호가 갈렸는데, 셀프바에 베트남 고춧가루 준 거 가산점 줍니다. 가게가 밝아진 것은 좋군요. 고기짬뽕 + 군만두. 우린 여기 탕수육은 먹지 않기로 했어요. 아주 예전 청풍루 시절에는 맛있었는데, 어느 순간 도너츠 느낌이 나서. 간만에 보니 때깔이 곱군요. 오태식이.. 아니 짬뽕아 돌아왔니? 그런데 어쩐지 푸욱 퍼진 느낌의 면발. 역시 전에 파스타 식감을 느낀 건 우리만이 아닌가. 클레임에 시달린 느낌. 사장님이 극과 극 타입인지 완전 퍼진 스타일로 바꿈. 국물의 매운맛은 후추와 고춧가루로 바꿀 수 있다지만, 날아가버린 면은 어쩔 수 없네. 만승제면소... 초반에는 왜 이런 그 지역의 패자 곁에 오픈했나 했는데.. 이제 거기도 만석이고 인기 폭발. 나도 체험단으로도 가봤지만, 거긴 용자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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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촉이 장난 아닌데? / 열쇠 분실 / 사창시장 열쇠 복제 재방문 / 스타벅스 충대 신학에 입점?! / 본가 가본 썰

열쇠 분실 복제로 바쁜 하루 문득 며칠 전부터 갑자기 그런 생각이 들었습니다. 집에 현관문이 있는데, 그곳은 열쇠를 사용하거든요. "열쇠 복제하고 싶다, 열쇠 복제하고 싶다" 그런데 결국 어제 열쇠를 분실한 것 같습니다. 촉 장난 아니죠? 제가 전에 열쇠를 한 번 잃어버릴 뻔 해서 루틴이 항상 집에 오면 열쇠를 해골(?)에 담아두는데, 어젠 짐을 많이 가지고 와서 그 루틴이 깨졌습니다. 그래도 그때까지만 해도 집에 있겠지 했는데, 군대에서 수색하듯 정밀 수색했는데도, 안 나오네요... 그 다음으로 어제 들렸던 곳 다시 체크, 그런데 한 곳만 제외하곤 다 방문했는데, 열쇠가 나온 게 없다고 합니다.. 이참에 현관도 번호키로 바꿀까 하는데, 대문 번호키도 은근 오작동이 나서 귀찮은 터라... 게다가 번호키는 비상용으로 다른 문에도 한 터라, 굳이?? 같은 생각이. 뭐 지문인식이나 블루투스처럼 최첨단이면 바꿔볼까 했거든요. 가격은 괜찮은 것 같기도 한데, 제가 안방 지문인식 번호키를 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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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셜포토덤프] 스페셜한 아이템들 리뷰(초음파세척기, 기계식넘패드, 사첼백, 토치라이트 케이블, 분리수거 쓰레기통)

최근에 쇼핑템 중에 남들은 안 사겠지 싶은 스페셜한 아이들만 리뷰해볼게여! (이랬는데 국민템이나 흔템이면 우짜지?) 아이워시 초음파 세척기 그냥 이건 안경점 앞에 있는 초음파 세척기 같은 건데, 안경이 3개!!나 되기 때문에 사용 전에 세척하면 좋겠다는 생각으로 구입했습니다. 그런데 전 필요 없긴 한데, 반지나 목걸이 같은 걸 세척할 때도 사용한다고 하네요. 개봉 안을 벗겨보면 간단한 구조입니다. 방수이긴 한데, 조작부는 되도록 물이 안 들어가야 한다고 합니다. 물 버릴 땐 그래서 좌우로 버리라고 하네요. 칼은 솔직히 사이즈상 안 들어갈 듯 하네요. 그럼 항상 쓰고 다니는 가장 많이 쓰는 안경 세척해봅니다. 뭔가 깨끗해진 거겠죵? 그런 느낌이 들기도 하구요. 애플 워치도 방수되니깐 세척 들어가줍니다.ㅋㅋㅋㅋㅋ 어? 근데 설명서 다시 보니까 시계 본체는 방수가 되어도 넣지 말라고 하네요;;;; 귀차니즘만 극복할 수 있다면 갓템. 일단... 난 3번 해보고 방치중임. 물을 사용하고 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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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고민은? 내가 갑자기 죽으면 고양이는 어떡하지...

From, 블로그씨 걱정인형 블로그씨는 요즘 미래 고민이 많아요. 대나무 숲에 털어놓고 싶은 나의 고민에 대해 이야기해 주세요~ 나는 말이죠. 중학교 때 어쩌다 불교 책을 읽었어요. 그때 불교의 철학에 대해서 잘못 흡수하는 바람에, 인생무상이나 공허, 성공 등에 대한 것에 허무하게 여기는 면이 생겼어요. 쉽게 말하자면 필멸자로 죽음은 항상 공존하고, 갑자기 내가 죽으면 어떻게 할까? 그전에 나는 얽매이는 게 없었죠. 그런데 생기고 말았어요. 아침마다 옥상 산책하고 싶어하고, 심심하고 돌아달라고 장난감 물어오고, 내가 있는 방에 따라오고, 사냥도 할 줄 몰라 벌레 무서워하고, 밥도 츄르 안 짜주면 안 먹고... 요즘은 강아지풀 먹는데 재미가 걸린 우리 레옹이. 이 모든 정보를 다 알려줄 수 없고... 내가 문을 열어주지 않으면 이 집안이 사실상 감옥이잖아요. 그래서 항상 생각한 게 만약을 대비해서 비상문을 만들어야 할까도 고민이에요. 사실 그래서 비밀문을 만들었어요. 나의 죽음에는 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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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부, 오뎅, 고기가 들어간 김치찌개가 단돈 3천원!(공기밥 포함, 혼밥 가능)

김치찌개가 3천원, 가이오 청년밥상 가이오 청년밥상 충청북도 청주시 서원구 사직대로164번길 27 이 블로그의 체크인 이 장소의 다른 글 발견한 지는 조금 되었지만, 일단 몇 가지 이유로 다루지 않았던 가게인데 공개합니다. 공기밥 포함 무려 3천원에 김치찌개를 제공하는 가게입니다. 거기에다 계란 후라이 500원, 김치전 1천원의 요즘 물가에서 믿기 힘든 가게죠! 게다가 혼밥도 가능! 단 한 가지 특이사항으로는 사창시장 내부에 존재한다는 점. 교회 관련 식당인 것 같다는 점입니다.(운영하는 분들이 교회 관련자 같음) 일단 막국수 같은 사치품(?)은 살짝 저렴한 수준이지만, 가이오청년밥상의 대표메뉴인 김치찌개 3천원, 마라라면은 4천원입니다! 영업시간은 왼쪽을 참고하세용! 제가 이곳을 소개한 이유 중 하나는 가게가 청년밥상이라고 되어 있는데, 가격 때문에 소문이 났는지 손님들이 다 연령대가 있어요ㅋㅋㅋㅋ 그래서 제 블로그 연령대랑 좀 안 맞는 느낌이라 소개를 미루고 있었죵. 그치만 이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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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강, 편의점 즉석 라면제조기에서 틈새라면 빨계떡 만들기(틈새비법 대공개)

From, 블로그씨 블로그씨는 비빔면과 골뱅이 조합을 사랑해요! 나만의 꿀팁 가득 담은 라면 레시피 영상을 공유해 주세요! 해외에 계신 분들이며, 틈새라면 매장이 없는 지역에 사시는 분들이 제 블로그에 와서 항상 묻는 레시피 "틈새라면 레시피 알려주세요." 불행히도 틈새라면 레시피는 미완입니다. 그리고 제가 벽을 느끼고 한동안 연구를 중지한 상태였습니다. 그러다가 기상천외한 생각을 했습니다. 비록 현재 100퍼센트의 틈새라면을 완성할 순 없지만, 편의점 즉석라면이나 무인라면코너에서 틈새라면 느낌으로 만들어 먹으면 개쩔겠다. 그래서 시도할 생각을 했습니다. 어떻게? 지켜보시죠. 메인 빨 가루 만들기 이 방법의 가장 큰 특징은 이미 질려버린 무인 즉석라면을 되살리는 방법입니다. 가장 중요한 것은 운입니다. 매장에 원하는 부품(?)이 없으면 망하는 겁니다. 여기서 부품은 콩나물, 떡, 김가루, 계란 정도가 되겠습니다. 이 중에서 계란은 즉석라면 기계가 있는 편의점이나 매장에는 있으므로 높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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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브웨이 한정판 안창비프, 안창비프&머쉬룸, 머쉬룸(안창비프&머쉬룸 8600원 섭픽으로 먹어봄)

안녕하세요, 저는 아침 메뉴를 고르기 곤란할 때면 서브웨이를 먹곤 하는데, 제법 많이 먹었는데, 적립을 안 해서 적립을 확인해봤습니다. 3.6% 적립이더라구요.. 한 15~16번 먹을 때마다 서브웨이 단품 한 개 먹을 수 있는 수준인데, 그동안 날리다니.. 그래서 회원가입하려고 했더니 이미 회원가입은 했더라구요. 대신 휴면회원.. 결국 그거 살리고 보니깐, 딱 보이는 이벤트. 완전 뜻밖의 식재료를 가지고 왔네요. 안창살이라니. 안 그래도 맨날 이벤트 할인 메뉴만 먹다가 지루했는데, 게다가 한정판매라서 11월 20일까지만 판매하는 메뉴입니다. 서둘러 서브웨이 고! 매장에 붙어 있는 눈에 딱 들어오는 포스터. 어떻게 주문해야 잘할까 하다가, 그냥 간단하게 썹픽으로 고르기로 했습니다. 썹픽은 미리 빵, 야채, 치즈, 소스 등이 정해져 있어서 고르기만 하면 끝. 우선 썹픽의 공통 사항은 메인을 제외하고, 아메리칸 치즈와 랜치 소스가 들어갑니다. 그리고 절임야채류를 제외하고, 양상추, 토마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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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식리뷰 64_CU 압도적 한돈김치제육(5900)

안녕하십니까? 편(의점) 식(품) 리뷰입니다. 제가 나름대로 공평하다고 생각했는데, 그동안 GS25 제품을 많이 다뤘네요. 받은 건 하나도 없는데... 그리고 이마트24가 리뷰가 적은 건 일단 저희동네 이마트24는 좀 이상해요. 인기 제품이라고 가보면 맨날 없고... 그래서 가면 충북대점을 가는데, 거기서 사는 건 와인 아니면 즉석라면 밖에 없어서 은근 이마트24도 꽤 가도 편식리뷰에는 잘 나오지 않네요... 그리고 CU가 좀 적었던 건, 그전에 콜라보에 하도 데여서... 좀 두려움이 있긴 합니다. 사실 전 동네 CU와 GS25 공평하게 한 번 정도씩은 가거든요. 그런 와중에 압도적 시리즈가 나온 걸 알고 있었는데, 좀 두려워하다가 이제야 도전해봅니다. 그럼 들어가보겠습니다. 일단 인상부터 보겠습니다. 가격은 5900원으로 요즘 물가 반영된 가격이구요. 칼로리는 원래 잘 안 보는데.. 저도 모르게 봤는데 890킬로칼로리... 높은 편인데요? 그 이유는 아마도 제육 자체가 달달한 설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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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영데이라구 왜 말 안 해줌? / 우동 먹고 술 취하고 / 줍줍 / 케이블 관리

올영데이 때만 올리브 영 가는 사람인데, 이번에는 올영데이인 거 몰랐슈... 왜 1일부터 시작 안 하고 30일부터 시작한 건디? 그래서 허겁지겁 가보니 다행히 살 만한 게 없었당ㅋㅋ 구럼에도 불구하고 열심히 필요성을 찾다보니, 에센스. 파마머리에는 에센스를 계속 말라주는... 그... 에... 센스가 필요합니다. 2개들이 세트. 원래 쓰던 것과 달리 기름(?) 스타일. 느끼해지면 어쩌지 싶지만, 어쩔 수 없쥬~ 그리고 오늘의 올영데이~ 놓치지 않을 거야! 6천원 미만의 오늘의 아이템. 섬유탈취제.. 잘 걸렸다. 우리 냥이가 자꾸 뭔가 영역표시하던데, 땡큐지! 그리고 이거 사면, 곰탱이 얼굴 모양의 작은 파우치 준당. 어제 간만에...술! 한신우동에 가서 어묵우동에 매운맛이 정배입니다. 소맥으로 먹다보면, 안주가 약간 부족한 느낌이지만, 그래도 해치울 수 있지. 근데 개강하니까 엄청나게 시끄러움. 고막 터지는 줄. 개강하면 성인들이 충대에서 빠지는 이유.. 애들이 목청이 너무 좋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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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대 중문으로 이전한 장터순대국(feat. 얼큰순대국)

장날 순대국밥을 자주 가서 맞은 편에 있던 장터순대국은 가는 날이 적었습니다. 최근에 어쩐지 맛을 잃어버린 장날순대국밥. 그래서 안 가고 있다가 문득 장터순대국은 어떨지 궁금해졌습니다. 아주 오래전에 한 번 보통 순대국을 먹어본 적이 있지만 인상적인 편은 아니었던 걸로 기억하는데, 옮긴 김에 맛을 보기로 결정. 장터순대국 충청북도 청주시 서원구 1순환로672번길 63 2층 이 블로그의 체크인 이 장소의 다른 글 9시부터! 일요일 휴무 일단은 이번에 중문 입구 쪽에 입성했습니다. 2층이라는 단점이 있긴 하지만, 그래도 위치가 아주 좋죠. 쿼드 커피 위에 있습니다. 들어가는 입구에는 메뉴판 입간판이 있어서 헷갈리지 않습니다. 밥과 반찬은 무한리필이라니. 배고픈 청춘에게 딱이군요. 매장은 제 기억에 있던 곳보다 몇 배는 넓어졌습니다. 가게도 매우 깔끔한 편. 가격은 식사류 9천원대입니다. 요즘 물가가 반영된 가격. 셀프코너가 있습니다. 셀프 코너는 2군데인데, 제가 거의 오픈 시간에 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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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식리뷰_63 GS25 에그햄 마요듬뿍 김밥(3300) + 참치김치듬뿍 김밥(3300)

안녕하십니까? 편(의점)식(품) 리뷰입니다. 이번에는 김밥에 대한 좀 탐구해보려고 합니다. 그동안 GS25에선 한끼혁명 시리즈만 주로 담아서, 이번에는 듬뿍 시리즈를 다뤄보고자 합니다. 듬뿍 시리즈는 밥량 대신 내용물의 양을 증량한 시리즈입니다. 먼저 다룰 것은 에그햄마요듬뿍 김밥입니다. 노란노란한 컬러로 계란의 색과 느낌을 살려줍니다. 매장에서 30초, 가정에서 40초 돌리기. 컨셉은 "계란지단과 짭짤한 햄, 상큼한 묵은지를 듬뿍 담은 김밥" 입니다. 이름 자체에는 드러나지 않았지만, 아마도 씻은 묵은지를 넣은 것 같습니다. 사실 이것도 중요 포인트인데 이름에 넣을 공간이 없었던 것 같습니다. 그럼 부록의 편의점 김밥 리뷰의 시그니처. 꼬다리 분석 들어갑니다. 일단 꼬다리만 드러난 것만 보면 밥보다 재료가 더 드러간 게 확실히 보입니다. 꼬다리 이후에는 확실히 다시 밥량이 증가하긴 하지만요 ㅋㅋㅋ 그래서 꼬다리가 왜 중요하냐? 개봉했을 때 가장 먼저 사람들이 보면서 비교하기 때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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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또 청주 제1 명당, 제2 명당에서 5만원어치 질러봄(당첨 결과도 바로 리뷰)

오늘 당근거래를 하러 갔다가 아침 나절부터 사람들이 모여 있는 곳을 발견했습니다. 그래서 찾아보니 그곳이 청주 로또 1등 당첨자 수 최대더라구요. 조사를 좀 더 해보니 바로 부근에 로또 2등을 무려 50명 가까이 배출한 곳이 있어서 특별 콘텐츠를 기획해봤습니다. 그래서 무려 5만원을 투자해 각각 2만원씩 로또를 사보고 비교군으로 아무 로또 판매점에 가서 나머지를 구입하기로 했습니다. 좀 더 과학적으로 하자면, 비용을 모두 균일하게 투자해야 하는데, 가진 현금이 5만원짜리라서... 요즘 매일 목욕재계하고(수영 때문에) 술도 안 마셨으니(두드러기 약 때문에) 도전해보겠습니다. 그럼 1번입니다. 썬마트 로또 1등 11번 2등 29번 썬마트 하복대점 충청북도 청주시 흥덕구 진재로23번길 25 이 블로그의 체크인 이 장소의 다른 글 하복대에 위치한 로또 1등 판매점이고, 전국구급입니다. 마트라는 이름과 달리 오로지 로또만을 위한 가게가 되어버렸습니다. 로또 1등은 11번이나 당첨되었고, 거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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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 로또 명당에서 산 로또 결과 발표! (1135회 로또번호 )

월드컵보다 더 강한 환호! 더한 탄식이 순식간에 오고 가는 로또 당첨! 1135회, 8월 마지막 로또 번호와 결과가 나왔습니다. 우선 로또 번호는 1, 6, 13, 19, 21, 33 보너스 4. 잘은 모르지만 이거 난이도 좀 극악으로 나온 것 아닌가요? 일단 제가 개인적으로 픽한 번호는 하나도 안 나왔습니다. 그리고 청주 로또 명당 1등이랑 2등에 가서 한 결과! 각 매장마다 4등 1장씩 공평하게 나왔습니다. 먼저 썬마트입니다. 썬마트는 모두 21개가 나왔구요.(나중에 추가 발견) 그중에서 3개짜리는 3번째에 1개 나왔습니다. 2개짜리는 3개 나왔습니다. 대박찬스는 모두 18개의 번호를 맞춰 썬마트와 큰 차이는 없어 보이지만, 조합이 조금 아쉬웠습니다. 3개 맞춘 게 1개고, 2개 맞춘 건 1개 나왔습니다. 뭔가 2등이 엄~~청 많이 나오는 건 이 조합 때문인 듯? 그리고 뭔가 신기한 조합도 있음. 7,8,9,10 1 2 3 이거 오목이었으면 44라 이기는 수였는데 ㅋㅋㅋ 약 4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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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있는 네이버의 블로그 관리법(feat. 인플루언서 마크 제거)

[네이버 인플루언서 공지 중] [네이버 인플루언서 공지 중] [네이버 인플루언서 공지 중] 우선 네이버는 저에 제가 말한 것처럼 인플루언서 마크가 달리면 사람들이 검색해도 아예 광고라는 걸 파악해서 안 본다는 걸 파악했습니다. 네이버는 인플루언서 제도를 통해 자신에게 우호적인 인물들에게 검색어 상위와 광고 등 여러 혜택을 줬습니다. 인플루언서들의 수익을 위해서 말이죵. 수익이 없으면 그들이 다른 플랫폼으로 옮겨갈 수 있으니 당근(당근마켓 아님)을 제공한 거죵. 그러나 소비자들은 곧 알아차립니다. 인플루언서들이 다루는 제품은 결국 네이버에게 받은 광고가 대다수이며, 그저 네이버 산하의 광고 게시판이란 사실을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네이버는 그것이 마치 특권인 것처럼 당당하게 인플루언서라고 마크까지 달아주었지만, 대중에게는 오히려 거를 수 있는 수단이 되었습니다. 우리가 열심히 읽은 글 마지막에 체험단을 발견하고 우호적인 내용에 의구심을 품는 것처럼 사람들은 인플루언서라는 마크가 체험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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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단하게 짬뽕만 먹어봤다, 중화요리 서경 (충북대 정문 중국집)

제가 블로그를 하지 않았다면 그냥 지나칠 가게들도, 블로그를 하면서 들어가보곤 합니다. 미지를 개척하는 콜럼부스의 기분으로. 그런 의미에서 정문에서 못 본 중국집이 있길래 가봤습니다. 중화요리서경 충청북도 청주시 흥덕구 내수동로 41 이 블로그의 체크인 생긴 지 얼마 안 되었지만, 어쩐지 연식이 있어 보이는 외관? 딴 곳에서 영업하다가 그대로 이사온 걸까요? 문어짬뽕, 전복짬뽕. 맛있어보이지만 비싸 보이는 느낌... 일단 못 먹어도 고! 들어가서 가격부터 봅시다. 매장 내부는 이렇구요. 다시 한 번 전복짬뽕과 문어짬뽕의 가격을 살펴볼까요? 전복짬뽕 11000원, 반문어짬뽕 12000원... 그렇게 나쁘진 않은 가게라고 생각되지만, 일단 기본기부터 체크해보겠습니다. 남자는 그냥 앞에 뭐 붙은 거 시키는 거 아님. 짬뽕! 오로지 짬뽕! 8000원 짬뽕!!! 근데 기대한 것보다 때깔이 괜찮게 나와서 약간 의구심. 일단 손질된 오징어라는 게 살짝 마이너스가 될 수 있지만, 일단 패쓰함. 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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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돌아온 포토덤프 시즌 2_ 9월로 접어든 일상 1

아, 날씨가 이제 좀 살만해지는 것 같습니다. 낮에는 제법 덮지만요. 그래서 주말의 일상을 담은 포토덤프 발사!!!!! 사료 잘못 샀네.. 울 고양이 장원영님처럼 짱 말라 고양이인데, 할인한다고 힐스 사료 샀는데, 다이어트용이다. 당연히 밥상 뒤집어버림. 골치아프네.. 길냥이도 안 먹으려나? ㅠㅠ 집에 폭포 수전 설치하려다 1차 시도 실패 씻으려고 하다가 문득 집에도 폭포수 수전이 있으면 좋겠다 생각! 그렇지만 거지 모드이니까 저렴한 걸 찾다가 몸체가 플라스틱이지만, 가볍고 저렴한 걸 발견. 어떻게 설치할까 하다가, 다이소에 드라이버로 꽂을 수 있는 걸 찾았는데.. 문제는 전동 드라이버가 현재 없어서... 드라이버 생기면 설치했어야 하는데.. 그냥 해봤다. 처음에는 접착만으로 붙는 것 같았는데, 한밤 중에 결국 떨어지면서 수전 모가지가 부러져서 못 쓰게 됨.... 충대 산책하는데, 풀을 깎을 때도 고양이 집은 살려주네. 화분은 이미 부서졌는데.. 그걸 보고 가는데, 길에서 똥 싸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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졸업식을 보니 학식을 먹어보고 싶었다, 충북대학교 한빛식당 리뉴얼 리뷰(아침, 점심)

며칠 전 졸업식을 보고 나니 학식이 땡겨서 학식을 먹기로 했습니다. 학식을 먹으면 학식이 너무 올라 학교에 다시 가고 싶을지도 모르겠지만요. 일단 대충 요즘 느낌의 입간판이 서 있습니다. 버려지는 음식에도 감정 이입이 되는 게 부럽네요. 특이한 건 앞에 테이프를 팝니다.... 잠깐 고민해보니 바로 옆이 우체국. 우체국에 택배 보낼 때 테이프가 필요할테니 구입하라는 건가요? 의자 색이 약간 버스터미널 의자색이라는 점을 빼면 조명도 그렇고 전체적으로 깔끔한 분위기. 게다가 굿즈도 파네요. 캐릭터를 넣은 상품. 상당한 모교에 대한 사랑이 있어야 구매할 것 같습니다. 옷도 판매하네요. 주문은 키오스크로 합니다. 이때는 수영장 가기 전이라 아침을 골라봤는데, 세상에나 아침 식사로 쌀국수? 대학생은 아침 식사 1천원이니까, 쌀국수 천원에 먹을 수 있는데, 일반인인 나는 6천원. 비교하지 않으면 괜찮은 것 같은데, 뭔가 비교 안 할 수 없네요. 이딴 게 쌀국수라고 할 수 있지만, 섞어보면 안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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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담_차를 여자 차처럼 꾸미지 마세요 / 차오차이 130직화 간짜장 / 포토덤프 시즌 2 커밍순.

차를 여자 차처럼 꾸미지 마세요 최근에 알게 된 괴담입니다. 시작은 한 남자가 자신의 차를 경차에 분홍색 같은 색으로 맞춰서(남자는 핑크지) 타고 다니는데, 자신이 차에 타고 있었는데, 갑자기 조수석 문이 열리면서 한 남자가 들어왔다는 겁니다. 게다가 그때 계절이 지금처럼 더운 때는 아닌지 점퍼를 입고 있는데 한 손을 그 점퍼 주머니에 넣은 상태로 들어왔다고 합니다. 남자는 들어와서는 운전석을 바라보는데, 거기에 남자가 타고 있으니 당황했다고 합니다. 누구냐고 설전이 잠깐 오고가고 낯선 남자는 내렸다고 하는데, 그 남자는 도대체 왜 그랬을까요? 그리고 거기에 이어서 여러 가지 이야기가 붙습니다. 비슷한 경험을 한 경우가 많은데, 장소는 다양하더군요. 휴게소에도 있었고. 그래서 사람들 중에는 일부러 예쁘게 차를 꾸미지 않고, 칙칙한 색의 자동차나 큰 차를 사는 경우도 있다고 합니다. 또 조언으로 자동차에 번호도 남길 때 주의해야 한다고. 여름 그냥 보내기 심심해서 남기는 괴담. 근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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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정식이지만 버섯찌개가 대표메뉴, 이가(자연산 버섯찌개)

주말을 앞둔 가을의 하늘과 여름의 태양이 가득한 금요일. 간만에 어머니와 점심 식사. 이가 충청북도 청주시 서원구 예체로1번길 11 이 블로그의 체크인 이 장소의 다른 글 어머니의 식성과 젊디 젊은 내 입맛 사이에서 타협을 본 곳은 개신동에 위치한 이가. 햇빛이 내리쬐는 날씨 . 영업은 점심 영업만 합니다. 주말도 안 하고 점심 장사만 하시다니... 메뉴만 웰빙이 아니라 영업시간도 웰빙이시네요. ㅋㅋㅋ 아, 문득 이런 생각이 드는데요. 이런 식으로 영업 시간이 짧은 곳은 남은 시간 동안 다른 영업을 하면 안 되나... 좀 임대료가 아깝달까? ㅋㅋㅋㅋ(이미 건물주일 수도?) 안에 들어가면 남다른 느낌의 장식. 메뉴는 요즘 여기 곤드레나물밥이 인기라지만, 클래식하게 자연산 버섯찌개 2인분을 시켰습니다. 안쪽에 위치한 테이블에 자리를 잡았습니다. 약간 어른들이 좋아하는 메뉴라 정장 입고 오는 분이 많을 수 있어서인지 벽에 옷걸이가 다량으로 있습니다. 버섯찌개에 곁들어 나오는 반찬들은 전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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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판 구경하는 사람 / 길바닥에 아이언맨이 / 한식뷔페 / 치킨에 소주를 못 먹다니 / 지웰시티1차 아파트 구경하기

타고난 구경꾼. 오늘은 뭔가 새로운 구경거리가 없나 봤습니다. 착한가격업소를 찾는다고 합니다. 착한가격업소.... 5개....만 찾으면 되는데... 어디 보자.. 앗, 위생 및 청결 상태가 좋다... 일단 유보... 착한 가격 업체 몇 군데 아는데, 이미 후보에 오른 듯 해요. 청주소나무길 전국가요제라. 오, 장윤정이....라고 생각했는데.. 장유정씨네요.. 죄송해요. 근데 잘 몰라서요.. 9월 28일 토요일에 재미있는 행사네요. 청원생명축제는 마라톤만 아는데... 딴 것도 많이 하나봐요. 요즘 마라톤 인기가 장난 아니라는데.. 길 가다가 갑자기 익숙한 얼굴이 보이는 현상이.. 아이언맨? 한식뷔페에 간만에 갔습니다. 특이한 것은 오징어볶음인데, 이거 짬뽕맛 나요. 왜 몸통살을 이용했나 했더니 딱 입에 넣으면 짬뽕 넣는 느낌? 여기 사장님 요리를 좋아하는 일반 음식점하면 질릴까 봐 뷔페한다는 게 제 뇌피셜입니다. 콩나물국도 먹고 싶었는데, 아싸뵤! 가마치통닭 포장해왔는데, 가마치통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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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대 중문 신상 가게 &quot; 교반 &quot;, 비빔밥 얼마나 먹어봤니?(비빔밥계의 베스킨 라빈스)

주말에 충대 중문에 새로 생긴 밥집이 있어서 다녀왔습니다. 메뉴는 비빔밥입니다. 충대 중문 일미리 금계찜닭 옆에 있습니다. 자연을 담은 돈까스 바로 아래층입니다. 교반 충북대점 충청북도 청주시 서원구 내수동로108번길 51 1층 이 블로그의 체크인 이 장소의 다른 글 가게 이름인 교반은 밥과 사귀다는 뜻입니다. ㅋㅋㅋㅋㅋㅋ 영업시간은 10시30분부터! 마지막 주문은 8:30분까지! 가게 내부는 신규 오픈이라 그런지 깔끔합니다. 주문은 키오스크에 카드를 바로 미리 선결제하는 방식! 특이한 건 비빔밥 세트인데요. 비빔밥 세트 2인의 경우는 비빔밥 2개에 단품요리가 나오는 구성입니다. 단품요리는 육전, 육회 중에선 선택 가능합니다. 저는 이번에는 2인 세트로 고르지 않고, 단품으로 골랐습니다. 저는 우렁비빔밥(9500)을 골랐고 일행은 숯불 석쇠 고추장 불고기 비빔밥(9500)을 골랐습니다. 비빔밥 외에도 물냉면과 비빔냉면이 있습니다. 요리로는 육회무침, 육전, 육회 물회, 차돌된장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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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드러기로 인한 강제 금주 중 / 아침부터 뒷고기 굽는 토요일 아침 / 강제로 머리 자르게 하려는../까불냥이

두드러기 발생 제가 두드러기를 체험한 건 몇 년전에 돼지고기를 잘못 먹어서였는데, 그건 증상이 경미했습니다. 그때는 아무 생각이 없이 두드러기를 넘겼는데, 목요일에 식당 갔다가 음식 남긴 게 아까워서 포장해왔는데, 방치하다가 저녁에 데워서 먹었습니다. 그때 이후에 엄청 간지럽고 팔에 뭔가 올라오려고 하는 거였습니다. 무시하고 그 간지럼증이 가라앉지 않고 점점 퍼지길래 금요일에 약을 먹었습니다. 약을 복용하면서 설명서를 보니 과량의 알코올을 섭취하면 안 된다고 해서 ... 현재까지 금주입니다. 조금만 먹으면 되지 않아? 라고 생각할지 모르지만, 저는 취하지 않으면 멈추지 않는 스타일이라 일단 마시면 불가능입니다. 덕분에 공짜로 금주중이네요. 약을 먹고 확대되지 않는데, 쉽게 가라앉지 않습니다. 아침부터 뒷고기 먹는 사람 내돈내산 인증 쇼핑 컨트리팜 국내산 돼지 뒷고기 특수부위 꼬들살 두항정살 덜미살 뽈살 꼬들목살 뽈항정살 필수선택 : 스페셜 모듬 600g (냉장) 더보기 202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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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고양이는 이제부터 개입니다, 오줌싸'개' + 운리단길 구경(운천동 고인쇄박물관 일대)

오늘 날이 괜찮아서 운리단길까지 갈 생각은 아니었는데, 가게 되었습니다. 산책 삼아 잠깐 일어나서 걷다보니 운리단길! 운리단길은 변화가 있는 듯 없는 듯. 일단 고인쇄박물관 주차장 공사가 끝나고 옆에 큰 건물이 생겼습니다. 9월 4일부터 8일까지 직지문화축제를 한다는군요. 왜 수요일부터 할까 했는데, 어떻게든 주말을 끼워넣으려는 듯? 주변이니 가볼까 생각합니다. 그리고 마느를 사랑하시는 분들 많으시죠... 제가 놀라운 소식을 가져왔습니다. 불경기 속에서.... 마느가.. 새로운 태국 식당을 연다고 하네요. 근데 8월 며칠 안 남았는데.. 미리 선팔해주면 특별한 선물 준다고 합니다.(아이패드 같은 건 아니겠죠? 라며 부담주기) 그리고 이전에도 느꼈는데, 운리단길은 고양이를 좋아하는 것 같은데 특히 여기는 애니멀공화국이란 곳을 본 적이 있는데, 그게 많이 콜라보하면서 퍼지는 것 같습니다. 구경을 마치고, 본가해장국을 가려고 했는데, 가다가 운리단길 구경하고 본가해장국은 너무 노멀한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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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t;악마와의 토크쇼&gt;_공포, 호주영화 (영화 소개, 후반 내용과 스포없음)

우리나라에선 배우 소지섭이 픽해 투자해서 국내에 가져온 영화로 알려져 있습니다. 이제는 배우보단 자신이 직접 영화를 선택해 가져오는데요. 호주에서 제작된 영화 <악마와의 토크쇼>는 과연 특이한 호러 무비였습니다. 우선 시작부터 페이크 다큐의 시작인데요. 과거에 어떤 사고로 인해서 사라진 방송분 필름을 찾았다는 식으로 합니다. 1977년에 있었던 라이브 토크쇼에서 생긴 사건이란 식입니다 출처-네이버 영화 토크쇼의 주인공은 바로 잭 델로이입니다. 잭 델로이는 심야 토크쇼 '올빼미 쇼'의 MC입니다. 만년 2인자였는데, 갈수록 광고도 줄어들고, 시청률도 점점 떨어지고 있죠. 출처-네이버 영화 이렇게 된 것은 그의 아내가 암에 걸려 사망하고 그 이후에 실의에 빠져서라고 알려져 있습니다. 아내는 사망하기 얼마 전에 치료 받으면서 방송에도 출연했습니다. 이 방송은 최고 시청률을 기록했지만, 이후에는 점점 나락으로 떨어졌죠. 그리고 그 반격을 위해서 할로윈 특집을 준비합니다. 출처-네이버 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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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자랑 맥주를 못 먹다니 / 우동에 소주를 못 먹다니 / 치킨무 깍뚜기 만들기 / 스트레스 떨어짐

일요일에 피자를 시켜 먹었습니다. 사창동의 외계인 피자. 느낌상 오픈이벤트 9900원 피자가 9월 되면 끝날 것 같아서 얼른 시킴. 2000원 추가하면 피자 반 페퍼로니 반임. 아쉬운 것은 피맥을 못 한다는 거임. 술을 마시면서 피자 먹을 때 콜라 먹은 적이 거의 없는데.. 흑맥주다 최면 걸려구 맥주잔에 콜라 따름. 아, 깜짝 정보! 여러분 치킨무로 깍뚜기를 만들 수 있다는 걸 아시나요? 일단 바로 온 치킨무는 별로구요. 저처럼 치킨무를 상온에 5일 정도 내버려두면 깍뚜기 싱크로율 거의 10000배 더 같음. 절대 갓 온 치킨무로 만들지 마세염. 냉장고에 넣어뒀다 까먹은 치킨무 같은 게 되려 더 좋습니다. 딱 보기에도 약간 갈변화가 될랑 말랑~ 이래야 깍뚜기로 만들었을 때 식감이 더 비슷합니다. 갓 온 치킨무는 너무 딱딱해! 갓 온 치킨무로도 만들어 봤는데 그건 맛 없었음. 재료는 심플, 고추가루 아빠 숟가락 2개, 액젓도 같은 양. 미원 조금. 섞어주면 깍뚜기 완성! 그리고 한신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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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대야 또 오면 열 대야 / 수영 왜 느는 건데 / 탕후루보단 탕수육 / 수석이 5억이라고?

열대야 또 오면 열 대야! 어제 밤에 드디어 선선한 날씨를 영접했습니다. 처음으로 열대야를 벗어난 느낌! 노상에서 술 마시기 좋은 느낌! 옥상에서 술 마시기 좋은 날씨! 아, 대신에 모기가 기승을 부리겠네요... 하나를 얻으면 하나를 버릴 수 밖에 없는 걸까요? ㅜㅜ 수영 왜 느는 건데 제가 한 2주간 계속 깊은 웨이브만 연습하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그게 한 번 웨이브했다가 일어서고, 한 번 웨이브했다가 일어서고였습니다. 그런데 어저께 일부러 하려고 한 건 아닌데, 웨이브가 연속으로 이어지더라구요?? 하고 나서야 뭐지? 나 왜 갑자기? 우연인가 싶어서 어제 해보니까 웨이브가 연속으로 이어지는데, 호흡을 안 하고 무호흡이니까, 레일 중반까지 오더라구요. 그렇게 하다보니 처음으로 아 수영이 힘든 거구나 싶었습니다. 그러다가 심심해져서 잠영으로 한 20미터쯤 가고 쉬고 있는데, 누가 말을 겁니다. 그거 어떻게 하는 거죠? 네? 자기가 봤는데, 여기 수영장에서 저만큼 잠영하는 사람이 없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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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모델링되기 전 충대 중문, 자연을 담은 돈까스(이미 리모델링됨)

자연을담은돈까스 충북대점 충청북도 청주시 서원구 내수동로108번길 51 2층 이 블로그의 체크인 이 장소의 다른 글 예전에 다녀왔습니다. 그런데 밑에 교반이 생기면서 공사를 해서인지 그 시기에 맞춰 리모델링을 하더라구요. 현재는 아마 끝났을 것 같긴 한데, 어쨌든 기록을 남긴다는 느낌으로 남겨봅니다. 2층에 위치했고 테이블마다 키오스크로 주문하는 방식입니다. 제가 간 날은 배달기사님들이 줄을 서서 받아갈 정도로 바쁠 때라서 이런 키오스크 없이는 헷갈릴 것 같긴 하더라구요. 저는 메뉴 중에서 쫄면 좋아 돈까스 9500원을 시켰습니다. 셀프바도 한 번 구경하구요. 가게도 슬쩍 구경해봅니다. 리모델링으로 어떻게 달라졌을지 확인해보는 재미도 있겠죠? 스프와 반찬을 챙겨왔습니다. 쫄면 좋아 돈까스! 그런데 메뉴판 사진이랑 좀 다른 느낌이긴 한데... 뭐 맛이 있으면 그만이겠죠? 돈까스는 부드럽게 씹히는 편. 쫄면도 탱글탱글했습니다. 야채는 없고, 오로지 쫄면만으로 승부하는 타입. 추억의 슬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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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뚜둥] 네이버 블로그의 절대 위기가 온다...'공정위' 블로그 맨 앞에 광고 표시할 것

데일리안 기사 중/ 유투브에서 광고라는 걸 숨겨 사용한 뒷광고와 나중에 표기한다고 해서 뒷광고라 한 것을 동일선상에 놓는 게 애매하긴 하다. 저도 블로그를 하긴 하지만, 이제 아주 중요한 변화 포인트가 생겼습니다. 체험단을 요새 안 하긴 하지만, 그전까지 체험단이나 협찬의 경우 고지하기만 되기 때문에, 보통 맨 마지막에 고지하거든요. 그런데 이제 공정위에서 수정할 것인데, 맨 앞에 광고 표시를 해야 한다고 합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네이버야... 블챌 할 때가 아니었던 것 같다.. 일단 제가 지금까지 경험하고 알게 된 블로그 루트를 중심으로 이게 왜 중요한 포인트가 될지 말해보겠습니다. 블로그의 시작과 성장 일단 블로그 처음 시작할 때 크게 뜻은 없습니다. 그냥 하는 거거든요. 보통 소소하게 일상을 하는데, 일상은 크게 관심을 받지 못하니까 자신이 관심 있는 다른 주제를 올립니다. 운동, 맛집, 제품 등이요. 그런데 초반에 많이 올리는 게 맛집입니다. 식당은 접근성이 좋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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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헤 오늘도 한식 뷔페 / 한신우동에서 어묵우동 매운맛에 한 잔 / 개신해장국에서 해장 / 빽다방 내꺼내먹해야 돼!

언제나처럼 하루 한 끼는 한식뷔페! 이러다가 구내식당 맨날 올리는 것처럼 여기 사진 올리는 거 아닌가 몰라. 나 약간 편식이 있는지 반찬이 여기 있는 것의 2배 정도 있는데, 맘에 드는 것만 가져옴! 안 그래도 순두부찌개 땡겼는데, 닭도리탕도 있구. 순두부찌개에 게도 들어감. 게 몸통 씹으면 살도 제법 나옴. 그러고 보니 간장게장도 있었던 것 같은데, 난 간장게장은 안 먹어서 ㅎㅎ 아, 원래 내가 가고 싶은 건 한신포차였지만, 없으니 대신 한신우동이라도 감. 비가 부슬부슬 내리는 게 우동에 소주 한 잔하기 딱인 날씨. 아시는 분은 아시겠지만, 백종원 프랜차이즈는 역전우동임. 요건 다른 프랜차이즈임! 한신우동 충북대점 충청북도 청주시 서원구 1순환로672번길 41 1층 이 블로그의 체크인 이 장소의 다른 글 일단 오픈 초에 갔을 땐 좀 내 스탈은 아니었는데, 이번에는 그래서 어묵우동에 맛도 매운맛으로 시켜봄. 기본적으로 단무지와 깍뚜기를 준다. 그런데 대체로 짠 편! 여름이라 염도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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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식리뷰_61 GS25 한끼혁명 햄에그김치볶음밥(2400)+ CJ 햇반 황금쌀밥(내돈내산)

안녕하십니까? 편(의점) 식(품) 리뷰입니다. 이번에는 밥을 두 개 들고 왔습니다. 한끼혁명에서 새로운 주먹밥을 내놨기에 가져와봤습니다. 이름하야 햄에그김치볶음밥! 기존 시리즈가 괜찮았던 터라 고민하지 않고 집어왔습니다. GS25_ 한끼혁명 햄에그김치볶음밥 현재 네이버페이로 구매하면 페이백 이벤트 중입니다. 일단 이번에도 투명한 비주얼을 최대한 살려고 계란후라이를 보여주면서 비주얼로 승부하려고 합니다. 렌지 돌린 뒤에 열어보면, 짜잔 무더운 날씨임에도 계란 이불과 햄베개를 잘 덮고 있습니다. 근데 문제는 막상 먹으려면 좀 불편함.. 이때 먹는 것에 천재적 재능이 있는 저는 바로 알아차렸죠. 뚜껑에 옮기면 끝! 그럼 반찬처럼 먹을 수 있으니까요. 맛을 봤는데.... 일단 햄이 따로 제공되어서 그런지 김치의 맛이 압도적이고 좀 짭니다. 맛은 볶음밥보다 김치밥에 가까운 느낌? 겉은 기름기가 있지만, 아쉽게도 안 쪽은 좀 푸석한 느낌도 있네요. 그리고 좀 귀찮습니다. 이런 음식은 간단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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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서 매직 오는 건가? / 아 가림막 사려니 복잡해 / 에어컨 화재 / 봉명읍 미쓰리 실비김치볶음밥 넘 매워

처서 매직? 아주 약간이긴 한데 말이죠, 바람에 차가운 기운까진 아닌데 좀 시원한 느낌이 스며들었달까? 원래 처서 매직이 와야 하는데, 비가 내릴 것 같은 꾸릿꾸릿한 날씨로 "그냥 비긴 걸로 해주지 않을래?" 라는 느낌으로 넘어가는 것 같습니다. 방수천 썬쉐이드? 그동안 알리에서 산 방수천으로 여름 좀 버텼는데, 그게 찢어져버림.. 그래서 다시 국산으로 사려고 하니, 4~6배 비쌈... 40분 정도 고르고 고르다가 현타 와서 결국 썬쉐이드가 머시깽이로 옮겨버림. 원래 방수천 사려고 하는데, 뭐가 그렇게 천이며 재질이며 말이 많은지. 타포린은 써 봤는데, 그건 1년 정도 쓰면 부셔지면서 한계가 옴. 가을에 옥상에서 지내볼까 해서 바꾼 건데.. 어차피 비 와도 옥상 전체 커버 못하는 게 생각나서 ㅠㅠ 특이한 것 목격 최근에 사창동 중문에 출동한 걸 봤는데, 거기서 특이한 것을 목격했습니다. 과학수사대가 에어컨 한 대를 비닐에 싸서 차에 넣더군요. 그리고 일방통행인데 차 한 대가 이미 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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