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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신이다 : 신이 배신한 사람들> 2) 오대양_박순자 : 노동착취형_스스로 사망(사진없이 내용 요약)

두 번째 검은 옷을 입은 여인이 박순자 실패한 신, 신을 무너뜨린 건 돈 나는 신이다의 경우 이번에 다루는 박순자를 제외하고 다큐를 촬영하고 방영하는 기간에 모두 살아있었다. 마치 저주받은 시기라도 되는 것처럼 수많은 신을 자칭하는 자들이 존재한 1980년대. 그 신 중에서 가장 독특했던 존재는 박순자였다. 박순자는 다른 3명의 가짜 신들이 자신만의 신앙 제국을 만들 때 1984년에 기업을 만들었다. 어째서였을까. 당시에 기업을 만들고 산업화를 진행하는 것은 칭찬받을 일이었지만, 고작 칭찬 스티커를 받자고 이런 일을 벌인 것일까. 박순자가 경기도에 세운 오대양은 민속공예품을 판매한다고 주장한 회사였고, 어쩌다가 우수중소기업으로 선정되고 티비에까지 나오게 되었다. 바로 이런 것들이 몰락을 자초한 것이 되었을 것이다. 박순자는 그전부터 "여호와의 증인"부터 시작해서 "구원파"를 다니기 시작했다. 그는 그런 곳을 다니면서 아마 자신이 신이 될 수 있는 방법을 습득하였을 것이다. <나는 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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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프 수도꼭지 교체(김반장, 15000) / 고양이에게 챗바퀴란 / 운천동에서 고양이 구경

직접 수도꼭지 교체하기 (준비물, 테프론, 파이프랜치 2개, 새 수도꼭지) 요즘 집에서 손빨래를 자주했다. 빨래감이 여름이라 하도 나오고, 잘못 건조해서 쉰내나는 빨래가 나와서 입지도 않고 다시 세탁하다 보니... 진짜 이번 연휴 내내 빨리만 3번 한 듯. 덕분에 내 목표 중 하나인 가루세제 한 통 다 쓰기 거의 성공 직전... 그런데 갑자기 빨래용으로 쓰던 수도꼭지에서 잠겨도 물이 똑똑 떨어지기 시작했다... 뭐지 하고 돌리다보니... 갑자기 툭 하고 잠겨도 물이 콸콸 나오기 시작했다. 놀라서 얼른 밖에 나가서 수도를 잠궜다. 밖에 수도를 잠그면 집 전체의 물을 못 쓰게 되지만, 괜히 물을 너무 많이 써서 연쇄살인마로 의심받긴 싫으니깐^_* 그리고 그때가 이미 밤이라 넘어가려다가 문득 24시간 무인철물점이 생각났다. 원래 쓰던 것과 가장 비슷한 걸 찾아보니 두 갈래 가로꼭지가 있었다. 가격은 15000원.... 1개짜리가 5천원 정도였는데..... 잠시 고민했지만, 원래 쓰던 것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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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전드 시리즈1] 청주 북부시장 북일곰탕_ 화요일 특별메뉴 갈비탕(12000) + 공기밥(1000)

[레전드] 시리즈는 청주에서 명성이 어~~~엄 청난 가게를 직접 방문해 연구해보는 일종의 잠입취재(?) 느낌입니다. 첫번째 대상인 북일곰탕은 청주 북부시장에 위치해 있는 식당으로 점심특선 메뉴인 육회 비빔밥과 곰탕, 그리고 화요일마다 나오는 스페셜 메뉴들이 유명한 가게입니다. 시장 내에 위치해 있지만 근방의 유명한 레전드 가게입니다. 북일곰탕 충청북도 청주시 청원구 향군로41번길 11-7 이 블로그의 체크인 이 장소의 다른 글 사실 이곳을 소개하면서 '가성비'와 '맛' 중에서 '가성비'쪽에 가깝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동안 먹은 게, 소꼬리곰탕, 우족탕처럼 비슷한 국물과 육회비빔밥과 육회 정도였기에 특출나다는 생각을 안 했습니다. 재료는 정육점이 있으니까 신선할 테고, 꼬리곰탕이나 우족탕은 그냥 오랜시간 푸욱 끓이면 되는 거 아닌가라고 쉽게 생각했습니다. 다만 우족이나 꼬리, 도가니처럼 쉽게 접하기 어려운 메뉴를 비교적 저렴한 가격에 준다고 생각했고, 오늘은 제가 파악한 순서에 의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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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 육거리 한식뷔페 삼십일미는 정말 31개일까? 하나하나 세어봄.(9900원)

예전에 청주 한식뷔페 1등을 리뷰하겠다고 했는데, 그날을 광복절인 오늘로 잡았습니다. 왜냐. 반찬이 서른 개가 넘으면 거의 잔치 아닙니까, 잔치. 가게 이름은 삼십일미. 이렇게 적으면 가게 이름이 이상하다 생각하겠지만, '31'미(맛 미味). 네, 베스킨라빈스 '31'을 패러디한 느낌입니다. 가게 위치는 육거리에 위치해있습니다. 육거리삼십일미&삼삼오삼 충청북도 청주시 상당구 상당로1번길 36 2층 이 블로그의 체크인 이 장소의 다른 글 덕분에 간만에 육거리 시장에 와봤습니다. 여기도 천장에 돔 있는데, 거미줄이 있네요..... 나참, 스카이 차라도 불러서 치우시지(동생이 스카이차 일 시작함) 아, 근데 찾아가다 보니 단점이 근처에 생닭 파는 닭시장이 있어서 냄새남... 다른 루트로 가면 안 났을지도 모르지만, 닭시장을 지나가니 냄새부터 시작. 그렇게 카카오맵을 보면서 찾아가서 보니, 유명한 육거리소문난 만두가 1층에 있습니다. 옆으로 좀 더 이동해서 가다 보면, 보이는 플래카드.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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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t;좀비딸(2025)&gt;, 우리 애는 안 물어욧! 서울 학군에서 벗어나 홈스쿨링으로 반사회적 딸을 댄스로 대안 교육시키기 (영화제목부터가 스포)

좀비딸 감독 필감성 출연 조정석, 이정은, 조여정, 윤경호, 최유리 개봉 2025.07.30. 블로그 글 더보기 전 원래 극장에서 잘 안 웁니다. 집에서 볼 때 많이 울고요. 제가 울면 좀 추하게 울더라구요. 세상 억울한 일 겪은 사람처럼 속에서부터... ... 그래서 어지간하면 극장에선 안 울기 모드로 들어갑니다. 그런데 올해는 <좀비딸> 보다가 울었습니다. 심지어 원작도 봤는데. (머쓱) 아, 어쩌다 보니 <엑시트>에서 함께 주연을 맡았던 임윤아 씨랑 조정석 씨가 비슷한 시기에 다른 영화에서 주연으로 대결하게 되었네요. <좀비딸>의 경우는 원작이 좀 탄탄했다고 할까. 그런 설정을 토대로 좀 잘 쌓아올린 느낌입니다. 캐릭터가 상상하던 이미지와 다르긴 하지만요. 등장인물 캐스팅 사실 캐스팅에 있어서는 어머니 역할만 제외하곤 나머지는 제 취향은 아니었지만, 보다보니깐 원작을 다 본 사람이긴 하지만, 그냥 원작과 같아야만 한다는 원작 원리주의자만 아니라면 괜찮을 것 같습니다. 만화 혹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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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노포6] 아무리 봐도 청주 1타 뼈다귀해장국은 여기 같은데? 안양등심해장국(40년 전통)

어제 늦은 시간에 공짜 표를 받아서 극장에서 나왔습니다. 하필이면 공포 영화라서 더 재미졌다. 늦은 밤에 시내에서 걸어오는데, 문득 예전에는 이런 나날이 더 많았던 것 같은데, 요즘은 없어졌단 느낌. 어쩐지 그냥 그대로 돌아가긴 아쉬워서 다리를 건넌 뒤 주변을 돌아봤습니다. 아, 맞아. 여기 맛집이 있었지. 그런 깨달음과 함께 들어갑니다. 안양등심해장국 충청북도 청주시 서원구 사직대로 308-8 이 블로그의 체크인 이 장소의 다른 글 가게는 마감 준비를 하고 있었습니다. 10시 마감인데 제가 9시 10분쯤에 갔거든요. 안 된다고 하면 그냥 갈 생각이었는데, 들어오라고 해서 들어갔습니다. 문득 들어오면서 본 40년 전통이라는 문구. 그 긴 세월 동안 나는 이제야 겨우 알게 되었구나. 일찍 알았다면 저 저렴할 때 더 많이 먹었을 텐데... 아쉬움을 담아 특(14000)으로 주문합니다. 아마도 뭔 미래를 생각해보면 지금 이 순간이 가장 싼 가격일 수도 있어요. 음, 잘 모르는데 유니폼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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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t;강령 : 귀신놀이&gt;, 여름이 가기 전에 찾아온 공포(스포 없음)

강령: 귀신놀이 감독 손동완 출연 예리, 이찬형, 서동현, 오소현, 김은비, 박서연 개봉 2025.08.06. 블로그 글 더보기 우선 나는 공포영화에 관대한 편이다. 가장 좋아하는 장르이기도 한데, 특히 한국 공포영화는 애잔한 느낌이 있다. 공포영화는 대개가 다 저예산이고, 한국은 공포영화를 보는 인구 자체가 적어서(나이제한도 적용됨) 수익성이 떨어진다. 수익성이 떨어진다는 건 투자도 못 받는다는 뜻이다. 그렇기 때문에 대개 공포영화가 신예를 많이 쓰는 것도 그런 까닭이다. 그런 점에서 공포영화는 유명배우도 거의 쓰지 못하고, 수익성이 낮기에 투자도 많이 받을 수 없다. 약간 스타트업이나 벤처에 유사한데, 그렇기에 얼마나 독특하고 특이한 아이디어를 가져올 수 있는가가 승부수다. 다시 말해 가장 그들이 공을 들여서 영화에서 힘을 줄 수 있는 부분이 각본이다. 또 대개 공포영화는 각본가와 감독이 같은 경우가 많다. 한마디로 힘은 없지만, 적어도 자신의 영화에서 자신이 하고 싶은대로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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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t;나는 신이다 : 신이 배신한 사람들&gt; 1)기독교복음선교회_정명석 : 성착취형_복역중(사진 없이 내용 요약)

시리즈 전체 간단 요약함 윙크하는 사람이 정명석. 일단 충격의 몇 시간이다. 생각보다 회차가 길어서 반나절이 걸렸다. 중간중간 멘탈 회복이 필요해서 시간이 더 걸렸다. 요약하자면 스스로를 신이라 칭한 4명 중에 2명은 성범죄로 감옥에 가고, 1명은 스스로 죽고, 아가동산은 살인 혐의까지 있으나 그 판결을 받아낼 때쯤 신도였던 아이의 어머니의 가스라이팅이 성공해 법원에서 위증하면서 4년에 56억원의 벌금만 내고 현재 외부에서 잘 살고 있다. 56억원이면 엄청 센 액수 아닌가 하겠지만, 아가동산 기간 중에 신나라레코드 설립으로 수익이 몇 백억이라 그 정도는 아무것도 아닌 셈. 그래서 아가동산은 SBS <그것이 알고 싶다>도 가처분신청으로 막았으나, 이건 넷플릭스가 껴서 막지 못함. 만민중앙교회도 1999년 <PD수첩> 방송 막기 위해 MBC에 신도 수천명 끌고 들어가 방송을 직접 물리적으로 막은 전적이 있음. JMS는 이 다큐 촬영 중에 미행하고 스파이 심어놓음.... 이 중에 JMS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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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다이소] 퐁퐁 레몬식초(3000), 탈취 디퓨저 머스크향(3000), 알레 디퓨저 플라워가든(5000)

안녕하십니까? 다들 입추 매직이라 했지만, 틀렸죠? 저는 처서 매직파라, 애초부터 믿지 않았습니다. 감히 입추 정도가 날씨를 바꿀 수 있을리가. 근데 살짝 추워지긴 했는데, 슬슬 모기의 공격이 시작되는 느낌입니다. 잡담은 그만하고, 오늘은 주방세제가 똑 떨어져서 사왔구요. 마침 가는 김에 디퓨저도 떨어졌길래 사왔습니다. 탈취 디퓨저(3000) 사실 디퓨저는 그렇게 효과가 있다고 생각하긴 힘든데요. 나는 내 집 냄새에 익숙해서 모르지만 남들이 볼 땐 악취가 날 수도 있으니까 보험 삼아서 사두는 거죠. 근데 사온 다음에 기존에 쓰던 걸 확인해보니 같은 머스크 제품을 쓰고 있더라구요. 나 머스크 좋아했나 봐(일론 머스크 아님) 근데 건방지게(?) 디퓨저가 노트를 구성했더라구요. 베이스, 미들, 탑.. 이거 향수 설계랑 유사한데요. 방향과 탈취를 어떻게 할 수 있단 걸까. 일단 써있는 것만 봐선 아주 좋아보입니다. 제품 구성은 유리로 된 본품과 스틱 3개. 근데 요 마개 잘 안 열림요. 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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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t;나는 생존자다&gt; 정명석(JMS) 편 3화 메시아 위의 성령, 정조은 / 4화 해결사와 사사부, 주수호 (사진 없이 내용 요약)

가운데가 메이플 2인자 성령 정조은 3화에는 정명석이 감옥에 10년이나 갇혀 있는 동안에 어떻게 유지될 수 있었는지에 대한 비밀이 나온다. 보통의 이런 종교 집단의 경우, 지도자가 사라지는 경우에 와해되지만, JMS는 살아남았다. 그 이유는 바로 2인자인 정조은이 존재했기 때문이다. 정조은이란 이름도 정명석에게 하사받은 이름인데, 정조은도 처음에는 1990년대 후반에 입교한 키가 큰 여신도에 불과했다. 그런데 다른 신도와 다르게 화려한 댄스실력으로 정명석에게 어필했고, 무엇보다 정명석의 최초 체포 당시에 바로 곁에서 함께 체포되었는데, 이때 한국어가 통할 리 없는 해외 경찰서 안에서 정명석을 강하게 옹호하면서 신뢰를 얻어냈다.(사실상 정명석 들으라고 말한 것과 마찬가지) 그러면서 안에서는 성령이라 불리고, 정명석은 막강한 권력을 물려주면서 롤모델로 삼으라 했다. 그렇게 2인자가 되고, 정명석이 감옥에 갇힌 10년의 시기동안 권력과 힘을 마음껏 누려왔다. 온갖 명품을 다 섭렵했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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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일기] 에라 모르겠다, 먹고 죽자. 비비고 만두 1+1으로 쪄먹고 만두라면 해먹고, 한식뷔페도 가고, 열무김치로 두부김치, 네네치킨까지 먹었네.

하아, 다이어트... 다이어트.. Die... 먹고 죽자 아닙니까? 편의점에서 만두 1+1하기에 사봤어요. 양은 생각보다 적은 315g 조리예에는 만두 찔 때 5개만 찌라는데, 저는 냉장고 없어서 한 번에 다 먹어야 하니깐... 10개 찜... 남은 건 라면에 넣어서 처리.... 놀랍게도 이게 한 끼임. 빨래줄 샀는데, 길이가 짧아서 2개 써야 함. 여러분 그거 아나요? 빨래줄도 삭더라구요... 가끔씩 그래서 바꿔줘야 합니다. 지나가다 찍은 건데, 이미 기한 지남... 근데 어차피 개비싸서 몇 백만원 하더라구요.. 간만에 한식뷔페. 만두의 여파인지 어째 먹는 양이 줄었네. 오늘은 고기가 두 종류. 약간 김치찜 느낌의 고기도 있었다. 요 녀석은 고구마 고로케였군. 동치미 국물 맛도리. 이날의 탄수화물은 잔치국수로. 물론 한 덩이가 아니라 3덩이는 먹어야... 왜냐면 한 덩이당 한 젓가락 정도 밖에 안 되거든요. 저녁은 출출한데, 다이어트에 좋은 막걸리 마시려고 마침 엄니가 줬던 열무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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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18일. 치킨, 탕수육, 제육, 해물파스타, 콩나물국, 미역국, 호박죽(가화한식뷔페)

월요일... 다시 한 번 1일1식의 꿈을 꾸며 한식뷔페 고고. 가화한식뷔페 충청북도 청주시 흥덕구 직지대로 778 1층 이 블로그의 체크인 이 장소의 다른 글 아침 한 끼로 하루를 떼우는 극한의 가성비 시작해보자구! 치킨 옆에 오징어인가 했는데, 탕수육이었다. 오늘은 살짝 붉은 맛. 반찬류입니다. 무생채 있구요. 비벼 먹기 좋아하는 사람은 비빔밥 고고~ 시선을 끄는 건 제법 게조각도 보이는 해물파스타. 오케이 오늘의 탄수화물은 너로 정했다. 쌈채소와 깻잎. 오늘의 첫 번째 접시입니다. 오는 동안 목이 타서 동치미부터. 여기 동치미는 감칠맛남. 호박죽 채워왔습니다. 밥알이 살아있는 스타일의 죽. 오징어인가 탕수육인가 고민해봤는데, 탕수육이었어요. 국은 두 종류가 있는데, 어제는 술을 마시지 않았어도 콩나물국이 땡긴달까. 오늘의 탄수화물로 정한 해물스파게티. 근데 약간 미묘한 맛. 토마토가 아니라 굴소스로 맛을 낸 것 같은 감칠맛 가득한 맛인데, 한식 느낌남. 파스타 면의 식감도 약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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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t;악마가 이사왔다(2025)&gt; 엑시트 감독의 영화, 임윤아도 다시 나온다. 안보현은 조정석을 대신할 수 있을까.(스포 최소화)

악마가 이사왔다 감독 이상근 출연 윤아, 안보현, 성동일, 주현영 개봉 2025.08.13. 블로그 글 더보기 요즘 아는 사람이 영화 티켓을 자꾸 제공해줘서 원래 오래된 영화를 리뷰하는 편인데, 개봉작을 다루게 되네요. 개봉작과 현재 상영하는 영화는 아무래도 좀 조심스럽기 때문에 선호하진 않지만, 그래도 머리에서 잔상이 사라지기 전에 리뷰를 남겨봅니다. 우선 가장 중요한 점은 이미 한 번 성공을 맛보았던 <엑시트> 감독님과 주연배우였던 임윤아(소녀시대 윤아)가 다시 만났다는 점입니다. 성동일은 이미 감초 조연으로 유명하니 실패할 수 없는 패이구요. 주현영 씨는 요즘 극장에서 자주 뵙네요. 전에 공포물에서도 주인공이더니. 어쨌든 뉴 페이스는 환영입니다. 그리고 남자 주연은 안보현입니다. 제게는 아직 <이태원 클라쓰>의 그림자가 남아 있어서... 선뜻 그의 이번 연기는 다가오기가 쫌 힘들었습니다. 역시 그래서 필모가 중요한가 봅니다. 악역과 선역을 마구 돌아다니긴 어렵고, 마치 게임 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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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복절, 어제 8시 15분에 8.15km 광복절 기념 걷기

From, 블로그씨 광복절을 맞아 잠시 묵념의 시간을 가지며, 우리가 지켜온 자유와 희생을 마음에 새겨보는 건 어떨까요? 저는 어제 광복절을 맞아 8시 15분부터 8.15km를 걷기로 결심했습니다. 8시 15분에 시작했는데, 운동 버튼을 늦게서야 눌러서 시작은 22분이 되었습니다. 광복절 당일날은 좀 자제하고자 전날에 미리 했습니다. 시간은 약 1시간 24분 정도가 걸렸습니다. 여름이라 덥다고 그동안 유산소 안 하고 저녁에는 시간이 없어서 안 한다가 어제는 연차를 써서 할 수 있었습니다. 걷기라고 하지만, 최대 속도로 걷기라서 속도는 좀 빠른 편? 코스는 충북대학교 대운동장을 걸었습니다. 사람들이 제법 많더라구요. 풀 스피드로 걸으려고 핸드폰도 놓고, 애플워치만 차고 나갔습니다. 문득 현재 제가 누리고 있는 많은 것들과 더 나아가 현재의 저만 하더라도 광복부터 이어지는 모든 순간과 순간이 만들어냈다는 사실이, 조금이라도 어긋났다면 현재의 저도 없다는 사실에 별것도 아닌 저이지만 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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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드폰 졸업템], 에어팟 맥스! 아이폰, 맥북에어, 애플워치, 애플티비 중에 2개 이상 있다면 손해 안 봅니다. (에어팟 맥스 유선으로 쓰기)

"이 포스팅은 네이버 쇼핑 커넥트 활동의 일환으로, 판매 발생 시 수수료를 제공받습니다." [직접 구매하고 사용한 제품만 리뷰와 겸해 작성합니다] 에어팟 맥스 출시 때부터 사용해본 사람의 추천입니다. 사실 이어폰과 헤드폰은 취향의 영역이라 추천하기 애매합니다. 저도 현재까지 헤드폰 이어폰에 몇 백 정도 썼는데, 그 이유는 항상 무언가 부족한 점이 있기 때문입니다. 특히 유선 시대를 겪다가 무선으로 온 저는 요즘 유선이 복고유행으로 올 땐 좀 답답함도 있습니다. 마치 시골 비포장도로를 달려본 사람만이 아스팔트 도로의 쾌적함을 알듯이 지독한 유선 생활을 경험했던 지라 무선의 쾌적함을 알게 됩니다. 유선의 지독함.. 십 만원 이상의 고가 이어폰이 점점 케이블 단선이 되어가면서 음악이 들렸다 안 들렸다 하는데 나중에서야 고장난 줄 알고 버리려고 했는데, 나중에 단선이라는 사실을 알았을 때... 선을 교체하려면 정식 말고 수리업체에 보내면 된다는데 거기에서 은근히 부품이 많이 바뀌는 경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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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t;그것이 알고싶다&gt; 1397편 쓰레기집 / 지평생 막걸리 / 다이소 샌드페이퍼, 거친연마 사포블럭 / 다이소 녹차

https://tv.naver.com/v/51130687?t=2 요즘 SBS가 넷플릭스와 전략적 제휴를 맺어서 한때 최애 프로그램이던 <그것이 알고 싶다>를 자주 본다. 밥친구로 <그것이 알고 싶다>를 틀어놓는 편인데... 이번에는 잠깐 식사 끝날 때까지 멈출 수 밖에 없었다. 대범한 사람이 목표라 범죄나 그런 것도 대범하게 보기 위한 훈련인 셈인데.. 이건 너무 드럽.. 제목이 <쓰레기집>이었다. 내용은 크게 이러한다. 과거에 존재했던 쓰레기집은 보통 정신장애에 의해 발생한 것인데, 이는 저장강박이고 노년에 나타난다고 한다.(실제로 등록된 정신장애임, 강박의 일종으로 '앤디워홀'도 걸림) 해외에서도 발생하는데, 보통 발생이 5% 정도까지 나타나는데, 물건을 종류 상관없이 모으기 시작하고, 그것을 버릴 때 큰 상실감을 느낀다고 한다. 현재 우리 동네에도 외관에도 나타나는 저장강박이 보이는 집이 2군데 있다. 사실 우리 집도 내가 살기 전에 집안 어르신이 관리할 때 보면 물건이 많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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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식리뷰_107 CU 광복 80주년 이벤트 한끼만족 NEW 함박치킨(5900)

안녕하십니까? 일단 저는 GS25 도시락을 더 선호하는데요. 그건 GS25가 어느 순간부터 도시락의 밥이 확 업그레이드가 되었습니다. 못해도 햇반 먹는 급은 되도록 업이 되어서 밥 때문에 GS25를 더 선호합니다. 그런데 키캡 찾으라고 도시락 찾다가 동네는 이미 다 털려서 나온 김에 CU에도 이벤트 도시락이 있길래 도전해봅니다. 일단 특징은 키캡 같은 건 없지만, 독립운동가 중 '구철성'님 후손에 기부한다는 점. 그래서 QR 찍으니깐 앱 설치하라고 해서 더 이상 안 봄. 포장지를 벗기면 이런 비주얼입니다. 안의 내용물 중에 저 파란 것들은 다 꺼내고 뚜껑도 열고 전자레인지 가정용 기준 2분! 원래 나온 도시락에 급히 이벤트를 더했나 봐요. 메뉴가 약간 일본풍이.. 밥에 뿌린 것도 그렇구... 그렇지만 뭐가 중요합니까. 판매금을 기부한다고 하잖아요. 또 맛이 있으면 소비자 입장에서 좋죠. 가라아케인가 궁금했는데, 아니구요. 한국식 닭강정입니다. 양념이 맛있는 편. 비엔나 소시지 맛있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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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자헛의 프리미엄 신상 피자, 더블 쉬림프 크런치 먹어봄(8월 한달 간 포장 1만원 할인)

이번에도 열심히 SKT 멤버십 뜯어먹기 중입니다. 이번에는 피자헛... 피자헛은 안 먹어본 지가 10년 가까이 되는데.. 아, 도전을 해봐야 하나 마나... 일단 도전해보기로 합니다. 홈페이지도 SKT 멤버십 할인을 알려줍니다. 아, 제가 이거 괜히 하프 앤 하프로 하려다가 안 되어서 고객센터에 전화도 했잖아요. 그냥 프리미엄, US오리진 중에서만 골라야 50% 적용됩니다. 그리고 8월 한달간 평일은 포장은 1만원, 배달은 8천원 할인이 상시 적용된다고 합니다. 일단 피자 종류는 고민 끝에 신제품으로 골랐습니다. 안 그래도 저번에 도미노 새우 피자 반반으로 먹었기에 이번에는 알아서 더블로 주는 쉬림프 피자로 먹어보겠습니다. 충북대 근처에 사는 것의 장점. 도미노, 피자헛 둘 다 있다. 피자헛의 경우는 도미노보다 3분 정도 더 멀리 있는 편. 가게 안에 들어가니 피자 사이즈 설명. 그치만 이미 묻지도 따지지도 않고 라지로 선택. 도우는 언제나 씬. 왜냐, 피자 한 판 다 먹으려면 씬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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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전드 시리즈1] 청주 북부시장 북일곰탕_ 화요일 특별메뉴 우족탕(10000) with 육회 작은 것(14000)

[레전드] 시리즈는 청주에서 명성이 어~~~엄 청난 가게를 직접 방문해 연구해보는 일종의 잠입취재(?) 느낌입니다. 첫번째 대상인 북일곰탕은 청주 북부시장에 위치해 있는 식당으로 점심특선 메뉴인 육회 비빔밥과 곰탕, 그리고 화요일마다 나오는 스페셜 메뉴들이 유명한 가게입니다. 시장 내에 위치해 있지만 근방의 유명한 레전드 가게입니다. 북일곰탕 충청북도 청주시 청원구 향군로41번길 11-7 이 블로그의 체크인 이 장소의 다른 글 안녕하십니까, 또 화요일이 되었습니다. 아침부터 배고파 죽겠는데, 오늘 일정이 약속되어 있어서 최대한 참았습니다. 저번에는 10시 40분쯤에 가서 11시가 될 때까지 20분 기다린 기억이 있어서 이번에는 꼼수를 부려 10시 50분에 갔더니만, 이번에는 대기에 걸렸습니다. 번호는 중국인들이 좋아한다는 8번! 10시 30분에 오픈하고 그때도 육회비빔밥과 곰탕은 주문받습니다. 다만 스페셜 메뉴는 11시부터 서빙 시작입니다. 저번에가 꼬리곰탕이라, 이번 주는 우족탕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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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가커피 멕시칸 미트칠리 핫도그 먹어봄(실망) / 세븐일레븐 스윙칩 고수타코맛, 생생감자칩 바질페스토피자맛 / 여고에 사는 고양이들

전에 시내에 가서 메가커피를 갔습니다. 극장에 가야 하는데, 간단하게 끼니를 해결하려구요. 원래 메가커피에선 꿀커피, 메가리카노 밖에 안 먹어봤는데, 처음으로 베이커리 류를 봅니다. 근데 아이돌 같은데 누구죠? 남돌은 관심 없어용. 그럼에도 남돌이 있는 게 가장 힘을 주는 메뉴 같아서 먹어봅니다. 오픈 이벤트 글도 제가 올렸던 시내 앞의 가게입니다. 우선 커피가 먼저 왔구요... 아, 오픈 이벤트 올렸으면 그날 가서 먹었으면 이것도 반값이었을 텐데... 세상 일이 그렇게 쉽게 마음대로 되진 않죠. 제값 주고 먹어야죠 뭐... 가게는 신규 오픈이라 그런지 깨끗한 듯. 아르바이트 생은 남자 한 명, 점장으로 보이는 아저씨 한 명. 베이커리가 도착했다고 가니 1차 당황.... 메가커피 원래 이렇게 주나요? 편의점인 줄. 뭐, 그래서 제가 다시 접시에 올리고 마음을 진정시키고 시식 시도. 아, 근데 이거 원래 이런 거임. 아니면 조리를 잘못한 거임? 과습으로 인해서 빵이 떡이 됨. 뭔지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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써브웨이에서 타코샐러드 나왔다고 해서 문어 샐러드 나온 줄 알고 헐레벌떡 갔던 썰( 스파이스 쉬림프 타코 샐러드 매장에서 먹어봄!)

아, 최근에 써브웨이랑 저랑 좀 안 맞네요. 전에 컵도 못 받고... 그런데 써브웨이에 갑자기 타코샐러드가 나왔다는 말에..... 타코? 타코야끼? 문어? 요즘 넷플릭스에서 애니를 많이 봐서인지 타코를 문어라고 생각하고 갔습니다. 그러면서.. 아, 써브웨이 녀석들 이슈 되고 싶어서인가.. 왜 광복절 앞두고 일본어를 썼담... 이라며 걱정까지 하면서 갔죠....(왜색에 물들었다고 논란이 될 건 나였던가) 그리고 가서 메뉴 보고도 정신 못차림. 누가 봐도 문어는 안 보이는데, 이미 머릿속에는 타코 = 문어로 확정. 두 가지 메뉴 중에 지중해식(?)으로 해산물로 가자. 문어에 새우면 지중해지라며 12800원짜리 스파이시 쉬림프 타코 샐러드 선택. 그러면서 문어는 언제 넣지 하면서 보고 있다가, 냉장고에서 뭔가 꺼내길래, 아, 역시 냉장보관을 따로한 건가 했는데, 나오는 건 또띠아. "저 혹시 스파이시 쉬림프 타코 샐러드 맞죠?" 라고 물어보기까지 함. 근데 최종 소스 뿌릴 때까지 문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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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t;카피캣 (1995)&gt;, 연쇄살인마를 이용하는 방법, 광장공포증에 갇힌 천재와 형사의 콤비플레이 (초반부까지만 설명, 스포 없음)

20년 된 영화이지만 넷플릭스에 떴길래 봤습니다. 일단 기본적인 평을 말하자면, 전반적으로 잘 만든 영화입니다. 연쇄살인마 범죄 1타 강사가 살해 위협받고 광장공포증에 걸리다. 영화 내에서 가장 유명한 사람은 시고니 위버(에일리언)인데, 여기선 범죄심리학자로 나옵니다. 일단 잘 나가는 범죄심리학자인데, 그래서 강연도 다니고 책도 내고 합니다. 강연이 좀 인상 깊은데, 강연에 온 사람 중에 남자 20세 이상 39세 아래는 일어나라고 하고, 그중에서 유색인종은 앉으라고 하고, 남은 사람들을 보면서 현재 통계상 이 구간이 연쇄살인마가 있다고 하면서 청강생들을 앞에 대형 화면에 찍으면서 꼽을 주더라구요. 그런데 그 상황에서 헬렌은 환각을 봅니다. 그런 와중에 환각을 보는데, 그건 그가 재판과정에서 환청이 들린다고 주장해서 감형을 받으려고 했던 연쇄살인마 데럴 리 칼럼의 환각이었습니다.(이 부분이 묘하게 아이러니라 재미있음) 헬렌은 환청의 경우 한 쪽이 아니라 양쪽에 스테레오로 들린다고 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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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일기] 엄마가 고추 말리래서 고추 말림 / 홈팟 미니 스테레오 설정 / 새로운 고양이 / 카페에서 / 간짜장 만들기

작은 엄니가 고추 가져왔는데, 난 쓸 곳이 없어서 엄니 드린다니깐 고추 말리라고 함. 참나 보통은 반대 아니냐고. 어쨌든 말리려고 올려놓음. 미루고 미루던 홈팟 미니 사기. 이놈의 애플은 한국어 지원 도대체 언제 해줌? 아직도 한국어 지원 안 됨. 영어 써야 해서 혼자 집에서 영어로 떠드는 사람 됨. 색은 같은 스페이스 그레이로. C단자인데, 여기에 맞는 전원단자가 없다... 그래서 기존 꺼 뒤져보니 허킨스 꺼 중에 맞는 게 있어서 사용함. 홍콩에서 온 건데, 동봉된 건 11자다. 고양이 장난감행. 기존에 설치된 것 옆에 설치해서 스테레오로 즐길 예정. 등록은 신기한데, 그냥 아이폰으로 홈팟 미니를 카메라로 찍으면 QR 같은 게 없어도 인식됨. 원래 천장에 설치했던 거라 맞은 편에도 천장에 설치함. 홈팟 미니는 스테레오로 들으면 훨씬 좋다. 운동할 때 더 신남. 똥냥이가 사라지고 새로운 고양이가 왔는데, 우리 고양이가 별로 안 좋아함. 인기 많은 카페에 간만에 방문. 주말에 카페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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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짝 납량특집)버스에서 만난 소리 지르고 있던 아주머니 / 빗물에 먹을 갈아 여름에 날아간 먹으로 기름종이에 그림을 그리다.

(실화, 쫌 무서울 수도) 어제 버스에서 겪은 일 어제 비가 오느라 버스를 탈 일이 있었습니다. 정거장으로 따지면 3~4 정거장 정도? 평소라면 걸어가는 정도의 거리였는데, 비가 오니깐 버스를 타고 싶더라구요. 그렇게 버스를 탔습니다. 버스는 만원버스까지는 아니고 사람들이 서 있긴 한데 약간 공간이 있는 정도? 그런데 버스를 탔는데, 쫌 이상한 게 있었습니다. 보통 버스를 타면 약간 사람들이 떠들고 해서 들리는 미세한 생활 소음이 있잖아요. 요즘은 매너를 생각해서 버스에서 아예 조용히 가는 경우도 있는데... 아, 이 버스는 기사 아저씨가 라디오도 틀지 않았습니다. 한마디로 처음에는 눈치채지 못했는데... 그래, 맞아요. 숨 죽인다는 표현 있잖아요. 그런 조용함. 물론 제가 버스를 탈 땐 막 새로 그 버스에 탄 사람들이 내는 약간의 소음이 있었죠. 그치만 곧 버스 안은 알 수 없는 침묵에 빠집니다. 저는 곧 내릴 예정이라 뒷문 근처에 섰습니다. 그리고 서서 기다리는데, 태어나서 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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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식리뷰_106 GS25 광복 80주년 7첩 반상(5500) 키캡 제공 , CU 개성 한입 쏙 만두 1+1 중 (4900)

GS25 광복 80주년 7첩 반상(키캡 제공) 편의점 음식은 줄여볼라구 하는데, 이번에 광복절을 맞이해서 GS25에 나온 도시락이 관심을 끌었습니다. 수익의 일부는 기부한다는 점도 공익성이 있어서 좋은데, 특별 키캡을 1개씩 제공한다는 점도 좋았습니다. 그런데 이미 인기가 있어서 구하기 힘들어 예약으로 구매해야 했습니다. 예약 구매라 키캡을 고를 수 없었네요. 컨셉상 태극기에서 따와서 2가지 포장이 있고, 키캡은 대한, 독립, 만세라 적힌 글자 키캡과 태극기 모양 키캡까지 총 4개가 있습니다. 저는 1픽은 태극기. 제품의 외형입니다. 포장지를 벗기면 구성입니다. 아, 제가 가져오다가 한 번 엎어서 좀 지저분하죠. 키캡은 대한이 나왔네요... 태극기 여러 개 있는 분 있으면 교환해야겠어요. 전자레인지는 가정의 경우 2분에서 2분 30초로 돌리면 완성. 일단 일반적인 편의점 도시락 느낌인데, 구성이 다채로운 편이고 맛도 나쁘지 않았습니다. 굳이 키캡을 위해서만이 아니라도 구매해도 될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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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전드 시리즈1] 청주 북부시장 북일곰탕_ 화요일 특별메뉴 꼬리곰탕(12000)+육회비빔밥(10000)

[레전드] 시리즈는 청주 내 명성이 어~~~엄 청난 가게를 직접 방문해 연구해보는 일종의 잠입취재(?) 느낌입니다. 첫번째 대상인 북일곰탕은 청주 북부시장에 위치해 있는 식당으로 점심특선 메뉴인 육회 비빔밥과 곰탕, 그리고 화요일마다 나오는 스페셜 메뉴들이 유명한 가게입니다. 시장 내에 위치해 있지만 근방의 유명한 레전드 가게입니다. 북일곰탕 충청북도 청주시 청원구 향군로41번길 11-7 이 블로그의 체크인 이 장소의 다른 글 안녕하십니까? 부록입니다. 네. 제가 8월을 맞이해 기획한 게 바로 국밥으로 유명한 북일곰탕이었습니다. 보통의 경우 저는 이런 기획을 할 때 다 먹어보고 난 뒤에 종합해서 쓰지만... 요즘 쓸 게 좀 줄어들기도 해서 연속 기획물로 나가보겠습니다. 연속으로 매주 화요일 스페셜 메뉴 다 먹어보고, 대표 메뉴도 먹어보고, 종합해서 평가내리겠습니다. 약 한 달 정도 소요될 것 같은 프로젝트입니다. 그래서 제가 이 땡볕 더위를 무릅쓰고 북부시장을 가봤습니다. 태어나 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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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 화장실 청소, 야식 BHC 맛초킹으로 인해서 아침 식사는 생략합니다.(티데이쿠폰 배달의 민족 BHC 7천원 할인)

몇 달만에 고양이 화장실 청소. 고양이 화장실이 대형이라서 모래가 엄청 많아서 전체 교체는 감히 엄두도 내지 못했는데, 고양이가 화장실에서 모래탓인지 자꾸 박박 긁어서 전체 교체 시도. 모래 거의 한 푸대 버린 듯. 버린 김에 청소하고 일광소독까지 완. 미리 쟁여둔 모래로 채울 예정. 혹시 이 모래 탓일지도 몰라서 새 모래도 사둠. 새로운 건 캐네디언 어쩌구임. 이상한 표정 짓고 있어서 한 컷. 어제 국밥 먹고 오는데, 능소화가 참으로 크게도 핀 집을 발견했도다. 또 사직동 지나가는데, 모델하우스에 뭔가 개업축하화환이 있어서 살짝 구경. 근데 쩌는 게 이 앞을 지나가기만 해도 냉기가 엄청 안에서 나옴. 와... 이렇게 에어컨 틀 수 있는 재력 부럽다. 그래서 이 앞에 서서 에어컨 바람 좀 쐼. 밥 잘 안 해 먹는데, 작은 엄마가 가져다 주신 농산물. 뭘 해먹어야 할지 고민 중이다. 이번에는 애호박이 있는데, 커서 애호박이 아니라 어른 호박 같어. 약간 삘 받으면 광주식 애호박찌개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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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레리나(2025) : 자동차, 개로도 난리났는데, 아빠가 죽었다? 이 정도면 합법적 살인이지. 존윅보다 화려한 액션이지만 설명될 수 없는 잔인함 (감상평)

오늘 개봉한 영화 따끈따끈하게 보고 왔습니다. 문제는 앞부분은 좀 따라갔는데, 중간에 5번 정도 졸았음.... 나도 참 신경이 대단하게 총알 튕기고 차 날아다니고 폭발하는 영화를 극장에서 보면서 졸다니... 재미없다는 건 아니고, 내가 약간의 기면증이 있는데, 이야기보다 단순한 액션이 좀 나오면 급지루해지더라구요. 영화는 일단 느낌은 "액션덕후들이 해보고 싶었던 액션 다 해보기." 마치 쏘우 시리즈가 확장되면서 스토리보다 "사람 죽일 수 있는 방법 다 해보기"로 데쓰씬에만 집착한 것과 비슷한 결... 공교롭게도 둘 다 영화사가 라이언스 게이트(LIONSGATE)다. 일단 존윅의 세계관과 겹치기에 등장하는 인물도 겹치기도 하고, 존윅이 실제 등장하기도 한다. 존윅은 세계관 최강자이기 때문에 사실 액션을 그렇게 화려하게 하지 못하지만, 흔히 조빱 싸움이 재미있다는 것처럼 약한 자는 살아남기 위해서 모든 수단을 사용해야 하기에 액션으론 더 흥미가 있는 면이 있습니다^^ 일단 내가 졸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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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구 하나가 거의 10만원? 필립스 휴 화이트&컬러 앰비언스 1600 루멘 13W 스마트 전구(97,900)

"이 포스팅은 네이버 쇼핑 커넥트 활동의 일환으로, 판매 발생 시 수수료를 제공받습니다." [직접 구매하고 사용한 제품만 리뷰와 겸해 작성합니다] 저는 일찌감치 필립스 휴 시스템을 구축했기 때문에 전구만 추가하면 됩니다. 원래 사용하던 전구도 크게 불만은 없었는데, 문제가 광량이었습니다. 특히 거실. 거실의 경우 층고가 높고 거실 전체를 조명이 커버하기엔 좀 무리가 있었죠. 기존 필립스 전구 다른 건 그대로고 조금 광량만 강했으면 좋겠다고 생각했는데, 필립스도 그런 요구가 있었는지 그런 제품이 나왔습니다. 이름을 분석해보겠습니다. - 필립스 휴 화이트&컬러 앰비언스 1600 루멘 13W 스마트 전구 필립스 휴(제품 시리즈) 화이트&컬러 앰비언스(색 변경 가능) 1600 루멘(밝기 정도. 현재 1600 루멘이 가장 밝음) 13W(전기 소모량. 보통 전구의 소모량과 유사) 스마트 전구(블루투스, 와이파이 연결 가능하고 조절 가능) 이렇게 분석할 수 있습니다. 제가 사용하는 전구 제품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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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리탐정] 명화식육식당_애호박찌개, 사진과 리뷰를 통해 따라하기

안녕하십니까? 무더운 여름 다들 잘 드시고 계신지요? 저는 작은 어머니께서 갑자기 농사지었다고 애호박을 주시는 바람에 어떻게 처리할까 하다가 광주의 유명 식당을 따라잡기를 해보기로 결정했습니다. 바로 광주에 위치한 명화식육식당의 애호박국밥입니다. 사진 출처 1) 음식 사진 - 명화식육식당 네이버 페이지 2) 간판사진 : 뚱뚱이협회 회장님 블로그 https://blog.naver.com/rnrdlrkwkd55/223913281340 광주 명화식육식당 애호박국밥 먹으러 오픈런! 무조건 가는 현지 맛집 혼밥 후기 명화식육식당 내돈내산 리뷰 주소 : 광주 광산구 평동로 421 (광산구 명화동 225-1) 영업시간 : 월 ~ 토 10... blog.naver.com 살면서 간 적이 없고, 앞으로도 갈 일이 있을지 없을지 모르지만, 긴 시간을 들여 국밥 하나 먹자고 갈 순 없고, 온라인 시대인만큼 추리력을 이용해 레시피를 훔쳐 보겠습니다. 먼저 음식 사진을 통해서 재료 손질과 느낌을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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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플러스 술 구경하기 - 조니워커 그린 4만원 할인중. 공연주(7990)와 세븐일레븐의 죽산 막걸리(4200)

일단 날씨가 좀 변한 게 느껴집니다. 다만 이 서늘함이 그저 흐린 구름이 만들어낸 건지 아니면 절기상 입추가 지났기 때문인지 모르겠습니다. 그러나 공기는 확실히 미묘하게 겨울의 느낌이 납니다. 사실 저는 여름보다 겨울을 더 고생한 편이었어서... 단독주택에 온 지 3년 정도 되었는데, 작년 여름이었나 재작년 여름이 열대야가 더 심하고 길었던 기억... 올해는 내가 적응한 건가 이번이 끝이라면 약한데? ㅋㅋ 어제는 광주 애호박찌개 재료 사러 홈플러스 갔습니다. 요게 저렴했는데, 특정 카드를 써야 해서 결국 못 샀습니다. 사실 저는 당근요리 잘 몰라서요. 당근마켓은 잘 이용하긴 하는뎅. 감자... 분감자라구 하는데, 저렴해 보여서 찍어봤어요. 제가 본격 구경하는 곳은 주류 코너. 가장 할인이 높아 보이는 건 조니워커 그린.. 69900원에 파는데... 저렴한 것 같은데.. 요즘 저 위스키 맛을 크게 구별 못 하게 되어서... 그냥 젤 싼 거 사서 하이볼 만들어 먹습니다. 옆에 보드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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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데이 쿠폰 나눔. 조건 : 1인당 1개만 / 캐리비안베이 50%, 헉슬리 2만원 할인, 크리스탈 제이드 40% 할인

안녕하십니까? 부록입니다. 어쩐 일로 SKT가 티데이 쿠폰을 유효기간을 좀 긴 걸로 줘서 제가 사용하지 않는 쿠폰을 나눔하고자 합니다. 최대한 SKT 돈 쓰게 만들어야 하니까요. 선착순은 아니구요. 1인당 한 개만 선택해주세요. 비밀글로 원하는 쿠폰 적어주시면, 제가 랜덤으로 돌려서 12시와 1시 사이에 그분에게 쿠폰 번호를 댓글로 달아드립니다. 1시 이후에는 선착순으로 아무도 선택하지 않은 쿠폰을 사용 시 바로 달아드립니다. 댓글 안 달렸으면 이번에는 탈락입니다. 혹시 또 기회가 되면 쿠폰으로 또 기분내보겠습니다. 1)헉슬리 최대 20000만원 할인 / 비밀댓글로 '헉슬리' 2) 크리스탈 제이드 5만원 이상 시 40% 할인 / 비밀댓글로 '크리스탈' 4) 캐리비안 베이 유효기간 8월 31일까지 종일권+자켓 50% 할인 / 비밀댓글로 '캐리비안' 5)다운타우너 버거 세트 35% 할인 / 비밀댓글로 '버거' 그럼 소소한 이벤트는 이렇게 총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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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프 문 바꾸기 후기(어렵다) / 빡 난(나사구멍이 망가진) 나사 푸는 법 발견함 / 하수 볶음밥으로 보상.

아... 비포 사진을 안 찍었네요... 일단 개요는 이렇습니다. 문득 아니... 이제야 깨달은 게 이상한 건데 집의 구조가 좀 이상함. 현관 바로 옆에 운동방의 문이 현관문 쪽으로 열리는데, 열어두면 저절로 현관문 쪽으로 기울어서 감... 여태까지 스톱퍼로 안 가도록 해놨는데... 문득 이 문이 필요한가에 생각이 미침. 다른 사람이랑 살 때면 모르지만 혼자 사는데... 굳이 문이 많이 필요한가? 초기에 집안 어르신 오실 때나 사생활 보호 차원에서 번호키까지 달았지만, 이젠 굳이.. 그리하여, 쿨하게 생각하길. 전에 비밀문 강제로 들어오느라 번호키 뜯어버리고 문 상태 안 좋아졌으니 바꾸기로! 이건 비포 사진 대신 몇 년 전 고양이의 사진이요. 고양이의 날이니까! 그래서 뜯으려고 보니깐 일단 오래된 건 알았는데 경첩 상태도 안 좋음. 심지어 뻑난(나사구멍이 망가진 ) 나사도 여러개 발견. 밑에 보세요 거의 3개 고장남. 근데 나 이거 여는 법 알아냄!!! 미친 지니어스인 줄... 정답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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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주 다이어트는 망함. 밤에 몰래 먹은 것들, 장날순대국밥, 청춘국물닭발

이번 주에 몰래 먹은 야식들입니다. 하아. 마치 아무 것도 안 먹고 요요 왔다고 거짓말하는 사람들.... 거짓말이잖아요. 나도 먹어놓고 요로케 사진 안 남겼으면... 안 먹었다고 했을 듯. 장날순대국밥.. 처음 사창동 와서 자주 가곤 했는데, 그 한 번 물가 난리났을 때 가격 오르고 맛이 변해서 잘 안 갔다. 그때는 국물맛이 너무 싱거워져서 안 갔는데... 간만에 방문. 혼밥세트란 게 생겼는데, 미니모듬순대와 국밥이 세트인 거다. 마치 나를 위한 세트랄까. 국밥을 고르라는데 간만에 와서 고르니 섞어국밥을 골랐다. 아래는 기본세팅. 최근 순대국밥 글에서 초장에 들깨가루 섞어 먹으면 엄청 맛있다구 해서 해봅니다. 국밥보다 먼저 나온 미니 모듬순대. 전에 국물맛이 변했을 때도 순대는 기본을 유지했기에 기대하고 있었는데... 엥. 뭔가 변했다. 기존에 촉촉했던 허파랑 간이 아니다. 순대도 자세히 보면, 예전에 선지 비율에 비해 당면 비율이 확 올랐다. 자세히 순대피로 구분해야 찹쌀순대랑 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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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식관 제품으로만 하루 때워보기] 금돼지식당 두툼칼집삼겹살 500g, 금돼지식당 김치찌개 / 태조감자국 감자탕

SSG(쓱)에 장보기 지원금이랑 쿠폰이 있어서 뭘 사야 하나 고민하다가 일단 주말에 먹을 걸 사기로 했습니다. 아침까지 배송해준다고 해서 고고. 7시까지 배송이었는데, 6시 정도에 와 있더라구요. 얼음팩 한가득. 금돼지식당 뭔가 미슐랭 받은 고깃집이라고 해서 쫌 비싼데 사봄. 고기랑 김치찌개랑 합쳐서 3만원 정도 됨. 메인인 두툼칼집삼겹살. 때깔은 이렇습니다. 여기 어떻게 고기 굽나 살펴봤더니만, 연탄구이였더라구요.... 아니 집에서 어떻게 연탄구이를 하냐고... 아무리해도 원래 식당맛은 못 느낄 것 같아서 그냥 그리들에 굽기로. 제대로 달구고 올려줍니다. 고기가 색이랑 두께랑 껍데기등을 종합하면 품질이 좋아보여서 기대감 상승. 껍데기도 있어서 잘 구워야 함. 세워서 껍데기도 한번. 가위로 잘라보니 두꺼워서 안은 선홍빛. 자른 뒤에 잘 구워봅니다. 전체적으로 고기가 약간 육질이 단단했습니다. 그리고 기름이 많이 튐. 전체적으로 단단한 식감이라 삼겹살에선 살짝 불호긴 함. 불호라고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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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일기] 막걸리가 뱃살 제거에 효과가 있는 듯, 그 핑계로 또 술. 주지육림에 빠져보자~ 홀로, 코올로 / 다이소 유산균 / 파초 이렇게 자라는 게 맞나?

막걸리는 안주 없이 먹었는데 다음 날 아침 뱃살이 줄었당. 일단 일반 막걸리나 액상과당이 든 건 안 되고 국순당 막걸리 3천원 정도가 효과 있는 듯 한다. 맥주 순수령처럼 물과 쌀, 국 정도만 들어간 거야 된다. 나는 1병으로 약해서 2병 정도 먹는데, 맥주와 반대로 뱃살 제거에 효과가 있는 듯해서 임상 중이다. 보승회관 근방에 마선생 마약국밥이 생겨서 한때 긴장해서 소주값 내렸던 게 생각난다. 그러나 마선생 마약국밥은 망했다. 근데 충주순대국밥이 유명한데, 마선생 마약국밥이 충주 출신이었다니. 사실 충대는 이미 자리잡은 가게들이 평타는 쳐서 새로운 가게가 특출나지 않으면 힘들 듯. 그런 와중에 상호는 언급하지 않겠지만, 새로 생긴 순대 가게는 좀 맛이 떨어져서 거기도 조만간 빌 것 같다. 보통 가게 열기 전에 주변 가게들 먹어보지 않나?? 어쨌든 국밥 술이랑 먹을 땐 이젠 어지간하면 보승회관인데, 거기 1인 세트 구성이 좋기 때문이다. 바로 요건데, 이 기본으로 깔리는 것에 국밥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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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에 넣은 연료로 하루종일 버텨보자(줄여서 1일1식) 오늘은 꼬마돈까스, 영양닭죽이 승부처(가화한식뷔페)

월요일. 오늘은 절대 야식의 유혹에 넘어가지 않겠다고 다짐해봅니다. 일단 차에 기름 풀로 넣듯 아침부터 풀로 넣어봅니다. 일단 불고기~ 개인적으론 치킨 이겼다고 생각하는 미니돈까스~ 센터이자 주인공 치킨! 맛살 들어간 냉파스타. 반찬들~ 오징어젓갈과 장아찌가 추가된 풀떼기들~ 그리고 보통은 놓칠지 모르지만 나는 놓치지 않을 거에여~~ 영양닭죽. 사장님 근데 폰트 뭐를 쓰는지 모르지만, 뭔가 최애의 아이의 눈동자 같은 폰트 쓰네요. 영양닭죽할 때. 국은 미역국과 김치찌개가 있었습니다. 미니돈까스 사랑한데이~ 근데 이전에는 새우가 들어가 있는데 이번에는 파란 게 들어갔네. 정확히 뭔지 모르겠음. 후보는 고추, 부추, 파 중에 하나인 것 같은데. 그리고 맛살이 들어간 냉파스타. 근데 묘하게 해파리냉채 맛이 난다. 아주 약하게 나는 해파리 냉채의 흔적. 그리고 개인적으로 오늘의 내 주력. 영양닭죽. 위에 고명은 옆에 국수 고명용을 뿌렸다. 닭죽과 어울리는 반찬으로 새로 떠옴.(맛있는 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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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8월, 여름 / 예술원 문화센터 타로 강습 무료 및 봐줌 / GS25 반반김밥 이상해..

2025 8월, 여름 부록 나를 바라보는 너의 시선은 뜨겁기 그지 없어서 어디에 있건 너를 느끼곤 했다 너무 뜨거운 사이라 부담되었지만 애매한 온도보단 차라리 확실한 게 좋아서 말하진 않았어도 나는 너를 좋아했다 어쩌면 끝날 것 같지 않았던 너와 나 사이의 온도 일방적인 너의 구애였지만, 나도 매일 쉽게 밤에 잠들 수 없었지 여전히 우리 사이는 뜨거울 테지만 어쩌다 밤새 눈물 흘린 다음 날 나를 향한 너의 뜨거운 숨결 대신 차가운 기운이 감도는 건 왜일까 모든 것에는 끝이 있기 마련이라지만 너의 이런 온도차는 쉽게 적응하기 힘들어 티를 내지 않으려해도 감기처럼 감출 수 없겠지 (여름 날씨 때문에 열대야에 시달리다가 비 온 다음 날 아침에 걸어보다가 부는 바람을 맞으며 써 봄) 월요일 타로 무료로 봐줌, 현재 교육 신청 시 강습비 무료. 사창 시장 안 쪽에 예술원 교육원이란 곳이 생겨서 여러 가지 강습을 하고 있습니다. 현재 오픈한 지 얼마되지 않아서 1기의 경우 강습비가 무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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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지런한 사람들... 써브웨이 컵 우리 동네는 벌써 품절 / 오늘은 점심에 맛집 갈 예정이라 아침 뷔페 생략 / 경찰차 5대 출동한 거 봄

원래 정보가 빠른 편이었는데, 뷔페만 먹다 보니 정보가 늦어졌습니다. 딱 봐도 귀염템이길래 얼른 구해야겠다고 했는데, 어제는 밥을 먹어서 오늘 서둘러 오픈런해봤습니다. 가봤는데, 아이스 텀블러 포스터가 없어서 직원분에게 물어보니 품.절. 확실히 대학가라 그런가... 아니면 청주에 써브웨이가 적어서 그런가 벌써 소진되었네요. 갈 때만 해도 어떻게 18000원어치 사야 이득인가 계산 굴리고 있었는데, 갑자기 흥이 떨어져버림. 안 그래도 오늘은 따로 가볼 가게가 있었기에 아침은 그냥 편의점으로 간단히 때웁니다. CU 크랩맛살 유부초밥. 유부초밥 4덩이에 3900원. 전자레인지 40초면 완성. 크기는 제법 큽니다요. 아무튼 써브웨이 이벤트를 놓치다니 아쉽습니다. 어제 11시 넘어서 경찰차 4대에 봉고차 1대에 사람이 다수가 모여 있더라구요. 모인 인원 중에 상당수는 외국인도 포함이구요. 그런데 경찰차 수에 비해선 뭔가 분위기는 훈계하는 것 같기도 하고 훈훈한 것 같기도 하고. 그때 세븐일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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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베스트샵 매장 터에 식당이 들어온다고? 강촌설렁탕 웅장해졌구나 / 서울해장국 곱해장국 특으로 먹어봄

사창동과 봉명동 사람들에게 널리 알려진 강촌설렁탕. 다 좋은데 비좁은 주차공간 때문에 원성을 샀는데, 사장님이 그동안 모은 돈으로 플렉스를 하려고 하시는지 무려 예전 LG 베스트샵 자리로 옮긴다고 한다. 사장님도 기분이 좋았는지 벌써부터 광고를 달으심. 9월 중에 이전오픈할 예정이라고. 가고 싶어도 꾸욱 참고 오픈이벤트 할 것 같으니 그때 가야지. 해장국이 필요해 어긋난 순대국 어제 잠결에(?) 마신 소주가 잘못되었는지 아침부터 숙취... (아니 무슨 자리끼로 소주를 침대에 갖다 놓는 것도 아니고.. 잠결이라니..) 일단 음료만으로 달래려고 했는데, 숙취음료, 포카리 마셔도 상태는 메롱헤롱. 그때 문득 순댓국이 생각났으니, 봉명가순대는 아침에 공복 유산소 겸해서 페트병 버리러 체육관 가다가 보니 휴가다. 숙취가 심해 일단 1순위로 우암꿀꿀이순대가 생각났으나.... 검색하다가 처음 보는 가게가 있는데, 부속고기가 무제한 제공된다고 한다. 근데, 여기도 우암꿀꿀이랑 비슷하게 11시 오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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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의 계획 / 살 것, 팔 것, 할 것, 갈 곳

8월이 다가오니 계획을 세워 본다. 일단 휴가 계획은 없다. Buy(살 것) 외부 창고 벽 누수_ 다이소 빠데 시도해보기. 고양이 심장사상충 약 3개월치 다시 사기. 화원에 가서 흙 50L 사기 (2만원) 하이볼용 위스키 사기 도어락 - 고민 중 캣휠 커버 1. 누수 - 다이소 빠데 뭐, 나는 좀 이상한 사람이라서 누수도 낭만적이라 생각했다. 그도 그럴 게 집에까지 새는 게 아니라 그런 것도 있다. 약간 낭만으로 느낀 건 비가 전에 많이 올 때 여기에 물이 떨어지는데 그게 약간 실내 정원에 분수 느낌이 있었기 때문이다. 심지어 아무리 봐도 그 누수의 원인 중 하나도 나 때문인 것 같다. 빈 공간에 화단을 만들려고 한 게 원인이고 전에 시멘트를 바르려다가 제대로 못 비른 게 원인. 누수의 경우 계속 내버려둘 경우에 물이 고이면서 더 틈이 커질 수 있고 겨울에 얼음이 얼었다 녹으면서 간격이 벌어질 수 있다. 원래 시멘트로 해보려고 했는데.. 쉽지 않다. 그래서 틈을 충진재류로 채울까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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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1일이니깐, 다시 1일 1식?! 까르보나라 떡볶이, 비지장, 핫도그(가화한식뷔페)

아... 8월의 시작이지만 더위가 가실 기미가 보이지 않습니다. 더 더워지기 전에 후딱 아침 먹으러 고고씽. 이번에도 역시 가화한식뷔페. 아침 영업하는 곳은 소중합니다. 아침 7시부터! 내일은 첫 주 토요일이라 쉽니다. 먹기 전에 사진부터 찍으며 눈팅하는 나. 먼저 가자미. 까르보나라 떡볶이. 초면이군요. 제육쓰~ 반찬들~ 치킨과 뜨거운 개. 핫도그입니다. 풀떼기. 어? 근데 풀떼기 중복된 거 아님? 양배추채 반찬 쪽에 있던 거 같은데. 숨은그림찾기 성공! 국은 비지장만 써 있는데, 다른 한쪽은 시래기된장국. 그렇게 고르고 고른 첫번째 접시~ 식이섬유를 위해서~ 쌈으로 먹습니다. 저 빨간 건 매실짱아찌 같은데 맛있습니다. 까르보나라 떡볶이에서 떡만 빼고 가져와봄. 까르보나라 맛남.(까르보나라니까 까르보나라 맛이 나겠지) 요건 복잡한 양념 튀김류. 튀김류에 그 절편도 같이 튀긴 게 이색적임. 오늘도 바쁜 장씨.(비지장) 건더기가 많이 들어가서 오우케이~ 핫도그~ 여름에는 Hot Do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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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 자르는데 하루 다 감..나에게 남자 장발 히피펌 해줄 미용실 찾기 / 냉면으로 식혀보자 / 여름 최애 음료 / 올리브영 민생회복 쿠폰 가능!

8월 1일을 맞이해서 헤어스타일을 바꾸고 싶었다. 그래서 전에 지나가다가 본 가게가 있는 충북대 정문 쪽으로 갔다. 그곳의 장점은 가격이 밖에 적혀 있다는 점. 가격은 남자 히피펌 4만원! 그래서 가보니 11시경에도 문을 안 열고 있었당... 좀 기다리다가 안 되겠다 싶어서 옆의 *헤어에 가보니 예약손님이 있어서 안 된다고 했다. 그래서 가게들을 쭈욱 봤는데, 휴가라고 적혀 있지도 않은 상태에서 죄다 문을 안 열고 있었다!!! 화가 나서 다른 구역으로 이동하기로 했다. 이른바 미용실이 8개 정도는 있는 과다밀집구역이다. 예약제 미용실이 아니라 동네미용실 스타일로다가. 가장 처음에는 가게 이름에 사람 이름이 있는 미용실로 갔다. 거기에는 마침 할아버지 머리를 커팅하고 있길래 대충 히피펌 가격을 물어보니 디자이너 선생님이랑 상의해야 한다고 한다. 사장님 혼자 있는 것 같은데... 디자이너 쌤이요?? 얼레벌레 대략 가격표를 보는데 가격이 세다. 디자이너 쌤은 올 것 같지 않고, 가격을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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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미니 + 키보드 + 모니터 + 마우스 + 책상 &lt; 허먼밀러 뉴에어론. 그럼에도 앉는 이유 (뉴에어론 체어 한정수량 할인 및 헤드레스트 제공 행사중)

"이 포스팅은 네이버 쇼핑 커넥트 활동의 일환으로, 판매 발생 시 수수료를 제공받습니다." 어쩌면 살아오면서 쓴 의자값을 모두 더한 것보다 비싼 의자 일단 간단하게 제 의자 라이프를 이야기해보자면, 저도 평범했습니다. 1차로는 그저 의자라고 생각했습니다. 디자인 의자가 아닌 이상, 특히 사무용은 다 비슷하다고 생각했습니다. 바퀴 달리고, 등받이 있고, 뭐 발받침도 있을 수 있고... 형태의 유사성이 기능성도 비슷하게 보장할 것이라 믿고, 그런 상황에서 가성비가 최고라 여겼습니다. 비싼 의자는 부자들이나 쓰는 사치재라고. 그렇지만 살아가면서 돈을 벌면서 이상하게도 점점 의자를 비싼 것을 고르게 되더군요. 처음에는 10만원 미만을 찾다가, 이후에는 20만원대... 마지노선은 40만원! 그런 식으로 20만원대를 몇 번 사다가 애써 타협해봅니다. 어차피 의자는 소모품이고, 쓰다가 바꾸는 거니까 투자할 필요가 없다. 그 생각은 맞으면서도 틀립니다. 컴퓨터를 이용한 장기간의 작업은 의자를 통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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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마한 게 대머리 동료의 어그로를 끈 것인가 / 청주시의 재활용 정책, 투명 페트병이 돈이 된다?

어제 파마를 하고 젊은 사람들은 '어울린다', '얼마냐' 같은 걸 물어보는데, 나이도 많은 편이 아닌데 완전 꼰대가 한 명 있다. 알고 지낸 지도 몇 년 됐고, 최근에 형 동생처럼 지내자고 하고, 계속 존대말을 하다가 최근에 내가 반말을 하기 시작하고 매번 반말하지 말라고 지적하는데, 그게 재미있어서 언제까지 신경 쓰나 보고 있는데, 반말할 때마다 지적하는 걸 벌써 석 달째 하고 있다. 나는 태어날 때부터 동생이랑 반말했다고~ (나보다 어린 사람의 경우 신경 안 씀. 아니 신경 쓰여도 그걸 가지고 트집 잡진 않음. 그런 걸로 말을 억압하고 싶지 않음.) 그 사람의 비밀 중 하나를 말하자면 항상 모자를 쓰고 있는데, 전에 딱 한 번 봤는데 위에 머리가 날아간 대머리였다. 교묘하게 모자로 커버하고 있고 모자에서 보이는 부분은 머리를 길러서 대머리일 줄 몰랐다. 암튼 나만 보면 요즘 어그로를 끄는 중이라 애써 무시하는 중이었는데, 아무래도 내가 파마를 한 게 거슬린 모양이다. 퇴근하기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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헉, 아침 먹으러 가기도 힘들다... 오늘도 한식뷔페, 비빔우동, 꼬마돈까스, 찹쌀도너츠, 미역국으로 시작하는 1일 1식.

넘 더워서 아침에만 1일1식을 하려고 하는데도 가는 게 힘드네요. 아침부터 이런 더위 실홥니꽈? 가화한식뷔페 충청북도 청주시 흥덕구 직지대로 778 1층 이 블로그의 체크인 이 장소의 다른 글 처음 보는 찹쌀도너츠. 언제나 센터, 치킨쓰~ 아, 안 그래도 요즘 갑자기 미니돈까스가 땡겼는데. 불고기쓰~ 요즘 자주 본다. 친하게 지내자. 반찬쓰~ 쫄우동이랑 건어물. 오늘은 아침부터 경찰관들이 많이 보이네요. 잘못한 게 없어도 어쩐지 주눅들어.. 쫄우면 뭔데? 너 오늘 내 탄수화물해라. 첫번째 세팅~ 깻잎도 가져왔어요. 인싸들은 이거 젓가락으로 떼어주니 마니로 싸운다면서요?(이미 오래전) 저는 그냥 2개 먹어요. 근데 여기 깻잎은 새콤달달이랑 많이 먹어도 됨. 그래서 여러 개 그냥 넣어먹음. 미니 돈까스 요게 요물이네. 맛있음... 솔까말.. 치킨보다 맛있음. 몇 개 먹다가 알았는데.. 안에 새우도 들어갔네. 미니돈까스 리필하고 찹쌀도너츠도 맛 보려고 가져옴. 탄수화물은 비빔우동으로 채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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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 들어올 때 노 젓는 국수나무, 민생회복 쿠폰 받고, 할인까지. 메밀소바 5900원.(~7월 31일까지)

민생회복 쿠폰이 이슈긴 이슈입니다. 사용되느냐 마느냐로도 혼란이 있기도 하구요. 가게마다 민생회복 쿠폰 사용가능하다고 붙이는 곳이 있는데, 한 술 더 떠서 가능하다고 알려주면서 할인까지 같이 하는 곳이 있습니다. 국수나무 청주사창점 충청북도 청주시 서원구 사직대로 115 1층 국수나무 이 블로그의 체크인 이 장소의 다른 글 바로 국수나무입니다. 그래서 1일1식을 깨고 가봤습니다. 사실 월요일부터 1일1식은 좀 힘듬. 가서 메밀소바를 시켰습니다. 원래는 8천원짜리인데 할인해서 5900원으로 편의점에서 파는 메일소바컵류와 비슷한 가격대. 간무, 와사비, 김치, 단무지가 기본찬으로 나옵니다. 등장한 메밀소바. 딱 봐도 진해보이는 국물. 메밀소바 보여드립니다. 자, 이제 본격적으로 먹어볼까요. 간 무와 와사비 투하. 약간 국물이 좀 짜서 물을 좀 타니깐 괜찮습니다. 자 그럼.... 근데... 이미 1일1식 깨진 김에 하나만 더 먹고 가보겠습니다. 생각해보니 국수나무에 와서 대표 메뉴를 아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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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우, 오늘부터 다시 아침 1일1식! 코다리강정, 마늘쫑건새우파스타, 네모만두, 콘샐러드, 콩나물무침(후식 소믈리에 등장)

어제... 한식뷔페 먹고, 메밀소바 먹고, 잔치국수 먹고, 야식으로 라면 2개까지 먹었어요.... 어제는 실패했지만, 나에겐 오늘이란 기회가 다시 주어진다. 어제 실패의 원인은 탄수화물을 너무 적게 먹었던 것. 오늘은 그래서 탄수화물 보충에 중점하겠습니다. 코다리강정과 돌아온 제육. 치킨과 뉴페이스. 파스타에 건마늘쫑 볶음을 결합한 것 같습니다. 요놈은 이따 탄수화물 먹어줄 때 자세히 알아보겠슴다. 이거... 그거 아님? 그거 있잖아요. 뭐 묵이나 막 그런 거 전통적인 음식 파는 곳에서 파는 김치만두 같은거... 아, 이름이 생각 안 나네. 콘샐러드와 궁채 절임 같습니더~ 언제나 든든한 반찬류~ 오늘의 국은 시레기된장국. 줄이면 시댕(시된)~ 첫 번째 접시입니다. 쌈 싸먹으면 이 순간만큼은 써브웨이가 안 부럽다. 싸무웨이~ 아, 떠오를 듯 말듯한 그대 이름이여.. 단백질 다 먹고 탄수화물 타이밍에 관심을 끌던 녀석을 데리고 왔습니다. 파스타에 마늘쫑과 건새우를 넣은. 그냥 건새우마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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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지런한 사람들 같으니라구.. 영화 할인권 전부 소진이잖아. 그럼에도 불구하고 전독시(전지적 독자 시점), 슈퍼맨 봄_간단 리뷰.

멍 때리다가 어제 알게된 영화 할인 쿠폰... 무려 6천원을 깎아주고 중복 할인도 가능해서 최고 1000원에 영화를 볼 수 있다고 한다. 나도 해보려고 메가박스와 CGV에 어제 들어갔는데, 이미 종료. 우리나라 사람들 완전 부지런하네. 그런 상황에서 전에도 영화 보여준 사람이 영화 보여준다고 슈퍼맨(2025)와 전지적독자시점을 예매해줬다. 전독시와 슈퍼맨 간단 후기 전지적 독자 시점 간단하게 리뷰해보면, 슈퍼맨이 더 재밌다! 전지적 독자 시점(이하 전독시)는 스토리가 깊이 있을 스토리는 아니고, 원작을 안 보는 나는 도대체 뭔 소리인가 싶은 내용과 게임의 형식과 구성을 많이 가져왔다. 이 작품에 대해선 원작 작품과 다르게 했다고 해서 논란이 좀 된 것으로 알고 있었는데, 정작 내용을 보니, 주인공인 독자 자체가 원작을 다르게 해석하고 엔딩을 보고 싶다고 한 것이 중요 내용이라면 내용인데, 영화 역시 그런 면에서 또다른 각색을 한 것을 나쁘게 볼 필요가 있나 싶다. 원작의 메시지를 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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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날 삼계탕 먹지 말고, 색다르게 동충하초 연포탕과 낙지덮밥 세트로 고고(산낙지에 동충하초와 박속까지)

From, 블로그씨 덥고 지치는 중복날, 오늘 먹은 보양식 한 끼는? 맛집은 국내 지도와 함께, 내가 만든 레시피는 내돈내산 글감과 함께 영상을 공유해 주세요! 어머니가 가끔 전화를 걸어옵니다. 티비 프로에 어떤 식당 나왔는데 좀 찾아봐라. 평소에는 먼 곳이라 어쩔 수 없네 하하 하고 말았는데, 이번에는 청주라고 하더라구요. 그런데 아뿔사... 등잔 밑이 어둡다고, 제가 사는 사창동에 있는 겁니다. 그래서 어머니 소환했습니다. 청주 힘찬낙지명가 충청북도 청주시 서원구 예체로67번길 62 이 블로그의 체크인 이 장소의 다른 글 위치는 대원칸타빌 근처인데, 그러고 보니 전에 여기 근처 떡볶이 가게 다니면서 본 것 같습니다. 그때는 통낙지짬뽕인가가 보여서 먹어볼까 말까 했는데, 외부에 사진이 좀 부담시러워서 지나갔던 기억이... 가게 안은 좀 특이한 게 메뉴 판에도 좀 신경을 썼습니다. 박이라는 게 저 바가지 만드는 박을 말하는 걸 와보고 파악했습니다. 그리고 안에는 티비에서 홍보영상이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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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천 사석까지 원정갔다, 손맛한식뷔페 과연 결과는? (갈비탕, 내장탕 등에 특화된 뷔페)

무척이나 하늘이 맑은 날. 맑은 하늘 드라이브 삼아 동생이랑 엄니랑 같이 왔습니다. 엄니말로는 엄청난 한식뷔페라고. 전에 한 번 엄니말만 믿고 냉면에서 당했지만, 딱 한 번만 속아보겠습니다. 손맛한식뷔페 충청북도 진천군 진천읍 문진로 974 지도 이 블로그의 체크인 이 장소의 다른 글 오래전부터 유명한 가게라고 해서인지 외관은 오래된 느낌이 감돕니다. 가게 입구에 붙어있는 간판에는 일류호텔 40년 경력의 손맛이라고 홍보. 호, 약간 호기심이 감도네요. 주변의 풍광은 이렇습니다. 와, 나 사진 쫌 잘 찍죵? 구름 구경은 그만하고 메뉴 구경 좀 해볼까요? 근무는 아침 10시부터 저녁 8시까지. 쉬는 날이 1년에 단 6일이라니.. 엄청난 워커홀릭이시네요. 내부의 분위기는 이런 느낌입니다. 입식이랑 좌식이 있구요. 약간 마을 회관 느낌. 좌석을 최대한 활용하기 위해 음식은 벽과 코너에 붙어서 배치되어 있습니다. 밥은 두 종류입니다. 초반에는 기본 반찬류. 양념이 맛깔스럽지만, 염도는 살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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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클립 8월 8일부터 독립 예정(블로그 방문자 수에 반영되지 않음) / 청주 시내 CGV 앞 메가커피 오픈 이벤트 50% 할인 / 진기요가 명상 / 고양이 애착 장난감

8월 8일부터 네이버 클립 독립 예정 네이버 블로그 통계로 들어가보면 보이는 파란 공지사항. 블로그 클립 통계 집계 기준 및 제공 방식 변경 안내라 적혀 있습니다. 내용은 보지 않았지만, 사실 어느 정도는 예감하고 있었습니다. 그동안 네이버 클립을 키우기 위해서 블로그들이 클립을 만들면 블로그 조회수에 이득을 주는 방향으로 일부러 방치하고 있었는데, 그걸 아무래도 정리하지 않겠는가 하구요. 저는 한 한달 전쯤부터 이미 올렸던 클립도 전부 삭제해두고 있었습니다. 아무래도 클립수가 어느 정도 양적으로 기준을 채우면 독립하지 않을까 싶었는데, 그런 움직임이 시작된 모양입니다. 공지는 아래와 같습니다. 요약하면, 8월 8일부터 클립은 독립한다는 점이구요. 블로그의 방문자수와 조회수에 영향을 주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4월부터 제공되었던 클립 특수가 사라진다는 점이구요. 장장 5년 4개월에 걸친 네이버가 밀어준 덕분인지 이제 제법 클립수와 이용자가 모인 모양이네요. 네이버가 클립에 그동안 막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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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교롭게도 같은 상호가 같은 동네에? 명품한식뷔페(8000)

수곡동에서 밥을 먹게 되었는데, 하필이면 똑같은 명품한식뷔페인데, 심지어 한 곳은 정보가 잘못되었다. 왜냐면 블로거 중에 누가 가게를 착각해서 리뷰를 올려서 정보가 유일하다 보니 그 정보로 가게 정보가 업데이트된 것 같다. 명품한식뷔페 충청북도 청주시 서원구 수곡로 116 이 블로그의 체크인 이 장소의 다른 글 일단 명품한식뷔페 이곳은 우편집중국 근처에 위치한 작은 규모의 가게다. 아침식사가 가능하다고 되어있고(확인해봐야 함), 가격은 가려져 있지만, 8000원이다. 일단 밥은 백미와 흑미밥 두 개. 제육볶음과 카레. 특이하게도 젓갈이 두 개나 있다. 김치와 애호박볶음. 버섯볶음과 더덕무침. 양배추채. 햄과 오뎅 볶음. 상추. 후식으로 떡과 요구르트가 구비되어 있다. 살짝 기대 이상으로 놀란 것은 국이 이날은 육개장이었다. 사진 찍은 뒤에 다시 본격적으로 담아보겠습니다요. 일단 제육 담아줍니다. 카레도 담아줍니다. 원래라면 기본 2접시지만, 이날은 일정이 좀 있어서 그냥 한 그릇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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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그 이야기] AI 블로그들아 고마워, 댓글 관리 노하우, 이웃 관리법

AI 블로그들아 고마워 최근 내 블로그의 지표가 매우 좋아졌다. 그 이유를 곰곰히 생각해보니, AI 블로그들 덕분인 것 같다. 우린 AI 기술의 발달로 우리가 일자리를 빼앗길 수도 있고, 자신의 직업을 빼앗길 수도 있다고 다들 공포를 느끼지 않았는가. 그런데 실제로 내 블로그는 그런 AI 블로그들 덕분에 성장하고 있다. 누가 기획하고 배출하고 있는지는 모르지만, 아마도 누군가가 미래의 수익 구조를 내세우면서 자동화된 파이프라인 어쩌구 하면서 AI 블로거들을 양성하고 있는 것 같은데, 이건 실제로 마치 우리 주변에 무인 가게 창업 같은 환상이다. 본인이 본업을 하면서 그저 최소한의 노력으로 자동으로 돈을 벌어올 수 있다며 AI 블로거들을 양성하는 것 같다. 나 같은 입장에선 감사할 뿐이다. 그저 나는 평소와 같이 포스팅했을 뿐인데, AI가 아니라 인간 블로거로 네이버 측의 평가에서 가산점을 받는 기분이니까. 그리고 본인들은 잘 모르겠지만, AI 블로그의 이미지들은 이미 어느 정도 썸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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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일기] 고무다라 구경 / 다이소 반바지 / 가지튀김 연구 / 길리듀 위스키 / 스퀴시멜로우 / 무심천 마라톤 / 무더위 속 고양이

아침에 밥 먹으러 가는 길에 보이는 고무다라 파는 곳. 사이즈가 하나같이 장난 아니다. 내가 주워온 거에 비해서 훠얼씬 사이즈도 있다. 저런 건 땅 파서 연못으로 해도 될 듯. 여름인데, 요즘 손빨래를 많이 한다. 빨래는 헹구는 게 진짜 힘들다. 빨래를 자주 하는 이유 중 하나는 화장실에 있는 가루세제 빨리 치우려고. 걸리적거린다. 액체 세제도 있는데 가루세제 큰 자루가 있어서 그게 공간을 차지해서 골치다. (나름 미니멀리스트라 신경쓰임) 빨래하고 대충 짜서 옥상에 올려둔다. 이유는 물기로 옥상을 좀 식히려고... 요즘 저녁에는 밖보다 집 안이 더 덥다. 낮에 달궈진 벽과 건물의 열기가 잘 안 빠져나가기 때문이다. 그 와중에 다이소에서 반바지를 꽤 샀는데도 부족해 다시 사러 갔다. 근데 남자 반바지가 떨어져서 여자 거라도 살까 했는데(그랬다면 젠더 플루이드라 주장할 순 있겠다) 사이즈가 터무니 없어서 못 샀다. 직원에게 물어보니 재고가 있어서 샀다. 스웨트 반바지(5000) 요거 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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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요일부터 시작된 당근 지옥. 득템과 꽝의 사이. (조명 2개, 화분 다이 2개, 생맥주기계)

금요일부터 당근을 달리기 시작했습니다. 토요일 거래 약속 만들어놓고, 하나는 금요일 당일. 금요일 당일 건은 생맥주 케그를 이용한 냉장생맥주 만들어주는 테팔 제품인데, 아주 저렴한 가격에 올라와서 냉큼 달려갔죠. 단종된 제품. 근데 가져오면서 살펴보니 뭔가 이상합니다. 생맥주를 어떻게 내리지 하니깐, 기계의 손잡이 부분이 없음. 그래서 판매글을 다시 보고 판매자에게 말하니, 사진을 자세히 보라고 하고 가격도 그래서 저렴한 거라고... 일단 찾아보니 제품 자체가 단종이고, 손잡이 부품은 구할 수 없더군요. 그래서 금요일밤이 늦었고, 다음날 다시 갖다주겠다고 하니, 대신 폐기해달라고 하더군요. 혹여도 그래서 고칠 수 있나 다시 좀 찾아보니, 제품의 여러 문제(AS 안됨, 소모품 비쌈, 튜브 곰팡이, 온도 높으면 냉장 안 됨)가 꽤 많더군요. 그래서 단종시킨 건가. 결국 폐기 결정! 다음날은 화문 다이 건이랑 조명 건이 있었는데, 원래 화분다이 건이 먼저였습니다. 화분다이 2개를 가져가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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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t;판타스틱 4 : 새로운 출발&gt;, 우리도 재미없게 본 사람 4명만 모여봅시다 (스포 포함, 쿠키 포함)

지인이 공짜표 생겼는데 보쉴?이라고 해서 봤습니다. 아무런 사전 정보도 기대도 없이 보기 시작. 어, 일단 아는 얼굴은 단 한 명. 판타스틱4 중 유일한 여자캐릭터인 <미션 임파서블 : 폴아웃>에서 본 바네사 커비. 네이버 정보 나머지는 판타스틱 4는 죄송한데 다 초면... 아, 돌멩이 인간은 어디선가 본 것 같긴 해요. 물론 돌멩이 인간인 모습이여. 약간 돌멩이보단 바게트빵 같이 생기심. 아래 네이버 영화 사진 중 일부 캡쳐 주의... 이후 스포 포함이고 재미없게 본 사람입니다. 볼 예정이 있거나 재미있게 본 사람은 기분이 상할 수 있으니 여기서 스톱!! 일단 가장 먼저 드는 생각은... 뭔가 넘 뻔뻔함. 등장인물들이 다 자신들이 이미 다 유명하고 사람들이 다 아는 것처럼 등장함. 영화 시작할 때 화장실에 잠깐 소변 보러 오고 나니깐 그 몇 초 사이에 이미 뭐 다 자신들이 우리랑 친한 척 함. 그 짧은 시간에 몇 십분쯤 지난 것 같아서 적응이 안 됨. 내가 본 시점이 주인공 커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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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봉동 백로식당, 여긴 고기보단 그냥 볶음밥 먹으러 가는 거야. (1인분에 15000)

백로식당 본점 충청북도 청주시 흥덕구 1순환로 418 이 블로그의 체크인 이 장소의 다른 글 청주에서 꽤 오래전부터 사는 사람들에게 파가 갈리는 고깃집이 있습니다. 하나는 풍자의 또간집에 나와서 유명해진 봉용불고기. 다른 하나는 백로식당. 둘다 얇게 정형된 돼지고기를 양념에 볶아서 먹는 건데, 봉용불고기보다 백로식당의 양념이 좀 다르긴 합니다. 저는 둘 다 대패삼겹살로 대체가능한데, 동생은 둘 중에 백로식당파이긴 합니다. 장염에 걸려서 한동안 같이 밥 먹는 걸 멈췄는데, 장염이 거의 막바지에 먹고 싶다고 하길래 같이 갔습니다. 식당은 1층인데 뒤에 주차장도 있어서 접근성은 좋은 편입니다. 안에는 6자 정도 되는 수조에 여러 물고기가 있습니다. 한때 물생활했던 적이 있어서 대략 가치를 알아보겠는데, 수조 크기는 그렇다쳐도 가오리뿐 아니라 홍용이라 불리는 비싼 물고기도 있더라구요. 사장님 재력 좋으시네요. 메뉴는 양념불고기 단일인데, 가격이 200g에 15000원. 따라서 몇 인분인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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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 1식 재재재시작! 아침부터 내일 아침까지 버텨보자. 치킨, 훈제오리샐러드, 불고기, 닭개장이라면 가능할지도?

어제 사건 하나 있어서 다시 한 번 다이어트 의욕을 불태웁니다. 무슨 사건이냐구요? 곧 포스팅 예정! 오늘의 한 끼는 가화에서 가와이하게 시작! 가화한식뷔페 충청북도 청주시 흥덕구 직지대로 778 1층 이 블로그의 체크인 이 장소의 다른 글 사실상 빠진 적이 없는 주인공이자 대표님. 치킨. 색감이 참 예쁜 훈제오리 샐러드. 제육 간만에 등판 실패하고 불고기 등판했구요. 제가 안 먹는 당면에 콩나물이 뭔가 포인트 느낌. 요놈도 색감은 이쁘군. 옆에는 견과류과 함께 있는 건새우. 아, 지금 와서 든 생각인데, 국밥 스타일로 먹을 거면, 닭개장에 당면 좀 토핑으로 추가하면 좋을 듯?? 풀떼기 시리즈. 반찬 시리즈. 제발 오늘 국 맛있는 거길 빌면서 왔는데, 닭개장 득템. 호박죽... 아 붓기 뺀다고 먹는다는 걸 깜빡했네. 호박죽은 깜빡해도 국수용 동치미는 챙겨왔습니다. 이게 다이어트하겠다는 사람의 식단이란 게 믿기십니까? 단 이걸로 내일까지 버팁니다. 고기 다먹고 일부러 작은 그릇에 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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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 전지하기(가지치기) / 샤시 공사는 안 해도 될 듯? / 나의 온실 / 식어버린 다이어트 결심을 다시 뜨겁게 해준 라면썰.

가지치기 원래 거실에 있던 대형 화분을 옥상으로 옮겼다. 거실의 공간 차지를 너무 심하게 해 좁아 보이게 만들기 때문이다. 비와 더운 날씨 두 개를 콤보로 맞아서인지 잎 마름이 일어나는 곳이 있어서 전지해주기로 했다. 다이소에서 산 전지 가위. 굵은 가지용으로 사길 잘 한 듯. 가지를 칠 때는 한 번에 쳐주는 게 좋다. 가위는 반드시 소독된 가위를 사용해야 한다. 잎이 타들어가는 줄기만 찾아서 치웠는데, 이 녀석들 또 다시 잎이 나올 것 같다. 전지 가위로 잎을 잘라내기 전에 즉석에서 증명사진 하나 찍어줬다. 날이 덥긴 더운지 먹물이 거의 다 말라간다. 전에 그 꽉 찬 먹물이. 샷시를 하려고 했었다. 그 플라스틱에 하얀 색의 샤시. 그게 성능이 좋은지 많이 하길래. 그런데 또 이렇게 나무로 된 불투명 유리로 된 걸 떼어내니 나름대로 모던한 느낌이라 굳이 샤시 안 해도 될 것 같다. 그리고 원래 계획에 올해 온실을 만들까 했는데, 굳이 그럴 필요가 없는 게 공간을 찾아냈다. 부엌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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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라지는 것들에 대하여(feat. 재개발)

당근을 위해서 걸어가면서 재개발 구역을 지나갑니다. 전에는 안 붙어 있던 재개발 표지가 점점 더 확대되고 있습니다. 몰랐는데, 하늘의 푸르름 좀 보세요. 이미 철거가 진행 중인 지역은 철벽을 쌓았습니다. 철벽을 쌓는 이유는 침입자를 막기 위함인데, 여름은 덜하지만, 겨울에는 노숙자나 가출청소년들이 들어와 있을 경우 혹시 사고가 나면 인명피해가 나기 때문에 저렇게 성벽처럼 둘러싸는 것 같습니다. 물론 파편 차단의 역할도 있겠죠. 하늘이랑 색감이 마치 컴퓨터 그래픽 같아요. 이건 간판 예쁜데 떼어가고 싶다. 필체랑 앞에 옷걸이도 예쁨. 아파트 살 땐 몰랐는데, 단독주택에 살다보니 그 집에서의 생활이 그려집니다. 가면서 샤시도 또 눈에 들어옴. 하얀 샤시면 비교적 최근까지도 살았단 건데. 조속한 이주만이 살길! 무언가 폭력적인 느낌이 있네요. 이주를 거부한 사람들에 대한 메시지인가... 저런 철대문 비싼데... 도어락도 좋은 거네. 철거하기 전에 좀 떼어가게 해주면 안 되나. 집의 디자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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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연 1일1식은 성공했는가? 불고기, 코다리강정, 떡볶이, 마늘쫑맛살볶음, 비지장

결론부터 말씀드리자면 성공했습니다... 어제 아침부터 오늘 아침까지 참기 성공입니다. 새벽에 더위와 배고픔으로 두 번인가 깼는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결국 최종 성공. 자, 그럼 1일1식 아침으로 성공한 김에 다시 한 번 가화한식뷔페로 고고. 반찬코너. 무콤보가 있군요. 불고기입니다. 코다리강정. 군대에서 먹을 때 외에는 시도해본 적은 없는데. 떡볶이입니다. 특이점으로 생활의 달인 레시피에 나온 것처럼 무채가 들어간 떡볶이라는 점. 마늘쫑에 보색으로 맛살을 더했습니다. 음식에 색에 신경쓰시는군요. 풀떼기 코너. 오늘의 국은 비지장. 바쁜 장씨가 되겠습니다. Busy, Jang~ 첫 번째 접시. 단백질 위주~ 제육(불고기)와 치킨은 센터와 메인이라 거의 안 바뀌는데, 코다리강정이 어쩐지 치킨의 자리를 노리는 느낌으로 나왔군요. 식이섬유 섭취를 위해 쌈대령~ 야무지게 먹어야지~~~ 온갖 재료를 바꿀 때마다 미세하게 바뀌는 맛을 즐겨 보아요~~~ 으아아앙(무한도전 정준하 말투) 탄수화물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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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미노피자 랍스타 슈림프 투움바 + 블랙타이거 슈림프 피자 L 하프 앤 하프로 시켜서 비교

와... 이번 SKT 8월 보상안 보셨어요? 커피 한 잔 무료, 나머진 티데이에 하던 것처럼 할인. 저는 악착 같이 혜택 빼먹으려고 남았지만, 너무해!! 분노하는 마음을 담아서 이번 주 티데이에 메인은 바로 도미노 피자! 내가 <더 글로리>의 문동은처럼 긴 시간 혜택을 빼먹어줄게. [박수 치며] 멋지다, 선경아.(*SK의 과거 사명은 선경이었다. SK는 선경의 약자) 자, 그건 그렇고 이번 주 피자는 무얼 먹어야 하는데 오잉, 신메뉴 발견. 신메뉴를 본 이상 신메뉴를 고르는 게 인지상정. 랍스터 슈림프 투움바. 쉽게 말해서 해산물 투움바 피자군요. 평소라면 피자 가격에 덜덜이지만, 할인 믿고 자신 있게 메뉴 좀 봐봅니다. 일단 가장 비싼 놈부터 볼까요? 랍스터 슈림프 투움바 하프 피자인데, 블랙타이거 슈림프입니다. 살짝 고민인 게 새우새우면 좀 물리지 않을까? 그런데 또 맛이 좀 다른 것 같구요. 투움바는 매콤하고, 블랙타이거는 살짝 느끼할 거 같아서 조합이 맞을지도? 좀 더 자세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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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청객의 방문이 하루에 2번이나 / 못 올리고 있던 사진 털기

불청객의 방문 1 _전화 모르는 번호에서 전화가 왔다. 모르는 번호는 항상 일말의 긴장감을 가지게 만든다. 예전에 가족 관련해서 일을 겪은 뒤로 생긴 후유증이다. 일단 번호를 인터넷상에 검색해본다. 광고 번호면 스팸 걸고 바로 무시. 아니다. 광고는 아니다. 심호흡을 한 뒤에 전화를 건다. 안녕하세요, 고객님~ 고객님이란 말을 듣는 순간부터 짜증이다. 일상의 평온을 위해 평상시에는 전화가 안 울리게 해둔다. 고객님 성함을 알려주세요. 어디시죠? 아, 네. 저희는 00라이프입니다. 왜 전화하셨어요? 저희가 고객관리를 해야 하는데, 전화 알림을 차단하셨더라구요. 제가 링크 보내드릴테니까.. 그거 해제를... 이런 식의 갑작스러운 전화가 싫어서 알림 차단을 한 건데 왜 해제하라는 걸까... 전화 안 하셔도 되는데. 전화가 되어야 저희가 관리를 해드릴 수 있는데... 무슨 관리요? 쿠폰 같은 거 있잖아요. 그거도 챙겨드리고. 그러고 보니 전에 무슨 파리바게트였나. 쿠폰 준다고 했는데, 그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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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생회복 소비쿠폰 현장에 가서 신청해본 후기(청주시 편)

보통 온라인으로 신청하는 게 편하지만 지역사랑상품권으로 해보고 싶어서 신청하러 직접 갔습니다. (아, 당근에 팔려고 하는 거 아닙니다. 그거 불법이고 최대 징역 3년임. 이번 주 초에는 올라왔다는데 혹시나 검색해보니 당근이 아예 차단해버린 듯) 줄을 얼마나 서야 할까 두근거렸는데, 의외로 사람들이 없어서 럭키인가 했는데 벽에 붙어 있는 안내문 2층 회의실에서 접수하고, 다목적실에서 대기하는데 8시 52분쯤에 갔는데 20번대 후반을 받았습니다. 번호를 부르면 가는데 뭔가 시스템에 체계가 있는 듯? 서류는 형광펜이 표시된 부분만 쓰면 됩니다. 서류 작성은 간단합니다. 30명 정도에 연령 분포는 저를 포함해 3명 정도만 젊은이이고 다른 분들은 다 연세가 있더라구요. 그리고 어르신들이 자꾸 물어보더라구요. 종이 상품권으로 받을 수 없냐? 대기실에서 담당하시는 분을 잘 모르겠다고 갸우뚱? 하지만 서류에 명시되어 있는 것처럼 소비쿠폰을 재판매하거나 현금화할 경우에 환수하고 징역 또는 벌금의 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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앗... 버거킹이 언제 와퍼 기습 세일을.... 와퍼 3900원에 최고의 조합 발견!내일까지. (버거킹앱 필수)

도미노 피자에 홀려 있는 와중에 이번 주 버거킹이 와퍼 할인을 했군요. 원래 7200원인데 3900원... 근데 요즘 티머니 된다고 까불면서 아이폰만 들고 갔더니, 키오스크에서 애플페이로 결제 안됨... 어쩔 수 없이 버거킹 앱을 깔고 결제하려고 하는데, 와퍼 할인에 버금가는 꿀 할인 쿠폰 발견. 바로 너겟킹 10와 음료수가 4천원!!! 와퍼 할인과 버금간다. 그래도 동시에 두 개 시킴. 너겟킹 음료는 닥터페퍼 제로로. 와퍼 주니어는 음료 없이도 먹지만, 와퍼급이 되면 음료로 꿀떡꿀떡 넘겨줘야 하쥬. 그러니깐 버거킹 앱에서 결제를... 아니 근데 웃긴 건 앱에선 또 애플페이가 된다... 뭐하자는 거야, 버거킹! 간만에 영접하는 와퍼.. 나 이제 할인 없으면 피자도, 햄버거도 못 먹어.. 못 본 사이에 왜 못생겨진 거 같이.. 위에 빵이 너무 큰 거 아니오? 문득 못생겨진 와퍼를 먹으면서 드는 생각... 이거 럭키 호빵이잖아. 호빵에 칼집 좀 넣은 놈이 호빵과 달리 세계적으로 뜨고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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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맞다... 저 아침에 한식뷔페 또 다녀왔어요. 제육쌈 한가득 먹고, 마무리는 시레기된장국밥으로.

버거킹 올리느라, 오늘자 아침에 한식뷔페를 못 올렸다는.... 아침이면 어디? 가화 밖에 선택지 없다해~ 그리고 최근 다이어트에 적합한 한식 먹는 법 알아냈다 해~ 말투 이상한 건 더위 먹어서 그렇다 해~ 거의 조연급 출연을 보여주는 제육. 주연은 치킨이기 땜에 어쩔 수 없지만, 꽤나 출근을 자주 하는 편. 옆에는 마카로니가 들어간 떡갈비? 반찬 간단 스캔이요~ 야채 스캔이요~ 밑반찬 스캔이요~ 보통 국이 한 종류라도 냄비 두 개를 채우기 마련인데... 엇, 깨달았다.. 이날 국 하나 더 다른 거 있구나.... 아, 아침은 이래서 손해야... 또 다른 국 뭐였을까.... 아, 맛있는 거였겠지? ㅠ 이미 떠나버린 메뉴를 아쉬워하면 무엇하리~ 대신 지지 않으려고 제육 많이 담았습니다. 치킨의 처음 왔을 땐 와 맛있다하긴 하는데, 저처럼 자주 먹게 되면 한 두 조각만 먹게 된다는. 오늘의 킥은 상추와 고추. 식이섬유를 늘리기 위해선 제육을 쌈으로 싸서 먹는 게 가장 빠르단 결론에 도달했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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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페이(지갑앱) T Money 추가로 아이폰도 버스 이용 가능? 가능합니다. 직접 사용해봄. (현재 애플페이 현대카드 충전 가능, 계좌 충전도 가능)

안녕하십니까? 부록입니다. 그동안 아이폰의 경우 단말기가 제법 늘어서 저 같은 경우는 동네슈퍼에서도 애플페이를 쓰는 일이 있었는데, 대중교통을 탈 때는 따로 카드를 한 장 더 챙겨야 했습니다. 매번 될 것처럼 하다가 안 됐는데, 드디어 하나가 생겼습니다. 바로 지갑앱에 티머니(T Monet)가 기습적으로 생겼습니다. 그래서 티머니 충전하는 법을 알아보겠습니다. 우선 앱 중에 지갑앱을 엽니다. 지갑앱에서 지갑에 추가(+)를 합니다. 그 중에서 교통 카드 선택하면, 기존에 없던 Tmoney가 생겨 있습니다. 사용하기 위해선 먼저 동의를 해야 합니다. 티머니에 충전하는 방식으로 작동됩니다. 충전 금액의 최소는 1만원. 충전하면서 다시 한 번 약관에 동의해야 합니다. 현재 결제 가능한 카드로는 현대카드 뿐. (계좌이체 방식으로도 사용 가능) 승인하면 카드추가중이라면서 나옵니다. 잠시 기다리면 카드가 추가됩니다. 빠른 결제로 단말기에 굳이 애플페이 작동 안 시켜도 가져다 대기만 하면 작동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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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카페였는데, 한정식집으로 바뀌었네. 한상(1인당 28000원 메뉴로 먹어봄)

원래 오늘 동생이 새로 차를 산다고 해서 가족들이 모여서 작게 고사를 지내려고 했는데, 사실 이제 막 번호판이 나오기도 하고, 서류 문제도 있어서 고사는 동생 혼자 하라고 하고 밥이나 먹고 헤어지기로 했습니다. 막내 이모가 큰 이모 환갑연을 한 곳인데 좋게 먹었다고 해서 동생과 저한테 한 턱 쏜다고 해서 갔습니다. 한상 충청북도 청주시 흥덕구 가포산로 200 주건축물 제1동 1층 이 블로그의 체크인 이 장소의 다른 글 위치는 외진 곳에 있긴 한데, 저는 가다 보니 기억이 납니다. 전에 스케이트보드 타고 카페일 때 와본 적이 있었거든요. 주인이 아주 특이한 개를 키우고 온실 등 식물에 진심이었던 기억이 나네요. 인테리어가 그때도 고급졌던 기억이 나고, 아직 오픈하기 전이라 가벼운 마음으로 구경해봅니다. <외관> 주차장에서 들어가는 외관입니다. 뭔가 부잣집 느낌이 나는 외관이랄까? 들어가는 입구와 건물이 둘러싼 가운데 부근에 연못이 있습니다. 물고기도 실제로 있는 연못입니다. 단독주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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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득 시가 읽고 싶어지는 여름 아침, 기형도 &lt;질투는 나의 힘&gt;.(시집_입 속의 검은 잎 수록)

사진 출처, 알라딘. 질투는 나의 힘 기형도 아주 오랜 세월이 흐른 뒤에 힘없는 책갈피는 이 종이를 떨어뜨리리 그때 내 마음은 너무나 많은 공장을 세웠으니 어리석게도 그토록 기록할 것이 많았구나 구름 밑을 천천히 쏘다니는 개처럼 지칠 줄 모르고 공중에서 머뭇거렸구나 나 가진 것 탄식밖에 없어 저녁 거리마다 물끄러미 청춘을 세워두고 살아온 날들을 신기하게 세어보았으니 그 누구도 나를 두려워하지 않았으니 내 희망의 내용은 질투뿐이었구나 그리하여 나는 우선 여기에 짧은 글을 남겨둔다 나의 생은 미친 듯이 사랑을 찾아 헤매었으나 단 한번도 스스로를 사랑하지 않았노라 기형도 시인 해석 해석의 관점은 여러 가지일 수 있으나, 독자가 누구이고 어떤 상황이냐에 따라서 읽혀지는 건 다를 수 밖에 없으므로 절대적 해석은 존재할 수 없습니다. 다만 문학 작품은 어떤 보편적 인식과 가치를 학자들이 연구해서 주장하긴 하지만, 그것 역시 다수의 의견이고, 정론일 뿐입니다. <질투의 나의 힘>의 경우 작가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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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식리뷰_105 GS25 오모리 김치즈 볶음면(1950)

안녕하십니까... 편식리뷰입니다. 다이어트한다고 선언하고... 편식리뷰는 꽤 오래 쉬고 있었는데요... 사실 이 라면 출시하고 나서 바로 먹어봤는데... 다이어트 중인데 라면 먹었다고 리뷰하기 거시기해서 미루고 있었어요... 근데 몰래몰래 뒤에서 6개쯤 먹었습니다... 왜냐.. 1+1 행사기도 한데, 국물라면이 아니라 볶음라면이라 한 번 먹게되면 2개씩 먹게 되어서... 이 라면의 특징은 연예계에서 라면을 좋아하고 잘 끓이기로 유명한 김종민씨가 개발 과정에 참여했다고 합니다. 유투브 채널에도 그 과정이 나온다고 해요. GS계열이 사랑하는 오모리 시리즈. 그리고 실패도 별로 없는 편입니다. 조리방법은 간만에 온리 온수조리. 사실 비빔면 중에 렌지 돌리는 게 특이하긴 하죠. 조리방법은 끓는 물 붓고, 2분 30초 후 물을 3스푼 남기고 모두 버린 다음, 모든 스프 넣고 잘 비벼먹으면 됩니다. 재료나 성분은 관심 있으신 분 있으실까 봐. 포장을 뜯으면 스프 3종이 나옵니다. 온수 붓고 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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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하는대로~~ 청국장, 무생채, 무나물! 말하니깐 생겨 있네용! (가화한식뷔페)

요즘 잠깐 느슨해진 다이어트 기강을 다시 잡고자 간 가화한식뷔페! 가화한식뷔페 충청북도 청주시 흥덕구 직지대로 778 1층 이 블로그의 체크인 이 장소의 다른 글 사람이 많을 때 가서 사진 찍기가 쉽지 않더이다. 그런데 가게로 들어설 때부터 두근거렸다.... 며칠 전 그냥 내 작은 블로그에 한식 뷔페에 청국장이 있었으면... 무생채가 있었으면... 했는데, 입구 쪽에서 슬쩍 나오는 냄새가 바로 청국장 냄새가 아닌가. 그래서 가자마자 국 코너부터 확인. 혹시나 청국장 싫어하는 사람을 위해서인지 미역국과 함께 투톱 체계 되시겠다. 어쩌면 나 생각보다 영향력이 있는 사람일까? 먹고 싶다고 블로그에 말했을 뿐인데 메뉴가 생겨있다? 이거 완전 도깨비 방망이 같은 건가? 일단 제가 간 시간에 사람이 많아서 메뉴는 잘 못 찍었습니다요. 언제나 반가운 제육 이꾸욧! 옆에 잡채도 있지용. 비엔나로 만든 소떡소떡 있어요(속딱속딱) 멸치 건건이? 라고 할까 살짝 양념한 멸친데.. 딱 술안주.. 이거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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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가오는 복날을 위해, 청주 조도령 삼계탕 (구수한 들깨삼계탕)

이미 청주 사람들은 거의 다 아는 조도령 삼계탕! 조도령삼계탕 충청북도 청주시 서원구 용평로113번길 37 이 블로그의 체크인 이 장소의 다른 글 일단 점심 시간쯔음에 가면 무조건 웨이팅 걸리는 가게라 비가 오는 날, 설마 비올 때 사람이 많겠어하는 심정으로 갔습니다. 오픈시간이 11시인데 착각해서 일찍 간 바람에 오픈런이 되어버렸습니다. 가격은 매장에서 17000원, 포장은 16000원입니다. 가격이 계속 오르는 것 같네요. 포장 시 소금만 줍니다. 뜨거운 뚝배기에 먹는 맛 뿐 아니라 여긴 반찬이 맛있으니 포장하면 매우 손해임. 사장님 포장 손님 유치하려면 1천원 말고 4천원은 깎아줘야 포장할 만 함. 웨이팅 맛집답게 입구에는 웨이팅 안내입니다. 여긴 메뉴가 하나라 인원수에 따라 주문 없이도 바로 나오는 시스템이라 일행이 모두 와야 입장 가능입니다. 휴무는 복날 다음이네요. 왜냐면 복날은 정말 미어터지기 때문입니다. 아마 복날이 너무 힘들어서 쉬고 싶지 않아도 다음날은 쉬어야 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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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t;84제곱미터&gt; 영끌, 빚투, 아파트 층간소음과 부실공사... 답답 전개로 스트레스 유발 영화.. 중반에 왜 바뀌는 걸까. (스포주의 결말 해석 포함)

뭔가 기대작처럼 광고가 많이 보이기에 넷플릭스에서 7월 18일 개봉할 때부터 달렸습니다. 어쩌다 보니 또 주연이 강하늘이네요. 강하늘의 연기는 언제나처럼 나쁘지 않습니다. 자주 보인다고 해도 캐릭터 해석이나 연기가 달라서 피로감이 있지 않습니다. 가장 놀란 건 중간에 얼굴이 마치 여러 개 있는 것처럼 아예 다른 얼굴이 있었다는 것. 그리고 영화 시나리오의 경우도 장면을 만드는 것이나, 설정이나 세팅은 좋습니다. <오징어게임 3>도 느꼈던 건데, 메시지에 지나치게 함몰되어서 그 메시지만을 위해서 이야기를 이끌어갈 경우에 이야기 자체가 어거지가 됩니다. 특히 관객을 설득하는 힘이 없습니다. 그럼 본격적으로 다뤄보겠습니다. 1. 2021년 영끌족, 빚투족. 우선 약간의 쿠키랄까 그런 비슷한 걸 발견했는데요. 영화 제목이 84M2이고, 제작사가 영화사 미지거든요. 미지는 MZ로 할 수 있고, 84m2도 m2 - MZ로 일종의 쿠키로 볼 수 있지 않을까.... 그냥 해봤습니다. 암튼, 이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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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날에 물에 빠진 고기를 안 먹는 당신에게, KFC 복버켓(15900)

예전에 사귄 여자친구 중에 한 명이랑 밥을 먹는데, 충격적인 발언을 들은 적이 있습니다. "난 물에 빠진 고기 안 먹어." 당시 여자친구가 스무살이었는데, 그런 말을 하길래 뭔 소리인가 했습니다. 표현도 뭔가 이상했어요. 도대체 '물에 빠진 고기'가 뭐야? 그런데 은근 그런 사람들이 있더라구요. 표현이 좀 거시기하지만, 그래도 취향은 취향이니까요. 그러니까 아마도 국물요리를 안 먹는다는 뜻이겠죠. 그런 사람들에게 있어서 복날의 삼계탕은 피하고 싶은 메뉴일 텐데요. 그래서 대체할 수 있는 메뉴를 제가 먹어봤습니다. 이번에 메뉴는 이런 사람들을 위해서인지 복날 기념으로 나온 KFC 복버켓입니다. 기간은 말복인 8월 10일까지 판매합니다. 치킨나이트(1+1)은 적용되지 않습니다. 이벤트 메뉴로 켄치짜슈퍼박스가 10,900원인데 복버켓은 15,900원입니다. 할인 안 했을 때의 가격이 26,900원이니까 거의 11,000원 할인한 셈. 구성은 핫크리스피 통다리라고 순살치킨 8개, 갓양념소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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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다이소] 맛있는 공깃밥(1000), 오뚜기 3분 카레(1500), 양반 썰은김치(2000), 전지가위(2000)

안녕하십니까? 부록입니다. 식물을 기르다 보니 전지가위가 필요해 가위를 사러 갔다가, 어제 KFC에서 사온 치킨 남은 걸 처리할 겸 먹을 거리도 사왔습니다. 간만에 3분카레도 먹어보고 싶어서 카레 세팅으로 구입하니 5500원 정도 나왔습니다. 제 자신을 잘 알기에 밥을 2개 샀습니다. 전지가위의 경우는 식물의 가지를 자를 때 필요한데, 그냥 가위를 사용할 경우에 오염될 수도 있고 자르기도 힘들어서 이 참에 하나 들이기로 했습니다. 가위의 특징은 뒷면에 소개되어 있습니다. 그리고 그동안 신경쓰지 않았는데, 가위 사용 후 수분을 완전히 제거하지 않으면 녹이 생길 수 있고, 녹이 생긴 가위날은 다시 식물에 안좋기 때문에 수분은 꼭 제거해야 합니다. 안전장치가 있어서 평소에는 잠김 상태입니다. 안전장치를 풀면 이런 느낌. 청주는 비가 이 정도 내렸는데, 충북대 연못에 연꽃 정리하고 있길래 주워와봤습니다. 연근없이 저것만으로 살아날 수 있을지... 가위로 일단 정리는 해봤습니다. 가위 키친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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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요가 왔기 때문에 1일 1식 어게인!!! 아침 1일 1식 시작, 가화한식고고! 21일 돈까스, 짜장떡볶이, 제육, 낙지(오징어)젓갈, 무생채, 조갯살 된장국

요즘 왜 황정을 안 가는지 궁금하신 분이 있을지 모릅니다. 이유는 간단합니다. 제가 말은 안 했지만, 황정까지 가는 지름길은 산을 넘어 가야 하거든요... 그전에는 그래도 산을 넘어서 갔지만, 요즘 날씨에 산을 넘어가긴 힘들어서 여름에는 잠깐 쉬려구요. 그리고 아침에 먹으러 가는 게 제 패턴에는 맞아서, 여름에는 가화를 쭈욱 갈 것 같습니다. 그래서 오늘은 아침부터 가봅니다. 가화한식뷔페 충청북도 청주시 흥덕구 직지대로 778 1층 이 블로그의 체크인 이 장소의 다른 글 치킨에 돈까스에 제육이 다 나온 날. 이거 남자들의 3대장 아닌가여? 짜장떡볶이... 넘넘 궁금하지만.... 명색히 요요가 왔어도 다이어트 기간이라.. 떡볶이는 패쓰.. ㅠㅠ 최근 연구 결과를 보니 포만감 유지를 위해서도 식이섬유 섭취도 중요하다고 하더군요... 아, 야채를 잘 안 먹어서 요요가 온 건가?(노노, 님은 그냥 넘 많이 먹어요....) 어쨌든 자연스럽게 식이섬유 섭취를 위해 한번도 안 싸먹었던 쌈을 싸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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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일기] 술 마시고, 숙취 생기고, 해장하려다가 결국 해장하고, 냉면 먹고, 디지털 디톡스해보고, 연못 구경 갔다가 연꽃 가져오고. + 숨은 고양이 찾기

단토리 충북대점 충청북도 청주시 서원구 내수동로108번길 27 1층 이 블로그의 체크인 이 장소의 다른 글 주말의 시작은 금요일이라고 해도 과연이 아니죠. 이전에 닭구이 팔던 가게에 꼬치구이 가게로 바뀐 김에 가봅니다. 대표메뉴를 시켰는데, 츠쿠네가 품절이라고 해서 추가금 내고 껍질꼬치로 바꿨습니다. 생맥주 1200. 가격도 1200원이었으면... 꼬치구이인데 매우매우 빠릅니다. 아, 가격이 좀 저렴한가 싶었더니 아무래도 미리 굽거나 반조리제품인건가? 맛은... 소스가 맛있는 편이라 나쁘지 않습니다. 순식간에 먹어치우고, 추가로 교환해서 나온 닭껍질꼬치. 먹어보고 알았습니다. 이거 나 먹어본 적이 있는 맛임. 바로 모노마트 닭껍질이네. 조리한 적이 있어서 알아차림. 아, 근데 사창동에 있던 모노마트 옮겼던데.. 아쉬움. 가끔 홈 이자캬야 할 때 좋은데. 빠르게 먹고 빠르게 마무리. 집에 와서 라면에 소주 먹었는데.... 문제는 소주를 글라스에 후딱 먹어치워서인지 담날 숙취 최강이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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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젠 올해의 첫 매미 소리가 들렸다. 반갑지도 지겹지도 않은 인류의 유행가. 그러나 길게 이어지지 않았다. 화분에 갇힌 대나무가 불쌍해서 프로젝트 시작했고, 마라탕을 먹었다.

[주의] 정보성보다는 감성에 치중한 글입니다. 한가할 때 읽어주세요. 매미 며칠 전 걸어가다가 매미의 시체를 보았다. 그 시체를 보고 나서야 올해는 아직 매미 소리를 듣지 못했다는 걸 깨달았다. 주택가라서 그런 걸까? 아파트 단지에 살 때는 의무적으로 공원을 조성해야 해서인지 아침이면 매미 소리에 자주 깨기도 했다. 그렇지만 여기선 그런 기억이 없던 것 같다. 노인분들이 많아 나무를 가꾸는 사람이 많아도, 매미 입장에서 견디기 어려웠을까? 그런데 어제 낮에 매우 짧게 30분 정도 매미 울음소리를 들었다. 반가웠지만, 길게 이어지지 못했다. 더위 때문일까? 대나무의 꿈 대나무가 새끼를 쳤다. 그것도 2개나. 대나무에겐 내가 가진 화분 중에 가장 큰 것을 줬다. 대나무가 만들어줄 그늘을 바란 건 아니다. 그저 창가에 푸르름이 필요했다. 겨울에도 사라지지 않을. 그리고 조만간 깨달았다. 대나무는 화분 안에서 빙글거리며 커져나갈 틈을 찾고 있다는 걸. 대나무는 다른 나무와 달리 포기하지 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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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제출일까지 완성하는 건 포기! 가장 큰 적은 시간 부족이랑 불길한 징조?

대략 씬으로 작업하는 걸 30씬 정도 했다. 그런데 훠얼씬 씬이 필요하고, 다시 대본화하는 것도 시간이 필요한데, 당장 내일이 마감... 가장 큰 문제는 체력 부족... 그리고 여긴 한 번 제출하면 끝이 아니라 뽑히면 추가작을 내라고 하는 것도 부담이다. 이번 주 내내 붙들고 있었으나, 과거에 비해 유투브와 여러 숏 컨텐츠를 접한 뒤론 집중력이 약해졌다. 일단 지금 진행하는 것을 마저 하되, 다른 공모나 목표를 대상으로 방향을 전환해야겠다. 전에 영화 보자고 했던 분이 1만원만 주면 F1 아이맥스 예매해준다고 하는데 내일은 기분전환으로 그거나 봐야겠다. 내일까지 나오고 극장에서 내려가는 듯. 그 분 말로 F1은 아이맥스에서 봐야 한다고. 이렇게 공모전을 포기할 때면 자신감과 자괴감이 떨어진다. 그렇지만 다시 해야지. 과거에 비해 드라마와 영화 쪽이 정부 예산을 안 써서 엄청나게 축소되기도 했지만, 마치 농사처럼 미리 계획을 세워서 준비해야 하는데, 나는 매번 백일장처럼 즉석해서 승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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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을 건너게 해주는 라면 요리 2가지, 냉라면과 라면밥(오동통면으로 오동통하게)

여름입니다. 음식 해먹기도 귀찮습니다. 라면을 끓이려고 해도, 여름의 열기에 뜨거운 라면을 먹다보면 화딱지가 나는 경우도 있습니다. 냉면을 먹으려고 해도 냉면을 먹으러 나가는 것조차 두려운 날씨... 그렇다면 방법은 라면을 차갑게 먹으면 되지!!! 냉라면(오동통으로) 그렇게 시작한 냉라면. 라면은 오동통으로 골랐습니다. 왜 너구리 짝퉁(?)인 오동통이냐. 이유는 단순합니다. 완도산 다시마가 2개! 너구리나 오동통을 고른 이유는 면의 쫄깃함을 냉라면으로 더 즐기기 위해 두꺼운 면으로 골랐구요. 같이 들어있는 다시마와 미역 따위가 자연스럽게 냉라면 토핑을 풍부하게 해주기 때문입니다. 양은 라면 2개.... 식감을 위해 양파도 준비했습니다. 면을 건더기 스프와 함께 끓이고, 라면 스프는 1개만 씁니다. 라면 2개지만요. 여기에 면 끓이면서 나오는 면수를 몇 숟가락 넣어줍니다. 그리고 전자레인지에 1분에서 1분 30초 가량 돌려줍니다. 그냥 사용할 경우 라면스프 냄새가 나서 살짝은 끓여줘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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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마 안 온다며..... 기상중계청아..스포츠중계뿐 아니라 날씨도 그냥 중계할 거면...청주 강우량 미쳤다 / 그냥 비 오기 전에 구경함.

기상청의 말을 안 믿은지는 꽤 되었다. 그렇지만 장마 끝났다고 하자마자 귀신 같이 장마 오는 건... 좀... 덕분에 이번에 방수 계획 안 했는데.. 예전부터 기상청의 매번 기본급에 나머지는 예보 적중률에 따라 보너스로 지급해야 한다고 생각해왔다. 그래야만 혁신적인 변혁이 있을 것 같기도 하고. 아니면 아예 사설 기상청도 있으면 싶다. 예보에 적중에 따라 경쟁이라도 할 수 있는.... 이런 와중에 일어나서 보니... 강우량이 엄청난 모양이다. 일단 다라이(?)는 넘쳤다. 옆에 꺼내놓은 어항의 경우는 빈 상태였는데, 하루 사이에 절반 이상 찼다. 물론 어항의 크기를 모르니 어느 정도인지 알기 어려울 텐데, 내 손이랑 비교해보면... 어마무시한 양이긴 하다. 근데 이거 찍은 다음에 다시 비 엄청 쏟아진다. 어제 혹시나 해서 오늘은 한식뷔페 안가고 집에서 밥해먹으려고 밥솥 간만에 작동시켰는데 굿초이스였음. 메뉴는 감자짜글이. 이건 어제 비 오기 전에 생일쿠폰 만료된다고 해서 스타벅스 음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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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거미 키보드 처음 사 봄. AULA WIN68HE Ultra 전영 옐로우 흑황자석축(71,668원 - 쓱 해외배송)

생일 즈음에 갑자기 이 키보드 이야기가 나오더라구요. 한번도 써본 적이 없는데, 생일 선물로 셀프로 사려고 했는데... 아니 종류를 봐도 뭔지 몰라서 일단 가장 비싼 거에 색만 노란색으로 골랐습니다. 할인 붙어서 71,668. 현재 확인해보니, 8만원대로 올랐더라구요ㅎㅎ 거의 해외배송 최대치인 2주 채우고 어제 도착. 원래 나중에 리뷰할까 했는데, 이왕 도착한 거 사용해야 하니 리뷰도 같이 해봅니다. 언박싱 일단 외부 포장은 좀 허술한 종이재질. 열면 비닐포장한 내부가 나옵니다. 뒷면에 영어로 제품 스펙이 나옵니다. 마그네틱 스위치 키보드. 68키, 무게는 1킬로, 유에스비C 연결. 내부를 열어보겠습니다. 저 포장용 플라스틱은 평소에 먼지덮개로 다시 사용할 수 있는데, 재질은 두껍지 않습니다. 풀 구성품입니다. 키보드 케이블, 사이드 부품, 일부 스위치 2개가 있습니다. 동봉된 설명서입니다. 원래 쓰고 있던 무선키보드와 잠깐 크기 비교. 먼지덮개를 벗기면 나오는 모습. 비닐로 한 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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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일기] 92.5kg로 시작하는 한 주! 주말 동안 사케 1, 맥주 10병, 소주 1 pet, 소주 2병, 이 정도면 혈관에 술이 흐르는 거 아님. 샴고양이 발견

주말에 집에 있던 사케 깠습니다. 금가루가 휘날린다는 건데, 좋은 일 있을 때 먹자고 내버려뒀는데, 상할까 봐(?) 깠습니다. 이번 주는 유독 술을 많이 마시네요. 맥주 할인하는 이벤트로 샀더니만 음주량이 폭증하는 듯. 까는데, 도쿠리에 담아서 먹는데 금가루가 잘 안 보입니다. 취하지도 않음. 일요일 해장 삼아 대길식당 방문. 근데 나는 저번에도 브레이크 타임 몇 분 전에 방문하더니, 이날도 8시가 마감 주문인데, 몇 분 전에 방문. 아슬아슬. 밥은 요로케 해야 잘 식어서 맛있음. 특으로 주문하고 소주 1병. 아, 반주하는 습관 생겨버렸네. 하지만 이제 반주 안해야지. 술 마시고 아저씨 바이브로 터덜터덜 걸어가는데, 좀 낯선 길냥이. 마치 모르고 집에 나와서 문 열어줄 때까지, 아니면 주인을 볼 때까지 기다리는 듯한 녀석. 비가 내려서인지 갑자기 다가옴. 얼른 집에 가서 사료 가져다가 줌. 그냥 그 원룸 입구를 계속 지키고 있을 것 같아서. 길에 품종묘 나오면 금방 사람들이 데려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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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다이소] 반려동물용 스펀지 쿨매트(5), 스크래처 하우스(3), 와이어 낚싯대(1), COMBAT 개미(5), 고양이 흔들의자(5)

반려동물용 스펀지 쿨매트 L 사이즈(5000) 고양이가 더운지 카페트가 안 깔려있는 맨바닥에 철푸덕 철푸덕 눕길래, 이왕 누을 거면 시원한 곳에 누우라고 사왔습니다. 이런 모양인데 살짝 냉감이 있긴 합니다. 누워보라고 하는데, 아직은 맨바닥에 눕는 비중이 더 큽니다. 할머니집 모양 스크래처 하우스(3000) 예전에 빵집 모양을 사줬는데, 잘 쓰길래 신상품이 있어서 사왔습니다. 이번에는 시골할머니집 컨셉이라 귀여운데, 문제는 이거 조립이 은근 빡셉니다. 일단 넣으면 다시 튀어나오고 해서... 열받음. 고양이 상품을 또 대량으로 구매하는데, 그 와중에 집에서 개미를 발견해서 개미용 살충제 사왔습니다. 바람개비처럼 돌아가는 와이어 낚싯대(1000) 요것도 신상품 같은데, 고양이 장난감으로 추가해보려고 합니다. 우리 고양이는 자기 취향에 안 맞으면 무시하고 잘 맞으면 애착템이 됩니다. 근데 이런 제품들 포장해제하는 게 일입니다. 케이블타이 때문에 떼기가 쉽지 않아요. 저는 고양이 발톱깎기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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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하하, 딴짓이 하고 싶으시도다. 그래서 집안 청소, 방충망 교체, 아침밥 먹으러 굳이 가화한식뷔페까지 가기를 했도다.

왜일까요... 뭔가 일을 해야 한다고 강한 압박이 오면 해야 할 일이 갑자기 떠오르고, 평소에 안 하던 집안일도 하고 싶어지는 건.... 그래서! 아침밥 간만에 챙겨먹겠다고 가화한식뷔페를 갔습니다. 중반쯤 가서야 휴대폰 놓고 온 걸 깨달음. 돌아갈 순 없어서 그냥 사진 없이 말합니다. 그 한끼줍쇼 후속편에 참외 샐러드가 나오길래 궁금했는데, 아니 가화한식뷔페 가니깐 오늘 참외 샐러드가 있었당. 여기 나물이랑 반찬은 잘하는데, 김치찌개와 시래기된장국이 있었는데, 김치찌개에 뭔가 끝맛이 요상하다. 그래서 김치도 가져와 먹어봤는데, 김치는 괜찮았다. 요리시 뭔가를 잘못 첨가한 듯? 그리고 오늘은 오리훈제 샐러드도 있고 반찬이 좋았당! 사진이 없으니 뭔가 민망하군.. 그리고 집에 와서 일을 다시 하면 되는데, 괜히.... 그러고 보니 여름이니 나무문을 떼도 되지 않을까란 생각이 갑자기 들어서 나무문 떼기 시작. 항상 나무문 때문에 뷰의 절반은 손해보고 있었는데, 이제야 살 거 같다. 그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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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식으로 순대국밥 먹고 배탈 / 청주수영장 긴급 휴장 / 아침부터 보리밥으로 볼이 밥으로 꽉 참 / 고양이는 외제차를 좋아해(feat. 가화한식뷔페)

어제 밤 늦은 시간에 순대국밥을 먹었습니다. 그런데 확실히 여름이라 그런지 배탈이 나버림.... 그럼에도 아침을 먹기 위해 출발. 청주수영장을 지나가는데 긴급 휴장이라고 해서 문득 전에 들은 괴담이 떠오름. <수영장 괴담> 수영장에 몸매 자랑하는 여자가 있는데, 강사를 꼬시려고 했다. 결국 두 사람이 사귀게 되었는데, 이후 갑자기 강사가 더 이상 출근하지 않았다. 문제는 그 여자가 에이즈였고, 수영장 물에서 피를 흘렸는데, 이후에 수영장이 긴급 폐장되었다... 이런 괴담이었습니다. 그걸 알고 갑자기 수영장 긴급 휴장이라고 하니깐 떠오르더라구요. 물론 이 괴담도 과학적으론 말이 안 되는 게 많다고 합니다. 그리고 검색을 해보니, 선거날이라 쉬는 날이라 인명피해는 없었는데, 마감재라면 그 얇은 석고판 같은건가? 근데 수리가 오래 걸리네요. 거의 한달 넘었는데 아직 개장 안 함. 어제에 이어 오늘 아침도 가화한식뷔페입니다. 가화한식뷔페 충청북도 청주시 흥덕구 직지대로 778 1층 이 블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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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장실문을 유리문으로 바꿀 예정 / 바보짓 / 무시당한 제안 / 영화 약속

화장실문을 유리문으로 바꿀 예정이다. 변태...라서가 아니라 예전에 화장실에 갇힌 적이 있기 때문이다. 문손잡이가 전혀 동작하지 않았다. 설상가상으로 휴대폰도 없고, 가족들이 올 가능성도 희미했다. 가족이랑 같이 살 때인데도 절망적인데, 혼자 살게 될 때 문이 또 잠기면 난감하다. 심지어 체격이 있던 터라, 정 안 되면 문을 부수려고 했는데, 나무로 된 문은 상당히 단단했다. 부수어보려고 해도 안에 도구가 없으니 답이 없었다. 문손잡이를 여러 번 움직이다가 운 좋게 문이 열렸다. 기겁해서 관리사무소에 연락해보니, 습기 때문인지 문이 가끔씩 잠기는 사고가 일어난다고 했다. 새로 교체하긴 했어도 여전히 믿음은 안 갔다. 이런 이유 때문에 화장실문을 유리문으로 바꿀 생각이다. 또 화장실에 불을 켜고 나올 때가 많은데, 유리문이면 괜찮을 것 같다. 예산은 대략 10만원선으로 잡고 있다. 완전 투명으로 할지 불투명으로 할지 아직 정하지 못했다. (역시 약간의 변태끼가 있는 걸까? 완전 변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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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란된 3접시 이슈를 보고 쓰는 한식뷔페 가이드 겸 오늘의 아침, 떡갈비, 불고기, 홍합콩나물국, 녹차라떼(가화한식뷔페)

최근에 이슈 중에 한식뷔페에 가서 3접시 먹고 2인분 계산했다는 썰이 있습니다. 아... 일단 제가 한식뷔페를 자주 다녀본 결과 몇 가지 포인트가 보이는데요. 인터넷상에서도 약간의 논쟁이 있더라구요. 그래서 이참에 한식뷔페 가이드를 써보겠습니다. 한식 뷔페란? 한식 뷔페는 읽기에 따라 두 가지 의미로 읽을 수 있습니다. (1)한식 = 한국 음식 + 뷔페 (2)한식 = 한국 방식 + 뷔페 대체로 1번의 의미로 사용하겠지만, 2번의 의미도 어느 정도 녹아있습니다. 남자들은 알 가능성이 높은데, 함바집이란 식당이 있습니다. 함바집은 건설현장 부근에 가건물로 지어놓고, 저렴한 가격에 현장과 계약을 체결한 식당을 의미합니다. 원래 함바도 일본어 한바에서 유래하였고, 유서 깊은 시스템입니다. 건설 현장이 보통은 외따로 떨어져 있어서 이동시간이 길 경우에 휴식 시간이 줄어들 수 있고, 인부의 수가 많기 때문에 그 인부를 수용하기 위한 서로 윈윈인 시스템이죠. 그런데 한식뷔페 역시 그런 시스템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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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FC 한정판 켄치짜 슈퍼박스(10,900) 먹어봄!

안녕하십니까, 이번에 KFC에서 켄치짜라는 게 나왔는데요.. 뭘 어떻게 줄인 건지 몰라도, 컨셉은 치킨위에 피자인 것 같습니다. 4주간 한정판매라 해서 먹어봤습니다. 음료는 기본이 콜라인데, 바꾸는데 추가금이 있습니다. 그런데 셀프입니다. 포장해온 전체샷. 저는 음료는 닥터페퍼 제로로 바꿨는데, 오면서 다 마셔버림... 닥터페퍼제로는 케이크에 올라간 체리맛이었습니다. 전체적인 구성입니다. 혹시 양이 모자를까 봐, 갓양념통다리를 개인적으로 추가했습니다. 이번에 주인공인 켄치짜. 핫크리스피통다리. 통다리살에서 뼈를 제거해서 살만 줘서 먹기 편합니다. 이거 없었으면 다 먹기 힘들었습니다. 코울슬로. 개인적으로 치킨무보다 이게 더 맛있습니다. 치킨무는 식감이 치킨 먹다가 먹으면 좀 빡센데, 코울슬로는 양배추라 그런지 식감이 부드러워 덜 거슬립니다. 에그타르트 한 개. KFC 은근 에그타르트 잘하는 거 아시죠? 켄치짜부터 시도해봅니다. 피자 도우 대신에 치킨이 있는데, 일부러인지 두터운 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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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위를 피하는 방법.... 그래, 나 유럽에 산다고 생각하자. 이열치열... 치열하게 보내자! 이열~~~치열쓰(눈동자를 바라보며)~~ (feat. 풍차쭈꾸미)

정신 없는 제목 보니 느껴지시죠? 무더위 속에서 점점 미쳐가고 있는 게... 마음을 바꿔보기로 했습니다. 그래, 오래된 집에서 에어컨 없이 생활하는 거... 그게 유럽에선 익숙하다고 하잖아(사실 운좋게도 지구온난화의 영향을 덜 받았던 게지) 약간 유로피안 갬성이라고 생각하자고. 나는 유럽식으로 살고 있는 거야........ 그래, 네덜란드... 네덜란드에 사는 유럽인이라고 생각하자. 네덜란드를 떠올리면... 풍차.. 풍차지! 어쩐지 고장난 AI처럼 유럽식과 한국식이 혼합된 이미지다. 그렇지만 어쩌랴, 여긴 한국인데. 바로 분평동의 풍차쭈꾸미였다. 풍차쭈꾸미 충청북도 청주시 서원구 용평로113번길 23 이 블로그의 체크인 이 장소의 다른 글 동생이란 오픈런을 맞춰서 입장! 손님이 많다고 했는데, 오픈 시간이 되기도 전에 이미 우리 말고도 다른 팀도 입장했다. 동생이 사준다고 해서 메뉴를 골라야 하는 판이었는데... 이땐 조도령을 떠올리지 못했다. 그래서 가보지 않았지만 유명했던 풍차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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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트레스의 원인은 주택담보대출이었답니다! 25년 7월 최근 대출 후기, 스트레스에는 닭발 (feat. 청국닭)

운동해서 흘리는 땀과 더워서 흘리는 땀에 성분 차이가 있다 없다는 꽤 논쟁이다. 그렇지만 그게 어떠하든 다이어트를 하는 입장에선 좋다. 그런 식으로든 이 무더위를 즐겨보고자 한다. 그런데 문제는 너무 더우면 운동할 에너지가 고갈되어버린다. 심지어 1일 1식도 잘못하면 몸이 축날 수도 있다. 전에 80킬로 진입 앞에서 생일 주간을 만나 후욱 밀려났는데, 요즘 다시 스트레스다. 최근에 주택담보대출 해봄(2025. 7.) 스트레스의 원인은 목돈이 필요해서 대출을 받아야 했다. 하필이면 내 생일 즈음에 터진 이슈! 신용관리는 좀 된 편이었는데, 액수가 좀 필요해서 주택담보대출이라도 받으려고 했는데, 문제는 타이밍 좋게도 정부가 주택담보대출에 압력을 많이 가하는 시기라 제한이 걸린 것. 주택담보대출은 이런저런 서류가 많이 필요했다. 재직증명서와 근로소득원천징수영수증을 제외하면 주민센터에서 발급이 가능하다. 재직증명서는 직장에서, 근로소득원천징수영수증은 온라인으로도 손택스에서 발급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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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소 풀착장으로 지웰시티, 현대백화점 구경하기.

생일주간이라 영화 마니아(인 척했는데) 영화표 선물이 오더리구요. 근데 제 의사와 상관없는 공짜표라서 티켓에 맞춰 움직여야 함. 영화는 괴기열차.. 장소는 지웰시티 CGV... 덕분에 집돌이의 평온한 일상은 무너지고 말았슴다. 일단 제가 지웰시티를 안 좋아하는 이유는 집안에서 여기 터가 있었는데 너무 일찍 헐값에 팔았다고 명절마다 이야기가 나오기 때문... 저는 구경도 못했는데.... 아.. 실내에 자동차라니... 운전미숙인가 했는데 운전미숙 아니라 광고인 듯. 불 켜져 있어서 차 나가는 줄 알고 비켜있었음...아 가시라구여... 아, 저 건담 180cm 넘는 사이즈인데 기증품임. 나중에 버리면 주워가야지. 그리고 속 파낸 다음에 입고 다녀야지.. 그나저나 지웰시티는 부촌인데 그래서 업체들이 우쭈우쭈 해주는 느낌임. 아파트에서 상가, 식당가, 현대백화점까지 연결되어 있음. 한마디로 저희 쪽에 와주시기 편하라고 다 해드렸습니다임. 덕분에 주변 거주자들은 항상 에어컨 바람을 받을 수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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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1일 일식이네. (feat. 상무초밥-자부심초밥A, 키와마루아지-특미라멘) 상무초밥 꿀팁 포함

안녕하십니까. 오늘도 1일 일식(日式, Japanese food)했습니다. 어쩔 수 없는 게 영화 티켓을 지웰시티 쪽으로 해줘서리, 한식뷔페 먹고 가기엔 동선이 안 예쁨. 요즘 1일1식을 하다보니 자연스럽게 일식이 땡겨서리, 상무초밥으로 정했습니다. 초밥편 - 상무초밥 자부심초밥A 상무초밥 청주점 충청북도 청주시 흥덕구 대농로 49 에스와이스타몰 이 블로그의 체크인 이 장소의 다른 글 어쩌다 보니 오픈런~ 메뉴는 고민하다가 맨날 점심특선만 먹는 게 지겨워서 3천원 차이인데 신메뉴인 자부심초밥A로 정했습니다. 자부심초밥A(16900)과 소주 선택. 자부심초밥A와 자부심초밥B를 연구한 결과, 자부심초밥A가 회가 더 많고, 장어가 들어갑니다. B는 새우초밥이 더 많고, 마무리로 장어 초밥 대신 와규 초밥이 있습니다. 새우초밥보단 생선 쪽이 끌려서 자부심초밥 A를 픽했습니다. 일단 기본 찬이 나오고 회는 조금 늦게 나옵니다. 날이 무더우니 소바부터 먹어줍니다. 소바 먹고 나니 도착한 초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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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근리뷰] 벼루 인센스, 대형화분, 뱅갈고무나무, 드라세나, 대형티비, 스탠드, 이케아 포엥

당근거래를 통해 산 상품들을 리뷰해봅니다. 제가 호기심천국이라 당근보다가 끌리는 것에 도전을 많이 합니다. 제스모나이트 벼루(12000) 요건 살까리 말까리 했는데, 집에 인센스가 좀 필요하긴 했는데, 또 고양이 때문에 향이 나는 제품은 좋지 않아서 고민하다가, 일단 샀습니다요. 판매하시는 분이 포장을 잘해서 주셨어요. 새 제품이라 포장을 푸는 건 좀 귀찮은 편. 향은 생각보다 크기가 짧습니다. 색도 모기향색. 향은 약간 전통 향에 가깝습니다. 2. 여러 화분들 저는 식물을 좋아합니다. 그렇지만 이것도 역시 고양이 때문에 고민해야 하는데, 우리 고양이가 풀냥이 속성이라 풀을 좋아하거든요. 그런 와중에 운좋게 나눔을 받을 기회가 있어서 나눔도 받았고, 구매도 했습니다. 둘 다 원래라면 트럭으로 잘 옮겨야 하는데, 저는 수동으로 끌고다니는 걸로 옮기느라 그게 가장 큰 단점. 요 녀석은 아침부터 가서 나르느라 고생. 그렇지만 현재는 실내에 잘 있습니다. 위에는 식물등을 설치해줬습니다. 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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빕스 혼밥 간 거 걸린 썰, 다음주까지 바쁠 겁니다. 이제부터 단막극 한 편 쓰려구요. 재미있는 프로젝트도 많네? 청주 냉짬뽕 맛집도 찾습니다 (feat. 샤브뜰)

빕스 혼자 간 거 걸린 썰 사실 제가 빕스 혼자 가고 리뷰도 막 남기고 했는데, 가족들 살살 꼬셔서 갈라고 했거든요. 한 번 더 갈라고 안 간 척하고 생일주간(벌써 일주일 지남)으로 꼬셔 갈라고 했는데... 갑자기 동생이... 너 혼자 빕스 갔잖아라고 뜻밖의 공격을... 어떻게 알았냐고 하니깐, 동생이 오면서 빕스 혼밥을 쳤는데, 제 글이 맨 위에 나온답니다. 동생이 제 블로그를 챙겨보는 건 아닌데, 저 특유의 아이콘 때문에 알아봤다나..... 젠장.... 어쩐지 유입어에 빕스 혼밥이 계속 상위더니.. 아니, 현대인들아. 다들 쿨한 척하면서 빕스도 혼밥 못하는 거였어? 왜... 왜 때문에... 상위라고.. 결국 빕스 또 다시 가기는 실패했습니다.. 이번에는 음식 코스 다 알아서 제대로 먹을 자신 있었는데... 샤브뜰 청주분평점 충청북도 청주시 서원구 1순환로 1094 2층 이 블로그의 체크인 이 장소의 다른 글 결국 다이어트 월남쌈 신봉자들 따라 분평동 샤브뜰 갔는데... 오픈이 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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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플릭스에 &lt;스펙&gt; 떴는데 꿀잼임 / 율리시스 프로그램 1년 공짜 해주네 / 오늘은 냉면, 유전자의 무서움 / 남긴 냉면 포장썰

넷플릭스에 <스펙>이 뜨다니. 얼마 전에 리뷰했던 <데스노트> 실사판. 거기에 등장했던 토다 에리카를 설명하면서 <스펙>을 언급했는데, 이게 넷플릭스에 올라오니 신기하군. <스펙>은 띵작인데, 일단 원래 형사물의 스핀오프 형식으로 나옴. 그런데 그 형사물도 <스펙>을 보고 나서 역으로 다시 찾아봤는데, 취향은 나는 <스펙>쪽임. 오컬트, 초능력, 이런 류 좋아하면 좋아할 듯?! 여유 생기면 다시 봐야지.... 율리시스... 뭘 일단 1년 무료 제공해주고, 이후에 할인 넣어준다네. 어제 앱스토어 카드 문제 얘기하니깐, 1년 무료 연장시켜주고, 이후에 다시 할인된 걸 사용하게 해준다고 한다. 역시 잘나가는 앱이라서 그런가 배포가 크군. 어제 전에 내가 말한 gs25 칭따오 5개에 1만원 할인이 있어서 그거 마시고 나니, 아침에 속이 쓰림. 다이어트한다가 깡맥주해서 그런가. 어쩔 수 없이 뭘 먹을까 하다가, 그냥 간단하게 먹자하고 서브웨이와서 아침 메뉴 처음 먹어봄. 햄, 치즈, 오믈렛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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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아온 1일1식, 볶음짜장, 불족발, 계란찜, 방울토마토, 사과샐러드(한식뷔페 황정)

생일 주간 동안 평균 1일 2식을 하면서 뎅굴거리다가 이제 다시 슬슬 복귀합니다. 저는 제 생일은 연차를 내든 해서 무조건 쉬는데, 이번에는 그냥 까짓거 3일을 연차로 써서 5일간 쉬어버렸습니다. 그 기간 동안 뭐했냐면... 술, 술, 술했습니다. 집에서도 칭따오 총합 15병 이상 마시고 이제 끝!!! 다시 돌아갑니다. 1일1식 한식뷔페의 세계로. 시작은 볶음짜장으로. 그 예전에 산남동에 있다가 가경동에 있는 도토리 전문점에서 묵에 마요네즈랑 설탕으로 한 밑반찬 나오는 게 맛있었는데, 사과 샐러드랑 섞어볼까 고민해봄. 처음 보는 걸 발견했는데, 전병이었나? 어째서 찍은 건지 모르는.... 나는 먹지 않는 풀떼기. 메인코너에 불족발. 솔직히 불족발급이 나오면 쐬주 마시기로 해서 콜함. 제육, 탕수육, 떡볶이, 김말이. 국은 배춧국인데, 맛있었습니다. 첫 번째 접시. 약간 술안주와 단백질. 배춧국은 살짝 해장국 재질도 있더군요. 두 번째 접시. 약간 술안주와 탄수화물입니다. 약간 양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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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1식의 시작을 망친 냉면... 그래서 저녁에 사창동 경주해장국에서 한 끼 더 함. (경주식당 리모델링 리뷰)

냉면의 실망적인 행보 모든 것의 시작은 어머니의 설레발이었습니다. 예전에 갔을 때도 인상이 깊진 않았는데, 한참이나 떨어진 김수녕 양궁장 근처에 있는 진주냉면 가게로 가자는 겁니다. 더 시원해지고 맛있어졌다 같은 광고성 멘트.. 그래서 동생과 함께 갔습니다. 근데 여름이라 그런지 가게 앞에 사람들이 줄을 서 있더군요... 늦었나 했는데, 11시 오픈이라 생긴 임시줄.. 그렇지만 사람들이 또 끊임없이 오더라구요. 일단 장사는 잘 되었고, 전주 물냉면(10000) 3개와 육전(16000)을 시켰습니다. 기본 제공되는 찬. 뜨거운 육수는 주는 곳도 있고, 안 주는 곳도 있었습니다. 저희는 제가 셀프로 가져왔습니다. 일단 가게의 인테리어는 좋았고... 가져온 육수를 먹는 순간.. 머릿속에 무수한 물음표가??? 벽면에 써 있는 걸 보고 다시 육수를 먹어봤습니다. 일단 육수의 맛은 제가 집에 가쓰오부시 포도 있는데, 딱 가쓰오부시로 낸 육수맛. 다른 복잡한 맛은 없고, 그걸 진하게 우려낸 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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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다이소] 냉감+메쉬 양면이불(5000), 스프라이트 실내화(3000), 머거본 우육포(2000), 질러 크레이지핫 육포(3000)

안녕하십니까. 원래도 자주 가는 다이소지만, 무더위 때문에라도 더 자주 구경가는데요. 이번 여름을 이겨내고자, 여름 용품에서 2개를 골라봤습니다. 냉감, 매쉬 양면이불과 스프라이트 실내화입니다. 먼저 실내화의 경우 사이즈를 찾아봤는데 275mm 이상이 없어서 그나마 가장 큰 270mm를 골랐는데... 사이즈가 안 맞습니다... 이건 그냥 손님용으로 써야 할 듯... 그리고 냉감 이불은 실제 덮지 않고, 제가 요즘 쓰는 눕는 소파가 겨울용이라 덮어봤는데.. 냉감 효능은 없는 편. 칭따오를 잔뜩 사놔서 안주로 먹으려고 육포를 좀 샀습니다. 다이소에 육포 종류가 여러 개 있어서 사다 보니, 어쩌다 보니 하나는 소고기 육포이고, 다른 하나는 돼지고기 육포였습니다. 먼저 머거본에서 나온 육포는 소고기 육포. 그램수는 25g에 2천원입니다. 고기는 호주산입니다. 그릇에 담아보면 이 정도가 나옵니다. 대략 10조각 정도? 그런데 하나는 두께가 두꺼운 게 있긴 하더군요. 일단 소고기 육포맛이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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