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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식리뷰_83 CU 급식대가 닭볶음탕(5500)

안녕하십니까, 편(의점) 식(품)리뷰입니다. 사실 흑백요리사 중에 가장 기대했던 분이 바로 급식대가였습니다. 그리고 어쩌면 제품이 가장 잘 나올 수 있는 사람도 급식대가일 수 있겠다고 생각했습니다. 다른 분과 달리 대량조리에 최적화되고 레시피를 항상 사용하니 제품화에도 유리할 것 같달까요? 그리고 CU의 황량한 음식 코너에서 드디어 발견했습니다. "자극적이지 않은 고추장양념과 깔끔한 단맛이 일품인 닭볶음탕"이 제품의 컨셉인 것 같습니다. 특이한 점은 고구마가 들어가 있다는 점입니다. 사실 닭볶음탕에 감자는 자주 쓰는데, 고구마는 좀 드문 것 같은데 믿어보겠습니다. 라벨샷도 한 번. 관심있으신 분 보시지요. 닭은 브라질산입니다. 칼로리는 410kcal이고, 뚜껑 제거 후 2분 돌리면 됩니다. 포장지를 제거했을 때 모습입니다. 제법 먹음직스러운 느낌인데요. 전자레인지를 돌리고 난 모습입니다. 좀 더 기름기가 도드라진 모습. 그럼 맛을 보겠습니다. 처음에 단맛이 베이스로 너무 단 거 아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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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일기 1부(모츠나베 이벤트 당첨, 한우9900원, 가경동 다리와 특이한 아파트, 충북대병원, 맥모닝, 셀프전기시공, 사창동 산책)

식량 부족을 겪고 있는 부록 부족. 그런데 어디선가 식량을 쾌척해주겠단 문자. 바로 뜯어봄. 약 3만원대 밀키트였나. 바로 조리들어갑니다잉~ 근데 전에는 오픈초라 그런가. 그때에 비해 뭔가 구성이 바뀐 느낌? 대창보다 곱창의 비중이 확 늘었다. 공짜로 주는 건데 뭐라하긴 그렇지만 나는 솔직 블로거인 걸. 그리고 그땐 맛조차 안 봤던 떡면. 이번에 먹어보니 이거 요물임. 떡볶이보다 부드럽고 국수보다 탄탄하고. 가경동 방향에 일이 있어 가는 중인데, 원래 핸드폰 가게였던 곳인데, 그 자리에 한우 9900원이 생겼다. 스타일이 사직동에 있던 곳과 유사한데, 체인일까 아니면 옮겨오는 걸까? 사직동은 재개발이라 상권이 지금 나빠졌을 테니.. 담주에 사 먹어보리라 결심. 여기 공사 엄청 오래한 것 같은데 드디어 완성인가 보다. 다리에 왜 절연테이프를... 아 이거 본 김에 집에 전기공사 좀 해야겠군. 가다가 본 아파트인데 뭔가 좀 특이하닥. 뭔가 저 끝쪽에 사라면 뷰가 특이하려나? 충북대병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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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일기2 (셀프시공2, 한칸리모델링, 시골애 낙지볶음, 흑백요리사 밀키트, 굴순두부, 굴버섯전)

전기공사 성공해서 자신감 상승해서 원래 이 모든 시공의 시발점이었던 곳을 건드려보기로 결정. 어둑해져서 조명을 사용해야 하는데, 다행히 불이 아직 나오는 스탠드가 있었다. 내용물을 까보니 심플한데, 문제는 선이 죽어 있었다. 이건 도저히 내가 처리할 문제가 아니었다. 결국 콘센트는 포기하고 스위치만 살리려고 하는데, 뭔가 이 스위치는 전압도 약하다? 괜히 공간만 날린 듯? 여기 스위치 쓰지도 않는데, 그냥 여기 나중에 커버나 사서 덮어야겠다. 실패한 마음을 다스리려고 간만에 한칸 도전! 한칸 충청북도 청주시 서원구 사직대로145번길 6 1층 이 블로그의 체크인 이 장소의 다른 글 여태까지 매번 자리 없어서 못 들어갔다가 간만에 가보니 가게가 뭔가 달라짐. 테이블이 생겼고, 인테리어도 뭔가 좋아진 것 같음. 그리고 기존과 달리 뭔가 이거 일본식 감성인데, 소주잔도 저렇게 줌. 메뉴판도 다시 바뀌고. 여기서 소주 2병 마심. 엄청 빠르게... 그런데 너무 빨리 마셔서 기본 안주만 먹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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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우나 활동 일지]2. 청주온천(분평동)

청주온천 SPA 충청북도 청주시 서원구 청남로2005번길 100 청주온천 SPA 이 블로그의 체크인 이 장소의 다른 글 눈 내리는 날... 눈 맞으면서 노천탕 생각이 나서 동생을 살짝 꼬셔봤습니다. 너 몸에 '때' 나올 '때' 되지 않았니? 결국 서로 원숭이처럼 등을 밀어주기로 합의하고 갔습니다. 근데 눈 오는 날, 온천탕의 원숭이가 되기로 한 사람들이 생각보다 많았나 봅니다. 여기 주차장이 3군데 되는데, 한 곳은 행사 때문에 이용불가. 다른 곳은 만차. 결국 뒤에 주차장 있는 걸 발견하고 했습니다. 청주온천 후문이 있는 걸 이날 처음 알았네요. 되도록 들어가기 전에 사진을 많이 찍으려고 합니다. 왜냐... 목욕탕 들어가면 사진을 못 찍으니까요. 찜질방은 이용 안 하는데, 예전에는 무한으로 사는 사람도 있었던 것 같은데ㅋㅋㅋ 이제 막혔네요. 요금표입니다. 조조할인이 있는데, 평일 아침에 1천원 할인입니다. 안에 들어갈 때 신발을 벗고 들어가야 합니다. 신발장 번호로 규모 파악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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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매요리] 통영굴과 햇반으로 만드는 간단 굴냄비밥(햇반으로 굴 최소화 익히기), + 굴안성탕면

안녕하십니까? 부록입니다. 연말이지만 연말 느낌이 나지 않는 요즘입니다. 그렇지만 먹고는 살아야 하지 않겠습니까? 제철 음식인 굴맛을 보고 싶은 와중에 네이버에 특가가 떠서 굴 1킬로 구입했습니다. 내돈내산 인증 쇼핑 횟감용굴 굴회 생굴회 김장굴 봉지굴 1kg 선택 : 특가!경매 당일 생굴1kg(목금순차출고) 더보기 2024.12.구매확정 주문한 뒤에 무엇을 먹을지 고민. 그렇지만 노로 바이러스 이슈가 있을 수 있어서 생굴로 섭취하는 건 포기했습니다. 신선한 식품이라 그런지 아침에 도착하더라구요. 포장을 열어보면 손질된 굴이 봉지 상태로 들어 있습니다. 이미 손질을 한 것이라, 판매자 측에서 세척을 많이 하지 말라고 했습니다. 자칫하면 굴의 맛과 향이 다 빠진다고. 메뉴 고민하는 중에 도착한 생굴! 일단 급한대로 1번 메뉴는 햇반을 이용한 굴냄비밥을 구상했습니다. 준비물 : 햇반, 세척굴, 무, 버섯, 양념장(취향껏) 햇반굴냄비밥 우선 무를 약간 두껍게 채를 썰어줍니다. 냄비 밑바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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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식리뷰_82 번외편 “님아, 그 건 고르지 마시오!”

안녕하십니까? 편식리뷰입니다. 이번에 최근에 먹었으나 정식 리뷰로 남기지 않고 간단리뷰로 남기는 비추 목록입니다. 비추의 이유는 맛, 가성비, 기타 등이 있습니다. 1. 농심 누들핏, 짜파구리, 카구리 (누들핏 짜파구리가 최악) 일단 컵누들을 좋아하는 편이라 보이자마자 집어왔습니다. 그리고 깜빡하고 있었죠. 컵누들은 오뚜기꺼라는 걸.... 그래서 물을 붓고, 3분 30초 뒤에 물 버리고 난 다음까지도 오로지 먹고 싶은 마음뿐 그런데 비비면서 뭔가 잘못되었음을 느끼기 시작.. 카구리는 그래도 강한 카레향 덕분에 약간 버틸 만한데... 문제는 짜파구리. 최강으로 맛없습니다. 아니 이상한 맛이 납니다. 면과 소스가 섞여서 전혀 예상치 못한 맛이... 칼로리 덜 먹겠다고 이걸 먹으면 식욕이 떨어지고 님겨서 다이어트 효과가 두 배가 될 것 같은 맛.. 어지간한 건 경험삼아 먹어보라고 하겠지만, 누들핏 짜파구리는 자신이 가장 싫어하는 사람에게 주세얌! 아니면 평범한 음식들이 질리기 시작한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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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스타벅스 프리퀀시 졸업! 2개 모았는데 과연 선택은? (조명으로만 2개 채운 썰)

제가 스타벅스 프리퀀시를 모았는데, 완성하고 수령한 뒤에 리뷰하려고 하다보니 너무 오래 걸렸습니다. 동시에 수령하는 방법에 대해서도 올릴 예정이었는데, 아마도 이미 좀 늦은 감이 있습니다. 그래도 진행해보겠습니다. 수령품 선택은? 제가 일단 생각해봤는데, 저는 다이어리 체질이 아닙니다. 일단 블로그를 하느라 하루에 남아있던 필력(?)은 전부 고갈하고, 더군다나 펜글씨가 예쁘지 않아서 에너지를 추가지출하고, 다꾸도 못해서 그동안 망친 다이어리만 몇 개인지.... 노트를 좋아했기에 그동안 몰스킨이란 브랜드 빨에 홀려서 다이어리를 선택했는데, 나쁜 선택이었습니다. 대신 불 붙일 불쏘시개는 많이 늘었다고 할까요? ㅋㅋㅋ 그래서 이번에는 합리적으로 선택했습니다. 다이어리는 전부 제외! 그 다음에는 조명과 달력인데.. 제가 작년도 달력을 썼는데, 그건 하나하나 직접 바꿔야 하는 방식.... 그래서 가보니깐.... 아직 10월이더군요..... 그래서 깔끔하게 달력도 포기했습니다. 물론 이번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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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 인테리어는 악조건과 싸움(습도, 조명, 난방의 삼각형을 맞추기)

From, 블로그씨 블로그씨는 포근하고 따뜻한 느낌의 겨울 인테리어를 완성했어요! 우리 집 겨울 인테리어 모습을 공유해 주세요! 계절 인테리어란? 우선 인테리어에는 목적성이 있어야 한다고 봅니다. 인테리어라는 게 유행이라는 게 있다고도 하지만, 가장 중요한 것은 개인의 만족이죠. 다른 사람들이 뭐라고 해도 사는 사람이 만족한다면 그걸로 끝이죠. 물론 현재 부동산이 재산 형성의 큰 축의 하나이며, 동시에 인테리어를 통해 가치를 상승시키려고 하는 게 큰 것 같습니다. 그 때문인지 돈을 최대한 많이 들이고, 유행을 따라간다면 결국 남들 눈에 그럴싸한 인테리어는 완성되겠지만, 집은 재산이기도 하지만 주거공간이기도 하거든요. 그래서 저는 인테리어에는 몇 가지 원칙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계절 - 오로지 여름과 겨울 두 가지만 생각할 것. 겨울과 여름은 서로 극단적입니다. 온도 뿐 아니라 습도 및 조명도. 그런 면에서 겨울 인테리어에는 몇 가지 중요한 게 있습니다. 습도! 습도 조절에 식물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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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창사거리 소방차 엄청 오고 무슨 일?

외출했다가 돌아오는데, 사창사거리에서 봉명동으로 가는 방향에 소방차가 연달아 서있다. 안 그래도 요즘 밤만 되면 무섭다고. 소방관들도 심각한 표정으로 내림. 물어보고 싶은데, 참았는데, 어떤 할머니가 물어봐도 대꾸도 하지 않는다. 도대체 또 무슨 일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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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마이블로그 리뷰] 를 리뷰해봄( 순위에 조회수까지 대공개!) / 엽떡 먹음!

마이 블로그 리뷰를 했는데 에러가 있어서 다시 이렇게 합니다. 이웃이 머문 시간이 0분으로 나오는 에러였는데, 존심 상해서 수정함. 그러니까 에러나서 이렇게 캡쳐해서 리뷰해서 다시 올림. 올해의 조회수와 인기는 <블로그 마을 속 내 인기는?>에서 핫플이랑 네이버 메인도 몇 번 가서 조회수에 제법 자신 있었는데, 올해 계곡이라는 블루오션(밸리)을 발견한 이웃과 큰 차이가 없었당. 약간 그나마 비교할 수 있는 이웃이라 비교해봄! 내 포스팅 보고 요거 해서 이벤트까지 당첨되어서 3천원 받은 당신!!! 견제하려고 하는 건 아님! 나는 얼마나 열심히 포스팅했는가? 블로그 게시글도 766개라서 제법 열심히 올렸다고 생각했는데, 돌아다니다가 1000개 넘게 쓴 사람도 봤다.... 반성함. 그리고 요즘 네이버가 클립인가를 엄청 몰아주던데.... 네이버 초반에 나오는 동영상들이 설마 클립임?? 옛날 초창기 인터넷 영상들처럼 재미가 없던데... 약간 이상한 틱톡 느낌나고... 흠, 네이버 포스트도 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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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매요리] 홈 파티 요리로 정통있는 정통집 돼지김치구이 집에서 따라하기.

From, 블로그씨 블로그씨는 연말맞이 가족들과 파티를 할 예정이에요! 연말 홈 파티에 어울리는 요리를 영상과 함께 공유해 주세요! 안녕하십니까, 부록입니다. 홈파티에 고기가 빠질 수 없죠? 하지만 구워먹는 고기가 싫증날 때도 있을 때 대안입니다. 정통집 돼지구이는 다들 아시죠? 근데 1인분이 안 되기 때문에 저는 가는 게 좀 줄어들었는데요. 그냥 집에서 해먹을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해서 시도해봤습니다. 고기는 정통집은 약간 목살이나 앞다리살 같긴 한데, 저는 마트에 삼겹살이 할인하길래, 그냥 삼겹살로 사왔습니다. 삼겹살은 미리 밑간을 해야 합니다. 재료 소개합니다. 밑간한 돼지고기(부위보단 가성비 위주로), 김치, 청양고추 썬 것, 마늘, 양파, 팽이버섯, 참치액젓, 설탕(올리고당), 고춧가루, 깻잎. 중요한 건 고기의 밑간입니다. 저는 맛있으라고 맛소금으로 밑간했습니다. 가장 먼저 할 일은 돼지고기를 볶는 것입니다. 돼지고기가 양념이 들어가면 익었는지 구별이 쉽지 않기 때문에 고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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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식리뷰_81 삼립 흑초강정호빵(2400) + 고추잡채호빵(2400) CU 2+1 행사 중

안녕하십니까? 편(의점) 식(품) 리뷰입니다. 겨울이면 생각나는 호빵, 여기에도 흑백요리사가 빠지지 않는데요. 딤섬의 여왕과 철가방 요리사가 붙었습니다. CU에서 2+1을 하는데요. 미리 맛을 보기 전이라 1개 더를 뭐를 해야 할까 매우 고민했는데요. 이제 먹어본 뒤라 무엇을 플러스해야 하는지 확실히 알 수 있습니다. 결과는 마지막에 알려드릴게요. 먼저 호빵 1개가 2400원이라는 제법 살벌한 가격입니다요. 먼저 흑초강정호빵. 이 호빵은 낯선 단어들로만 이루어져 있는데요. 대충 흑초는 식초를 어떻게 발효하든 한 것 같구, 강정은 닭강정이 떠오르지만 아니겠죠? 사진 비주얼만 보면 살짝 갈비찜 같기도 하고, 안동찜닭 같기도 하고. 그치만 다들 아시죠? 다른 건 몰라도 호빵 분야는 저얼대 조리예 믿으면 안 되는 거.... 조리는 전자레인지 30초, 40초인데요. 가정용은 40초입니다. 그리고 특이한 점은 절대 봉투를 뜯으면 안 된다는 거. 사실 편의점 만두는 조금 찢어서 돌리라고 되어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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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명동 24시 흑돼지전문점 일품대패 3900냥, 아침부터 고기 먹기 딱 좋아!(제주흑돼지 아니었음)

동생이 아침부터 고기 먹자고 해서, 가게 문 안 열었을 거라고 하자, 자신있게 데려간 곳. 이미 동생은 친구들이랑 먹은 적이 있다고 한다. 일품대패 봉명점 충청북도 청주시 흥덕구 덕암로108번길 89 1층 이 블로그의 체크인 이 장소의 다른 글 매장은 매우 큰 규모였다. 들어가자마자 동생이 주문하는데, 일단 대패 100g에 3900원이다. 그런데 동생이 바로 5인분을 시키길래, 도대체 얼마나 맛있길래 물어보지도 않고 시키나 싶었다. 호기심은 뒤로 한 채, 일단 셀프코너 점령하고 가보실까? 셀프코너에는 의외로 쌈채소가 한가득이었다. 보통 이런 곳은 쌈이 좀 적게 주기 마련인데, 배추까지 포함해서 약간 쌈밥집 재질? 곁들여 먹을 야채도 한 가득! 동생 말로는 여기 얇게 저민 감자가 그렇게 맛있다고. 나도 고깃집 좀 다녀봤는데, 여긴 그냥 다 해준 듯 하다. 심지어 숙주. 숙주랑 같이 구우면서 특화하는 곳은 있어도 이렇게 다 챙겨주는 곳은 드물 듯. 그 사이에 도착한 흑돼지대패 5인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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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 내시경 해봄 / 통영굴죽 / 이미 방학해버린 원산냉면 / 잔치국수 만들기 / 맥도날드 쿠폰 쓰기 / 무서운 아파트 / 향수커피

위 내시경 후기 토요일 갑자기 검진센터로 가서 위 내시경 신청했습니다. 안 되면 말라고 했는데, 2024년에 예약이 다 찼고, 월요일에 딱 한 자리 남았다네요. 딱히 할 생각은 없었는데, 한 자리 남았다니까 덜컥 해버렸습니다. 며칠 전에 술 마시고 연속 토한 게 걸렸거든요. 병원에서는 쫄아서 사진 못 찍음. 위 내시경 처음이라서. 일단 그래서 먼저 설명하면, 혈압을 재고, 검사 대기를 하는데, 혈압이 안 떨어지는 거임. 그래서 간호사들에게 요즘 시국 때문에 혈압이 올라버렸다 어떡하냐.. 라고 너스레 떨려다가 그냥 참음. 대기하고 심호흡하고 혈압이 떨어진 다음에 이 약을 주더군요. 전날 9시부터 금식인데, 11시에 무의식적으로 목 말라서 물을 마시긴 했는데, 배가 무척 고팠던 상태라.. 이 약 먹었는데 맛있더라구요. 마시고 주머니에 넣어놨길래 사진 찍음. 가스 기포 제거제라고 하는군요. 그리고 좀 있으면 간호사 분이 입을 벌리라고 하고 입에 마취제를 쏩니다. 혀가 살살 굳어가는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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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식리뷰_79 흑백요리사 대격돌 4 / 새로운 참가자 철가방요리사의 중화버섯덮밥(5900)

안녕하십니까? 제품이 나오는 기간이랑 제 무지출 챌린지 기간이랑 겹쳐서 좀 늦게 리뷰하게 되었습니다. 이번에는 봐도 이 제품 하나만 나온 것 같아서 이 제품부터 리뷰하겠습니다. 요즘 GS25에 가면 바로 이 흑백요리사 콜라보 때문에 식품 쪽이 아주 엉망이더라구요. 제품을 계속 출시하니까 어디다 둬야 할지 몰라서 엉뚱한 위치에서 나오기도 하고, 특정 제품은 몇 번 가봐도 없는 경우도 있구요. 이 중화버섯덮밥도 몇 군데 돌다가 찾았습니다. 일단 이름이 떡하니 적혀 있긴 하지만, 흑요리사이므로 제 대결에서 승리하기 전까진 철가방요리사님으로 지칭하겠습니다. 제가 봤을 땐, 원래 이분이 마파두부덮밥하려고 했는데, 같이 프로그램에서 식당을 경영했던 만찢남 요리사가 먼저 마파두부덮밥을 내놔서 메뉴를 바꾼 것 같습니다요. 일단 재료는 역시 버섯이 대부분이네요. 새송이, 양송이, 표고버섯채, 목이버섯... 조리법을 보니 마파두부덮밥이랑 거의 같습니다. 밥 먼저 1분 30초 데우고, 파우치의 내용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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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풍칼국수 / 술 할인하는데... 비밀 / 메이커스 마크 스웨터 버전 데일리샷 / 안타는 쓰레기 전용 마대

간만에 현풍칼국수 고고! 난 언제나 김치 2개 먹음. 자세히 보면 김치가 통이 두 개인데 미묘하게 맛이 달라. 어쩐지 양이 줄어든 것 같은데... 내 양이 늘어난 거겠지? 그래도 이날은 고기가 많았다. 현풍칼국수 살짝 맛이 변해서 몇 달간 안 가다가 간만에 갔는데... 오태식이마냥 맛이 돌아왔다. 오, 현풍이 돌아왔구나. 시내 갈 일정이 생겨서 성안길에 갔는데, 성안길에 간 김에 홈플러스 구경. 그나마 사창동에서 접근성이 좋은 대형마트.. 청주 너무하게 코스트코니 이마트 트레이더스니 언제 들어옴? 부산이랑 대전 갔을 때, 몇 개씩 있어서 거기 양주 구경하는 게 꿀잼이었는데... 와일드 터키 무난하게 별 거 없구요. 앞부분에 세워놓았는데도 별거 없다. 여긴 오징어게임 에디션도 없는 듯. 근데 와인 창고대방출??? 최대 50퍼센트? 근데 와인은 내 취향이 아니여.. 뜯으면 한 병씩 까야 해서 가성비 안 맞음. 그냥 쓰루하려고 했는데, 따로 만들어진 매대에 뭔가 흥미로운 것이 잔뜩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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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매요리] 집에서 만드는 호르몬동, 혹은 대창덮밥

야매요리는 정식으로 배우지 않고, 그냥 사진이나 느낌만 가지고 따라서 만들어 보는 요리입니다. 이전에 올린 곱창파는 청년들 곱창 구매할 때, 같이 구입했던 대창입니다. 곱창 대창 혼자 다 먹을 수 있지만, 그러면 약간 낭비 같아서 대창은 따로 빼놨다가, 호르몬동(대창덮밥)을 만들 예정입니다. 대창만으로는 쉽게 느끼해질 수 있어서 기름기 잡아주는 양파와 매콤한 맛이 청량한 청양고추를 미리 썰어 준비해뒀습니다. 소스는 고추장 1숟가락 반 정도에 미소 된장을 반 숟가락 사용했습니다. 일반 된장을 써도 되긴 하는데, 그럼 약간 두반장 느낌이 나기도 하고, 집에 미소시루도 다 소진해야 해서 미소된장을 사용했습니다. 이 소스에 물을 약간 타서 잘 풀어줍니다. 기호에 따라 간장, 고춧가루, 올리고당 첨가하면 소스 완성. 한우대창은 포장이 완전 기성품처럼 나왔더라구요. 햇반을 미리 돌려서 가지고 왔고, 시들어가는 깻잎도 가지고 왔습니다. 데코용. 그리고 사진에는 안 보이는 계란도 한 알 가져왔습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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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식리뷰_80, GS25 유부&김밥 듀오(2900) + 편스토랑 페퍼로니피자주먹밥(2000)

안녕하십니까? 편(의점) 식(품) 리뷰입니다. 오늘도 편의점을 지나가다가 특색 있어 보이는 두 친구가 있어와 들고 왔습니다. 먼저 소개할 것은 유부&김밥 듀오입니다. 다만 이건 이미 혜자 시리즈 중에 알뜰한끼와 컨셉이 겹치는 편입니다. 그렇지만 혹시 모르니 구입해봤습니다. 곁에는 제법 귀여운 캐릭터와 유부 초밥 3개와 김밥 3개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조리는 뚜껑을 열고 40초입니다. 전자레인지 다녀온 뒤의 모습입니다. 40초 밖에 안 돌렸는데도 제법 온기가 돕니다. 요즘 유부에는 뭔가 많이 넣던데 요건 그냥 쌩 유부입니다. 밥 위에 올라간 것처럼 보이는 건 유부조각 같습니다. 근데 약간 데워진 유부초밥을 먹으니 산미가 너무 올라오고 자극적이네요. 유부초밥은 김밥 먹고 나중에 좀 식은 다음에 먹는 게 좋을 듯? 김밥은 우리가 흔히 아는 시장표 김밥 맛?에 가깝습니다. 특별한 포인트는 없습니다. 다음은 분위기부터 뭔가 아기자기한 편스토랑의 피자를 그대로 담은 페퍼로니피자 주먹밥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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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끼두끼] 미나리삼겹살, 멜젓, 마무리로 김치찌개까지 콤보!

아무래도 스트레스 제거를 위해, 독소 제거를 위해 미나리 삼겹살을 먹기로 결심. 보통 마트에서 고기를 사지만, 귀찮아도 좀 고기에 집중하고 싶을 땐 정육점을 갑니다. 농수산물 시장은 이제 문을 닫아도 그 앞에 고기집 중에 한 곳을 가는데, 가 보니 곧 이전한다고 하더라구요. 사창동 재계발로 마구 이동하고 하던데... 일단 재료는 간단합니다. 삼겹살, 미나리, 버섯, 마늘, 고춧가루, 멸치액젓, 물, 청양고추 저는 버섯 찍어먹으려고 참기름에 소금 넣고 기름장 만들었구요. 고깃집에서 받아온 파절이를 그냥 봉지에 양념 넣어 파절이 만들었습니다. 고춧가루, 액젓, 청양고추, 미원 정도만 넣어서 좀 칼칼한 스타일. 가장 먼저 만들어야 하는 건 맬젓입니다. 저는 고깃집 맬젓 사 먹을까 하다가 그냥 만들어먹고 있습니다. 물 적당량, 멸치액젓, 마늘, 고춧, 고춧가루를 넣으면 맬젓이 됩니다. 대신 잘 익혀줘야 하고, 고깃집보단 못하지만, 그래도 괜찮은 편. 위에 말한 재료를 넣고 먼저 가열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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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일기(커튼 바꾸기, 마파두부 리트, 그래도 크리스마스, 그냥 김치볶음밥, 우동에 또 술, 초대형고양이카페)

집에 커튼을 바꿉니다. 예쁜 커튼도 좋지만, 찬바람을 막아줄 게 필요해서요. 인터넷에서 가성비를 찾다가 발견해서 1+1이라 구입. 이렇게 미리 구멍이 뚫려 있는 건 아일릿 형이라고 합니다. 암막 기능도 있어서.. 방이 더 어두워지네요. 전에 칭찬한 흑백요리사 편의점 마파두부덮밥. 객관성을 위해 다시 먹어봤는데, 처음 먹었을 때처럼 맛있지 않다. 왜일까? 사창사거리에 동상에 누가 코스튬을 해놨다. 대충 김치볶음밥. 스트레스를 받아 술만 마시게 된다. 나도 참여하고 싶은데... 고양이 때문에 마음만 보내는 중. 가다보니 발견한 초대형 고양이 카페. 봉명사거리에 검진센터 바로 옆에 있다. 그러는 동안 집 고양이는 내 배게랑 이불까지 뺏어 자고 있다. 이거 고양이 맞아? 또 술이다. 건강검진도 해야 하는데... 그런데 어쩌랴.. 미나리 남은 것에 버섯도 길쭉하게 썰어서 전을 부친다. 서로 잘 붙도록 붙임성 좋은 부침가루를 넣어준다. 물도 넣고 대충 섞어 준다. 기름 넉넉한 후라이팬에 넣어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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써브웨이, 콰트로 치즈 컬렉션(햄&오믈렛, 스테이크&머쉬룸)과 콰트로 치즈 모닝세트 출시

안녕하십니까? 부록입니다. 오늘 이따가 곱창 택배로 올 예정이라 아침 건너 뛰려다가 오래된 습관이라 못 참고, 써브웨이로 갔는데, 신규메뉴가 나왔더라구요. 콰트로 치즈... 너무 늦게 나온 거 아닌가 싶은데... 밑에 제품 구매 시 100원씩 초록우산의 어린이식당 사업에 기부한다는 구절... 아... 연말이구나. 들어갈 수 밖에 없습니다요. 들어가보면 이번에는 치즈에서 유추되는 노란색을 사용했는데, 전에도 느꼈는데 써브웨이가 이런 컬러나 디자인 쪽은 잘하는 것 같아요. 일단 어떤 컨셉으로 만들려고 한 건지 궁금해서 썹픽으로 먹어보겠습니다. 일단 저는 콰트로 치즈 스테이크&머쉬룸을 골랐습니다. 썹픽 시 위트빵, 콰트로 치즈 3스쿱, 스테이크&머쉬룸, 야채 6종, 마요네즈&스위트 어니언이 들어갑니다. 뭐.. 이 정도면 괜찮은데.. 엽떡 2인분 매장에서 먹을 때 가격이긴 한데... 음료 포함하면 더 비싸지죠..... 이때 고개를 돌렸는데, 모닝세트를 발견합니다. 모닝세트로는 콰트로 치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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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먼저 잠든 사람들은 모르겠지.. 계엄령 내렸음.. 밤 11시에.. 그 짧은 시간에 큰일났다. 나도 못 자고 현재 국회 계엄령 해제까지 봄..

자려다가 술 한 잔하려고 술집 갔는데, 앞 테이블 사람들이 막 전화하면서 자기 군인 친구가 현재 못 움직인다고 계엄령이래... 라고 하고 같은 사람들 테이블도 다 띠용? 나 역시 띠용? 근데 그때가 거의 11쯤. 미친... 말이 되나? 2024.. 인데.. 근데 지금 대통령이 원래 쫌 법 공부했던 사람이라 메뉴얼에 빠삭하니 대통령 기능 다 써보고 싶은가.... 그런데 뉴스 속보 뜨고 그 구절들 보고? 계엄사령부 포고령(제1호) 자유대한민국 내부에 암약하고 있는 반국가세력의 대한민국 체제전복 위협으로부터 자유민주주의를 수호하고, 국민의 안전을 지키기 위해 2024년 12월 3일 23:00부로 대한민국 전역에 다음 사항을 포고합니다. 1. 국회와 지방의회, 정당의 활동과 정치적 결사, 집회, 시위 등 일체의 정치활동을 금한다. (대놓고 헌법 무시하는 조항.. 독재자들이나 하는 구절) 2. 자유민주주의 체제를 부정하거나, 전복을 기도하는 일체의 행위를 금하고, 가짜뉴스, 여론조작, 허위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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곱창파는청년들 대용량 곱창 400g, 그치만 내겐 소용없는 소용량이었는 걸?(곱창집 안 부럽게 집에서 먹기)

고물가시대. 곱창 하나 먹으려면 마음도 굳게 먹어야 하는 시간. 그런 와중에 네이버에 광고를 발견하고 시켜봤습니다. 내돈내산 인증 쇼핑 곱창파는청년들 대용량 한우곱창 대창 선택 : 대용량 초벌 한우곱창 400g(소스 증정) 더보기 2024.12.구매확정 원래는 동생을 불러 먹으려고 하다가 안 먹는다고 해서, 함께 주문했던 대창은 나중에 따로 호르몬동(대창덮밥)으로 먹을 예정. 그럼 먼저 개봉부터~ 포장을 열면 간단한 설명이... 일단 동봉된 기본 소스. 빨리 먹으려고 해동방법 중에 물에 해동하기로 선택했어요. 해동되는 동안 같이 곁들일 감자 슬라이스도 만들고, 마무리 볶음밥을 위해서 햇반도 전자레인지 안 돌린 상태로 가지고 올라왔어요. (볶음밥은 안 돌린 찬밥 상태가 더 잘 됩니다.) 주문할 때 옵션으로 구입한 대파 김치! 소스에는 청양고추 좀 썰어서 넣어줬습니다. 전에 곱창전골 먹을 때 남겨둔 마늘쫑. 드디어 활약할 때가 왔다. 일단 터프하게 남자요리답게, 해동된 곱창을 그대로 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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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일기 2부 일요일편(봉명동 산책, 월명공원, 조니워커블랙라벨오징어게임)

기르는 수초가 잘 잘자라고 있습니다. 테이블 야자도 안에 넣었는데, 잘 버티는 중. 자꾸 여기에 물고기 넣고 싶은 욕망이 있는데, 참는 중. 물고기가 들어가면 여과기와 히터도 달아야 함. 내 긴 물생활의 경험을 떠올리며 참는 중. 이끼도 전에 있던 곳에서 빈 어항에 옮겨 키우는 중. 조명 덕분에 예쁘게 돋아나고 있다. 사창동 시장 앞에 안경마을이 재단장을 한다고 하는데, 뒤에 주차장에 컨테이너를 놓고 임시매장도 운영한다고 하는데... 내가 놀란 건... 안에 불 붙이고 있는 거... 추워서 그런 건 아니겠지? 분명 이유가 있을 거야... 디스토피아 같은 것에서 보고 나름 판타지를 갖고 있는 것 중에 하나이긴 한데. 사창시장 입구에 생긴 메가커피. 이미 집주변에 개인 카페가 여러 개 있긴 하지만, 내 커피 소비량을 생각하면 역시 메카커피급은 되어야 한다. 어제는 들개를 봐서 끼아아악 했지만, 오늘은 귀여운 고양이를 봐서 끼아아악 했다. 요놈이 특이한 건 목줄도 차고 있는데, 근처 가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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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식리뷰_78 [데스매치] GS25 고추참치듬뿍김밥(3200) vs 동원 뉴 참치김밥(3100)

안녕하십니까? 편(의점) 식(품) 리뷰입니다. 오랜만에 데스매치입니다. 허나 이건 정말 데스매치를 안하려고 해도 안 할 수 없는 제품들이 나왔습니다. 김밥계를 평정하고 싶어하는 지에스의 고추참치 듬뿍 김밥과 그런 참치를 만드는 동원에서 나온 뉴고추참치 김밥입니다. 데스매치의 룰 상 저는 패배한 제품은 영원히 먹지 않겠습니다. 그럼 먼저 씨유에서 구입한 동원의 뉴참치김밥의 스펙을 보겠습니다. 일단 외관상 동원참치의 시그니처 컬러를 잘 살린 것 같습니다. 동원참치, 농협쌀, 남도김... 메인의 스펙만 봐선 좋아보입니다. 그밖에 내용물 궁금하실까 봐 찰칵! 다음은 지에스의 고추참치 듬뿍 김밥입니다. 이미지예만 보면 이게 더 맛있어 보입니다. 제품의 컨셉은 "매콤 달콤한 소스로 비벼낸 고추참치가 듬뿍"입니다. 그 밖에 들어가 있는 재료는 궁금하실까 봐 찰칵. 조리시간에서 완전 갈리는데, 동원 뉴고추참치김밥은 고작 40초. 고추참치듬뿍김밥은 1분 20초입니다. 과연 이 시간이 큰 차별점을 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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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우나 활동 일지]1. 두진온천사우나(사창동)

안녕하십니까? 부록입니다. 알다시피 찬물로 겨울을 나야 하는 부록... 샤워 스킵할 때도 있는데요, 어차피 저한테 스킨십할 사람도 없으니 스킵해도 상관없겠죠? 그러다 보니 뜨끈한 물이 그리워질 때도 있는데, 뜬금없이도 옆나라 일본에서 MZ 세대가 요즘 사우나에 빠졌다고 하네요. 그들이 하는 활동을 사우나 활동이라고 하는데, 저도 그래서 이참에 매주 청주의 목욕탕과 사우나 리뷰를 할까 합니다. 일단 가봤는데, 사우나가 없으면 탈락입니다. 욕탕만 있는 곳은 다녀온 뒤에 사우나로 쳐주지 않겠습니다. 찜질방도 패쓰입니다. 그리고 아시다시피 사우나의 경우 사진 촬영이 어려워서 어쩔 수 없이 제가 그림으로 그려야 한다는 점! 처음은 일단 거리적 조건을 따져서 가장 가까운 편인 두진온천사우나로 하겠습니다. 두진온천사우나찜질방 충청북도 청주시 서원구 사직대로164번길 16 이 블로그의 체크인 이 장소의 다른 글 두진온천사우나는 그전에도 제가 몇 번 이용한 적이 있습니다. 찜질방도 겸하고 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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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그맨 사장님이 거제도에서 공수해온 해산물을 파는 횟집, 해림호회포차(청주 명암타워)

해림호회포차 충청북도 청주시 상당구 명암로 32 주2동 B1층 104호 이 블로그의 체크인 이 장소의 다른 글 오후 4시부터 어머니 생일 주간에 어머니가 횟집 찾으라고 했는데, 금요일에 예약이 불가라서 겨우겨우 찾아낸 곳이었습니다. 다들 제가 은근 맛집 못 고른다고 식당 초이스를 안 맡기는데, 여긴 들어가는 곳부터가 좀 찾아내야 하고, 포장마차 스타일이라 어머니는 질색팔색... 예약했다는데도 포장마차면 안 간다를 시전하시더라구요. 그렇지만 안쪽에는 또 포장마차 말고 일반 테이블이 있어서 들어갔습니다. 안에 들어가서 보니, 거제도 해녀분들이 조업한 해산물을 공수해온다고 합니다. 또 찾아보니까 같은 이름의 상호가 거제도에 있는 걸 보면, 분점 비슷한 게 아닐까 싶기도 하네요. 일단 메뉴가 좀 많아서 고르는데 시간이 걸렸습니다. 4인이 갔는데 2명은 아예 해산물 못 먹는 쪽이고, 2명은 해산물 먹는 쪽이고... 그런데 못마땅하시던 어머니가 갑자기 여기 사장님을 보시더니 웃기 시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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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이 혹독한 건 식물에게만은 아니다(보스턴고사리, 드라세니아, 장미, 짬뽕, 맵탱순두부, 사운드클라우드, 불법현수막 현금지급, 버거킹, 하하유니버스)

현재 강제로 무지출 챌린지 참전 중인 부록입니다. 카드값 명세서 일부로 안 보고 있다가 최근에 봤는데... 누가 내 카드 공동으로 같이 쓰나? 이렇게 많이 나올 리가... 잘못된 걸 찾아내겠다고 다 봤는데... 내꺼였어요.. 심지어 비싼 것도 없고 좀좀따리로 그만큼 씀. 몇달간 이 비용 아꼈으면 네이버가 블챌로 준다고 꼬셨던 아이맥도 내돈내산 했을 듯. 그러니까 현타옴. 나... 미쳤나 봐.. 슬픈 마음을 달래주는 건 식물 밖에 없지만, 불행히도 매우매우 추운 집이라, 다들 미래가 암담합니다. 보스턴 고사리야... 보스턴을 떠나 고생이 많구나. 넌 그래도 잘 버텨서 작년 버텼으니 올해도 힘내자. 길에서 줍줍했다고 하지만 장미가 너도 힘내봐.. 그리고 저도 힘내기 위해서 간만에 짬뽕에 이과두주... 돈 없다면서 어떻게 먹냐구요. 저금통 털어서 현금으로요... 여긴 현금으로 먹으면 짬뽕 6천원... 라면길을 걷습니다. 맵탱라면 제가 혹평했던 것 같은데... 마늘조개라면은 순두부 넣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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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정부 부대찌개 축제 글 보다가 의정부 사람들이 칭찬한 가게 밀키트 구매해봄, 홍이부대찌개(내돈내산)

김천 김밥 축제가 핫하면서 사람들이 의정부는 부대찌개 축제 안 하냐? 라고 하니까, 사실 이미 한 지 꽤 되었다는 게시물을 보고 댓글을 보는데, 한결같이 어떤 식당이 1티어라고 하더라구요. 근데, 그게 온라인에도 구매할 수 있는데, 그게 홍이부대찌개라고 했습니다. 그래서 행동력 있게 구매! 내돈내산 인증 쇼핑 의정부 부대찌개 경원식당 홍이부대찌개 (2인분, 라면사리포함) 선택하세요 : 듬뿍부대찌개 더보기 2024.11.구매확정 옵션 중에 저는 실수로 감자면사리인가를 바꿔야 하는데 안 바꿨어요. 대신 듬뿍부대찌개를 시키라는 건 놓치지 않았습니다. 도착한 내용물입니다. 육수 2팩과 부대찌개팩. 사실 부대찌개가 이런 밀키트 만들기에는 참 좋단 말이죵. 그리고 부대찌개도 사실 엄청난 스킬이 필요한 게 아니라 기성품의 조립에 가까운데... 과연 얼마나 차이가 나는지 살펴보겠습니다. 이건 그리들 위에 재료를 전부 펼쳐봤을 때의 모습입니다. 일단 시각적으로 돋보이는 건 생각보다 김치의 양이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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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도날드 크리스마스 트러플 치즈 머핀 먹어봄!(개인적으론 비추)

주말임에도 불구하고... 어제 12시까지 일을 했음에도 불구하고 6시쯤에 저절로 눈이 떠졌습니다. 저는 잠들면 거의 혼수상태급으로 자서 체력을 급속충전됩니다. 그래서 바로 일어나서 걷기 운동 시작. 그렇게 불이 켜진 맥도날드 앞을 지나갑니다. 봉명점 24시라서 가끔 아침에 먹을 게 없을 때 가기 좋아요. 그때 유리창에 비친 신메뉴 소개.. 근데 잘 안 보임.. 매장 키오스크에서 확인해봅니다. 크리스마스 트러플 치즈 머핀. 기존 소시지 에그나 베이컨 에그보다 평균 1000원 정도 더 비싼 느낌. 그럼 망설일 필요 없이 주문해봅니다. 세트로 변경하니 6200원. 이달의 해피밀 벌써 품절인 걸 보면 인기가 좋은가 보네요. 저 예전에 마리오 대란 때 모았는데, 그때 마리오는 퀄리티 좋았는데.. 헐... 잠깐만. 그냥 애들용이 아닌 것 같은데요... 옆에 닌텐도 스위치가 붙은 거 보니 뭔가 또 기능이 있나 봅니다. 아니, 그럼 어른들이 탐내고, 그럼 정작 애들은 못 가지고 놀잖슴!! 이게 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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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일기 1부 토요일 편 (비비큐 치킨, 탕수육, 짜장, 들개인가, 자동차 구경, 놀이터 구경)

토요일... 일에 집중하느라 밥을 제대로 챙기지 못하고 저녁에는 치킨으로 때운다. 새로운 인류의 탄생. 호모 딜리버리스. 돈 없다면서 어떻게 비싼 비비큐냐고 물으신다면.... 이벤트 당첨 되었어요. 케케케케케케 사이트 리뷰 이벤트 당첨으로 얻게 된 비비큐. 근데 뭔가 튀김옷이 내가 알던 비비큐와 다르다? 아니 비비큐는 튀김옷 맛으로 먹는 건데, 뭔가 바삭함 대신 흐물함의 느낌이??? 내게 실망감을 줬기 때문에 너는 국수나 곰탕으로 다시 태어날 자격이 없다. 다 먹고 치킨뼈는 바로 폐기. 그리고 면세상... 원래 한 달에 한 번 정도 가는데.. 이번에 자주 찾네.. 탕수육에 이과두주 먹어주는데, 근처 학원에서 단체 회식옴. 애기들. 애기들 보니, 원래는 혈당스파크를 미리 조심하느라 잘 안 먹는 짜장면 픽. 고춧가루가 좀 뿌려져야 합니다. 먹고 나서 산책을 해봅니다. 푸르지오 방향. 근데 개들이 왜 돌아다니지? 두 마리나 돌아다님. 나 어려서 개한테 물려서 개 개무섭단 말이야. 개가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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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 한복판에 수육 맛집이 생겼는데, 우리 집이었어요.(급식대가 쌍화탕 수육 레시피해봄)

김치찜을 하려다가 아직 김치의 맛이 안 들었기에 급히 메뉴 변경! 통 목심으로 샀기에 수육을 하기로 급변경. 레시피는 인터넷에서 나오는 것을 바탕으로 했습니다. 파, 양파, 마늘, 월계수잎, 간장, 흑설탕 등을 계량대로 넣어주면 됩니다. 아, 원래라면 옥상에서 해야 하는데, 지금 눈보라랑 바람이 장난 아님. 일단 그래서 부엌으로 대피시킴. 가장 중요한 킥은 바로 요 쌍화탕. 편의점에서 개당 1200원하는데, 2개 사옴. 끓으면 어디선가 맡아본 향이 남. 아 쌍화탕 냄새는 아니고, 어느 고깃집에서 맡아본 느낌에 가까움. 물이 끓으면 고기 넣고, 중약불로 바꾸고 40분간 끓이기. 그 사이에 곁들여 먹을 걸 준비합니다. 김치, 새우젓, 알배추. 배추 안쪽의 부드러운 부분을 다루기 때문에 겉잎은 따로 배춧국을 끓일 겁니다. 삶은 고기는 살짝 식혀주시고, 600그램인데, 왜 이렇게 작아보이는지. 그래서 썰면 한 접시는 충분. 고기 식히는 사이에 끓인 배춧국도 등장. 목심 수육은 어떤지 모르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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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하는 일, 그건 찬바람 맞아가며 밥 짓기였습니다.

From, 블로그씨 블로그씨는 매일 조금씩 뜨개질 중! 내가 요즘 매일 하고 있는 일을 영상과 함께 공유해 주세요! 나란 사람 아침밥을 거르지 않기 기록 유지중인 사람입니다. 특히 음식을 만들 줄 알게 되면서 어떻게든 아침을 먹어야 하루를 시작하는 타입이죠. 예전 사람들이 광을 살피듯 저는 유리 수조를 살핍니다. 냉장고 대신에 먹을 식재료를 모아두는 곳이죠. 아침인사 삼아 식재료들과 인사를 나눕니다. 아, 살아있는 건 없으니 잔인하게 보시지 않아도 됩니다. 청국장이 있었다면 유산균이 살아 있었을까? 가장 신경쓰이는 식재료는 순두부... 내가 무슨 생각으로 마트 배달시킬 때 순두부를 골랐지? 아... 1+1이었지. 덕분에 고민이 하루 더 늘겠네요. 순두부찌개 만들 재료가 없으니, 열라면 순두부... 그런데 열라면도 없으니, 그냥 안성탕면에 틈새라면 비법 소스를 첨가해보겠어요. 대충, 설탕, 미원, 콩가루, 베트남고춧가루입니다. 아, 맞다. 아침에 일어나서 물도 한 잔은 꼭 마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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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밥 한 끼... 그거야 쉽죠. 맛있는 두부만 있다면 두 끼도 가능.

From, 블로그씨 블로그씨는 요즘 집밥을 자주 만들어 먹어요. 따뜻하고 맛있는 집밥 한 끼를 사진과 함께 공유해 주세요! 뜨끈한 시장 두부가 하나 생겼습니다. 갓 만든 뜨거운 두부를 직접 먹어도 좋을 것 같지만 무언가 만들어 먹겠어요. 그냥 먹어도 한끼가 되겠지만, 더 맛있게 먹고 싶었어요. 두부를 키친타월에 넣고 전자레인지에 3분 돌리면 맛있어진다는 말을 듣고 실험해보기로 했어요. 절반은 전자레인지에 돌리고, 나머지 안 돌리고 비교해볼 예정. 전자레인지 돌리고 나오니 김이 한가득. 들기름에 지져보았습니다. 먼저 안 돌린 두부. 다음에 전자레인지 다녀온 두부. 결론으로 말하면 큰 차이가 없습니다. 이 두부가 콩 함량이 높아서인지 굳이 전자레인지를 돌려내도 수분이 덜 증발된건지.. 큰 차이 없음요. 그리고 아침. 어제 내린 눈 때문에 추울까 했는데 생각보단 안 추운 날씨. 아침으론 간단하게 된장찌개 갑니다. 두부 때문에 하는 겁니다. 일단 된장찌개에 무가 들어가고 안 들어가고가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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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니 미역국 리뷰 / 버거킹 갈릭불고기와퍼 & 코울슬로 리뷰 / 맥파이 전동 드라이버 개봉기

어머니 미역국 리뷰 저번 주가 엄니 생주(생일 주간)이라 식당도 가고 미역국도 받아봤습니다. 뭐, 제가 끓여들여야 하는 건 아닐까 생각했는데, 일단 서로 입맛이 다르기 때문에 굳이 미역국을 서로 끓여주는 편은 아닙니다. 저는 매년 새로운 미역국 먹기를 다짐하기도 했구요. (식재료 바꿔가며) 그리고 한 그릇 얻어온 미역국. 한 번 리뷰해보겠습니다. 일단 미역국의 간은 싱거운 편. 요즘 간을 싱겁게 하는 편인데, 아시죠? 싱거워도 먹다 보면 적응되잖아요. 그리고 일단 으른답게 고기를 때려박아서 고기 건더기가 많아서 제 입장에서 가성비(?)가 좋았습니다. 그치만, 고기양에 비해서 미역이 엄청 좋다는 건 못 느꼈습니다. 그러고 보니 바닷가 사람들은 미역보다 매생이를 더 쳐준다는 말을 듣기도 했어요. 근데 제 미역국 1티어는 군대 다닐 때 해안가 부대 방문했을 때 먹은 미역국. 미역이 달라서 충격. 특식도 아닌 그냥 점심에 나온 미역국인데, 해안가라 그런지 아니면 그 부대만 그런지 미역이 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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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 한복판에 나타난 가마솥닭도리탕 맛집, 그것은 바로 우리집이었구요...

안녕하십니까? 부록입니다. 주말에 제가 또 심심해서 고양이랑 한바탕 투닥거리고 난 뒤에 혼자 요리로 화를 풀고 있었습니다. 매운 게 땡겨서 시도한 게 바로 닭도리탕. 참고로 닭도리탕 두고 닭볶음탕이라고 하지 마세요. 저 못 참습니다. 닭도리탕 변경 사례는 진짜.. 국립국어원의 흑역사입니다. 앞부분은 생략. 재료 준비인데, 그냥 간단하게 감자랑 닭 정도면 오케이죠? 닭은 마트에서 800g짜리 손질된 것으로 사왔습니다. 무엇보다 이번 요리의 킥은 바로 이 고추장. 집안에 알고 보니 절을 운영한다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절에서 담근 고추장이라고 하네요. 어차피 고춧가루가 베트남 고추가루 밖에 없어서 그거만으로 닭도리탕 못 만드니까, 고추장이 들어간 버전으로 만들려구요. 뭐, 저도 닭도리탕을 많이 만들거나 베스트는 아니라서 그냥 깜으로 만들어봅니다. 고추장 3숟가락, 고춧가루 약간, 마늘 8개 남짓, 설탕, 미원이 얼마 없어서 대신 맛소금. 생강가루 정도? 가마솥을 발견해서 가마솥닭도리탕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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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단요리] 저녁에는 황금계란볶음밥, 아침에는 시원한 김치무채국

안녕하십니까? 여전히 대게의 여파에 시달리고 있는 부록입니다. 그래서 또 다시 요리를 소개하게 되었습니다. 황금계란볶음밥 저녁 메뉴로 계란볶음밥을 골랐습니다. 이유_ 간단해서. 햇반을 또 사왔습니다. 현미밥 밖에 없어서. 갑자기 현타가 와서 마트에서 그냥 햇반시켜버림. 계란은 3개만 사용합니다. 햇반은 210g짜리구요. 계란에 맛소금을 넣었는데, 전에 밥숟가락 절반 정도 넣었을 때 약간 간이 모자라서 이번에는 1숟가락 넣어봤습니다. 결론 : 짬. 소금이나 맛소금은 3분의 2까지가 적당한 듯. 계란 잘 휘저서 머랭치기까진 하지 말구요... 그냥 적당히..ㅎㅎ 머랭~ 계란물에 바로 햇반 투하. 햇반 잘 나오게 하는 팁! 햇반 뒤면을 사각형 모양으로 4번 눌러주면 잘 나옴. 최대한 덩어리지지 않게 풀어줍니다. 팬 예열하구요. 파기름 먼저 내줄게요. 파향이 솔솔 올라오면 1차 준비 완료. 너무 볶으면 파가 탑니당. 그 위에 계란물밥을 부어줍니다. 웍질했더니 자연스럽게 오므라이스 형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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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부터 2월까지 디지털 디톡스 예정 / 샤브마니아 명암타워점 다녀옴 / 셀프 커튼 달기.

디지털 디톡스 일정을 미뤄둔 사람의 최후가 도래하였다. 해야 할 일 중에 일부를 쳐내고도 연말부터 2월까지 빡세게 집중해야 하는 일이 3가지나 되기 때문에, 어쩔 수 없이 디지털 디톡스 실행합니다. 네이버 블로그는 포기 안 하고, 나머지 다 닫음. 인터넷 커뮤니티, 유투브, 넷플릭스. 대신 주말에는 허용. 이 정도로 합의받고 악착 같이 참는데... 전혀 뜨금없는 정우성 이슈 때문에 순간 오늘도 1시간 날림. 역시 아예 뉴스도 닫아야 한다는 걸 느낌. 네이버 근데 이제보니 뉴스 다 구독 안 해도, 위에 자꾸 자극적인 기사 전광판처럼 뜨더라구요. 블로그 때문에 네이버는 들어와야 하는데.. 암튼 노력할 예정! 샤브 마니아 명암저수지점. 엄니가 샤브샤브 명암저수지에 먹자고 해서 무슨 신상 가게인가? 아싸 블로그 각이다하고 갔는데 샤브마니아. 약간 심드렁했는데, 11시 30분 정도에 갔는데, 웨이팅에 걸렸다? 그래서 어라하고 포스팅. 고작 30분에 만석에다가 웨이팅이라고? 일단 딱히 특별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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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1일부터 블로그 협찬 시 제목이나 첫 줄에 광고임을 명시해야 함.

안녕하십니까? 부록입니다. 예전에 한 번 얘기 드린 적이 있던 게 이제 현실이 되었습니다. 네이버 블로그팀이 공식으로 공지했습니다. 요약하자면 12월 1부로 블로그에 다음과 같은 조건이 붙으면 무조건 제목과 첫 줄에 가독성 좋도록 광고라는 걸 표시해야 한다는 게 골자입니다. 물론 12월 1일 이전의 글에는 소급 적용하진 않습니다. 다만 이후에는 쉽게 넘어가진 않을 듯 합니다. 게시글 삭제, 비공개 등 제제를 한다고 합니다. 혹여라도 나중에 몰랐다고 할까 봐, 네이버 측에서 예시까지 들어줍니다. 특히 게시물의 처음일 경우에는 본문보다 크게 하거나 색이 잘 보이게 하는 등 노력하여야 한다는 점에서 볼 때, 더 이상 스티커 등을 사용하는 것도 힘들어 보입니다. 글씨라 명명했고, 크기와 색을 언급했으니까요. 제목에 광고라고 하는 건 사람들이 기피할 테니까, 첫줄 케이스가 많겠네요. 어쨌든 새로운 변화가 시작되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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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단요리] 김장철 남은 배춧잎과 자투리 배추로 만들기 좋은 간단한 배추된장국(양배추는 안됨)

요즘 요리를 많이 만드네요. 육수는 간단하게 코인육수로 대체합니다. 아니면 멸치 다시마 우리세요. 된장 3숟가락, 고추장 1숟갈 넣었습니다. 물의 양마다 다르고 사람마다 다르긴 한데, 고추장을 약간 넣으면 맛이 덜 심심합니다. 술 아닙니다. 물입니다. 미리 손질해둔 배추잎을 양껏 넣어주세요. 어차피 많이 넣어도 끓이면 풀어져서 얼마 안 됩니다. 마늘은 생략해도, 파는 생략하지 않는 편. 간은 육수의 일관성을 지속하기 위해서 멸치액젓 약간으로. 안 그래도 김장철이라 멸치액젓이 좀 남을 거 아닙니까? 일단 배춧국은 배추가 충분히 익어서 보들보들해야 맛있습니다. 근데 제껀 안 익어서 일단 나중에 한 번 끓어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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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요일에는 가보지 않은 길로 긴 산책을 간다

저는 몇 가지 루틴이 있습니다. 토요일에는 최대한 장시간 활동할 수 있는 운동류를 하고(등산, 자전거, 걷기) 일요일에는 가보지 않은 길로 산책을 길게 가는 루틴입니다. 음악은 그냥 애플뮤직에 정착했는데, 벌써 2024년 결산이 나오고 있네요. 그런데 산책 출발하고 바로 며칠만에 누가 버린 장미꽃 다발 발견. 살아있는 게 많아서 아쉬워서 득. 안 그래도 어제 고양이가 새벽에 사고쳐서 둘이 한바탕해서 장미꽃을 주고 사과하는데 보지도 않는 고양이. 삐지든 말든. 저는 갈길을 가야겠습니다. 요즘 청주는 재건축의 도시 같아요. 운천동 봉명동 사이에 있는 재건축. 이번에는 백제 무슨 박물관 루트로 빠져봅니다. 안 가본 길을 산책 가는 건 살짝 모험 느낌이 있어요. 계속 걸어갑니다. 지구는 둥그니깐, 언젠가는 집에 도착하겠죠. 백제 무슨 유물 박물관인데.. 한 번도 안 가봄. 근데 이번 생애에는 안 갈 것 같음. 그 길 따라 가는데, 아파트 단지 하나랑 교회랑 공장 정도만 있음? 청주 아닌 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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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 충북대학교 교명 변경 투표 / 아침에 5K 조깅 시작 / 스타벅스충북대캠퍼스점

요즘들어 학교와 학생이나 교직원간 대립 문제가 많은데, 충북대학교는 교명을 바꾸겠다고 하네요. 사실 충남대가 있어서 '충대'라는 명칭이 겹치긴 하지만, 그래도 지역의 명칭이 들어간 건데.. 교명후보를 보니 1)국립한국교통대 2)충북대 3)글로컬충북대 4)한국국립대 일단 1번은 흡수되는 느낌이 있는데 교통대가 충북대보다 규모가 큰가? 2번은 그냥 유지인데.. 이건 교통대 측에서 반대할테니 아무래도 표는 각자 분산될 것 같습니다. 3번은 글로컬충북대는 진짜 누가 생각해낸 건가?? 얘는 그냥 안 뽑혀야 하는 이름... 4)한국국립대는... 뭐 앞으로 대학들 통폐합이 될 가능성이 높으니 네임드 아이디 미리 얻는 느낌으로 겟하는 것도 나쁘진 않을 것 같습니다. 그런데 이름 바꾸면 간판, UI 등 비용이 엄청난데 그걸 왜 이 시점에 하는 건지?? 아... 이거 사진만 찍어놓고 안 갔다. 구경해보고 싶었는데. 풋살을 보는데, 한쪽은 흑인팀이더라구요. 우리나라도 많이 글로벌해졌구나 싶고, 흑인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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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식리뷰_76 GS25 지구마불 시리즈 빠에야 주먹밥(2400) + 대만편 우육면(4500)

안녕하십니까? 편(의점) 식(품) 리뷰입니다. 요즘 편의점 식품들 덕분에 정신 못 차리게 바쁜 와중에 또 편의점 음식을 발견했습니다. 솔까말, 편의점 3군데 다 돌기도 힘든 게 한 곳에만 해도 요즘 사람들 창의력 폭발인지 엄청 쏟아져요.. 어쨌든 전에 다른 적이 있는 속이 보이는 주먹밥 시리즈에 스페인의 빠에야를 넣은 주먹밥이 나왔다고 해서 먹어봅니다. 가격은 2400원.. 편의점 김밥 라인이 3천원대로 올라갔으니 비교적 저렴한다고 해야 할지. 포지션은 삼각김밥과 줄줄이 김밥 사이에 있는 듯? 전자레인지는 가정에서 1분 20초이니 그 시간에 맞춰보겠사와요. 안에 수분이 꽉 차 있네요. 기존 주먹밥이 붉은 색이 강했다면, 이건 노란색이 강하고 가운에 정갈하게 놓인 새우가 인상적입니다. 젓가락으로 떠먹는 컨셉이라. 먹는데, 솔직히 별 감흥이 없는데요. 그냥 아무생각 없이 다람쥐가 도토리 주워먹는 먹습니다. 밥이 약간 찐밥 같기도 하고.. 그냥 이거 먹을 '빠에야' 딴 걸 먹을 듯..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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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대게... 대게 비싼데, 대게 맛있는 건 아닌 것 같기도 함.(엄니 생신이라 대게 처음 먹어봤슈)

엄니 생신인디 엄니가 원래 뭐 드시고 싶다고 안 하시는데 이번에 완전히 메뉴를 미리 고르셨더라구요. 그래서 이모가 아는 곳이(먹어본 곳이) 하이뱃 수산이라고 하는데, 산남동은 점심 때 병원 간다고 문을 안 열었더라구요ㅜ_ㅜ 근데 제가 오프라인 디톡스를 하느라 이모 전화를 차단해놔서... 약간 이모가 가스라이팅 + 컨트롤 프릭 경향이 있어서.. 그래서 동생이 얼른 검색해보니 용암동 쪽에 또 하이뱃 수산이 있더라구요. 이번에는 전화를 걸어서 가게 연 것 확인하고 출바알~ 하이벳수산 충청북도 청주시 상당구 단재로 186 1층 이 블로그의 체크인 이 장소의 다른 글 차 안에서 엄니랑 이모랑 싸우는 거 와.. 이모의 욕받이 역할을 하던 제가 사라지고 나서 독이 잔뜩 올라 싸우는 걸 보니.. 암튼 하이^^ 뱃 수산에 도착 들어가자마자 일단 효능부터 읽어줘야죠. 킹크랩이 더 비쌌는데, 엄니가 온리 대게파라 대게로 고! 게장이 나오는데, 게장으로 만들어주는 비빔밥은 무료! 라면은 2인분에 6천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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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매요리] 치킨 한 마리로 세 끼 먹기(구운 치킨, 뼈 있는 치킨만 가능)

안녕하십니까? 부록입니다. 제가 대게 사건 이후로 절약 모드로 살고 있습니다. 그래서 치킨 한 마리로 세 번 먹을 수 있는 방법을 알려드립니다. 아, 돈이 없는데 어떻게 치킨을 먹냐구요? 예리하시네요. 칼날인 줄... 며칠 전에 치킨 쿠폰이 있더라구요. 네이버페이도 있고. 그래서 만원에 사먹었습니다. 됐죠? 헤헤헤. 닭은 굽네치킨으로 시켰습니다. 굽네치킨인데.. 고추바사삭이 인기가 많길래 시켰는데... 뭐, 사실 종류는 크게 상관없지만, 되도록 양념이 안 되고 구운 치킨이어야 합니다. 치킨 사진은 없습니다. 근데... 정말 간만에 뼈 치킨에 구운 치킨을 먹었는데... 역시 순살에 양념이 더 맛있는.. 그냥 그거 밥이랑 세 번 나눠 먹으면.... 농담입니다. 뼈치킨을 활용한 요리는 치킨국밥입니다. 우선 치킨 먹고 남은 걸 뼈와 남은 살점을 잘 씻은 다음에 솥에다 넣고 끓여 육수를 냅니다. 원래 구운 닭으로 육수 내는 건 요리기술이므로 크게 상관은 없습니다. 어느 정도 끓으면 닭은 건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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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식리뷰_77 GS25 대파크림치즈김밥(3700)..최초로 먹다가 남김.

안녕하십니까? 편(의점) 식(품)리뷰입니다. 그동안 흑백요리사 덕분에 약간 밀린 음식들이 있는데, 이제야 좀 따라잡습니다. 이번 메뉴는 대파크림치즈김밥입니다. 올해였나 작년이었나 뜬금없이 식품계에 대파크림치즈가 유행한 적이 있는데 그 영향을 받은 것 같습니다. 솔직히 조리예 사진을 보고 안 살까 했습니다. 운 좋게도 마침 편의점에서 계산이 안 되는 바람에 조상님이 한 번 기회를 줬는데, 걷어차버리고 골랐습니다. 제품 컨셉은 "향긋한 대파크림치즈와 고소한 견과류를 함께 즐길 수 있는 김밥"이 되겠습니다. 조리 시간은 매장은 1분, 가정은 1분 10초입니다. 전자레인지 돌리고 바로 꼬다리샷 보겠습니다. 우선 딱 보기에도 대파크림이 지나치게 나대죠? 일단 먹어봤을 때 첫 느낌은 대파크림치즈의 향이 나오는데, 그게 다른 재료의 맛이나 모든 걸 다 가려버려서 마치 대파크림치즈라는 봉지에 쌓인 것 같습니다. 나머지 재료는 무맛에 가깝고, 오로지 식감만이 남는데.. 그 식감이 매력적이지 않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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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화구이를 전광 석화로 해버리다.. 메인은 남은 게딱지 라면...으로 화딱지 덮어버리기.

캠핑 같은 걸 왜 가??? 라고 하다가 점점 장비를 들이게 되었습니다. 먼저 화로대 테이블. 디자인과 컨셉에 반했달까? 그리고 화로대.. 처음 사는 건데 이중연소랑 불멍에 반해서 구입했어여. 사실 구입은 일주일 전인데, 그때 제대로 리뷰를 못해서리. 조선땔깜 이중연소 화로대.. 이벤트 기간에 샀는데.. 지금 가격 더 올라서 개이득. 이런 거 좋아하는 분 많으시죠. 스테인레스가 주는 깔끔함. 근데 여기서 아무 생각 없이 손으로 만지면 지문이 계속 낙인처럼 남는다는... 그래서 첫 조립시 장갑은 필수이고, 키친타월로 한 번 닦아내야 합니다. 조립과정은 생략. 그래도 조립은 쉬운 편입니다. 조립을 하는 이유는 원래 캠핑용이라 이동하면서 써야 하거든요. 요게 풀세팅일 때 모습입니다. 옆에 아기자기하게 장작 쌓은 거 보세요. 이때 장작불의 파워를 몰랐고, 이중연소의 힘을 몰랐어여. 그렇지만 여전히 포기하지 않고, 석화구이를 시도해볼라고 합니다. GS에서 산 석화구이용 석화. 언제나 본격적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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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매요리] 이런 날씨에는 갱식이 햄을 만나야지, 충청도 사람이 말아주는 경상도 갱식이(갱시기)

안녕하십니까 이제야 날씨가 좀 겨울다워졌습니다. 냉장고 안 돌리길 잘했다 싶네요. 어제 작은 어머니가 오셔서 무랑 배추랑 김치를 주고 가셔서 이 참에 정리해봅니다. 냉장고 대신 수조로 만든 야채칸. 그리고 사실상 거의 처음 먹어보는 작은 어머니의 김치. 아직 울엄마 김치도 못 받았는데, 작은 어머니 김치를 먼저 받다니. 먹어보는데 맛있네요. 날이 쌀쌀하니 김치수제비하면 딱이겠다 싶어서. 얼른 반죽을 들어가려고 하는데.. 뭔가 포장지가 이상합니다. 그래서 보니깐 튀김가루... 부랴부랴 밀가루를 찾아보는데 없네요.. 한 2분간 고민... 튀김가루로 수제비를 만드는 최초의 인간이 되어볼까 하다가.. 참았습니다. 그래서 갱식이 행님과 급번개! 코인 육수 1알과 새우젓 한 숟가락. 옥상에서 조리할 거니까 거의 반조리 상태로 가져가야 합니다. 김치 그릇에 넣고 가위로 조사주고, 고춧가루에 신김치맛을 내줄 식초 추가. 아침 7시였습니다. 사진상에 좀 밝아보이네요. 물이 끓으면 김치 투하할 준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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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식리뷰_75 흑백요리사 대격돌3 [패자부활전] 장호준_베이컨명란감자샐러드, 오뎅탕

사실 이미 승부는 끝났다고 생각했습니다. 다음 상대가 이모카세일지, 철가방요리사일지에 고민하던 터에.. 장호준 셰프가 2개의 상품이 더 나온다는 걸 알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일단은 가볍게 하나 먹어보고 괜찮으면 패자부활전으로 재도전하게 해보는 것도 좋겠다 생각했습니다. 그렇게 선택된 베이컨명란감자샐러드... 근데 이미 올리는 시점에서 감히 말하는 건데... 명란은 들어간 지 몰랐어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베이컨감자샐러드인 줄 알고 먹었어요. 이런 와중에 포장을 뜯으면 바로 먹을 수 있는 샐러드. 감자샐러드인데 매우 곱게 갈았습니다. 감자샐러드의 경우는 대개 2가지 중 하나로 나뉘는데, 감자의 통식감을 살리려고 일부러 남겨두는 경우와 아예 갈아버리는 경우. 여긴 아예 갈았는데, 이해할 수 있는 게 전국단위이다보니, 자칫하면 덜 간 감자의 식감을 살리려다가 몰빵사태가 나올 수 있기 때문이죠. 그 덕분에 감자의 식감은 매우 부드러워서 감자향만 없었다면 감자인지 모를 정도였습니다. 베이컨 역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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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번 줄 서는 칼국수 청주 칼국수, 용자1제면소(쌀쌀해져서 떡만두국 먹어봄)

사람마다 계절에 따라 생각나는 음식이 있겠지만, 저는 비가 오면 칼국수나 수제비가 생각나고, 추워지면 만둣국이 생각납니다. 그래서 타이밍을 놓쳐서 용자1을 방문했습니다. 용자1 충청북도 청주시 흥덕구 죽천로 96-19 태희빌라 이 블로그의 체크인 이 장소의 다른 글 오픈 11시 15분 부근에 다른 칼국수 가게들이 많지만, 이곳만 항상 오픈할 때부터 줄을 서는 가게이긴 합니다. 저는 오픈런을 노리는데, 잘못해서 여유 부리다가 일찍 못 들어가면 만석에서 혼밥은 좀 눈치보이고 밀리기 때문입니다. 좀 다른 점은 오픈시간이 11시 15분인데, 제 관찰 결과 이 15분이 늦어지는 게 아마도 손님들이 주문할 것을 예측해서 미리 첫번째 칼국수를 준비하는 끓이는 대기 시간인 것 같습니다. 그래서 오픈런 초반에는 칼국수가 아주 빨리 나오지만, 이후에는 좀 대기해야 하더라구요. 메뉴는 단출한데, 칼국수(8000), 칼만두(10000), 떡만두국(10000), 비빔칼국수(9000), 콩칼국수(1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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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음식을 제대로 해먹을 수 있습니다 / 겨울 대비하는 자의 공기청정기와 히터까지.

From, 블로그씨 블로그씨는 최근 구매한 믹서기가 맘에 들어요. 이건 정말 잘 샀다! 싶은 물건을 사진과 함께 공유해 주세요! 3킬로 가스통 + 버너 내돈내산 인증 쇼핑 3kg 가스통 3키로 가스용기 LPG 단품, 버너 선택 가능 더보기 2024.11.구매확정 아시는 분은 아시겠지만, 제가 캠핑용 LPG 3킬로짜리를 샀습니다. 겨울은 뭐다? 뜨끈한 국물 요리죠? 옥상에 위치한 덕분에 집 안에 음식 냄새 올 필요 없고, 갬성도 캠핑 갬성 납니다. 라면도 여기 다 끓이면 캠핑 온 느낌? 멸치 칼국수 라면을 끓여도 뭔가 국숫집에서 먹는 느낌이랄까? 그 전에는 틈새라면 연구하려고 해도, 화력 때문에 편의점 가야 했는데, 이젠 그럴 필요 노노! 물론 단점도 있습니다... 아침 이른 새벽에 아침을 먹으려면 어두운 밖에서 끓이기 시작해야 한다는 거. 이날은 간단한 두부전골. 조명을 켜서 그렇지 주변 어두운 거 느껴지시나요? 맨날 끓여먹는다구요. 지금까지 가스불에 홀린 사람의 가스라이팅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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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버스비 200원 상승 / 러닝해볼까 하고 충동 구매 /양념치킨에 와인? / 네이버 선착순 할인 되는 거 맞음? / 인테리어 좀 변경해봄

청주시 버스비 200원 11월 23일부터 인상 청주시 버스비가 11월 23일부터 200원 오른다고 하네요. 이러면 그 한달권 카드가 더 인기 있겠는데요. 근데 전 원래 버스 답답해서 잘 안타는데... 이제 날이 추워지면 살짝 선택지가 없기도 하고.. 아니, 그런데 그림은 괜히 열받게 돈 잔뜩 들고 웃고 있음??? 뭐하자는 거지?? 200원이 별 거 아닌 것 같지만, 날마다 타야 하는 사람들의 경우에 약 1년에 12만원이 더 나가는 셈.... 아무것도 안 했는데, 오마카세나 소고기 하나 먹은 셈... 달리기용 주머니 그리고 제 블로그 읽다가 갑자기 한정할인이란 말에 구입. 내돈내산 인증 쇼핑 rnrn 러닝벨트 런닝가방 허리밴드 마라톤 힙색 플립벨트 베이직 타입 : 프로 / 색상 : 오렌지 더보기 2024.11.구매확정 안 그래도 달리기 할 때 쓸 주머니 있으면 좋겠다고 생각하긴 함. 원래 달릴 때 애플워치만 차고 다니는 게 짱이긴 함. 이어폰 하나, 애플워치 하나가 최강이긴 한데, 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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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0번째 기념 정보글], 오늘 2025년 신년운세 신한생명, 2025 농협 신년운세 업데이트됨 + 네이버 신년운세 뜸.

원래 신년운세 보는 게 취미라서 매번 기다리는데, 어제까지 안 뜨고, 매번 낚시성 검색만 나왔는데, 오늘 가보니 업데이트됨! 신한생명인데, 농협이랑 둘 다 결이 좀 다름. 둘 중에 하나가 운세 싹퉁바가지가 있었던 것 같은데... 아니었나? 이거 뜨기 전에는 포스텔러 신년운세 밖에 없어서 기다리느라 계속 봄. 네이버도 운세 떠야 하는데, 네이버는 아직 신년 운세 안 뜸. 신한생명 사이트 가보면 운세에서 2024라고 되어 있는데 들어가보면 내용이 업데이트 됨. 링크 대표 홈페이지 | 신한라이프 신한라이프 공식 홈페이지에서 가입한 보험의 계약도 관리하시고, 다양한 금융정보와 혜택도 확인해보세요! www.shinhanlife.co.kr 농협운세 농협도 업데이트됨! 링크 라이프스토리 로또복권 컬쳐홀릭 운세 운세보기 신토정비결 사고신고 고객의소리[전자민원] 고객전자서명 인터넷뱅킹오류해결 영업점찾기 보호금융상품등록부 개인정보처리방침 신용정보활용체제 그룹내고객정보제공내역조회 개인신용정보제공사실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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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요일은 내가 간짜장 요리사! 가만 일요일이 아니잖아!?!(간단해서 간짜장)

안녕하십니까? 제가 화력 좋은 화로를 사고 나서 가장 하고 싶었던 것이 바로 간짜장이었습니다. 간짜장은 간단한 짜장도, 맛이 간 짜장도 아닙니다. 원래 건짜장이라 물이 하나도 안 들어가는 짜장이라 건짜장입니다. 하지만 요즘은 물과 전분을 어느 정도 놓는 게 또 표준이 된 지라. 암튼 저는 저렴하게 간짜짱을 만들기로 결정. 비용 절감을 위해 면도 수타로 만들어볼까 하다가, 면은 그냥 모노마트에서 사오는 것으로 결정. 대략 비용은 15000원 정도 들었습니다.야채류는 이미 구비하고 있다면 비용 절감이 가능합니다. 1. 애호박, 감자, 고기, 양파, 중화면 2. 굴소스, 설탕, 춘장, 기름. 이 정도의 재료만 가지고 만들어보겠습니다. 가장 먼저 할 일은 춘장을 볶는 일입니다. 기름에 춘장을 볶아서 볶은 춘장으로 만들어야 합니다. 기름을 맞추는 게 어려운데, 너무 적으면 춘장이 타버려서 차라리 약간 넉넉한 편이 좋습니다. 기름을 따라서 다시 사용할 수 있거든요. 춘장을 볶으면 1차 준비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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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 산책 (화분도둑, 45큐브 어항은 무겁다, 당근알바, 오토바이의 무덤, 부록은 새아파트가 궁금해, 유명인 간판 시리즈, 더블쿼터파운드, 오겜 양주, 러시아당구장)

저.. 포스팅하기 전에 사라져버렸습니다. 거 먹은 지는 좀 되긴 했습니다만, 어쩌다 보니 못 올리고 있었는데요. 어차피 오픈 초에 포스팅한 적이 있어서 굳이 빨리 할 생각은 없었는데, 술밥을 추가로 시켜봐서 이걸 중심으로 포스팅해야겠다고 생각했는데.. 지나가면서 보니 가게가 바뀌어 있었습니다. 인테리어는 거의 안 바꾼 걸 보면 같은 사장님인가? 근데 이렇게 빨리 바꾸면 거의 팝업스토어잖아요.. 그럼 한정판 먹은 셈 치겠어요. 복대동 쪽으로 가서 산책을 하고 오는데, 누군가가 붙인 것. 마지막 빨간 글씨 읽으니 군대 때 중대장님이나 소대장님 말투가 떠오릅니다.. PTSD 오네여.. 산책 중에 급당근해서 어항을 줍줍했는데. 45 큐브라는데 무겁다는 말에 피식 웃었는데요.. 아니 직접 가보니 엄청 크던데요. 내 팔로 안아도 겨우 닿을 정도의 크기. 덕분에 간만에 근육통 생김. 당근에서 본 알바인데. 다른 건 모르겠는데, 다음달 25일에 주겠다는 건... 왜죵? 요즘 오토바이들이 엄청 버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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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부터 율량동 공원까지 산책 / 엽떡 먹으러 갔는데 엽떡데이었다 / 당근무료나눔 대격돌 승리 / 수상한 간판

어떤 주말의 아침이었던 것 같은데, 언제나 낮은 활동반경을 지닌 고양이 같은 나이지만, 문득 센트럴 파크의 기억이 떠오르며(가본 적 없음) 공원이 보고 싶어졌다. 그래서 아침에 일어나자마자, 카카오바이크를 타고 율량동으로 감. 아침 운동하는 사람들 무리에 섞이고 싶달까. 날은 약간 꾸물꾸물거리는 애벌레 같은 애쉬적인 느낌의 하늘이랄까. 그럼에도 공원은 아직 푸른빛을 잃지 않았구요. 진짜 북을 놓으면 쳐대는 민폐적인 휴먼이 있을 걸 대비한 것인지 북모양의 돌도 있슴다. 술취한 진상들은 발로 한 번씩 차주세요. 그럼 술이 깨든가 발이 깨지든가 하겠죵!! 무언가 공연장이 있지만, 지금은 비어 있고, 덕분에 나무들이 보여주는 단풍의 공연이 잘 보이는군요. 거기에 뜬금없이 그네가 있는데, 이거 제법 전통적으로 만들어졌음. 타고 영상을 찍으려고 했는데, 이거이거 만만치 않다. 90도까지만 올라갔는데도, 식은땀이 나고 얼른 내리고 싶어진다. 안전장치가 없어서 무서워요. 혹시 놀이동산 가고 싶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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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벅스 증정품 개판남ㅋㅋㅋ/ 댓글로 해결책 알아냄! / 스타벅스 콜라보 도너츠 후기

이번에 제가 스타벅스 프리퀀시를 좀 늦게 시작했는데.. 현재 1 프리퀀시 다 모았거든요?! 그런데 이게 지금 보니까 아주아주 골 때리게 했습니다. 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제가 오늘 완성해서 교환을 하려고 했어요. 그니까 예약을 하래요. 그전에는 이렇게 예약하면 언제까지 제품을 보내준다 이거잖아요. 그래서 느낌이 가장 물량이 나중에 딸릴 것 같은 스타벅스 램프를 먼저 쟁여두기로 했어요. 뾰족이 녹색. 그래서 날짜 정하고 매장을 정하려고 하는데... 품절? 어... 잠깐 쎄한 걸. 받을 매장 선택도 아니고 품절이라고? 그래서 뭔가 이상하다 싶어서 받을 수 있는 매장을 골라보니... 제주도.. 제주도나 부산 쪽 아니면 없음. 그래서 좀 자세히 생각해보니... 아예 이 제품들 각 매장별로 처음부터 5개씩 증정품 준 것 같음... 램프 중에 이 K 시리즈는 거의 다 나가고 못생긴 버섯 램프들은 아직 남아 있음... 갑자기 짜게 식어서 램프 욕구 사라짐.... . 이거 이제 중고거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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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식리뷰_74 혜자 도시락의 배신... 혜자로운 매콤 볶음우동정식 + 평범했던 한돈반반제육

안녕하십니까? 편(의점) 식(품) 리뷰입니다. 흑백요리사 공백기에 처음 보는 메뉴가 있어서 다뤄봅니다. 두 개 모두 혜자 도시락 시리즈입니다. 혜자로운 매콤 볶음우동정식(4900) 약간 친절한 금자씨 느낌의 표지. 우선은 궁금한 게 이런 면류를 시도했다는 점이거든요. 조리방법 체크해봅니다. 뚜껑 열고 유자단무지 꺼내고, 필름 제거한 후에 면에 요리수 넣기 전자레인지 2분 20초. 잘 섞은 뒤 가쓰오부시 넣기. 꺼내보면 내용물입니다. 요리수소스와 가쓰오부시가 따로 있습니다. 시킨대로 조리해봤습니다. 일단 메인 먹기 전에 준비 동작으로 같이 들어있는 반찬을 먹어봅니다. 소시지는 아는 맛! 가라아게도 아는 맛. 약간 이 도시락 술안주 느낌도 나네요? 그리고 메인인 볶음우동. 이것만 맛있다면 간단 이자카야풍 술안주를 구할 수 있는 것인가? ....왜 이런 류의 도시락이 많이 안 나왔는지 알 수 있는 맛입니다. 우동보다는 떡볶이 먹는 느낌? 베이컨과 양배추만 봤을 땐 괜찮을 것 같은데, 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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찾았다. 인공지능은 혼자 놀기에 최적이다. (인공지능에게 삼국지의 장비와 공명 역할로 대답 시키기)_feat. Perplexity

안녕하십니까? 카페에 프리퀀시 모으러 왔는데, 가볍게 나온다고 헤드폰을 안 가지고 나왔다가 아주머니들의 고 데시벨 스몰토크에 집중력이 깨져서 멍 때리다가 인공지능에게 말을 걸어봤습니다. 장비편 일단 인공지능에게 너 이제부터 장비 말투 써라고 한 뒤에 대화 시도해봤습니다. 오, 뭐야... 인공지능 주제에 왜 이렇게 몰입해버린 거임? 인공지능의 숨은 장점은 역할극인가;;; 그래, 현재 문제를 물어볼까? 약간 은근히 회피식 대화 같은데요? 직접적으로 물어봐야겠습니다. 아니, 나는 비전프로 물어본 거야.. 아이폰 까라고 한 게 아니라... 완전 신랄하게 까네. 장비야.. 너 삼성폰 쓰니? 아니면 삼성주식 있어? 다시 비전프로 쓸만하냐고. 슬슬 흥미가 떨어져서 아무말 던져보기. 야, 술이나 한잔 할래? 은근 역할극 놓치지 않기. 근데 장비치고 너무 똑똑한 것 같아서... 멍청해지라고 명령! 공명편 됐다. 어차피 똑똑이 역할 할 거면, 공명으로 바꾼다. 제가 이제 화로를 설치할 거라서요. 일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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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명동 새벽 5시부터 가능한 아침식사 뷔페식백반 6000원. 착한대박집 (노포인지 아닌지 몰라 노포 시리즈로 안 올림)

혼자 살면 아침이 살짝 귀찮습니다. 그래서 아침은 고민되기 마련인데, 봉명동을 갔다가 저렴한데다가 아침식사 시간이 빠른 가게를 발견했습니다. 착한대박집 충청북도 청주시 흥덕구 주현로 14 착한대박집 이 블로그의 체크인 이 장소의 다른 글 아침을 먹어보려고 이른 시간에 방문! 이곳의 시계의 날짜는 여전히 과거에 머물고 있군요. 일반 식사 메뉴도 파는데 일반 식사 메뉴 가격은 일반적이네요. 그래서 가장 저렴한 6000원 뷔페식 백반을 골랐습니다. 아, 그런데 뷔페를 생각하고 가시면 안 됩니다. 백반인데, 뷔페식으로 반찬과 밥을 덜어먹을 수 있다고 생각해야 하더군요. 메뉴는 김치 하나만 빼고 이날 나온 반찬을 다 담았습니다. 이날은 국이 청국장이더라구요. 여기에 열무 김치만 추가하면 이날 모든 반찬입니다. 청국장은 옛날맛 나는 청국장입니다. 먹어본 기억이 있고, 약간 냄새가 나는 청국장입니다. 그렇지만 날에 따라서 국은 바뀔 것 같으니까요. 소시지는 옛날 소시지라 밀가루 함량이 느껴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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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을 떠나 캠핑!! 집박령(집을 떠나지 않는 사람) 캠핑가다.. With 다이소 캠핑용품

아시는 분은 아시겠지만, 고양이를 모시느라 청주를 떠나지 못하는 지박령이자 집박령(?)인 부록입니다. 그런데 집에 짐을 보다가 간편 텐트를 발견하고 못 참았습니다. 한참을 걷다가 나타난 장소. 굳이 멀리 갈 필요 있나요? 일단 텐트부터 던집니다. 동그란 포장에서 꺼내고 이리저리 만지니까... 금방 텐트 완성. 하지만 이미 날이 어두워지고 있었습니다. 간단하게 할라고 준비한 연탄. 이것도 집에 있어서 챙겼습니다. 가지고 있던 가스레인지 위에 올려서 불을 붙이는데... 연탄 이렇게 하는 거 맞나? 뭐.. 일단 불은 할로윈 느낌나게 잘 붙었는데.. 아, 이건 제가 집에 있던 식탁에 가스 버너를 뜯어내고 그 부품을 이용해서 간이로 만들어낸 화구입니다. 그리고 거기에 다이소에서 구입한 석쇠(2000)에 고기를 넣고 굽기 시작. 석쇠 하나면 조리도구가 꽤 줄어듭니다. 고기 먹다가 남은 건 대충 다 넣고 찌개 끓임요. 파절이고 고기고 있던 무김치찌개.. 별맛은 없었어요. 그러게 즐거운 캠핑의 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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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암산 상당산성 산행 혹은 산책(with 빈대떡)

날이 좋은데 주말이면 집에 있기 싫어집니다. 그래서 무작정 상당산성 고! 그런데 청주시 버스 노선이 조금 변경되어서 862와 863이 나뉘었습니다. 하나는 약수터로 가고 하나만 산성으로 갑니다. 하긴 예전에는 둘다 약수터랑 산성을 가느라 노선이 겹치고 복잡하긴 했어요. 도착 시간이 점심 시간 때라서 먼저 밥을 먹고 산을 타고 내려오는 노선을 선택! 그전에는 점심 시간에 맞춰 산을 타고 와서 그지꼴로 매번 밥을 먹으러 가곤 했거든요. 앞에 상당집은 줄 서서 있길래 새로운 곳 개척 시도! 연송이란 가게입니다. 내부는 가정집의 느낌이 물씬나는 쓰타일. 어쩐지 원래는 산장이나 숙박업소였던 곳을 리모델링한 게 아닐까 싶네요. 저는 메뉴 중에 빈대떡(12000)을 시켜봤습니다. 전에 다른 가게에서 해물파전 시켰다가 기름폭탄의 대참사가 난 뒤로... 일단 기본찬입니다. 특이하게 석이버섯 무침이 있습니다. 기다리면 나오는 빈대떡! 뜨겁게 달군 철 위에 나와서 식지 않게 먹을 수 있어 좋습니다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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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식리뷰_73 흑백요리사 대격돌2 / 장호준_네기소고기우동(5900) vs 만찢남_마파두부덮밥(5700)

안녕하십니까? 편(의점) 식(품) 리뷰입니다. 지난 번에 이어서 이번에 흑백요리사 대격돌 1차전 승부를 내겠습니다. 저번에 만찢남님이 해물누룽지탕(78점)으로 장호준님의 스지수육(45점)을 이겨서 1:0인 상황입니다. 만약 여기서 장호준님이 높은 점수 차이로 이기면 역전 가능성도 있습니다.(최고점 기록 시 보너스 1점) 자, 그럼 두 가지 다 맛 본 나온 대결 들어갑니다. 장호준 셰프의 네기소고기우동(5900) 먼저 네기소고기우동입니다. 네기가 무엇인가 하면 일본어로 파입니다. 그래서 다마네기가 양파입니다. 다마 구슬, 네기 파. 구슬처럼 둥근 파가 양파란 뜻이죵. 저번에는 저조한 점수를 드려 마음이 아파서 이번에는 먼저 맛보기로 했습니다. 사실... 저번 대결에서 솔직히 두 개 다 입에 안 맞아서 더 해야하나 말아야 하나 고민하긴 했지만, 일단 시작한 거라서^^ 조리방법 체크합니다. 혹시 궁금하실까 봐 내용물도 보여드리죵. 개봉하면 건더기가 여러 개 나옵니다. 제가 편식리뷰를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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튀김장인이 있다면 텐동도 가능, 봉명동 튀김장인

아... 그러니까.. 내가 야매텐동으로 핫이슈가 된 거니까... 두어 달은 된 듯. 튀김장인 청주봉명점 충청북도 청주시 흥덕구 1순환로570번길 116 101호 이 블로그의 체크인 이 장소의 다른 글 오픈 기념화환이 있으니 이미 오래된 듯... 이 부근에 청주 뷰자이가 들어서면서 같이 형성된 가게 같은데, 지인이 가보자고 해서 방문했었습니다. 근데 기억으로 그때가 지금보다 더 추웠던 듯ㅋㅋ 그럼 활기차게 들어가봅니다. 술 먹고 간 거라 제대로 안 찍힘. 옛날에는 이런 모자이크만 해야 했지만, 이제 애플의 사진앱으로 클린하게 지울 수 있습니다. 짜잔... 어 뭔가 좀 이상하다... 제가 아직 익숙하지 않아서 그런가 봄. 그래도 사람들을 지웠으니 한잔해! 일단 여기 맥주 참 시원합니다. 오픈초에는 더 깔끔한 맛이죵 ㅋㅋ 알던 가게도 깔끔합니다. 간만에 사용하는 부록식 메뉴판! 제가 갔을 때 오픈 초라 치킨 메뉴가 익숙하지 않아서 다른 메뉴 튀김류를 추천하시더라구요. 그렇지만 이젠 많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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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노포5] 아침식사가 가능한 육개장과 설렁탕, 우암동 리정(육개장 설렁탕 둘다 맛 봄)

노포(老鋪) 노포는 말 그대로 오래된 가게라 할 수 있습니다. 일본의 경우 50년이 되어야 노포라 불릴 자격이 있다고 하지만, 국내의 경우는 빠른 변화로 인해서 20~30년만 버텨도(?) 노포의 자격을 얻는다고 합니다. 이 가게는 3대째 대물림을 하고 최소 6X년이 되었다고 합니다. 1984년에 상표 등록을 하긴 했으나, 그 이전부터 따진다면 상당한 찐 노포 중 하나라 할 수 있겠죠! 리정 충청북도 청주시 청원구 우암로 71-1 이 블로그의 체크인 이 장소의 다른 글 60년 정도나 되었으니 모르는 사람이 더 적은 게 당연하겠죠? 물론 현재 우암동 본점의 경우는 가게를 깔끔하게 다시 지었습니다. 간판 빠딱빠딱 새거 느낌. 가게 외관도 최신 느낌 나구요. 안쪽 인테리어도 요즘 식당 느낌 납니다. 노포...시리즈이긴 한데, 외모만 노포인 가게도 있으니까 그냥 기간으로 보자구요. 안에 들어서면 보이는 테이블 3개입니다. 기본적으로 깍뚜기, 김치, 다대기, 소금, 그릇, 집게, 가위, 국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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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장고 털기, 이 정도면 냉장고 제대로 털었다!

From, 블로그씨 요리 초보인 블로그씨는 냉장고에 음식만 가득 쌓여있어요. 꺼내 먹기 쉬운 나의 냉털 레시피를 영상과 함께 소개해주세요! 사실 냉장고 없이 생존하는 걸로 유명한(?) 저이지만, 집에 냉장고는 있습니다. 전원을 안 연결했을 뿐이지. 블로그씨가 원하시니 한 번 털어보겠습니다. 털어서 먼지 안 나는 사람 없다니 뭐든 나오겠죠. 짜잔 하면서 열어봤는데.... 뭐가 들어 있네요. 앗 정체는 모카골드였습니다. 집안 어르신이 내가 몰래 먹을까 봐 냉장고 안에 숨겨두고 마셨군요. 여태까지 직접 주머니에 가져오는 줄 알았는데. 이게 웬 떡이야. 블로그씨 덕분에 모카골드 발견했네요. 한 번 횡령해보겠습니다. 블로그씨 고마워요. 60대 어르신의 애지중지하던 믹스커피를 훔치는 걸 도와줘서. 모든 게 당신 덕분입니다. 당신은 공범입니다. 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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써브웨이 행사 왜 알라줌? 내가 알라줌 / 가을과 야식 / 흰냥이와 흑냥이 중 누가 일을 잘하오

언제나처럼 청주에 2개밖에 없는 써브웨이권에 사는 저는 써브웨이를 자주 이용합니다. 근데 이번 행사 나름 대박인데 왜 아무도 안 알라쥼? 맨날 햄쪼가리만 행사하다가 간만에 대형 메뉴급에서 행사함. 10,100원짜리가 6400원. 요즘 물가면 핵이득이죵! 바로 1 써브웨이 갈겨줍니다. 올리뷰만 추가하고 바비큐 소스! 이날은 빵 굽기가 좋아서 빵이 약간 겉이 꺼슬꺼슬하니 맛있네요. 맛있게 다이어트 성공! 할 뻔 했으나..... 저녁에 갑자기 야식으로 떡볶이가 땡겨서... 떡볶이는 쏘쏘했다. 그리고 또 담날 서브웨이 먹으러 가는데, 누군가 붙인 전단지... 아니.. 최소한 성별은 남겨달라구... 써브웨이 이번에는 커피를 곁들인. 메뉴는 풀드 포크인데, 바비큐 소스도 빼고 올리브유에 후추만! 이렇게 맛있게 다이어트식을 먹었답니다... 그래놓고 저녁에는 또 치킨. 단짠치킨이랑 매운거 먹으니까 짱맛있네. 헉헉 나 원래 치킨 안 먹는 타입이었는데. 그리고 아침. 제가 아침에 조깅을 시작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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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왕 먹을 거라면 유명한 걸 먹자, 안양 호랑이굴 빨간모츠나베 밀키트(유투버 햄지 추천, 내돈내산)

사창동에 모츠나베 맛집이 있었는데... 재개발로 사라졌습니다. 율량동에 있는 건 알지만 그렇다고 가서 먹기는 싫은 날. 그런 와중에 맑은 모츠나베 말고 빨간 모츠나베로 유명한 가게가 있다고 해서 구입! Funshop 제가 구입한 건 선착순이라 가격이 좀 다릅니다. 대신 떡면이랑, 마늘쫑을 얻을 수 있다는 거. 마늘쫑을 엄청 칭찬해서 선착순 구매했습니다.(이벤트 현재 종료) 택배비까지 합치면 매장에서 먹는 가격... 그리고 점심 시간에 맞춰서 도착했습니다. 내용물은 개봉해보면 야채팩, 고기팩, 육수, 유자간장, 고춧가루, 냉매로 되어 있습니다. 바로 조리들어갑니다. 그런데 조리할 때 순서가 중요합니다. 먼저 냄비 가장 밑에 육수 넣기. 2. 그 위에 야채 넣기. 3. 고기팩 넣기. 4. 물 300을 넣기. 근데 저는 유투브에 보니깐 두부가 있길래 두부 사와서 몇 첨 넣었습니다. 팁을 들이자면 물을 그냥 붓지 말고, 육수 용기에 부어서 남은 것도 다 흔들어서 넣어주면 좋습니다. 5. 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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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기 소불고기도 맛있넹... 쫀쫀한 식감의 버섯생불고기^^ 강촌설렁탕(봉명동 거기 맞음)

네 맞습니다. 바로 봉명동의 그곳입니다. 이미 아는 사람은 아는... 식사시간이면 웨이팅이 있는 바로 그 식당. 어른들도 좋아하고 은근 해장하러 오는 분들도 많은 강촌설렁탕. 강촌설렁탕 충청북도 청주시 흥덕구 1순환로 569 이 블로그의 체크인 이 장소의 다른 글 아침 식사 가능. 이미 도가니탕이랑 설렁탕은 맛보았고, 리뷰도 남긴 상태. 이제 가격은 몸보신을 위해 먹는다는 핑계를 대지 않으면 먹지 못할 만큼 올랐습니다. 이날은 제가 사는 게 아니라 도전을 해보기로 했습니다. 바로 버섯생불고기... 혹시 1인은 안 되면 어쩌지 했는데, 1인도 오케이! 빠르게 기본찬 나옵니다. 특이한 점은 버섯생불고기를 시키면... 양파가 같이 나옵니다. 잠시 기다리면 나오는 버섯생불고기... 생불고기라서 생으로 나오면 어쩌지 했는데, 뚝배기에 바득바득 끓으면서 나옵니다요. 눈으로 살펴보면 고기와 버섯 , 파 등이 도드라집니다. 비주얼은 우리에게 친숙한 뚝불에 가깝네요. 뚝불. 뚝배기 불고기요. 걸쭉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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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고마비의 계절.. 합법적으로 살쪄도 핑계댈 수 있지...

주관일기 천고마비의 계절.. 합법적으로 살쪄도 핑계댈 수 있지... 부록 2024. 11. 8. 20:53 이웃추가 본문 기타 기능 아침을 서브웨이로 먹고 저녁에 야식 때리는 최악의 루틴. 그리고 옥상에서 먼지에서 구르고 나한테 목욕 당하는 고양이의 루틴. 사실상 큰 차이는 없다... 이날은 닭발이 땡겼는데, 청춘국물닭발은 요기패쓰도 안 되길래, 코리아 닭발 시켰는데... 가만 그냥 포장해와도 됐는데... 어쨌든 닭발류는 포장 처음 시켜봄.. 여긴 체험단 1번, 내돈내산으로 3번쯤 갔는데 맛이 자주 변하는 편. 요날은 괜찮았다. 그리고 오늘 점심. 면세상에 가서 탕수육 미니 시켜준다. 이날은 어쩌다 보니 첫 탕수육이었는데, 맛있다. 아, 역시 주방 컨디션도 요리의 한 요소구나. 그리고 칼만두. 칼만두도 괜찮게 먹었다. 이러고 저녁을 안 먹으려다가... 찌개 끓여 2그릇 먹은 내가 내전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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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식리뷰 72] 흑백요리사 대격돌1 / 만찢남_해물누룽지탕(7500) vs 장호준_스지수육(7900)

안녕하십니까? 편(의점) 식(품) 리뷰입니다. 이번에는 약간 아직도 여파가 남아있는 흑백요리사. 그중에서 서로 직접 대결한 적이 없는 만찢남이랑 장호준 셰프의 가상 대결입니다. 심사위원은 저입니다. 제돈 주고 샀으니까요. 살아남은 사람은 다음 흑백요리사 음식 나올 때까지 생존해서 서바이벌할 겁니당 ㅋㅋㅋㅋ 사실상 흑백요리사 스핀오프라 생각해주십쇼! 먼저 우승하지 못해서 이름은 공개되지 않았으니까.... 만찢남으로 부르겠습니다.(냉정) -제 편의점 대결에서 우승하면 이름 불러드릴게여- 만찢남 해물누룽지탕 만찢남의 요리는 편의점에서 가장 먼저 나왔는데, 그 이유를 생각해보자면, 만화를 보고 요리를 배웠으니 실제 제품을 상상해서 만드는 것이 강해서 이런 공장형 제품을 출시할 때 유리하지 않았을까 합니다. 해물누룽지탕을 급하게 발견해서 편의점에서 리뷰! 만찢남답게 책을 보고 있는 장면. 해물누룽지라면 혹시 요리왕 비룡일까요?? 그 동그란 구형 안에 누룽지 구워서 안을 깨뜨리면 해물누룽지탕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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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랍도록 조용해서 몰랐던 스타벅스 e-프리퀀시, 그런데 증정품도 증가해버림(플래너, 램프, 달력)

스타벅스 골드 레벨을 몇 년간 유지해오고 스타벅스 제법 많이 모았던 제가 스타벅스 안 간 지도 쫌 되었습니다. 어제 날이 추워지니 문득 스타벅스 프리퀀시 안 하나 하고 가보니까 하고 있더라구요? 내가 관심이 없는 거야, 아니면 관심이 떨어진 거야... 일단 집에 와서 스타벅스 홈페이지 방문! 자세한 정보를 살펴봤습니다. 언제나처럼 스타벅스는 콜라보를 좋아하죠. 몰스킨은 거의 고정이고, 보나키아라는 브랜드와 이희조 작가가 콜라보! 상품은 플래너 3종, 램프 4종, 달력 1종이 되겠습니다. 플래너 사실 매년 플래너 받았는데, 제대로 쓴 적도 없고, 작년에 받았던 플래너 중에 무지 플래너는 다시 쓸 수 있으니까 올해는 플래너 그냥 스킵하려고 했는데, 관심법이라도 썼는지 이번에는 굿노트 디지털 플래너를 준다네요. MZ가 아이패드 같은 거 많이 쓰니까 노린 건가? 일단 그래서 하나 정도는 노려볼까 하는데, 이왕이면 날짜 없는 걸로 노리려고 생각 중. 포터블 램프 바로 이런 게 문제입니다. 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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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스, 까스, 까스... 나의 LPG 연대기 / 청주 가스 충전소 및 린나이 버너 구입

저 겨울에 운동하려고 케틀벨 하나 샀습니다. 예쁘죠? 네, 아닙니다. 3kg짜리 LPG 가스통입니다. 작으니까 생긴 게 완전 케틀벨. 귀엽게 생겨서 지나가면 할아버지랑 아저씨들이 이 가스통 어디서 샀냐 물어보시더라구요. 인터넷에서 샀구, 그냥저냥 들고 다닐 만한데, 문제는 현재 충전을 안 한 상태라는 것. 충전한 상태로 판매할 수 없어서 제가 직접 충전하러 충전소를 찾아가야 합니다. 참고로 모든 곳에서 되는 건 아니고, 취급하는 곳이 몇 군데 있습니다. 찾아보니 청주에서는 용암동이랑 복대동이 확실한데, 저는 복대동 지웰시티 쪽이 더 가까워서 그쪽으로 향했습니다. 저 멀리에 보이는 GS칼텍스. 그리고 바로 그 옆이 오늘의 목적지 되겠다. GS칼텍스 중도가스청주영업소 충청북도 청주시 흥덕구 죽천로 51 (복대동) 이 블로그의 체크인 이 장소의 다른 글 보통은 캠핑 등을 목적으로 하나.. 저 같은 경우는 당근에서 구매한 식탁의 가스레인지에 연결할 목적! 안에 충전시설이 있는데, 저 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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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대동에 등장한 순대국밥집. 박순자아우내순대 청주본점(형님내순대는 없나)

가스충전을 하러 지웰시티를 가던 중에 점심시간이 되어 배도 충전하려 했는데, 원래 계획이었던 용자 칼국수에는 사람들이 미어터질 듯 많아서 가던 중에 발견한 오픈한 지 얼마 안 되어 보이는 가게. 박순자아우내순대 청주본점 충청북도 청주시 흥덕구 죽천로 96-3 1층 이 블로그의 체크인 이 장소의 다른 글 오픈 9시 3대천왕이랑 6시 내고향에 나온 가게라고 한다. 얼핏 보니 충남 순대국밥인가. 사실 난 충남 순대국밥을 좋아한다. 파다대기를 잔뜩 올려서 먹고, 내장도 한 종류만 쓰는 정갈함. 그걸 떠올리고 바로 입장! 혹시 몰라 요즘 물가에 가격이 너무 비싸지 않을까 들어가면서 먼저 스캔! 큭... 원래 순대국밥은 5천원 6천원이 정석 아니었던가. 이제 1만원의 시대에 살고 있습니다. 갑자기 술 땡기지만.. 참습니다. 안에는 사람들이 많아서 촬영은 포기. 아, 애플 사진앱에 클린업이라고 사람들 지우는 게 있지만, 사람들이 사진을 찍는 순간 불쾌해할 수 있으므로 포기! 테이블은 약 80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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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 오기 전에 김치짜글이 한 판 / 고등어찌개도 접수 / 이불 덮고 베개 베는 고양이 / 경찰차 6대 뜸 / 부엌에도 TV 설치

낙원축산물짜글이 충청북도 청주시 흥덕구 예체로167번길 27 1층 이 블로그의 체크인 이 장소의 다른 글 만석처럼 보였는데 다행히 막 치운 자리 하나 나와서 접수. 주말 점심에 가면 그냥 웨이팅 생각해야 할 정도. 김치짜글이 2인 시킴. 앗... 밥 대신 소주로... 끓이다 보면 조금 달라지는데, 그때부터가 시작이얌. 아직도 부족함. 너무 일찍 먹으면 직원들이 왔다갔다 하다가 잔소리함. 이 정도는 되어야 감히 짜글이라 부를 수 있는 농도임. 여기까지 오면 맛도 달라지는 편. 짜글이는 쌈 싸먹어야 제맛임. 그렇게 짜글이를 먹고 나서 저녁은 먹을 게 없다고 고등어통조림으로 김치 처리함. 김치 냉장고 없다고 안 받으려는데 엄니가 자꾸 주심. 저녁에 문득 고양이 관찰해봤는데 이 놈이 내 베개 베고 자더라구요. 어이없어.. 어제 밥을 일찍 먹어서 봉명동 가는데, 경찰차들이 우수수 가는 걸 보고 호기심 못 참고 가봄. 경찰차 중에서도 봉고 같은 것도 여러 대 뜨고 가는 길에 유독 외국인들이 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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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 인텔리젠스 지원도 안 하면서 비전 프로 내놓다니 / 인공지능이 기사도 해석해줌(퍼플렉시티 맥 버젼)

원래 애플이 사용하는 인공지능인 애플 인텔리젠스... 그런데 역시나 한국은 지원 안 함. 이럴 줄 알았음. 홈팟도 벌써 몇 년째 방치하는 중인데.. 해줄 리가 없지. 말로는 2025년에 한다고 하는데... 홈팟도 아직 안 해줬으면서!!! 그런 상태에서 애플 비전 프로 예약이 나왔다. 아.. 한글 지원만 해줬으면 샀을 텐데... 그냥 500만원에서 10만원 뺀 가격. . 나는 그냥 네이버가 블챌에서 아이맥 주면 그걸로 만족할래. 그런 와중에 퍼플렉시티(Perplexity)는 맥용 버전이 나왔다. 단축키로 언제든지 궁금한 점은 물어볼 수 있는 기능. 목소리로 묻고 답을 얻을 수 있는 것도 있다. 목소리가 4가지가 있는데, 다들 좀 나이가 있는 목소리.. 백그라운드로 작동해놓고 조수처럼 언제든 물어볼 수 있다. 좋다. 이런 시대가 오다니. 그런 와중에 뉴스를 보다가 이런 기사가 떠서... 인공지능에게 물어보았다. 몇 번 돌려서 물어보니 답 말해줌. 이야... 바로 답은 안 해줬는데,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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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노포4] 오랜 세월만큼 구수해진 청국장과 해물순두부, 다성식당(아침식사 가능)

노포(老鋪) 노포는 말 그대로 오래된 가게라 할 수 있습니다. 일본의 경우 50년이 되어야 노포라 불릴 자격이 있다고 하지만, 국내의 경우는 빠른 변화로 인해서 20~30년만 버텨도(?) 노포의 자격을 얻는다고 합니다. 다성식당은 1990년부터 사직동 체육관 앞에 존재한 노포입니다. 이 블로그 글을 보고 있는 분들 중에는 이 식당보다 어린 분들도 많이 있겠죠? 다성식당 충청북도 청주시 흥덕구 예체로179번길 4 1층 이 블로그의 체크인 이 장소의 다른 글 아침식사 가능_8시 정도로 예상 청주 사직동에는 제법 오래된 식당들이 많은데, 그중에 하나가 바로 다성식당입니다. 여기 맛있다는 이야기는 많이 들어와서 대표 메뉴 두 개를 전부 먹을 예정! 아침 식사가 가능하다고 해서 아침으로 한 번, 점심으로 한 번 다녀왔습니다. 아침으로 해물순두부 먹기로 결정하고 간 날입니다. 지금보니 비가 내려 뜨근한 순두부 먹기 좋은 날이었군요. 가게 내부는 친근한 가게 그 자체입니다. 입식이랑 좌식으로 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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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식리뷰_71 CU 중앙해장라면 + GS25 이연복 매콤중화 볶음짬뽕

안녕하십니까, 편(의점) 식(품) 리뷰입니다. 이번에도 면식입니다. 중앙해장 혹시 아주 유명한 가게인가요? 청주 촌놈이라 모르겠습니다만... 이번에 콜라보를 완전 대단하게 들고 왔더라구요. 해장국 2종에 볶음밥에 라면까지.. 일단 라면부터 시작해서 어느 정도인지 레벨을 살펴보겠습니다. 중앙해장, 전자레인지로 2분 30초를 돌리면 되는군요. 중앙해장에 대한 정보를 보니 삼성역 중앙해장 맛집 노하우 그대로 라고 되어 있습니다. 비싼 AI 서비스를 이용 중이니 물어보겠습니다. (perplexity) 평가는 괜찮은 듯? 그럼 기대감과 함께 조리법 되새기기. 내용물을 3가지가 들어 있습니다. 건더기와 분말스프는 면과 함께 넣고 온수 샤워를 즐겨야 하죠. 마지막에 남은 유성스프를 넣으면 완성. 전자레인지 다녀온 모습. 티는 안 나지만 유성스프 투하한 모습. 그럼 맛을 보겠습니다. 평가 예전에 먹어본 어떤 라면 맛인데 생각이 안남. 맛이 없지도 있지도 않은 그 어딘가의 지점.... 자, 바로 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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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술하러 다시 방문한 코올로, 메뉴가 좀 달라졌네(바지락볶음, 문어숙회, 닭곰탕)

무지출 챌린지로 술을 자연스럽게 금주까지 되던 중이었는데, 무지출을 끝내고 11월에 혼술할라고 코올로에 갔습니다. 코올로 충청북도 청주시 서원구 내수동로114번길 43 1층 이 블로그의 체크인 이 장소의 다른 글 평일은 새벽 2시까지. 일단 메뉴는 바지락볶음이랑 문어숙회 중에 인기 많은 걸 물어봤더니, 바지락볶음이 인기가 많다고 하더라구요. 메인메뉴에서 변화가 많아서 물어보니, 자신 있는 것 위주로 메뉴를 재편했다고 하더라구요. 기본 안주로는 중국식 오이무침이 나왔습니다. 요건 저도 집에서 해먹은 적이 있는 메뉴죵 ㅋㅋ 아삭하니 괜찮습니다. 또 다른 기본 안주로는 작은 감자 조림. 잠시 기다리니 나온 바지락볶음. 두반장을 양념으로 쓰고, 저는 매운맛을 좋아하니 매운맛으로 해달라고 했습니다. 저한테는 약간 매콤한 수준? 볶음 소스가 자극적인 편이더라구요. 적당히 자극적이라 자극적인 걸 좋아하는 분들은 선호할 듯. 그리고 문어숙회도 먹어봤습니다. 일단 익힘 상태가 좋아서 쫄깃쫄깃하더라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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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병 나서 술 끊는다 / 11월은 딱 이것만 마셔야지.

금요일 제사... 경주 법주를 제삿술로 사가고, 화요 25도 750ml도 가져감.. 그래서 화요 마실 때만 해도 괜찮았다. 그런데 그걸로 시동 걸려서 작은 아버지가 사위한테 받은 술 깜. 일품진로 100주년 에디션. 구하기 힘든 거라고 해서 마시기 시작. 자개로 된 두꺼비... 케이스만이라도 갖구 싶다. 결론은 일단 작은 집에서까지 정신 차리긴 했는데, 원래 김이며 뭐며 받아가기로 했는데. .. 다 포기하고 몸만 겨우 건사해서 옴. 그런데 다음날 아침... 살고 싶어서 경주해장국 찾음. 이거 먹고 어머니가 밥 먹으러 오라고 해서 고민하다가 갔음. 결론 술병 나서 암것도 못 먹고 가서 누워만 있다가 옴. 동생이 가는데..동생이 운전 개험하게 해서 그 차 탔다가 토나올 뻔. 아니 진짜 토 나올 것 같아서 가다가 내렸는데.. 정말 겨우 구석까지 찾아가서 두 번이나 토했다.... 뭐.... 구석이니까.. 티는 안 날 겁니다. 그렇게 걸어가다가 동물병원 안에 고양이들 구경. 그런 와중에 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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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할로윈], 파이널 데스티네이션 시리즈 (데스티네이션, 데스티네이션2, 파이널 데스티네이션, 파데 4, 파데 5)

시리즈 소개 데스티네이션 시리즈는 독특한 시리즈이다. 기존의 공포물은 텍사스 전기톱 살인마 같은 괴물, 할로윈 같은 사이코패스, 나이트메어 시리즈 같은 초월적 몬스터 등을 다룬다. 또, 에일리언, 프레데터, 죠스처럼 미지의 생명체를 다루기도 한다. 적어도 시리즈로 나올 정도로 영향을 준 작품을 위주로 했을 때 공포의 대상은 명확한 실체를 가진 캐릭터를 지녀야 했고, 그들의 외형과 특성이 공포의 원천이었다. 그런 점에서 봤을 때 데스티네이션은 아예 공포의 대상의 형태가 존재하지 않는다. 막연하게 그들은 데스라고 죽음의 대상을 사신처럼 묘사하기도 하나, 영화 내에서 그 형태는 명확히 나오지 않는다. 그 덕분에 그들은 운명으로 치부되는 사고사로 죽음의 형태를 다양하게 그릴 수 있었다. 어떤 면에서 기존의 작품에서 나오는 데스씬의 한계가 이 영화의 탄생을 일으켰다고 볼 수 있다. 영화는 시종일관 누가 죽일까보다 어떻게 죽일까라는 지점을 다룬다. 대상 역시 명확하게 정해져 있어서 그 죽음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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찐맛집이라 방문한 뒤 이틀 뒤에 또간집, 능이버섯전골이 필살기였다_이민우 산채비빔밥(청주 수곡동)

이민우산채비빔밥 충청북도 청주시 서원구 수곡로 111 1층 이 블로그의 체크인 이 장소의 다른 글 이미 예전에 먹어본 적이 있던 이민우 산채비빔밥. 일단 동생, 어머니, 이모랑 함께 밥을 먹기로 결정했는데, 메뉴는 그냥 산채비빔밥이었다. 이때 기존에 없던 능이버섯전골이란 걸 파악하고 들어간 나. 일단 가게 안으로 들어가보면 범상치 않은 비주얼. 약재상 같기도 하고? 가게 구경하는 중에 발견한 반가운 난방기구. 저거 나도 똑같은 거 있음. 그런데 메뉴판을 살피고, 안으로 들어가보니, 산채비빔밥 1인분이 15000원. 아무 생각 없이 시킬까 했는데, 일행 중에 한 명이 늦는 사태 발생. 일행이 늦게 오는 동안에 기본적으로 여긴 쌈싸먹은 산채비빔밥이라 기본으로 쌈이 나오고, 반찬이 깔린다. 요 김치 옆에 있는 소스 중에 가운데가 갈치속젓. 일행이 오는 동안 메뉴판을 살펴보는데, 능이버섯전골 중이 59000원. 빠르게 머리를 돌려보니, 비빔밥이 15000원이면 4이면 6만원이니 대충 비슷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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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사를 위해 마지막 연차를 쓴 게 할로윈보다 공포 / 김치 스팸 볶음밥 / 아이폰 통화 녹음 iOS18.1에 추가됨

그동안 제사나 집안일에서 거의 방치형이었는데... 며칠 전 전화가 와선 제사를 다 통합했다고 꼭 와야 한다고 하더라구요. 예전 생각하고 저 연차 1개 남았는데영? 응, 나도 연차 썼어... 라는 말에... 네.. 라고 대답하고 마지막 연차를 불태웠습니다. 11월 1일. 다행히 할로윈은 넘겼네요. 할로윈에 제사 지내면 온갖 잡귀들이 다 올지도? 아, 이번 주말에 할로윈 영화로는 <파묘>나 봐야겠다... 근데 할로윈하면 이제 뭔가 주술회전 시부야 편이 생각남. 그런데 주술회전 이후에 완전 맛이 갔다고 하던데ㅠㅠ 연차를 다 쓰니 남은 2달.. 약 60일 남았다는 게 실감남. 연차없이 60일 버티기.. 빨간 날이 크리스마스 하나인 거 실화임??? 어... 잠깐 잘하면 QWER 볼 수도??? 걷는 중에 원래라면 발견하기 힘들겠지만, 고양이 레이더 발동! 너의 존재 알아차린 사람 처음 봤니? 후후후 근데 너 왜 자꾸 메롱하며 혀를 내밀고 있어? 약올리니? 아침은 김치스팸 볶음밥 우선 김치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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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산 옆에 남산 식육식당, 셀프로 저렴한 한우암소꽃등심과 탕밥(청주체육관 옆 정육식당)

체육관 옆을 지나고 있는데 어딘가 고급스러운 느낌의 가게 발견. 남산. 소고기 오마카세가 되겠다. 어디 가격 좀 볼까? ..... 아, 생일도 지났고, 데이트도 안 하니 갈 일은 없겠다... 그렇게 지나가고 있는데... 호기심을 참지 못하고, 다음날 오픈 시간에 맞춰서 방문!!! 남산식육식당 충청북도 청주시 흥덕구 예체로167번길 4 1층 102호 이 블로그의 체크인 이 장소의 다른 글 목표는 단돈 6천원짜리 바로 한우암소 맑은곰탕(탕국)입니다. 하루 30그릇 한정이라 오픈런했어요. 오픈은 11시입니다. 사실 이렇게 한정해서 파는 건 포스팅하지 말고 나 혼자만 알아야 하는데. 온 김에 가게 구경하는데 전체적으로 깔끔하고 새 것 느낌나서 물어보니 오픈하신 지 3주 되셨다고. 그리고 궁금한 "오마카세 남산"이랑 어떤 관계냐고. 오마카세 남산은 동생이 하는 가게이고, 거기에서 취급하지 않는 꽃등심을 주력으로 하는 식당이라고 합니다. 휴... 궁금증 해결하고 나니 속이 다 후련하네요. 탕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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짠테크, 짠한 제 기술은 치킨무를 깍두기로 만들고 깍두기 볶음밥으로 짠! 재탄생시키기.

From, 블로그씨 블로그씨는 개인 텀블러를 사용하고 탄소중립 포인트를 받고 있어요. 나의 슬기로운 짠테크에 대해 이야기해 주세요~ 오, 탄소중립 포인트 은근 개꿀임.. 스타벅스 프리퀀시 모을 때 함께 하면 꽤 많은 액수 들어온다니까요.. 그나저나 블로그씨 어떻게 알았는지 몰라도, 제가 이번 주부터 그 악명 높은 무지출 챌린지(얻어먹기)를 시작했습니다. 이유는.. 과도한 쇼핑으로 인한 탕진잼.... 택배 반송비만 5만원 나옴.... 그렇지만 또 다시 새로운 물건에 츄베룹... 침을 흘리고... 그 미국과 유럽식 생활 방식 아시죠? 노 저축. 버는대로 다 카드값 쓰고... 월말에는 거지.. 월초에는 귀족 같이 사는..... 제.. 짠테크는 바로 요리 실력입니다. 안 사먹어도 버틸 수 있는 건 바로 요리. 그리고 햇반류는 할인할 때 쟁여놔야 해요. 아, 저는 전기밥솥 안 씁니다! 제가 전에 본 적이 있거든요. 중앙일보 2013년 8월 15일 기사 발췌 _ 에너지시민연대 자료 현재 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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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떡집 발견했는데 오픈날인 것임!(그런데 저렴했던 것임) 사창동_ 맛있는 호떡

언제나처럼 사창동의 정의를 은밀하게 지키는 다크나이트...아니 다큰 나이든..... 무언가 처음 보는 비주얼을 발견하고 관찰해봤습니다. 맛있는 호떡이란 이름의 호떡집. 분명 최근에 돌아다닐 때만 해도 본 적이 없는데.. 은행 업무를 다녀올 일이 있어서 다녀오면서 다시 방문하리라 결심... 근데... 제가 다시 왔는데 누가 대놓고 블로거처럼 사진을 찍는 겁니다! 메뉴부터 완전 동작 크게... 그래서.. 인플루언서나 대형 블로거가 떴나 싶어서 질 수 없다 생각하고 바로 촬영돌입!! 먼저 올리려고 초스피드 업로드중입니다. 거의 유투브 라이브급. 먼저 메뉴 소개 갑니다. 요즘 물가에 오뎅 2개에 1천원! 1개가 아니라 2개 가격! 얼핏 국물을 보니까 큼직한 무랑 꽃게 다리도 보이더라구요. 그리고 그 인플루언서 같은 사람이 저한테 사장님이랑 사진도 찍어달라구 해서 쭈구리처럼 찍어줬어요... 그리고 블로그하냐고 물어보니까 안 한다고;;;;; 아직 하려고 준비 중이라고;;;;; 아니 동작만 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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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 바이크 / 오므라이스 만들기 / 정체불명의 음식 / 불경기인가 / 스스로 불러들인 재앙(스불재)

무지출 챌린지!!! 미리 결재해둔 카카오 바이크 30회차 사용 중. 그런데 한 곳에 가니 쓰레기 버리는 곳에 바이크가... 그래도 뭐 상관없어 타려는데... 바구니에 쓰레기 한 바구니.. 의지의 한국인답게 포기하지 않고 그래도 타려고 큐알 스캔했는데.... 출발할 수 없는 상황 발생... 이유는... 이건 도대체 어떻게 타야 하는 거야? 바퀴와 핸들의 방향을 확인하시오. 결국 다른 바이크를 탔다고 한다. 아침은 오므라이스... 어, 맞다. 저 원래 쓰던 조리도구 망가졌어요. 아무리해도 전원이 안 들어옴. 전에 잠들기 전에 라면 먹겠다고 물 올려놓고 잠들어서 자동으로 꺼져서 그런가 그래서 고쳐보려다가 포기하고 버렸습니다. 얘가 보야르 어쩌구인데... 이쪽 계열에선 고가품이었는데... 그래서 이 참에 캠핑용품도 협찬 받을 겸 작은 LPG 가스통 3킬로 정도짜리 사서 바꾸려구요. 물론 캠핑 장소는 옥상! 대충 옥상에 풀 좀 가져다 놓고 하면 세트장처럼 쓸 수 있겠죠... 어쨌든 언제나 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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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뉴 고민중독을 끝내주길 위해 모든 메뉴 먹어봄, 충북대 정문 &lt;미송&gt; (모든 메뉴 리뷰)

충북대 정문 쪽에 위치한 미송. 미송 충청북도 청주시 흥덕구 내수동로 65-1 이 블로그의 체크인 이 장소의 다른 글 -흥부네왕돈가스 부근 -밥, 국, 반찬 리필이 된다. -11시 오픈, 주말 휴무 혼밥하기 좋은 식당입니다. 저야 혼밥마스터라 어디든 혼밥 가능이지만, 은근 혼밥족이 많더라구요. 내부에는 그림으로 꾸며져 있습니당. 좌석은 좁은 편이고, 이용하는 사람 수에 따라 이리저리 붙여서 조절하는 타입입니다. 미송의 메뉴는 간단명료합니당. 기본적으로 3가지 고정 반찬과 날마다 바뀌는 반찬 3가지! 그리고 찌개 메뉴가 아닐 시 국이 제공됩니다. 메인메뉴는 5개입니다. 제육, 불고기, 떡갈비, 된장찌개, 순두부 찌개... 딱 봐도 한국인이 좋아하는 메뉴 모음집이죵. 메뉴 가격은 빠른 계산과 고민을 줄여주기 위해서 1만원으로 통일! 제육볶음 백반 제육볶음 백반은 가장 처음 먹었던 메뉴이고, 동시에 가장 최근에 다시 시도한 메뉴입니다. 아쉽게도 레시피 변경이 있었는데 개인적으로 제가 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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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속품 잊어서 또 택배.../ 비빔면 야식 / 청국장 아침 / 삼국지 8 REMAKE 스팀에 등장

어제 뭔가 택배 보낼 때 정신이 없었어요. 옥상에서 고양이가 먼지 묻히고 놀아서 씻기려고 고양이용 큰 수건 꺼내려고 서랍장을 여는데... 소름... 택배에 안 보낸 부품이 있었습니다... 머리에 여러 가지 가능성이 오고 가고.. 어제 택배 박스 구하려고 돌아다닌 것이랑, 비용이랑 생각나서.. 그냥 우체국으로 갔습니다. 우체국에 가서 박스 구입하고.. 택배 보내니 다 합쳐 7천원 정도 나왔어요.. 뭐, 그래도 괜찮아요. 접수하신 분이 미인이라서. 데헷! (이렇게 정신을 빼고 사니 택배비가 그렇게 나오지..) 쓰린 마음을 달래주려고 밤에 야식으로 비빔면 먹습니다. 집에 있는 라면들 다 먹으면 이제 안 먹어요! 비빔면에 들기름으로 구운 계란 후라이. 다른 기름이면 좀 어색할까 봐 일부러 들기름으로 구웠어요. 그리고 씹는 맛이 부족할까 봐 어머니한테 얻어온 김치 한 개로 데코. 근데 이 김치 뭔가 무에서 쓴 맛이 나네요. 아직 무철이 아니라 그런가.. 그래서 청국장에 넣어 먹어야겠다고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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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어트 빡세게 한 동생 10kg 감량...다이어트하라고 고나리 / 쇼핑 리스트

가족들이 모여서 식사하는 자리였는데, 화제의 주인공은 스위치온 다이어트로 9킬로그램을 감량한 동생... 그전에 내가 달마대사 몸매 같다고 놀렸는데... 체험단 끊고도 아직도 뱃살이 사라지지 않은 나와 달리 동생은 한달 만에 9킬로그램을 감량했다. 샤브샤브 먹으면서 탄수화물은 안 먹는다고 할 때 유난이네라고 속으로 생각했는데... 결과물... 단식을 해야 하는 날이 가장 힘들었다고 하고, 같이 밥 먹을 때는 당면 하나에도 예민하게 굴어서... 별로긴 한데.. 문제는 동생이 다이어트하자 모두의 화살이 내게로 향했다는 점이다. 다이어트 안 하냐는 말에.... 원래 겨울에 다이어트하는 거 아니라고 응수했다. 일단 겨울에는 활동이 줄어들어 운동량을 늘릴 수도 없거니와, 다이어트를 통해서 영양소가 부족해지면 면연력이 떨어져 감기에 걸릴 수 있다. 곰을 봐라. 겨울에 많이 먹지 않냐. 겨울에 살이 찌는 건 자연의 섭리이다. 이때 자연을 거스릴 수 없다. 온갖 궤변으로 버텼지만.. 두고봐라!! 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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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매요리] 주말의 별식, 혼자서도 초간단한 콩나물햇반

일요일입니다... 영차.. 더 잘까 말까 고민하고 계시죠? 저는 일찍 일어나는 게 습관이 되어서.... 가 아니라 고양이가 아침마다 밥 달라고 깨워서... 어쩔 수 없이 냥이 알람으로 일어나 고양이가 밥 먹는 걸 보고 배가 고파진 사람입니다. 이번 달 미친듯한 쇼핑으로 잔고가 아슬아슬... 간단하게 먹자고 콩나물을 사러 갔는데, 1+1이네요. 개이득이라면서 먼저 김치 소진시킬 겸 김치콩나물국 준비 들어갔습니다. 아침 준비하면서 이모가 마트 갔다가 발견했다는 꿀맛 사과. 누가 이 사과 두 봉지 사가는 걸 보고 맛있는 사과라 생각해서 손민수했대요. 아침에 사과는 꿀사과 그런지 적당히 새콤하고 달콤하고 맛있었습니다. 계란말이 정도는 다들 간단하게 만드시니 레시피는 생략! 화구가 하나 밖에 없어서 하나씩 만들어야 해요. 바로 이런 상황 때문에 콩나물 햇반이 생각났습니다. 반찬으로 먹으려고 만들었던 건데 하나씩 주워먹다가 계란말이 다 먹음..... 근데 뭐, 밥 먹기 전에 단백질이랑 야채 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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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덤프] 막걸리 슈퍼 / 백봉근린공원 / 놀이터 / 용과 / 마트포장회 / 간바레 오또상 / 황금볶음밥

안녕하십니까~ 주말 잘 보내셨습니까? 저는 주말을 맞이해서 막걸리 마실라구 동네에서 유일한 장수막걸리 취급하는 슈퍼로 스타트합니다. 사창동 구 주택가에는 슈퍼가 3개 편의점이 6개 이상 있음에도 불구하고 장수막걸리 취급하는 곳은 한 곳 뿐. 장소는 댓글로 물어보면 알랴줌! 일요일은 아침 산책을 길게 해봅니다. 문득 청주에서도 안 가본 곳이 많은 것 같아서 가보지 않은 길을 따라 가봅니다. 그리고 사람 생각은 다 비슷하다고 확신. 옥상에 비닐하우스 만들까 생각했는데, 이미 하고 있는 사람 발견. 그리고 또 가다보니 더 거대한 본격적인 하우스도 발견했습니다. 그리고 여기서 그냥 산을 타보려고 시도. 이유는 몰라요. 근데 산타고 내려오는 고양이 발견! 너희도 아침 산책 다녀온 거니? 뚱냥이 하나랑 날씬냥이 하나. 날씬냥이는 제법 빠르더라구요. 무작정 산타기. 무슨 산이지도 모르고.. 그런데 이거 돌다보니까 알았는데, 일방통행인데 저 혼자 역주행... 보니깐 한 바퀴 도는데 10분 남짓 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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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인생에 어느 순간 네가 들어왔다, 레옹

From, 블로그씨 블로그씨는 고양이 두 마리를 키우고 있는 냥집사에요. 나의 반려동물과 함께 한 순간들을 사진과 함께 공유해 주세요! 유우리의 레오 / 레옹이랑 이름이 비슷해서 듣고 울었어요... 모두들 아실 겁니다. 고양이를 집에서 키운다는 개념은 별로 없었죠. 그냥 고양이가 밥 얻어먹으러 오면 밥을 주는 느낌. 그런데 우리 레옹이는 길냥이 출신이었습니다. 근데 형제에게 밀려서 유난히 힘이 없는 고양이. 애기 시절을 거쳐서 이제는 어엿한 성인 냥이지만, 사냥 한 번 해본 적 없는 도련님 출신... 그래 애기 때 먹이 다 뺏기고 얻어맞았으니깐 그럴 수 있어. 근데 왜 이러 괴상한 행동은 하는 건데? 아니, 그보다 저 좁은 틈에는 어떻게 들어간 건데?? 맨날 자는 척하면서 실눈 뜨는 편. 사창동에 와서 생긴 친구, 똥냥이. 동냥하러 맨날 와서 동냥이. 동네 냥이라고 동냥이라고 하다가 이젠 똥냥이라고 해요. 똥냥이 왔다하면 구경하러 창가로 가요. 평소에 잔소리하지도 않는데, 듣기 싫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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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WER이 청주에 온다고 / 샤브올데이가 사창동에 생긴다? / 영양제는 안 챙겨 먹어도 야식은 챙겨먹는 사람

충북대에서 축제를 하는데 10월 28일~10월 30일에 기리보이, 창모, 더윈드, QWER이 온다고 합니다. 아마도 마지막날인 30일에 오지 않을까 하는데, QWER이라니... 요즘 애플뮤직에 떠서 자주 듣거든요. 근데 이런 학교 축제는 재학생 우선이라 갓반인들은 가봐야 멀찌기 구경해야 할 가능성 농후.. 누가 말해줘서 봤는데, 제대로 보려면 2~6시간 대기 타야 한다는 말도 있음... 아파트 아파트는 처음에 이상했는데, 듣다 보니 괜찮음. 술집에서 자주 틀 거 같은 노래임. 단체로 부르기 좋은 느낌도 있어서. 제니 만트라도 좋음!! 얼마 전에 서원갈비가 망했단 말을 전했는데요. 거기에 샤브올데이가 들어온답니다. 프리미엄 호텔식 샤브뷔페라는데, 사창동에 드디어 샤브샤브가 오는 건가 싶네요. 샤브올데이권이라 좋다구요. 야식도 꾸준히 섭취해줍니다. 어제 좀 힘들었어요 ㅋㅋ 치킨 시켜 야식으로 반 먹고, 아침으로 반 먹습니다. 예전에는 순살이 안 좋았는데, 이제 쓰레기 덜 나오는 순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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택배 붙이는 걸로 하루가 다 간다고... 실화임? (우체국 택배 경동택배 비교, 최근 택배 비용)

박스 구하기 전에 의자에 앉아서 허리가 아프다고 했는데... 이후에도 한 번 더 허리가 아파서 도저히 못 참고 환불 가능성을 물어봤는데, 환불해준다고 해서 환불하기 시도! 근데 문제는 오자마자 제품 이상이 없는 걸 확인하고 박스를 버렸다... 그런데 의자이고 분해해도 부품의 사이즈가 크기 때문에 어지간한 박스는 구해와도 소용이 없을 듯. 그래서 사이즈를 측정하고 그냥 다이소 단프라 박스를 쓸까 했는데, 단프라 박스로도 안 되는 사이즈.... 그래서 마트 오픈런!! 그런데 할머니 한 분도 기다리고 있고, 오픈 시간이 되어도 불도 안 켜길래, 혹시나하고 살펴보니 수요일 휴무! 기다리는 할머니한테도 오늘 휴무라 말하고, 그때부터 큰 박스 사냥 시작.. 원래 정 안 되면 새로 지은 아파트 단지 재활용하는 곳으로 가려고 함. 왜냐, 새로 지은 아파트는 새로 입주를 해서 가구를 많이 사니까 큰 박스가 많을 것 같아서. 그래서 봉명동 뷰 자이 쪽으로 가는 중이었는데, 깻잎막회 앞에서 제법 큰 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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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의 레시피] 부대찌개 / 보먹돼 항정살 구이 / 명화정육식당식 애호박찌개 / 감바스 알 필필 / 계란말이와 시금치된장국

보글보글 부대찌개면으로 이나경 부대찌개 따라잡기 (+파, 스팸, CU 치즈맛 소시지) 블로그 이웃이 수원의 이나경 부대찌개를 맛있게 먹었다고 해서 따라잡아 보렵니다. 베이스는 보글보글 부대찌개면. 파채가 많이 들어갔다고 해서 트리플스타처럼 썰려다가 대충 썰었습니다. 이건 파인다이닝이 아니니까요. 점심이니깐 파인런치! 고급진 맛을 위해 스팸. 그렇지만 작은 걸로. 일단 다 같이 끓여줍니다. 소시지는 CU의 왕 두꺼운 걸 가져왔어요. 치즈 한 장 올리는 대신 치즈맛으로 사와서 치즈를 대체할 겁니다. 소시지에서 막대를 꺼낸 뒤에 썰기. 그리고 모양을 잡으려고 했는데... 모양부터 잡고 육수를 넣었어야 하는데... 부찌에는 소주지. 이나경 부대찌개는 면사리가 2천원이지만, 여긴 면사리가 필수! 면부터 건져먹고 나면... 이럴수가 이건 좀 비슷하네요. 일부러 먹던 중에도 소시지 세우는 광기 보먹돼 항정살 구이와 애호박찌개 (+산사춘 +진로키스 +애호박 + 파 + 마늘 + 고춧가루 ) 주말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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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식리뷰_70 GS25 이연복의 새우짬뽕탕(5900)

안녕하십니까? AI가 인정한 제 대표코너 편(의점) 식(품) 리뷰입니다. 이제 곧 흑백요리사 콜라보들이 쇄도할 예정인데요. 그전에 흑백요리사에 나오지 않았던 중식의 대가 이연복 셰프의 새우짬뽕탕이 출시되었습니다. 바로 겟해왔습니다. "킹사이즈 새우와 각종 해산물을 넣어 시원한 맛에, 불향 가득 감칠맛을 더해 얼큰하고 진한 국물의 새우짬뽕탕" 이란 컨셉으로 만들었습니다. 이것뿐만 아니라 다른 것도 나올 예정인지 "대가가 만든 제대로 된 중식" 표시가 붙었습니다. 사실 저는 편의점 국물류를 더 이상 안 믿는 게 조리예랑 너무 달라요. 그런데 이건 이연복 셰프가 싸인까지 해넣었더라구요. 그래서 기대가 됩니다. 어차피 이번생에 이연복 셰프 목란에 갈 일은 없을 것 같으니 이걸로 대리체험해볼랍니다. 싸인까지 하셨으니까 믿어보겠슴다. 조리법입니다. 종이 포장지는 뺴고 뚜껑 살짝 열기. 종이 슬리브를 빼면 이런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불향 향미유는 위에 따로 올라가 있습니다. 뚜껑을 살짝만 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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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덤프]레트로아크(retroarch)도 ios에 나왔군 / 야식으로 들기름 계란후라이 / 비비고 사골곰탕 / 노브랜드 햄버거 노맛 / 버려지는 오토바이 / 붕어빵 개시

예전에 구글 티비 연결하는 거 쓸 때 레트로아크가 완전 좋았는데, 앱스토어도 출시되었당. 나는 아이패드나 아이폰 대신 애플티비에 설치! 레트로아크가 있으면 오락기도 필요 없는데ㅋㅋㅋ 심지어 게임패드 두 개도 지원한다는데 연말에는 이걸로 때워야겠다. 세팅을 기다리면서 기본으로 깔려있는 둠 해보기. 빔프로젝터로 보니까 개무서워. 그리고 도스용 게임 테스트로 고인돌! 아 어제 저녁에는 들기름 계란후라이 먹음. 야식 겸 술안주 할라고 했는데, 정작 술이 안 땡겨서 술은 안 마심. 들기름 맞아? 왜 이렇게 거품이... 그리고 아침으론 열라면 순두부 먹을라 했는데, 편의점에 순두부 없어서 패쓰. 그냥 비비고 곰탕 먹음. 소면 미리 삶아서 넣어 먹음. 파랑 후추 뿌려서 후후~ 당연히 밥도 말았음. 국수 면발과 밥이 같이 올라올 때 쾌감 있음! 요건 어제 점심에 사먹은 건데, 노브랜드 두 개인데, 살짝 노맛임. 얘가 더 노맛임. 사진이랑 완전 달라. 사진은 프로필 사기 수준. 쿼터파운드 치즈 버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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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블로그에 대한 인공지능 평가(feat. Perplexity)+에이닷에서 프로 버전 무료 가입 가능

SKT에서 이벤트로 뭔가 2~30만원대의 고오급 인공지능을 무료로 가입시켜준다고 해서... 여태까지 챗gpt도 써본 적이 없는 제가 가입했다 이 말 아닙니까!! Perplexity??? 외우기도 힘든 이름.. 근데 가입하고 나니까... 뭔가 삭막하게.. 글로 뭔가 물어보래요... 아.. 저.. 사실 궁금한 게 없는데.,, 아.. 혹시 전쟁날까랑 삼성전자 주식이 궁금하긴 한데 그때, 딱 생긴 궁금증! 너!! 혹시 부록 알아??? 근데 안다고 하네요.. 그래서 혹시 무한도전의 하하 세계관처럼.. 자신은 모르는데 월드 스타 같은 건 줄 알았더니.. 인공지능이 아는 부록.. ;;;;;;; 뿌에엑.. 역시 나를 알 리 없지.. 하며 포기하려다가... 잠깐 내 메일이나 아이디로 물어볼까?? 싶어서 재도전!! 그러니까 나온다!!! 오오 엥... 저.. 그런데 편식리뷰가 메인 아닌데여? 조회수는 미치긴 했지만..(연말에 순위 포스팅 예정) 저 근본 맛집 블로거인뎅.. 저.. 편식리뷰 올해 즉흥적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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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남자의 하루(+ 부록이의 동네 한 바퀴)

상남자의 하루 일단 상남자는 우산을 쓰지 않습니다. 상남자는 맞습니다. 누가 때려도 그냥 맞고, 비가 와도 맞습니다. 그래서 우산을 쓰지 않습니다. 태풍 폭우가 내릴 시에도 우산 대신 우비를 입습니다. 언제 누가 기습할지 모르니 양손을 자유롭게 해야 하니까요.. 그런데 어제 내린 비를 맞은 탓인지 아침에 일어나는 재채기가 계속 나고 콧물이 생기더라구요... 진짜 한탄했습니다. 내가 이런 코찔찔이가 되다니. 그래서 바로 냉수로 샤워하기. 참고로 집에 온수 안 나옵니다. 뜨거운 물은 커피포트로 기름기 많은 설거지 할 때나 고양이 씻길 때만 씁니다. 냉수로 샤워하고 내 몸의 체온으로 화장실이 뿌옇게 되었을 때 이제 떨어졌겠지 했는데, 안 떨어지네요. 그래서 아침, 점심 연속으로 호박찌개 국밥으로 때렸습니다.(자세한 요리는 내일 포스팅 예정!) 그러니까 좀 괜춘해지는 느낌? 고춧가루가 다 떨어져서 그냥 캡사이신을 때려부었거든요. 고춧가루 대신. 그 정도 되니까 알았겠죠. 제가 하남자가 아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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