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 부록입니다.
올해는 어린이날과 부처님 오시는 날이 하필이면 겹친데다가 주말까지 되어버렸는데요. 대체 휴가 하나를 받았지만, 아쉬운 맘은 어쩔 수 없죠.
하지만 1타 2피가 가능한 조합이 생겼습니다. 특히 청주는 말이죠.
박물관, 동물원, 청주랜드가 한 곳에 모여 있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오늘 제가 가본 결과 절만 3군데가 있습니다.
즉, 놀고 나서 절에서 밥까지 먹으면 이득 오브 핵이득! 원래는 약수터에 올라갈 생각이었는데, 버스에서 사람들이 절 비빔밥 이야기를 신나게 하길래 저도 동참해버렸습니다.
근데, 사람들이 내린 뒤에 절 위치를 몰라서 따라서 내린다는 게 한 정거장 뒤에 내렸는데 이미 다들 사라졌더라구요. 주변을 살펴보니, 용호사라는 명칭이 있어서 무작정 가봤습니다.
용호사 청주랜드 가기 전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일단 높은 경사를 지나 올라가야 합니다.
두드러지는 건 연등이 많이 달려 있다는 점이랑, 특이하게 타로점도 봐준다고 합니다.. 연등은 돈을 내면 이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