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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스, 수영장 등 폐업으로 먹튀 방지, 4월 23일부터 2주전에 고지해야 함 / 도시락 라면의 비밀 / 단백질 파우더 주의

이미 오래전부터 헬스장이 갑자기 폐업해서 피해를 입히는 사건이 많았죠? 소위 헬스장 먹튀라고도 불리는데, 저도 예전에 헬스장 할인 때문에 1년권 끊는데 그래도 새로 지어서 오픈하니까 설마라고 생각하긴 했습니다. 그런데 좀 된 곳이라면 불안감이 더 커질 수 밖에 없고, 뉴스에도 많습니다. 물론 헬스장만의 문제는 아니고, 요가와 필라테스 같은 곳도 마찬가지입니다. 다행히도 4월 23일부터는 법적으로 이 부분을 어느 정도 막을 수 있는 제도가 시행될 예정인데요. 바로 체육 시설의 휴, 폐업은 2주 전에 고지해야 한다는 제도입니다. 휴업의 경우 가끔 공사나 인테리어 같은 것으로 인해서 휴업이 필요할 수 있잖아요. 헬스장은 이런 게 드물지만, 특히 수영장 같은 경우는 1년에 한 번은 휴업하는 것 같아요. 청주체육관 수영장도 3월 한달 휴업하고, 복대동 체육센터는 현재 4월 한달간 휴업 중이거든요. 그래도 이 두 곳은 지자체나 정부 쪽이라 그런지 이미 홈페이지나 현수막 등으로 표시를 해서 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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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창동 혼술맛집인 한칸이 밀키트까지 냈다고?(적된장 삼겹살구이)

최근에 청주 시내에도 확장한 한칸이 밀키트까지 만들었다고 해서 지인 찬스로 배달비 없이 직접 받아왔습니다. 사실 청주에선 한칸이 배달도 하기 때문에 굳이 밀키트를 구입할 필요는 좀 적긴 하지만, 요 메뉴는 먹을 때마다 술안주뿐 아니라 밥반찬으로도 먹고 싶다고 생각했기 때문에 구입해봤습니다. 그리고 밥반찬으로도 좋긴 하지만, 한칸 사장님이 또 캠핑에 미친 사람이라서(블로그 보면 캠핑 간 이야기 많이 나옴) 자기가 캠핑 갈 때 쓸라고 만든 건 아닌가 의심도 해봅니다. 어쨌든 보통 익숙하지 않은 적된장 삼겹살구이. 그래서 뭔가 좀 보니까 스마트스토어에는 설명이 나오더라구요. 된장에 버무려 4일간 숙성해서 만든 삼겹살 구이라고 합니다. 그리고 보면 청주 삼겹살집 중에서 청국장 숙성 삼겹살도 있는데, 확실히 청주가 삼겹살 거리도 있고 뭔가 특색을 더하려고 하는 것 같습니다. 가격은 한 팩에 18000원이고 중량은 350g입니다. 2인분이라고 보면 될 것 같습니다. 조리 방법은 두 가지가 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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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대 중문에 리모델링한 자연을 담은 돈까스(셀프바에 제육과 탕수육 있음)

수영을 마치고 배고픈 상태에서 충북대 중문을 걷다가 오픈런으로 자연을 담은 돈까스로 향했습니다. 자연을담은돈까스 충북대점 충청북도 청주시 서원구 내수동로108번길 51 2층 이 블로그의 체크인 이 장소의 다른 글 리모델링을 했는데, 이후에 셀프코너가 장난 아니게 바뀐 듯. 거의 뷔페 같은 느낌? 리모델링하고 예전에 비해 정돈된 느낌입니다. 도착하면 제공되는 물, 생수라 좋구요. 주문은 키오스크로 합니다. Previous image Next image 메뉴가 여러 가지 있는데, 저는 왕치즈돈까스로 골랐습니다. 부동의 판매 1위라는 말에. 메뉴 주문하고 바로 셀프바 구경가기. 슬러시, 스프, 제육... 제육까지 셀프바라니. 옆에 샐러드랑 반찬 몇 가지들이 있습니다. 그런데 샐러드는 돈까스 나올 때 제공되니 굳이 샐러드 러버가 아니면 안 푸셔도 됩니다. 탕수육은 좀 늦게 나오는 편? 튀김이라 그런 것 같기도요. 스프는 경양식 돈까스를 먹을 땐 경건한 의식 같죠. 반찬 3인방 야무지게 퍼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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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심특선이 매력적인 명장복국(용암동)

보통 저희 엄니가 음식점을 자신있게 추천하지 않는데, 같이 벚꽃 본 날에 점심으로 명장복국을 추천하더군요. 명장복국 충청북도 청주시 상당구 산성로 104 이 블로그의 체크인 이 장소의 다른 글 그래서 어머니 따라 갔습니다. 메뉴는 점심이니까 점심특선을 먹으면 됩니다. Previous image Next image 점심특선은 2인 5만원, 2인 4만원, 2인 28000원을 고를 수 있는데, 4만원 메뉴에 1만원을 더 쓰면 광어회와 초밥이 추가되는 구성. 그런데 메뉴판에 적인 것 말고도 이것저것 많이 나옵니다. 샐러드, 김밥, 간장게장, 해파리냉채가 기본으로 나왔구요. 요건 정확히 모르겠는데, 새싹 채소에 안에 뭔가 씹을 게 들어가 있습니다. 5만원 정식에 추가되는 광어회. 1인당 광어회 3첨, 연어 1첨씩에 묵은지가 같이 나오는 구성. 복껍질무침도 나오는데, 상큼하고 미나리가 들어가서 입맛 돋우더라구요. 그리고 복튀김도 나옵니다. 초밥은 간장새우 초밥으로 나오고, 밑반찬으로 가지무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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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식리뷰_98 오뚜기 열치즈라면 / 오! 딸기(봄한정판) , 눈을 감자 칠리 치즈 프라이즈맛

안녕하십니까? 편식리뷰입니다. 오뚜기의 불닭 볶음면이 되고 싶은 열라면, 오뚜기 참으로 많이 밀어주고 있는데요. 그래서인지 새로운 맛이 나왔습니다. 바로 열치즈라면입니다. 열라면치즈 사실 열라면이 매운라면이 부담스러운 분들이 있을 텐데요. 그래서 마치 불닭까르보나라처럼 열라면도 치즈가 들어간 라면 버전이 나왔습니다. 조리방법은 요즘 오뚜기가 전자레인지 조리법을 밀기 때문에 전자레인지 조리법과 온수 조리법이 있습니다. 온수는 뜨거운 물 붓고 4분. 전자레인지는 물 붓고 2분 30초입니다. 둘 다 치즈별첨스프는 나중에 넣어야 합니다. 내용물은 분말스프와 치즈별첨스프가 있습니다. 라면에 사격형 모양의 주황색 건더기가 있는데 치즈큐브라고 합니다. 보아하니 조만간 다른 라면에도 등장할 것 같은 느낌? 전자레인지 조리를 마치고 나온 모습입니다. 여기까지는 치즈큐브가 보이긴 하지만, 그냥 열라면의 느낌이죠? 여기에 치츠별첨스프를 넣어줘야 이 라면의 진가가 발휘됩니다. 넣고 저어주면 냄새는 확실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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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리칠판(글라스보드)에 사용할 팬 구입, 럭시 글라스보드와 지우개 (내돈내산)

구입 배경 및 제품 소개 내돈내산 인증 쇼핑 양면매직블럭 럭시유리칠판지우개 양면매직블럭 지우개 : 양면매직블럭 지우개 SET 더보기 2025.03.구매확정 글라스보드에 기존 블랙보드용 마커를 사용하고 있는데, 지우는 게 좀 문제가 있었습니다. 그동안 물티슈로 지웠는데, 지워지긴 잘 지워지는데, 대신 유분처럼 번지는 게 있어서... 그게 글라스보드이다 보니 더 잘 보이더라구요... 그래서 글라스보드 전용 지우개와 보드마커를 찾다가 구매했습니니다. 지우개는 일반과 매직블럭 2개 구입했고, 보드 마커는 검은색, 흰색, 파란색을 구입했습니다. 가격은 보드마카는 1800원이고, 지우개는 3500원과 2500원입니다. 2. 기존 제품과 비교. 원래 사용하고 있던 보드마카입니다. 필체가 두껍고 우리가 흔히 가게 등에서 보는 보드마카입니다. 대충 사용하면 이런 느낌입니다. 저 오른쪽 상단에 하얀 얼룩 보이시죠? 제가 이 보드마카를 사용하면서 지적한 단점입니다. 필체는 제법 두껍고 좋지만, 가운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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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식리뷰_99 오뚜기 분식집 계란라면(2000)

안녕하십니까, 편식리뷰입니다. 요즘 오뚜기 연구진에서 인센티브를 많이 주는 건지 라면 신제품이 쏟아지는데요. 열라면과 참깨라면 계열이 아니라 오로지 순수하게 등장한 라면이 있어서 리뷰해봅니다. 바로 이름부터 좀 특이한 분식집 계란라면입니다. 컨셉은 분식집에서 먹어본 바로 그 맛입니다. 분식집 라면.... 누구나 마음 속에서 1티어일 텐데요. 집에서 시도해도 잘 안 나오는데, 컵라면이 그걸 따라잡겠다고? 무엇보다 뭔가 AI로 그린 것 같은 이 캐릭터들.... 혹시 뭐 유명한 건 아니겠죠? 딱 봐도 AI한테 시켜서 그린 느낌인데... "계란 느낌의 귀여운 캐릭터인데 사람 말고 동물이면 좋겠어." "오뚜기의 로고와 캐릭터, 대표 컬러를 사용한 캐릭터를 만드는데, 손가락은 그리지 말고 젓가락 들고 군침 흘리는 소년의 모습 그려줘." 같은 느낌의 캐릭터랄까? 하긴 요즘 인간 모델들이 하도 사고를 많이 치니 이런 캐릭터도 나쁘지 않겠죠. 오뚜기는 저 용기를 개발한 이후에 무조건 전자레인지를 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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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위 약하면 주의) 암내 3시간 맡아본 후기 / 정화조 청소 불러본 후기 / 유리 깨고 베이기까지 함

암내 3시간 맡아본 후기 *특정인을 비하하려는 의도는 없고, 오로지 경험을 공유하기 위해 작성했습니다. 암내라고 하죠. 액취증이라고 하는데, 겨드랑이의 취선에서 냄새가 나게 되는 현상입니다. 보통 우리나라 사람들은 암내가 거의 나지 않는데, 대신 발냄새가 난다는 설. 고린내의 어원이 고려인의 냄새(내)라는 설이 있습니다. 아무튼 제가 암내를 좀 심하게 경험한 건 여름의 버스에서 외국인이 탔을 때였는데, 그래도 그건 시간이 짧았습니다. 그런데 최근에 제가 한 사람이랑 곁에서 잠깐 일하게 되었는데, 전에도 소문 듣기도 하고, 살짝 멀리서 은은하게(?) 맡은 적은 있었습니다. 매우 근접해서 있어 본 적은 없었는데, 이번에 경험하게 되었는데, 마음을 바꿔서 암내란 무엇일까 어떤 느낌일까 탐구하게 되었습니다. 일단, 사람 자체는 나쁘지 않습니다. 보통 잘 안 씻어서 나는 것 아니냐고 오해할 수 있는데, 그런 건 아닌 것 같습니다. 그렇지만 일단 여름 남학생들이 땀흘리고 입던 체육복 아무렇게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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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 계획, 무계획이 상팔자.

From, 블로그씨 피크닉 가기 좋은 계절~ 따뜻한 봄날 나의 알찬 주말 계획에 대해 이야기해 주세요! 일단, 가장 먼저 정해야 하는 건 의식주죠. 일단 주. 외박 계획은 없습니다. 집 벗어나면 고생이니까요. 의는... 이제 날씨가 여름 날씨가 올 걸 대비해서 침구류를 바꿔야 하나 고민이긴 한데, 아직까지 밤에 춥던데요. 식.... 식은 이미 내 마음 속에 메뉴를 딱 정했습니다. 선산곱창 먹을 겁니다. 밑에 중에 하나 샀는데, 어떤 걸로 샀는지는 비밀. 어차피 조만간 오면 리뷰 예정. 아, 선산곱창이 뭐냐구요? 그거 예전에 청주에 있을 때 먹어봤는데, 없어져버려서 아쉬운데.. 곱창인데, 겁나 오래 끓이고 끓여내는 요리입니다. 청주에 그래, 김치짜글이랑 비슷해요. 낙원축산물에 김치짜글이 있는데, 거기도 김치짜글이가 될 때까지 조려야 하거든요. 근데, 이번 주말에는 곱창이 딱인데, 구워먹긴 싫더라구요. 그래서 골랐어요. 저거랑 먹으면 소주 2병 순식간에 꼴꼴꼴. 저번 주에 싸돌아다니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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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소 웍(5000)으로 청주 해장 짬뽕 홍* 따라잡기(동죽과 콩나물 필수)

청주 짬뽕 순례를 다니다가 몇 년 전에 맛집을 찾았는데, 그때는 저렴하고 동죽이 들어가고 해장력이 뛰어난 가게였습니다. 그리고 이전해서 다른 이름으로 가게를 차렸는데, 요즘 짬뽕 만들기가 취미가 들려서 아예 웍까지 구입할까 하다가 한 다이소에서 발견한 제품입니다. 다른 다이소에는 안 보이고 그 다이소에만 보이더군요. 후라이팬으로 짬뽕을 만들다가 아쉬운 지점이 생겨서 웍까지 사버렸습니다. 불소 코팅에 품명은 궁중팬이라 되어 있고, 22cm라 1~2인분 요리 만들기엔 충분할 것 같습니다. 오늘의 선수 되겠습니다. 구워먹다 남은 삼겹살, 배추, 파, 양파, 청경채, 배추, 표고버섯, 동죽 되겠습니다. 네, 맞습니다. 물총탕 끓일 때 쓰고 남은 녀석들입니다. 재료만 준비되면 만드는 과정은 간단합니다. 대략 7분에 컷입니다. 간단하게 글로만 표현하면. 1)양파, 파 등 볶다가, 배추, 청경채 넣어주고 2)고기 첨가하고 불쇼! 이후에 고춧가루 넣어서 전체적으로 고추기름 만들기. 3)조개와 버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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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리칼 후기 / 벨튀도 아니고 블튀는 뭐임 / 파초의 성장 속도

유리칼 도전 후기 어제 깨버린 티비다이의 유리. 꽤 큰 유리라 마대에 버리는 것도 부담스러웠는데, 유리칼로 잘라서 유리온실처럼 쓰면 좋겠다고 생각했습니다. 카드에 10퍼센트 더 받는 철물점에서 구매 성공. 6600원에 구입. 옆에 스포이트로 오일 종류를 유리칼 안에 넣고 사용하면 된다고 하더군요. 석유가 어디서 구하나 하다가 식용유도 된다는 걸 찾아서 식용유로 대체. 바닥에 넣고 힘을 주며 왕복하니 금이 그어지기 시작하는데... 바닥에 평평하지 않아서 힘을 주니까 원래 있던 다른 금을 따라 쪼개져버렸습니다..... 바로 마대행... 6600원만 버렸네요... 벨튀도 아니고 블튀라니... 아니, 이 업체 도대체 뭐임?? 거의 지금까지 한 10번은 한 것 같다. 나중에 알람 온 거 보고 가면 이동할 댓글이 삭제되거나 이동되었습니다라고 뜬다. 나 최근 체험단 안 하니까 보내지 좀 마셈... 보내놓고 삭제해서 가보면 맨날 없음. 이거 2시간 전이라고 나오는데 어떨 때 올리고 바로 삭제할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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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들리는 꽃들 속에서~~ 흔들리는 건 나뿐일까?(삼일공원, 명암저수지 산책, 자작시)

From, 블로그씨 살랑살랑 햇살 좋은 날, 데이트하기 딱 좋은 날씨! 최고의 봄 데이트 코스를 공유해 주세요! 여느 해보다 올해는 꽃구경을 많이 하네요. 딸 같은 아들 선언 후 어머니가 저를 자꾸 아이템처럼 사용하시네요. 어머니의 코스는 청대 뒤쪽을 쭈욱 돌아서 청주랜드까지 가는 길. 그 코스의 마지막에 청주랜드 근방으로 가는 길에 터널이 있는데, 그곳의 벚꽃이 절경입니다. 얼마 남지 않은 봄날... 요로케 슬쩍 절경 하나를 공개해봅니다. 터널 안에서 감탄하다가 사진을 못 찍었는데, 터널 안에서 봤을 때가 찐 뷰입니다. 거짓말 살짝 보태서 꽃으로 만들어진 구름을 마주하는 기분. 요 느낌을 담을 수 없어서 아쉽군요. 이후에는 명암저수지를 따라 걷기. 아, 꿀팁 한 가지. 청주랜드로 내려오는 길목에 교회에서 보리건빵 나눠주는데, 그거 오리나 물고기들이 좋아함. 잘게 부셔서 주면 인기 끌 수 있음. 자연이 신기하게 계절에 따라 물빛이 달라요. 봄날의 물빛을 가장 좋아해요. 딱히 바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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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사주에 들어있는 여러 요소 찾아봄(천을귀인, 학당귀인, 문창성, 귀문관살, 진도화, 현침살)

최근에 정치인들 사주를 보는 걸 몇 개 보면서 갑자기 1년 무료 사주 말고 자신의 사주에 있는 여러 가지 요소를 확인해보고 싶어졌습니다. 요건 그냥 딱히 관련은 없습니다. 저는 사주플러스라는 곳을 통해서 제 사주에 있는 요소를 확인했는데, 그 요소들은 천을귀인, 학당귀인, 문창성, 현침살, 귀문관살, 진도화 등이었습니다. 그래서 이 요소들이 무엇인지에 대해서 요약해보기로 했습니다. 언제나 그렇듯 이런 자료 조사는 AI한테 시키면 되죠. 1. 천을귀인 - 하늘이 사랑하는 사람 천을귀인은 사주명리학에서 가장 귀한 길신이라고 합니다. 특징은 고결한 성품, 뛰어난 지혜, 흉액 방어 능력, 주변에 긍정적인 영향이라고 합니다. 고결한 성품(?)이라고 하니 맞는 것도 같고... 쓰레기를 길에 안 버리긴 합니다. 흉액 방어라고 하니 교통사고를 2번 당한 걸 보면.... 근데 교통사고 당한 거 치곤 후유증이 거의 없었습니다. 가끔 허리 굽은 할머니들 중에서 교통사고 당해서 허리가 펴진 할머니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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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의 식탁, 인생 첫 겉절이는 봄동으로. (청국장과 함께)

동죽시킬 때 같이 시킨 봄동.... 내돈내산 인증 쇼핑 봄동 1kg 10kg 청정 완도 해풍으로 키운 봄동 배추 : 봄동배추 1kg 더보기 2025.04.구매확정 박스에서 안 꺼내고 둔 상태라 약간 시들시들해졌다. 일단 급한대로 식초물을 만들고 담궈본다. 받은 상태에서 바로 뜯지 않고, 며칠 방치해뒀으니 봄동의 상태가 안 좋은 게 누구탓인지 알 수 없구요. 시들한 부분 제거하고 일단 찹찹 썰어서 그릇에 넣습니다. 겉절이 레시피는 배운 게 없어서 그냥 감에 의존해봅니다. 까나리 액젓, 맛소금, 고춧가루, 맛술 정도? 참기름이 다 떨어져서 넣을 수 없음. 근데 간을 보니 너무 짜서 봄동 결국 하나 빼고 다 넣어서 양이 커져버림. 원래 두고두고 만들까 했는데. 참기름 대신 고소한 맛은 청국장으로 내보겠습니다. 아, 전에 마트에서 다담 청국장 샀는데, 만족입니다. 왜냐, 일단 통에 살짝 시판된장처럼 청국장이 들어가 있어서 사용하기 편합니다. 그리고 의외로 청국장 맛이 잘 남. 요건 저녁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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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 무심천] 벚꽃축제 푸드트럭 축제 / 벚꽃 리뷰

4월 5일 식목일에는 비가 내렸죠? 그 덕분에 식물들에겐 좋았겠지만, 주말에 벚꽃을 기다리던 사람들에겐 안 좋은 소식이었을 겁니다.... 제가 원래 그럴 생각은 없었는데, 일요일 아침에 운동 삼아서 걷다가 이참에 무심천 벚꽃과 축제 쪽을 리뷰해보자고 생각해서 다녀왔습니다. 성격 급한 분을 위해 요약하자면... 1)어제 비로 인해서 오늘 인파 더 많음.(9:30~ 11시인데 이미 인파 가득 참) 2)벚꽃 예쁘지만 사람도 많아서 정신 없는 편(날벌레 많음) 3)푸드트럭과 놀이트럭이 많아서 가족 단위에게 메리트 있음. 4)교통 혼잡하고 분산되어 하는 행사가 많음. 5)시식 천막 내에서 배달음식 및 주류 금지 정도입니다. 그럼 이제 본격적인 리뷰를 해보겠습니다. 마지막으로 무심천을 걸어보면서 벚꽃 풍경과 리뷰도 더해보겠습니다. 1. 벚꽃축제 - 제 3회 청주 푸드트럭 코스 위치는 충북교육박물관 앞에 도로입니다. 도로를 막아서 푸드트럭과 인파가 다닐 수 있는 공간을 만든 셈입니다. 아래쪽 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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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일기] / 네잎클로바 알바 / 옥수수 먹고 자란 돼지 삼겹살 / 파초 도착 / 파워에이드 제로 라임 / 먹태깡 / 맥도날드 해피밀

볶음밥을 하는데, 웍이 아니라 그런지 잘 나오지 않았다. 그리고 웍스터에서 먹었던 계란 수프 너무 쉽게 보고 따라해봤는데, 실패... 느낌상 치킨스톡과 녹말을 좀 넣으면 될 것 같은데 왜 실패했을까. 당근에서 본 아르바이트인데, 네잎클로바 채집 알바가 있었다. 네잎 클로바만 찾으면 되는 건가? 홈플러스에서 할인 이벤트인 옥수수 먹고 자란 돼지. 바로 구워봄. 보리 먹인 돼지, 도토리 먹인 돼지, 옥수수 먹인 돼지... 옥수수를 먹이면 어떤 느낌일까? 대략 굽고 맛을 보는데, 국내산 돼지와 큰 차이가 없다. 그렇다면 가격적으로 메리트가 있는데, 트럼프 관세 때문에 어찌어찌될지 모르겠다. 와퍼 행사 기간 중에 영양제처럼 빠지지 않고 먹어주기. 전부터 기르겠다 결심한 파초. 다행히 배송왔다. 사이즈가 2가지 있는데, 큰 사이즈로 선택했다. 화분을 정하고 옮겨심기 준비중. 집에 또 쓰레기가 나와서 불용성 마대를 구입하는데, 새로 개척한 철물점은 카드 계산하면 10퍼센트 더 달라고 하고,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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벚꽃처럼 피어난 청주 한칸 성안점, 시내 데이트 코스 추가(사장님 같음)

벚꽃이 만발한 청주 벚꽃 축제. 사창동에 완전히 자리잡은 언제나 자리가 없던 한칸이 청주 시내에 확장했다는 소리를 듣고, 축제 인파를 통과해서 가봤습니다. 예전에 한칸이 한칸만 더 있으면 좋겠다고 한 소망이 이뤄진 셈. 한칸 성안점 충청북도 청주시 상당구 상당로121번길 7-7 1층 이 블로그의 체크인 이 장소의 다른 글 가게 규모는 사창동 한칸이 다찌석이다보니 확실히 더 커졌는데, 밖에 테이블도 있었습니다. 근데 저는 하필이면 요코센을 그대로 보는 요코센 뷰에 걸려버렸습니다. 요코센은 예전에 와봤는데, 그때에 비해 외부 테이블이 많이 발전했네요. 메뉴판은 예전 한칸은 시집을 이용해서 나름대로 특이했었는데, 초심으로 돌아간 것처럼 또다시 시집에 메뉴판을 끼워넣는 방식. 메뉴는 사장님이 동일하다가 보니 거의 같은데, 바지락술찜은 못 본 메뉴 같아서 일단 그걸로 주문해봅니다. Previous image Next image 다른 테이블은 괜찮은데, 제가 앉은 유리창 자리는 요코센 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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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식리뷰_98 CU 짱구는 배불러 라면(1800)

안녕하십니까? 편식리뷰입니다. 출출한 밤에 하이에나처럼 편의점을 어슬렁거리고 있다가 도저히 지나칠 수 없는 시선을 끄는 제품을 발견했습니다. 은근 많은 제품이 나오는 짱구 시리즈 중에 짱구 본인이 직접 등판한 짱구는 배불러 라면입니다. 짱구 시리즈가 맛은 괜찮은 편인데 양이 좀 적은 게 문제였는데, 짱구 본인이 그런 악평을 들었는지 직접 문제를 해결하고자 등판한 것 같습니다. 일단 제품을 보면 왜 제가 지나치지 못했는지 알겠죠? 마치 짱구 극장판을 보는 것처럼 잘 되어 있는데요. '짱구는 못말려' 로고와 짱구 본인, 게다가 흰둥이까지! 라면이 이렇게 귀여워도 되는 걸까요? 그리고 포인트로 짱구모양 어묵까지! 라면의 포장지에 신경을 쓴 탓인지 조리 설명 등은 초심플합니다. 3분 조리. 그리고 뜯는 곳은 뭐 저렇게 적혀 있는데, 딱히 저 부분에 금이 가 있는 것도 아니라 잘 안 뜯어집니다. 포장지를 벗기면 나오는 심플한 라면. 위에는 전자레인지 금지와 온수조리를 하라고 적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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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멤버십 넷플릭스 프리미엄으로 업그레이드 이용해서 사용하는 법(11500원 추가지출)

원래 만화책 모을라고 네이버 멤버십 중에 매달 쿠키 주는 걸 하고 있었습니다.당장 보지 않더라도 언젠가 볼라구 한달에 원피스 2개씩 모으고 있었어용. 정작 읽지도 않으면서 모았다가 네이버가 또 시리즈온처럼 날려버리면 나만 손해니까 혜택을 바꾸기로 결정했습니다. 그래서 요즘 애플티비는 볼 것두 없고, 유투브는 그냥 밥 먹을 때나 깔짝거리는 용도니, 주말을 위해 넷플릭스를 보기로 결정. 그래서 저번 달에 서비스 변경해서 4월 2일인 오늘 서비스가 변경된다고 나오더라구요. 광고형 스탠다드로 했는데, 일단 계정 연결을 해야 한다고 해서 넷플릭스 갔는데, 제 원래 계정은 제가 탈퇴했는지 안 나오더라구요. 그래서 이참에 네이버 계정으로 다시 만들기로 결정. 넷플릭스에 새로 가입했습니다. 근데 옛날에는 가입하면 이용권 주지 않았나? 이번에는 준다는 말이 없는데요?? 마이 멤버십 플러스에서 콘텐츠 +로 가면 이렇게 넷플릭스 계정 연결하기가 나옵니다. 저 위에 파란 화살표로 표시한 곳으로 들어가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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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우절도 아니고....어제 내가 혼자 먹은 칼로리 거짓말이지? 다담 청국장으로 만든 청국장, 부채살 공화춘, 아이돌 유닛 샌드위치

못 먹었던 버거킹 회수 완료... 올 엑스트라 치즈와퍼. 저 포장지는 의미없는 게 아니라 추가되는 재료 표시용이었던 건가봐요. 멋지게 쭈욱 한 줄 그었네요. 그리고 전에 마트에서 사온 다담청국장으로 제대로 두부 넣고 애호박 넣고 청국장 끓여볼랍니다. 부채살 한 조각도 곁들여서 먹어줍니다. 다담 청국장 은근 괜찮네요. 사실 슈퍼에서 동그랗게 만 청국장 사는 것도 좋은데, 그건 청국장 양을 더하거나 빼기 어려운데, 다담 청국장은 통에 들은 살짝 액상형 고체라서(고추장 느낌) 맛의 농도 조절하기에 좋은 듯? 부채살은 마트에서 할인할 때 집어온 겁니다. 근데 부채살은 다 좋은데 문제가 힘줄.. 마트에서 파는 건 힘줄 제거를 안 하고 통으로 팔아서 먹다가 좀 식감 떨어짐. 가위로 손질해도 한계가 있긴 함. 그리고 이날 점심에는 부채살이 아직 2덩이가 남아서 양파와 부채살을 같이 구워줍니다. 아, 근데 홈플러스 할인에도 다녀와야 할 듯. 이번 주 홈플러스 미국 특집하는데... 관세로 더 비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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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집사, 정원과 나무까지 돌보다 보면... 봄이 너무 짧다. (파초 입수 성공, 화분정리)

From, 블로그씨 블로그씨는 다가올 식목일을 맞이해 화분을 하나 구매했어요. 나만의 초록 초록한 공간을 사진과 함께 공유해 주세요! 오, 블로그 씨.... 나 스토킹해요? 어제 안 그래도 하나 구입했는데, 아직 안 왔습니다. 오후 늦게 구입했는데, 제가 맨날 노래 불렀던 파초 있잖아요. 걸어다니다가 본 파초. 이 웅장한 모습에 반했다. 짱 크고 입 넓은 파초. 제가 청주에서 몇 번을 보고 결국 파초라는 사실까지 추정했습니다. 이 말인즉 청주에선 노지 월동이 가능하다는 뜻. 근데 묘목이 6만원대라서 고민하고 있는데, 혹시나 해서 모종이라고 치니깐 모종을 판매하시는 분이 있더라구요. 블로그로 올리고 전화 걸어서 계좌입금 후 발송하는 방식이더라구요. 아마도 내일쯤 도착예정입니다. 그리고 장독대 있던 곳을 정리해서 만드는 나만의 화원입니다. 현재가 좀 어수선한 계절이긴 한데, 전에 화분 옮기고 갑자기 꽃샘추위가 세게 와서 상당수가 냉해를 입었습니다. 이건 이사하면서 데려온 녀석이네 실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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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승부> 보다가 나온 썰 , 간만에 틈새라면 빨계떡, 비행기모드 걸린 어머니 추적한 썰.

오늘 엄니랑 영화 보기로 했슴다. 전에 엄니가 영화를 좋아하는 걸 보고 예매할 때 그냥 가장 1위인 <승부>로 골랐습니다. 사실 엄니 취향은 액션입니다. 그리고 영화 보기로 해서 점심을 같이 먹기로 했는데, 엄니가 두 탕을 뛰는 바람에(이모한테 열무김치 준다고 함) 시내에 딱 점심 시간에 도착.... 그 결과 약간이라도 유명한 맛집은 다 웨이팅.... 뿔이난 나한테 혼자라도 먹고 오라고 해서 오히려 좋아! 틈새라면이나 시내 온 김에 가야겠다고 생각하는 불타는 효자입니다. 청주시내 틈새라면 청주 시내 틈새라면은 못 잡아도 20년은 되지 않았나 싶은 오래된 가게입니다. 가격은 오르긴 했지만, 요즘 물가는 미쳤으니까 가볍게 쓰루할게여. 근본 조합인 김밥과 빨계떡(9000). 혹자는 주먹밥을 치기도 하지만, 그건 취향 차이. 요즘 틈새라면도 많이 사라져서 그리우신 분들 계시죠. 여긴 근본답게 얼음 언 단무지입니다. 다시 한 번 복습하는 기분으로 살펴보기. 김가루, 콩나물, 떡.. 근데 여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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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후반부까지 본 영화 &lt;승부&gt; 리뷰 + 홈플러스 미국 특집 꽃부채살

<승부> 리뷰(보다 나와서 스포 없음) 일단 영화를 완결해서 끝까지 보지 못해 리뷰를 쓰기 애매하긴 하지만, 동시에 어떤 면에선 저도 결론을 모르니 스포 방지가 되기도 하는 셈이니 말해보겠습니다. 일단 윤종빈 감독의 이름이 보여서 기대했는데, 이 작품은 그의 느낌이 좀 약하게 나서 찾아보니, 연출은 아니고 대본과 제작까지만 했다고 하더군요. 아마도 시대 느낌 연출하는 부분에는 윤종빈 감독의 느낌이 나긴 하더군요. 일단 승부 이 영화의 가장 큰 단점은 주제가 한 시대를 풍미했지만 제한적이고 깊이 알아야 하는 분야를 다루었는데, 그걸 인물 중심으로 다뤘다는 겁니다. 이 영화는 비유하자면 앞으로 10년 뒤에 임요한과 홍진호를 주제로 한 '삼연벙'을 다룬 스타크래프트 영화가 나오는 것과 비슷합니다. 그런데 우리가 아는 임요한과 홍진호가 아니라 배우들이 임요한과 홍진호를 연기하는.... 사실 이렇게 보면 어떻습니까? 쬐끔 이상하긴 하죵? 또 다르게 하면 롤 영화가 나오는데, 주인공이 페이커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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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4월 4일 11:22] 대통령 윤석열 파면, 파면 선고문 요약본(애플 인텔리전스 버전)

2025년 4월 4일 11시 22분 윤석열 대통령 파면되었습니다. 네이버에서 치면 실시간 라이브 나오는데, 방송국 중에 터진 곳이 있어서 되는 곳에 들어가 봤습니다. 8명 전원합의하여 11시 22분에 주문이 선고되었고, 선고된 뒤에 대통령직을 잃게 되어서 형사 불소추특권도 사라집니다. 사실상 경호만 제외하고 연금과 모든 지원이 사라지는 셈입니다. 인상 깊은 문구는 여러 가지가 있는데, 국회와의 문제는 대통령의 권한을 가지고 정치적으로 풀었어야 하는데, 그게 잘못되었다는 점도 있었습니다. 무엇보다 고민한 것은 대통령 선거를 다시 하고 여러 사회적 비용도 고려해보았을 때 어느 것이 더 나을지 여부를 고려한 점도 있는데, 군사력과 경찰력을 동원한 것이 가장 최악의 행위로 판단한 것 같습니다. 12월 3이에 본 것이 거의 4달이 지나서야 결론이 나오네요. 파면 선고문(애플 인텔리전스 요약본) 계엄 선포는 정치적 결단이지만, 헌법 위반 여부를 심사할 수 있다. 국회법상 법사위 조사 의무는 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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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소 세라믹코팅 튀김팬(5)과 함께하는 동죽으로 만드는 물총탕

내돈내산 인증 쇼핑 동죽 물총조개 1kg 고창 청정 하전갯벌 동죽 : 해감 동죽 1kg 더보기 2025.04.구매확정 동죽을 2kg구입했습니다. 예전에 대전 오씨네 칼국수에서 먹었던 적이 있는 물총탕을 만들 예정입니다. 왜 물총탕이냐고 하면, 동죽의 다른 이름이 물총조개입니다. 물에 있을 때 물총을 쓴다고 하고, 국물맛이 특히 유명합니다. 그런데 2킬로 전부는 아니지만, 1.5kg 정도를 넣으려고 하는데, 맞는 냄비가 없더라구요. 바로 다이소로 고고. 냄비에는 마음에 드는 사이즈가 없어서 결국 세라믹코팅 튀김팬을 구입하기로 결정했습니다. 코팅도 나쁘지 않고, 손잡이의 그립감도 나쁘지 않습니다. 세척 후 바로 물을 넣는데, 물총탕은 국물이 핵심이니까, 생수를 써보겠습니다. 해감은... 귀찮아서 패쓰... 이 녀석은 해감 안 해도 되지 않을까 도전해봅니다. 물총조개(동죽) 1.5킬로에 간을 위해 소금을 넣어야 하는데, 그냥 맛소금을 넣었습니다. 그리고 제 기억에는 오씨네는 육수를 따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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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창동 시장에 생긴 신상술집, 레이지먼치 클럽(외외의 분위기 맛집)

레이지먼치클럽 충청북도 청주시 서원구 예체로67번길 73 2층 이 블로그의 체크인 이 장소의 다른 글 언제나처럼 늦은 시간에 포차나 가서 소주나 2병 먹어야지 했는데, 가니깐 전에 봤던 그 아저씨 4인방이 있었다.... 다른 테이블은 없고, 그 아저씨 테이블이 딱 중앙 차지... 문득 겁나 갈등... 어쩐지 저 손님들이 저 가게를 차지해서 다른 손님들이 못 오나 싶기도 하고.. 결국 나도 가기 싫어짐. 전에 바로 맞은 편 떡보라 사창점 화장실 이용하느라 올라가면서 본 술집이 생각나서 가보기로 결심. 가게의 이름은 레이지먼치 클럽이다. 그렇다고 실제 클럽은 아니다. 도착해보니 11시경이었는데 이미 만석....... 영업종료 시간이 궁금했는데, 주말(금토일)은 새벽 1시까지 한다. 대기할 거냐고 해서 잠시 고민하다가 대기. 앞에는 카메라가 달려있고 레트로한 티비가 있다. 실제로 작동해서 티비에 나와서 약간 포토존 느낌임. 실제 가게 내부의 모습이 찍힌다. 은근 대기가 있는지 밖에 대기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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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식리뷰_97 GS25 한상가득 도시락(6200)

한동안 먹지 않았던 편의점 식품인데 요즘 다시 증가하는 추세. 원래는 다른 걸 먹으려고 했는데, 없어서 고른 메뉴였습니다. 일단 가장 큰 문제는 "제대로 된 한정식 한상"이란 목표는 알겠는데, 이미지 예를 보면 왜 들어가 있지도 않은 잡채랑 삼색나물이 들어가 있죠????? 진짜 이미지 예라는 없애야 할 듯. 조리시간은 가정용에서 2분 30초에서 3분입니다. 전자레인지 다녀온 뒤의 모습. 일단 이미지예와는 좀 다르긴 하지만 반찬들이 나쁘지 않아 보입니다. 메추리알 장조림은 먹어본 지 오래전이라 그런지 더 끌리네요. 보통은 밥 위에 계란 후라이를 얹어주는데, 떡갈비를 올려주는 것도 특이한 점. 좀 자극적인 반찬이 많아보이지만 2탄도 나올 것 같으니 거기에선 변화를 기대해봅니다. 계란말이의 경우 맛이 자극적이지 않아서 첫 시작으로 괜찮을 듯. 먹어보면서 느낀 건데, 반찬의 퀄리티는 약간 반찬가게 수준에 근접한 것 같습니다. 개인적으로는 편의점 도시락이 기존 도시락 업체를 노리기 시작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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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우절인 어제 맥 세콰이어 15.4 출시와 함께 설치된 애플 인텔리전스 기능 알아보기!(아직 미완임)

만우절에 나온 업데이트 만우절인 어제, 애플 업데이트가 대대적으로 떴습니다. 맥, 아이폰, 애플티비에 홈팟도 뜬 걸 보니 애플워치랑 모든 기기 다 떴을 것 같습니다. 빅 업데이트라 불리는 업데이트인데 애플 인텔리전스 기능을 열어주는 업데이트입니다. 어차피 핸드폰은 지원대상이 아니고, 그나마 맥은 산 지 얼마 안 되니 지원 대상일 테니까 이참에 한 번 직접 알아보겠습니다. 일단 이번 업데이트로 시리와 chatGPT의 연동이 가능해집니다. 유료 사용자인 경우에 자연스럽게 유료 버전을 로그인해서 사용할 수 있습니다. 애플은 결국 자신들이 인공지능을 개발하는 걸 포기하고 넘겨주려고 하는 것 같습니다. 2. 애플 인텔리전스의 기능 애플 인텔리전스의 기능이 설치되면서 어떤 기능들이 있는지 소개도 나오고 있습니다. 사진 클린업 그런데 요 사진 클린업하기는 원래 되던 기능이었는데, 은근슬쩍 끼워넣는 것 보세요... 뭔가 좋다고 하고 싶은데 스스로도 너무 기능이 부족한 걸 알아서인지 이렇게 끼워넣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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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철 음식으론 봄쭈꾸미가 쭉음이죠! 기력 채워주는 봄 쭈꾸미볶음(엄마표 밀키트로!)

From, 블로그씨 봄이 오면 생각나는 딸기, 냉이, 쭈꾸미! 봄철 제철 음식으로 만든 요리 영상을 공유해 주세요! 며칠 전, 어머니가 무심하게 건네준 물건들. 집에 와서 확인해보니 쭈꾸미와 양념장과 파. 원시(?) 밀키트가 되겠다. 엄마표 소스는 이미 몇 번 당해본 지라, 맛을 볼 필요도 없이 즉석에서 바로 수정. 매운 고춧가루와 굴소스, 맛술 첨가. 굳이 이런 파까지 오는 걸 보니, 밀키트 맞네요. 쭈꾸미 볶음을 집에서 만들어 본 적은 없지만 그래서 시도해봅니다. 일단 볶음류는 저는 일단 무조건 파기름부터 만듭니다. 썬 파 위에 기름 추가. 그리고 손질된 쭈꾸미 투하. 양념을 넣게 되면 익은 정도 파악이 힘들어서 지금은 그냥 파기름에 익히는 중. 슬슬 쭈꾸미들이 진달래처럼 붉어지기 시작합니다. 한 60퍼센트 정도 익었다 싶을 때 양념 투하! 그리고 이건 밀키트에는 안 들어있던 건데, 콩나물 투하. 씹는 맛과 향을 더해줄 나만의 킥! 양념맛이 배어들 떄까지 잘 볶아줍니다. 이 상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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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거킹... 작년에 비해 이번 만우절은 쫌 약한데...와퍼 3900(4월 6일까지)

지나가는데 어쩐 일인지 사람들이 우글우글 그래서 보니깐 앞에 뭔가가 붙어 있다. 내용은 , 사장님 출장 기념 와퍼 3900원에 드립니다. 사장님께는 비밀! 3/31~ 4/6 버거킹에서 사장님 몰래 와퍼 20년 전 가격으로 비밀이야! (속닥속닥) 어? 진짜인가 싶은데... 문득 만우절이라는 게 떠올라 홈페이지에 가보았다. 뭐야. 공식 이벤트였잖아. 요걸 보니 묘하게 떠오르는 '그' 이벤트. 만우절도 아닌데, 뜬금없이 했던 그 이벤트.... 언론에 욕 먹고 사과까지 했던 와퍼 판매 종료하고 뉴와퍼 출시했던 것... 그것 때문에 이번에는 겁을 먹어서 좀 만우절에 약하게 하는 건가? 아니, 근데 알바생이 하는 것처럼 하는 것 어차피 기만인 건 마찬가지니 변하지 않은 건가? 그리고 일부 20년 전 가격이라고 홍보하는데, 이상하게 예전에 이 가격에 사 먹었던 기억이 나서 좀 더 알아보니.... 와퍼 행사 기준으로 3년 전에 3900원이었고, 이후에는 4500원... 그리고 그 와퍼 접습니다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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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식리뷰_96 CU 고독한 미식가 더 무비 버터함바그덮밥(5900)

2시경에 버거킹 매진 사태를 겪고... 어쩐지 포기할 수 없었던 나.. 그런 내 앞에 또 다시 미소를 지으며 나타난 고로 상. 이름하여 버터함바그덮밥. 뭐든지 밥 위에 올리고 보는 일본인적인 음식이라 할 수 있다. 버거의 빵 대신에 밥. 야채라곤 하나도 없는데, 거기에 버터까지 올렸다. 일본인들이 좋아하는 농후하고 진한 맛을 맛볼 수 있는 기회다. 물론 전부 일본에서 그대로 가져온 것은 아니다. 일단 밥부터가 오쉐프 오늘의 밥이다. "육즙 가득한 함바그에 새콤달콤 데미그라스와 호주산 버터의 풍미까지." 이것이 고로상의 버터함바그덮밥의 정체성이라 할 수 있다. 그럼 이제 조리방법을 살펴볼 차례. 먼저 함바그덮밥소스를 살짝 뜯고 전자레인지 1분. 밥을 전자레인지에 놓고 2분. 용기에 밥을 놓고 위에 소스를 뿌린다. 마무리로 버터를 위에 올리고 녹은 버터가 배인 함바그를 숟가락으로 잘게 잘라서 밥과 함께 먹으면 끝. 내용물은 밥, 버터, 함바그덮밥소스, 숟가락으로 되어 있다. 전체적인 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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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식리뷰_95 CU 고독한 미식가 더 무비 황태라면(2200)

늦은 밤 거리를 걷다가 문득 배가 고파졌다. "꼬르르륵~~" 눈 앞에 마침 편의점이 보이니 일단 당장의 허기를 달래기 위해서라면 편의점도 괜찮지. 편의점에는 날마다 새로운 음식들이 각자 뽐내곤 하는데 오늘은 어떤 음식이 야밤의 허기를 달래줄 것인가. 한 입만 먹어도 입 안에 가득 차는 소시지도 있고, 생크림이 가득 찬 빵도 있다. 뷔페가 따로 있나. 이게 바로 뷔페지. 그렇지만 간단하게 먹기로 결정했어도 어쩐지 따뜻한 게 먹고 싶어진다. 봄이라고 하지만 아직은 찬 기운이 감도니까. 라면 코너를 보며 잠시 맛을 떠올려본다. 냄비에 물을 받고 끓여먹기엔 어쩐지 귀찮다. 그래 딱 정했다. 맵탱 고독한 미식가 더 무비 황태라면. 고로 상의 얼굴이 큼지막하게 새겨져 있어서 식욕을 자극한다. 고로 상이 콜라보 라면을 고를 때 어쩐지 곰탕류의 국물을 택할 줄 알았으나 맵탱라면을 고르다니. 아, 고로 상은 맵탱의 뜻을 알까? 음.. 생각해보니 맵고 탱탱하단 뜻 아닐까? 그렇지만 의외는 황태다. 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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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 끊는다(오늘부터) / 상무초밥 점심특선(12900)

술 끊는다 안녕하세요. 아침에 일어나보니 만우절이네요. 장난꾸러기들이 좋아하는 날이죠. 저는 심지어 말장난꾸러기인데요. 제가 그동안 술 끊는다 말한 적이 많은데, 오늘 블로그 통계를 봤습니다. 그런데 뭔가 낯선 검색어. 술 끊는다? 왜 이걸로 내가 나오지해서 보니까. 저런... 제가 술 끊는다고 하면 인기글에서 바로 나오네요......... 심지어 바로 밑에도 술 끊는다라는 연관글 나오구요. 이런 걸 보면 저도 참 사람인지라 술을 끊어야겠다고 생각하게 됩니다. 그래서 4월 1일부로 술을 끊겠습니다!! (글꼴 :다시시작해) 공약은 걸지 않겠습니다. 공약이 0약이 될 수 있으므로. 상무초밥 그냥 끝내기 민망하니까 어제는 제가 또 점심으로 상무초밥을 먹었습니다. 지웰시티에 가서요. 점심특선 12900원짜리였나? 요기에 튀김이랑 매실차와 생맥주가 추가됩니다. 아, 아니다. 네, 생맥주는 그냥 제가 추가한 거구요. 네, 히히 술 끊기 전에 마신 거라구요. 역시 시작은 차완무시, 계란찜부터 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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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주시하고 있던 쥬씨, 드디어 수박주스 마실 날이 왔습니다.(feat. 쥬씨 수박주스)

마침 어제는 날씨가 아주 변덕을 부린 덕분에 나도 바람에 이리저리 휘둘려버린 멋진 화요일이라, 날씨는 24도가 되어도 바람 덕분에 덥다고 느끼지 않았는데, 오늘은 벌써부터 24도를 돌파한 지라... 어제까지만 해도 매복이라도 했던 것인지 보이지 않던 꽃들이 위장을 풀고 모습을 드러낸다. 확실히 날씨가 풀리면서 계절냄새가 바뀌었는데, 햇빛을 많이 머금은 모래냄새가 봄을 후각으로도 느끼게 한다. 분명히 어제는 바람에 정신을 못 차리느라 못 봤을 것 같다만, 이제 보니 너무나 당당하게 봄이 왔음을 느끼고, 곧 매미 소리가 들리기 전에 잠시 들리는 새내기 커플과 새로 생긴 커플들의 웃음 소리에 벌써부터 고막이 아파온다. 지나가면서 본 고양이의 영문 모를 표정처럼 나 역시 이 모든 풍경을 영문 모를 표정으로 지켜볼 수 밖에 없다. 여름이 오면 내가 하는 것은 여름의 정취를 담은 수박주스를 마시는 건데, 점심을 먹고 무려 쥬씨에 도착하신다. 겨울내 닫아뒀던 문도 활짝 여는 게, 자신들도 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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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부터 고기 굽고, 짬뽕밥 해 먹는 사람.(저는 비빔인간입니다)

안녕하십니까? 아침부터 '허브 먹은 돼지'를 먹은 돼지입니다. 네, 두 번째 돼지는 바로 저를 뜻합니다. 어제 사놓고 못 먹은 고기인데, 냉장고가 없기에 빨리 처리해야 하고, 점심에 약속이 있기에 아침부터 고기를 아침부터 먹기로 했습니다. 불판도 안 쓰고 가볍게 후라이팬에 굽는 이유. 고기 먹다가 질리면, 바로 짬뽕으로 전환시키기 위해서죠. 아, 근데 일반 후라이팬은 좀 약해. 아무래도 역시 웍을 좀 사야겠어요. 알배추가 있었으면 좋은데, 없었기에 그냥 남은 김치를 좀 넣고, 로컬라이즈(?)했습니다. 점심은 동생 생일이라 생일 메뉴를 고르는데, 의견이 분분해서 결국 나온 게 이민우 비빔밥. 또 능이버섯전골 가려고 하는데, 생일 당사자도 아닌 제가 저는 산채비빔밥 먹겠다고 해서 따로 산채비빔밥 시킴. 제가 사는 것도 아니었는데 나 쫌 MZ했죠? 아닌가? NG했나? 그렇게 나온 산채비빔밥. 산채비빔밥은 산낙지처럼 산채로 먹어야 제 맛. 능이버섯전골을 시켜야만 나오는 반찬들~ 밥을 정량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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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애플tv 맥 사서 이용권 줬는데, 볼 거 겁나 없다.. / 나는 최적화지수를 신경쓰지 않는다

애플tv 볼 게 없다 원래는 넷플릭스 안 보고, 애플티비 이용권 3개월을 준 게 있어서 볼라구 하는데... 애플티비 콘텐츠가 너무 없네요.. 뭐 있어도 다 그냥 미국 감성.. 무료 영화라도 좀 넣던가... 진짜 하나도 기대 안 되고 안 봄... 예전 디즈니+도 1년 했다가 거의 안 봤는데, 애플티비는 더 심함. 애플이 돈이 많아서 버티는 거 같음... 그냥 예전 케이블 방송 스타일의 프로그램만 겁나 많음. 애플tv 말고 애플 아케이드를 차라리 주지... 그럼 태고의 달인이라도 하는데... 요건 진짜 할 게 없다... 그렇다고 넷플릭스를 다시 시작할까 말까 고민하다가 네이버 멤버십 콘텐츠+ 중에 넷플릭스 스탠다드 선택함. 영상 시작 전에 광고 나오고 1080 화질이라고 함. 프리미엄으로 올릴 수도 있다는 것 같은데, 일단 보고 추가금으로 올릴 수 있으면 올릴까 생각중임. 현재 바꿔도 달이 바뀌어야 적용가능임. 원래 쿠키 49개 받는 걸로 만화책 원피스 전권 모을라 했는데, 좀 지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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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을 대비하며 화단 가꾸기.(다이소 씨앗 시리즈 심기)

화분 분갈이를 하고, 메인 화분에 심을 작물을 확인하고 있습니다. 사실 포트로 된 걸 사와서 심는 게 편하고 안정적이긴 하지만, 아직 시간적 여유가 있으니 씨앗부터 발아해보려고 합니다. 흙은 새로 또 사긴 그래서 안 쓰는 빈 화분의 흙을 여러 게 모아서 채웠습니다. 그래서 흙에 잔뿌리와 불순물이 많이 섞여 있는 편입니다. 사용할 씨앗은 다이소 씨앗입니다. 예전에 키웠을 때 살짝 작게 자라거나 발아가 안 되는 경우도 있긴 한데, 이번에는 못 보던 시리즈가 나와서 심어볼 생각입니다. 파스타, 아시안 요리, 비빔밥 등 재료로 사용하기 좋은 씨앗들입니다. 봉지에는 씨앗이 개별 구분되어 있습니다. 먼저, 적상추, 시금치, 당근 씨앗입니다. 시금치가 붉은색인 게 의외입니다. 나머지도 전부 개봉하여 씨앗 봉투만 꺼내봤습니다. 방울토마토, 바질, 루꼴라, 당근, 당근, 시금치, 고수, 적상추, 공심채입니다. 당근이 좀 적고 공심채는 좀 낯선데, 모닝글로리로 불리기도 해서 기름에 볶아서 잘 먹더라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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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첩분식, 양배추만 들어간 양배추볶이(3000원) + 감자튀김(3500)

제가 다른 건 다 참아도 한정판에 약한 거 다 아시죠? 그런데 한정판 매장당 10개만 파는 양배추만 들어간 양배추볶이가 나온다고 해서 바로 지도 펴놓고 가장 가까운 매장에 오픈런으로 갔습니다. 매장에서 먹을 수 있으면 매장에서 먹으려고 했는데 제가 간 매장은 배달 포장 전문이라 홀이 없더라구요. 그래도 스타벅스 오픈런 줄 선 짬바가 있어서 바로 1번으로 주문! 안 구래도 요즘 탄수화물 초과 상태였기에 떡이 없어도 오히려 좋아! 일단 삼첩분식 사창점에 1개는 제가 뺐으니까 9개 남았네요. 그렇게 소중하게 포장해온 양배추볶이. 삼첩분식과는 초면인데요. 과연 어떤 맛일지. 그런데 재미있는 점은 포장이 완전 양배추즙 포장 같은데요. 뒤에 <양배추의 효능>이 적혀 있는 것도 완벽. 중간에 강도를 만나지 않고 무사히 집까지 가져왔습니다. 딱 보아하니 앞부분을 열어서 내용물을 꺼내는 것 같은데요. 안을 열어보면 생각보다 정갈하게 내용물이 들어 있습니다. 꺼내서 보면 포장에 신경을 썼다는 걸 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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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린 시간, 금요일부터 시작되는 슬로우 라이프.

From, 블로그씨 바쁘게 흘러가던 시간들을 뒤로하고, 주말엔 여유롭고 느리게 보내봐요! 나의 느린 주말에 대해 이야기해 주세요~ 주말의 시작은 언제부터일까요? 일단 저는 금요일 저녁이라고 봅니다. 제가 사는 곳이 충북대학교 인근이라 보니, 이 안에는 뭔가 활기가 넘치네요. 인싸력이 넘치는 거리를 간 이유는 단 하나. 잠들기 전에 짬뽕에 소주 한 잔할까 했거든요. 24시 중국집이 하필이면 대학가 안에 있어서.... 게다가 헌팅포차 골목 안에 있어서 혼자 가려면 수많은 인싸력을 혼자 패기를 두르고 무시하고 넘어가야 합니다. 흡사 샹크스가 수많은 적진을 혼자 갈 때 이렇게 쫄렸겠지라는 식의 망상하면서 중국집 입성. 근데 짬뽕 먹으려고 갔으면서 갑자기 간짜장을 시키는 나의 충동성... 전에 곱배기 시켰는데, 양이 적어서 옵션 부분을 찾아보니 면추가가 따로 있더라구요. 근데 간짜장인데 소스에 국물기가 많아서 일단 흠이었습니다. 일단 또 다른 문제점은 양파를 냉동상태에서 보관했을 때 생기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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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 시내에서 오래된 한정식, 청주 시내 한정식 성안골(영양돌솥정식 15000)

예전에 어머니랑 같이 퇴마록을 보고 어머니에 맞춰서 고른 식당이었습니다. 그러고 보니 퇴마록도 리뷰 써야 하는데... 성안골 충청북도 청주시 상당구 상당로59번길 37-6 이 블로그의 체크인 이 장소의 다른 글 성안골은 청주 시내에 중앙공원 근처, 쫄쫄이 호떡 골목을 따라 들어가면 나옵니다. 시내가 젊은 사람들이 많이 찾다보니, 은근 연령대 있는 분들이 요기에 많이 몰려서 가게는 사람이 많고 혼잡스러운 편! 골목이긴 한데 간판이 커서 헷갈리지 않습니다. 일단 대표메뉴는 영양돌솥정식입니다. 혹시나 해서 메뉴판도 보여드리지만, 추가나 요리 제외한 걸 보면 단일메뉴나 마찬가지입니다. 자리에는 기본적인 도구가 세팅되어 있습니다. 가게 안은 조금 복잡하지만 한정식다운 톤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다만 문제 하나 있었는데, 직원이 제법 여러 명 있긴 한데, 서빙에서 문제가 좀 있었습니다. 저도 한상 차림을 다 찍고 싶었는데, 메뉴를 쪼개서 가져오는데, 서빙 순서가 꼬인 건지, 저희가 먼저 왔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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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일기] 바지락순두부 / 청주 푸드트럭 축제 / 비엔나 소시지 볶음 / 호식이 치킨 마늘떡볶이 / 여러 전단지 / 집 노래방

바지락순두부 아침에 일어나 바지런떨며 바지락 순두부를 시도해봅니다. 순두부찌개는 고추기름만 만들면 사실상 끝. 그래서 먼저 파부터 다듬습니다. 다듬는 김에 양파도 같이 다듬습니다. 파로 파기름 내고 양파 넣고, 약불에 고춧가루 넣고 볶아줍니다. 뜨거운 물 붓고 이후에는 차곡차곡 재료를 넣기만 하면 끝. 일단 냄비에 약 2인분 끓여놓고, 뚝배기에 옮겨서 먹기 청주 푸드트럭 축제(4.3 목 - 4월 7 월) + 여러 현수막 든든하게 한 끼 해결하고 돌아다니는데, 보이는 청주 푸드트럭 축제. 관련 현수막. 통제기간으로 축제 기간을 유추해볼 수 있겠죠? 뭐 사람들에 따라서는 장사꾼들이 돈 벌게 해주면서 왜 시민들에게 불편을 주냐 하겠지만.....제 생각으론 어차피 이 기간에 벚꽃 피면 사람들 엄청 많아서 그 구역은 차가 다니기에 빡셀 것 같아요. 겸사겸사 한다고 생각하면 될 듯. 아, 근데 작년에는 혹시 카드 됐나요? 현금이면... 뭐 저랑은 상관없는 축제네요. 요런 축제할 때 카드로 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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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플러스 멤버십 쏘카 할인 추가(4월 3일), 멤버십패스 시행(4월 9일)

오늘 메일을 받았는데, 네이버플러스 멤버십에 새로운 서비스가 4월부터 추가된다고 합니다. 바로 쏘카 대여요금 50퍼센트 할인 보장인데, 네이버 예약으로 쏘카 이용하면 자동으로 할인 적용된다고 합니다. 다만 기한은 일단 9월 30일로 한정적입니다. 물론 이 일정도 변경가능하다고 합니다. 4월부터 9월까지면 나름대로 휴가나 대여를 많이 할 시기를 노린 이벤트성 같습니다. 그리고 멤버십패스 혜택이 생겼는데 4월 9일부터 시작될 예정이라고 합니다. QR로 간편하게 멤버십 회원 인증하고 제휴사에서 혜택을 보는 건데, 현재는 롯데시네마와 신세계면세점에서만 됩니다. 롯데시네마는 뭐 나름대로 편할 수 있네요. 사실 네이버 할인 롯데시네마 추가되었는데도 사용법 귀찮아서 아직까지 안 써봄... 그런데 현장에서 QR로 하면 편해서 좀 사용할 가능성 늘었습니다. 롯데시네마의 경우 2D영화 40% 할인을 월 4회까지 해준다고 합니다. 콤보도 3천원 할인인데, 사실 이 혜택들은 기존 온라인과 동일한데 오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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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소는 점바점] 분갈이매트(1), 부직포시트, (1)나사로 고정하는 급수캡(1), 2종 분사방식 호스분사기(2)

저희 동네 다이소가 규모가 큰 다이소거든요? 2층인데, 원래 대형가전마트 자리를 따악 차지하고 들어온 곳. 그레서 항상 사람도 많고 한데, 은근 뭔가 템이 부족한 느낌이 들어서 이번에 다른 다이소로 원정을 가봤습니다. 그리고 제 예감이 맞았습니다. 우리동네 다이소에선 구경도 못한 아이템들이 따악.... 눈돌아가서 집기 시작합니다. 먼저 분갈이 매트. 아, 이거 화분 분갈이 하는 분들 다 아시죠... 바닥에 애매하게 남은 흙들. 아무리 분갈이 많이 해봐도 흙이 어쩔 수 없이 흘러요.... 요건 보자마자 겟. 근데 나중에 보니 색이 두 가지더라구요. 검은색보다 딴 색이 끌렸는데... 요건 당장 구매는 안 하지만 색이 특이한 거라 사진 찰칵. 원예용 철근... 우리동네 다이소에서 산 건 요거보다 힘이 없는 거였는데... 요거 사야겠어요. 아... 애증의 호스 분사기... 노란색과 거의 비슷한 건데, 요건 색을 다르게 하고 가격도 최고가인 5천원! 분명 좋겠지.....하지만 질질 샜던 노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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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같이 날씨 좋은 날 먹기 좋은, 웍스터(미드에서 보던 그 종이박스 느낌)

충북대 중문에 있는 웍스터. 이미 시내에 있는 곳을 먹어본 적이 있기에 새로운 식당은 아니지만, 조금 분위기가 특이해서 방문해봤습니다. 웍스터 충북대점 충청북도 청주시 서원구 1순환로672번길 49 1층 이 블로그의 체크인 이 장소의 다른 글 간판은 눈에 잘 들어오는 색으로 되어 있고, 앞쪽에 유리가 개방되면 앉아서 먹을 수 있는 스타일. 파는 메뉴는 앞에 잘 나와 있습니다. 크게 면과 볶음밥, 요리로 나눌 수 있습니다. 외관은 약간 젊은 느낌의 대학가 식당 느낌이 가득하죠. 요즘은 날이 좋아서 바깥 테이블을 선택했습니다. 5시 이후에 생맥주 1잔 무료로 준다고 하네요. 달라고 할 시에. 제가 두 번 방문했는데, 첫날은 포크 차오미엔(10500)에 계란후라이(1000)와 햄(1500)을 추가했습니다. 주문한 뒤에 나오는 메뉴. 포장이 아님에도 종이박스로 나옵니다. 숟가락과 젓가락. 젓가락은 일부러 저렇게 색을 다르게 주는 것 같습니다. 밖에 용지에 메뉴에 대한 체크가 적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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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는 나를 미소 짓게 해(나의 귀여운 레옹)

From, 블로그씨 오늘 하루, 나도 모르게 미소 지었던 순간을 언제인가요? 뜻밖의 소중한 순간에 대해 이야기해 주세요~ 집에 CCTV가 5개가 있습니다. 그중 4대는 외부를 비추고, 1대만이 실내를 비춥니다. 원래는 안방에 두고 혹시 모를 방문자를 대비하기 위해서였는데, 안방에 두고 있으면 제가 자는 모습을 보고 있으면 좀 그렇더라구요... 나혼산은 괜찮아보이는데, 실제로 자기 자는 모습 보면 한심 그 자체... 그래서 거실로 옮겼습니다. 거실에 잘 숨겨두고 보고 있었는데, 어제 고양이랑 있던 순간이 혹시 찍혔나 싶어서 확인해보니 있더라구요. 저는 초상권(?)이 있으니 안 나오도록 편집해서 올려봅니다. 영상이 긴데, 찐은 1분부터입니다. 편집하고 덜어내려고 덜어내는데, 우리 고양이 출연분은 편집하기 어려워서 길어졌어요. 막상 컴퓨터로 뭔가 하고 있을 때 오면 방해된다고 느꼈는데... CCTV를 보니까 아무 생각없이 오는데 아니라 잠시 망설이다가 오더라구요. 제가 방을 옮길 때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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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식리뷰_94 GS25 선양오크 640ml(3300), 포자 고기만두, 포자김치만두(3500)_1+1행사 중

저녁을 안 먹고 간헐적 단식하려다가 나의 의지를 너무 얕보았습니다. 덕분에 술까지 마시네요. 스쳐 지나가다가 발견한 낯선 술. 선양 오크. 오크는 녹색 괴물 말고, 오크통에 숙성해서 붙인 것 같습니다. 간단하게 먹을 거니 무협지 국룰로 가겠습니다. "점소이, 여기 만두와 죽엽청 한 병 주게." "저.., 죽엽청이 떨어졌는데요. 그 대신 나무향이 나는 다른 술이 있는데..." "그럼 그걸로 주시게나." 여러 만두가 있지만, 이 만두를 고른 이유는 이 만두가 처음 본 만두이기 때문입니다. 그런 말이 있죠. 남자는 언제나 처음 본.... 음식에게 반한다. 일단 안 봐도 아는 스타일이긴 하지만 한 번 살펴보겠습니다. 우선 제조사는 진주인데... 제가 그 진주햄의 진주 맞겠죠? 비비고와 풀무원이 고향만두로부터 반역을 성공한 이후에 은근 왕좌의 찬탈을 노리는 자들이 많은 것 같습니다. 요즘 가장 두드러지는 공세는 하림이긴 한데... 전 하림은 약간 안 맞는 것 같아요. 아, 아니다. 우리 고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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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법 푸파 좀 한 날, (스팸계란구이 / 진비빔면 3봉지 / 스테이크&밥 / 삼각김밥 / 신라면 2개 )

이날 내가 얼마나 먹을지도 모르고, 그냥 아침이니까 든든하게 먹어야겠다고 생각하고 스팸 하나랑 계란 2개 깠습니다. 스팸을 먹을 때면 언제나 밥을 한 공기 더 추가하고 싶은 욕구가 생겼지만, 이때는 참아냈습니다. 그리고 간만에 수영장으로 갔습니다. 아, 그거 아시나요? 7월 지나면 체육시설 이용금에서 소득공제가 된다고. 그래서 악착같이 7월이 되기 전에는 장기등록하지 않으려고 해서 일일이용권으로 이용했습니다. 간만에 수영하니 좋더라구요. 그런데 수영하면서 쉬는 동안 갑자기 매콤한 매운맛이 감도는 쫄면 생각이 나더라구요. 수영을 40분 정도 하니깐 자꾸 먹고 싶은데 양 욕심이 생겨서 편의점으로 갔습니다. 진비빔면이 있어서 이걸 골라 봤습니다. 근데 2+1이었습니다. 원래 2개만 먹으려고 했는데... 어쩔 수 없이 3개를 먹어야겠네요. 이날의 킥. 콩나물은 면을 삶을 때 같이 삶아줍니다. 콩나물과 면을 찬물에 헹궈주고 미리 준비한 계란이랑 양파랑, 청양고추 고명 추가. 그리고 이 상태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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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의 다이소] 듀얼면봉(1), 뾰족한나무면봉(1), 수면양말(2), 아기용면봉(1), 수도꼭지연결캡(1), 호스분사기(2), 키친타월(1), 원예용넝쿨망(1), 바닥망사(1)

품목이 많죠? 그동안 사놓고 리뷰하지 않았던 것들을 한 번에 털고 가려고 모아서 [어제의 다이소]를 만들었습니다. 일단 면봉마니아 같은 이 구성은 우리 고양이가 귓병을 앓고 있는데 구멍 사이즈를 잘 몰라서 일단 다양하게 구매했습니다. 근데 아기용 면봉은 정말 말이 안 되게 두꺼워서 저랑 고양이 전부 사용 못함. 일단 간단 후기를 종합해서 말하자면, 듀얼면봉이 가장 실효성이 있었고, 뾰족한나무면봉은 나중에 보니 목적이 전자기구 청소더라구요.... 아기용 면봉은 귓구멍에 들어가는 사람이 있을까 싶은 사이즈입니다. 수면 양말은 리뷰하고 싶은데... 구매 일주일 뒤인 지금 분실상태입니다. 집 어딘가에서 나오겠죠... 흉측한 몰골로.. 다이소의 요즘 트렌드 중에 하나는 작물이나 화초를 2개나 3개로 묶어서 세트 판매하는 것인 것 같습니다. 지금 말고 나중에 리뷰할 것이긴 한데, 저도 요 상술에 속아서 요리 씨앗 세트를 3종 구입했습니다. 나중에 이건 심을 때 리뷰하려고 아끼는 중. 그 밖에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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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파민 중독에서 해방되기 / 어제의 아침, 오늘의 아침 / 네이버쇼핑플러스 앱 이벤트 짱남

도파민 공화국이라고 불린 정도로 수많은 사건에 시달리고 있다. 뉴스 안 보기를 시도하다가, 하도 요즘 사회가 뒤숭숭하고 위험해보여서 봤는데, 뉴스가 어찌된 게 다 자극적이라서 보다 보면 연속극처럼 보게 된다. 누군가를 띄워서 정상까지 올려놓고 추락시키는 패턴이 요즘 많이 보이는 플롯 같다. 물론 그거야 그 사람의 실수 아니냐할 수 있지만, 고사성어에 삼인성호(세 사람이 모이면 호랑이도 만들어낼 수 있다)라는 말처럼 그전에는 우호적이고 친화적이었던 언론이 하루 아침에 짠 것처럼 태도를 바꾸면 누구라도 혼란을 느낄 것이다. 이런 식의 사회적 효수가 아마도 우리 사회내에 팽배한 긴장과 갈등 때문에 만들어지는 언론 시스템의 장치가 아닐까 생각한다. 실제로 사형을 집행하지 않지만, 누군가의 브랜드가치와 명예를 한순간 모두가 모두 신문지상에서 단두해버리는 쾌감. 몇 년전부터 시작된 이 시스템은 쉽게 끝나지 않는다. 사회의 문제에서 눈을 돌리게 만드는데 최고이기 때문이다. 어제까지만 해도 모두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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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책상은, 우주뷰... 음양뷰입니다.

From, 블로그씨 블로그씨는 하루 종일 앉아있는 책상 꾸미기에 관심이 많아요. 나의 책상 위 풍경을 사진과 함께 공유해 주세요! 보통은 책상 하나를 사용하지만, 제 작업실에는 책상이 3개 있습니다. 그냥 책상의 방이라고 해도 좋을 정도. 집중력을 위해서 점점 한 곳에 필요한 것을 모으다 보니 책상의 방이 되고 말았습니다. 평소에는 닫아놓고 들어갈 때면 하나의 의식을 치룬다 생각합니다. 그래서 앞에는 가장 먼저 처리해야 할 일을 적어둡니다. 오래된 문이긴 하지만 문손잡이만큼은 최신. 지문 인식하는 문손잡이입니다. 아무래도 혼자 살다보니 이런 식으로라도 문단속을 하는 편입니다. 들어갈 때마다 살짝 킹스맨 같은 비밀요원이 된 기분이긴 함. 띠딩 소리가 날 때마다 ㅋㅋㅋ 가장 먼저 반기는 것은 문 반대편에 매달려 있는 마끄라베. 카페에서 사온 건데 마음에 들어서 달아놨습니다. 그리고 가장 먼저 들어오는 풍경. 사실 숲이나 바다면 좋겠지만, 도심의 주택가에 살다보니 이런 블라인드 풍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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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단하게 앞에 꽂히만 하면 온수가 나올 수 있다고? 온수야 순간온수기(내돈내산 후기)

제가 그동안 집에 온수가 안 나온다고 힘들다고 찡얼대지 않았습니까? 사실은 전기온수기 당근에 나오는 걸 눈여겨 보고 있었는데, 특히 미용실등에서 나오는 거나 대형을 보고 있었는데, 문제가 있었습니다. 바로 설치의 어려움.... 제가 이런 설치나 교체를 좀 잘하는 편이긴 한데, 일단 그걸로 집 전체에 온수를 사용하려고 하면, 1)기존 기름 보일러 제거 2)난방 파이프가 아닌 온수 파이프에 온수기의 배관 연결 3)온수기 설치 등을 해야 하는데.... 일단 전에 집안어르신이 말하기론 온수 배관에 문제가 있는 것 같다고 하는데, 이런 배관이 누수가 되거나 새는 문제라면 벽을 깨야 할 수도 있고... 괜히 일이 커질까 봐 몇 번 고민만 하던 차에 당근에 온수야 라는 제품이 보여서 검색. 그리고 최근에 전기세 때문에 스트레스를 받고 있었는데, 전기온수기 전기요금이 은근 만만치 않을 것 같다는 예감도 들고... 전기온수기 사용하면 고정지출이 되어서 전기요금구간이 넘어갈 텐데... 아니 작년에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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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짬뽕에 이과두주하려다가 매운짬뽕을 만난 썰, 또화짬뽕(충북대 중문)

그냥 탕수육에 이과두주 때리려고 자주 가는 면세상을 가려고 했는데, 슬쩍 지나치는데, 창가에 직장 상사들이 보여서 얼른 진격의 거인을 만난 것처럼 회피기동했다. 내 순발력 칭찬해. 근무시간이 다르지만 아무래도 낮부터 술마시는 모습을 보이면 안 좋을 것 같아서 얼른 발걸음을 옮겼다. 그치만 어쩌랴. 짬뽕 국물에 술이 땡기는 걸.... 그래서 발길을 잃은 발걸음으로 주변을 서성인다. 물론 근처에 노포에 저렴한 <따거>가 있긴 하지만 거긴 술이 맛이 없다. 이상하게도 고량주나 이과두주도 가게마다 맛이 다르다. 아쉽게도 여긴 술이 맛이 없다. 그러다가 문득 지나가다 본 가게가 생각나서 고고. 또화짬뽕 충북대점 충청북도 청주시 서원구 1순환로672번길 34 1-2층 이 블로그의 체크인 이 장소의 다른 글 충북대 중문에 있는 가게인데, 원래는 개수작이란 술집이 있던 자리이다. 내부 인테리어를 보니, 원래 인테리어에서 거의 손을 안 댄 것 같다. 뭐 인테리어가 밥을 먹여주는 것도 아니고, 원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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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수 나쁜 날. (제품 배송 지연, 에어팟 문제, 가스 떨어진 날)

목요일에 주문한 곱창과 대창이 토요일까지 발송되지 않았다. 주말에 그거 하나 믿고 있다가 안 되어서 기다릴까 했는데, Q&A에는 이미 불만이 넘쳐나고 있었고, 후기도 확인해보니 좋지 않았다. 결국 취소 엔딩. 에어팟 프로1을 원래 쓰고 있었는데, 한쪽이 자꾸 충전이 안 되는 문제가 있는데, 그건 청소도구로 해결했는데, 그 와중에 살펴보니 이어팁과 본체 사이에 망이 떨어져 있었다. 이미 리퍼가 끝난 거라, 이제 수리를 불과. 잠깐 머리를 써보고, 이어팁 중에 필터가 달린 걸 구매하려고 했다. 사이즈가 전부 들어가 있는 게 마음에 들었다. 그런데 정작 호환되지 않았다. 그래서 홈페이지를 다시 살펴보는데, 거기 나온 것과도 달랐다. 연달아 일어나 쇼핑 실패를 덮고자 쓰린 속을 달래기 위해서 홈플러스 구경. 청국장을 만들고 싶은데, 생각해보니 대형마트에서 청국장을 사본 기억이 없었다. 이런 걸 사볼까 했는데, 옆에 저런 통으로 파는 게 있어서 1+1이고 같은 브랜드라서 저 통으로 구입.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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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요일 미나리삼겹살, 김치짜글이, 홍가리비술찜에 술 3종류 마시기.(맥도날드 고구마튀김도 먹어봄)

버너가 있어서 더 이상은 망설일 필요가 없이 바로 음식들 조리 고고. 남은 미나리에 남은 삼겹살, 어제 끓인 청국장. 화력이 좋으니 더 이상은 수육처럼 되진 않습니다. 최대한 돼지기름에 미나리 익혀줍니다. 미나리부터 건져 먹고, 그 위에 김치 조금 첨가. 여기에는 소주를 더해서 오전부터 살짝 달려줍니다. 점심 겸 저녁? 이제 날이 제법 더워져서 김치를 그대로 두면 안 될 것 같아서 바로 처리할 겸 김치짜글이 들어갑닌다. 요건 컨셉 삼아서 위에 김치꼬다리까지 올렸으나, 이후에 제거했습니다. 일단 냄비가 좀 작았습니다. 짜글이는 낙원축산물에 컨셉을 잡아서 푸욱 끓이려고 했는데, 문제는 고기를 근처 마트에서 할인하는 저렴한 앞다리를 사왔는데... 하필이면 불고기형으로 나와서 얇게 슬라이스 되어 있더라구요. 짜글이는 원래 고기가 두께가 있어야 하는데... 김치를 좀 건져먹고 파를 좀 추가. 새로운 다이소를 구경하러 걸어가는 중에 맥도날드에 들러서 밀크쉐이크랑 감자튀김 먹으려다가 고구마튀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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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다이소] *다이소 생화 목록 / 다이소 장미 생화(5) / 손잡이바구니(1) / 빨래바구니(5) / 투명플라스틱화분(1) / 알루미늄전선보호관(3)

안녕하십니까? 봄을 맞아 다이소에서 생화를 파는데, 구석에서 다이소에서 취급하는 생화 목록을 발견했습니다. 아, 근데 내가 가는 다이소는 왜 좋은 게 없는 거냐구... 또 투명 정리함 모을 때처럼 좋은 생화 찾아 모험을 떠나야 하나? 그 책자에 수록된 목록입니다.(옆으로 스크롤하면 다 나옵니다) Previous image Next image 물론 원하는 식물을 가져다 달라고 주문하는 건 불가입니다. 대충 리스트는 이렇습니다. 다육식물 소정, 흑목단, 까라솔, 용산, 구름쇠철화, 염좌, 사랑무, 카스테리아, 취설송, 적귀성, 도태랑 일반식물 로즈마리, 애플민트, 바질, 카랑코에, 페퍼민트, 몬스테라, 싱고니움, 홍페페, 나한송, 산호수, 버킨콩고, 스노우 사파이어, 테이블야자, 남천, 트리안, 다바나 고사리, 스킨답서스, 금천수, 꽃기린, 베고니아, 아이비, 줄리아페페, 산세베리아, 천냥금, 호야, 시네라리아, 장미. 이 리스트를 보고 맨날 다육이와 테이블야자만 봤던 터라... 뻥치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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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고기 짬뽕으로 유명한 금룡에서 불고기짬뽕 먹기(불고기가 산더미)

당근거래를 하기 위해서 평소에 잘 가지 않았던 송절동까지 갔던 겨울(?)의 어느 날. 금용 봉명직영점 충청북도 청주시 흥덕구 송절로76번길 3 1층 이 블로그의 체크인 이 장소의 다른 글 지나치기엔 너무 신경이 쓰이는 가게였기에 방문 고고. 가게 안은 넓은 편이었다. 키오스크가 마련되어 있는 요즘 식당 스타일. 메뉴판도 너무 요즘 스타일... Previous image Next image 일단 메뉴는 불고기짬뽕 일반이랑 특 중에서 고민한 것 같은데, 결국 불고기짬뽕 (18000)을 시킨 듯. Previous image Next image 너무 많은 메뉴에 정신차리기 힘들어서 일단 가장 유명한 불고기 짬뽕으로 초이스! 주문하면 기본적으로 제공되는 단무지와 춘장. 셀프바도 있는데, 셀프바에는 오뎅 1인당 2개씩 가져갈 수 있다. 거기에 셀프 계란후라이도 있다. 메뉴가 나오기 전에 먹으면 좋다. 그런데 계란후라이에는 소금이 없다는 점 참고. 반찬류도 셀프바에서 챙겨갈 수 있다. 급하게 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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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식리뷰_93 GS25 이연복의 중화요리 도시락(6000) + 더블치즈김밥(3500)

이연복의 중화요리 도시락 흑백요리사 콜라보가 점령한 편의점 간편식 세계에서 홀로 상대하고 있는 이연복 셰프. 그전에는 새우짬뽕으로 소소히 도전했다면, 이제 편의점 간편식의 메인이라 할 수 있는 도시락 메뉴가 나왔습니다. 가격은 6000원. 전자레인지는 매장 기준 2분에서 2분 30초까지입니다. 포장 비닐은 벗기면 드러나는 모습. 전자레인지 돌리기 전에 저런 초록색 포장지에 있는 건 꺼내고 돌려야 합니다. 저는 전자레인지에서 덜 익은 걸 좋아하지 않아서 최대치인 2분 30초로 돌렸습니다. 일단 먹어본 사람으로 메뉴를 보자면, 소시지 볶음, 단무지, 볶음김치 크림새우, 유린기, 홍소육(?) 밥의 구성입니다. 일단 소시지 볶음은 좀 아기자기한 느낌이었습니다. 그리고 맛도 중식이라기보단 이미 알고 있는 맛. 일단 홍소육이라고 유추하긴 했는데, 표고와 돼지고기를 매운 맛에 볶은 제육 같아서 홍소육이라고 추측. 어쩐지 메인 느낌이 나는 크림새우. 일단 전체적으로 살짝 오버쿠킹이 된 느낌이 있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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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까 깔까] 꼬북칩 카라멜팝콘맛(추천) / 고추장마요 먹태깡(강추) 3봉 한자리에 먹음 / 크레오파트라 포테칩 솔트 앤 올리브(비추) / 열 뿌셔뿌셔(노추)

안녕하십니까? [까까 깔까]는 말 그대로 까까(과자)를 깔까 말까를 고민하면서 까까를 까는 코너입니다. 사실 과자값이 편의점 기준으로 평균 1700원선인 이상 잠깐의 짧은 쾌락으로 선택하는 과자라도 제법 부담이 있기 마련입니다. 다만, 음식에 비해 과자는 굉장히 좁은 맛을 지향하고 있기에 크게, 성공적이고 도전해볼 가치가 있나와 없나를 간단하게 다루도록 하겠습니다. 과자의 선택은 그때그때의 기분에 따라 달라질 수 있고, 일부러 두 가지의 어울림을 생각하고 선택하지 않았습니다. 꼬북칩 카라멜팝콘맛(성공적) , 먹태깡 고추장마요맛(대성공) 먼저 사진은 적지만, 이날은 맥주를 먹으면서 간단하게 맥주 안주로 이왕이면 안 먹어본 두 가지 중에서 골랐습니다. 먹태깡 고추장마요맛은 2+1이었는데, 하나는 청양마요맛으로 고르려다 실수로 3개 다 같은 맛으로 골랐습니다. 근데, 그 실수조차 오히려 좋을 정도로 이 과자는 맛있습니다. 이제와 말하지만 청양마요 열풍일 때 속으로 '이게 이렇게까지 할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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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싹 늙었수다 / 짜슐랭 / 초신당한우곱도리탕

폭싹 늙었수다 며칠 전에 보니 생전 없던 눈에 충혈이 생겼는데 어떻게 왜 생겼는지 모르겠음. 먼지가 들어간 것도 같구, 아니면 그 곰팡이 제거제 뿌리다가 들어간 거 같기두 하고... 일단 안약을 사서 좀 가라앉길 바라는 중. 곰팡이 제거제를 젤 타입인데 스프레이식으로 나오는 걸 샀는데, 그게 완전히 액체로만 나오는 게 아니라 비산되는 가스가 좀 있는데, 그걸 어떻게 알았냐면, 눈과 목이 쓰라려서 알았음... 아놔.. 곰팡이 제거제면 락스가 주 성분일텐데... 비산되는 가스가 발생하게 만들면 안 되는 거 아닌가... 액체라 방심하면서 막 뿌리다가 몸에 닿는 반응을 보고 알았음... 이건 뭐 그렇다고 쳐도, 더 큰 문제는 갑자기 늙었는지, 보통 사람들처럼 몸을 침대에서 누워서 한 손으로 침대를 지지하면서 있는데 갑자기 손목이 너무 아픈 거임. 아니, 엄청 고난도 운동을 한 것도 아니면 그냥 평범하게 한쪽을 기댔을 뿐인데... 삔 건지 금이 간 건지 모르겠는데, 이후에는 약간만 힘을 주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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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미노 신제품 필라델피아 치즈 스테이크 피자(라지 한판 혼자 먹음)

From, 블로그씨 빵순이인 블로그씨는 홈베이킹 취미에 빠졌어요. 나만의 홈 카페 홈베이킹 즐기는 영상을 공유해 주세요! 허걱 블로그씨.... 갑자기 베이킹이라니... 베이킹을 하고 싶지만, 밀가루로 만들어본 거라곤 수제비와 칼국수가 전부인 나. 내가 여태까지 해온 만들어 본 빵이라면 배를 항상 '빵빵'하게 만든 것 밖에 없는데..(그래도 자주 빵빵하게 만듬) 그런 상황에서 번개처럼 떠오른 레시피! 바로 나폴리식 필라델피아 치즈 스테이크 파이가 되겠슴다. 먼저 준비물을 세팅하고, 바로 들어갑니다요. 만드는 과정은 영상으로 해달라고 했으니, 영상으로 고고 합니다. 영상을 싫어하시는 분들도 계시죠? 그런 분들을 위해 레시피를 글로 적어 봅니다. 1) 도미노 피자에 가서 필라델피아 치즈 스테이크를 포장해온다(도우는 나폴리 도우) 2) 포장해온 피자를 접시에 올리고 겹겹이 쌓는다.(4개 추천) 3) 소스는 접시에 올려 데코로 사용한다. 4) 나이프와 포크로 먹는다. 그렇게 완성된 필라델피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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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근거래로 발생한 의외의 재능 발견, 잠긴 캐비넷 열기(덕분에 득템)

아침에 일어나서 언제나 당근마켓을 살펴보는데 재미있는 물건 발견. 바로 중국직구 제품이 분명해보이는 캐비닛인데 스텐레스 캐비넷이라고 했다. 마치 거리도 그렇게 멀지 않아서 아침 먹고 운동삼아 다녀오기로. 가격은 4만 5천원인데 뭐 조금 찌그러지고 그런 건 애써 무시하기로 하고, 환불 안 받겠으니 5천원 네고해달라고 해서 4만원에 겟! 일단 넣을 자리가 없어서 공간을 만들어야 해서 안방에 안 쓰는 책상을 내보내기로 하고, 동사무소에 가서 스티커까지 받아왔다. 그리고 이런 저런 일을 처리하고 외식까지 하고 와서 그제서야 포장 박스를 뜯었는데, 이런 상황. 문이 안으로 말려들어가 있었고, 열쇠 2개가 나왔는데, 열쇠는 하필이면 이 말려들어간 문의 열쇠.. 나머지는 열쇠가 없어서 열리지도 않았다. 다소 놀라서 판매자에게 연락했다. 자세히 보니 열쇠에 번호가 매겨져 있었다. 옆에 서랍들에는 156이란 넘버가 있다. 열쇠의 뒷면을 보니 상표가 있어서 혹시나 해서 인터넷에 쳤지만, 열쇠를 따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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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 도다리로 만드는 쑥 도다리 매운탕(홈플러스)

홈플러스에서 도다리 구매 저번 홈플러스 홈플런에 이어 이번에는 자연산 도다리 할인 행사가 있어서 방문! 도다리 코너에 옆에는 아예 쑥까지 있다. 원래 도다리와 쑥 둘 다 봄을 부르는 전도사랄까(현재까지 챙겨먹은 적 없음) 근데 도다리가 좀 작아서 두 팩을 사야 할 듯. 도다리 사러 갔는데, 갑자기 아귀가 땡겨서 아귀찜 만들까도 고민함. 견들일 술을 고르기 위해서 술코너를 살피다가 한라산이 페티병으로 나왔길래 구입. 그러고 보니 요즘 홈플러스 뉴스에도 나오고 하는데, 청주는 코스트코도 없으니 대형마트 하나하나가 소중하다고. 아, 김수현 사진은 뗐더라. 흔적만 천장에 남아 있음. 2. 봄 도다리 쑥 매운탕. 일단 나는 전문 요리사도 아니고, 레시피 전문가도 아니라, 그냥 느낌만 전달하면 됨. 그래서 재료나 계량도 대충대충ㅋㅋ 일단 해산물이 들어갈 때 무는 꼭 뺴놓지 않음. 표고 버섯은 그냥 넣어봄. 감자, 양파, 파는 그냥 기본 세트라. 코인육수를 도다리도 넣어줌. 국물은 고추장, 고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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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일기] 청주수영장 정기 휴장 / 떡볶이 탐험대 / 글라스보드(유리칠판) H홀더 교체 / 버섯 샤브샤브

걸어다니다가 뉴비틀을 발견했습니다. 뉴비틀 맞죠? 길가에 주차된 걸 보면 실제로 사용하는 차인 듯? 디자인 진짜 다른 차와 비교되도록 특이하네요. 원래 제가 차를 잘 모르거든요. 근데도 알 정도? 지나가다가 보니, 청주수영장을 지나는데, 3월 한달을 통으로 휴장하네요. 청주수영장 운영시간도 변경한다고 하는데, 평일은 끝내는 시간이 21:20분까지였는데, 21:30분(9시 30분)으로 변경된다고 합니다. 주말에는 기존에 8시부터였는데, 6시부터 운영한다고 합니다. 요즘 맛들린 티파니에서 아침 먹기. 빵, 스프, 커피로 고정인데...식빵 저렇게 많이 먹는 사람 없겠죠? 한 봉 2번 먹으니 끝남. 날이 좋아져서 고양이와 옥상에서 보내는 시간이 늘었는데, 하품을 하는 사진을 찍는데 성공. 눈꼽이 이 사진에는 있는데, 닦아줘서 이제 사라졌습니다. 사창동 동사무소에 쓰레기 버리러 가면서 게시물 확인했는데, 특이한 게 있네요. 떡볶이 탐험대 모집? 신기하네요. 근데 선착순 6명이면 이미 끝났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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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다이소] 화이트보드 클리너(2000), 순면 화장솜(2000), 트윈컵 테린(1500)

봄이 오는 걸 성큼 느끼게 하는 다이소. 저 같은 식집사들의 마음을 쿵하게 하는 제품들이 많습니다. 오늘 화단을 잠깐 정돈했는데, 그건 다음에 다루겠습니다. 생화에 저거저거 좀 비싼 식물 아닌가? 스킨답서스 아니면 뭔데... 물론 또 고양이에게 해로운지 아닌지 살펴봐야 하고, 저런 식물 비슷하게 생긴 게 많은데, 다이소 생화는 식물 정보가 없음... 그러고 보니 오늘 5천원에 로즈마리 완전 좋은 거 화원에서 사왔는데... 그건 또 다음에 리뷰... (예고편 남발 중) 그보다 오늘은 일단 시급한 것 위주로 사왔습니다. 화이트보드 클리너, 순면 화장솜, 테린입니다. 이중에 순면 화장솜이랑 테린은 제가 쓸 게 아니라 고양이가 쓸 것... 화장솜을 사온 이유가 고양이 눈꼽을 제가 손으로 떼줬는데, 감염이 일어났는지 눈물을 흘려서 고양이용 눈세정제를 사용하려고 사왔습니다. 마침 있던 화장솜이 똑 떨어져서 일단 대용량 구입. 닦아주는 장면은 못 찍음. 버티는 자와 닦으려는 자의 사투에 카메라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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뒷고기 관자살과 오소리감투 수육과 국밥이 있는 하루(feat. 연태 아사간열)

내돈내산 인증 쇼핑 국내산 돼지 뒷고기 꼬들목살 두항정살 덜미살 뽈살 꼬들목살 뽈항정살 ️부위선택 : (냉장) 관자살 할인중 / ️중량선택 : 300g 할인상품 / ️두께선택 : 원육 1cm 내외 (가정용/숯불용) 더보기 2025.03.구매확정 나도 몰랐다. 오프라인 가게도 아니라 온라인 가게에도 단골이 될지. 이게 다 불경기 때문이다. 불경기 때문에 도전이나 시도를 덜하게 된다. 어쨌든 아는 맛이 무섭다고 이번에도 아는 맛을 위해 또 다시 달려본다. 요긴 뒷고기가 전문이라 일단 어떻게든 뒷고기를 하나 사야 부속인 오소리감투와 소창을 살 수 있다. 그래서 일단 뒷고기는 관자살이란 부위를 시킴. 사실 메인은 국물임. 국물을 위해서 사온 건 편의점에 있던 1+1 사골 국물. 배송 온 소창과 오소리감투. 딱히 중요하지 않지만, 한우사골 국물 2팩에 물 400ml 정도 더하고, 맛소금 약간, 멸치 다시다 약간을 넣은 게 내 국물 레시피. 여기에 처음부터 위에 두 가지 재료를 넣고 솥째 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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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사를 마친 후 식집사는 식물을 가꾸지.(화분없이 아레카야자 심기)

물생활(졸업) 식물생활(하는 중) 냥집사(유지중) 물생활은 2~3년 하고 이사할 때 깔꼼하게 접었습니다! 사실 물생활은 아무리 물고기에게 애착을 준다고 해도 결국은 짝사랑이란 결론을 얻었을 뿐! 그리고 냥집사가 되면서 현재는 물고기와는 비교도 할 수 없는 정서적 만족감을 누리고 있습니다. 그렇지만 한 가지만 하게 되면 물리는 것이 인간이란 동물의 단점! 그래서 그동안과 달리 이번에는 본격적으로 식물을 기를 예정인데, 일단 기온이 높아지길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사실 음향 쪽에 빠진 사람들의 최종 목표가 음악 감상을 할 수 있는 룸인 것처럼 식집사의 가장 큰 목적은 유리하우스죠. 근데 제가 최근에 공짜로 그걸 가질 기회가 있었는데, 바보처럼 망설이다가 놓쳤습니다. 당근에 요런 물건이 떴는데, 원룸이 이사하면서 정리하는 물건이라 무려 꽁짜였습니다. 근데 저한테 1번 순위가 왔는데, 알루미늄이라 가볍기도 하고, 딱이었는데, 문제는 제가 너무 방심하고 가서 그곳에서 옮길 수 있냐고 해서 망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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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대 근본 오뎅집 구츠구츠 영업 종료(어제 마지막 방문 후기)

요즘 엄청난 불경기와 경기 침체로 인해서 수많은 가게들이 영업을 종료한다. 그리고 그중에서도 정이 든 가게들이 있어서 마음이 안 좋은데, 일전에 업계쪽 소식통을 통해서 구츠구츠가 영업 종료할 거란 말을 들을 게 불현듯 생각나서 집에서 혼자 술먹다 헐레벌떡 나갔다. 저녁 시간인데 문을 안 열어서 맞은 편 코올로에 방문! 코올로 사장님과 이야기해보니 어제가 딱 마지막 영업일이었다고. 오픈을 좀 늦게 할 것 같다고 했다. 그래서 코올로에서 2차(집에서 쑥도다리매운탕 먹은 게 1차)로 냉제육을 시도함. 요긴 메뉴를 자주 시도하는 게 특징! 기본 안주로 단새우가 나왔다. 그리고 나온 냉제육. 냉제육은 얇게 슬라이스된 상태로 나왔는데, 파양념장이 좀 특색임. 고기의 색이 이쁘다. 약간 맛은 편육의 고급진 맛? 그렇게 기다리고 있으니 7시 넘은 시간에 도착한 구츠구츠 사장님. 바로 이곳에 와서 인사하고 가게 오픈하심. 오픈하고 안에 들어가는 사람들이 좀 있을 떄 방문. 이날은 특별히 사케시키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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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식리뷰_92 CU 연세우유 밤티라미수 생크림 VS 딸기피스타치오 생크림빵

안녕하십니까? 편(의점) 식(품) 리뷰입니다. 꽤 오래전에 먹었고, 이제는 좀 유행이 지난 것 같아 편하게 써보려고 김치처럼 재워둔 제품들입니다. 바로 나폴리 맛피아의 빵 시리즈 중에 2개입니다. 그의 이름을 알린 밤티라미수 생크림과 좀 엉뚱한 조합인 딸기피스타치오 생크림입니다. 거의 같은 장르이므로 둘이 대결시켜보면 재미있을 것 같았습니다. 먼저 밤티라미수 생크림입니다. 겉에는 커피로 느끼함을 잡아주려는 컨셉이 느껴집니다. 들어간 재료는 단순해보이는 외형에 비해 매우 많습니다. 밤이 들어가서 방심했는데, 코코아분말까지 들어갔네요. 일단 겉 느낌은 약간 햄버거 같은 느낌이... 그러고 보니 롯데리아에 나온 그 버거는 결국 못 먹어봤네요. 뭐, 대신 이걸 햄버거라 생각하고 먹어보겠습니다. 언제나 튜브의 공기주입구마냥 존재하는 크림 주입구. 햄버거처럼 크게 한입 깨물어 보면, 우유 사오길 잘했습니다. 일단은 밤의 향과 맛이 좀 호불호 영역이었나 봐요. 머릿속으로는 밤이면 언제든 환영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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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식리뷰_92 GS25 끝없지롱 숯불맛 1+1, 대파팍팍 육개장면

안녕하십니까? 편(의점) 식(품) 리뷰입니다. 며칠 전 간헐적 단식하다가 두통이 왔다고 했는데, 그래서 허겁지겁 편의점에 갔다가 고른 메뉴입니다. 이 와중에 편식리뷰 생각해서 안 먹었던 메뉴를 위주로 선택했습니다. 단백질을 채워줄 소시지, 핫바 쪽에서 압도적인 메뉴를 발견했습니다. GS 자체 상품인 걸 보니, 아무래도 CU의 소시지를 의식한 것 같습니다. CU에서 완전 통통하고 좋은 소시지를 냈는데, 같은 소시지로 승부하기 그래서 약간의 변화구를 냈다고 할까? CU 소시지의 두께에 승부하기 위해서 길이로 승부하는 듯? 조리 시간은 편의점에서 30초로 적혀 있는데, 제가 2개를 테스트하면서 먹어봤는데, 30초면 약간 덜 익고 딱딱한 부분이 많아서 40초가 더 맛있었습니다. 그런데 문제는 이게 음.. 이런 말하기 그렇지만 맛이 좀 없는 편. 약간 김밥에 들어가는 햄 느낌 남. 한때 제가 극찬했던 세이면의 진한 곰탕면이 있었는데... 제 블로그에 한동안 등장하지 않았죠? 그 이유가 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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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다이소] 츄르(5000), 과산화수소(500), 락카(2000) With 오죽과 조릿대

간만에 다이소에 갔습니다. 고기 반찬이 없으면, 아니 츄르가 없으면 식사를 안 하는 어르신을 위해 츄르 구입. 그리고 계획이 있는 저는 과산화수소와 락카를 샀습니다. 무슨 계획이냐구요? 후후후, 제가 나무를 좀 샀습니다. 창문을 열면 보이는 풍경이 너무나 살풍경해서 나무로 커버하려고 전에 아르바이트할 때 어르신들에게 조경에 대해 물어봤는데, 역시 제가 생각한 게 맞더군요. 그리고 그렇게 구입한 것들이 드디어 도착했습니다. 과산화수소의 행방 내돈내산 인증 쇼핑 꽃담은나무 대나무 조경수 조릿대 오죽 울타리나무 정원수 정원꾸미기 상품선택 : 2. 오죽 H1.8 더보기 2025.03.구매확정 기호 1번. 조릿대. 대나무 비스무리한 것 같은데, 좀 도움이 될까 해서 구입. 우선 화분에 흙을 파내어 묘목을 심을 준비를 합니다. 그리고 포인트!! 과산화수소. 새 화분이 아닌 이상 안에 어떤 균들이 살고 있을지 모르니 살균을 할 필요가 있어서 한 통 쿨하게 사용. 아래에 포장된 비닐을 제거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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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파니에서 아침을 / 어머니와 아침 통화 / 더 미식 오징어라면

티파니에서 아침을 원래 빵식을 좋아하지 않지만.. 어제 뚜레쥬르에서 사온 빵이 남았음으로 도전. 참고로 어제 야식 안 먹기 성공! 왜냐면 저녁에 저녁 먹고 바로 빵 2개를 먹었으므로. ^^ 빵이 더 많이 남았으면 좋겠지만, 어제의 나는 오늘의 나를 별로 생각하지 않는다는 것만 확인^^ 참, 어제 요거 먹었는데 요거 사기임!!(맛있어서 사기라는 거 아님, 진짜 외관만 사기) 이거 외관만 보면 막 페이스추리 같고 겹겹이 파이 같은 느낌인데, 안은 그냥 식빵임 ㅋㅋㅋㅋ 너무 어이없을 무라, 사진도 없을 무. 위에 봉지에 든 게 식빵인데, 사실상 비슷함. 커피 종류 늘었쥬? 돌아다니며 오래된 다이소에서 야금야금 모아 거의 완성 직전인 4칸 서랍장. 사실 커피가 늘어난 이유가 요 판매점에서 5회 이상 구매 누적 3개월 10만원 이상이면 스타벅스 캡슐 보관한 준다고 주문했는데, 정작 그거 와도 안 쓸 듯? 그렇게 어제 먹다 남은 빵과 스프와 커피 들고 어제 완성한 테이블로. 아, 근데 이렇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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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미드 접종해주는 걸로 알바 끝, 그래도 해야 할 일이 많다. 알바 기간동안 짜장밥으로 아침 저녁 해결, 마무리는 곱창전골에 소맥

소나무 껀은 어제 오전 중에 마무리하고, 이제 버드나무와 여러 잡목에 약을 줄 시간. 이제 약 종류가 바뀌는데, 요건 소나무 약보다 좀 더 간편하다. 나무에 드릴로 타공에 이대로 밖으면 된다. 미리 압축해야 하는 로멕틴에 비해서 훨씬 편하다. 그래서 왜 이런 차이가 있냐 하니 아마도 특허건이랑 관련있을 거란 이야기. 그리고 참고로 요 하얀 장갑이 짱이다. 보통 다 똑같아 보이는데, 장갑마다 질김이랑 코팅이 좀 다르다. 요건 고급 장갑이라 개별포장에 코팅이랑 섬유가 쫀쫀하다. 싸구려 장갑은 하루도 못 써서 터지는데, 요건 다름. 그리고 요 장갑의 진짜 좋은 이유는 쫌 무서우니 볼 사람은 아래를 드래그로 보세영. 드릴 작업 하다가 나무에 껴서 뽑다가 이유는 모르겠지만 드릴을 작동시키는 게 있는데, 그때 멍청하게 장갑으로 잡고 있는 중에 작동됨. 근데 손가락 다치는 줄 알았는데, 요 장갑 덕분에 안 다침. 느낌으로 다쳤구나 생각했는데, 장갑 덕분에 안 다침. (근데 요 행동은 나만 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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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전요리]간만에 파닭이 땡겨 포장했거든? 근데 맛이 별로라 입맛이 죽어버렸는데, 아침에 안동찜닭으로 부활시킴.(파닭이 찜닭으로 변하는 레시피)

아무래도 이번 주에 넘 힘들게 알바해서 보상을 받구 싶어서 어제 치킨을 시키려고 했는데, 배달앱에 쿠폰이 떴는데, 시간이 지나서 가게가 문 닫음... 치킨이 원래 점바점이 높아서 그냥 안 먹고 말려다가 문득 동네에 파닭이 생각남. 그거 있죠? 왕천파닭이라고 원래 조치원 시장에서 시작해서 맛 하나만으로 체인점까지 온 곳. 물론 이것도 점바점이고 예전에 성화동에 살 때 먹던 생각으로 사왔습니다. 신비의 맛! 그 와중에 야무지게 추가금 내고 제로콜라로 사옴. 근데, 일단 미묘한 게 제가 너무 늦은 시간에 갔는지 기름이 좀 오래된 느낌? 그리고 전에 어떤 치킨에도 느낀 건데, 약간 모래 가루 같은 질감은 왜 드는 거지?? 결국 이만큼 남겼습니다. 특히 더 못 먹은 이유가 퍽퍽한 게 있었어요.... 그리고 오늘, 이대로 포기할 수 없습니다. 저런 상태에서 어떻게 해도 되살릴 수 없기에 찜닭으로 되살려볼랍니다. 안 그래도 요즘 살짝 찜닭도 땡겼거든요. 먼저 감자가 익는 시간이 오래 걸리기 떄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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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식리뷰_90 CU 1+1 풀무원요거트 요거톡 2종, 의성마늘 직꾸닭 2종

안녕하십니까? 간만에 돌아온 편식리뷰입니다. 편의점을 잘 안 가다가 주말에 아침거리를 찾아가서 돌아다니다가 새로 생긴 충북대의 CU 편의점에서 1+1인 항목이 있어서 구입해봤습니다. 4개나 되지만, 제겐 그저 아침거리일 뿐이죠. 단백질 담당은 직꾸닭 1+!인데 개당 3000원! 탄수화물은 요거톡인데 1+1에 2200원! 먼저 단백질부터 시작해봅니다. 직꾸닭은 단짠간장소스맛과 매콤달콤소스가 있습니다. 먼저 단짠간장소스로 가봅닏. 전자레인지는 40초입니다. 그렇게 하고 나오면 소스와 육즙이 밴 먹음직한 모습! 일단 맛은 떡갈비류와 매우 비슷하고 편의점 도시락에서 먹어본 적 있는 듯한 맛입니다. 그렇지만 덩어리가 큰 편이라 식감 부분에서 호감! 다음에는 매콤달콤 소스입니다. 편의점 시간은 40초이구요. 이 녀석은 뭔가 소스가 잘 흐를 것 같아서 뒤집어서 개봉했습니다. 맛은 첫맛에 약간 불호성 맛이 나네요. 저라면 간장소스로 두 개 먹겠습니다. 그 다음 타자는 풀무원의 요거톡입니다. 이쪽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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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해횟집, 이 정도면 스끼다시(밑반찬) 오마카세 아니냐구요. (모듬메뉴 시키면 게장, 간장새우, 새우튀김, 산낙지, 육회, 전복, 멍게가 기본)

청주는 근처에 바다가 없어서인지 회를 잘 안 먹는 사람들도 많습니다. 그래서 예전에는 반찬을 많이 주는 곳이 은근 인기가 많았습니다. 서해횟집 충청북도 청주시 서원구 청남로2142번길 18 1층 이 블로그의 체크인 이 장소의 다른 글 가족 모임에도 역시나 그런 사람이 있는데, 횟집을 약속장소로 잡아야 하면 갈 곳으로 서해횟집이 있어서 간만에 가봤습니다. 물론 계산은 제가 안 해서 더욱 가벼운 마음으로. 미리 예약을 했는데, 보통의 경우는 그래서 예약된 룸으로 가 갑니다. 가운데 홀도 있긴 한데, 이야기하기엔 룸이 좋더라구요. 각 방이 있고, 레일 조명 덕분인지 전체적으로 밝은 인상. 룸에 도착하면 기본 식기 세팅과 깻잎 세팅. 메뉴는 모듬 중에서 돔과 도다리를 시켰습니다. 메뉴가 결정되면 쏟아지기 시작하는 기본 안주들. 날마다 다를 수 있지만, 이날 저희가 갔을 땐 요렇게 나왔습니다. 이게 1차 반찬입니다. 아무래도 미리 나오기 좋은 안주 위주로 되어 있는데, 이때 좀 놀라운 건 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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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의 끝, 주말 등산은 정상까지 올라갔다가 다시 일상으로 돌아오죠.

From, 블로그씨 블로그씨는 주말마다 운동하고 여유롭게 힐링해요. 주말을 마무리하며 꼭 하는 나만의 습관이 있나요? 주말은 평일에 비해선 시간을 자유롭게 쓸 수 있어서 무척이나 좋습니다. 저는 그래서 평일에 비해 긴 운동을 주로 주말에 합니다. 특히 등산 같은 건 그날그날의 컨디션에 따라 시간을 예측하기 힘들어서 더더욱 알맞는다고 할까? 언제나 저의 등산 친구. 럭키 레드 드래곤 지팡이와 함께 등산을 시작합니다. 일반적인 지팡이랑 달라서 분실해도 걱정이 없다우~ 후드티 같은 거 입고 산에 가면 애기들의 시선 집중! 근데 럭키 드래곤을 데리고 갔음에도 불과 2분 차이로 버스를 놓쳐서 30분 기다려야 하는 처지..... 그래서 일단 그냥 걸어갔습니다. 버스 정류장에서 기다리는 건 내 취향이 아니라 일단 그냥 계속 걸어감. 덕분에 등산 전 칼로리 소모 완! 오늘은 등산이라기보단 상당산성에 가서 봄바람을 채워 오는 게 목적이라, 비교적 가벼운 느낌으로 출발했습니다. 코스 자체도 거기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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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일기] 충대중문 가게들은 다 팝업 같아 / 간만에 새벽까지 달린 날 / 신입생은 아니더라도 신입생 같은 기분은 가질 수 있는 거잖아.

대학가의 가게들에는 굳이 감정 이입을 안 하려고 노력하는 편입니다. 그래요, 그냥 약간 긴 장기 팝업이라고 생각하는 편입니다. 저 학생일 때 좀 충격받은 게 대학가에서 한 번 서 있으면서 놀란 건데, 세상에 인구가 줄어든다고 하는데, 내가 처음 보는 수많은 사람들이 이렇게 끊임없이 나온다는 사실에 놀랐어요. 아마 술집 사장님들도 다 그런 느낌이겠죠. 일부 단골 빼면 맨날 처음 보는 사람들로 가득 찬 세계. 요기도 간판 내렸는데, 바로 공사 들어갑니다. 안 그래도 불경기가 왔는지 임대가 엄청 늘고, 건설사 부도 신청 엄청 많다고 하는데.. 언제 정상화가 될 것인가... 요기가 원래 편의점이었다가 할로로 바뀐 지도 얼마 안 된 기분인데 다시 장난감 가게로. 그러고 보니 홈플러스도 위험하지.. 근데 요건 잘도 남아 있다. 걱정을 잃게 해주는 건 역시 술이지. 간만에 술자리인데, 재미있는 게 자꾸 뭔가 사건이 있고, 인물들이 생긴다. 낯선 인물 4명을 만나고 그 자리가 다시 무슨 소개팅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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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머니의 된장 되살리기 프로젝트 (1편) 석장

문득 점심을 먹는데 그런 생각이 들었다. 나의 식생활은 어떤가? 아침에 수육을 만들어 먹으려고 하는데, 그제서야 된장이 똑 떨어진 것이 생각났다. 신기하게도, 된장은 없는데, 발사믹 식초가 있고, 올리브유가 있다. 점심으로 빵을 먹고 그릭요거트를 먹는다. 그런 내게 할머니가 돌아가시고 남아 있는 장독대는 언젠가 치워야 할 짐에 가까웠다. 그래서 계획을 세웠다. 장독대 자리에 화분을 넣어 나만의 비밀의 정원(시크릿 가든)을 만들자. 장독들 중에 금이 간 것은 깨버렸고, 안에 내용물이 든 것만 남겨뒀는데, 몇 년 전에 샌 건지 모를 간장 자국은 쉽게 지워지지 않는다. 그래도 요즘 같이 날씨가 좋은 날 화분들을 모아 놓기에 충분했다. 장독을 깨면서 느낀 건데, 장독을 깨면 불용성 마대로 버려야 하는데, 한 장에 3500원꼴에다가 철물점에 없을 때도 있어서 제법 골치 아프다. 게다가 작은 장독이라고 해도 마대 1장은 족히 써야 하는데, 대형 장독은 부수면 몇 장이 들어갈지 감도 안 잡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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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팬 짬뽕인데 열라 매워서 열라짬뽕임.(앞다리살보다 삼겹살이 더 낫다)

전에 먹은 삼겹살 짬뽕이 맛있어서 또 해먹을라 했는데, 마트에 고기 가격이 마음에 들지 않아서 일단 앞다리 살을 사왔다. 수육이라도 해먹을라고. 그런데 짬뽕 생각이 사라지지 않아서, 결국은 앞다리살이라도 일부 잘라서 만들기 시도. 재료는 양파, 파, 알배추, 돼지 앞다리살이 메인이고, 이날은 해물모듬팩이 있어서 사왔습니다. 해물모듬팩은 솔방울 오징어, 새우, 조개살 따위를 미리 손질한 상태로 파는 것! 전에 야끼소바에 이어서 이번엔 짬뽕 도전. 사실 나도 짬뽕이 몇 분이나 걸릴까 했는데, 팬 데우는 시간 1분 제외하면 6분컷이다. 이 정도면 거의 라면에 맞먹는 수준. (물론 재료 손질 제외하고 순수 조리 시간) 불쇼할 때 불이 잘 안 꺼지는 건 이과두주 도수가 너무 높아서 그럼. 위스키 40도인데, 이과두주는 보통 50도 이상임. 그렇게 짬뽕을 완성하고 먹는데 뭔가가 좀 이상했다. 중간맛이 좀 비어 있는 느낌? 분명 맛은 있는데, 이상하게도 중간맛이 비어 있단 말이야... 원인은 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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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당산성에서 시원한 막국수에 수육으로 기력회복! 중원탑막국수(수육, 막걸리, 막국수)

봄맞이를 맞아 상당산성에 주말에 갔다 왔습니다. 그러나 어째서인지 식당마다 붙어 있는 식사메뉴 2인 이상 주문 가능. 누군가가 만들어서 뿌린 건지 모두 같은 폰트더군요. 원조중원탑막국수 상당산성점 충청북도 청주시 상당구 성내로124번길 34 원조 중원탑 막국수 이 블로그의 체크인 이 장소의 다른 글 정 안 되면 한강라면이라 먹을까 하면서 혹시나 하는 희망을 가지고 계속 갔습니다. 그리고 발견한 원조중원탑막국수. 내부는 예전 한옥주택의 느낌을 살리면서도 세련된 디자인이었습니다. 주문도 키오스크 주문에 바로 결제라 혼잡하더라도 서로 곤란할 일은 없죠. 셀프 코너에는 김치류와 쌈야채가 있습니다. 기본으로 제공되는 따뜻한 면수. 요게 사실 은근 중독성 있는 맛이라니까요. 위치도 약간 언덕에 있어서인지 경치도 좋고, 상당산성 가게들이 좀 오래된 곳이 많은데 여긴 새로 지어서인지 깔끔합니다. 물막국수 곱배기(11000)에 평소에 보기 힘든 메밀꽃술 막걸리(5000)가 보이기에 시도해봅니다. 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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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식리뷰_91 GS25 편:다이닝 조서형 셰프의 통영식 비빔김밥(3400) + 이모카세 1호 참기름반 들기름반 생생감자칩(2000)

안녕하십니까? 편식리뷰입니다. 올해 편의점 식품을 좀 줄여볼까 해서 코너 해지를 당당히 외쳤지만, 결국 섭취하게 되더라구요. 그래서 몇 개씩 몰아서 나가는 방식이 될 것 같습니다. 편:다이닝 조서형 셰프의 통영식 비빔김밥 흑백요리사 2가 나온다는 게 공식이 되고 기존 셰프들과 콜라보가 줄어들기는커녕 점점 더 늘어납니다. 아마도 2가 더 흥행하지 못할 수 있다는 불안감이 생긴 건가 싶은데, 현재 2는 많은 악재가 있긴 합니다. 하나는 심사위원 중 한 명이 백종원님의 이슈, 다른 하나는 1의 참가자 중에 논란이 많이 생긴 것 등으로 인해서 2는 아무래도 사람들이 편하게 보기보단 요목조목 뜯어볼 가능성이 높습니다. 그런 상황에서 적어도 아직까지 큰 문제를 일으키지 않고, 화제성도 남아있는 셰프를 중심으로 콜라보가 계속 진행될 것 같습니다. 그리고 그런 큰 목표하에 '편:다이닝'이란 걸 만든 것 같습니다. 편스토랑과 비슷하지만 아마도 흑백요리사 위주로 나갈 것 같습니다. 그 시리즈에서 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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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헐적 단식(실패)/ 일어나면서 포스팅(실패) / 인터넷 검색 안 하기(실패) / 이상한 물건 들고 오지 않기(실패) / 밥 먹고 바로 설거지(성공)

간헐적 단식(시도 2일만에 실패) 월요일 간헐적 단식 처음 날, 무려 점심부터 시작해서 저녁까지 스킵. 분명 그대로 성공할 줄 알았는데.. 배달앱을 켰다가 할인에 당해버렸다. 처갓집 양념통닭 14000원대에 구입. 그런데 양념통닭이 원래 물컹한 맛인가요? 약간 물컹한 맛에 좀 당황함. 그리고 2일차... 이날도 저녁 스킵. 이날은 꼭 성공하리라 했는데... 오후에 갑자기 두통이 생김. 딱 봐도 간헐적 단식 시도 때문이란 걸 직감해서.. 편의점 가서 라면, 핫바 먹음. 그런데 오늘 아침까지 두통이 좀 남아 있음... 간헐적 단식은 포기하기로 한다. 대신 야식이랑 간식 안 먹기로... (뚜레쥬르에서 사온 빵을 씹으며) 원래 빵을 잘 안 먹는데 오늘 티멤버십이라서 뚜레쥬르 감. 약 만원에 3천원 할인. 최대 2만원까지. 오늘의 픽. 그리고 지금 작성하면서 먹은 빵.. 간식 안 먹기 바로 실패... 일어나자마자 포스팅하기로 결심. 누가 일어나자마자 포스팅하니 자기 방문자 쩐다고 글써서. 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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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휴일은? 삼겹살데이! 청주 서문시장 삼겹살거리도 구경하고 화분 되살리기, 고양이와 낮잠 자기

From, 블로그씨 블로그씨는 대체 휴일날 집콕하며 보내고 있어요. 나의 휴일을 어떻게 보내고 있는지 사진과 함께 공유해 주세요! 연휴에 저는 연차까지 붙여서 내일까지 놀지요~ 보통은 이런 긴 휴일이 있다면 여행을 가겠지만, 난 고양이과라서 집이라는 제 영역에 있죠. 그렇지만 삼겹살데이라 그냥 참을 수 없습니다. 사실... 홈플러스 삼겹살 사온 게 남기도 했지만.... 이미 3일 동안 삼겹살만 먹어옴.... 그래도 청주는 삼겹살거리에 삼겹살에 뭔가 건 느낌이랑 구경갑니다. 서문시장 충청북도 청주시 상당구 서문동 124 이 블로그의 체크인 이 장소의 다른 글 시내에 홈플러스 쪽으로 가면 바로 옆에 삼겹살골목이 나옵니다. 입구에 아주 크게 삼겹살거리라는 간판도 달았습니다. 안을 살펴보면 양 쪽에 삼겹살 가게들이 있는데, 내부와 노상이 좀 섞인 구조입니다. 대략 가격은 1인분에 13000원꼴. 그리고 다들 어느 정도 특성이 있습니다. 청주의 삼겹살의 특징은 파절이와 간장삼겹살 정도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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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겹살 요리 3가지] 1) 삼겹살 두반장 볶음과 제갈량주

대체공휴일에 갑자기 추워진 날씨에 제정신을 못 차리겠고, 그래서 일단 집에서 음식을 만들기로 했습니다. 요리는 홈플런 때 구입한 삼겹살 처리를 위해서.. 아, 근데 홈플러스 상황이 엄청 안 좋다구 하네요. 고기는 홈플러스 고기가 좋은데... 먼저 재료입니다. 감자, 마늘, 파, 양파, 청경채, 팽이버섯... 눈치채셨죠? 자투리 채소를 몽땅 넣고 볶는 요리입니다. 다만 저는 라드를 충분히 모았기에 여기서도 기름 대신에 라드를 사용할 예정입니다. 라드에 삼겹살을 구워, 삼겹살 기름을 충분히 뽑아주고, 익은 고기는 빼줍니다. 그 다음에는 야채 중에 상대적으로 익는 시간이 오래 걸리는 감자를 라드에 볶아줄 겁니다. 감자가 투명해지면 남은 야채를 다 때려붓습니다. 합성 같지만, 합성 아님. 이제 불쇼 정도는 쏘 이지합니다. 야채가 숨이 죽으면 버섯 투하하구요. 고기도 다시 투하하고 두반장과 굴소스를 넣어 양념을 만들어 줍니다. 그럼 요리는 완성. 식지 않게 고체연료로 데워가면서 먹을 예정입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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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겹살 요리 3가지, 2)간짜장 & 매운 짬뽕

간단 간짜장 볶은 춘장, 삼겹살, 양파, 라드 일단 삼겹살 주간이라 넘쳐나는 라드로 춘장을 볶아줍니다. 사자표 춘장이 찐이라는데, 나는 마트에서 구경도 못함. 볶아나온 춘장도 구경 못함.. 다 어디에서 파는 건지.. 그리고 사실상 주인공인 삼겹살 등판. 재료는 삼겹살과 양파 둘만 쓰겠습니다. 양파 한가득(2개) 볶아주기. 여기에 삼겹살과 춘장 넣고 볶아주면 완성인데.. 춘장 보관할 곳이 없어서 다 넣었더니 넘 짬.. 아, 미원 정도는 넣어주면 좋습니다. 설탕은 제가 달달구리한 게 싫어서 아예 안 넣습니디. 이제 남은 건 열과 시간의 몫. 면은 전에 남은 야끼소바면. 곱배기라 2개 넣고 뜨거운 물에 면 풀어주기. 그리고 그 위에 짜징소스를 부여주면 끝. 간단한 간짜장 완성. 매운짬뽕 매운고운고추가루, 양파, 삼겹살, 알배추, 생강가루, 굴소스, 파 짬뽕하면 해산물을 떠올리겠지만, 매운맛과 고기짬뽕 컨셉으로 가보겠어유. 일단 여전히 남아있는 삼겹살 한 줄만 볶아줘요. 어느 정도 익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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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에 축시에 저주하는 알바입니다. 하루에 수백만원 넘게 썼습니다. (로멕틴 성공적)

이틀 동안 재미있는 아르바이트를 하게 되었습니다. 혹시 축시의 저주를 아시나요? 애니메이션 주술회전의 등장인물 중 한 명의 주특기기도 한데요. 주술회전 중 노바라 바로 늦은 밤(축시)에 나무에 못을 박으며 누군가를 저주하는 것입니다... 물론 저는 그런 축시의 참배를 하진 않았구요. 나무에 무언가를 박긴 했습니다. 바로 소나무재선충과 나방을 방제하기 위한 농약입니다. 로멕틴이란 이름의 약제입니다. 이 박스 하나에 5만원이 넘는다고 합니다. 다시 환산하면 저 작은 약병 하나가 대량 5천원 정도. 처음에 보면 약병이 이렇게 길쭉한데, 이건 압력식이라서 이대로 사용하지 않고, 압력을 증가시킨 뒤에 사용해야 합니다. 위에랑 비교해보면 윗부분이 줄어들었죠? 동봉된 노란 캡이나 다른 도구를 이용해 가격해서 압축시키면 안데 들어간 기체 때문인지 압력이 증가합니다. 그럼 로멕틴 성공적인 장면을 보여드리죠. 소나무가 천적을 만나며 이미 크게 자란 나무도 맥없이 죽을 수 있기 때문에 모든 나무에 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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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세기를 살아도 날씨에 흔들리다니.

모든 것의 리뷰 21세기를 살아도 날씨에 흔들리다니. 부록 2025. 3. 6. 12:11 이웃추가 본문 기타 기능 어제까지만 해도 춥고 흐린 날씨라 아무런 기대 따윈 없었는데, 뭐야. 고작 따뜻해졌다고. 이렇게까지 흔들릴 일인가? 게으르고 자기주도적이며 자기중심적 시간에서 오로지 타인의 요구외 강요 속에 하루 중 아침, 점심, 저녁에만 각각 1시간 남짓한 자유가 있는 삶. 제법 두둑한 보수지만, 분명 내가 느끼지 못하는 사이에 삶의 어떤 추는 가벼워졌겠지. 그런 주제에 한껏 어제처럼 흐렸다가, 오늘 날씨가 좋으니 죽은 줄 알았던 나무에 꽃망울이 맺히듯 몇 가지 생각이 떠오르네 봄이 오면 수영을 배워야지 고양이와 옥상 산책을 더 길게 해야지 좋은 책을 읽어야지 이 모든 게 고작 날씨 때문이라니 나는 여전히. [2025. 3. 6. 날씨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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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 삼겹살데이] 홈플런에서 보먹돼 VS 포먹돼 대전 참가함! 이틀에 걸친 시식 후기

3월 3일, 다가오는 삼겹살데이를 대비해서 미리 홈플러스를 갔습니다. 홈플런이라 삼겹살을 보먹돼, 포먹돼를 할인하더라구요. 보먹돼는 캐나다산 보리 먹인 돼지이고, 포먹돼는 국내산 한돈인데 포도 먹인 돼지라고 합니다. 가격은 보먹돼는 790원이고 포먹돼는 990원! 시내 홈플러스 가서 얼른 정육코너로 갔는데 유일하게 사람들이 모여서 있는 바로 삼겹살 코너. 3월 1일에 오전 10시 30분 정도에 갔는데 유일하게 고기 코너에서 사람들이 가득 차 있습니다. 줄이 긴데, 여기서 또 조바심 다 떨어지면 어떻게 하지? 앞에 사람들이 다 사가면? 보먹돼 전단지를 보면 1인 2kg 한정이라고 적혀 있습니다. 하지만 사람들이 읽을지.... 한돈 포먹돼 역시 3월 3일까지 가능하다고 되어 있지만.... 이따 말하겠지만, 이건 오후에 이미 품절되었습니다. 일단 가서 눈치를 보니깐, 포먹돼 인기가 압도적이라 일단 2킬로 이내 구매 가능이라 한 팩 사왔습니다. 아, 근데 제 뒤에는 한 명이 2팩 샀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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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일절이라 목욕재계하고 Win 3.1 설치함, 3.1km 걸음, 3끼 중 1끼는 3겹살 1인 혼자 먹음, 펩시 3개와 과자 1개 먹음, 미용실 3개 중 1개로 감.

From, 블로그씨 오늘은 삼일절, 태극기를 달고 기념하는 모습을 인증하고 그 의미를 나누어 보세요! 안녕하십니까, 삼일절입니다. 그런데 아쉽게도 비가 내리기에 국기를 다는 모습을 찍을 수 없군요. 목욕재계 대신 목욕재계를 했습니다. 동네에 아주 깔끔한 사우나가 있는데, 문제는 저번 주에 노가다 알바를 마치고, 갔는데... 창피하지만, 발 뒤꿈치가 시꺼멓게 되어 있어서, 그곳에서 벽돌 같이 생긴 아이템을 줘서 잘 닦았습니다. 뭔가 그게 냄새는 안 좋은데, 벽돌 같은 걸 대고 비비면 완전 깨끗해지더라구요. 그런데 너어어어어무 창.피.해.서 거긴 이제 못 갈 듯...... 그래서 삼일절을 맞아 동네에 마침 대한사우나가 있는 게 기억이 났다. 허나 내가 이곳을 그동안 리뷰하지 않은 이유가 있는데... 그건 바로 카카오맵 리뷰를 보면 알 수 있다... 나도 스물살 때 여기서 돈 빌려달라는 사기꾼이랑, 위에 사진과 같은 내용을 겪어서 절대 안 가는 곳.... 혹시 바뀔까 해서 봤는데, 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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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바이 펀샵, 구매 목록 돌아보기(2013-2025.3.1.)

거의 8시가 되면 방문했던 펀샵. 뭔가 또 새로운 재미있는 제품이 있을까 구경하는 재미가 쏠쏠했고, 학생 때부터 알게 되어서 점점 비싼 것도 사게 되었는데, 그 사이 펀샵이 사옥도 짓고, 나중에는 CJ에 합병되기도 하는 등 많은 일이 있었다. 물론 나중에는 메일 오는 것도 귀찮아 구독취소하고, 가격이 그렇게 만족스럽지 않아서 제품을 보고 네이버에서 검색해서 비교하는 일도 늘기도 했다. 그렇지만 거의 10년 이상 함께 한 쇼핑몰이 사라졌다. 그래서 그 추억을 회고해보고자 한다. 2013- 2015 이 시기에는 목적성 없이 신기해보이는 걸 위주로 샀다. Previous image Next image 패션 스케치패드 요건 패디과 다니는 친구에게 주려고 산 스케치패드였다. 나름 센스 있는 선물 같았다. 2. 둥근머리 코털 정리 집게(소장중) 놀랍게도 이건 아직도 가지고 있다. 10년 이상... 뭐 잘 사용하지 않았으니까. 그리고 난 소독기도 여러 개 가지고 있으니까... 3. 나의 책상 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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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곤지암 라면 따라잡기(곤지암 라면 종류, 갯수, 김치 )

어제 저녁에 퇴근하면서 라면이 땡겼습니다. 그렇지만 참을 수 있을 것 같아서 곤지암 라면짤을 봤습니다. 영화 곤지암 라면짤 그러다가 문득 분석해봐야겠다고 생각. 틈새라면은 결국 실패했지만, 이건 그것에 비해서 쉬울 것 같았거든요. 그런데 짤만으론 정보가 부족한데, 제 기억에 제가 네이버 시리즈온에서 이걸 샀거든요? 그런데 시리즈온 상품 판매 종료. 맥은 애초에 다운로드가 안 되어서 아마도 아이패드에 저장해놓지 않았을까 해서 찾아봤습니다. 다행히도 공포영화 많이 볼 때라 구매하고 다운로드까지 해놨네요. 저 녹색을 누르지 않으면 다운로드 불가라고 나오는데, 다행히 녹색을 누르면 재생됩니다. 곤지암 라면 종류와 갯수와 김치는? 처음에는 그저 라면을 유심히 살펴서 알아봐야 하나 싶은데, 정작 영화를 틀어보니 아주 쉽게 정답이 나와 있더라구요. 막내에게 배고프다고 라면 끓이라고 하는 장면에서 바로 갯수랑 종류가 나옵니다. 일단 중요한 라면 종류는 신라면. 라면 갯수는 5개입니다. 이 맛깔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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멀티탭 고민, 벽에 붙일 수 있는 멀티탭? 브레넨스툴 수퍼솔리드(생각보다 큼)

내돈내산 인증 쇼핑 [Brennenstuhl] 브레넨스툴 폴리카보네이트 안전접지 멀티탭 수퍼솔리드 5구 실버 옵션 : 1. 5구 실버 더보기 2025.02.구매확정 원래 타워형 멀티탭을 사용하고 있었는데, 도저히 이걸로는 어떻게든 살릴 수 없었습니다. 높이 조절 이동형 책상을 들여서 선이 다 보이는 구조여씁니다. 선반으로 멀티탭을 뜨게 해서 이동하게 했지만, 미관이 좋지 않아서 고민하던 중에 찾아낸 해답. 바로 벽에 걸거나 연결할 수 있는 멀티탭이 있었습니다. 독일의 브레넨스툴 멀티탭. 수퍼솔리드 모델에 아주 간단하지만 벽에 걸 수 있는 고리와 나사홈이 있더라구요. 사이즈는 5구와 8구가 있는데, 고민하다가 5구로 구입했는데, 잘한 선택이었습니다. 국내 멀티탭에 비해서 아주 크더라구요. 5구가 거의 8구 사이즈. 옆에 작은 건 사는 김에 검은 멀티탭이 필요해서 같이 샀습니다. 다이소는 하얀 멀티탭만 팔아서... 상품 개봉 상태입니다. 플라스틱에 하얀 멀티탭에 비해서 디자인 특이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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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다이소] 서랍형 투명 정리함 4칸(5000, #1013300)

하루에 한 번은 다이소를 들리는 다이소쟁이입니다. 이번에 캡슐커피를 사고 나니 캡슐이 너무나 번거로워서 혹시 해서 찾아보니 다이소에 서랍형 투명 정리함이 캡슐 정리로 인기가 많더라구요. 이거다 싶어서 집 앞 대형 다이소에 갔는데.... 아무리 찾아도 없어서 직원분에게 물어보니 단종되었다구 하네요... 그래서 찾아낸 해법. 저만의 노하우인데 공개합니다. 바로 그것은 상대적으로 허름한 작은 다이소 노리기!!! 인기템이라 있을 텐데, 상대적으로 이용 고객이 적어서 재고가 남아 있을 수 있습니다. 전에 그래서 도쿠리 세트도 구매했다는 거. 그리고 결과는.... 당연하게도 구매 성공. 여긴 재고가 몇 개 더 있더라구요. 근데 아크릴 재질이라 금이 가 있는 것도 있으니 구매할 때 주의할 것! 캡슐 커피 뿐 아니라, 선글라스랑 수경 보관에도 좋다고 하네요! 저는 수경 보관용으로 하나 더 살 예정. 옆은 당기기 편하게 손걸이가 있고 약간 좁은 느낌? 다행히 깨진 부분이 없는 양품입니다. 실제로 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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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대 관심사는 내 인생을 효율적으로 보내는 겁니다. 그래서 작업실을 만들고 있습니다.

From, 블로그씨 블로그씨의 최대 관심사는 건강이에요! 요즘 가장 집중하고 있는 관심사에 대해 사진과 함께 공유해 주세요! 저의 요즘 가장 화두는 인생의 효율이고, 세부적으로는 제 작업실 만들기입니다. 올해는 좀 더 개인적인 프로젝트에 집중하고자, 그전에는 그저 컴퓨터만 넣고 쓰던 컴퓨터방을 "작.업.실"로 변화시키려고 합니다. 다시 말해서 방의 명칭을 새롭게 명명하고, 그 안에서 일어나는 행위 자체를 변동시켜서 변화를 주려고 합니다. 그전에는 시간 관리를 위주로 했지만, 시간 관리도 한계점이 있더라구요. 그 '때'와 '장소'에 따라 포지션이 달라진다고 하잖아요. 마찬가지로 이 장소도 그냥 컴퓨터하는 방이 아니라, 특정 작업을 하는 방으로 만드는 게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어차피 인생 자체가 혼돈이라, 제대로 구분해주지 않으면 점점 더 혼돈으로 간다는 게 제 생각입니다. 그리하여, 홈 오피스를 구축하는 중입니다. 특이한 점은 고정형과 이동형의 두 가지 축을 이용해서 구축해보려고 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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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세일 때 구매한 돌체구스토 지니오S 쉐어(스타벅스 캡슐, 머그 제공)

내돈내산 인증 쇼핑 [강세일]돌체구스토 지니오S 쉐어 (모카/크림/블랙) 스타벅스 앳홈 팩 캡슐 커피머신 (텀블러 증정) 증정 선택 : 마이큐 아트 콜라보 텀블러 / 색상 선택 : 블랙 스타벅스앳홈팩 더보기 2025.02.구매확정 이번 강세일 구간에 새로운 커피 머신을 들였습니다. 저 핑크 색이 이쁘긴 하지만, 관리의 이유로 검은색을 들였는데, 그냥 핑크 고를 걸 ㅋㅋㅋㅋ 언박싱 박스는 제법 큼지막하게 왔습니다. 마치 예전에 선물 박스 받은 것처럼 여러 가지가 들어 있네요. 제가 구매한 시점에선 텀블러 제공이구요. 흰 머그 컵도 들어 있습니다. 옆에는 제가 구매하는 김에 같이 산 원두. 파이크 플레이스 로스트 룽고입니다. 텀블러의 설명은 요로코롬 되어 있습니다. 텀블러 자체는 하얀 색에 용량은 500ml 정도 되는 딱 쓰기 좋은 사이즈. 스티커가 들어가 있구 애기재기 합니다. 머그는 스타벅스 근본 머그, 그런데 사이즈는 작은 사이즈... 예전에 충대 스타벅스 오픈할 때 받은 머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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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가베리 아사이볼, 탕수육, 짬뽕, 이과두주, 굽네치킨 반반(오리지널/볼케이노), 초코다이제, 달래된장찌개

메가커피에 아사이볼이 나왔다구 해서 시도해봤습니다. 가격은 3900원. 길 먹방은 하지 않지만, 요런 비주얼입니다. 집에 와서 본격적으로 먹어보겠습니다. 아사이볼은 예전에 산남동에서 이런 음식 전문적으로 파는 곳에서 2년 전쯤에 먹어본 적이 있습니다. (기억이 잘 안난다는 뜻) 실제로 먹어보면 약간 꿀 때문인지 요아정 아이스크림 먹는 느낌도 납니다. 한정판이라고 하는 걸 보면 판매가 부진하면 없어지겠군요. 여러 건더기가 들어간 요거트 없는 요아정 느낌? 간만에 술. 이과두주. 면세상에서 다시 술을 먹습니다. 안주는 탕수육으로 전반부, 후반부는 짬뽕. 짬뽕 사진이 없는 건 이날은 짬뽕 컨디션이 약간 별로라서. 면세상은 특이한 점이 맛의 기복이 좀 있다는 거. 그럼에도 저렴한 가격은 사.랑.해.요. 그리고 어느 날인가는 그냥 식사를 초코 다이제의 칼로리만 믿고 연세요거트 2개를 같이 먹고 때웠습니다. 말 그래도 때운 거죠. 그 결과는 바로 야식으로 치킨으로 돌아갑니다. 아니 1월에는 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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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일기] 넷플릭스 끊김 / 주말에는 짜파게티 / 롯데마트 삼겹살 요리 2종(삼겹살 생채볶음밥, 고추장 삼겹살 찌개)

넷플릭스가 없는 주말 원래 고잉버스가 제공하는 넷플릭스를 사용하고 있었는데, 그게 끊겼다. 고잉버스 넷플릭스 계정을 넷플릭스 본사에서 차단하고 있는 중이라고도 하던데, 아마도 그런 영향이 있는 것도 같다. 유투브 프리미엄은 계속 제공되는 듯. 사실 나는 넷플릭스를 거의 주말에만 몰아보기 때문에, 주말의 명화처럼 주말 요금제가 저렴하게 나오면 좋을 것 같다. 다시 구독해볼까 해서 요금 나눠쓰기 서비스를 찾아보니 월 1만원대. 물론 네이버 멤버십의 광고 요금제도 있긴 하지만, 이미 높은 화질에 적응된 터라, 낮은 화질을 적응할 수 있을지... 게다가 광고가 4분 정도 나온다고 하는데, 그럼 10편을 보면 40분을 소비하게 된다. 광고 극혐이라 광고 요금제론 가지 않을 듯 하다. 맥미니를 구매해서 애플티비 구독권이 생겼으니, 앞으로는 애플티비를 좀 쓰다가 넷플릭스로 다시 갈아탈 듯. 아쉬운 건 넷플릭스에서 막판에 보던 게 백종원의 레미제라블이었는데, 거의 결말을 모르고 가네. 흑백요리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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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다이소] 츄르 2종(5천), 전자레인지 라면용기(2천), 꽈배기 전선정리(1천), 스펀지 다목적 수세미(1천), 냄비받침(2천), 유리화병(2천)

올해의 새로운 컨텐츠. 매일 내돈내산으로 소비하는 아이템에 대한 리뷰입니다! 제 블로그가 일상 - 맛집 - 요리 - 제품리뷰 등 다양한 주제로 확대하고 있는데, 올해는 제품리뷰로 가볼까 합니다. 상품은 다이소와 여러 정보를 통해 다룹니다. 일단 츄르는 딱히 리뷰가 필요하지 않죠? 사실 츄르도 여러 종류가 있는데, 우리 고양이는 코리안 숏헤어면서, 이상하게도 저 츄르 아니면 안 먹습니다. 츄르 남기는 고양이? 우리 고양이.... 전자레인지 라면용기는 즉흥적으로 구입했습니다. 예전 피씨방 라면이 편의점으로 나오는 것도 괜찮았던 기억으로 구입해보려고 합니다. 물양은 조금 적게 들어가고, 냉수와 온수의 시간이 생각보다 별로 차이가 안 나는 게 신기하네요. 커피 포트 없을 때 사용하면 좋을 듯? 수세미도 샀는데, 이유는 집에 철수세미가 거친 수세미가 있는데, 일부 용기의 경우는 스펀지로 닦아야 한다고 해서, 추가로 구입했습니다. 냄비받침은 원래 라탄 느낌의 냄비받침이 있었는데, 뚝배기 올리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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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당근] 청주 당근 메타는 레고에서 기타로

얼마 전에 청주에 레고가 대량으로 풀리고 있다는 포스팅을 했는데, 이번에는 바뀌었습니다. 날이 풀려서인지 이번에는 기타가 대량으로 풀립니다. 일렉기타부터 희귀한 것까지. 저렴한 가격대부터 시작해서 100만원 넘는 기타도 나오고 있네요. 기타는 취미가 없지만, 일렉기타는 흥미가 있던 중에 매우 저렴한 기타가 있어서 구매하겠다고 하니 사직동으로 아침에 가야 한다고 하네요. 사직동은 현재 재개발이 한창입니다. 그런데 거의 모든 건물을 허무는 와중에 한 집만 남아 있네요. 천막이 찢어져 있길래 그걸로 안을 바라봅니다. 보통 괴담에선 귀신 때문에 못 허무는 걸로 나오는데. 걷다 보니 나오는 태화목욕탕. 문을 닫아서 사우나 활동에 리뷰할 순 없겠네요. 그러고 보니, 이제 날이 좀 풀리면 수영장 탐방을 해볼까 합니다. 안의 시설물을 외우려면 수경 안에 안경을 맞춰야 할 듯? 당근 거래를 위해 가보니, 일반 주택에 아저씨가 반기더군요. 사실 구매하려다 마음이 바뀌어서 앰프에 연결해야 하는데, 앰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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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창동 시장에서 찾은 포장마차, 모도리 실내포장마차(모도리실내포차 사창점)

모도리 실내포차 사창 충청북도 청주시 서원구 창신로 20 1층 이 블로그의 체크인 이 장소의 다른 글 충북대 정문에 모도리는 알고 있었지만, 좀 더 가까운 곳, 사창시장 쪽에도 모도리가 생겼다는 걸 알고 방문! 포장마차답게 늦은 시간에 방문해도 문을 연다. 보통 새벽 2시까지 연다고 보면 되니, 1,2차보단 막차로 가기 좋은 듯? 인테리어는 충북대 정문이랑 비슷하다. 가장 큰 특징은 역시 낙서. 김지원과 카리나와 몇 명은 낙서 세계를 피하는데 성공. 언제나처럼 술은 셀프이고 마지막에 병은 세는 방식. 메뉴는 매우 다양한데, 메뉴판에도 낙서가 섞여 있다. 먹태폼 미쳤다아처럼. 이곳은 총 2번 방문했는데, 처음 방문해서는 가오리찜(15000)을 발견하고 놀라서 시켰다. 가면 주는 밥이 살짝 말아져 나오는 이 국. 이 모도리 포차의 시그니처이자, 이것의 만족도가 너무 높아서 다른 안주가 상대적으로 덜하게 느끼는 녀석... 다대기와 소금이 나오는데 순정이 가장 좋았다. 그리고 바로 등장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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