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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쇼핑] 돌체구스토 지니오S 쉐어, 네이버 강세일로 99000원에. / 당근에서 블라인드 구매 18000원 / 다이소 벽선반

아침에 일어나서 블로그 방문하다가 본 광고로 클릭! 일리 캡슐 머신이 있긴 한데, 요즘 슬쩍 오래 쓰기도 하고 물리기도 하는 중에 얜 좀 이쁜 듯? 강세일 쿠폰까지 합치면 저는 109000원 정도 나옵니다. 11시에 라이브 방송하면 더 이것저것 있겠지만, 라이브 방송은 일단 쓰루~ 일단 지금 봤을 때 구매해야 할 듯... 일단 제가 그전에 일리 캡슐 머신 썼을 때 경험을 바탕으로 하면, 일단 검은색이 나중 관리 생각하면 좋습니다. 구성은 머신, 아메리카노, 마키아토, 머그,펜 등이 있네요. 구성은 이 가격이면 실한 듯? 사실 일리 머신 쓸 때, 스타벅스 캡슐이 탐나긴 했어요. 다른 모델이랑 기능 차이도 있긴 한데, 현재는 이 모델이 아마도 가장 최신이라 기능이 많은 듯 합니다. 쉐어 버전은 특징이 스타벅스 캡슐과 함께 한다는 점! 일단 구매 완료. 저는 추가로 원두도 더 구매했습니다. 카드사 혜택이 있어서 추가로 5천원 정도도 할인 가능합니다. 요즘 물가 때문에 스벅 가기도 좀 힘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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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탄면과 샤오롱바오를 곁들인 주말 점심은 완벽(개신동 반객)

토요일 목욕을 마치고 나왔는데, 근처에 반객이 있더군요. 반객 충청북도 청주시 서원구 성봉로 186 이 블로그의 체크인 이 장소의 다른 글 점심이라 마음에 점을 찍는 느낌으로 가볍게 딤섬만 먹으려고 했는데, 9000원에 4개. 아무래도 허무개그처럼 앉자마자 일어나야 할 것 같아서(근데 예전에 그렇게 딱 먹고 일어난 적도 있음) 여기에 BEST 마크가 붙은 탄탄면(9000)도 시켜봅니다. 물론 술도 빠질 수 없죠. 여긴 저렴한 중국술은 없어서, 그냥 참이슬로 대체. 딤섬을 시켜 간장과 생강채가 나왔습니다. 양배추와 짜사이도 나왔는데, 식전 양배추가 나왔습니다. 식전 양배추가 혈당쇼크를 막고, 몸에 좋다고 해서 먹습니다. 약간 산미가 나는 게 식초를 가미했나? 양배추 먹고 나니 나오는 탄탄면. 뭔가 대체적으로 심플한 디자인. 함께 나오는 것은 식초와 고추기름. 취향껏 타서 먹으라고 요로케 나옵니다. 우선 섞어봅니다. 사실 딤섬 먹고 탄탄면을 먹고 싶은데, 타이밍이 안 맞나 싶습니다.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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찐 노가다 후기 2일차 (낙엽 치우는 것도 일이라구여)

오늘은 사실 걱정했다. 어제 일정이 늦게 끝나서 아침에 일어날 수 있을까? 평소에 일찍 일어나긴 하지만, 몸이 견뎌낼 수 있을까? 견뎌냈다! 근데 고양이가 새벽에 자꾸 앙탈부리며 뭔가 벽에 막 기대고 앙~ 하고 다녀서 잠에서 깼다. 그래서 화가 나서 엉덩이를 떼찌하고 때리니 억울해하면서 울어서 잠을 제대로 자지 못했다... 아침에 화해하고 나가려니 또 서운한 표정... 일단 상황봐서 캣휠을 사줄까 말까 하는 중... 일단 당근마켓에서 하나 점 찍어뒀는데 고양이 용품들은 은근 냥이들에게 호불호기 갈려서 힘들다. (네고하려다가 차단된 건가) 오늘도 낙엽과 댄스! 오늘까지만 하면 이제 해방인가 싶음. 그래서 블로그 이웃이 부탁한 낙엽 아트 도전! 이제는 제법 익숙한 나의 무기. 뭔가 착용하면서 이젠 내 거라 느낌이 강하다. 그리고 드디어 이런 장비류의 시동을 켜는 법을 거의 마스터하게 되었다. 덕분에 이제 나는 텍사스 전기톱 살인마를 만나도 전기톱 뺏어서 시동 걸어서 공격할 수 있게 되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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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든 알바 후 토요일은 꿀맛(Q&A, TMI)

낙엽 청소 아르바이트는 뭔가요? 시설물에 퇴적된 낙엽을 치우는 일입니다. 보통 나무가 많거나 면적이 넓은 지역에서 합니다. 관리가 필요한 시설물에서 합니다. 시스템은 어떻게 되나요? 육체 노동에 속해서인지 노가다 룰을 따릅니다. 7시 30분쯤에 모이고, 점심 시간 1시간 전후, 간식 오전오후 1번씩 있고 그때가 합법적 휴식이며, 5시 전에 장비 정돈과 마감을 합니다. 어떻게 지원하나요? 일반적인 방법으로 할 수 없습니다. 게다가 지난 번에 관계를 쌓았음에도 이번에는 다른 인맥에 밀려서 일을 못 할 뻔 했습니다. 다행히 그 사람들이 쫌 깽판을 쳐서 복귀할 수 있었습니다. 공개적인 모집 시스템이 없습니다. 어떤 일을 하나요? 에어 블로워 업무, 낙엽 모으기, 낙엽 버리기로 간단한 업무입니다. 그리고 일할 때 쉬엄쉬엄 천천히하라고 말하는데, 실제로는 그렇게 할 수 없습니다. 아마 쉬엄쉬엄과 천천히의 기준이 다른 것 같습니다. 다들 작업 속도랑 작업량이 많아서 따라가려면 땀나도록 해야 합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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돼지고기 할인해서 롯데마트 갔는데, 상도덕 없는 사람 발견! 공개수배자 명단 분석하기, 명란계란말이 2트

블로그 이웃 포스팅을 보고 롯데마트에서 삼겹살 목심 할인 발견해서 일단 무작정 롯데마트 고고! 목욕 마치고 난 뒤라 목욕 가방 들고 품절되지 말라고 외치면서 고고. 일단 도착해보니, 수입산입니다. 뭐, 저는 인종차별과 국가차별을 하지 않기에 고기는 국적은 상관없습니다만, 국내산과 달리 고기 끝 손질이 좀 거칠어 보입니다. 그러나 이렇게 좋은 가격, 놓치지 않겠습니다. 오늘은 점심을 맛나게 사먹었기에 먹진 않고, 내일 먹을 예정! 고기 사고 습관처럼 주류 코너 구경. 그런 와중에 특이한 거 발견. 메이커스 마크 전용잔 패키지... ㄷㄷㄷㄷ 왁스 실링이 특징인 메이커스 마크. 그 왁스 실링을 잔에다 했다는데, 덕분에 그냥 메이커스 마크보다 비쌉니다. 잔도 보니 싸구려 잔이 아니라 최소 1만원 이상짜리 잔을 썼다고 하는데요.... 그런데 67900원. 그런데 왁스 실링에 편차가 심하다고 해서 확인하려고 열었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누가 잔만 빼감. 청주 사람들 중에 집에 이 술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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곱창전골 밀키트로 낙곱새 만들기(낙지, 새우 구입은 필수)

엄니가 요즘 홈쇼핑에서 산 물건을 저한테 짬(?)을 때리시네요. 뭐, 저 소곱창 전골도 나쁘지 않지만, 운이 나쁘게도 엄니가 만드시 육개장도 있고 그 덕분에 장르가 겹치는 느낌이 들어 낙곱새로 개조해보려 합니다. 왜냐구요. 주말이라 술 안주가 필요하거든요. 근처 마트에서 이미 다 손질된 것으로 낙지와 새우 사왔습니다. 둘이 합쳐서 15000원 정도 되었던가? 낙지와 새우 세척해놓고, 술도 세팅해놓습니다. 우선 낙지곱창을 보는데, 다대기 덩어리가 안 풀어졌지만, 색이 딱히 입맛을 돋우는 색이 아니라 개조에 들어가야 할 것 같습니다. 일단 빨간색이 필요해서, 고추장, 매운고춧가루, 고추장을 넣고 잘 섞이도록 물도 약간 첨가. 초간단합니다. 곱창전골이 이미 완제품이라서 취향만 더하는 느낌이죠. 뭐 낙곱새에 고추장이 들어가는지 안 들어가는지 모르겠지만, 제가 볼 땐 이런 류는 다 떡볶이류라고 할까. 요즘에야 고추장을 피하지만, 예전에는 다 고추장이 베이스였다구요. 일단 색을 잡고, 해물 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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킹스미스 접이식 워킹패드 Z1F, 내돈내산 리뷰(워크할 때 워킹하고 싶어서 삼)

내돈내산 인증 쇼핑 킹스미스 접이식 워킹패드 Z1F 가정용 런닝머신 아파트 워킹머신 실내 러닝 유산소운동기구 옵션 : 신상 Z1F (매트 1개 증정) 더보기 2025.01.구매확정 안녕하십니까? 원래 운동을 좋아하긴 하지만, 기온이나 공기 등 여러 요소로 외부 운동이 힘들어지던 터에, 작업실에 놓으면 좋을 것 같아서 워킹패드를 찾았습니다. 러닝머신은 비싸기도 하고, 사실 헬스장에 가도 러닝머신을 풀파워로 달리는 일도 별로 없어서 워킹패드면 적당할 것 같았습니다. 출처 : 제품 판매페이지 사진 무엇보다 저를 끌었던 건 바로 요 이미지. 뭔가 걸으면서 컴퓨터 작업을 하는 게 미래적이다? 그런데 여기서 같이 팔던 책상은 안 좋은 리뷰가 좀 있길래 살 뻔 하다가 취소했습니다. 그래도 기존 책상에 호환되겠지 생각했으나, 이런 구조의 책상이 아니면 힘들더라구요. 게다가 기존 일반 책상보다 접어도 길이가 길어서 아예 책상 밑에 숨겨둘 수도 없어서 한 동안 그냥 반만 접어놓은 채 바닥에 깔아놓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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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료만 있으면 5분 컷, 야끼소바(화려한 불쇼 포함)

안녕하십니까 부록입니다. 어쩌다가 모노마트 들릴 일이 있고, 동시에 제가 마침 야끼소바 재료가 있어서 야끼소바 만들 재료를 사왔습니다. 사실 재료만 있으면 야끼소바는 매우 싶거든요. 아, 스리라차 소스는 그냥 있길래 사왔어요. 그리고 시치미는 작은 병에 든 건 18g인데 가격이 비슷해서 벌크로 사옴. 그래서 풀동영상으로 야끼소바 만드는 걸 찍어봤습니다. 참고로 앞부분은 후라이팬 달구는 건데 1분 걸림;;;1분 10초부터 봐도 됨. 불쇼 2분 27초부터. 보시면서 생길 궁금증 예측해서 미리 말해보면, 1)손 씻음. 2)맨처음 넣는 건 올리브오일(얼면 저렇게 됨) 3)도자기 병에 들어 있는 건 그냥 10년 묵은 진간장(있어보이려고 고량주병에 넣음) 4)불쇼는 어제 먹다 남은 위스키로 함. 5)야끼소바 일본에서 먹어본 적 없음. 6)싱크대에서 하면 기름 제거 편할 것 같아서 함. 7)야채는 넣고 싶은 거 마음대로 넣음. 8)면은 숙면이라 안 익혀도 됨. 시간단축의 1등 공신. 그리고 이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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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가짜가 아니라 진짜로 노가다 알바하고 옴.

최근 화제가 되고 있는 모 유투버와 달리 저는 찐으로 노가다 알바를 하고 왔습니다. 페이가 좋아서인데, 원래는 5일 예정이었는데, 갑작스럽게 취소되었다가 다시 이틀만 하기로 했습니다. 그래서 아침부터 나갔다가 겨우 복귀. 고양이는 원래라면 나와 뒹굴거릴 시간인데, 갑작스럽게 나가는 나를 보고 1차 당황. 제가 하는 일은 청주 모 대학의 낙엽 청소. 일당이 세기 때문에 건수가 오면 어떻게든 합니다. 이 일이 아침 일찍 출근하는 대신 좀 일찍 끝나서 좋긴 합니다. 어제 날씨였다면 바람 때문에 꿈도 못 꿀 텐데, 오늘은 그래도 바람이 덜 분달까. 너무 급하게 나가서 고양이한테 라디오를 틀어주지 못한 게 걸리는군요. 차분하게 일기를 쓰면 좋겠지만, 또 일정이 있네여. 원래는 그냥 낙엽을 긁어모으는 잡부였는데, 이번에 업그레이드를 에어 블로워를 해보지 않겠냐고 해서 해봤습니다. 일단 요건 사람들이 기피하는데, 저 무거운 걸 계속 매고 있어야 하고, 기술이 좀 들어가고, 엔진이 매우 시끄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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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남선생 진미채김밥 / 소문난계란말이 김밥(매운맛) / 현풍닭칼국수(곱배기) / 처갓집 양념통닭(반반)

작년 맛집 체험단 블로그를 멈추면서 시작했던 편식리뷰. 제 맛집 리뷰가 줄어드는 공백을 채워주는 고마운 코너였지만, 올해는 편의점 식품을 줄이고 요리 위주로 다시 변신한 예정이라 앞으로 비중이 줄어들 것 같습니다. 실제로도 편의점 식품을 먹는 비중이 확 줄었습니다. 편식리뷰 할 때는 리뷰하려고 일부러 사먹기도 했는데 말이죠. 사진첩 구석에서 발견한 어남선생 진미채 김밥이 앞으로 잠깐 중단된 편식리뷰의 마지막 주자 정도가 될 것 같습니다. 앞으로 편의점 식품 리뷰를 하더라도 편식리뷰처럼 각 잡고 하진 않을 예정입니다. 우선 가격. 가격은 김밥집의 김밥과 유사한 3500원! 매콤달콤한 진미채 볶음과 향긋한 깻잎의 조화로운 맛을 컨셉으로 잡았습니다. 영양성분이나 재료 보는 걸 원하는 분을 위한 서비스. 개봉한 꼬다리샷. 딱 보시면 아시겠지만, 진미채 볶음에 양념이 과하게 묻어 있고, 그 덕분에 좀 짠 느낌을 받았습니다. 양념이 약간 초장 느낌도 나고 한 것 같은데, 사실 이미 맛은 잘 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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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에 오징어들 게임이? / 레고 희귀매물도 / 아이돌 샌드위치로 아이돌된 기분내기 /울냥이 꽁꽁냥이 닮음

오징어들 게임(청주, 2월 22일) 청주에서 상금 100만원의 오징어들 게임이 열린다고 합니다. 2월 22일에 동부창고 일대에서 참가비 1만원을 계좌이체로 입금하고 온라인으로 신청서를 작성해야 한다고 합니다. 제세공과금을 빼도 1등을 하게 되면 90배 정도는 이득이겠군요. 잠깐 근데 참여하면 일단 오징어가 되는 거네요... 그럼 전 참여할 수 없을 듯. 매물이 넘쳐나는 레고, 혹시? 전에 청주 당근마켓에 레고가 엄청 풀린다고 했는데 40년된 해적선에, 스타워즈 시리즈도 풀리고 있습니다. 갑자기 이렇게 풀리니 문득... 혹시 레고가 해롭다는 뉴스라도 나왔나 싶네요... 그게 아니라면 불경기라 소장템이라도 내놓아야 하는 시기가.... 어렸을 때 레고 마니아였다가 고딩 때 잠시 다시 했다가 끊었는데, 이렇게 풀리니까 레고방이 갖고 싶다... 고양이만 아니면... 다시 시작하고 싶다... New 아이돌 샌드위치 편의점 식품 안 먹는다 선언하고 바로 편의점 음식 포스팅하려니 민망^^;; 그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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밸런타인데이, 스타벅스가 하트까지 채워준 리유저블컵과 서브웨이 민트초코 쿠키로 달달하게!

From, 블로그씨 밸런타인데이, 특별한 선물이나 이벤트 계획이 있나요? 사랑하는 사람과의 소중한 순간을 기록해 주세요~ 발렌타인데이... 내가 가장 사랑하는 내게 주는 선물. 서브웨이의 신상인 민트초코쿠키ㅋㅋㅋ 한정판이라서 얼른 사버림. 무려 4개나 샀습니다. 기대하지 않았는데, 봉투를 타고 넘어오는 강한 민트향! 보이는 것도 강렬한 민트향. 그런데 이 시점에 스타벅스에 리유저블컵 증정 이벤트를 알게 되었습니다. 수량은 매장에 45개인데, 아마도 한 박스에 45개 정도가 들어가나 싶네요. 기간은 19일까지 합닏가. 2시부터 8시라고 하지만, 어차피 2시부터 3시 안에 승부날 듯?? 사이즈는 컵사이즈에 맞춰 그란데 사이즈 하나! 깜빡하고 있다가 블로그 이웃 포스팅으로 허겁지겁 1시 45분쯤에 가니 이미 길게 늘어선 줄. 줄 안 서고 중간에 사이렌오더로 꼼수를 노린 분이 있었지만, 포스기 계산만 인정입니다! 근데 이런 줄만 보면 맨날 내 앞에서 다 팔릴 것 같은 공포 가지신 분? 나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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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은 실패한 명란계란말이입니다(솔직)

그냥 어느 날 갑자기 명란계란말이를 만들어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 뭐, 계란도 있겠다, 명란젓도 있겠다, 한 번 해볼까 합니다. 시작은 계란물 만들기입니다. 감칠맛을 위해 참치액젓 투하. 계란물에 얇게 썬 파를 넣어주고 그리고 또다른 메인 재료인 명란젓 준비합니다. 파지명란이라 일부가 깨져 있네요. 날이 봄처럼 따뜻해져일까.. 흔들리는 꽃들 속에서~~ 저의 후라이팬도 흔들리네요! 앗... 역시 카메라로 찍으면서 요리하니 어렵군. 팬이 너무 달아올라서 계란부침으로 변해버림. 그래도 포기할 수 없죠! 아놔.. 정작 중요한 명란을 계란말이 사이에 넣은 걸 못 찍었네요. 당황한 사이에 얼레벌레 완성된 계란말이. 완성된 계란말이.. 어떻게든 썰어서 모양을 내볼까 하지만... 실패함.. 게다가 맛도 실패.. 명란젓갈 저염으로 샀는데도 개짬! 명란을 엄청 조금 넣어야 하는 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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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나갈 때 언제나 궁금했던 카페가 문을 닫았다. 그곳에서 여러가지를 구매했다. 문 닫을 때야 단골이 되었다는 농담과 함께.

충대 정문 근처에 주택을 개조한 카페가 있었다. 그리고 그 카페가 다시 한 번 바뀐 곳이 트리플이란 카페였다. 일부러 찾아가야 하는 위치라 어쩌다 지나칠 때면 가보긴 했지만, 이번에 당근에 화분이 특이한 게 올라왔길래 가보니 바로 그곳이었다. 가게문은 열려 있었지만, 사장님은 오후에 온다고 해서 가게를 구경해봤다. 계단의 나무가 없어진 틈새에 고양이 스티커 ㅋㅋ 요것도 마음에 들긴 했지만 예약이 이미 되어 있었다. 원래 내 목적이었던 화분. 원래는 다른 화분을 사려고 했는데, 이 유타 화분이 상태가 좀 좋아보였다. 그렇지만 고양이에게 안 좋은 화분이라 잠시 고민. 결국 이 화분을 골랐다. 안에 보니 식물이 죽었지만, 화분 자체는 큰 게 있어서 혹시 버리려나 물어봤는데, 판매 예정이라고 하셔서 그것도 같이 구매했다. 유료로 판매하는 것도 있지만 무료나눔도 있었다. 나름 알뜰살뜰이라 무료로 주는 건 상당히 챙겼다. 컵, 얼음통, 칼갈이 등등. 그 와중에 특이템도 나눔이길래 바로 겟!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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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 아침 청주농수산물시장 근처 가기, 식자재마트 쇼핑(정작 맛술이랑 멸치다시다 구입)

청주 봉명동에 위치한 농수산물시장. 저는 재작년쯤인가 방어를 구입하려고 간 적이 있었습니다. 그러나 이곳은 이제 이전하고 정리될 예정입니다. 이른 일요일 아침, 그곳을 가 보았습니다. 이른 시간이라 사람은 없었습니다. 제가 일어나면 돌아다니는 스타일이라서^^ 과일경매장 안쪽. 처음 봄. 수산물시장에는 작년인가에 우니를 사볼까 갔는데 안 팔더군요. 미역국을 만들 때 넣어볼까 했는데... 수산물시장도 문을 잘 안 연 느낌입니다. 확실히 낡은 느낌이 들긴 하네요. 재미가 없어져서 맞은 편 식자재마트로 왔습니다. 여기 소고기 코너에 뭉태기를 판다고 해서 구경왔습니다. 뭉태기는 사실 소시장이 있는 쪽에서나 구경할 텐데... 가격은 15000원선. 구입할까 말까 망설이는 중. 자세히 살펴보니 만든 날이 어제입니다. 토일에만 뭉태기를 판다고 하니, 어제 생산이었겠죠. 뭉태기를 먹으려면 토요일에 방문하는 게 맞을 것 같습니다. 요건 천엽! 곱창 가게 주면 요걸 삶아서 서비스로 많이 주죠. 혹은 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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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일기] 하루에 마트만 2번, 당근하러 이리저리 다녀 칼로리 소모짱이었음(등촌샤브샤브, 매운칼국수, 나투루)

식자재마트에서 미나리랑 멸치다시다와 맛술을 사고, GS 프레시에서 버섯을 샀는데, 정작 고기가 가격이랑 양이 마음에 안 차서, 홈플러스까지 다녀왔습니다. 홈플러스에서 소고기 600g을 사고 대패삼겹살도 사왔습니다. 이젠 익숙해져버린 등촌. 딱히 레시피는 적지 않습니다. 그리고 익숙해져서 오리지널보다 그냥 놓고 싶은 것도 마음껏 넣는 중. 솔직히 이렇게 다양하게 넣으면 마라탕과 큰 차이 못 느끼겠음. 화끈하게 먹어주고! 토요일부터 내 당근 단골이 된 카페에 갔음. 원래 화분만 사려고 했는데, 특이한 게 시선에 걸렸음. 당근에는 안 올라온 거였는데, 전에도 그냥 채팅으로 물어서 산 적이 있어서, 이것도 판매하냐고 하니깐 1만원에 판다고 나옴. 근데 보드가 스노우보드로 160만원짜리라고 함. 그럼 못 참지. 이날의 구입물품. 마라세나는 원래 고양이에게 안 좋은 식물이라 살까 말까 고민했는데, 삼. 그리고 저 쟁반. 무려 철로 만든 쟁반이라 무겁고 튼튼. 원래 개당 2000원씩 팔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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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서 안전하게 굴보쌈 먹기(굴 세척방법, 7번 헹구다) + 가정집에 노래방 즐기기(블루투스 마이크와 유투브 필수)

집에서 즐기는 굴보쌈 겨울이 오면 두 가지가 유혹합니다. 방어와 굴. 방어는 가격방어에 실패해 비싸기 때문에 올해는 그러려니하고 넘깁니다. 그렇지만 굴은 넘기기 힘든데요. 특히 익히지 않은 생굴 특유의 맛과 향이 생각나면 굴보쌈이 자연스럽게 생각납니다. 마침 어머니께서 보쌈을 삶았다고 해서 집에서 굴보쌈을 도전해보려고 합니다. 먼저 어머니가 보내주신 보쌈... 그런데 티비 프로그램 뭘 보고 하신건지 약간 동파육 같은 느낌이... 도마에 넣고 두툼하게 썰었습니다. 굴은 따로 세척 과정을 담지 않았지만, 소금을 한주먹 넣고 3분 정도 방치 후에 물로 7번 헹궜습니다. 특히 굴봉투에 든 물은 전부 버리고 헹구고 체로 건지고 다시 새 물에 씻고를 7번 정도 했습니다. 손으로 헹구다가 굴 터지니깐, 물로 씻고 물 새로 바꾸고를 계속했습니다. 관건은 굴봉투에 든 불순물을 전부 버리고 굴 주변에 투명한 물이 생길 정도라고 할까요? 그렇게 완성된 굴보쌈! 요즘 저는 쌈은 알배추쌈만 먹습니다. 배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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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서 굽는 야키토리와 백명란구이(야키토리는 생각보다 어렵다)

내돈내산 인증 쇼핑 저염 명란젓 파치 파지 1kg 젓갈모음 구이백명란무색소정란 찬누리 찬누리젓갈모음 : 백명란젓 파치 / 중량 : 1kg 더보기 2025.02.구매확정 주말은 맞이해서 오늘의 특선 요리는 야키토리입니다. 원래는 시장에서 닭 한마리를 사다가 다 해체해서 여러 부위로 꼬치를 만들까 했는데, 갑자기 급피곤(혹은 귀찮)해져서 그냥 제일 쉽게 가기로 했습니다. 그래서 마트에서 닭다리살 정육(300g)을 사왔습니다. 사온 정육은 먹다 남은 맥주와 소금에 재워뒀습니다. 조리 전에 물로 헹궈서 잘 정리해둡니다. 다리살에는 그냥 대파가 최고죠. 대파는 밑둥 부분으로 적당한 크기, 손가락 2마디 정도 크기고 썰어둡니다. 그 사이에 닭고기도 비슷한 크기로 정리해주는데, 저는 가위로 정리했습니다. 꼬치를 스텐레스 꼬치로 할까, 대나무 꼬치로 할까 하다가 대나무 꼬치로 했습니다. 이유는 스텐레스는 그걸 언제 다 기름칠하고 닦나 싶어서요. 50개에 다이소에서 1천원짜리 샀습니다. 근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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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일기] 나를 체하게 만든 건 무엇인가?당근거래를 핑계로 10킬로 걷기

어제 다행히도 알바를 생각해서 연차를 사용했는데, 몸이 점점 안 좋아지더라구요. 심지어 오한이 생기고... 설마 굴보쌈의 저주인가 했는데... 좀 생각해보니 이 느낌은 체했을 때입니다. 물론 바늘로 따면 직빵이지만, 남이 해주는 게 아니라 자기 자신이 따는 건 엄청 별로이기 때문에 어쩔 수 없이 약으로 해결해야 합니다. 그리고 그전에 범인을 찾아내려고 합니다. 과연 나를 체하게 한 범인은 무엇일까요? 부채살 부채살의 두께가 있어서 화로구이 대신에 후라이팬 조리했습니다. 일단 후보에 올려봅니다. 맥그리들, 맥머핀 세트 주말이면 먹는 맥도날드, 맥그리들... 맥머핀보다 역시 맥그리들이 식감이 더 맛있습니다. 범인은 아닌 것 같군요. 목심 가장 유력합니다. 일요일 저녁 메뉴였고, 다른 메뉴는 먹고 걷기를 했는데, 이건 먹고 바로 누웠거든요. 지금 보니 때깔이 좋은데, 저 두꺼운 지방 부분이 문제였으려나. 아무리 봐도 범인인 것 같습니다. 500g인데... 처음에는 긴가민가해서 버티다가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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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리향 42000원짜리 코스 먹은 리얼 후기(+양장피)

외할머니 생신을 맞이해서 매번 한정식만 먹다가, 이번에는 변주를 주기로 했습니다. 중식 코스 요리. 맛집 블로그를 한다는 죄(?)로 저한테 가게를 찾으라 해서 열심히 찾았는데, 결국은 돈 낼 사람의 집과 가장 가까운 가게로 ㅋㅋㅋㅋㅋ 천리향 충청북도 청주시 상당구 1순환로1514번길 31 이 블로그의 체크인 이 장소의 다른 글 하지만 그 덕분에 원래의 제 거주지와 상당히 떨어진 이 외딴 곳까지 오게 되었습니다. 외딴 곳이란 건 농담이 아님. 보다시피 자신들의 음식에 자신이 있는지 정말 외딴 곳에 있음. 코스 요리 전문인 듯 가는 길에 현수막이 붙어 있습니다. 그런데 현수막을 보게 되면, 코스보다 여기 특제 수제군만두가 더 신경쓰임. 안 그래도 식사 중에 누가 군만두 서비스 주면 좋겠다고 말함("40만원어치 먹었는데 서비스도 없냐?") 나도 궁금해서 나중에 근처 가면 군만두는 먹어볼까 하는 중. 그렇게 힘겹게 도착한 천리향. 화요일은 휴무라네요. 안에는 비싸 보이는 장식들이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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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름 음식, 귀밝이술에 부럼은 최고의 궁합

From, 블로그씨 오곡밥, 부럼, 나물 반찬부터 특별한 대보름 음식까지! 건강한 정월대보름 요리 영상을 공유해 주세요! 정월대보름 사실상 발렌타인 데이처럼 족보 짧은 날보다 훠얼씬 오래된 우리 전통의 명절인데 좀 무시당하는 느낌이 있어서, 어차피 발렌타인 데이 챙길 바에 이 날을 챙기기로 결정!(물론 발렌타인 데이는 내가 챙기는 건 아니지만..) 그래서 정월대보름 음식 중에 내 눈을 딱 뜨이게 하는 게 있으니. 바로 귀밝이술. 안 그래도 술 마실 핑계만 찾는데, 이토록 좋은 핑계가 어디 있을까? 올해는 좋은 소식만 좀 듣고 싶어서 미리 찾아낸 술. 그리하여 찾아낸 청주로 청하. 안주로는 부럼도 겸해서 하필이면 발렌타인 데이용으로 다이소에서 나온 초콜릿. 아침에 마실 술이니 딱 한 잔만 마시겠습니다. 말 그대로 딱 한 잔만! 그런데 한 병이 다 들어가고 남네. 안주는 부럼 겸해서 어차피 발렌타인 데이에 못 받을 초콜릿 발린 견과류. 있었는데... 없었습니다. 애인이요? 아니요. 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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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이먼킴 정성담은 한우갈비찜 + 도미노 피자 베스트 콰트로 미디움(나 너무 잘먹는다)

레이먼킴 정성담은 한우갈비찜 어머니가 명절 때마다 원래 갈비를 해주시는 편이었는데, 이번에는 귀찮았는지 맛있다고 한우갈비찜을 2봉지 줬습니다. 2봉지를 모두 냄비에 부운 상태. 일단 뜯을 때, 레토르트 짜장 냄새와 유사한 냄새가 났습니다. 이 부분은 살짝 감점. 표시된 조리시간까지 끓여봅니다. 일단 조리는 완! 갈비찜의 최고 친구는 누가 뭐라고 해도 흰쌀밥 아니겠습니까? 그릇에 담아 먹으면 좋았겠지만, 이미 레토르트를 먹은 이상 데코는 포기함. 그냥 냄비 상태에서 먹음. 설거지를 줄이는 게 중요. 무, 대추, 떡, 당근 등이 들어 있음. 한우갈비찜이라고 하는데, 고기는 쉽게 뼈에서 분리되긴 하는데 고기의 식감이 두 가지임. 하나는 결이 느껴지고 좀 뻣뻣한 것과 매우 부드러운 부위. 매우 부드러운 부위는 먹을 만한데, 가끔 나오는 뻣뻣하고 결이 느껴지는 부위는 별로였음. 양념은 달달한 맛. 갈비찜은 우리 어머니께 더 나아서 사먹지 않을 듯? 도미노 베스트 콰트로 원래 치킨 피자에서 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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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먼밀러 뉴에어론 체어 1년 VS 에르고휴먼 E2 센트럴 프로 1달 사용기 (배송부터 단점까지)

안녕하십니까 부록입니다. 이번에는 보통 3대 의자라고 하면 칭해지는 허먼밀러, 에르고휴먼, 립체어 중에서 2개를 보유하고 있고, 사용해본 시점에서 두 제품을 비교해보는 리뷰를 해보고 싶었습니다. 사진의 배경은 애플 지우기로 일부 개체를 지웠습니다. 물론 일방적인 비교는 안 될 수 있는 게 제품 라인업 중에서 제가 소유한 에르고휴먼 E2 센트럴 프로가 저렴한 라인이라는 점이 있습니다. 저는 두 제품 모두 할인 중일 때 할부를 통해서 구입했지만, 현재는 모두 가격이 상승한 상태입니다. 가격이 상승한 현시점에서는 가격이 약 2배 차이가 난다는 점도 고려할 요소라 하겠습니다. (허먼밀러가 비쌈) 물론 이렇게 고가 의자가 필요한가라는 점이 있지만, 그건 간단하게 의자의 역사를 훑고 넘어갈 필요가 있습니다. 의자의 역사 가장 최초의 의자는 자연물이었습니다. 돌, 나무 등 자연에 존재하는 대상이 의자 그 자체였습니다. 그러나 그런 의자는 점점 인간의 인지능력과 제작 능력이 상승하면서 진화해왔습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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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달음식 줄이기 시작했는데, 1월에 1번 밖에 안 시켜서 신나서 마라탕 시켜버림.(탕화쿵푸마라탕 마라탕+꿔바로우 세트)

안녕하십니까? 보통은 명절 때 살찌는 경우가 많을 텐데요. 저는 되려 명절 때는 이상하게 식욕이 없고 먹을 게 없어 살이 빠지다가 다시 일상으로 돌아오니 입맛이 싸악 도네요... 작년 후반부에 요기요 무료배달 덕분에 신나서 주문해서 엄청 많이 먹었는데, 올해는 배달 음식 줄이기로 했는데, 1월에는 포스팅한 주말에 간짜장이랑 탕수육 시켜 먹은 게 전부더라구요! 그래서 확인하고 기뻐서 갑자기 홀린 듯 마라탕 시켜버림. 순간적으로 뇌가 이건 좀... 이라고 생각하긴 했는데... 정신 차려보니 편의점에 가서 고량주도 시켰네요. 그러고 보니 이번 주에 술도 덜 마셨네요. 가성비 메뉴라 시켰는데.. 시키고 고기추가 안 한 게 생각남... 근데 다행히도 꿔바로우 세트 메뉴였음. 마라탕 이거 봉지 풀 때마다 쏟을까 봐 조마조마한 사람 나뿐인가요.. 하마터면 실제로도 쏟을 뻔함. 가위로 자르면 뭔가 비닐이 들어갈 것 같아서 풀어서 하는데 ㅠㅠ 그리고 비닐에 묻어 있는 양념들 아까움. 그럼에도 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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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만의 시간, 뇌의 흐름에 따라 흘러가는 하루.

From, 블로그씨 집순이 만렙 블로그씨는 혼자 노는 시간이 좋아요. 소소하지만 알차게 보내는 혼자만의 시간을 사진과 함께 공유해 주세요! 아침에 일어나면 가장 먼저 하는 건 달마 대사님과 인사. 그러고 보니 동생 살쪘을 때 달마 닮아서 놀림. 이게 있는 이유는 자기 전에 무서운 이야기 틀어놓고(?) 자기 때문. 고양이한테 빵집 차려줬는데, 영업 안하고 어디감? 빵이나 굽고 있지^^; 장농 위에도 달마 한 분 누워계심. 귀신이 이런 틈 좋아한다고 해서^^ 나 귀신 안 무서워함^^;;;;;;;;;; 침대에서 일어나보면 이런 풍경. 집 안에서 실내화는 신고 있지만, 신고 자진 않음. 교육받은 동양인이라. 빵 안 굽는 대신에 저렇게 앉아 있음. 저거 놀아달라는 뜻임. 앞에 알록달록이 최애템인데, 내가 맨날 훔쳐가는 척 해줘야 함. 아... 어제 술 마시고 식물등 안 껐네. 식물들 어제 야근 때려서 피곤할테지만, 일단 킨 김에 그냥 두기로. 일단 며칠 전에 신난다고 막 돌아다니다가 허리 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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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고 마니아가 있다면 청주를 노려라!(당근마켓에 레고 어마어마하게 풀리는 중), T 멤버쉽 노브랜드 시그니처 버거 1+1

상주 사람도 아니고, 누가 상 주는 것도 아닌데, 당근에 상주하다 보니 최근 특이한 경향을 발견했습니다. 원래 자주 보이는 게 아닌데 레고 물량이 어마어마하게 쏟아지는 것. 물론 좋아보이는 건 많은 사람들이 채어가기도 하고, 중국레고도 있긴 한데, 좀 추적해보니 레고 마니아 한 명이 이사가면서 물건 정리하는 것 같습니다. 옛날에는 레고 참 좋아라했는데... 어려서 커서 레고만 가지고 놀고 싶다고 했는데.. 현재는 고양이가 건드리다가 작은 부품 먹을까 싶어서 아예 이런 류에는 관심을 끊어버렸습니다. 그렇지만 이런 나라도 참기 힘든 매물 등장! 근데 가격 보고 참았습니다. 25만원이라서요... 모니터 한 대 값.... 지금도 모니터 여러 대 산 거 때문에 허리가 S 라인으로 휘어질 지경이라서.... 그러고 보니 당근에 또 한 명은 개조 플스를 여러 대 팔기도 하고, 아무튼 흐름이란 게 있는 것 같습니다. 안 그래도 거실에 노는 티비 생각하면 좀 저렴하게 나오면 한 대 사고 싶기도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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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만에 먹은 후카미, 웨이팅이 버겁지만 청주 근본 라멘집(산남동)

11:30분 오픈, 2025년 2월 4일 방문 후카미 충청북도 청주시 서원구 산남로 83 테마상가 102호 이 블로그의 체크인 이 장소의 다른 글 감기에 시달렸던 동생이 오픈런 가자고 해서, 간 후카미입니다. 산남동에 오픈한 이래로 인기가 많아 항상 웨이팅이 있는 가게입니다. 11:30분 오픈런을 노렸는데, 다들 노린 사람이 좀 있어서 8명 정도가 있었습니다. 한 타이밍에 최대 14~16명 정도 수용 가능한 것 같습니다. 앞에는 주차 단속이고, 이곳에 주차할 곳이 마땅치 않으니 제법 아쉽습니다. 첫 타임에 4번째 팀이라 안에 들어가기 성공이고, 다행히 좀 더 편한 테이블에 앉았습니다. 예전과 달리 약간 뭔가 딱딱딱 서비스되는 느낌입니다. 예전에는 어머님이 접객을 많았는데, 이제 젊은 사람이 접객을 맞는데, 그래서인지 오픈런의 특성인지 모르겠지만, "온 순서대로 자리 배정" "착석 순서대로 주문 먼저 전부 받음" "순서대로 메뉴 제공" 이런 시스템이 가동됩니다. 물론 이게 당연한 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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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돼지불판 간만에 가동, 불판이 다르면 고기맛도 다를까?(하남돼지 불판 Ver1, 내돈내산)

From, 블로그씨 블로그씨는 퇴근 후에 족욕하는 시간이 힐링이에요~ 나의 힐링 타임을 영상과 함께 공유해 주세요! 그동안 소고기 야키니쿠를 해먹거나 소고기 위주로 먹다 보니, 돼지가 서운할까 봐 간만에 삼겹살 작동! 사실 집에 하남돼지와 콜라보해서 출시했던 무지 비싼 불판이 있었는데(정가 11만원) 그게 기울기를 고정해주는 클립을 잃어버렸고, 버너에서 구우면 너무 오래 걸려서 사용을 안 하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이제 제 애용하는 화력좋은 가스통도 있고 해서, 미리 부속품으로 클립을 구매했는데, 클립도 쪼그만한 거 2개가 거의 만원이 넘음;;;; 그래서 사는 김에 그냥 받침대가 붙어 있는 집게도 같이 구입. 청주는 삼겹살과 파절이가 유명하지만, 채칼도 없고, 요즘 꽂힌 감자칩이 생각나서 하나 남은 감자를 감자껍질 벗기는 걸로 얇게 슬라이스해봤습니다. 요건 소금물에 담가 전분기를 빼고 밑간을 해줍니다. 감자칩처럼 바삭하게 만들려면 국산 감자는 전분 제거를 좀 해야 합니다. 혹시나 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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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징검다리에 연차 써서 일주일 놀았는데, 더 놀고 싶다. (생일잔치 2회 참석, 화로구이 2회, 빨래방 2회)

티는 안 냈지만 이번 연휴 기간에 연차까지 써버려서 끊임없이 놀았습니다. 다만, 행사가 많이 있어서... 특히 생일 참석해야 하는 게 2개가 있어서 그 핑계로 여행 같은 건 계획하지 않았습니다. 뭐, 사실 여행은 별루 좋아하지 않고, 캠핑 욕구는 집에서 해결해서 굳이긴 하죠. 처음 생일은 간단하게 샤브샤브 먹자고 해서 그냥 그렇게 넘어가기. 채선당을 좋아하시는데, 저녁을 좀 일찍 먹으니 용암동에서 갈 곳이 별로 없어서 명암저수지 근처로 갔습니다. 전에 웨이팅을 했는데, 이번에도 사람들이 많더군요. 달라진 게 있다면 고기가 한우로 바꾸고 버섯도 따로 추가했다는 거. 한우는 제가 전에 9900원짜리 한우 사와서 먹었던 질감이라 비슷했는데, 말은 하지 않았습니다. 앞으로도 저는 조용히 꾸준하게 9900원짜리 한우로 샤브샤브해 먹어야겠다고 생각. 대략 계산해봤는데, 샤브샤브 여럿이 먹을 땐 버섯샤브 세트보다 그냥 버섯 추가하는 게 더 저렴할 듯? 요즘 좀 추위가 물러나는 느낌이라 그런지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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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데리2 얼티밋(22000원) 쟁여둠 + 깨알 청주 뉴스

일단 혹시라도 몰라서 까먹기 전에 그래도 아직 연휴의 여유가 남아있는 오늘 미리 스팀에 들렀습니다. 스팀에 얼마 썼나 찾아보니, 뱀파이어 서바이벌 산 게 전부더라구요. 근데 생각해보니 ios 버전이 나와서 그걸 또 샀으니 중복 투자... 그래도 1만원 안쪽으로 게임에 소비했습니다. 그런데 가자마자 딱 보이는 게 몬스터헌터 라이즈& 몬스터헌터 썬브레이크 세트. 17450원.... 75퍼 할인이면 괜찮아 보이는데, 컴이 없어요... 맥만 있어서 그림의 떡... 겨우 넘기고 보니깐 다행히 요상한 게임만 보여서 빠르게 목표를 향해 가봅니다. 레데리, 즉 레드 데드 리뎁션을 줄인 건데, 서부쪽 오픈 월드를 배경으로 한 게임이라고 합니다. 게임에 빠져서 위스키랑 시가 시작한 사람도 많다는 게임입니다. 명작이라고 하니깐, 당장은 아니더라도 나중에 노년에 할 게 없으면을 대비해서라도 미리 사놓기로. 뭐, 그때 가서 스팀이 망하진 않겠죠? 사려고 보니 일반판이랑 얼티밋이 있던데, 얼티밋 찾아보니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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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랜테리어, 겨울을 견뎌내며 함께하는 시크릿 가든

From, 블로그씨 블로그씨는 봄을 기다리며 식물을 들였어요! 우리 집 플랜테리어를 사진과 함께 소개해 주세요~ 겨울은 사람도 힘들지만, 식물도 무척 힘든데요. 게다가 우리집은 고양이가 있어서 식물의 종류가 한계가 있습니다. 다들 비슷한 처지인지 당근에 매물(?)들이 많이 나오는데 집이 워낙 추워서ㅜㅜ 식물보다 고양이 안 춥게 하는 것도 일이라서요. 난방을 위해 두꺼운 방한커튼까지 설치해서 창문을 여는 일도 없고, 공기청정기에 의지하고 있는데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조명만큼은 조금 신경을 쓰고 있습니다. 3층의 구조인데 위에서부터 광량을 강하게 해서 조절하고 있습니다. 조명은 일반 조명이 아니라 따로 구입한 식물등입니다. 특히 보통 식물등이 난해한 색깔인 경우가 많은데 제 식물등은 얼핏 일상적인 조명과 비슷한 주광색과 주백색이라 인테리어를 크게 해치지 않습니다. 맨 위에는 가장 강한 조명입니다. 그리고 고양이의 습격에서 방어할 수 있게 해놓았습니다. 채운각과 몬스테라입니다. 둘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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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이루마의 희귀 악보집으로 연주하던 나(설날 기념으로 과거 사진첩 회귀중)

일단 사진첩 용량이란 게 정리하지 않으면 끊임없이 늘어나기 때문에 새해 기념으로 사진첩을 보면서 정리하려고 해요. 일단 요즘은 셀카를 거의 안 찍으니 과거 셀카는 일단 절대적으로 보전하고, 나머지 중에서 삭제 예정. 삭제 1순위는 음식 사진. 이유는 대개 음식 사진의 경우 가게가 이미 사라졌을 가능성이 있고, 굳이 사진으로 남길 필요가 있을까 싶기도 하고... 블로그를 하면서 네이버에 업로드하고 원본 사진은 바로 지우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래서 남은 건 제가 이사하기 전의 사진이 많죠, 근데.. 제가 예전에 마스터 키보드가 좀 큰 게 있었거든요. 이후에는 심플한 키보드로 바꾸긴 했는데.. 근데 그 시절에 이루마 악보집이 있어서 연주 연습한 영상이 나와서 기념으로 업로드합니다. 물론 잘하진 않아요.... 시기를 보니 2017년도... 그 당시 제 인테리어는 지금 봐도 난해하네요. 일반인 집의 인테리어였네요. 2017년... 2025년인 지금 기준으로 무려 8년? 그 당시에 가지고 있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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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날 해장으로 좋은 탕국으로 만드는 경상도식 뭇국(탕국이 아니라 소고기 국물이 있으면 가능)

설 명절 다들 음주하셨죠? 설날이라 탕국은 안 끓이고 떡국으로 대체하는 경우가 많을 텐데요. 이건 탕국이 있으면 바로 순식간에 대체 가능하지만, 없어도 만드는 게 어렵지 않아서 해장음식으로 좋습니다. 일단 저는 탕국이 없으니 먼저 소고기국부터 끓이겠습니다. 탕국이 있으면 바로 2부로 넘어가도 오케이입니다. 1부 소고기국 끓이기 소고기국은 저는 마트에서 사온 국거리가 있어서 국거리를 개봉한 뒤에 키친타월에 올려서 핏물을 빼줍니다. 핏물 안 빼주면 국에 거품이 많이 생기고 잡내가 납니다. 육수는 저는 그냥 한알로랑 멸치액젓으로 대략 만들었어요. 핏물 뺸 고기를 넣고, 끓여서 고기육수가 우러나도록 합니다. 이때 거품을 빼면 깔꼼합니다. 여기에 얇게 썬 무를 넣고 끓여주면 1차 준비물인 탕국, 혹은 소고기뭇국 완성. 2부 경상도식 뭇국 해장을 위해선 얼큰한 맛이 필요하죠? 고춧가루 4숟가락 정도를 넣어줍니다. 저는 매운맛을 좋아해서 여기에 매운 고춧가루 반스푼 추가. 그리고 콩나물을 넣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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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래부대찌개가 고래 맛있다며? (동남지구)

동생이 명절 중에 어쩐 일로 부대찌개를 먹자고 해서 갔습니다. 수제햄 고래부대찌개 청주동남지구점 충청북도 청주시 상당구 중고개로141번길 10-6 수제햄고래부대찌개 동남지구점 이 블로그의 체크인 이 장소의 다른 글 다행히 눈이 많이 내리던 날인데 영업하더라구요. 뭔가 동생이 다이어트 시작하더니 좀 클린한 게 먹고 싶은데, 또 부대찌개는 먹고 싶은지 찾았습니다. 저는 맛을 우선으로 하지만, 동생은 이제 음식을 볼 땐 성분을 먼저 보는 듯. 직접 만든 수제햄, 저염식, 무방부제, 무색소, 무전분, 상황버섯 육수. 추가밥이랑 반찬 셀프라는 점이 좋습니다. 가장 먼저 체크해야 하는 건 부대찌개 맛있게 먹는 법. 센불에서 5분 끓이다가 양념을 풀어 조금 더 끓이기. 라면은 나중에 육수랑 양념 추가한 뒤에 먹기! 셀프 코너에 가봅니다. 간단한 반찬들입니다. 무생채, 물김치, 오뎅. 양념장. 안의 내용물과 상태를 확인하기 좋게 다행히 뚜껑이 유리였습니다. 여긴 꽃이 뭔가 모티브인가? 입구에도 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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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절연휴 먹은 것. zip(틈새라면, 야키니쿠, 석화찜, 불고기 전골)

명절 제사 지내고 난 다음날, 갑자기 얼큰한 게 땡겨서 간만에 틈새라면. 틈새라면으로 간 게 제사 지내고 떡을 받아온 것도 있어서 가봤습니다. 매운고추가루랑 다시다, 콩나물, 떡, 김가루 조합을 해봤는데, 여태까지 중에 가장 맛있었습니다. 그리고 저녁은 쓸쓸하게도 혼자 갈비살에 와인. 흑흑, 외롭당. 전날 저녁에 기침 증세가 있어서 그냥 자가격리 중. 와인은 데일리샷에서 인기 많길래 산 리스트레또 탄은 다이소에 야자탄을 해봤습니다. 갈비살에 맛소금으로만 간하기. 양심상 곁들일 야채가 필요해서 대파 줄기 부분만 사용. 대파는 감기에도 좋거든요. 스페인식 파구이와 갈비살. 그리고 레드와인. 로망 중에 하나가 눈 내리는 곳에서 화로구이 먹기였는데, 눈 덕분에 분위기 좋았어요. 대신 좀 춥더라구요. 갈비살이 좀 크긴 한데, 저 정도 크기가 되어야 입 안에서 육즙이 팡팡이긴 합니다. 그리고 어머니가 굴을 가져다주셔서. 굴찜에 들어갑니다. 굴은 흐르는 물에 서로 껍질끼리 문질러서 대충 닦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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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징어게임 이정재 말투] 난, 이 떡볶이를 먹어봤어요~ (팔팔찹쌀꽈배기 가경점)

눈 내리는 날, 명절 맞이 목욕하고 명인사우나에서 아침 공복 상태로 지나가다가 발견한 가게. 블로그 이웃이 여긴 짱맛이라고 해서 먹어보려고 방문했습니다. 팔팔찹쌀꽈배기 충청북도 청주시 흥덕구 풍년로 16-17 이 블로그의 체크인 이 장소의 다른 글 어차피 명절에 떡국을 먹게 될 테지만, 그전에 에피타이저로 미리 먹어주는 떡볶이도 나쁘지 않죠. 떡볶이와 꽈배기. 떡볶이는 가끔 먹지만, 꽈배기는 잘 먹지 않아서 패쓰! 내부 구조입니다. 테이블은 4 테이블 정도? 부산 어묵이라 그런지 가격이 좀 이쎈요. 이건 부산어묵 제품을 파는 가격인 것 같아요. 여긴 재미있는 게 떡볶이 가격은 6천원으로 정해져 있는데 취향에 따라 커스텀할 수 있습니다. 저는 떡볶이 + 계란 + 잡채어묵으로 골랐습니다. 떡볶이 먹기 전에 국물도 먹고 싶어서 물떡을 시켰는데, 국물은 그냥 원래 주셨나 봐요. 컵으로 주시더라구요. 물떡으로 입가심하고 본격적으로 떡볶이 달려보겠습니다. 그런데 떡볶이에 올려 있는 무채. 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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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 애인의 집을 향해 걷다가 재개발이 된다는 걸 알았다

어제 날이 추워서 설날 전에 목욕재계할 겸 사우나 활동이랑 당근 활동 하러 모충동 쪽으로 갔다. 근데 인터넷 상에서 하는지 안 하는지 헷갈렸던 용궁탕은 역시 모충동 재개발에 걸려버렸다. 건물만 보면 아직 쓸만한데, 주변이 다 재개발로 묶이니 어쩔 수 없이 여기도 문을 닫는 거겠지. 건물이 좀 특이해서 사우나활동으로 들어가보고 싶은 충동이 마구 샘솟는 곳인데 ㅠㅠ 그렇지만 모충동 쪽에 크리스탈 사우나 찜찔방도 있다는 걸 알아 그 방향으로 가봤다. 사실 이곳은 잘 안 온다. 예전에 내 마지막 연애의 대상이 사는 동네였어서. 그전에는 아직 재개발을 저항하는 동네가 있었는데, 다시 갔을 때는 더 많이 번져 있었다. 구축에 사는 내 입장에선 아직도 쓸만한 집들인데, 다 쓸려가네... 언제나 마주칠까 겁이나서 다시 만났을 때 무슨 말을 꺼내야 할지 몰라서 갑자기 생긴 호수처럼 가지 못했던 동네인데... 아마도 이미 공실이 되고 재개발로 철거예정이 되었을 터이지만, 기적처럼 남아 있을 것도 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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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서 즐기는 야끼니꾸, 단 화로는 필수!(꾸리살, 토시살)

당근을 배회하다가 최근 관심이 생긴 화로를 구입했습니다. 약간 가게에서 사용하는 전문적인 게 좋다고 생각해서 구입했는데, 약간 지저분하긴 하더라구요. 근데 흙화로라서 잘못 제거하려다가 부서질까 봐 일단 고민하다가 그냥 쓰기로. 그리고 숯받침대가 없어서 다이소에서 스탠받이를 사서 사용! 숯은 다이소에 참숯이 있길래 가스레인지 위에 올려놓고 데우기. 숯으로 비장탄 구하고 싶었는데, 쉽지 않네요. 고기는 호주산 와규 꾸리살 스테이크입니다. 고기가 제법 두툼한 편이라 야끼니꾸로 먹으려면 미리 썰어야 하더군요. 썰거면 두 가지 먹어보자고 해서 하나는 양념, 다른 하나는 그냥 먹으려구요. 양념은 간장에 참기름, 물과 다진 마늘입니다. 썬 고기를 절반은 양념에 투하. 곁들일 술은 짐빔 하이볼. 손질이 끝난 고기를 가지고 옥상으로 고고! 숯은 겉은 하얗게 될 정도로 충분히 가열해줍니다. 숯을 먼저 화로에 넣고 일단 바람을 좀 불어서 재를 좀 날려줍니다. 위에 석쇠를 올립니다. 곁들일 야채는 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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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우나 활동 일지]5. 금강산 불가마 사우나(봉명동)

어쩌다 보니 사우나를 자주 가게 되었습니다. 그치만 이제 명절 기간은 진짜 성수기라서 아마 사람들이 많아서 쉬어가지 않을까 합니다. 이번에 간 곳은 봉명동에 위치한 오래된 가게로 약간 노포(?) 느낌이 강한 사우나입니다. 미리 알고 가시면 더욱 좋을 듯 합니다. 금강산 불가마 사우나 충청북도 청주시 흥덕구 1순환로512번길 28 이 블로그의 체크인 이 장소의 다른 글 지도의 위치를 따라서 봉명동의 한쪽에 위치한 사우나. 그러고 보니 대부분의 사우나가 헬스클럽을 겸하고 있다는 사실을 이제야 발견! 어느 정도의 규모가 되면 같이 하는 것 같습니다. 혹시 이유 아시는 분? 바디 관리하는 곳과 미용실과 이용실... 아 요즘 바버샵 말고 이용원이란 표현은 좀 드물게 쓰는데 이것만 봐도 역사가 묻어나는 것 같군요. 게다가 한방탕... 이온삼림수.. 포스가 다르죵? 태어나서 처음 들어보는 이온+삼림수이지만, 앞에서 정독해봅니다. 피부가 마시는 물, 미용수, 슬라임 현상... 젊음의 샘. 아, 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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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브샤브 꿀팁 / 버팔로 트레이스 / 레데리 스팀 할인 / 김씨포차(모충동)

동생에게 연락이 와서 간만에 샤브샤브! 그동안 샤브샤브를 먹을 때면 집게를 한 개 더 가져와서 2개 사용하는 게 나름 비법이었는데, 완전 개꿀팁 알아냄. 그건 바로 국물 2가지 맛 선택하고 각자 앉은 자리에 맞춰 돌려놓은 다음에 바로 젓가락으로 먹으면 짱빠르게 먹을 수 있음. 샤브샤브에서 이렇게 먹으면 속도전 가능! 근데 나는 월남쌈은 흥미가 없어서 다른 걸 많이 먹음. 선물 같은 하루였나? 사창동에 케익 저렴하게 파는 곳 폐업함.... 한 번은 사먹어보고 싶었는데... 데일리샷에 특가가 떠서 버팔로 트레이스 구입. 맛은 버번치곤 부드러운 느낌. 스팀에 2025년 2월 7일까지 역대 최고 할인으로 레데리2 18350원에 팜. 맥은 지원하지 않아서 컴터가 필요함.. 이거 역대급이라고 하던데. 일단은 바쁘지만 미리 사놓을 필요는 있음. 동생 컴 빌려와서 할까 말까 고민 중. 컴터 안 쓰니깐 오마카세 정도 사주고 빌려와야 할 듯. 물론 나중에~ 그리고 간만에 사람들 만나서 술 먹는데,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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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애 메뉴, 설날에는 매운 잡채밥이 최고, 그 잡채.

From, 블로그씨 올해 설날, 가장 먹고 싶은 대표 음식 메뉴는? 내가 좋아하는 설날 음식에 대해 이야기해 주세요~ 명절하면 떠오르는 음식은 여러 개가 있지만, 평소에 잡채를 잘 안 해먹어서 명절이 되면 맛볼 수 있는 잡채를 좋아합니다. 하지만 명절에 워낙 기름진 음식을 많이 먹기 때문에 잡채의 경우에는 아무래도 손이 덜 가기도 하고, 다른 메뉴에게 밀리기도 해서 보통 싸주시는 경우가 많은데, 저는 이런 잡채를 매번 손쉽게 밥반찬 메뉴로 만듭니다. 이른바, 매운 잡채밥! 이번 명절처럼 쉬는 날이 길 때 해먹기 좋은 매운 잡채밥을 소개합니다. 심지어 만드는 방법도 간단! 가장 먼저 필요한 것은 파기름과 고추기름 만들기. 먼저 대파의 줄기 부분을 매주 잘게 썰어줍니다. 청양 고추가 있다면 씨를 빼고 1개 정도도 잘게 썰어줍니다. 후라이팬에 기름은 좀 넉넉히 두른 뒤에 파를 넣고 파기름을 만듭니다. 이때 기름을 너무 아끼면 잡채가 좀 탈 수 있어서 넉넉한 편이 좋습니다. 제 잡채는 어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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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우나 활동 일지]6. 명인사우나(가경동)

안녕하십니까? 민족의 대명절 설.... 아무래도 대부분 목욕재계를 위해 사우나를 많이 찾으실텐데요. 제가 보니까 정보가 업데이트가 안 된 곳도 많더라구요. 모충동 크리스탈 사우나는 아직도 추천하는 곳도 제법 있더라구요... 저도 어제 허탕쳤어요... 그래서 정보 더 찾아보니 이미 2022년에 폐업했다고 나오는데.. 이후에도 추천하는 글들이 있더라구요. 요긴 오늘 아침 새벽부터 해볼라구 눈 맞으면서 가봤습니다. 눈 맞은 뒤에 하는 사우나는 더 각별하더라구요. 제가 원래 예전에 성화동에 살아서 가경동 홈플러스 주변은 자주 갔는데, 그곳에 사우나가 있는 줄은 미처 몰랐습니다. 왜냐, 상가 건물에 지하 쪽에 있었기 때문이죠. 명인사우나 충청북도 청주시 흥덕구 풍년로 26 명인투플러스 지하1층 이 블로그의 체크인 이 장소의 다른 글 근데 막상 그 위치에 가보니 모를 수 없게 티를 다 내더라구요. 입구는 가운데에 명인 투 플러스라고 적힌 곳으로 들어가면 됩니다. 지하라 엘리베이터를 타거나 계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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젓가락도 버텨내지 못하는 매운 등갈비찜(압력솥 필수)

안녕하십니까? 부록입니다. 요즘 식당은 잘 안 가고 집에서 음식을 해먹는데요. 독감이 극심하기도 하고, 명절 앞두고 돈이 모자르기도 해서 집밥 부선생 모드입니다. 등갈비찜을 하려고 하는데, 이유는 한 가지입니다. 이날 홈플러스에서 이게 할인이 가장 많이 되었다. 가장 저렴했다가 이유입니다. 약 1만원 할인 받음. 등갈비는 우선 핏물을 빼야 합니다. 큰 냄비에 등갈비를 한 번 세척 후에 넣고 물을 넣고 2시간 정도 기다리면 완료. 이후에 초벌 삶기를 할 건데, 저는 등갈비의 핵심이 깔끔하게 뼈와 살이 분리되는 것이라 생각해서 압력솥을 이용합니다. 자투리 야채(파,마늘, 양파)와 팔각이 있어서 팔각이랑 월계수도 넣어줍니다. 팔각은 예전에 동파육 만들려고 샀는데, 이게 향이 은근히 좋습니다. 이 단계에 저는 딱히 간을 하지 않고 삶을 예정입니다. 삶을 때 간이 들어가면 고기가 단단해지는 느낌이 있어서요. 물이 끓는 타이밍에 등갈비를 넣어줍니다. 처음부터 끓이면 육즙 성분이 모두 빠질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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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식리뷰_89 CU 나폴리맛피아 쉬림프 알리오 올리오 파스타(5000)

안녕하십니까, 편(의점) 식(품) 리뷰입니다. 가장 호기심의 대상이었던 급식대가가 수많은 콜라보로 CU 매장을 점령한 가운데, 갑작스럽게 권성준님의 제품이 보여서 구매! 요즘 롯데리아 햄버거가 호평이었기에 아마도 이런 제품류에도, 특히 편의점 미션에서도 강점을 보였기에 아마 좋을 것이라 기대하면 구입했습니다. 제품은 거의 완조리상태라 전자레인지에 데워 먹으면 됩니다. 데울 때는 집에선 2분이고 뚜껑을 제거한 뒤에 데우면 됩니다. 포장지를 벗기면 드러나는 내용물. 새우는 서으이를 표시하듯 4개 정도 보이고, 마늘이 생각보다 많이 들어갔습니다. 뚜껑을 벗기도 다시 한 번. 일단 편의점 돌리기 전에도 맛볼까 했지만, 아무래도 기름 성분이 들어있어서 어느 정도는 온도가 올라가야 제 맛이 날 것 같아서 돌리고 먹기로. 들어가는 재료는 한쪽에 표시되어 있습니다. 원래 알리오 올리오가 재료만은 간단해서 특별히 눈에 들어오는 건 없습니다. 사실 이런 제품류에서 매장에서 만드는 것과 같은 퀄리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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헉.. 펀샵도 문 닫네... / 만두, 만두~ / 도로 영구차단 첨 봄

펀샵이 곧 문을 닫는다 내 최애 쇼핑몰... 다른 곳에서 안 파는 싱기방기한 걸 많이 팔아서 좋아했던 펀샵이 문 닫는다. 느낌은 오긴 했다. 제품 올라오는 갯수나 에디터들이 안 보이면서 대규모 인사조정으로 아마도 CJ가 펀샵을 인수했으니 처리하는 느낌이 오고 있었다. 가장 인기가 있었던 것들을 먼저 없앴을 때 쎄했고 사람들이 우려하는 댓글을 많이 남겼다. 그런데 최근 확인해보니 원래 윗 게시물이랑 아래 게시물에 사람들의 그동안의 감정이 담긴 아쉬움과 그리움이 가득한 댓글이 한가득 있었는데, 오늘 보니 다 사라졌다.... 흠. 뭐지? 아, 여기 말고 재미있는 쇼핑몰은 이제 없는데.... 요기 따라하려다가 망한 컨셉만 많이 보여서.. 아마도 작년 하반기 티메프의 독이 유통업계 전반에 퍼진 탓일지도.... 현재 오프라인 뿐 아니라 온라인상에도 폐업이 엄청 심하다... 우리나라 괜찮은 거 맞지?????? 내 최애 만두와 엄마의 최애 만두 시내에 가서 만두를 먹을라치면 가는 가게. 유명한 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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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매요리) 독감이 유행하는 이 시대는 ‘파국’이다. 은근 맛있음.

안녕하십니까? 부록입니다. 저는 몇 년째 감기는 걸리지 않았지만, 이번에는 정말 독감이 심각한 것 같습니다. 이런 시기에 아무리 저라고 해도 어느 정도 예방이 필요한 것 같아서 이번 주말의 요리로는 파국을 준비했습니다. 당연히 이 파국은 아니구요. 소고기에 파, 마늘 정도만 넣고 말갛게 끓인 국이 되겠습니다. 대신 이번 파국은 감기 예방이 목적이니 어마무시한 파를 넣겠습니다. 최근에 파가 한 단이 생겼는데, 거의 반을 넣을 생각입니다. 최근에 거래를 튼 사직동 한우 9900원에 갔습니다. 딱 9900원 어치만 살라고 했는데, 1만 2천원 넘게 나왔습니다. 500그램 산다고 했는데, 더 준 건데, 그냥 샀습니다. 파. 파는 딱 봐도 상태가 안 좋죠? 그래서 제가 파국을 떠올렸습니다. 빨리 소진해야겠다고 생각해서 여기서 절반 정도를 손질해서 국으로 끓일 예정입니다. 파를 손질하기 전에 시간이 제법 걸릴 테니까, 먼저 고기에 밑간을 해줍니다. 고기 밑간 재료는 간단하게 진간장, 미원, 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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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매요리) 서더리 매운탕, 마트에서 찾아낸 행복

먹이를 찾아 헤매이는 하이에나처럼 마트를 돌아다니다가 처음 본 서더리매운탕 옆에 파는 정식 매운탕은 15000원인데, 이 서더리의 경우는 무려 3800원! 마트 회 코너에서 회를 손질하고 남은 생선대가리나 잡뼈를 파는 것 같습니다. 예전에 대형마트에서 연어대가리를 팔길래 사서 에어후라이어에 구워봤는데 대존맛이었고, 입맛 까다로운 우리 고양이도 잘 먹길래(원래 생선 줘도 냄새만 맡고 안 먹음) 이번에도 득템의 기운을 느끼고 구입했습니다. 다른 걸 몰라도 무는 넣어야 하길래 무도 구매성공. (아이 컨택 주의) 무는 넙적하고 얇게 썰어줍니다. 파, 양파 같은 집에 남아도는 야채는 정리해서 넣어주구요.. 저는 전에 배춧국 끓이고 남은 배추가 아직도 멀쩡하네요. 제가 만들었지만, 숯으로 만든 야채 보관함 성능 대단해!! 냄비는 좀 큰 걸 써야 할 것 같습니다. 일단 냄비에 들기름 둘러주고, 생선은 일단 물에 잘 씻어줘야 합니다. 안 그러면 비린내 날 수 있음. 들기름에 무가 가장 안 익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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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일기(대패삼겹살, 짐빔 1리터, 스팸 포 미, 명품 옷걸이, 문어와 물미역, 달빛유자)

주말은 아닌데 동생과 먹은 대패삼겹살. 전에 가고 또 갔는데, 처음 갔을 때보단 임팩트가 떨어짐. 감자칩을 많이 먹고 왔다. 포카칩 삼겹살맛이라고 농담함. 와인 하나 구매했는데, 연휴에 마실지 명절에 가져갈지 고민. 와인의 좋은 점은 가격대를 짐작할 수 없다는 것. 일단 맛있다고 해서 구매해봄. 리스트레또. 나의 메인 바는 이제 술이 다 비웠다. 1월 들어서 술 덜 먹는 줄 알았는데... 남은 건 하이볼용 산토리. 와인 사는 겸에 짐빔 화이트 1리터 구매했는데, 저 바에 들어가지 않는다. 보틀의 입구가 너무 커서 헐겁다. 옮겨담아서 향을 섞을까 하다가 그냥 옆에 두고 마시기. 네이버에 선물용 스팸이 저렴하게 떴길래 구매. 환경을 생각해서 뚜껑을 없애다면서 포장용 플라스틱이 더 큰데요? 스팸은 선물용이 아니라 내수용... 아니 내가 쓸 용. 어차피 선물받은 스팸들 어른들이 안 먹으면 나한테로 다 몰림. 어쩌다가 돈까스 먹었는데, 9천원인데 애기용 사이즈.. 요거 맛 이상함.... 실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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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시 무인 철물점, 김반장(봉명동)

어쩌다 보니, 이사 후에 시장에 있는 철물점과 거래를 터서 열쇠도 복제하고 하다 보니 거길 자주 가는데, 사장님이 할아버지인데 자주 문을 닫는 일이 늘었다. 그래서 새로운 가게를 탐색 중, 한 곳을 발견하고 가는 중에 바로 그 옆에 무인 철물점을 발견했다. 김반장 충청북도 청주시 흥덕구 봉명로 193 1층 이 블로그의 체크인 이 장소의 다른 글 요즘 찾는 물건이 콘센트 보조대인데, 구축 건물의 경우 콘센트의 접지 부분 때문에 공간이 뜨기 때문에 보조대가 필요하다. 일단 일요일이라 철물점은 문을 안 열었을 것 같아서 무인 철물점부터 방문! 무인 24시라 급할 때 이용하기 좋을 듯? 일단 대충 물건의 리스트를 살펴보았다. 규모가 이런 무인 점포 사이즈라 물건이 얼마나 구비되어 있을지 궁금했다. 그나저나 간식이나 아이스크림이 아니라 철물점을 생각한 건 제법 싱크빅스러웠다. 안을 살펴보니 내용물이 약간 문 쪽에 특화되어 있는 느낌?? 그리고 안에 들어가보니 좀 더 다양한 제품이 있긴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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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으른 일

From, 블로그씨 만약 오늘 하루 동안 아무것도 안 하고 놀 수 있다면, 가장 먼저 하고 싶은 '게으른' 활동은 무엇인가요? 이거 읽고 글 안 쓰는 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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랜덤 요리, 10분도 안 되어서 완성하는 이탈리아 알덴테 스타일 리조또

From, 블로그씨 집에 있는 재료만으로 10분 안에 요리를 완성하는 초간단 랜덤 레시피 영상을 공유해 주세요! 블로그씨, 이번은 제법 도전적이네요. 후후, 그래서 저는 이번에 스톱워치도 켜고 10분이란 조건을 지켜보도록 하겠습니다. 제가 만들 요리는 바로! 이탈리아 전통 알덴테 느낌의 전통 리조또 어떻게 10분 만에 이탈리아 느낌을 만들어내냐구요? 딱 2가지(사실 3가지)만 있으면 됩니다. 햇반이랑 치킨 차우더 수프. 왜냐면 요 치킨 차우더 스프가 먼저 스스로 이탈리안 스타일이라고 자신했어요. 만약 이탈리안 리조또가 아니다라고 하면 바로 이 녀석의 문제입니다. 저는 햇반 1개에 치킨 차우더 스프랑 비프랑 로스트 비프 크림 스프를 사용했는데, 랜덤요리라 찬장에서 집히는대로 꺼냈습니다. 혹시 가루 스프는 안 되나요 물어볼 수 있는데 아쉽게도 안 됩니다. 이 랜덤 요리가 시간을 너무 박하게 줘서, 전자레인지용인 저런 파우치 스프만 가능합니다. 요리방법은 간단합니다. 전자레인지 용기에 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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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우나 활동 일지]4. 설봉사우나(복대동)

안녕하십니까? 간만에 사우나활동일지입니다. 이번에 가는 곳은 비교적 가장 최근에 문을 연, 최신 사우나인 설봉사우나입니다. 본래 여성 전용 사우나였는데, 이번에 남탕도 추가되었다고 합니다. 위치는 충북대 정문을 따라서 쭈욱 올라가다보면 나옵니다. 설봉사우나 충청북도 청주시 흥덕구 성봉로237번길 1 지하1층 이 블로그의 체크인 이 장소의 다른 글 오픈 시간은 아침 6시부터입니다. 거의 오픈런으로 갔는데, 이유는 아무도 없을 때를 노려서 최대한 시설을 찍어볼까 해서입니다. 이른 아침에 도착한 설봉사우나 앞입니다. 설봉헬스도 있는 걸 보면 뭔가 연관되어 있는 느낌? 사우나는 지하에 있습니다. 카운터에 안내문이 있습니다. 요금은 8천원. 그러고 보니 전에 제가 사용했던 곳이 다 온천이라 그런지 가격이 좀 있었는데, 상대적으로 저렴해보이네요. 오픈한 기념으로 온 꽃들과 새로 오픈해서 깔끔 그 자체인 내부. 아, 전 이렇게 정갈한 게 좋아요. 남탕의 경우 엘리베이터 옆의 코너로 들어가면 나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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곱창전골 캠핑밀키트(명절음식 질릴 때 술안주로도 괜찮은 전골), 문현소곱창전골

본 포스팅은 업체로부터 제품을 제공받았습니다. 캠핑밀키트에 최적화된 계량 사실 그동안 협찬 받은 제품 리뷰는 거의 안 하고 있었고, 체험단도 제안이 오는데 안 하고 있었는데, 간만에 한 번 했습니다! 제품은 문현전통한우곱창전골입니다. 이 제품은 사실 수많은 곱창전골 중에서도 캠핑밀키트에 가깝습니다. 계량이란 측면에 신경쓰고 그걸 구성품으로 주는 건 드물거든요. 제가 이 제품에서 느낀 가장 큰 강점은 메뉴얼이랑 쉬운 계량입니다. 사람들이 신경쓰지 못하는 부분인데, 그 부분이 아주 좋아서 요리 잘 못하거나 할 때, 특히 놀러갈 때 아주 좋습니다. 캠핑밀키트로 아주 제격입니다. 일단 박스에서 보면 제품이 이렇게 크게 3개로 나뉘어져 있는데요. 이유는 냉동보관을 해야 하는 것과 냉장 보관을 해도 되는 것이 따로 있기 때문입니다. 섬세하게도 아이스팩도 냉동보관해야 하는 것에 보냉팩에 함께 쌓여 있습니다. 내용물을 전부 꺼내 보겠습니다. 설명서에 보면 다양한 재료들이 제대로 들어있나 확인할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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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법 트렌디한 금요일(폭탄 계란찜, 다이소 신상 화장품 구매, KFC 치킨으로 치밥)

어제밤 마주친 고양이... 너 차주랑 아는 사이니? 아니면 그냥 색이 비슷해서 올라간 거니... 금요일, 어쩐지 주말이 다가오니 기뻐서 폭탄처럼 터지는 마음을 담아 폭탄계란찜 만들기로. 일단 계란 3알 소금 뿌리고 저어주고~ 뚝배기에 물 넣어 끓여줍니다요. 파 송송 넣은 계란찜을 넣고, 아 저 로또 신경쓰지 마셈. 길에서 주웠는데 1개 당첨되었더라구요. 물이 끓으면 계란물을 넣고 저어줍니다. 그릇을 뚜껑 삼아 덮어주면... ???? 아... 완성입니다. 폭탄은 폭탄인데, 설거지 폭탄.. 요즘 다이소에서 무슨 배리어인가 뭔가랑 콜라보한 게 나왔다고 하는데, 전에 그 리들샷처럼 품귀될까 봐 서둘러 가서 사옴. 올리브영 등장 이후로 근처 화장품 단독샵은 다 망했던데... 이제 다이소의 역습이 되려나? 포장은 좀 깔끔한데, 유리는 아니고 플라스틱 재질. 개당 5천원이라 다이소의 최고가 규칙을 따르고 있지만, 아무래도 포장이나 용량에서 차별이 되는 듯? 그런데 다이소가 대단한 게 업체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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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 집에서 일해야 할 때 유일한 장점, 배달음식 시켜서 고량주랑 먹을 수 있음.(With 사창동 금룡)

주말에도 집에서 작업을 해야 하는 미친 일정. 새해인데 왜? 그렇지만 어쩌겠음, 해야지. 일요일에 그렇지만 넘쳐나는 스트레스를 참지 못하고, 배달음식을 시켜먹음. 아마도 올해의 첫 배달이자, 중식 배달은 몇 년만일 듯. 메뉴 고르는데 너무 시간 끌지 말고, 가성비와 대충 리뷰 10개만 보기로. 어차피 경쟁업계의 가짜 리뷰도 있어서 너무 최악 평가는 스킵. 어? 지금 보니 쿠폰 할인이 있었네... 어차피 많이 시켜야 할인했을 듯. 메뉴는 간짜장과 탕수육 세트(19000), 짬뽕국물(2000원) 배민에서 요기요로 바꾸고 가장 큰 불만이 배민은 라이더 위치가 표시되거나 해서 대략 언제 올 줄 알 수 있는데, 요기요는 대충 도착 시간 한참 뒤로 정해놓고, 항상 그보다 일찍 와서 예측을 할 수가 없음. 물론 배민의 라이더 위치 추적은 개인정보의 관점에선 좀 선 넘긴 함. 이날도 한창 일하고 있다가 갑자기 먼저 도착해서 먹을 준비가 안 되었음. 재빨리 세팅. 간짜짱 소스랑 탕수육 소스가 얼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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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약 2년간 타지로 여행을 못 간 이유

애기 때부터 맨날 집에 현관문 비밀번호 누르는 소리가 들리면 문 앞에서 기다리고 있던 고양이. 이사한 뒤에는 대문에 비밀번호가 있어서인지 하루종일 기다린 연기는 못하지만, 그래도 내가 오는 소리가 나면 귀신처럼 달려와서 있다. 이게 문제는 항상 나를 기다리고 있을 것 같아서 퇴근하고 딴짓하기 힘들어짐. 내가 오면 그제서야 놀아달라고 하는데, 힘들고 피곤해도 잠깐은 놀아줘야 함. 안 놀아주면 세상 서운한 울음을 운다. 밖에 나가는 걸 무엇보다 겁내고 한 번 잃어버릴 뻔 해서 강제 라푼첼처럼 집안에 있다. 그나마 옥상까지는 올라가기로 합의봐서 옥상까지는 구경하는 라푼첼 고양이. 나도 같이 여행가고 싶지만, 얘가 원래 찐찌버거라서 같이 있던 형제들에게 맞고 자라서 고양이들을 별로 안 좋아한다. 우리집에 오는 똥냥이를 그나마 좋아했던 건 그 놈의 밥이 목적이라 오로지 밥만 먹고 있어서 우리 고양이를 봐도 딱히 아무짓도 안 했기 때문이다. 갑자기 고양이 이야기를 쓰는 이유는.... 앞으로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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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식리뷰_88 흑백요리사 대격돌 GS25 이모카세1호 특순대국밥(5300)

안녕하십니까? 편(의점) 식(품) 리뷰입니다. 흑백요리사 시리즈가 이제 끝났나 싶었는데, 여전히 제품이 나오고 있더군요! 무엇보다 현재까지 제 스코어 1위 이모카세1호님 제품이라 먹어볼 수 없었습니다. 그냥 순대국밥도 아니고 특순대국밥! 가격은 요즘 같이 국밥 1만원 시대에는 저렴한 5300원. 포장을 뜯어보면 역시 기본 중의 기본 숟가락을 챙겨줍니다. 전에 비빔밥 때에도 느껴지만 이분은 나중에 첨가해야 하는 것들을 잘 사용하시네요. 조리방법은 뜨거운 물 350ml를 넣고 전자레인지에 조리하는 겁니다. 뚜껑을 벗기고 내용물을 살펴보겠습니다. 순대는 야채순대와 잡채순대가 6개 정도 있고, 부속 부위와 살코기가 섞여 있습니다. 부추와 깻잎도 들어가 있고, 밥도 같이 밑에 있습니다. 스프 중에 하나가 사골 스프인 줄 알고 넣었는데.... 들깨가루였습니다. 아... 스프는 따로 없이 액상형으로 섞여 있는 것 같습니다. 전자레인지 돌리고 나온 직후입니다. 약간 국물이 흐린가 싶은데요. 한 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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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매요리) 현대옥 남부시장 콩나물국밥, 콩나물 한 봉지로 뜨근하게 국밥 먹기

어제 술을 마셨습니다. 새로 생긴 우동 가게인데, 유독 거기서 먹고 나면 숙취가 심해져요... 고작 2병 먹었는데, 아침부터 컨디션 난조. 전에 지나가다가 본 콩나물국밥집을 갈까 하다가 리뷰를 보는데, 평이 안 좋아서 일단 보류. 그리고 편의점에서 본 현대옥이랑 콜라보한 국밥이 생각나서 가서 직접 보니....콩나물국이 주먹만큼 있었어요...게다가 황태라니..... 현대옥 황태 스타일 아닌데... 황태 넣을 거면 차라리 오징어를 넣지... 감각이 없네. 아, 저는 현대옥 가서 콩나물국밥 먹을 때 무조건 오징어 사리 넣거든요. 그게 짱맛임. 어이가 없어서 직접 현대옥 스타일로 끓이기로 결정! 저는 전주 남부시장 본점에 가서 먹으면서 카피 닌자처럼 제대로 훔쳐왔죠. 물론 육수 같은 건 똑같이 할 생각은 없습니다. 이건 야매요리니까요. 그렇지만 중요한 포인트는 있습니다. 바로 "마늘, 파 즉석에서 다지기!" 현대옥 남부시장점에 가면 아예 수란팀, 고추마늘파 다지기 파트가 있더라구요. 그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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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우나활동 시리즈 중에 한 곳이 플레이스 리뷰를 가렸네 / 극장에서 도미노 피자 포장해서 먹은 썰 / 네이버 현대카드 재발금(2030년까지)

사우나활동 시리즈 중 한 업체가 리뷰 가렸네 사실 사우나활동 시리즈는 사우나 내부의 정보는 폐쇄적이라 리뷰가 어렵기 때문에 기획한 것이다. 직접 그리려면 외우고 제법 공을 들여야 한다. 그런데 최근에 한 곳을 보니 내 리뷰가 사라져 있다. 가끔 업체 중에 그런 업체들이 있긴 하다. 자신들의 입맛에 맞지 않는 리뷰는 없애고자 하는. 들어갈 때부터 약간 느끼긴 했다. 지나친 홍보. 그러나 솔직한 리뷰가 더 도움이 된다는 걸 모르고 있는 듯. 리뷰를 가려봐야 어차피 구글에서 검색되게 했으니 구글에게 요청하지 않는 한 리뷰는 나온다. 그런데 구글이 그런 요청을 들어줄까???? 되려 대목을 앞두고 다른 사우나에 비해서 조회수만 떨어지지. 됐고, 나는 그냥 계속 다른 업체 리뷰를 올리면 그만이다. 다만 이런 식으로 일방적으로 시스템적으로 가려버리는 건 짜증이 날 뿐이다. 좀 더 매너 있는 곳은 자신들이 쓴 글로 내려버리기도 한다. 아, 근데 참 매너의 문제가 아니긴 하다. 옛날 생각난다. 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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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말에 갔던 낙원갈비집, 갈비는 맛있었다(청주 산남동)

벌써 새해가 된 지 꽤 되었습니다. 대략 1월의 절반쯤. 연말에 다이어트 모드라 항상 뭐 먹자고 하면 샤브샤브만 먹자고 하는 동생이 지겨워서 가는 길에 발견한 곳에도 샤브샤브가 붙어있길래 가자고 했습니다. 낙원갈비집 산남점 충청북도 청주시 서원구 산미로 95 이 블로그의 체크인 이 장소의 다른 글 네가 살 거야란 말에 호기롭게 알겠다고 대답했죠. 무료 샤브샤브라. 저게 무슨 의미인지 미처 몰랐습니다. 소고기 샤브샤브 정식 13000원. 큰 부담없이 안으로 입성. 아 근데 동생이 샤브올데이 한 번 가자고 하니까, 비싸다고 안 가네요.. 흠. 혼자 먹기 안 될 것 같은데. 참고로 혼자 뷔페 먹어본 적 있음. 혼밥 레벨이 딸려서가 아니라 혼자 입장 불가일까 걱정임. 가게 안은 흔한 고깃집 느낌? 깔끔하고 살짝 고급스러운 느낌? 일단 메뉴판 받기 전에 샤브 코너 한 번 쓱 스캔했는데, 샤브샤브 코너가 좀 부실한 느낌? 그리고 그 이유를 메뉴판을 받고 알았습니다. 여긴 본체가 샤브샤브가 아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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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식리뷰_87 흑백요리사 대격돌 GS25 철가방 요리사 마라짬뽕면(5900)

안녕하십니까? 편(의점) 식(품) 리뷰입니다. 새해가 온 탓인지 아니면 너무 많이 쏟아진 제품들에 의한 피로감 때문인지 이제 흑백요리사 콜라보에 대한 관심이 좀 식은 게 느껴지는데요. 이제 끝났다고 생각하는 와중에 처음 보는 게 있어서 일단 습관적으로 집어왔습니다. 저에겐 그렇게 좋은 순위는 아니었지만, 최근 활동을 열심히 하시는 철가방요리사의 콜라보인데, 마라짬뽕면입니다. 사실 짬뽕은 짬뽕 고유의 맛이 있고, 마라는 마라의 맛이 따로 있다고 생각하지만, 호기심을 참지 못하고 선택했습니다. 일단 포장은 단순하게 컵라면이랑 크게 다를 건 없습니다. 성분 보기 좋아하시는 분들을 위한 서비스. 제가 궁금한 건 다른 것보다 일단은 조리법. 조리법은 완전 간단합니다. 조리시간만 가정용은 30초 더하면 됩니다. 내용물도 간단한데, 익힌 면, 스프, 마라향미유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면부터 넣어주고, 스프를 부어주면 됩니다. 스프 안에는 건더기들이 제법 풍성합니다. 언뜻 이연복 셰프의 제품이 떠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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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뮤직과 함께 한 2024년 결산

애플뮤직앱에 들어가니 통계를 만들어놔서 올려봅니다용! 1)올해의 아티스트 일단 올해 가장 많이 들은 건 바운디군요. 에스파는 기억이 별로 없는데, 은근 많이 들었습니다요. 2)올해의 노래 노래는 좀 후반에 나왔지만, 데이식스 노래를 많이 들었습니다. 3번 노래는 기억이 별로 안 나네요. 음악을 플레이리스트로 틀어서 잘 모르는데 은근 순위권도 있습니다. 3) 앨범 어떻게 앨범 노래 아티스트 다 따로냐구요 ㅋㅋㅋㅋㅋㅋ 그래도 장르는 K-POP이었던 게 운동할 때 많이 들어서 그런 것 같습니다. 월별 취향도 나와주는데, 이것도 제멋대로. 정말 음악 다양하게 듣는 스타일인 듯. 올해도 이렇게 다양하게 들어봐야겠어요. 사람이 나이 먹을수록 듣는 노래가 정해진다는데, 나는 아직 응애인가봐요. 김광석 앨범이 나오는 이유는 집안 어르신이 올 때 쫓아내고 싶어서 일부러 옛날 좀 우울한 노래를 메들리로 틀어놓다보니... 플레이리스트의 도움을 많이 받았습니다. 앞으로도 부탁합니다. 애플 뮤직. 일단 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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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명동에서 발견한 생활의 국밥(한우양내장탕)

봉명동에 충북온천을 가려다가 점심 때가 되고 그 전날 먹은 음주가 되어서 숙취가 있던 터라 국밥이 땡겼다. 그런데 벽에 붙은 가격이..... 요즘 같은 시기에 말이 되나?!! 얼른 가게에 들어갔다. 한우국밥이 8천원 밑이라니! 생활의국밥본점 충청북도 청주시 흥덕구 직지대로 556 이 블로그의 체크인 이 장소의 다른 글 입구에는 또 고사리 뼈해장국이 붙어있는데, 한정수량이란 말에 스타벅스에 데였던 기억이 떠올라 갑자기 고사리 뼈해장국도 땡긴다. 약간 제주도 스타일이려나? 영업시간 변경 안내가 되어 있는데, 원래는 24시간이었던 듯? 이젠 10시에 엽니다. 앉아서 메뉴판을 보는데... 가격이 밖에 붙어 있는 것과 다르다... 하긴 바깥에 써 있는 가격은 말이 안 되긴 했다. 그렇지만 들떠서 왔다가 시무룩해지긴 함. 가장 인기 많은 게 뭐냐고 물어서 한우양내장탕(12000) 주문. 가게 구경을 하는데 좌석은 입식과 좌식으로 두 가지로 구성되어 있다. 입구 옆에는 입맛을 정돈해준 아이스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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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꺼내먹에 나온 백종원 인생설렁탕,10일까지 맵스지(9000원) 설렁탕(6500원)으로 할인! 청주용암점 방문

유투브 보는 중에 어제 우연찮게 백종원님의 내꺼내먹을 봤는데, 거기에 인생설렁탕이 나왔습니다. 안 그래도 요즘 백종원님이 예전에 청주에서 우암동 설렁탕 먹었던 것 때문인지 제 블로그에 자주 유입되시던데, 제가 거긴 안 가봐서 죄송하던 터라 대신 인생설렁탕을 방문해서 포스팅하기로!! 인생설렁탕 청주용암점 충청북도 청주시 상당구 무심동로 22 방서타워 1층 이 블로그의 체크인 이 장소의 다른 글 다행히도 청주에 용암점이 있더라구요! 이번 이벤트는 설렁탕은 2018년 전에 가격인 6500원에 팝니다. 그리고 맵스지는 매운스지인데 술안주라 18000원짜리를 반값에 팔더라구요. 단, 오후 5시 이후부터 할인됩니다.^^ 딱 술이랑 마시란 얘기죵 ㅋㅋ 근데 용암점은 브레이크 타임이 그 시간이라 어차피 5시 이후에 가야 합니다. 용암점은 대머리공원 맞은 편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안의 규모는 4인 테이블 7개와 2인 테이블 2개의 규모입니다. 저녁타임 오픈런이라 아직 사람이 없었지만, 제가 나갈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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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닝 루틴, 아침에 일어나 쓰레기 버리고, 개운하게 시작.

From, 블로그씨 블로그씨는 새해부터 아침마다 헬스장을 가고 있어요. 새해맞이 나만의 모닝 루틴을 사진과 함께 공유해 주세요! 사람마다 나름대로 판단이 다르기도 하고, 선택이 다르기도 하지만, 저는 아침에 쓰레기 버리는 게 너무 좋아요... 설거지는 저녁에 몰아서 하는 편인데, 쓰레기는 아침에 일어날 때 버립니다. 청소차가 오는 시간이 아침이라서 그 시간 전에 버려야 한다는 게 살짝 강박이 되어서인 것 같습니다. 제가 일어나는 시간은 보통 아침 5시 전후인데... 보통 고양이가 그 시간에 깨우거든요... 고양이가 일어나라고 깨우는데..... 그게 제가 집을 비울 때 낮잠을 많이 자서 일찍 일어나는 것 같아요.. 그런데 오늘은 달랐습니다. 가습기 물 채우기, 쓰레기 버리기 목이 엄청 타서 설마하고 바라보니 가습기에 빨간불이... 요게 대용량이라 하루나 이틀 정도 가는데 그래서 교체 타이밍이 요로케 애매할 때가 있습니다. 일어나서 바로 목을 축여주고... 바로 쓰레기 버리기. 아니 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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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드] M4 맥미니를 언더데스크로 부착해 깔끔한 책상을 만들어보자. (베리데스크를 심폐소생, 휴대용 모니터 자석거치로 탈착가능)

내돈내산 인증 쇼핑 일렉싱크 휴대용 모니터 터치 보조 FHD 서브 덱스 미러링 46.99cm 모델 : 터치/18.5형(46.99cm) 더보기 2025.01.구매확정 휴대용 모니터의 활용성 증가를 위해 자석으로 거치하기로 이번에 작업실을 투자하면서 중요한 사항 중 하나가 보조모니터 문제와 책상 밑에 맥미니를 넣어서 선 정리를 깔끔하게 하는 것이었다. 원래 있던 베사형 스탠드에 일렉싱크 휴대용 모니터를 연결해봤는데, 문제가 욕심이었다. 이왕 휴대용을 샀는데, 일반 모니터처럼 붙박이로 쓸 거면 왜 샀지란 의문이 생겼다. 그래서 해결책을 찾아서 블로그와 유투브를 찾던 중에 신박한 해결책을 알게 되었다. 원래는 태블릿 고정용으로 나온 자석으로 붙이는 거치대가 있었다. 코지 알루미늄 스탠드인데, 일렉싱크 모니터가 약 1.6킬로그램인데, 과연 버텨줄지가 관건. 거치대는 매우 뻑뻑해서 흘러내림 문제는 거의 없을 듯? 관절부가 성인남성이 힘을 줘야 움직일 수준. 기본으로 제공해주는 걸로 될지 모르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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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그씨의 행방불명... 블로그씨는 어떻게 되었을까? 네이버 공식블로그에 직접 물어보았다.

아는 사람은 아는 블로그씨! 핫토픽을 선정해주는 고마운 코너이다. 이미 조회수가 많이 나오는 블로그가 아닌 신생 블로그는 뽑히면 조회수와 관심, 이웃을 많이 얻을 수 있다. 작년에 두 번 선정되었는데, 한 번 선정되면 평균 1000 이상의 조회수가 생긴다. 요즘은 쇼츠 밀어주기 때문인지 최근에는 동영상 위주로 뽑아서 살짝 삐지긴 했지만, 그래도 궁금하다. 근데, 문득 블로그씨의 마지막 질문. 12월 29일을 다시 살펴보는데, 복선을 발견했다. 저 위의 질문만 보면 올 한 해 가장 감사한 사람은 누구인가요? 그 사람이 당신에게 어떤 의미였는지, 어떻게 영향을 주었는지 이야기해 주세요~ 라고 되어 있지만, 질문에 답하기를 눌러보면. 제목이 "감사해요"로 되어 있다. 처음에는 몰랐는데, 블로그씨가 오랜 시간 멈춰 있는 걸 보고 다시 보니, 이별의 인사 같기도?!?! 그래서 얼른 네이버 공식 블로그에 가서 질문해보려고 갔다. 공식 블로그의 안부 코너에 물어보면 답이 달릴 것 같아서 얼른 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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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대되는 일, 신년운세처럼 좋은 일이 많았으면!

From, 블로그씨 2025년에 가장 기대되는 일은 무엇인가요? 올해 꼭 이루고 싶은 순간이나 계획에 대해 이야기해 주세요~ 2025년에 가장 기대하는 것은 역시 무엇보다 현재 하고 있는 일이 잘 풀리는 것. 작년에는 여전히 이사 후유증과 교통사고 후유증을 핑계로 어찌어찌 했지만, 이젠 그런 핑계도 통하지 않는다. 핑계..거리가 전부 소진된 셈. 무슨 일인지에 대해선 주변에 이미 잔뜩 소문냈으니 블로그에는 소문내지 않겠음. 다만 운과 실력이 겸비되어야 가능함. (로또 아님) 일단 무언가를 이룰 때 이미지가 중요하다고 하니 상상력을 발휘해보겠음... 설마라고 생각하지만, 집중되지 않는다. 아까부터 옆에서 고양이가 자꾸만 울고 있다. 갈수록 말이 늘고 있다. 과묵한 고양이라 생각했는데 엄청난 수다쟁이다. 그렇지만 고양이에게 시선을 주지 않으려고 노력하지만 어쩔 수 없다. 발표 시간이 되는 순간을 놓쳐버렸다. 익숙한 포기의 감정이 감돈다. 그리고 체중계에 올라선다. 이럴수가... 드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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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안길 부산 떡볶이 , 육백 밀면 조개칼국수, 하겐다즈 미니컵 4개 한 번에 먹기, 당근에서 본 글

성안길 부산 오뎅 떡볶이 호떡 전에 성안길 CGV에 보고타 보러 갔을 때... 늦장 부리다가 영화 시간 다 되어서 앞에 떡볶이 가게에서 떡볶이로 점심 때우기. 옆에 무인라면 가게에서 먹어도 된다고 해서 들어감. 라면 자판기... 예전에 무슨 가짜 광고로 라면 넣으면 다 끓여 나오는 기계 있었던 것 같은뎅 ㅋㅋㅋ 뭔가 이런저런 토핑도 주는 듯? 그리고 나온 부산 떡볶이. 특이한 점. 무채가 들어간다. 떡이 네모지다. 사창동 우체국 옆에 있는 육백 밀면&칼국수. 어머니가 와서 같이 갔는데, 어머니는 조개도 잘 안 드신다고 했다. 그래도 어쩔 수 없이 조개칼국수 2인. 먼저 조개가 나오면 조개부터 건져먹고 사리로 나오는 면 먹기. 가게는 괜찮았는데, 옆에 처음부터 시끄러운 할아버지 2명이 있는데, 식사 다하더니 갑자기 아르바이트 생을 부르더니, 손가락 2개 펴면서 커피 2잔! 이라고 함. 아르바이트생 잠시 버퍼링 걸리더니, 직접 뽑아먹는 거라고 단호하게 2번 말함. 바로 사장님이 와서 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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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우나 활동 일지]3. 충북온천(봉명동)

안녕하십니까? 간만의 사우나 활동 일지입니다. 연말과 연초가 성수기이기에 성수기를 피하느라 사우나를 안 갔었기에 늦게 인사드립니다. 성수기를 왜 피했냐면, 사람들이 많으면 물이 빠르게 오염되고, 교차오염의 가능성도 증가할 수 있고, 일단 정신이 없기 때문입니다. 오늘은 다행히도 사람이 적은 편! 여유있게 온천을 즐기고자, 전부터 가볼까 했던 충북온천을 다녀왔습니다. 충북온천 충청북도 청주시 흥덕구 백봉로 171 충북온천 이 블로그의 체크인 이 장소의 다른 글 큰 건물을 쓰는 걸 보고 기대감 급상승! 저는 목욕탕은 큰 게 좋습니다! 그 부산에 유명한 목욕탕 꼭 가보고 싶어요! 지금 청주는 큰 목욕탕이 별루 없는 것 같습니다. 앞에 있는 플래카드. 2024년이면.. 얼마 안 되었잖아. 재허가라니.. 괜찮겠지? 입구에는 뜬금없지만 귀여운 하루방과 동백나무가 있습니다. 밖에 있는 홍보문구. 세계 3대물보다 PH가 높다는 홍보! 입구에서부터 압박하는 스피드웨건의 느낌. 음... 그래도 좋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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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벅스 해리포터 오픈런 물량 없음(머들러 2~3개, 시온컵 4~5개 수준) 그 와중에 구해온 시온 머그 리뷰!

국가애도기간이 지나서 6일부터 스타벅스 해리포터 콜라보를 진행하는데, 온라인은 자정 바뀌자마자 시작해서 이미 품절.... 어쩔 수 없이 오픈런을 가봤습니다. 목표는 지팡이 머들러. 매장에 가서 줄 섰는데 5번째라 나름 안심하고 있다가 지팡이가 안 보이길래 물어봤습니다. 매장에 단 2개가 들어왔다고 하더라구요...... 그렇게 바로 매장 나서서 인근 매장... 약 1킬로 거리를 4분대에 주파.... 가보니 그 매장에도 바로 줄이 서 있더라구요. 잘하면 사겠다 싶었는데.... 그 매장에도 지팡이 머들러가 없다고 합니다. 단 3개 들어왔는데, 다 팔렸다고.... 아니, 오프라인 재고는 왜 이렇게.... 25000원이나 하는 머들러가 이렇게 팔릴 일인가.(본인도 구하러 왔으면서) 사실 그 지팡이가 있으면 막 커피 저으면서 주문 걸 수 있는 뭔가 상황극 할 수 있을 것 같아서 구해보려고 했는데... 그래서 약간 악으로 일부러 하나 남아 있는 시온 머그 골라왔습니다. 이것도 35000원이나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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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은 고기! 뒷고기 한판 + 오소리감투 수육, 소창으로 만든 국밥까지

내돈내산 인증 쇼핑 컨트리팜 국내산 돼지 뒷고기 특수부위 꼬들살 두항정살 덜미살 뽈살 꼬들목살 뽈항정살 필수선택 : (냉장 ) 스페셜 모듬 600g 더보기 2025.01.구매확정 뒷고기 먹고 싶으면 시키던 곳인데, 여기서 내장부위도 판매 시작했다고 해서 구입! 토요일은 뒷고기 먹고, 일요일은 수육으로 먹으면 되겠다고 생각! 뒷고기 - 토요일 뒷고기에 다른 건 별로 없지만, 이번에는 멜젓을 더해서 먹기로! 그런 의미에서 가장 먼저 해야 하는 건 멜젓 만들기. 언제나처럼 깔끔한 포장의 뒷고기. 그런데 전에는 부위가 이리저리 확 구분이 되었는데, 이미 막 섞여있는 느낌이. 달궈진 불판에 고기 올려주구요. 가운데에 미리 익혀준 멜젓 추가. 멜젓이랑 고기의 조합이 좋습니다요. 푸욱 익혀준 마늘이랑 먹어주면 야미~ 2 오소리감투 수육, 소창으로 만드는 충남식 국밥 (일요일) 날도 춥고 해서, 다음날까지 보관해둔 내장부위! 삶아서 배송해주니 일단 수육으로 한 번 먹어보고, 안 되면 국밥으로 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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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고 돌아 애플tv 리모컨, 에르고휴먼 E2 센트럴 프로 빠른 리뷰

애플리모컨 예전에 포스팅한 것처럼 술에 취해서 집안 어르신 애플티비 못 보게 리모컨 고장낸 지 어언 1년 가까이... 애플티비는 진작 내 품으로 돌아왔지만, 어떻게든 리모컨 고쳐써보려고 했지만, 한 번 제대로 작동하고 다시 맛이 감.... 그래서 고민 끝에, 진짜 리모컨 이 가격 주고 사나 싶고.... 호환 가능 리모컨을 많이 봤지만... 애플 공홈에서 구입... 부들부들.... 이 가격이 말이 되나.. 애플티비 자체가 거의 20만원인데..... 리모컨만 85000원.... 안 써본 사람이면 모르겠지만.. 써 본 사람으로... 아, 그동안 플스 컨트롤러랑 아이폰 리모컨 기능으로 억지로 써왔는데.... 신기하게도 버벅임 현상 발생..... 애플리모컨 쓸 때 없던 현상임. 특히 플스 컨트롤러는 조금만 시간이 지나면 자꾸 꺼지고, 충전시켜달라 함. 진짜 새해 맞이하는 기분으로 샀다. 다시 손에 들어오니 영롱하다. 원래는 애플티비 가까이에 대고 < 키랑 - 키를 누르고 있으면 연결된다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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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도날드 부활한 맥그리들 소시지에그 5500원에 쿠폰으로 먹어봄.

월요일 아침... 일찍 일어난 김에 맥도날드로 갑니다. 이 시간에 뭔가를 파는 곳은 맥도날드 밖에 없거든요. 제가 끓인 국밥 맛있긴 하지만 연속 3끼 먹긴 무리라서... 맥도날드 앱에서 할인하는 걸 보니 맥그리들이 생겼네요. 8프로 할인이면 좀 짜긴 한데, 그래도 반가우니 가봅니다. 이른 시간이라 손님이 별로 없어서 빠르게 겟! 근데 뭔가 맥그리들 크기가 작아진 느낌은.... 내 착각이겠죠? 모닝 메뉴는 해쉬브라운부터 먹는 게 국룰. 아, 요즘 맥도날드 행운버거 팔 텐데... 하루에 두끼는 무리니 내일이나 모레 먹어야지. 그래, 내가 착각한 걸 거야... 작아질 리 없잖아. 일단 벗겨서 확인해보면.. 요상하게도 소시지가 얇아진 느낌... 아닐 거야.. 근데 에그는 왜 이렇게 두꺼운 느낌이지? 궁시렁 그만대고 먹어보겠습니다. 약간 계란의 맛이 전체를 지배하고 있어요. 그것도 약간 삶은 계란 느낌의? 그래서인가 빵도 찐 것 같은 느낌을 주네요. 살짝 찐빵 같은 느낌? 입맛을 확신할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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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4 맥미니로 작업실 꾸미기, 모니터 3대까지 가능하다고? (주연테크 32 : V32UE-E / 삼성 뷰티니티 27 / 일렉싱크 포터블 모니터 19)

작업실에서 올해는 확실히 뭔가 보여주겠다고 결심. 그래서 그동안 미룬 작업실 만들기 작업. 메인 컴퓨터는 이번에 나온 M4 맥미니입니다. 이 컴퓨터의 경우에 모니터를 3대까지 지원한다고 해서, 32인치 모니터를 할인 기간에 구입. 박스만 보면 크리스마스 선물이라도 받은 것처럼 좋아하는 고양이. 네가 비켜야 박스를 주지. 언박싱 방해하지 말거라! 우선 제품의 경우는 다행히도 조립해야 하는데, 저 같은 경우는 기본 제공하는 것 외에 제가 구입한 스탠드를 사용할 거라 이런 상태가 조립에 되려 편합니다. 일단 조립할 부분의 비닐만 좀 찢구요. 베사 홈에 꽂아줍니다. 주연테크 이전 제품을 잘 쓰고 있어서 선택에 영향을 줬습니다. USB C를 지원하는 게 가장 큰 선택 이유였는데, 나중에는 결국 세팅을 바꿈. 32인치의 위용. 예전이었다면 티비 화면 크기였죠. 이게 메인 모니터가 될 것입니다. 그리고 며칠 동안 그냥저냥 쓰다가 갑자기 영감이 떠오름. 이렇게 세팅해야겠구나. 그래, 모니터 3개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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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 1일 1시 오징어게임 넘버 1 마시기, 부모산 일출 보기, 편의점 해장 떡라면 먹기

새해가 밝았습니다. 작년에는 무료 떡국 행사 2군데를 다니면 떡국맛 리뷰를 쓰기도 했는데요. 올해는 모든 게 불투명해져서 아예 떡국은 없지만, 안 가본 곳에서 일출을 보기로 했습니다. 바로 부모산! 위치는 가경 터미널과 강서동 쪽을 좀 지나는 가장 외곽 중 하나입니다. 그런데 이곳이 이전부터 커플들한테는 야경 맛집이라고 소문이 났다고 하는데..흥. 어쨌든 일출 보려고 출발!! 그러나 그전에 해야할 일이 있었으니... 이유는 모르겠지만, 주술공화국인 대한민국의 룰에 따라, 1월 1일 새벽 1시까지 기다렸다가 조니워커 오징어게임 콜라보 1번 1잔 마셨습니다. 목표는 천하제일! 오징어게임 다시 보면서 기다렸는데, 다시 보니 괜찮은 것 같기도? 아침에 채비하고 출발하려고 하는데, 애플워치 유저는 다 아시죠? 새해되면 자체로 불꽃놀이 해주는 거.. 가경동 거쳐 가는 중인데, 그렇게 오래 공사했던 곳인데 걸린 다리 야경으로 보니 예쁘군. 서청주 자이 언제 지은 건지 모르지만 새 아파트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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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 첫 [야매요리] 스끼야끼(태어나서 아직 먹어본 적 없음)

안녕하십니까? 부록입니다. 새해 첫 음식으로 스끼야끼를 해볼까 합니다. 혹시 몰라 말하자면, 일본 가본 적 없음. 야매요리 코너는 실제 먹어본 적이 없는 걸 상상해서 만들어보는 겁니다. 심지어 고기도 미국 척아이롤임. 와규 따윈 비싸서 안 먹음. 재료 중에 하나 스끼야끼 소스는 미림을 사서 만들려다가 소스가 더 싸서 그냥 소스 삼. 우선 재료 전체는 이렇습니다. 이날은 대략 재료! 표고버섯 십자 무늬 낸 것 3개, 두부 부침용 4개, 알배추잎 3개. 대파 뿌리 부분으로 6개 정도? 고기는 홈플러스 가서 살까 9900원 불고기를 살까 고민하다가, 그냥 홈플러스 간 김에 사왔습니다. 이것도 할인해서 5천원 정도 세이브!! 이날 바로 사온 풀무원 어쩌구 저쩌구 계란임. 1알하려다가 부족해서 2알 깜. 스끼야끼 소스를 팔까 해서 소스 매대를 훑다가 발견. 다른 브랜드는 없어서 그냥 선택. 물을 타야 하나, 양은 얼마나 해야 하나 고민했는데, 뒤에 아무런 설명도 없이 불친절. 먼저 냄비에 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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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밥...4군데 몰아쓰기 (본가왕갈비-육개장, 맛도리감자탕, 부산할매수육국밥, 청천순대)

본가왕갈비(운천동) - 육개장 (유명하니깐 지도 생략) 우선 본가왕갈비에서 맨날왕갈비탕만 시키다가 안 시켜본 육개장을 시켜본다. 나온 육개장. 약간 레토르트의 느낌이 살짝 있다. 이건 그냥 느낌이다. 갈비탕집에서 육개장도 매번 끓일까 싶어서 나오는 본능적 추론. 고기는 제법 들어가 있는 느낌이지만, 감동이 오는 국물은 아님. 그럼 감동이 오는 국물은 무엇이냐. 일단 한 입 먹고 감탄사가 나와야 한다. 그 술 마시고 났을 때 어쩐지 죽을 것 같은데, 살려주는 생명수의 느낌처럼 본능이다. 일단 밥을 말았다. 갈비탕을 피해서 시켜봤는데, 다른 테이블에서 얻은 꿀팁인, 청양고추 다진 거 달라고 해서 갈비탕에 넣어 먹는 게 맛있을 것 같다. 특이점 : 갈비탕에 청양고추 넣는 비법을 배워왔다. 맛도리감자탕(사창동, 첫 방문) - 감자탕 맛도리감자탕 충청북도 청주시 서원구 창직로 14 이 블로그의 체크인 이 장소의 다른 글 근처 지나가다가 식사 때가 되어서 방문. 연말이라 자연스럽게 반주 모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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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식리뷰_86 GS25 오징어게임 영희네 추억의 도시락(4500)

안녕하십니까? 편(의점) 식(품) 리뷰입니다. 2025년의 첫 리뷰인데, 고민을 하다가 결정한 것은 다시 근본인 도시락! 올해는 건강을 생각해 편식을 좀 줄일까 했지만, 식탁 물가의 상승과 도파민(?) 중독 때문에 쉽게 편의점 식품을 끊을 수 없네요. 그리고 제가 특히 도시락 쪽은 GS25를 선호한다는 걸 알았는데, 사실 반찬 퀄리티는 대동소이한데, 밥이.. 밥을 GS25가 잘하더라구요. 자 그럼 시작하겠습니다. 보기만 해도 섬뜩한 영희 모습이 있는 건 바로 추억의 옛날 도시락. 이왕이면 저런 도시락 컨셉을 해주면 더 좋지 않을까 했는데, 아무래도 전자레인지에 들어갈 제품이라 금속을 연상시키는 외관을 할 수 없어서 안 한 것 같습니다. 그리고 추억의 도시락이라 저렴하게 나와야 하니깐요^^ 내부를 보면, 일단 뭔가 아기자기한 반찬들로 가득한데요. 그리고 맨 밑에 보면 케찹도 들어 있었습니다. 안심뚜껑이라고 해서 뚜껑 덮은 채로 돌렸습니다. 조리시간은 가정집 전자레인지는 3분까지 돌려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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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고타 : 마지막 기회의 땅 (탈 거면 이 리뷰 보고 타)

안녕하십니까? 설날에 누가 공짜 티켓을 주는 덕분에 이 영화를 보고 왔습니다. 전체적인 내용과 스포 있습니다. 안 보실 분인데 어떤 영화인지 궁금하신 분이나 보고난 뒤에 평가가 궁금하신 분들이 읽어주셨으면 합니다. 사실 이 영화를 보기 전에는 보고타가 뭔지도 몰랐습니다. 보고타는 콜롬비아의 수도였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 영화를 딱 보면 기대작이란 생각이 드는 외관입니다. 일단 필모그래피가 나쁘지 않은 송중기에다가 출연 배우들도 중견급이라 연기 구멍이 있지 않고, 올 현지 로케 느낌이니까요. 네, 그런 비주얼적인 부분은 나쁘지 않습니다. 다만, 이 영화는 스토리 부분에서 납득하기 힘든 문제가 존재합니다. 아마도 영화에 호불호가 생긴다면 그 부분 때문일 것입니다. 우선 영화의 전체적인 줄거리를 따라가면서 어떤 점에서 문제가 발생했는지 살펴보겠습니다. 시작 : 1997, IMF 미국으로 가는 교두보 역할이던 콜롬비아에 갇히다 영화의 시작 배경은 1997년입니다. 작중에 송중기의 나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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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카드야.. 아니 애플페이야.. 내가 XX이냐?

주관일기 현대카드야.. 아니 애플페이야.. 내가 XX이냐? 부록 2024. 12. 29. 19:33 이웃추가 본문 기타 기능 금일 저녁에 당근거래가 있어서 졸다가 갑자기 연락와서 급하게 버스타러 감 버스 터미널에서 실물 신용카드 없는 걸 알게됨... 느낌상 설마 애플페이 아직도 대중교통 안 되진 않겠지... 그리 심각하게 여기지 않음.. (뭐.. 기사님 계좌 입금하면 되겠찌....) 그런데 버스 타고 기사님에게 애플페이되냐고 물아보고 안 된다하고 계좌이체 물어보니 아주 단호하게 안 된다고 함... (여기서 살짝 당황. 이 버스 놓치면 거래 약속 깨짐. 내 당근 온도 높음) 그래서 당황했지만 아무렇지 않은 척 다른 사람에게 입금하고 카드 빌려오겠다고함... 당시 버스 안에 여덟 명 있는데 다 거절당하고 마지막에 여자분이 빌려주겠다 함.. 거절당할 때마다... 어라 어라?? 느낌... 마지막 여자분이 빌려준다고 해서 카드 카드 가져가려고 하자, 기사님... 그렇게 살지 말라고 카드 돌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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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벅스 신년 음료 이벤트, 해리포터 콜라보 출시(국가애도기간으로 1월1일 행사 취소, 온라인 1월 6일 연기)

작년에는 성공했는데, 매장별 25년을 맞아 25명 공짜 음료랑 스티커 주는 이벤트를 합니다. 저는 작년에 먹었는데, 은근 경쟁이 있는 듯 없는 듯 합니다. 그런데 올해는 좀 빡셀 것 같은 게 바로 아래 때문입니다. 국가애도기간으로 인해 행사 취소되었습니다. 스타벅스 해리포터 콜라보 뜬금없지만 1월 1일부터 해리포터 콜라보를 시작합니다. 디자인이 간만에 좀 잘 빠진 느낌인데, 영악한 게 각 기숙사별 컬러 머그가 있어서 소속감마저 느끼게 한다는.... 팬들 눈 돌아가는 소리가 들리네요. 그리고 일부 제품은 온라인 전용인데, 온라인은 바로 12월 30일 월요일 10시부터 구매가능합니다. 사실 뱀은 사람들이 별로 안 좋아해서 무슨 아이템이 나올까 싶었는데, 영리하게도 해리포터를 통해서 우회하는 방식을 쓰는군요. 다시 봐도 간만에 구매욕구 차는 아이템이 몇 개 있습니다. 시온 머그는 뜨거운 물이 들어가면 색이 바뀌는 건데, 용량이 좀 작은 게 걸리는데, 게다가 랜덤...... 사실 모자랑 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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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요리) 들기름 김치찜, 의외로 올해의 고트!

김치찜 타령을 하는 홀애비 동생 때문에 고기를 사왔는데, 정작 이제 안 먹겠다고 하네요. 어쩔 수 없이 내가 먹기 위해 김치찜을 만들 예정. 그래서 한 번 시도해보는 들기름 김치찜! 이건 레시피 본 적 없고, 자체 개발한 메뉴! 시골에서 직접 짠 들기름인데, 이제 얼마 남지 않았습니다. 너무 낭비한 느낌도 있지만, 기름은 산폐되기 쉬우니 얼른 먹는 게 이득이라고 스스로를 속여봅니다. 가장 먼저 할 일은 냄비 바닥에 들기름 두르기. 들기름 아끼지 말고 넣어줍니다. 어차피 김치가 다 빨아들일 예정. 김치 한 포기 그대로 넣어줍니다. 다른 양념없이 오로지 김치만으로 들기름을 잘 빨아들일 수 있게 볶아줍니다. 그 다음에 홈플러스에서 무려 1만원이나 할인 받고 사온 한돈 앞다리살. 김치찜이므로 고기와 김치의 비율을 1:1 정도? 그리고 두 가지 서로 다른 재료를 조화시키기 위해서 설탕, 다시다, 마늘, 간장을 넣어줍니다. 일단 고기의 겉면이 익도록 대략 익혀주구요. 물은 한 방울도 넣지 않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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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 2024, 안녕 2025

올해를 정리해보고자 하니 여러 일들이 주마등처럼 스쳐지나갑니다. 그러나 그 모든 걸 떠올리는 건 나중에 죽기 전에 자동으로 될 터이니, 그냥 고이 보내드리겠습니다. 2024년은 그래도 약간은 후회가 남네요. 시간과 삶의 충밀함에서 좀 방황하고 흔들리는 부분이 많았습니다. 2025년은 좀 더 원하는대로 살아볼까 합니다. 성심당 찹쌀떡 맛있음 우선, 맛집 리뷰어는... 솔직히 이제 슬슬 식당 음식에 질리기도 하구요. 식당 리뷰만 거의 400개 썼으니 졸업하는 게 맞다고 생각합니다. 음식도 그동안 가스레인지 핑계로 덜해 먹었는데, 이젠 집에서 좀 해먹을 예정? 음식 만드는 것도 가끔은 리뷰하겠지만, 그것 역시 리뷰를 위해 만들다보면 점점 물리겠죠? 일단 주력으로 잡는 건 없지만, 기본적으로는 리뷰라는 마인드로 인생을 살아가면 재밌다는 걸 알았기에 리뷰 중심으로 쓸 예정입니다. 성심당 튀소구마도 맛있더라구요. 그리고 내년에 가장 큰 컨텐츠로는 셀프 집수리를 준비중이긴 합니다. 에, 목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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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해장국 포장 / 갱식이 / 아침운동 / 벨킨데이 꽝 / 불경기가 온다

크리스마스 만찬으로 고른 게 술에 취해서 경주해장국으로 해장. 요긴 누가 있느냐에 따라서 주는 게 좀 달라진다. 젊은 사람의 경우에는 밥이랑 반찬도 물어보고 챙겨준다. 예전에는 양 많았지만, 지금도 괜찮은 편이고, 가격을 동결하기 위해선 양이 좀 줄 수 밖에 없는 듯. 그치만 양을 떠나서 매운맛이 거의 사라졌다. 매운맛을 좋아하는 사람이 많이 줄어든 듯. 아침에 일단 유리 수조에 든 걸로 먹어야 하는 식재료를 체크하는데, 콩나물이 있길래 바로 갱식이 시도. 그런데 가는 길에 전에 어머니가 주고 간 밑반찬 발견. 그중에 오뎅이 혹시 맛이 갔을까 봐, 그냥 갱식이에 추가해봄. 근데 맛이 안 갔네. 새벽부터 갱식이 끓어먹고, 바로 운동. 일단 시간과 상관없이 5킬로만 가기로 했는데, 코스가 좀 횡단보도가 있고 해서 속도가 잘 안 나옴. 목표는 5킬로 미터 30분대에 진입하기... 아, 내년 목표. 아침부터 소란을 떨어서 그런지 하루종일 배가 고픔. 그래서 간식으로 맥도날드 1955 버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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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t;오징어게임2&gt; : 1화부터 7화 다보고 난 감상평(스포 있음) &quot;수건돌리기처럼 빙빙 돌기만한 스토리&quot;

한국시각으로 어제 오징어게임 시즌2가 7회로 넷플릭스에서 공개되었습니다. 온갖 콜라보로 세상을 기대감을 부풀리고, 사전 시사회 평론가 평가도 좋다고 해서(사실 경험적으로 복선임) 당연히 재미있을 줄 알았지만, 7화를 전부 보고 나니... 약간 기대보다 재미가 없었습니다. 그 이유를 따져보면, <오징어게임>의 경우는 좀 더 게임이란 것에 치중한 스토리로 매회 누가 살아남을지, 혹은 어떤 게임이 준비되었을지가 중요 내용이었다면, 이번에는 그 게임이란 시스템에 대해 다루고자 하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무려 1화와 2화를 이용해서 성기훈이 그동안 2년이란 시간동안 어떻게 자신의 돈과 시간을 썼는지 알려줍니다. 즉, 자신의 상금을 이용해서 그 오징어게임을 주최한 사람들에게 보복하기 위해서라는 것이 큰 줄기인데, 좀 번잡스럽습니다. 다만, 좀 다른 점은 이 이야기에선 그동안 베일에 쌓여진 오징어게임 속 가면 쓴 주최측 사람들은 어떤 사람들인가에 대한 이야기를 조금 다루고 있습니다. 1_내부인 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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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일기1 홈플러스 할인이라고? / 사직동 한우 9900원 거래 틈 / 등촌샤브샤브 집에서 만들기(with 화요)

거의 기상과 동시에 홈플러스에 갔다. 오늘 한돈 한우 할인이라서. 근데 한돈은 앞다리살 800그램 9천원에 겟 하긴 했는데, 한우 쪽은 가보니 얼핏 가격이 저렴해보이는데, 그램수를 보면 별로 안 되는 느낌? 동생놈이 어제 갑자기 홀애비처럼 김치찜 먹고 싶다고 해서 마음에 걸려서 김치찜 만들려고 앞다리살 겟. 뜬금없이 김치찜 타령을 점심에 해서 나도 페이스 끊김. 그냥 김치찌개 사먹었다고 하니깐 괜히 안쓰러움. 아, 울 엄니 음식 카테고리가 짧아서 김치찜 같은 거 해준 적 없음. 엄니 음식 솜씨가 짧을 경우에 한 놈은 요리에 익숙해지고, 한 놈은 홀애비처럼 음식 메뉴 이름만 외치게 되는 경우 발생. 어제 노는 날이었으면 그냥 해먹지... 라고 생각했다가 안쓰러워서 그냥 내가 해주기로 함. 김치찜이 뭐가 대단하다고 참나~ 그리고 이미 등촌샤브샤브를 점심에 먹기로 결심한 나. 가는 길에 소고기 한 번 사보겠다고 결심했던 가게 방문. 나의 계획은 불고기거리를 사서 샤브샤브해먹기. 근데 갔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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활협전 1.5배속으로 30시간 보고 크리스마스 스킵하기 / 이브에 도착한 맥미니 / 술 마시자

크리스마스에 밖에 나가봐야 커플이나, 커플(진)만 볼 것 같아, 이브부터 시작해서 시간을 스킵할 컨텐츠를 골랐는데, 그건 바로 활협전! 올해 가장 재미있게 본 무협 게임인데, 봤던 걸 또 보기 싫어서 검색해보니, 마치 신기하게도 2명이 플레이하는 걸 봐서 그걸 좀 봤는데, 한 명은 여자고 한 명은 남자. 둘이 선택지 놓고 싸우는 게 넘넘 재미있어서 봄. 근데 전체가 한 30시간이 넘어서 1.5로 봄. 근데 1.5로 보면 되려 목소리가 더 좋다. 진짜 아무것도 안 하고, 그 방송만 죽어라 봄. 다행히 내가 본 스트리머랑 전혀 다른 방식으로 플레이해서 개꿀잼이었음. 엔딩까지 좋았다. 요 스트리머 방송도 연애는 거의 포기했다는 점에서 동병상련이... 밤에도 피자 시켜놓고, 그 방송 보면서 밤샘. 피자는 좋지도 나쁘지도 않은 피자. 방송 보면서 3번쯤 울고 나니, 크리스마스 낮. 사실 이브에 도착한 내가 나에게 주는 선물로 2024년 버전 맥미니가 있음. 이게 그렇게 가성비 템이라 해서 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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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일기( 간만에 냉동 만두 2봉지, 치킨, 벽난로, 동지단팥죽, 벨즈, 산토리 구입)

간만에 구입한 풀무원 얇은 피 만두. 두 봉지를 사서 빨리 먹어야 함. 한 번은 대충 국으로 먹고, 다른 하나는 쪄먹음. 만두는 근데 역시 쪄먹는 게 최고다. 튀기는 건 겉피가 너무 딱딱해져서 별로 안 좋아함. 그 와중에 갈배 사이다 제로가 있어서 먹어봤는데, 뭔가 누가 딴 것처럼 김이 없다. 김샌 것 같아서 김샌다. 그 와중에 만두는 배가 빨리 꺼져서 치킨도 시켜먹음. 나 이제 내년부터 배달 치킨 끊을 거임(단호) 아침에 눈 내리는데 커피. 근데 나 텀블러 개 많았는데, 다 잃어버리구, 깨먹고 해서 텀블러가 없어서 퀜쳐를 들고 다닌다..... 눈 내려서 추워서 유투브에 배경으로 벽난로 있어서 틀어놓음. 과메가 양 적어서 실패해서 그런지 걸어다닐 때 과메기만 보임. 근데 서부의 사나이가 과메기를 좋아했나? 요즘 대한민국 샤머니즘 중인데 그중에 워딩 개쎈 거 발견함. 어쨌든 동지가 있었으니 눈 내리는 날 팥죽 먹으면 내년에 운이 좋다고 해서..(이것도 샤머니즘이네) 등촌칼국수 해먹기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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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원한 바지락국물, 봉창이해물칼국수(용암동) feat. 겨울에는 굴까지

싸늘해진 날씨, 답답한 속을 뚫어줄 용암처럼 뜨근한 국물을 찾아 용암동까지 왔습니다. 봉창이해물칼국수 충청북도 청주시 상당구 월평로 121 이 블로그의 체크인 이 장소의 다른 글 간만에 도착한 칼국수 가게. 정감가는 오래된 디자인. 우린 아침마다 보약을 준비한다라.. 이런문구도 있었군요. 점심 무렵에 가니 웨이팅이 있어서 조금 기다렸습니다. 바깥 쪽은 테이블이고 안쪽은 좌식이라 테이블에서 먹으려고 기다렸어요. 메뉴는 해물칼국수 3인분(27000)이랑 김치왕만두 (7000)을 시켰습니다. 메뉴판 옆에는 그간 쌓인 노하우로 먹는 법을 알려줍니다. 가스레인지는 6초 이상 돌리고 있기. 국수는 3~4분 뒤에 먹기! 이곳의 트레이드마크인 미니 보리밥! 딱 3숟가락 정도인데 국수 나오기 전에 참기 힘들 때 먹기 딱 좋습니다. 반찬으론 단무지. 김치가 제공됩니다. 벽에 원산지를 보니 국내산이라고 표시되어 있습니다. 제가 갔을 때 김치는 좀 짰습니당 잠시 기다리면 나오는 국수. 황태와 바지락이 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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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매요리] 등촌칼국수 집에서 따라잡기(feat. 소고기 700g 한번에 먹기) With 여울 소주

안녕하십니까? 부록입니다. 토요일에 미리 미나리랑 버섯 사놓고, 일요일에 한우 9900원에 가서 소고기 사와야겠다고 생각했는데, 일요일은 쉬더라구요. 그래서 일단 홈플러스 가서 고기만 사오려고 했는데... 술을 더 사옴.... 고기는 소고기 앞다리살 샤브샤브용 300g과 부채살 슬라이스 400g 사왔습니다. 50퍼센트 할인이라 얼른 줍줍 했습니다. 암튼 집에서 일단 등촌샤브샤브로 갈 거니 소스 준비!! 대략 모두가 예상하는 그런 소스들입니다. 다만 두드러지는 건, 소고기 다시다(저도 이번에 삼), 의외로 된장과 마늘이 많이 들어간달까? 미나리와 버섯은 미리 손질해주고, 양파랑 감자도 챙겨야 합니다. 양파와 감자는 국물에 미리 들어가는 용도. 그리고 키친타월에서 핏물을 제거한 앞다리살 300g. 나무 도마 위에 조신하게 세팅해주시고. 소스에 감자와 양파 넣으면서 물도 맞춰주면 준비 끝! 먼저 미나리랑 버섯 좀 넣어주고. 끓으면서 고기도 넣어줍니다. 앞다리살은 샤브샤브용이라고 해놨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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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솥도시락에서 데미 미트볼 덮밥(4900)과 부대찌개(4400) 먹어봄[한솥도시락의 라이벌은 편의점]

원래 딴 메뉴를 먹어볼까 했는데, 좀 시간이 일러서 한솥도시락을 가게 되었습니다. 예전에 한 번 리뷰한 이후로는 제법 오랜만인데요. 이번에는 신메뉴인 데미 미트볼 덮밥이란 게 궁금해서 방문했습니다. 그런 와중에 오다보니 단품 부대찌개도 할인 중이라고 해서 안 먹어봤으니 먹어보려고 시켰습니다. 단품이니 데미 미트볼 덮밥의 밥양을 증가시켜서 밸런스 맞춰봤습니다. 그렇게 아주 잠깐 기다리니 도착한 메뉴! 그런데 매장 안에서임에도 살짝 데우기만 한 건지 따뜻하진 않은 편. 그리고 이건 먹다가 찍은 거 아님. 단품 부대찌개 나온 그대로 찍음. 여기서 약간 당황하기 시작했습니다. 보통은 치킨마요나 도련님 도시락 정도가 한솥도시락의 추억 아니겠습니까? 국물류는 사실 안 시켜봐서 이런 느낌인 줄 몰랐어요. 서운한 마음을 최대한 달래면서 데미 미트볼 덮밥을 먹어봅니다. 사진은 제가 잘 찍었는데 실제로 보면 미트볼이 생각보다 작습니다. 그리고 소스가 안 묻은 곳은 건조하고 마른 부분이 있구요. 그렇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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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기업이 만든 청국장의 맛은 어떨까? 풀무원 생청국장 시도해봄(2천원 중후반대)

안녕하십니까? 부록입니다. 제가 전에 매생이 살려고 마트 돌아다니다가 대기업인 풀무원이 만드는 청국장을 발견하고 호기심에 구입해봤습니다. 보통은 슈퍼에서 사곤 했는데, 대기업은 도대체 어떤 맛이 날까 궁금해서 참을 수 없었습니다. 소위 말하는 석박사의 맛! 제품 포장은 시중에 비닐과 차별화에 성공! 제품 컨셉은 1) 좋은 콩을 정성 들여 골라 구수하고 깔끔한 2) 냄새없이 깔끔한 청국장을 간편하게! 다 굉장히 유혹적인 문구들인데요. 제품 성분도 보겠습니다. 엥?? 그런 느낌이 좀 드는 게... 콩부터가 미국산... 가격은 동네 청국장의 2배가... 아, 아닙니다. 동네 청국장도 미국콩일 수도 있구요. 그리고 조리방법. 오 저 청국장 여태까지 제법 시도해봤는데, 그렇게 엄청 자신있는 메뉴는 아니었는데, 이 제품의 설명을 보면 거의 라면 수준입니다. 제가 그대로 따라해보겠습니다. 필요한 것 중에 두부 반 모가 있는데, 혹시 딴 말 나올까봐.. 풀무원 두부. 청국장을 개봉해보면 좀 일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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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식리뷰_84 요즘 아침 루틴을 시작시켜주는 진한곰탕면(2200), CU에서 2+1 행사 중!

안녕하십니까, 존재를 알게 된 이후로 자주 먹다가 이제 제 아침식사 메뉴로 정식 선정된 것이 있어서 이 참에 소개시켜드립니다. 한 12번 이상 먹었는데요, 원래는 비슷한 컨셉이 있길래 비교 컨셉으로 하려고 했는데, 편의점에서 그 제품이 사라졌어요. 오뚜기거였는데.... 그래서 단독으로 진행합니다. 우선 세이면에서 나온 진한곰탕면입니다. 가장 큰 특징은 물을 부은 뒤 기다리지 않고 바로 먹어도 된다는 점. 배 고플 땐 3분도 아깝거든요. 본격적인 조리방법입니다. 간단합니다. 모든 내용물을 쏟아붓고 물을 넣고 잘 풀어주면 끝! 팁으로는 스프의 양은 그대로 다 넣을 것! 내용물은 쇠고기 통대파 블럭, 진한 곰탕 액상스프, 분말스프, 면이 되겠습니다. 면이 소면 재질이라 이런 곰탕에 더 잘 어울리는 듯? 그럼 조리 방법에 따라 세팅해봅니다. 면부터 넣어주구요. 쇠고기 대파 건조 블럭. 분말 스프. 이건 약간 사리곰탕면 느낌이 좀 나네요. 이런 분말로 만들어 생기는 특징 같아요. 그리고 진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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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야식 먹을 뻔... 그래서 야식 막으려고 술 들이붓고 잠 / 똥냥이가 사라졌다.

진짜 배달앱을 다 지워야 해... 배달의 민족은 지웠더니 무슨 자꾸 쿠폰을 주대? 흥, 쿠폰 정도에 넘어갈 줄 아나. 요기요는 네이버 무료 배달의 혜택 덕분에 생존하고 있지만, 어제도 위기였다. 갑자기 중식이 땡겨서 미치는 줄.... 그래서 선택은... 계속 가게들 돌아보면서 시간 끌다가 집에 와서 맥주 한 캔 들이붓고 잠. 덕분에 야식도 안 먹고 돈도 아낌! 아침에 일찍 일어남. 이제는 다시 일에 집중하려고 아침형 인간되려고 하는 중. 요즘 우리 고양이 입 터져서 내가 책상에만 앉아 있으면 계속 말 걸어옴. 안방 책상이 가장 심하고, 작업실에 가면 그나마 덜 함. 요즘 일상을 간단히 하고자 하는데, 그래서 아침 메뉴를 통일할라고. 현재 며칠간 가장 괜찮았던 건 곰탕 + 밥 + 김치였음. 물론 면 + 밥 조합이 혈당 스파이크를 유발할 수 있지만, 나는 아침에 조깅을 시작해서 커버가능할 듯. 똥냥이가 사라졌다 내가 사창동에 오기 전부터 살고 있던 원주민인 똥냥이. 요즘 보이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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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물럭, 두루치기, 제육볶음의 차이를 아시나요? (조리방법이 포인트)

어머니가 주물럭이라고 준 고기를 보고 문득 의문이 생겼다. 아무리 봐도 제육인데, 왜 주물럭이라고 한 것일까? 그래서 그것에 대해서 검색과 연구를 해봤다. 가장 큰 차이는 조리방식의 차이라 할 수 있다. 제육볶음 어머니가 주물럭이라고 주셔서 그냥 주물럭이라고 했지만, 엄밀히 말해 이건 제육볶음이다. 이름에도 붙어있는 볶음의 방식을 택해서 제육볶음이 된다. 2. 두루치기 두루치기는 좀 더 애매한 느낌이 있는데, 이건 제육과 거의 비슷한데, 국물이 있는 끓이는 방식을 사용할 경우에 두루치기가 된다. 쉽게 설명하면 대전 지역에 많은 두부 두루치기처럼 국물이 있는 방식? 혹은 짜글이처럼 국물이 자박자박한 타입. 그렇지만 찌개와 좀 다른 점은, 먼저 고기와 야채를 익힌 후에 국물이 들어간다는 점이다. 그래서 어머니의 주물럭을 가지고 두루치기를 시도! 주물럭에 간이 약했기 때문에 고추장을 추가했습니다. 청국장 끓일 때 사용하려고 했던 남은 두부와 야채도 첨가. 어느 정도 고기가 살짝 익어갈 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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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식리뷰_85 흑백요리사 대격돌 GS25 이모카세1호 들기름비빔밥(5400) + 보너스 CU 급식대가 정석김밥(3300)

안녕하십니까? 편(의점) 식(품) 리뷰입니다. 드디어 흑백요리사의 마지막이 다가오고 있습니다. GS25의 경우 마지막 주자인 이모카세1호님이 출동하셨습니다. 특이한 점은 다른 흑요리사들은 이름을 보였는데, 이분은 컨셉에 충실한 듯 이름을 드러내지 않았습니다. 메뉴는 비빔밥. 아마도 이모카세님 매장의 유명한 비빔밥을 가져온 것 같은데, 편의점 간편식에 넘치는 게 비빔밥이라 과연 어느 정도의 퀄리티가 될지 기대가 됩니다. 조리방법은 밥만 전자레인지에 조리 후 반찬, 들기름과 고추장을 넣어 비벼 먹는 방식입니다. 겉포장을 벗겨보면 드러나는 내용물. 들기름을 무려 2개나 넣어줬습니다. 처음 보는 브랜드인데, 아마도 들기름에 신경을 썼겠죠? 특이한 점은 가운데 꼬치가 하나 있다는 점. 그리고 무생채와 호박 볶음이랑 미역줄기. 보통 나물류는 잘 쉬기 때문에 편의점에선 안 쓰는 편이긴 한데. 밥의 양은 제법 됩니다. 햇반 210g보다 약간 더 많은 느낌? 250g? 전자레인지에 2분 30초 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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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그씨] 받고 싶은 크리스마스 선물... 저는 산타에게 받아본 적이 없어서 셀프로 주는데여?

From, 블로그씨 크리스마스 그리고 연말에 꼭 받고 싶은 선물과 그 이유에 대해 이야기해 주세요! 선물... 사실 받고 싶은 걸 고민하고만 있으면 생기지 않죠. 누가 사주면 좋겠지만, 그냥 안 사주고, 내가 내걸 살래요. 그래서 받고 싶었던 걸 샀습니다. 제가 요즘 커튼에 미쳤거든요... 추위 막을려고 커튼을 무척 샀어요. 그러니까 갑자기 뜬금없는 욕망이.... 스위치봇 전동 커튼 구입 및 설치 요즘 안 그래도 커튼이 늘다보니 막 자동으로 커튼이 펼치고 오므라드는 것에 대한 판타지가 생기고 있었음. 아, 21세기인데... 아, 나도 전동커튼 갖구 싶다. 그래서 크리스마스 기념으로다가 지름. 왜냐 하필이면 세일하는 걸 봄. 현재 스위치봇 전동커튼이 3세대인데, 2세대가 세일 모델임. 내돈내산 인증 쇼핑 자동 스위치봇 전동 커튼 2세대 U레일 - 30초 초간단 설치 더보기 2024.12.구매확정 이런저런 할인 쿠폰 붙여서 5만원대에 구입함. 3세대가 10만원대이니 저렴한 가격... 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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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첫 구룡포 과메기, 택배로 배달시켜봄!

과메기 할인하는 걸 발견해서 시켜봄! 내 생애 첫 과메기는 교수님실에 지나가다가 포항사는 학생이 교수님께 과메기 주는 김에 교수님이 같이 먹자고 해서 먹어본 게 첫 과메기! 교수님께 선물하는 과메기였으니 당연 좋은 과메기였을 테지만, 그래서인가 나쁘지 않은 인상으로 시작해서 바로 구매! 요로케 박스로 온다. 혹시 야채가 없으면 어떻게 하나 했는데, 열어보면 명절 과자선물 세트처럼 전부 들어 있다. 미리 술을 소주로 마실까, 청주로 마실까 하다가 오늘 눈이 또 내리고 하니, 청주 데워마시기 시도! 청주 데울 땐 물에 담그고 느긋하게 온천욕시켜주는 타입이라, 위에 향이 안 내려가게 랩으로 감싸준다. 보통 무한리필하는 곳은 전기포트나 전자레인지로 데우는데, 그럼 향이 다 날아가고 무척 뜨겁게나 된다. 뚝배기를 사용해 데우기(별로 효과는 없음) 메인인 과메기. 작은 걸 시키긴 했지만, 진짜 작긴 하다. 주섬주섬 풀어서 세팅! 알배추는 안 들어있던 건데, 집에 마침 알배추가 있어서. 내 기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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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 칼국수의 맛을 간직한 수미당 칼국수(콩가루를 넣는 옛날 누른국시)

수미당칼국수 충청북도 청주시 흥덕구 가로수로1312번길 19 1층 이 블로그의 체크인 이 장소의 다른 글 가경동 뚝방 근처에 생긴 지 얼마 안 된 칼국수집. 얼마나 되었는지 모르지만, 내가 최근에 발견했으니 최근 생긴 거나 마찬가지임. 간판 깨끗한 걸 보면 확실히 얼마 안 된 게 맞음. 예전 내가 자주 가던 산책 코스였는데(2년 전쯤) 오픈시간은 10시 30분이고, 브레이크 타임은 3시부터 4시. 내 관심을 끈 건 누른국시란 표현. 근처 용자1에서 본 적이 있는 표현입니다. 으른들이 국수를 가리키는 말 중에 하나였던 걸로. 가게 안에 들어가면 정통방식의 칼국수라고 하네요. 집안 어르신이 제가 전에 칼국수 집에서 만들면 자꾸 콩가루가 필요하다고 했는데, 예전 사람들에겐 이미 알려진 정식 레시피인 것 같네요. 옛날칼국수와 얼큰이칼국수. 보통이라면 얼큰이칼국수를 고를 확률이 있지만, 이날은 옛날칼국수 고름(7000), 그리고 만두만도 궁금해서 반반왕만두 고름. 메뉴는 1인 1메뉴이고, 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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