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대 부근 생마차, 쏘시지요 폐업, 이제 맥주는 어디서 마심? 폼프리츠 가봄 (식당 예약 사기 조심)
날이 너무 더워서 맥주에 에어컨 바람이 좀 쐬려고 하다가, 싼맛에 가기 좋은 가게로 생마차를 가려고 갔는데.... 폐업했더라구요. 탐라포차 자리에 들어올 때만 해도 패기가 대단했는데... 1900원의 저가 맥주와 닭날개튀김으로 저가 경쟁의 시작이었죠. 가게가 너무 일본풍이라 일본 브랜드가 들어온 줄 알았는데, 국내에서 만든 브랜드라 약간 배신감이 있긴 했어도 이렇게 빨리 망할 줄이야. 망한 자리에는 대패삼겹살집이 들어온다고 하는데, 대패삼겹살은 이미 몇 차례 충대 안에서 생기고 없어지고를 반복한 업종이긴 한데. 불경기에 맞춰서 소주까지 무제한으로 간다니 요건 또 모르겠네요. 맥주집을 찾아서 다니다 보니 원래 대학가가 방학이 되면 확 죽긴 하는데, 한 곳은 세금 체납까지 있어서 압수까지 되었다는 문구가 붙어 있습니다. 생마차와 비슷한 시기에 생긴 쏘시지요도 가봤는데, 임대.. 그럼에도 간판에 불이 들어오는 걸 보면 비교적 최근에 문 닫은 모양이네요. 돌고 돌아 기억에 남아있는 맥주 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