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_mr_lee의 등록된 링크

키자드에 등록된 총 1842개의 포스트를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Naver Blog

충북대 부근 생마차, 쏘시지요 폐업, 이제 맥주는 어디서 마심? 폼프리츠 가봄 (식당 예약 사기 조심)

날이 너무 더워서 맥주에 에어컨 바람이 좀 쐬려고 하다가, 싼맛에 가기 좋은 가게로 생마차를 가려고 갔는데.... 폐업했더라구요. 탐라포차 자리에 들어올 때만 해도 패기가 대단했는데... 1900원의 저가 맥주와 닭날개튀김으로 저가 경쟁의 시작이었죠. 가게가 너무 일본풍이라 일본 브랜드가 들어온 줄 알았는데, 국내에서 만든 브랜드라 약간 배신감이 있긴 했어도 이렇게 빨리 망할 줄이야. 망한 자리에는 대패삼겹살집이 들어온다고 하는데, 대패삼겹살은 이미 몇 차례 충대 안에서 생기고 없어지고를 반복한 업종이긴 한데. 불경기에 맞춰서 소주까지 무제한으로 간다니 요건 또 모르겠네요. 맥주집을 찾아서 다니다 보니 원래 대학가가 방학이 되면 확 죽긴 하는데, 한 곳은 세금 체납까지 있어서 압수까지 되었다는 문구가 붙어 있습니다. 생마차와 비슷한 시기에 생긴 쏘시지요도 가봤는데, 임대.. 그럼에도 간판에 불이 들어오는 걸 보면 비교적 최근에 문 닫은 모양이네요. 돌고 돌아 기억에 남아있는 맥주 가

Naver Blog

[주말일기] 냉면으로 시작하는 일요일, 소머리국밥에 소주 2병, 위스키 마시고 베스킨라빈스 더블주니어에서 민초 먹기

언제나처럼 시작은 냉면.... 그런데 이때는 10시 오픈 시간까지 배고파서 참기 힘들었다. 이미 오픈 시간이 10시인데도 안에 들어가 있는 사람들이 있지만, 악착같이 10시 땡하고 들어감. 계란 3개 추가해 먹기. 근데 이날은 좀 계란 4개 먹기 좀 버거움. 속이 작아졌나? 라고 착각함. 점심 무렵에 대길식당 가서 소머리곰탕 특(10000)으로 먹음. 아재 특, 국밥 먹을 때 반주함. 밥 시켜놔야 함. 그런 와중에 국물은 뜨겁구요. 건더기는 술 안주로 충분합니다. 이날 여기랑 나주곰탕집 중에서 고민함. 가끔 먹다보면 젤리 느낌이 나는 게 있는데, 그게 별미임. 다대기 없이 먹을까, 넣고 먹을까 고민하다가 넣고 먹기로 결정. 근데 맑은 게 더 맛있음. 편의점에서 네이버페이로 사면 적립할인이라고 해서 사긴 했는데... 적립이 제대로 된 건지 모르겠음. 펩시 제로랑 해서 한 잔 때려보기. 위스키를 붓는데.... 이만큼 부어도 될까? 테토남식 잭콕. 에겐남은 따라하지 말 것. 콜라 타봐야

Naver Blog

더 글로리(2022) 감상평_1부(스포가 포함되어 있음)

김은숙 작가가 7년 만에 SBS에서 제작한 <더 킹 : 영원의 군주>가 김은숙 작가 작품 중에서 처음으로 실패에 가까운 성적표를 받아든다. 그와 동시에 처음으로 김은숙 작가 자체에 대해서 대중의 차가운 평가가 시작된다. 보조작가 덕분에 흥행했다는 루머부터 그동안의 작품이 우연히라는 이야기까지. 그렇게 실패한 이후, 처음으로 방송국이 아닌 OTT(넷플릭스)에서 시작한 작품이 더 글로리(2022)이다. 작품 실패 이후 몰렸던 작가가 내놓는 제목의 이름이 글로리(영광). 주연 배우는 송혜교이고, 드라마의 등급은 청소년 관람불가이다. 국내 방송사였다면, 시청률을 위해 전체관람가나 심의에 의해 규정될 수 있는 내용이 많았는데, 드라마를 실제로 보면 그동안 방송국 시스템하에서 얌전히 있었던 작가의 강력한 19금 요소를 볼 수 있다. 높은 수위(폭력성, 노출, 욕설, 범죄) 우선 학교폭력을 다루다 보니 청소년 관람불가를 한 것도 이유가 있다. 아무래도 매체의 특성상 영향을 줄 수 있는 가능성도

Naver Blog

[7월11일까지 빕스 T 멤버십 40%세일] 평일런치 샐러드바 1인 23,820원(할인가) / 커넥트현대 4층 빕스 혼밥 후기 + 툭툭누들타이 콜라보

안녕하십니까? 악착 같이 SKT의 멤버십 뜯어내기에 동참중인 부록입니다. 그런데 받을 수 있는 혜택 중에 가장 큰 걸 찾아보니, 바로 빕스! 청주에는 지웰시티 쪽에 있던 게 철수한 게 4년인가 7년인가 되었는데요. 그래서 포기하려다가 보니, 이게 웬 걸.... 이번에 전국에서 두번째 커넥트현대가 부산에 이어 청주 터미널 부근에 생겼는데요. 빕스 청주커넥트현대점 충청북도 청주시 흥덕구 2순환로 1225 4층 이 블로그의 체크인 이 장소의 다른 글 그래서 거기 구경 좀 할 겸 해서 빕스에 다녀왔습니다. 커넥트현대는 나중에 따로 포스팅하고 오늘은 빕스에만 집중합니다. 일단 커넥트현대 자체가 6월 24일? 27일에 오픈한 곳이라 아직까지 완전 쌔삥입니다. 그래서 4층까지 올라가는 동안 구경하는 재미가 있었습니다. 오픈은 10:30분인데, 10시 50분 정도에 가니, 이미 웨이팅... 웨이팅은 저 앞에 기계에 하면 됩니다. 다행히 혼밥이면 안 받아줄까 걱정하긴 했거든요.(샤브올데이는 안 받아

Naver Blog

커넥트현대 청주, 방문 후기(이케아, 무신사 스탠다드, 빕스, 팝업, 올리브영)

안녕하십니까 부록입니다. 코스트코 같은 대형마트도 아직 부족한 청주에 뜬금없이 부산에 이어 커넥트현대가 들어왔습니다.(좋은 거 맞지??) 바로 옆에는 NC 백화점도 있고, 좀 더 가면 현대백화점도 있고, 청주 시내에 백화점은 망하고 공실된 지 오래인데, 아무래도 요즘은 확실히 지웰 - 가경 - 강서로 이어지는 부근이 핫한 모양입니다. 확실히 터미널에서 시작되는 접근성이.... 쓰다보니 뭔가 부동산 블로그 같네요... 너무 갔네요. 커넥트현대 청주 충청북도 청주시 흥덕구 2순환로 1225 이 블로그의 체크인 이 장소의 다른 글 민망하니 일단 커넥트현대 첫 모습부터 시작!!! 일단 커넥트현대의 경우 높이 대신 옆으로 뚱뚱한 게 제 체형 같은.... 높이는 5층인데, 5층에 입점 예정인 메가박스가 아직 들어오진 않았습니다. 맞은 편은 다이소가 있습니다. 영업시간은 약간 빠른 듯한 10:30분부터구요. 명절 제외하곤 오픈이 기본입니다. 내부는 천장이 층마다 다른데, 약간 지하주차장처럼 위에

Naver Blog

엥? 더위 피하려고 갔다가 뽑아버림... 이름도 모르는뎅... (feat. 사창동 레인보우)

일단 커넥트현대에 가서 샀던 이케아 인형... 고양이가 미워해서 그냥 매달려 있으라 했다. 몬생겨서 싫어하나.. 어제 산 꽃... 아무리 봐도 줄기에 장미꽃이 많긴 한데... 8천원 넘는 거 맞아?? 가격표 잘못 보고 산 내가 바보지.. 그래도 향은 좋음. 멀쩡한 화병 두고 물통에 꽂은 이유는 생화수명연장제 써서 1리터짜리 병에 넣어야 해서.. 그리고 오늘 사창사거리에서 신호 기다리다가 넘 더워서 레인보우라는 새로 연 인형뽑기방 들어감. 구경하러. 역시나 요즘 가게답게 카드 결제 가능함. 그냥 처음에는 그냥 더위 식힐 용도로 들어갔는데. 요거 보니깐 처음 보는 게임이고, 무엇보다 사람들이 많이 타 간 거라. 악명높은 빨래집게랑 둘 중에 고민함. 인형 크기가 큰 편이라. 그치만 새로운 게임으로 도전!! 저 줄을 자르면 될 것 같다. 카드로 5천원 넣음. 일단 시작은 하는 법 몰라서 1천원 날렸고, 2번째는 조작미쓰. 그리고 세 번째에 뽑아버렸어요. 너 나에게 뽑혀서 너도 기쁜 거지?

Naver Blog

[T 멤버십] 7월 11일까지 노브랜드 버거 시그니처 버거 세트 1+1(6800)

어쩐 일로 티 멤버십을 일주일이나 해주는 바람에 경험을 늘려보고 있는 부록입니다. 빕스에 이어서 이번에는 NBB(노브랜드버거)를 노려봅니다. 청주에는 쉑쉑이가 없어서 그쪽은 일찌감치 포기~ 시그니처 세트를 구매하면 1개 더 주는 이벤트입니다. 시그니처 버거와 감자튀김, 콜라가 포함된 세트! 한 가지 의문인 것은 구매 사이트에선 6300원으로 되어 있는데, 그 사이에 물가가 오른 것인지 6800원으로 되어 있음. 포장해 왔습니다. 유투브 보면서 먹을라구요. 케찹은 잘 안 찍어먹어서. 하나만 뜯고, 나머지는 보관. 감자튀김 2개... 빵까지 하면 탄수화물이 엄청나겠는 걸.. 그래서 버거 중에 하나는 빵 제거한 뒤에 먹기로. 버거를 들었을 때 느낌은 버거킹 와퍼보다는 살짝 작은 느낌? 본격적으로 내용물을 해체해보겠습니다. 빵에 소스를 바르고 토마토 양파를 맨 위에 놓고 그 사이에 양배추와 패티를 놓고 다시 치즈로 마무리한 모습. 패티는 두꺼운 편이고, 고기맛이 잘 났지만, 좀 짜서 빵 없

Naver Blog

호식이 두 마리 치킨, 티데이 쿠폰 2개로 2마리 시킴(맵시크, 수라깐풍)

이번 주 수요일 티멤버십은 좀 특이한 게 호식이 두 마리 치킨은 두 마리를 먹으라는 건지 쿠폰을 2개 주더군요. 일단 쿠폰은 쟁여놓고, 며칠 있다 써도 되니 이틀에 걸쳐 먹어봤습니다. 첫 번째는 신메뉴라고 하는 맵시크. 쿠폰 적용하면 12000원이었던가. 박스가 기본 2마리용인가, 한 마리를 시키면 반 쪽은 거의 비어 있군요. 뭐 뼈 버리는 공간으로 쓰면 되니깐요. 맵시크는 일단 매운 맛을 강조한 치킨인데... 요즘 제가 매운 걸 안 먹어서인지 맵더라구요. 꽤 강렬한 매운맛입니다. 맵부심이 있는 제가 인정했으니 조심하세요. 특히 바닥에 양념에 많이 묻힌 것은 대박적으로 맵습니다. 그리고 다음 날. 집에서 노는 날이길래 중국 음식을 시키려다가, 문득 가격이 너무 올라가길래, 그냥 다시 호식이 치킨 쿠폰 먹이기로. 쿠폰 먹여서 짜장면 세트 가격인 12000원에 수라깐풍 치킨시켰습니다. 어제 먹을 때도 육질이 좋았던 터라 기대하고 있었습니다. 중식이라고 생각하고 연태고량주도 장전. 깐풍기

Naver Blog

냉장고 에어컨 없이 생존하기. 다행히도 내겐 칭따오가 있다(현재 GS25에서 640ml병 5개에 만원) / 카카오 바이크 특이한 놈 발견

칭따오 5병에 만원 행사(재고소진 시 끝) 7월 1일부터 놀라운 걸 발견했습니다. 동네 GS편의점에서 칭따오 병으로 5개에 만원. 그래서 몇 군데 더 돌아다녀봤는데, 아예 취급하지 않는 곳도 있어서... 일단 동네 꺼만 털었습니다. 아직 식기 전에 시원한 것부터 먹구요. 돌얼음(2200) 사와서 칠링하게 즐겨볼랍니다. 여름은 맥주... 근데 얼음 넣어도 원래 별로 안 시원해지는 건가? 시원하든 말든 상남자는 그 자리에서 먹어줍니다. 쇼생크 탈출에서 옥상 작업 후에 마시는 맥주 보다야 시원하겠지. 그렇게 물 마시듯 마시다 보니, 2병 남아있네.. 카카오 바이크 HA 발견 저는 카카오바이크를 이용권으로 사놓고 타는 편인데요. 어느날 특이한 걸 발견했습니다. 보통의 경우 신형인 IA와 구형인 EF가 있는데, 처음 보는 HA가 있더군요. EF는 언덕길의 강자 라는 식으로 해놨는데, 처음 보는 설명인 "경쾌한 주행" 이건 못 참지. 그래서 그게 있는 곳까지 가봤습니다. 한 건물 주자창에 주차

Naver Blog

써브웨이 먹었어도 먹을 건 먹어야지, 해파리 냉채, 닭정육, 볶음짜장 그리고 셀프 오므라이스(한식뷔페)

아침부터 써브웨이를 먹었지만, 그래도 그것만으로 하루 버티긴 무리! 그래서 1일 2식이 되었지만, 한식뷔페 고고! 메뉴판은 오늘도 파업! 오늘은 볶음짜장이 입구를 지켜줍니다. 이날은 해파리냉채가 제 입맛을 책임져줄.... 그러고 보면 여름만 되면 왜 상큼한 게 땡길까여. 고구마 맛탕... 그치만 난 먹을 수 없는 몸이 되어버렸다구!! 풀떼기들. 애정하는 코너. 닭정육, 계란찜, 산적, 동그랑땡, 떡볶이, 만두 2종. 첫 번째 단백질 접시입니다. 사실 메인이죠. 오늘 투 탑은 닭정육과 해파리냉채. 해파리냉채는 겨자의 그 특유의 맛이 있고요. 닭정육은 살짝 짰지만, 살이 많아 좋았습니다. 부드러웠구요. 그렇지만 조리과정에서 껍질만 따로 벗겨지는 게 좀 있는 듯? 두 번째 탄수화물. 요즘 저 양이 좀 줄어든 거 같지 않나요? 예전에 비해 탄수화물 쪽이 좀 줄어든 듯? 요즘 슬슬 엽떡 생각이 나길래, 떡볶이를 가져와서 달래봅니다. 셀프 계란후라이 코너를 이용해서 오므라이스 만들기. 조리 도

Naver Blog

태어난 곳을 가본 적이 없지만, 바다에서 태어났다니 해산물을 먹어줘야지. 미역 말고. (소주 4병 마심)

고양이를 기르기 전에는 생일에 직접 부산 기장 해녀촌에 가서 해산물을 먹어보기도 했는데, 이젠 고양이 때문에 이렇게라도 기분을 낼 수 밖에. 잠시 고민하기도 했지만, 그래도 역시 아는 가게로 가는 게 인지상정. 사창동 쪼르르. 청주포장마차 쪼르르 충청북도 청주시 서원구 1순환로694번길 5 1층 쪼르르 이 블로그의 체크인 이 장소의 다른 글 모듬해산물 시켜봄. 일단 조개는 안 먹지만, 나머진 다 먹음. 문어랑 산낙지가 있어서 가격이 43000원이긴 하지만 그래도 기분을 내볼라고 마심. 산낙지 꿈틀거리고 입 안에서 내 볼에 키스함. 문어는 쫜득함. 먹다가 술안주로 서더리 매운탕(5000) 추가함. 그런데 여기선 일단 1병만 마심. 안주는 이 정도 남김. 싸달라고 해서 고양이 줘볼까 잠시 고민하긴 함. 근데 우리 고양이는 비린 건 입에도 안 대는 편이라.. 1차 이후로 간만에 코울로. 코올로 충청북도 청주시 서원구 내수동로114번길 43 1층 이 블로그의 체크인 이 장소의 다른 글 그냥

Naver Blog

생일이라 샤브올데이 가봄, 근데 생일도 뷔페냐.. 소스 분석 및 풀코스 즐기기(샤브올데이 봉명점)

안녕하십니까? 동네에 생겨서 항상 궁금했던 샤브올데이. 혼자는 식사가 되지 않아서 누군가를 데려가야만 했는데, 가족들에게 말해서 가봤습니다. 샤브올데이 청주봉명점 충청북도 청주시 흥덕구 1순환로 621 이 블로그의 체크인 이 장소의 다른 글 먼저 출입구입니다. 조화가 반기네요. 영업시간과 브레이크 타입을 확인해보면, 11시 오픈하고 3시에 브레이크 타임이 있습니다. 단 주말과 공휴일에는 브레이크 타임이 없습니다. 내부는 널찍하고 깔끔한 편입니다. 무엇보다 모델 이슈가 있었는데, 모델이 바뀌었습니다. 창가뷰도 있습니다. 창가는 차도뷰~ 차가운 도시 남자란 뜻 아님. 가면 가장 먼저 육수를 선택해야 합니다. 육수는 섞어서 선택 가능한데, 여기서 제 꿀팁을 하나 드립니다. 꿀팁 : 육수는 반반으로 선택한다. (한 곳은 고기를 샤브샤브하는 용도, 다른 하나는 국수 먹는 용도) 고기가 무한리필이라 먹다 보면 육수가 너무 고기 국물이 강해져서 부담시럽다. 그래서 샤브샤브용 육수랑 국수와 죽 먹

Naver Blog

[주말일기] 91.8kg로 시작하는 한 주, 냉면, 주말보식(삼겹살, 매운팔도비빔면), 티비 부숨, 작업실 씰링팬이 안 시원했던 이유, 데스노트 실사영화 보기

방금 몸무게를 재어보니 91.8kg입니다. 스트레스성 음주를 안 했다면 80kg대에 진입했을 듯? 어쨌든 1일 1식에서 1일 2식 사이를 유지한 결과라고 할까요? 운동은 약 2만보는 매일 걸었습니다. 달리기는 80킬로에 진입하면 시작할 예정. 근데 그거 아셨어요? 유산소가 살이 빠지는 이유가 몸의 지방이 분해되면 대부분이 호흡으로 날아간다고 하더라구요. 유산소는 호흡을 더 유도하니 그런 것 같습니다. 암튼 일요일은 한식 뷔페가 쉬는 날이니까 무더운 날씨에 어울리게 냉면! 거의 일요일은 냉면 먹는 날이 되어가는 중. 단백질 보충으로 계란 3개 추가해서 먹습니다. 날이 덥고 주말이니깐 웨이팅 장난 아니더군요. 요즘 제 취미는 1일1식으로 힘이 없어서 게임입니다. 게임도 요즘 게임이 아니라 오래된 게임. 오래된 게임 빔프로젝터에 연결해서 하면 재미있더라구요. 엔딩까지 보면 6시간 순삭. 아무래도 주말에는 한 주에 부족했던 식사량과 영양소를 보충하기 위해서, 보식을 해봅니다. (먹고 싶어

Naver Blog

동파육?! 오늘따라 손님이 많은 이유, 자가제빵으로 유명한 가게에서 사온 식빵이었구나. (한식뷔페, 1일1식)

오늘은 이유를 모르겠지만, 하필이면 점심 피크에 갔는데... 사람이 너무 많았어요. 나중에 그 이유를 알았지만, 그건 나중에! 어쨌든 오늘도 메뉴판이 없었습니다. 메뉴 그냥 제가 삘로 소개해보겠습니다. 오뎅 볶음과 묵! 사과 샐러드와 풀떼기. 방울토마토와 풀떼기들. 오늘의 첫 접시입니다. 오늘 왜 이렇게 배가 안 고팠지.... 하고 생각해보니 어제 보식이랍시고 삼겹살 500g에 비빔면 3개를 3~4시경에 먹었고, 영화 보면서 캔맥주 큰 거를 3개 먹었으니... 배가 고픈 게 이상할 일! 첫 접시에는 두부김치와 탕수육과 붕어빵이 있습니다. 붕어빵은 잘못 보고 용가리치킨인 줄 알고 가져왔습니다. 메인 고기가 무엇인가 궁금했는데 메뉴판이 없어서 추리중... 훈제 삼겹살인가? 그렇기엔 약간 간이 배어 있고, 좀 딱딱하기도 하고... 그런데 주방에서 메뉴 채우라고 할 때 동파육이라고 하더라구요. 제가 바닥에 있을 때 가져왔기 때문에 다시 가서 비주얼을 살펴봅니다. 동파육이라 함은 소동파가~~

Naver Blog

스팸으로 만든 나폴리탄, 미소랑마트는 세븐일레븐으로, 쓰레기 분리구역 신설, 충북대 병원 리뷰

밀린 사진첩 치우기 대작전! 야밤의 나폴리탄 혹은 미트볼 파스타(스팸) 일시는 정확히 모르나, 밤은 확실하구요. 재료가 없어서, 집에 케찹이랑 스팸이랑 파스타면이 있는 걸 확인하고 겁도 없이 도전한 나폴리탄. 케찹, 굴소스, 스팸 으깨어서 넣어서 약간 미트볼 재질로 만들었습니다. 사실 나폴리탄이라 할지 미트볼 파스타라 할지 고민함. 스팸을 많이 으깰수록 더 좋은데, 귀찮음 이슈로. 사실 스팸이나 미트볼이나. 스팸을 동그랗게 정형하면 그게 미트볼이나 다름없지 뭐. 충북대학교 병원 리뷰 어머니가 충북대학교 병원에 진찰 받으러 가서 가봤슴다. 예전 총장 중에 의대 출신 총장이 있을 때 푸쉬를 많이 받아서 의대와 충북대 병원 시설 많이 좋아졌는데, 좀 복잡하기도 함. 그렇지만 의외로 병원인데 정크 푸드가 좀 많음. 햄버거, 도넛 등등 사실 청주에 크리스피 크림 도넛이 별로 없어서 자발적으로 끊고 있는 중인데, 가경동까지 가기도 귀찮아서 참는 중인데, 맙소사 등장 밑이 어둡다고, 병원에서 팔

Naver Blog

써브웨이 쉬림프 컬렉션, 섭픽으로 먹어봄(한정판 레몬소스 추천)

다이어트로 1일 1식 중이지만, 너무 궁금한 건 못 참는 성격. 써브웨이에 프로모션에 이끌렸습니다. 강민경이 모델인 것 같은데, "새우는 레몬을 좋아해"입니다. 크게 쉬림프 에그마요(9900), 스파이스 쉬림프(8100), 쉬림프(7900)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시즌 한정 레몬소스를 추가할 수 있습니다. 스프라이트 칠이 포함된 칠 음료세트도 구매할 수 있습니다. 일단 아르바이트생에게 물어봐서 각 메뉴의 특징을 물어봤습니다. 제가... 새우 샌드위치는 처음이라... 해산물 샌드위치는... 그래서 물어봤습니다. 스파이스 쉬림프는 향신료 향이 강할 수 있다고 해서, 일단 쉬림프로 갔는데, 섭픽으로 갔습니다. 각 섭픽마다 구성이 다르다고 하는데, 쉬림프 섭픽의 경우는 빵 _ 파마산 오레가노 야채_ 양상추, 양파, 피망, 토마토, 올리브 소스_ 스위트칠리, 랜치 레몬소스를 추가 가능하다고 합니다. 그래서 저는 레몬 소스 추가했습니다. 레몬 소스는 레몬 농축액, 레몬 제스트(껍질), 레몬 펄프

Naver Blog

한식뷔페 1접시로 소주 2병 까기 가능? 가능. (한식뷔페 황정)

오늘은 제가 오전 중에 중대한 거래가 있어서... 좀 가는 게 늦었습니다. (당근 거래) 원래는 좀 일찍 가는 편인데, 살짝 피크에 걸렸습니다. 11시 넘어가니깐, 10시에 갈 때와 다르게 좌석이 부족할 정도..... 10시에 갔을 때는 왜 쓸데없이 가게에 좌석이 많지??? 11시에 가니... 가게 확충해야 하는 거 아닌가.. 싶더라구요. 그리고 대망의 오늘의 메뉴. 불족, 쫄면, 도미회가 되겠습니다. 그리고 저는 바로 소주 2병 버스트콜을 때렸습니다. 여길 다니면서 항상 일주일 중에 한 번은 술 마실 상황이 되면 소주 2병 정도는 까리라 마음 먹었거든요. 버스트콜(소주 2병) 때리고 차분하게 구경해봅니다. 1차 안주 도미회. 잔잔바리 반찬들도 소주 마실 때 곁들이면 좋긴 해요. 솔까, 맘만 먹으면 저기 새우만 가지고도 1병은 깔 수 있음. 메인 코너. 불족발이 돋보이고, 돈까스도 살짝 매력적임. 국은 김치국에 오뎅 넣은, 오뎅김치국. 여긴 국이 메인이 아님. 국물 좋아하면 옆에 국

Naver Blog

오후 4시 &lt;오징어게임 시즌 3&gt; 공개! 살짝 몰래몰래 맛본 1화, 과연 시즌2의 악몽에서 벗어났을까.. (약스포)

넷플릭스의 글로벌 히트작, 오징어 게임 시즌 3가 한국 시간으로 4시에 시작되었습니다. 지금 시즌 3 2화까지 몰래 보다가 잠시 멈춰야 하는데, 볼까 말까를 망설이는 분들에게 말하자면.... 일본 만화계에 <체인소맨>의 작가 후지모토 타츠키가 1부 한정 만신으로 불리거든요. 솔직히 오징어게임 시즌 2 막판에 너무 망쳐놔서 어떻게 처리할까 궁금했는데... 아니 이게 회복이 가능할까 싶을 정도였는데... 시즌 3 1화의 경우, 어? 이게 되나 싶은 정도입니다. 물론 너무 간만에 보고 시즌2 막판을 머리에서 지우고 싶어서 그런 걸 수도 있는데, 시즌 3 1화만 보면 어찌어찌 다시 스토리를 끌고 가긴 합니다. 이미 뻗어버린 사람을 끌고 가는 느낌이 있긴 한데, 그래도 1화를 보면서 살짝 기대감이 생깁니다. 그러나 여전히 걸리는 게 있는데요. .... -----이하 스포주의_ 시즌 3, 1화 보고 보세요------- 이정재는 왜 각성자인 척 폼을 잡나. 사람 다 죽여놓고 혼자만 살아서 관에

Naver Blog

설마... 오징어게임 시즌2가 선녀일 줄이야..... 시즌 3 다 보고 난 후기 : 안 본 사람이 우승자입니다(스포 있음)

일단 오징어게임 시즌 2도 혹평하긴 했지만, 그건 후반부에 엉성하고 개연성 없는 내용 때문이었습니다. 조금 늘어지는 느낌이 있긴 했지만, 그래도 새로운 캐릭터와 전개 등이 흥미와 도파민을 자극하기에 충분했습니다. 근데 말이죠... 시즌3는 그 후반부에 개연성 없는 걸 그대로 가지고 왔습니다... 감춰보려고 하는데도 감춰지지 않을 정도로. 이번 시즌 3는 늘어지는 건 더 늘어지고, 불필요한 장면도 너무 많고, 잔인함과 폭력성과 극대화 되었고... 문제점이 너무 많습니다. 아무래도 오징어게임이 너무 인기가 많고 시즌 더 내달라고 할까봐 자체적으로 관뚜껑을 닫은 수준입니다. 지금 다른 의미로 충격을 받았는데... 그건 너무 재미없어서요. 새벽까지 안 자고 본 게 안타까울 정도입니다. 재미있게 보려고 치킨도 샀는데, 치킨값 아까워요. 본격적으로 감상평 및 문제점을 말해보겠습니다. 이하 스포주의 각 화의 문제점 1화는 문제점이 있긴 합니다만 그나마 가장 적었습니다. 가장 큰 문제는 전 시즌에

Naver Blog

엇, 이 정도면 내 블로그를 보는 게 아닐까. 짬뽕이 나오다니?!? (한식뷔페)

며칠 전에 제가 쓴 적이 있죠? 아, 뭔가 짬뽕에 볶음밥 말아먹고 싶다. 그래서 토요일에 갔는데, 메뉴판이 없어서 못 봤는데, 면이 있길래 짜장인가 했는데, 이날은 짬뽕입니다요. 사람들이 많아서 사진은 살짝살짝 찍어봅니다. 김치제육, 혹은 김치찜. 분식은 패쓰! 그리고 대망의 짬뽕. 그렇게 첫번째 접시. 김치찜과 소시지. 메추리알. 접시가 적은 이유는 오늘은 탄수화물에 치중하려구요. 오늘의 탄수화물은 볶음밥에 잡채를 올려서 잡채밥! 그리고 소주 1병이랑, 냄비에 짬뽕을 좀 받아와서 끓여줍니다. 짬뽕은 순두부와 홍합, 게다리가 들어갔습니다. 약간 중국집 짬뽕 느낌보다는 해물탕 비슷한 느낌? 짬뽕에 볶음밥 말아먹기 해보겠습니다. 한 입 먹어보니 괜찮아서... 볶음밥 전부 말아봅니다. 비주얼은 별로이긴 한데.... 볶음밥의 불맛과 기름맛이 짬뽕에 좀 섞이니까 좀 더 진해지는 느낌? 잘 비웠습니다. 오늘은 식혜가 없다고 해서 요구르트를 주네요. 짬뽕은 약간 중식과는 다른데 어른들이 좋아할

Naver Blog

오아 '메가에어' BLDC 써큘레이터 -360도 입체회전- (10만 9000원) 일주일 넘게 사용해본 후기

"이 포스팅은 네이버 쇼핑 커넥트 활동의 일환으로, 판매 발생 시 수수료를 제공받습니다." 일단 일의 전후 관계를 설명합니다. 써큘레이터를 샀습니다. 비쌌습니다. 찾아보니 쇼핑커넥트라는 기능이 신설되어서 그 기능도 해볼 겸 리뷰해보겠습니다. 구입까지는 개인적이었고, 내돈내산입니다. 이후에 쇼핑커넥트에 해당 제품이 있기에 시도해보는 것이며, 리뷰에는 실제 사용 경험에 따른 주관적인 부분이 많습니다. 왜 써큘레이터를 샀는가? 집의 형태 일단 집이 구축 일반주택이라 평수를 잘 못 뽑아서 평수에 비해 공간이 작습니다. 예전 집이라 대가족 기준인지 방을 많이 만들어놓고, 부엌도 큽니다. 그러다 보니 가구나 물건을 살 때 공간을 얼마나 착용하는지 고민하는 편입니다. 특히 계절성 냉난방기에는 조금 더 민감한데요. 제가 천장에 실링팬을 두 개나 설치한 것도 같은 이유였습니다. 실링팬은 셀프로 테뮤에서 사서 설치했는데, 실링팬 설치는 제가 원하는 장점을 지니고 있었습니다. 안방에 설치한 실링팬과 작

Naver Blog

&lt;스트리밍(2025)&gt;, 강하늘은 출연하지 않았어야 했다.(티켓파워와 맞바꾼 몰입감)

강하늘의 문제 제목에 언급했듯 강하늘은 이 영화에 출연하지 않았어야 했다. 영화가 안 좋으니 도망갔어야 했다라는 뜻은 아니다. 다만 혼자만 연기가 다르다. 그건 이미 강하늘의 체급이 다르기 때문에 나오는 현상이다. 영화가 성공하기 위해서 배우의 티켓파워가 작용하기도 하지만, 이 영화는 오히려 배우의 그 티켓 파워 때문에 영화 자체가 혼란스러워졌다. 애초에 영화는 <곤지암>처럼 갔어야 하는 영화다. 우리가 <곤지암>을 볼 때 유명 배우가 출연하는 걸 기대하지 않았고, 무명이나 신인 배우가 출연했어도 충분했던 것처럼 이 영화는 그렇게 갔어야 하는 영화다. 보다시피 이 영화에 출연하는 다른 배우들의 경우에 인지도가 높은 배우가 없다. 바로 그 상황이 더욱 강하늘을 도드라지게 만들어버린다. 강하늘이 출연한 바람에 강하늘이 맡은 우상 역할은 스트리머 코스프레하는 강하늘이 되어버렸다. 높은 인지도와 인기가 배역을 막아버린 셈이다. 강하늘도 이런 배역이나 역할은 욕심내지 않아야 한다. 연기력의

Naver Blog

비벼먹는 짜장, 김치제육, 간장게장, 사과 샐러드, 볶음밥 (1일1식 또 도전)

요즘 사실상 1일2식... 그것도 2식은 술.. 하지만.. 오늘부터 또 다시 마음을 다잡고 달려봅니다. 어디로? 황정으로. 오늘은 담당자가 있는데도 메뉴판이 없네요. 태업이라규!!! 그렇지만 제 사진이 함께하니 괜찮습니다. 오늘은 비벼먹는 짜장이군요. 이제 제법 메뉴명 숙지가 되는 느낌. 전에 속았던 감자 많은 샐러드에서 오늘은 찐 사과 가득 샐러드. 사과 이럴 때라도 먹어야죠. 묵, 방울 토마토 겟! 메인에 처음 보는 메뉴가 아직도 보이네요. 김치제육과 튀김은 가지탕수인 줄 알았는데, 표고 탕수입니다. 국은 배춧국. 아, 여긴 국물은 간단하게 하는 편이더라구요. 첫 번째 접시! 단백질 접시라고 하지만 사과에 욕심을 내봤어요. 김치제육, 비계가 있는 부분이 부드러우니 맛있습니다. 김치찌개, 김치찜 맛에 가깝습니다. 오늘은 볶음밥에 짜장소스를 곁들인 중식 메뉴로 탄수화물을 채워봅니다. 갑자기 볶음밥을 짬뽕에 말아먹으면 맛있단 걸 봐서... 면보다 볶음밥이 땡겼어요. 표고 탕수 소스 없

Naver Blog

식물 화분 하나에 1백만원짜리 처음 봄... 봉명동에 위치한 화원.

밥 먹으러 가는 동선에 위치한 가게가 있는데, 밖에 꺼내놓은 화분들이 예사롭지 않아서 구경하러 가봤습니다. 네이버 지도에는 없군요. 봉명동 제부도칼국수 바로 옆입니다. 간판이 영어라서 저도 제대로 안 외웠는데요... 평소에는 제가 밥 먹는 시간대에는 마주할 수 없었는데, 주말에 안에 사장님이 왔길래 가봤습니다. 안은 식물등으로 꾸며졌는데, 약간 카페 느낌도 났습니다. 그리고 오자마자 나를 반겨주는 1백만원짜리 화분. 그때부터 사실 나가고 싶었어요. 잘못 왔구나. 저 호박 같이 생긴 게 백만원이라니.. 그런데 가게 안이 좀 범상치는 않더라구요. 저건 박쥐난이었나? 안 그래도 충북대 병원에 갔다가 거기에 벽면에 식물 키운 걸 보고 벽면에 식물 키우기에 좀 관심이 생겼는데... 요것도 몇 만원이라 뒷걸음질. 가격대가 좀 있고, 약간 분재 느낌도 있었습니다. 약간 저도 저런 식으로 벽에 식재하고 싶었는데... 일단 여긴 전기세도 많이 들어갈 것 같다는.. 그러면서 슬쩍슬쩍 혹시 살 수 있는

Naver Blog

오늘은 KFC에서 1일1식 도전! 핫크리스피 통다리 2+1, KFC 스낵, 매쉬포테이토, 해쉬브라운 감자류 최강 결정전 (12,650원)

어제 제가 또 국밥에 쐬주를 마셨어요.... 날씨가 좋지 않아서 한식뷔페는 패쓰하고 궁금한 메뉴가 몇 개 있던 KFC에 가서 털어보기로 결정했습니다. 일단 햄부기의 경우에는 빵을 참깨빵으로 바꾸는 대신에 탄산음료 사이즈 업을 해준다고 합니다. 그치만 햄부기는 KFC에서 안 먹는 편이라. 해쉬브라운도 생겼기에 주문해봅니다. 버드와이저 세트 먹으면 추첨을 통해서 벨기에 보내준다네요. 일단 포장을 해왔습니다. 제가 주문한 것은 이렇습니다. 통다리살은 빵 수급 문제 때문에 2+1은 할인행사 중입니다. 간만에 먹어본 결과! 통다리살은 뼈 없이 순살치킨이라 먹기에는 좋은데, 대신 좀 짠 편. 해쉬 브라운은 맥도날드 해쉬 브라운과 비교하면 더 감자 느낌이 많이 남. 맥도날드는 감자향이 좀 약한데, 요건 감자향이 강함. 의외로 요게 맛있음. 매쉬 포테이토가 부드럽게 잘 갈려있고, 그레이비 소스도 맛있음. 아, 근데 나 무슨 아일랜드 사람도 아니고 치킨보다 감자를 더 많이 먹었네. 너겟의 경우, 튀

Naver Blog

[1일1식] LA 소갈비, 카레, 냉콩나물, 계란찜, 두부김치로 시작하는 1일1식 Again

주말 내내 술로만 10L를 마신 듯. 뭐, 스트레스 푸는 법을 따로 배운 게 없어서 금요일 밤부터 마셨습니다요. 그러다보니 자연스럽게 1일1식은 깨졌습니다. 토요일 일요일 세 끼씩 먹은 듯. 그렇지만 포기하지 않고 다시 1일. 오늘도 황정! 이제 걸어가긴 좀 더운 날씨네여. 돌아온 오늘의 메뉴판. 처음 보는 메뉴가 2개나 있군요. 소라갈비.. 아니 소 LA 갈비. 냉콩나물국. 냉콩나물국은 가끔 족발집에 가면 주는 경우가 있긴 했죠. 메뉴판을 스캔해보겠습니다. 오늘은 쫄면이 대표주자로 나왔군요. 보통은 짜장면의 자리인데. 아, 저 호박...먹는다는 게 깜빡했네요. 그리고 특이사항. 떡 싸가는 사람이 있었나 봅니다. 저 하얀 거 먹지... 저것도 먹는다는 게... 깜빡쓰. 비빔회인지 알고 떠간 노각무침도 보이네요. 제가 가장 좋아하는 단백질 코너. 진짜 LA 갈비네요. 요게 갈비를 써는 방식의 차이에서 나왔다고 하죵. 국은 냉콩나물국. 제 첫 번째 접시입니다. 거의 LA라 할 수 있죠.

Naver Blog

[주말일기] 산오징어회에 한라산, 한식뷔페에서 막걸리 때려주고, 오타니 파스타, 보글보글 찌개면으로 부대찌개, 라면으로 마무리.

비 내리는 금요일. 금징어가 요즘 많이 잡혀서 가격이 내렸을 줄 알았으나.. 3만원대에 팔림. 쪼르르 내리는 비를 맞으면 쪼르르 달려간 곳. 근데 오징어만 먹으니 물리더라. 모듬이랑 1천원 차이던데.. 모듬 시킬 걸. 서더리 매운탕이 5천원인데, 모듬회 주문 안 해도 주문가능했다. 이거 덕분에 한라산 21도 2병 완.... 다음날은 당연히 숙취가 좀 있고, 황정에 갔고, 리뷰에는 안 썼는데 막걸리 한 주전자 마심. 그리고 가던 길에 뭔가 특이한 오토바이 발견. 그냥 지나가려다가 보니깐 RX-78 이면 건담 아닌가? 그때부터 보이는 디테일. 비 가리개부터 건담 방패 스타일. 자세히 보면 앞부분 건담임. 쩐당. 처음으로 탈 것에 흥미 생김.. 차 버젼은 없으려나? 차는 생각해보니 안 멋있을 것 같다. 식물들에게 줄 비료 구입. 평소에 지나다니다가 눈에 띄는 가게에 들어갔는데.. 가게 식물들 완전 비쌈. 100만원짜리도 봄. 밤에 뭔가 먹고 싶어서 자기관리의 신 오타니가 먹는다는 맹 파스

Naver Blog

나의 취향은 티비가 없는 거실, 그리고 식물과 함께하는 오래된 구축의 작업실입니다.

From, 블로그씨 나만의 취향이 묻어나는 곳이 있나요? 화장대, 침대 머리맡, 작업 공간까지~ 당신의 취향 공간을 사진과 함께 공유해 주세요! 날이 무척이나 덥습니다. 오래된 단독주택이고, 에어컨의 가능성은 올해도 없습니다. 그나마 서큘레이터를 들여왔습니다. 그리고 기분이라도 시원하라고 들여온 대형 화분. 책상은 맥북에 모니터를 연결해서 이동성을 극대화한 구조입니다. 창가를 좋아하는 고양이를 위해서 캣폴을 마련해줬습니다. 책상 아래는 어울리지 않는 담요는 고양이 애착 담요인데 치우면 난리나서 그대로 뒀습니다. 제 취향은 여름 식물의 초록색이 좋아서 그걸 관찰하는 풍경입니다. 파초는 잎이 검게 타는 게 있었는데, 제가 관리 잘못한 건가 했는데, 오래된 잎이 그렇게 죽고 새로운 잎이 나는 것 같습니다. 파초가 크게 자라길 바라는 기대주였는데, 아직까진 대나무를 이기지 못합니다. 담벽에 올라간 참새. 요즘 집에서 밥을 안 해 먹어서 벌레 먹은 쌀로 유인하고 있습니다. 파초가 얼른 자라길

Naver Blog

네이버 강세일 구경 / 러닝화 샀다 / 인터넷 유료 사주 후기 / 야밤의 순대국밥

네이버 강세일하는데 이번에 가전을 파는 거라 쿠폰 기본 조건이 70만원 이상.. 어이없어 하면서도 괜찮은 게 있나 구경하는데. 허먼밀러 100만원 이하로 떴당. 일단 쓰고 있는 제품인데, 허리 아픈 사람에게 좋다. 의자값만 몇 백 쓴 사람이라 그냥 의자고민에서 졸업할 때 선택할지 몇 가지 답안 중 하나. 목을 기대주는 헤드레스트는 원래 없는데, 이거용으로 쓰라고 나온 것들이 있긴 함. 근데 나는 없는 스타일로 쓰는 게 더 편함. 허먼밀러가 인상적이지만, 그것말고 딱히 없는데, 아디다스 할인이 있길래 간만에 구경. 가격이 2만원대로 있어서 눈이 돌아가기 시작. 나는 운동화의 경우 신다가 좀 낡으면 실내화로 돌림. 일상화가 좀 적어서 가젤류는 살까리 말까리, 히까힉 까릭까릭하다가. 싸서 좋다면서 갑자기 비싼 신발에 눈이 돌아감. 네? 뭐하세요. 내 머릿속에 도대체 어떤 비논리적인 존재가 사는 거야. 평소라면 안 사는데, 생일주간이 다가오고, 신발이 좋아야 러닝 한 번이라도 더 한다는 핑

Naver Blog

볶음짜장, 닭정육, 김칫국, 부추전, 찰순대 (한식뷔페 황정)

어, 양심상 앞에 1일1식 못 붙이겠어요. 어제 탄수화물 접시를 생략했더니, 갑자기 저녁 무렵부터 미치겠더니 결국 왕뚜껑 하나 먹고 늦은 밥에 순대국밥에 소주까지 먹었습니다. 하지만 사람이 언제나 정답만 고르면 정 없죠. 자, 오늘은 무사히 1일1식 하길 바라면서 고고해봅니다. 볶음짜장에 양념단무지는 단짝이군요. 파김치까지 나오면 환상의 콤비인데, 파김치는 없었습니다. 뭔가 맛탕같이 생긴 게 있긴 한데 안 먹어봐서 정체를 모름. 간만에 보는 방울토마토. 메인 코너입니다. 찰순대와 부침개는 아쉽게도 저와 함께 할 수 없습니다. 닭도리탕은 아니고, 닭정육이라고 하는데, 제육 느낌인가? 정육은 고기 자체를 의미하는 게 아닌가? 김칫국입니다. 칫. 첫번째 접시, 단백질과 먹고 싶은 것 위주로. 탄수화물 넣을 공간 마련해야 해서 살짝 적게 펐습니다. 닭정육. 닭도리탕과는 다른 맛입니다. 단백질 접시 끝내고 바로 넘어간 볶음짜장. 계란 후라이 올려서 호로록. 사진에는 보이지 않았지만, 양념단무

Naver Blog

[오늘의 다이소] 청주 사창동 다이소 개편! 캠핑 코너 사라지고 식품 코너 생기다(고양이 간식, 왕뚜껑)

사실... 사창동에는 대형마트가 없기 때문에 저는 그동안 비싸다는 걸 알면서도 편의점을 이용할 수 밖에 없습니다. 그런데 사창동 다이소가 최근에 2층을 바꾸더니, 캠핑 코너를 날려버리고 그 자리에 식품을 대대적으로 들여와서 리뷰해봅니다. 일단 저 과자들의 향연 보이시나요? 그전에는 외국 과자만 쫌 있더니 대놓고 국산 과자도 잔뜩 들여왔습니다. 편의점 매대보다 많습니다. 심지어 사창점은 원래 큰 매장이기 때문에 코너가 식품이랑 종류가 엄청 늘었습니다. 초콜릿류. 꾸이종류. 라면 코너도 생겼습니다. 라면 코너는 편의점에 비해선 좀 약하긴 하네요. 그렇지만 스팸이 한 캔에 3천원. 본격적으로 밥이랑 사골곰탕에 볶음김치도 있네요. 이 정도면 대놓고 과자 장사하겠다는 거죠? 수입식품류도 엄청 늘었습니다. 오징어 숏다리 같은 류도 많습니다. 간편식류도 잔뜩. 특이한 건 왕라면 스프... 정말 스프만 넣은 걸까요? 약간 미원 같은 개념인가? 스팸 3천원 , 참치 2천원, 볶음고추장 2천원! 특이

Naver Blog

와... 다행이다. 품절되어서... 케이스티파이 드래곤볼 Z 콜라보_ 스카우터 에어팟 맥스 케이스(25만원)

저는 케이스티파이를 좋아합니다. 사는 거 말고 구경하는 걸요. 사면 좋겠지만, 돈도 없고, 굳이 싶기도 해요. 그래도 몇 개는 가지고 있습니다. 케이스티파이 극단적으로 나갈 때는 콜라보할 때입니다. 특히 애니메이션이랑 할 때 정말 상식 밖의 제품이 나올 때가 있습니다. 출처 : 케이스티파이 홈페이지 일단 시작부터가 예사롭지 않은데.. 드래곤볼 Z 컬렉터 에디션... 12만원 아닙니다. 120만원입니다. 네, 케이스랑 몇 가지 합쳐서요. 드래곤볼 마니아를 위한 건지 모든 캐릭터 케이스랑 거의 모든 게 다 들어갔습니다. 출처 : 케이스티파이 홈페이지 하긴 드래곤볼로 입덕했다면 지금쯤 다들 경제력이 높은 나이대이긴 하네요. 케이스 중에 특이한 건 렌티큘러 케이스. 이건 각도에 따라 그림이 달라지는 거. 요건 신기하긴 한더라구요. 출처 : 케이스티파이 홈페이지 그렇지만 이게 끝은 아니겠지? 좀 평범한 제품들을 지나가봅니다. 에어팟 케이스 무난하죠.(재미가 떨어진다는 뜻) 출처 : 케이스티파

Naver Blog

쿠쥬 워 마이 거얼~~ 지붕뚫고 하이킥의 추억의 카페베네(봉명점)

며칠 전... 언제나처럼 한식뷔페 1일1식을 마치고 봉명동을 걸어가고 있는데, 갑자기 한 곳의 간판을 보는 순간~ 갑자기 머리에서 노래가... [노래를 틀며 보시면 더 좋습니다] 그건 역사의 뒤안길로 사라진 줄 알았던 카페베네. 스타벅스가 본격적으로 영업을 시작하기 전에 전국 1짱이었던 전설의 커피 프랜차이즈. 대부분의 경우 버티지 못하지만, 청주에는 아직 2곳이 남았습니다. 다만 용암점의 경우에는 리모델링된 하얀 간판에 고양이 로고가 있는 것으로 바뀜. 저는 오리지널 느낌이 있는 이 인테리어가 좋습니다. 가게 인테리어는 카페베네 간판을 빼더라도 살짝 이국적이어서 왜 오랜 시간 살아남았는지 알 수 있었습니다. 카페베네의 상징은 아이맥이었는데... 이제 아이맥이 보급이 안 되는지 딴 컴퓨터로 바뀌었네요... 해볼려고 했는데, 마우스 없어서 못 해봄. 카페베네의 상징. 뭔가 지붕뚫고 하이킥의 마지막 엔딩이 시간이 멈추는 것과 연관된 느낌. 가게 내부는 라탄 의자와 브라운 톤으로 전체적으

Naver Blog

볶음짜장, 열무말이국수, 불족발, 닭도리탕, 옛날소시지까지 한 번에. (황정에 환장한 사람)

오늘은 늦었습니다. 어지간하면 점심 시간에 맞춰서 올리는데 어차피 주말에 비도 오니 제가 올려준다고 해도 메뉴 보고 안 갔을 거잖아요. 그치만 오늘은 안 간 걸 후회했을 걸요. 역대급이었습니다. 한식뷔페 황정 충청북도 청주시 흥덕구 송절로 86 라동 1층 이 블로그의 체크인 이 장소의 다른 글 오늘은 메뉴판 담당이 없는 날이라 메뉴판도 없습니다. 먼저 볶음짜장이랑 볶음밥 나와주시구요. 잡채, 떡, 전. 탄수화물 대장들이죠. 잡채를 보고 잡채밥 해먹어야 하나 잠시 고민했지만, 쿨하게 패쓰~~ 야채 무더기들. 근데 오늘은 알배추가 쫌 땡기는군요. 제 주력인 단백질 코너. 불족발에 장조림에, 옛날소시지에 닭도리탕까지. 오늘의 국은 무국. 아, 눈치쟁이는 아셨겠지만, 1일1식 어제 깨짐요. 술 마셔서요. 해장용으로 무국 한 사바리 떠갑니다. 그렇게 첫번째 단백질 접시! 아, 사진 보니깐 좀 많네요. 그래서 오늘 하루종일 배가 불렀구나. 닭도리탕과 불족발은 손으로 먹어야 제 맛. 위생장갑 가

Naver Blog

[당근리뷰] 거울편 / 필라테스 대형거울, 데코라인 버크 전신거울, 엘리 수납 전신거울 (+ 당근 사기 수법 알려줌)

안녕하십니까? 부록입니다. 제가 당근에서 거래한 제품을 리뷰해보는 당근리뷰입니다. 원래 가격을 통해 얼마나 이득을 보았고 실제 제품은 얼마나 만족하는지가 중요 포인트라 할 수 있습니다. 골드프레임 대형거울 (???? -> 2만원) 만족도 ️️️️ 비하동에 위치한 필라테스가 영업종료를 하면서 엄청난 특가로 여러 물건을 판매하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필라테스 수업에 사용하는 거대 거울을 2만원이라는 매우 싼 가격에 판매하고 있어서 방문했습니다. 사실 저도 운동하는 중에 모습을 보고 싶어서 대형 거울이 필요하던 차였습니다. 원래 구입하려고 한 건 훨씬 큰 사이즈인데, 도저히 무게 때문에 들고올 수 없어서 판매하는 상품 중에 다른 제품으로 교체했습니다. 그래서 이 골드프레임 대형거울을 구해왔습니다. 사이즈는 높이 170cm 정도에 가로는 70cm 정도 됩니다. 2. 데코라인 버크 전신거울 (??? -> 10,000원 구입) 만족도 ️️ 요건 최근에 구입한 건데, 약간 충동구매였습니다. 브랜드

Naver Blog

콜키지 통일해주면 안 되나? 콜키지 짜증나서 그냥 배달시켜 먹음(사케는 실패, 고량주는 배달), 황궁쟁반짜장

케이스 1_사케 편. 일단 이해함. 콜키지라는 것 자체가 일종에 자신들이 더 볼 수 있는 이득을 고객의 만족을 위해 포기하는 것이라는 걸. 근데, 그건 생각해야 할 것 같음. 모든 고객이 다 술을 마시는 건 아님. 즉, 고객이 술집이 아니라 식당에서 술을 선택하는 건 필수 요소가 아닌데, 그것에 대해 가격을 책정하는 게 맞느냐.... 그렇지만, 이렇게 써놓고도 막상 콜키지 자체가 없다고 하면 서운함... 뭔가 양가적인 감정임. 이건 몇 주 전... 집에 저렴하게 들여온 사케가 있는데, 아마도 1만원대에 들여온 술인데, 양도 많고 해서 술집에서 먹고 싶어서 일단 주변 일식 식당을 알아봄. 1. 사창동의 유명 맛집 가게는 아예 콜키지가 없었음. (최00) 2. 새로 생긴 가게는 콜키지가 있긴 한데 1만원을 받는다 함. 여기서 고민이 생긴 건데, 이 술이 비싼 술이면 1만원 콜키지 그냥 진로 2병 시켰다고 갈 수 있는데, 이거 자체가 2만원 밑인데... 그럼 콜키지 붙이면 3만원대 사케가

Naver Blog

[오늘의 다이소] 접이식 쓰레받이 세트(5000), 200자 원고지 노트(1000), 모나미 프러스펜 3000(1000) 데일리 모이스쳐 바디 워시(1000)

안녕하십니까, 부록입니다. 컴퓨터를 붙잡고 있으면 글이 잘 안 써지길래, 초심으로 돌아가고자 원고지를 사봤습니다. 제 기억의 원고지는 빨간선에 좀 촌스러운 기억이 있습니다. 예전에 문학 수업을 들었을 땐 엄청 두꺼운 원고지를 가방에 넣고 다니면서 쉬는 시간이나 틈날 때마다 원고지에 글을 쓰곤 했던 문학청년 시절이 있었는데 말이죵. 그래서 향수에 젖어서 원고지와 프러스펜을 구입! 다이소이기에 200자 원고지 100매가 2천원! 펜은 4개에 1천원. 아, 그리고 저 바디워시는 제가 잘못 읽고, 바디로션인 줄 알고 어제 팔에 살짝 바르고 나갔어요..... 밖에 나갔는데, 팔이 이상해서 보니깐.... 아, 그때야 바디로션이 아니라 워시인 걸 알았죠. 문지르고 보니 비누 칠한 것처럼 하얗게 되어서.... 근데 집으로 돌아갈 수 없는 상황이라... 그냥 어쩔 수 없이 더 문지르고 말았는데, 모이스쳐라 그런지 시간 좀 지나니 흡수되던디요??? 구래서 이걸 좋다고 해야 하는지... 아닌지.. 그리

Naver Blog

아침마다 하던 포스팅 대신에 글을 쓰기로 했다.

아침에 일어나면 포스팅을 가장 먼저 했습니다. 오래된 습관처럼요. 그렇지만 이제 생산성을 향상시키기로 해서 아무래도 그 패턴은 바뀔 것 같습니다. 일단 오늘은 5:30분이라는. 목표했던 시간보다 일찍 일어나버렸습니다. 일부러 늦게 일어나고자 했는데, 왜 이런 일이... <괴수 8호>가 약간 요즘 나오는 애니메이션과 유사하다는 클리셰 덩어리란 느낌을 받으면서 좀 지루하다 싶었습니다만, 늦게 일어나기 위해서 밤에 보고 있었습니다. 다만 보다가 2화만에 더 이상 못 견디고 자버린 게 일찍 일어나게 된 원인일지도? 해가 뜨기 전에 식물부터 살핍니다. 해가 뜬 뒤에 물을 주면 잎이 타들어간다고 알고 있습니다. 식물이 제법 많아서 이제 원래 생각했던대로 약간의 숲 느낌도 납니다. 새소리도 듣고 싶어서, 쌀 한줌을 꺼내봅니다. 나무 근처는 경계하기도 해서 앞에 담벼락에 올려두면 컴퓨터가 내는 새소리가 아닌, 심장이 뛰는 참새의 지저귐을 들을 수 있습니다. 이 소리를 듣기 위해서 쌀 한 줌이 아까

Naver Blog

[1일1식 10회차] 닭발에 열라면 순두부, 레잇꼬! (한식뷔페)

오늘은 새벽 5시에 일어나서인지 유독 배고팠습니다. 원래 늦게 자서 8시쯤에 일어나려고 노력했는데.... 기다리면서 너무 힘들어서 누워서 괴수 8호 보는데 이번에는 또 괜찮은 거 같기도? 가는데 힘이 없어서 카카오바이크 타고 갔어요. 근데, 사실 이 다이어트가 목적이 없었는데(배만 쫌 없어졌으면..정도) 오늘 동기부여가 됐습니다. 어머니가 15킬로 빼면 돈으로 보상해주시겠고. 기준은 100kg이었으니까 85kg가 되면 짭짤한 돈을 받는데... 문득 아니 내가 돈을 받으면서 살을 뺄 정도로 돼지였던가... 싶기도... 뭐, 어쨌든 원래 빼려고 했던 건데 이왕 이렇게 된 거 85kg을 향해서 렛츠 꼬우!! 그러면서 간 장소는 역시 황정입니다. 오늘의 메뉴는 간장게장, 순살치킨, 콩나물국입니다. 언제나처럼 반찬 스캔! 간장게장은 안 먹는 저이기 때문에 오늘 반찬값 아껴드렸습니다. 감자.. 요즘 철이긴 하죠. 언제나 내가 빠르게 스킵하는 풀떼기들. 메인메뉴 도착. 순살치킨, 닭발, 햄볶음,

Naver Blog

여긴 '양자강'입니다, 저는 인자강이구요(봉명동 중식당)

주말에 봉명동까지 갔는데, 판매자가 노매너라서 공친 날. 그런 것까지 참아내는 나는 인자강(인간 자체가 강함) 써터레스를 풀기 위해서 음식을 찾던 중에 딱 걸린 큰 간판. 양자강 충청북도 청주시 흥덕구 직지대로 608 1,2층 이 블로그의 체크인 이 장소의 다른 글 오래된 중식당에 실제 중국인들이 일하는 청주의 식당 중 하나인 양자강. 망설일 필요 없이 들어가서 메뉴부터 봅니다. 메뉴는 여러 개가 있지만, 간단하게 고기짬뽕(10000)과 호기심에 죽엽청주(12000) 시켜봅니다. Previous image Next image 인테리어와 나오는 기본찬부터 일단 중식당이란 걸 느끼게 해주네요. 제 기준 중식당은 중국집보다 상위. 약간 코스요리와 요리류를 주력으로 판매하는 곳입니다. 먼저 술이 나왔습니다. 죽엽청주. 직원분이 가위로 개봉까지 해줍니다. 미리 개봉하지 않고 앉은 자리에서 개봉하는 건 술을 바꿔치기 하지 않았다는 의미겠죠. 술 평가부터 하면, 무협지나 중국 드라마 같은 곳에

Naver Blog

[1일1식 한식뷔페 11회차] 오늘은 짜장면에 파김치 먹는 날, 코다리와 훈제오리 나온 날

언제나처럼 오늘도 한 끼를 먹지만, 그전에 너무 빡셌어요... 당근거래하러 아침부터 가서 고생했어여. 요즘 제 화두는 화분이라서 대략 사진만 보고 가지러 갔는데, 완전 큼. 사람 몸뚱이만해서 옮기기가 좀 힘들었습니다. 화분 옮기면서 야쿠르트 아줌마가 보이면 무조건 유산균 사기. 오늘은 좀 갓생을 살 생각이라, 수영까지 하고 황정으로 고고. 근데 오늘 메뉴판 잘못되었음. 볶음짜장 아닌데, 볶음짜장이라고 적음. 요 비어있는 게 면이 나오는 공간이었습니다. 오늘은 비벼 먹는 짜장. 샐러드 중에서 가장 좋아하는 샐러드. 여기에 샐러리도 들어가 있더라구요. 오늘로 3일 연속 방울토마토인가. 사장님이 방울토마토를 많이 사신 모양인데. 풀 코너는 빠르게 지나갈게여. 오늘 조합 무엇? 오늘 근데 훈제오리 나올 것 같다고 생각하긴 함. 그냥 예감인데 맞아버림. 코다리는 초면이고, 추억의 소시지도 초면, 감자떡도 초면. 은근 초면이 많네. 벌써 열흘이 넘었는데. 국은 김치콩나물국. 첫 번째 접시입니다

Naver Blog

응답하라 1998, 청주시 '98 전화번호부 &lt;상호편&gt; 리뷰

안녕하십니까? 부록입니다. 제가 또 신기한 걸 들고 왔습니다. 골동품이라면 골동품이라 할 수 있는데, 1998년도 전화번호부가 집에 뒹굴고 있길래 버리기 전에 리뷰해봅니다. 아니 도대체 이 집은 시간과 단절이라도 되었나, 로케트 건전지가 나오질 않나.... 그럼 바로 리뷰 들어가겠습니다. 참고로 전화번호부라는 걸 본 적이 없는 사람들도 이제 꽤 많을 텐데요. 전화번호부는 이렇게 생겼습니다. 첫 번째는 컬러가 들어간 광고입니다. 안의 내용이 목차가 있는 줄은 몰랐네요. 제법 체계가 있습니다. 당시는 전화기를 쓸 때니 지역번호는 상식... 근데 지금이랑 다른 것 같아여. 앞 페이지에 컬러로 청주시 소개도 해줍니다. 이어지는 생활 정보. 신고할 수 있는 번호가 잔뜩 나옵니다. 근데 밑에 광고가 뭔가 파워포인트 같은 걸로 만든 느낌. 시외 지역번호도 알려줍니다. 원조 충주맨... 태초에 전화번호부가 홍보를 하고 있었다. 청주대추술... 첨 들어봄. 한국도자기가 특산물? 올갱이국, 새뱅이매운

Naver Blog

웨이팅 1시간, 비 오는 날 더 맛있는 청주 죽림홍두깨 홍어삼합과 바지락 칼국수 (feat. 난 이 칼국수면을 먹어본 적이 있어요)

비 내리는 금요일. 어머니가 충북대 병원에 있다고 불러서 갔습니다. 검사해야 하는데, 무섭다구요. 근데, 전 검사보다 검사비가 더 무섭더라구요... 30만원돈... 물론 내가 내지 않았지만, 옆에서 수납하는 걸 보고만 있어도 식은땀이.. 동생이 노는 날이라 뭘 먹을까 하는 중에, 대산보리밥 원툴인 우리 엄마에게 지쳐서 고민하다가 떠올린 죽림홍두깨... 뭔가 청주 맛집 블로거들이 모두 가는 것 같은데... 힙스터인 나만은 가지 말까 했다가도 이럴 땐 가게 됩니다. 죽림홍두깨 시내점심본점 충청북도 청주시 서원구 2순환로 1471 1층 홍두깨 이 블로그의 체크인 이 장소의 다른 글 그리고 도착... 10시 40분. 들어가려고 하는데... 11시 30분부터...자리 안내해주신다고. 그래서 차 안에서 웨이팅 1시간... 11시 쫌 넘어서 속속들이 도착하는 차들. 우린 차 안에서 아마도 거절당하겠지하고 기다리고 있는데, 안에서 기다리시더라구요. 무려 1시간 기다린 순서를 빼앗길까 싶어서 얼른

Naver Blog

[1일1식 7일차] 대패삼겹살 + 냉면(비록 다른 가게지만 점심 한 끼로 먹음) / 지나가다가 애기 고양이 봄.

그동안 모은 프리퀀시로 가방을 동생에게 줬습니다. 이유는 담달 제 생일선물을 받아내기 위해서. 처음에는 프리퀀시 가방 완성해서 주고 홈팟 미니 사달라고 하니깐, 가격 보더니 14만원 한다고 하더라구요. 자기가 호구인 줄 아냐. 7만원 정도하는 프리퀀시로 14만원짜리 받아내려고 한다고...그러면서 의자까지 달라고 하더라구요. (응, 너 호구 맞앙. 난 12만원에 2개 교체했어) 그래서 협상을 하는 과정에서 고양이 의자로 쓰려고 바꾼 라코스테 의자까지 바치고 나니 갑자기 14만원 입금해주더라구요. 미리 주는 거라고. 그럼 개꿀이죠. (호구는 맞지만 쿨한 동생) 그리고 동생이 오늘 의자 가지러 오면서 밥도 사준다고 해서 얼른 따라 갔습니다. 원래 샤브샤브 먹자고 했는데 11시라... 제가 좀 힘들어해서 10시도 여는 대패 삼겹살 집으로 고고. 언제나처럼 여긴 감자칩이 맛있다니까요. 여긴 흑돼지 대패가 100g에 3900원인데, 처음에는 무조건 5인분 이상 시켜야 합니다. 동생이랑 둘이 7

Naver Blog

[오늘의 다이소] 희귀템 구해버렸다. 캣닢 10g(1000) / 발포 텀블러 세척제(1000)

발포 텀블러 세척제(1000) 안녕하십니까, 스타벅스 프리퀀시를 모으느라 텀블러를 사용했는데, 두유를 모으다 보니 약간 세척 안 하면 냄새가 나는 것 같더라구요. 좀 편하게 세척하고 싶어서 다이소에 가서 발포 텀블러 세척제를 사기로 했습니다. 사실 몇 년 전에 비슷한 제품을 이미 쓰고 있었는데, 그건 가격이 좀 나간 것 같은데, 다이소는 역시 저렴하네요. 옆에는 우리 냥이 조공용 츄르.... 내꺼보다 냥이 물건이 더 비싼 게 실화임? ㅜㅜ 먼저 사용법을 알아봅니다. 뜨거운 물 80퍼센트 채우기 500ml에 1개, 내 텀블러는 2개 넣어야 함. 10분 기다리기, 뚜껑 닫고 10초간 흔들기 흐르는 물에 헹구기 접수 완료! 온수 채우기. 거품 나도록 반응 기다리기! 거품을 보니 맥주 마시고 싶다.... 10분을 기다리면 반응이 사라져 있습니다. 엥? 전혀 안 닦였는데요?????? 결국 수세미 안에 밀어넣어서 닦기 성공! 뭐, 완전히 닦이진 않아도 조금은 닦은 효과가 있긴 하겠죠? 결론 :

Naver Blog

93.6kg으로 시작하는 한 주 / 변화하는 사창동(재개발이 눈앞에) / 장마를 대비하는 법

93.6kg으로 시작하는 한 주 어, 93kg까지 뺐다고 거들먹거리지 않았나 싶겠지만... 자자, 천천히 풀어볼게요. 일요일 저녁.... 그냥 간단하게 막걸리 마실까 하다가, 술이 안 취할 것 같아 맥주 pet 1리터를 추가했습니다. 이미 일주일간 1일 1식을 해왔기에 자신만만했죠. 내 의지는 강력하다! 나는 해낼 수 있다. 사실 최근에 다이어트와 요요 관련 글을 보며 공포감도 느꼈습니다. 그리고 막걸리만 마시고, 이후에 맥주만 안주 없이 마시기에 성공하는가 했는데... 맥주 마지막 한 잔 앞두고 마침내 고삐가 풀렸습니다. 집을 뒤져보니 참치와 멸치칼국수, 전에 혹평했던 배홍동칼빔면이 있더라구요. 일단 멸치칼국수... 그냥 멸치칼국수 말고, 전에 집안에 내려온 고추장을 넣으려고 보니깐 고추장을 전에 쏟은 다음에 뚜껑을 잘못 닫은 건가... 안의 안 그래도 묽었던 고추장이 더 묽어져 있더라구요. 딱 봐도 맛이 갈려고 해서 이번에 사용하고 남은 건 버리기로. 고추장 참치 멸치칼국수 완성

Naver Blog

[1일1식 8회차] 도미회인 줄 알고 노각김치 먹은 썰 푼다, 볶음밥에 카레 부어서 먹어봄.(오늘도 한식뷔페)

-님, 잠시만요. -네? -아니, 포스팅 보니깐 막걸리에 맥주에 라면도 2개씩이나 드셨더만, 왜 1일1식 계속하는 척하세요? -제목을 보세요. -네? -1일1식 8일차가 아니라, 8회차입니다... -그게 무슨.... -8일차는 8일동안 했다는 연속성을 나타내지만, 8회는 시도한 횟수를 표시하는 것으로 연속성과는 크게 관련이 없죠. 기존에는 일차로 표시해서 연속성을 나타냈으나... -.......그냥 실패했다고 인정하면 안 되나요? -실패라뇨? 기준이 달라진 것 뿐입니다만. 네, 그렇다고 합니다. 일요일은 프리데이~ 이런 걸 만들려다가 넘 없어보여서... 회차로 바꿨습니다. 그럼 새롭게 시작하는 만큼 1일1식 월요일부터 끊길 수 없죠? 비가 추적추적 내리는 날씨. 우산을 가져갈까 말까 망설이게 만드는 장마철계의 슈뢰딩거의 고양이 같은 날씨입니다. 그렇게 도착한 곳은 또다시 황정! 처음 갈 때는 멀어보였는데, 이제 자주 가다 보니 익숙해진 모양입니다. 월요일 오늘의 메뉴는 바로 도.미.

Naver Blog

[밀린일기] 종합운동장 구경 / 영화 세븐에서 귀네스 팰트로의 어린 모습을 보니 기분이 이상해 / 수건 개기 / 스타벅스 MD 맘에 드는데 비싸당

요건 정확히 기억이 안 나는데, 그냥 산책하다가 종합운동장 쪽까지 걸어가게 되었다. 그런데 여기가 항상 닫혀 있을 줄 알았는데, 시민에게 개방을 하는 것이었다. 평일 9시부터 밤 10시까지. 토일은 9시부터 저녁 6시까지. 뭐야 이 사실을 몰라서 손해보고 있던 느낌에 얼른 들어감. 안에 들어가보니 뭔가 육상선수가 된 기분. 특히 벽에 광고들이 달려 있으니까 더더욱 그런 느낌이 든다. 특이한 점은 집단으로 뛰는 사람들이 있는데, 남자와 여자로 나눠서 뛰고 있었다. 오, 이게 인터넷으로만 보던 러닝크루인가? 하도 논란이 있어서 남녀를 나눈 건가? 그런데 참여자들이 뭔가 성인이 아니라 학생들의 느낌이 있다. 그런데 일부 인원들이 입고 있는 옷에 DSSA라 적혀 있어서 집으로 가면서 검색해봤다. 체대입시를 준비하는 학생들이었구먼. 주말에 몇 가지 영화를 몰아보는 중. 봤던 영화를 다시 볼 때면 새로운 걸 발견해서 기쁜데, 세븐을 보다가 의외의 포인트에 놀랐다. 그건 바로 기네스 팰트로(귀네

Naver Blog

[1일1식 9회차] 닭도리탕에 짜장 먹은 날

안녕하십니까? 부록입니다. 오늘도 역시 출발해볼까요? 어디로? 황정으로~ 렛츠고!! 오늘의 메뉴는 볶음짜장과 닭도리탕과 계란찜이군요. 오, 계란찜은 먹은 지 석달은 된 것 같군요. 오픈시간이라 아직 볶음 짜장은 안 나왔습니다. 볶음 짜장은 인원이 어느 정도 차야지 즉석에서 볶아서 나오는 것 같습니다. 오늘은 방울토마토가 있군요. 방토랑 묵이랑, 감자채 꼭 먹어야지. 그리고 그 밖에 풀떼기들. 메인코너. 아쉽게도 아직 닭도리탕은 나오지 않았습니다. 뻔데기는 수요가 있을까 싶었는데, 은근 수요가 있더군요. 오늘의 국은 오뎅더미. 얼핏 보면 오뎅만 넣은 것 같지만, 안에 작게 썬 무도 들어가 있습니다. 그리고 등장한 오늘의 메인보스이자, 초면인 닭도리탕. 국물 닭도리탕이 아니라 양념에 닭을 자작하게 볶아낸 찐 스타일~ 오늘의 첫번째 단백질 접시. 묵은 포만감 담당. 메인은 닭도리탕이죠. 사장님이 서비스로 줄테니 막걸리 한 잔 할 거냐고 해서 오케이함! 그렇게 나온 첫번째 접시. 막걸리의

Naver Blog

복대동에도 생긴 삼영부속구이(혼자 부속구이 한 판 먹고 옴)

저번 주말에 걸어가다가 발견했습니다. 그래서 방문해봤습니다. 제가 청주 부속구이 가게는 어지간한 곳은 다 가봤는데, 용암동이 본점인 삼영부속구이는 안 가봤거든요. 용암동이라 거리가 좀 있기도 하고, 제가 살던 충대 부근에도 장군집, 장터부속구이처럼 쟁쟁한 부속구이가 많아서요. 그런데 가경동에 새로 오픈해서 호기심을 참지 못하고 방문! 삼영부속구이 복대점 충청북도 청주시 흥덕구 대신로 16 1층 이 블로그의 체크인 이 장소의 다른 글 새로 오픈해서 그런지 인파가 장난아니었습니다. 일단 요 자리도 제가 앉고 나서 10분 안 되어서 다 찼습니다. 좌석은 번호로만 따지면 27번 정도까지 있는 것 같아요. 근데 테이블 간격은 좁은 편! 그나마 사장님이 건너건너 앉도록 유도하고 계시긴 한데, 애초에 환풍구를 보면 좀 밀도 있게 테이블을 배치한 것 같아요. 우선 혼술을 안 받아주는 부속구이 가게가 은근히 있고, 또 오픈주간이라 사람이 많아서 조심스레 물어보니 괜찮다고 하셔서 들어갔습니다. 메뉴는

Naver Blog

1일 1식.... 드디어 한계인가......

1일 1식의 위기가 어제 왔습니다. 거의 깨기 직전까지 갔습니다. 이건 사는 게 아니야...라고 생각하고 술집의 문 앞까지 갔다가 겨우 돌아왔습니다. 그렇지만 지난 일주일간이 주마등처럼 떠오르면서 겨우겨우 참았습니다.... 그리고 맞이한 주말 아침.... 아침부터 내리는 비는 제 심정을 대신하는 것 같더군요. 그래서 비가 잦아들 때까지 기다려서 또 갔습니다, 황정... 네, 오늘도 1일 1식입니다. 이렇게 지독하게 해서 지금 얼마냐구요? 제가 계산하기 쉽게 일부러(?) 100kg까지 찌운다고 했죠? 아침에 쟀을 때 93kg이었습니다. 뭐, 그 사라진 무게에는 포함된 게 많은 것 같습니다. 행복, 소확행, 라면, 야식, 음주, 맛집블로거, 주량... 그 모든 것을 내리는 비에 함께 흘러보내니 감정을 주체할 수 없군요. 황정에 가서 1인 주문과 함께 소주 2병 주문... 1일 1식이니까 밥 먹을 때 마시면 인정이잖아요... 2병 깔고 시작합니다. 평소에는 오픈런이었지만, 주말이고, 어제

Naver Blog

[1일 1식 4일차]_고삐 풀려 그동안 고생을 날려버릴 뻔했던 하루(막걸리, 수육) / 요요 이론

일단.... 오늘은 힘들었습니다. 컨디션이 가장 좋았던 건 2일차였구요. 전반적으로 몸이 가벼워진 기분이었습니다. 그리고 최악은 오늘... 이유는 생각해보면 중간에 카페인 섭취를 많이 해서인 것 같아여.. 생각해보면 단식 시작하고 카페인 섭취 거의 끊었는데.. 어제 공복에 커피와 실론티 제로를 2개나 먹었더라구요. 어쨌든 오늘은 힘이 없어서 걸어가다가 쓰러질까 봐 카카오바이크 타고 감. 그리고 오늘도 역시 송절동 황정! 근데 왜 오늘은 메뉴 그림 안 그려줘~~~~~~!!! 오늘의 메뉴를 스캔해봅니다. 일단 저 샐러드 겨자 소스라 약간 양장피나 해파리 냉채 느낌도 나서 괜찮음. 조기 빨간 거 무친 게 인삼뿌리인지 더덕뿌리인지 헷갈리는데 맛있음. 오늘은 파인애플인데... 또 놓쳤다.. 과일과 안 친한 사람. 오늘은 한 쪽 분식에 한쪽은 수육과 김치. 요게 제 첫 접시. 그래, 여기까진 문제 없잖아여. 아, 근데 원래 이번 주 중에 한 번은 여기 막걸리 먹을라 했어요. 근데 수육이면 막걸

Naver Blog

[1일 1식 5일차]_ 막걸리는 어제가 아니라 오늘 시켰어야 했다... 설마 불족발이 나올 줄이야..

안녕하십니까? 부록입니다. 1일 1식 5일차입니다. 이젠 하루 한 끼 먹는 게 익숙해지고 있습니다. 단 한 끼를 한식뷔페에서 먹으니 장점은 집안일에서 해방된다는 점입니다. 장보기, 설거지, 요리 등에서 해방되고 3번 먹으면서 소비하는 시간을 절 위해 쓸 수 있다는 점. 경제적으로도 하루 식비 1만원 이하로 생활할 수 있습니다! 단점은 밥을 먹기 전까지 좀 무기력해지는 기분이 있다는 점입니다. 그리고 어제는 섭취한 막걸리의 덕분에 약간 고양상태가 되어서 마치 고죠 사토루가 된 것처럼 천상천하 유아독존의 기분까지 맛봤습니다. ... .. 자, 밥 먹을 때가 되어서 헛소리를 했나 봅니다. 13일의 금요일인 오늘도 역시 송절동 한식뷔페 황정입니다. 오늘 메뉴는 불족발, 조기구이, 찰순대, 김칫국입니다. 경고문이 생겼네요. 드실만큼만 퍼주세요!! 내가 이럴 줄 알았다. 나보다 먼저 온 노년 부부가 엄청 음식 남기는 거 봤거든요.... 주인도 아닌데 내가 화가 날 정도. 오늘은 그림이 있네요.

Naver Blog

[스타벅스 프리퀀시] 커피 안 마시는 사람도 금방 모을 수 있는 가장 저렴한 꿀팁(스타벅스 콩국수)

스타벅스 프리퀀시 동생꺼 다 모아서 가방 예약하고 이제 제 프리퀀시로 뭘 할지 고민하는 중. 근데 요즘 예약 왜 이리 빡센가요? 청주는 1분컷이더라구요. 일단 의자가 시각적으로 끌렸거든요? 근데 한 번 매장꺼 앉아보려고 했는데... 애기용인가 의자가 너무 낮아요. 그래서 일단 후보에서 빼버림. 가방은 뭔가 주름 자글자글이라 안 끌렸는데, 또 그나마 가방이 가장 괜찮은 거 같기도? 근데 가방 세탁 금지가 너무 많아서 거의 세탁이 불가능한다는 말도 있고. 그리고 수건은 내가 저런 큰 수건 있었는데, 빨래하는 게 일이여... 거의 부피 때문에 얘 하나만 따로 돌려야 함. 그냥 지금처럼 수건 2개로 씻을까. 미국 날씨면 씻고 말리고가 될지도 모르지만 장마철 날씨 생각하면 살짝 짐덩이 가능성 높음. 오늘의 꿀팁 커피 안 마시는 사람도 금방 채우는 프리퀀시 (내 꺼 다 채워서 공개함) 바로 스타벅스 콩국수임! 여름이면 콩국수의 계절이죠. 솔직히 스타벅스 프리퀀시 안 모으면 더 싼 것도 많은데.

Naver Blog

올갱이국이 먹고 싶었는데, 그게 딱 뷔페에 나오다니.. / 완벽하진 않아도 그래도 냈으니까 나를 미워하지 말자

한식뷔페에서 먹고 싶었던 음식이 나왔을 때의 기분에 대하여 현재 1일 1식 한식뷔페만 먹기 도전 중입니다. 일요일은 거의 모든 한식뷔페가 쉬니 패쓰구요. 저번 주말에 폭식해서 더 빡세게 지키려고 합니다. 월요일... 일단 제 주변 한식뷔페에서 자주 가도 좋을 곳으로 두 군데를 정했는데요. 가화한식뷔페(9000), 한식뷔페 황정(8000)입니다. 둘 다 장단점이 있는데요. 가화한식뷔페는 아침 7시 오픈하는 대신 9:30~ 10:30분에 브레이크 타임이 있습니다. 황정은 10시에 오픈합니다. 하루에 한 끼만 먹을 수 있어서 너무 일찍 먹으면 공복기가 길어지기 때문에 점심이 적당합니다. 그럼 다시 선택지가 황정에서 10시에 점심을 먹느냐, 가화한정식에서 11시에 점심을 먹느냐로 선택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점심을 제 기준으로 한다면, 되려 황정에서 먹는 게 더 빨리 먹을 수 있습니다. 그외에 이동거리로 따지면 가화한정식은 30분 내외, 황정은 40분 내외입니다. 거리의 부담이 좀 있는 편

Naver Blog

야채 없는 편식짬뽕으로 유명해지고 있는 야수각, 개성있는 메뉴판 설명 구경하기 / 프리퀀시 골라버림(라코스테 와이드 어쩌구 체어)

안녕하십니까 부록입니다. 다이어트로 이제 음식에 관심이 덜해졌는데, 메뉴 소개만으로도 화제가 되는 중식당이 있어서 구경해봅니다. 가게는 수원에 있는 야수각이라고 합니다. 찾아보니 정자점이 메뉴설명이 특이한데, 오늘은 휴무입니다. 고로 광고 아닙니다. 플레이스 아니라 캡쳐입니다. 눌러도 안 가집니다. 이곳이 유명해진 건 인터넷상에 떠도는 바로 이 메뉴 때문입니다. 건더기 1도없는 편식짬뽕 일단 가게 메뉴 설명 이렇게 쓰는 사람 첨 봐서 신기하네용 ㅋㅋㅋㅋ 거의 블로그 보는 줄. 그리고 볶음밥 줄 때도 이 아무건더기 없는 짬뽕 국물이 같이 나간다는데, 모르는 사람이 보면 건더기가 하나도 없어서 빈정상하는 사람도 있을 듯? ㅋㅋㅋ 그래서 다른 메뉴도 구경해봅니다. 유니짜장면과 간짜장입니다. 기본적으로 양파를 아주 잘게 썰어서 녹여버리듯 처리하는 것 같습니다. 간짜장도 그런 식으로 양파의 식감을 없앴다고 하는데, 사실 그 양파 식감으로 먹는 저로썬 모르겠지만, 편식쟁이들은 좋아할 수도 있겠

Naver Blog

[1일1식 2일차] 김치찌개는 없었지만 두부김치는 있었다 / 2일차 실험 결과

돈 없는 사람의 위고비라고 불리는 그냥 알아서 참기 1일 1식 중이다. 주변에는 벌써부터 힘들 거라고 재 뿌리는 사람이 있지만 현재 2회 완성이다. 10시에 한식뷔페를 가니까 그전까지가 힘들다. 우선 공복 유산소는 때려쳤다. 그럴 힘이 없다. 10시 이전까지 무기력하게 있는 시간이 좀 늘었다. 그전까지는 내 자신이 좀 에너지가 많았는데, 약간 식물처럼 멍하니 있는 편. 양심이 있으면 바로 살 빠지기를 기대하면 안 되지만, 자꾸 보상심리로 좀 빠졌을까 싶긴 하다. 오늘의 뷔페도 황정. 특별한 일이 없으면 아마도 고정일 것 같다. 오늘에 눈에 띄는 메뉴는 사과 한 가득 샐러드. 떡. 하지만 떡은 못 고름. 어제 김치찌개가 나왔으면 좋겠다 했는데 아깝게도 두부김치! 이날 메인 단백질은 양념치킨. 볶음밥 자리에는 오늘 깨죽이 있었다. 나의 첫 접시. 단백질 야채 위주가 되겠다. 햄은 불맛이 난다. 역시 뭔가 여기 주방 쪽에 중식 전공자가 있지 않을까? 일단 다이어트를 하면서 콩, 두부 쪽은

Naver Blog

[1일 1식 3일차]_ 오늘은 한우곰탕에 닭발이라고?! 미쳐부러~

안녕하십니까? 부록입니다. 여러분은 핸드폰을 하루에 몇 번 충전하시나요? 하루에 3번? 아니면 틈날 때마다? 저는 한 번 완충하고 꺼질 때까지 충전하지 않습니다. 바로 이게 현재 제가 하는 식사방법입니다. 그래서 이번에도 10시 황정 오픈런! 여기 카운터 보시는 분의 주임무는 바로 오늘의 메뉴 그리기... (진짜임) 오늘은 무려 두 개인데, 한우곰탕은 그렇다고 해도... 한식뷔페에 닭발까지 나오다니... 좀 쇼킹했습니다. 근데 어제 안 그래도 어제 걷다가 도가니가 아팠는데.. 이런 행운이! 다시 돌아온 메뉴 스캔! 아, 근데 제 트라우마 메뉴 쫄면이 이렇게 메인급으로 나오다니. 겁나서 한 젓가락분만 덜어가봤어요. 오징어 진미채랑 오렌지. 아... 오렌지 깜빡했네.. 오늘의 단백질은 한 번 본 적이 있는 구면의 메뉴가 두 개 있군요. 그리고 낯선 닭발과 연두부? 순두부? 곰탕 일단 체크합니다. 제가 2접시만 먹는데, 탄수화물은 2번째 접시거든요. 곰탕이 나와서 테이블마다 소금이 세팅되

Naver Blog

예스24 랜섬 사태로 생긴 불안증 / 아이유 꽃갈피 셋 CD 샀는데 한정판 나와버렸다(꽃갈피 셋 슬쩍 개봉해보기)

예스24 해킹 사태(백업의 중요성) 요즘 예스24가 해킹이라서 안 된다고 하는데... 그나저나 꽤 오래된 사이트인데, 해킹으로 이 지경이 되는 걸 보면.. 아, 그러고 보면 SKT... 심지어 통신사도 당했지... 안 그래도 북한이 해킹 상위권이라는데, 온라인 총공격이라도 내리면 대형 그룹도 날아가는 거 아닌가 몰라... 다행히 이 사태가 일어나기 전에 알라딘에서 구입했는데... 알라딘도 아슬아슬한 게 어제야 정보관련 구인구직을 했음. 데이터 사이언티스트는 그래도 뽑을 수 있다고 보는데, 정보보호팀 팀장인데, 우연히 이 타이밍에 팀장이 교체되어서 뽑는 건지 아니면 사태를 보고 신설하는 건지 모르겠음. 해커가 나쁘긴 하지만, 하마터면 나도 위험할 뻔 했다. 예스24에는 현재 보유금이나 포인트랑 예매 문제로 지금 큰 혼란이 일어나고 있다고... 예스24가 걸린 건 랜섬웨어인데 쉽게 이야기하면 우리집 앞에 번호키에 비번을 알아내서 번호키 바꿔서 못 들어가게 하는 셈이다. 돈 주면 치워준다

Naver Blog

편식리뷰_104 GS25 그래! 이맛이야 라면(1800)

요즘 1일 1식 중이라, 그전에 먹었던 걸 포스팅해봅니당. 원래도 혜자님 제품이 많이 나오는 중이지만, 도시락 위주였던 것에 비해 이번에는 라면까지 나오네요. <천국보다 아름다운> 드라마와 콜라보해서 나옵니다. 그래 이맛이야 라면입니다. 그래! 이맛이야는 다시다 모델이었던 혜자님의 대사구요, 그런 점에서 재미있는 라면입니다. 라면의 옆모습은 이렇게 생겼습니다. 얼핏 보면 점선 같아서 뜯기 편해 보이지만, 안 편합니다. 비닐 뜯기 불편해요. 한쪽에는 제품 이름이 크게 박혀 있습니다. 어른들 중에 질겁하는 다시다. 사실 다시다는 잘못이 없지만, 한 번 잡힌 프레임은 벗기 어렵죠. 특이한 점은 다시다가 한 개 들어가 있다고 하는데... 얼른 개봉해보겠습니다. 포장을 뜯으면 다시 이런 안쪽 뚜껑이 나옵니다. 드라마를 안 봐서 모르지만, 무언가 시간을 다루는 드라마인가요? 혜자님의 과거 모습이 나옵ㄴ다. 그리고 "그 시설 그 맛- 그대로"라는 문구가 보이네요. 나의 내용물입니다. 건더기 스프

Naver Blog

??kg로 시작하는 한 주, 주酒말 체크인(죽엽청주, 냉면, 금문고량주, 올드패션드, 마티니, 메이커스마크)

From, 블로그씨 눈 깜빡하니 사라진 내 주말! 알차게 혹은 여유 있게! 나의 주말 하이라이트를 사진과 함께 공유해 주세요~ 원래 월요일마다 몸무게 공개하는데, 주말에 너무 먹은 관계로 비공개합니다. 비공개권 한달에 한 개씩 있음. 이제부터.... 죽엽청주(양자강) 원래 당근거래를 하기로 했는데, 비매너를 만나서 가고 있는 중에 딴 사람에게 팔고, 가고 있다니까 차단하고 글 삭제함... 역시 당근에서 실제 체온과 비슷한 사람과는 거래하는 거 아님. 갖고 싶었던 쇼케이스 냉장고 저렴이였는데... 그래서 토요일에 봉명동 근처에서 방치됨... 그래서 인자강... 아니 양자강이 보여서 갔습니당. 양자강 야간영업도 한다는군요. 청주 유명 중식당을 거의 다 가보는 부록이.. 그치만 약간 야간영업을 한다고 하니 불안감이 살짝 생기긴 함. 뭔가 퀄리티가 떨어지지 않을까? 일단 나중에 포스팅할 거니까 맛보기로 말하자면, 짬뽕 시키고, 죽엽청주 파는 곳을 여기서 처음 봐서 일단 시켜봄. 맨날 무협지

Naver Blog

여기닭갈비 점심 한식뷔페 체험(복대동)

제가 요즘 개쩌는 생각을 해냈습니다. 식사와 영양 그리고 다이어트에 대해 고민한 바. 가성비를 따졌을 때도 중요한 건데, 하루에 식사를 한식뷔페에서 한 끼만 먹고 끝내는 겁니다. 쏘 쿨하고, 좋은 방식이죠. 그렇기 위해서 정착할 만한 식당을 찾는 게 중요! 거리와 모든 걸 감안해서 정착할 식당을 찾아내야 합니당! 그래서 보니깐 가화한정식이 현재까진 1순위인데, 혹시라도 더 좋은 식당이 있을지 몰라서 탐색해봅니다. 그런 와중에 복대동 여기 어때 닭갈비가 점심에 한식뷔페를 한다고 해서 가보았습니다. 여기닭갈비 충청북도 청주시 흥덕구 죽천로 97-8 1층 이 블로그의 체크인 이 장소의 다른 글 한식뷔페 10:30분부터. 일단 지나가다 보면 시선을 끌 수 밖에 없게 현수막이 많이 붙어 있습니다. 20가지 고퀄메뉴, 8500원. 일단 닭갈비 가게니까 기대하게 됩니다. 닭을 이용한 요리가 많잖아요. 닭갈비, 닭칼국수, 닭강정, 닭튀김, 닭개장, 닭곰탕, 안동찜닭, 닭카레, 닭냉채 등등. 닭갈비

Naver Blog

송절중학교 급식실의 맞수.. 어른들의 급식, 한식뷔페 황정(8000원)

이곳은 어디이고, 나는 누구인가. 바로 송절중학교입니다. 그래서 저런 제목이 나왔습니다... 음, 청주 지도를 그렸을 때, 외곽선 중에 하나인 송절동. 제법 먼 이 거리를 온 것은 제 한식뷔페 프로젝트의 일환입니다. 송절중학교 앞에 위치한 한식뷔페 황정이 바로 목적지입니다. 한식뷔페 황정 충청북도 청주시 흥덕구 송절로 86 라동 1층 이 블로그의 체크인 이 장소의 다른 글 가게에는 간판이 깔끔하게 적혀 있습니다. 재미있는 건 오늘의 메뉴처럼 특화 메뉴가 있는 것 같습니다. 마치 이벤트 같아 기쁘군요. 들어가면 첫 번째 셀프 코너와, 라면, 콩국물, 막걸리, 식혜가 있습니다. 어른들은 막걸리도 마셔줘야죵. 막걸리는 1잔에 1천원입니다. 그리고 밥 코너. 저는 밥은 먹지 않는 편이라 열어보지 않았습니다. 특이점은 볶음밥이 제공된다는 점. 일단 어르신이 좋아하는 나물류가 한 가득 있구요. 짜장면이 스페셜 메뉴라, 면이 있습니다. 옆에는 꽈리고추 멸치볶음. 특이한 게 삶은 감자 있구요, 단

Naver Blog

배홍동 칼빔면 / 매력적인 시도에 요상한 소스맛의 조합(1800원)

어제 빈 속에 마셨던 술로 인해서 숙취가 심하게 온 김에 간헐적 단식을 이어했습니다. 그동안은 12시간 넘게 해도 배에서 꼬르륵 소리가 안 났는데, 오늘은 나서 즐기다가 도저히 못 참을 것 같아서 결국 비빔면을 해먹기로 결정. 마트에 갔다가 아직 한 번도 안 먹어본 배홍동 칼빔면이 있어서 집었습니다. 칼국수 면발의 비빔면이라 칼빔면이라 한 듯 합니다. 비빔면은 무조건 2개인 거 아시죵? 달달한 배맛, 고추의 매운맛, 동치미의 시원한 맛을 포인트로 삼은 것 같습니다. 가장 먼저 체크해줘야 할 것은 역시 조리법. 물양과 조리시간을 체크하고, 강조한 "면에 물기가 남지 않게 꽉 짜기"를 기억해둡니다. 개봉해보면 면과 스프 2개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스프 중 하나는 매콤새콤 숙성 비빔장이고, 다른 하나는 김치맛 튀김토핑입니다. 면은 유탕면인지 건조면인지 안 적혀 있습니다. 칼로리가 455kcal인 걸 보면....건면 같기도?(소스에 설탕이 많이 들어가 칼로리 높을 거니깐) 끓일 때 약간 넘

Naver Blog

아파서 운동 못한 건데, 요요가 오다니...다시 1일 1식하기로. (한식뷔페 황정 2회차)

3일부터 이어진 기간동안 여름 감기에 걸려서 연차를 써서 황금연휴를 마련한 나... 그러나 집에서 골골거리면서 넷플릭스만 보다 보니 몸무게가 요요가 왔다. 몸무게는 월요일에 밝히는 거지만... 오늘 아침에 보니.... 일단 요요는 확정이다. 1일 1식도 회복이 먼저라는 명분으로 깨졌다. 일단 몸이 좀 괜찮아진 오늘부터 다시 1일 1식하기로 결심하고, 오늘은 한식뷔페 황정으로 향했다. 메뉴 중에 약간 고정픽이 있는 느낌이다. 특히 전에는 짜장인데, 오늘은 볶음짜장이다. 약간 전에 중국집하시지 않았을까 의심해봄. 오랜만에 보는 마요네즈 사라다(샐러드의 일본발음) 이날은 고기 반찬 코너가 장난 아니었다. 오리, 떡갈비, 양념치킨, 생선까스. 물론 반찬이 많아도 이중에 일부만을 먹을 뿐. 그렇게 선정된 첫번째 단백질 접시. 사라다 제외하곤 다 단백질 위주임. 오늘 육류 중에는 오리가 맛있었다. 다음 치킨, 비엔나, 생선까스, 떡갈비 순. 떡갈비의 경우 익힘이 좀 아쉽달까? 겉과 달리 안의

Naver Blog

피어스트리트 : 프롬퀸(2025) 틴에이저 공포물의 전성기를 훔쳐오고 싶었으나... [하단에 스포일러 있음]

여름이 공포물의 계절이니만큼 한 편 봐주고 시작해야 한다는 마음으로, 보기 시작했습니다. 일단 영화를 볼 때 몇 가지 마음으로 볼 수 있는데, 일단 덕후의 마음으로 보는 법이 있습니다. 특히 공포물 장르에 요런 덕후적인 마인드가 많이 생기는 편인데요. 시리즈에 나오는 인물이나 데스씬 등을 기록하고 정리하는 일종의 프로파일러 스타일의 덕후가 많습니다. 캐릭터의 배후, 영화에 대한 퀴즈쇼 등을 통해서 지적 우위와 영화에 대한 지배력을 보여주고자 하는 쪽이죠. - 에일리언2에는 총 몇 마리의 에일리언이 나왔는가? (이 경우에는 에일리언 아닌데라고 다시 꼬투리 잡히기 시작함) 뭐 이런 식의 영화를 지적 범주로 받아들이고 이해하는 것도 좋긴 하지만, 굳이 공포물에 특히 말초자극과 감정을 자극하고자 만든 영화를 지적으로 변화시키는 것은 눈앞의 공포로부터 도주하고자 하는 시도라 생각합니다. 이 영화의 경우도 조금 애매모호한 지점이 있는데, 아마도 피어스트리트 시리즈물인지 자꾸 과거 이야기를 꺼내

Naver Blog

남은 치킨으로 만드는 치킨 닭계장 / 북극곰의 눈물 사케/ 원조 고추만두국집

만드는 과정은 찍지 못했다... 왜냐 대형사고를 쳤기 때문이다. 고추장통을 놓쳤는데, 그게 워낙 묽은 고추장이었는데, 그 덕분에 말도 안 되게 고추장의 80퍼센트가 날아가면서 천장까지 튀어버렸다. 사건현장 아닙니다. 고추장입니다. 덕분에 밥 만들면서 치우느라... 만드는 과정을 찍을 수 없었다. 그치만 대략 레시피를 공개하겠다. 치킨 닭계장 레시피 남은 치킨의 치킨옷을 벗기고 살만 발라준다. 고추장을 기름에 볶다가 고춧가루를 넣어 고추기름을 만들어준다. 고추기름이 올라오면 물을 붓고, 치킨스톡으로 간을 맞춘다.(간과 육수 동시에!) 물이 끓으면 발라놓은 닭고기를 넣고, 파도 길쭉하게 넣어준다. 야채를 더 추가해도 오케이! 그렇지만 나는 온리 파! 마지막에 후추를 첨가해준다. 짜잔. 덕분에 남은 치킨과 식은 치킨을 활용할 수 있는 간단요리 완성이요! 장점은 파만 넣어도 먹을만 하다는 것. 고기도 제법 들어가있어서 한끼로 든든하다. 그나저나 다이어트도 하면서 요리도 좀 지겨워진다. 이건

Naver Blog

청주시 흥덕구는 답을 알고 있다 / 쉬는 날마다 아픈 건 뭐임?(실로암 치킨)

청주시 흥덕구는 답을 알고 있다 문득 인터넷을 서핑하다가 발견한 글. 뉴스 등에서 지역 분석하다가 나왔다는 내용인데요. 흥덕구는 13대부터 20대 대선 득표율에서 항상 당선자를 맞춤. 다시 말해서 정답을 알고 있다고 합니다. 이런 결과가 나온 이유로 사람들이 분석하길 청주시 흥덕구의 인구 분포가 현재 대한민국의 분포도와 일치하고 있어서 답이 매우 높다는 편. 문득 궁금해지네요. 과연 이번에도 정답을 맞출지. 그런데 이번에는 아직까지 다른 지역에 비해 낮은 투표율을 보여주고 있긴 합니다. 그리고 결과입니다! 이재명 후보의 경우 49.42%로 당선되었는데요. 그럼 무당처럼 잘 맞춘다는 청주시 흥덕구의 경우에는 얼마나 나왔을까요? 49.49%로 나왔습니다. 0.07% 사이가 나네요. 충북 전체로 보면, 더 도드라지는데, 충북의 경우 이재명 후보의 경우 47.47%로 약 2% 사이가 나는 것에 비하면 흥덕구가 더 근접한 듯? 이번에도 청주시 흥덕구의 당선자 맞추기는 빗나가지 않았습니다. 쉬

Naver Blog

치킨, 제육볶음, 비빔밥, 게다리 튀김, 콩나물국, 단호박찜, 콩국수, 파스타, 동치미국수... 한 번에 먹음. 청주 운천동 가화한식뷔페(9000원)

안녕하십니까.. 다이어트 중인데 배신하고 야식 먹으러 갔다가 배신당했던 부록입니다. 역시 메뉴 하나만 믿고 가면 안 될 것 같아서 오늘 아침은 대충 먹고, 점심에 뷔페에서 제대로 뽕을 뽑기로 했습니다. 가화한식뷔페 충청북도 청주시 흥덕구 직지대로 778 1층 이 블로그의 체크인 이 장소의 다른 글 목표는 운천동에 위치한 가화한식뷔페입니다. 위에 청주한중한의원이 더 돋보이긴 하지만 1층 전부를 써서 가화한식뷔페도 규모가 큽니다. 130석이라고 되어 있습니다. 중요 포인트는 "매일 새로운 식단, 건강한 계절 밥상, 남녀노소 모두의 입맛을 사로잡는 한식뷔페"입니다. 실제로 점심에 가보니 사람들이 남녀노소로 다양했습니다. 아, 소(애기들)은 없었습니다. 약간 주변 다양한 직장에서 일하는 직장인들의 구내식당 느낌이 좀 있었습니다. 아, 저처럼 혼자나 2명이 올 때 눈치 보지 말라고 작은 테이블도 몇 개 마련되어 있었습니다. 한식뷔페는 사실 뷔페라는 이름이 붙긴 하지만, 저는 사실 고급화된 백

Naver Blog

'탕'수육의 '탕'이 '탕'후루와 같은 '탕'이었나? 탕수육의 신세계를 맛봤던 취팔선객잔(청주 분평동), [콜키지 있음]

청주의 고급중식당은 모임 등을 이용해 거의 가본 적 있는데, 유독 가보지 못했던 취팔선객잔. 저번에 할머니 환갑 때 어떻게든 가보려고 했는데, 가격 이슈로 가지 못했습니다. (비싸다고 다른 곳 갔는데, 거기선 또 요리에 만족 못함...) 그리고 동생에게 한 턱 쏠 일이 있어서 고민하다가 도전. 저번에 다른 중식당에서는 코스 요리보다 단품이 퀄리티가 높아서 과연 코스가 정말 가성비가 높은가 고민했습니다. 그리고 그냥 제가 단품 메뉴로 셀프 코스를 짜보기로 결정했습니다. 리뷰를 쭈욱 살펴보고 평이 좋던, 탕수육 / 유린기 / 칠리새우 (택 1) 류산슬 / 양장피 (택 1) 식사 (생략 가능) 코스로 말이죠. 물론 가게에서 정해놓은 코스보다야 돈이 더 들겠지만, 만족도에선 차이가 클 것 같았습니다. 위치는 분평사거리에 위치하고 있는데, 주차는 매우 어렵다고 합니다. 취팔선객잔 충청북도 청주시 서원구 1순환로 1029 이 블로그의 체크인 이 장소의 다른 글 그리고 저는 제가 노주노교 판다보

Naver Blog

새롭게 도전! &lt;도스도예프스키&gt; 프로젝트 발동!

From, 블로그씨 계절이 바뀌는 이 시점, 6월엔 뭔가 새로 시작해 보고 싶어져요. 이번 6월, 용기 내 도전해 보고 싶은 일이 있나요? 올해는 운이 좋다고 하던데... 그런 해의 절반을 보내고 말았습니다. 그래서 이번에는 도스도예프스키 프로젝트 발동해봅니다. 러시아의 세계적인 문호, 도스도예프스키. 물론 그런 그의 문학과 작품을 배우려고 하는 건 아니구요. 항상 도박빚 때문에 글을 써야만 해던 그의 상황을 배워오기로 했습니다. 하지만 그의 도박빚을 배워오기 위해 도박부터 배울 수 없기에, 그와 같은 절박한 상황을 만들기 위해 일단 마이너스 통장을 개설하고 100만원을 썼습니다. 목표는 100만원을 오로지 글을 써서 올해 하반기 안에 채워넣기! 못 채워놓으면 은행의 사람들이 나를 괴롭힐 예정! 올해 안까지 또 안일하게 시간을 보낼까봐 새로운 작전. 도스도예프스키 작전을 과감하게 발동했습니다. 그리고 공모전리스트업! 일단 웹소설. 일단 제 목표 금액이 100만원이라 다들 금액으로 넘

Naver Blog

한식뷔페에서 술안주 한상 만들기(묵은지 닭도리탕, 탕수육, 꼬치오뎅, 생선구이)

전에 가봤던 가화한식뷔페 토요일에 재방문! 가화한식뷔페 충청북도 청주시 흥덕구 직지대로 778 1층 이 블로그의 체크인 이 장소의 다른 글 이번에는 주말이니깐 쐬주 한 병으로 탄수화물 잡아주고, 나머지는 안주 느낌으로 세팅해보겠어요~ 일단 스캐닝! 나물 쪽은 큰 차이는 없어보이구요. 비빔밥 안 먹을거니 패쓰!! 육류 쪽에는 아무래도 제육은 고정픽인 듯 합니다. 그리고 옆에는 이미 사람들이 고기류는 다 털어가고 얼마 안 남았는데, 탕수육과 뭔가 모를 고기가 있었습니다. 그 옆에는 생선구이. 생선 잘 모르는데.. 아마도 열기구이? 스테디셀러인 치킨. 옆에는 뉴페이스인 꼬치어묵. 오늘의 국물은 비지장! 비지장 있으면 아무래도 밥이 있어야 하고, 오늘은 술안주 위주니까 패쓰! 대략 제가 정한 술안주입니다. 생선구이는 먹고 싶어서 픽! 그러고 보니 근처에 유명 생선구이집도 있던데. 거기도 노려봐야지. 비지장을 포기한 대신에 한강라면 데려왔습니다. 센스쟁이라서 오뎅은 요로케 픽! 오뎅이 맛있더

Naver Blog

94.4로 시작하는 한 주! 민원인의 역습 / 갖고 싶었던 아이템 / 주말에는 한 끼 더 : 피자 웨이브

94.4킬로로 시작하는 한 주! 일단 칭찬은 해줄 게 지난 한 주는 하루에 2끼를 거의 지켰다! 다만 일요일에 그냥 보내긴 그래서 피자랑 맥주랑 소주랑, 라면과 과자에 다시 맥주를 먹었다. 그런데 94.4킬로그램이면 선방이다. 이번 주도 역시나 평일에 금주, 2끼다. 다만 문제는 쉬는 날이 있는데다가 연차가 있어서 아무래도 운동량이 부족할 듯? 그래도 한 번 해보자!!! 6월의 목표는 90킬로까지 되기다. 한 주에 1킬로씩 빼면 될 듯? 그리고 앞으로 일요일에 보상데이는 없다. 딱히 보상되는 기분도 아니었고. 민원인의 역습. 동네에 한 아주머니가 구청에 민원을 넣은 모양이다. 차가 와서 도로가에 있는 불법 주차금지를 모아가고 있었다. 도로가에서 이야기를 하고 있길래 그 민원을 지켜보고 있는데, 자신의 집 앞에 차들이 주차하는 게 문제라고... 하소연을 하고 있었다. 그런데 나와서 관련 민원을 듣고 있던 분이 민원 넣은 아주머니가 도로가에 임시로 만든 화단이 불법이라고 ㅋㅋㅋㅋㅋㅋㅋㅋ

Naver Blog

나만의 공간, 고양이와 식물을 동시에 즐길 수 있는 거실(이동형 책상으로 뷰 바꾸기)

From, 블로그씨 블로그씨는 거실 한편에 나를 위해 꾸민 작은 공간이 있어요. 내가 가장 애정하는 공간을 사진과 함께 소개해 주세요! 예전에는 안방 한구석에 나만의 책상도 만족했었습니다. 안방만이 내 공간이었을 땐 공간 절약을 위해서 티비 대신 빔프로젝트를 사용하기도 했구요. 가게에서 버리는 유리 장식장도 주워와서 알뜰살뜰 식물용 공간을 꾸미기도 했습니다. 멋 부린다고 위스키바에 칵테일 도구도 있었지만... 술이 떨어졌다는 거... 이제 한동안 금주라는 거.. 그렇지만 사람의 욕심은 끝이 없는 걸까요? 집안 어르신이 매일 집에 찾아오시고 거실에 하루종일 계셔서 거의 제게 없던 공간과 같던 거실... 그런데 안 오시기 시작하시고 드디어 거실의 주권을 어느 정도 회복했습니다. 아직 집안 어르신 짐이 한 쪽에 쌓여 있긴 하지만요. 그렇게 주권을 찾은 거실은 또 컴퓨터룸이 되어버렸습니다... 원래 티비가 있었는데, 티비를 집안 어르신한테 뇌물로 드리면서 티비 다이도 날 잡고 치워버렸거든요

Naver Blog

네이버앱의 은밀한 업데이트, 당신이 본 '기사', '블로그', '카페글' 네이버는 전부 기억하고 있다.(기록된 곳과 삭제 방법)

혹시 구글 검색이나 유투브, 혹은 네이버 검색할 때 검색 내용 저장 안 되도록 설정하고 사용하고 계신가요? 저 같은 경우 네이버의 검색 중 자동저장을 끄고 있습니다. 구글의 경우도 검색 기록을 저장하지 않습니다. 그런데 이런 노력이 무의미할 뻔 했습니다. 왜냐면 네이버앱에선 아무런 직접적인 고지 없이 제가 본 컨텐츠들을 기록하고 있었거든요. 휴대폰에서 아래를 들어가면 볼 수 있습니다. https://my.naver.com 네이버 마이 네이버에서 나의 주요 활동 내역을 모아 볼 수 있어요. my.naver.com 휴대폰에서 네이버가 음침하게도 아무런 고지도 없이 제가 본 컨텐츠들을 블로그, 기사, 카페글 가리지 않고 저장 중이었습니다. 무려 2주치를요. 네이버가 쇼핑에 치중하면서 정보를 더 중시여기는 것은 알겠지만, 평소에 사람들의 관심분야를 이를 통해 더 잘 알아낼 수도 있겠죠. 저 링크에서 최근 본 콘텐츠를 누르면 됩니다. 이렇게 떡하니 다 기록해두고 있습니다. 혹시라도 이용자들의

Naver Blog

결국 청주 홈플러스 폐점 예정이네 / 배신자에게는 배신을 / 인형뽑기 구경

홈플러스 폐점 뉴스를 보다가 홈플러스 폐점과 관련된 정보를 찾아봤다. 홈플러스는 과거 까르프 등에서 변모해오면서 고용불안을 겪었던 탓인지 노조가 마트 중에서 가장 활성화된 편이고 입김이 강한 듯. 홈플러스 사태에서 가장 책임이 큰 건 MBK 사모펀드인데, 사태가 크게 개선되지 않으면서 사모펀드는 기존 매장을 폐점하면서 그 과정에서 급하게 돈을 만들어내려는 상황. 사실상 3대 마트 중 하나를 개판으로 운영하고 코로나 이후에 유일하게 수익이 증대 중이던 곳을 날려버리는 셈이다. 분개하는 이유는 그나마 거리상으로 가장 애용하는 대형마트였기 때문이다. 사창동에는 시장이 있어서 마트가 드문데... 홈플러스는 노조의 고용 유지를 위해서인가 무인 셀프 계산대가 없었다. 불과 1,2년 전만 하더라도 홈플러스 성안점에 가보면 캐셔가 1명이나 2명 밖에 없어서 줄이 엄청 길게 서 있고, 그래서 열받아서 계산 안 하고 온 적 있는데, 요즘은 캐셔들이 항상 가득 차 있어서 계산이 밀리진 않았다. 그런데

Naver Blog

[청주냉면] 부민세숫대야냉면 봉명점, 냉면 그릇이 세숫대야만 하고, 만두는 못생겼지만 맛있다(1인당 사리추가 무료)

오늘 어땠습니까? 너무 더워서 냉면 땡겼죠? 입맛 떨어질 때 시원하고 새콤한 국물... 안 먹어봤다면 몰라도 먹어봤으면 그건 못 참지... 그래서 이번에는 봉명동에 위치한 냉면 가게를 다녀왔습니다. 부민소문난세숫대야냉면전문점 봉명점 충청북도 청주시 흥덕구 봉정로65번길 21-1 이 블로그의 체크인 이 장소의 다른 글 한때, 선풍적인 인기를 끌었던 세숫대야 냉면. 왜 세숫대야냐. 냉면기(그릇)가 세숫대야만큼 크다는 뜻으로 일단 양에서 승부를 보겠단 스타일이었습니다. 선풍적인 인기를 끌었지만, 현재는 쇠퇴하고 있는 중이지만, 그래도 여전히 남아 있는 곳이 있습니다. 그건 그만큼의 비법이 있기 때문일텐데요. 가게 위치는 골목이라 주차는 조금 불편합니다. 간판을 보면 새로 바꾼 게 티가 나는데, 기존의 세숫대야 부분은 좀 가리고 냉면과 콩국수가 강조되는 간판입니다. KBS,MBC, SBS에서 방영되었다고 하는데, 아마도 이곳만이 아니라 프랜차이즈일 때 이야기인 듯 합니다. 가게 입구가 조금

Naver Blog

[4일차] 몸무게 94kg으로 변했는데, 약간 식욕이 다시 생겨나는 기분(주의하자) / 아이비 행잉으로 키우기 / 블로그 사진 AI 활용 설정이란?

다이어트 로그 일단 몸무게는 94kg을 찍었습니다. 저녁에 잠들기 전에 먹고 싶은 욕구가 드는데, 일단 눕기만 하면 다시 일어날 힘이 없어서 성공입니다. 덕분에 현재까지는 거의 성공. 그리고 아침은 하필이면 어제 자기 전에 본 유투브가 육개장 사발면이라 아침에 일어나서 육개장 사발면을 끓여서 밥 위에 덮밥처럼 부어먹었습니다. 그렇게 먹으니 맛있더라구요. 이후에는 포스팅에도 쓴 냉면 먹기. 만두랑 같이 먹긴 했지만, 냉면이 포만감이 적어서인지 슬슬 저녁 무렵에 뭔가 먹고 싶어짐. 생각해보면 다이어트 시작점이 100kg이니 얼레벌레 6킬로쯤 감량한 셈. 그렇지만 몸무게에서 비율로 따지면 아직 10퍼센트도 못 뺀 셈. 아무래도 일단 영양 공급을 좀 해줘야 할 것 같아서 내일 점심은 한식뷔페를 가줘야 할 것 같다. 그리고 스트레칭 없이 바로 걸었기 때문인지 발뒤꿈치가 좀 아프다. 아이비 행잉으로 키우기 모든 것은 시작은 며칠 전부터 눈에 거슬리기 시작한 빈 유리화병. 수경재배를 위한 유리구

Naver Blog

2025 대통령 선거 사전투표 리뷰(주의사항)

오늘부터 내일까지 사전투표하는 날입니다. 제 투표결과를 말씀드리자면.. 저는 국어사전이요.. 아, 그 사전투표가 아니었나요? 네, 사전투표는 국어사전, 백과사전 같은 사전을 투표하는 게 아니라, 실제 선거 전에 미리 투표를 하는 것입니다. 영어로는 'early voting'. vote가 투표이니 본 선거보다 일찍... 아니.. 빨리 투표한다는 뜻이 되겠습니다. 저는 사전 투표를 좋아하는데요. 일단 사전투표를 하면 뭐 투표날 마음 편히 쉴 수 있을 뿐 아니라, 굳이 마음이 좀 더 후련해집니다. 그리고 사전투표날은 아무래도 사람이 덜 모인다고 할까? 선거날은 쉬기 때문에 현생에 바쁜 사람도 알 수 밖에 없는데(아, 그래서 쉬게 만든 건가?) 사전투표는 모르고 넘어갈 가능성이 있어서 사람이 살짝 덜 붐비는 느낌입니다. 사전투표는 6시부터 시작이기 때문에 요즘 일찍 일어나는 중이라 바로 갔습니다. 일단 가기 전에 필요한 것은 책자형 선거공보가 아닌 투표안내문과 전단형 선거공보가 들어있는 인

Naver Blog

하루 루틴, 아마도 오늘 하루뿐인 루틴이겠지만요.

From, 블로그씨 블로그씨는 공복 운동으로 시작해 다이어리 쓰는 일로 하루를 마무리해요. 내가 매일 하는 하루 루틴을 사진과 함께 공유해 주세요! 갑작스런 새벽 운동 와우... 오늘은 새벽에 깨서 안 그래도 오늘 공복 운동 5킬로에 도전했는데... 그건 일상적인 루틴은 아니었어요. 왜인지 새벽 5시쯤에 깨었습니다. 아, 일어나면 누워서 멍을 때리는 게 평소에 제 루틴이었겠지만, 오늘은 좀 달랐어요. 양말빨래를 해서 옥상에 양말이 있어서 양말 신는 것도 귀찮았을 텐데, 굳이 옥상까지 가서 양말을 챙겨와 양말을 신고 바로 편한 운동화를 신었습니다. 제 곁에서 자던 고양이는 그야말로 루틴의 동물인데, 제 평소와 다른 루틴에 불안한 듯 바라봤습니다. 그 불안감에 나에게 안겨 방해할까 봐, 얼른 에어팟으로 귀를 막고 거리를 나섰습니다. 여름은 참으로 이중적입니다. 낮은 너무 더워요. 뭔가 여름에는 낮을 피하고 나머지 시간을 더 활용해야 할 것 같습니다. 우리나라에 낮잠 자는 문화가 없지만,

Naver Blog

밥솥 물 맞추기 어렵네 / 어제 참치와 햄구이 먹고 3시 이후에 안 먹기 성공 / 운동방 정리 / 아침은 중식 계란볶음밥(비법 발견) /우씨, 펩시제로에도 인산 들어갔잖아.

어제 햄구이 도시락을 먹고 점심으로 참치에 밥, 저녁에 스팸에 밥을 3시 이전까지 먹었다. 참치에 밥은 설거지하기 귀찮아서 선택. 햄구이 도시락은 그동안 스팸을 구워먹으면서도 솔직히 맛이 없었는데, 그 이유를 햄구이 도시락을 먹어보고 깨달았다. 내가 그냥 귀찮아서 스팸을 너무 두껍게 썰었던 거다. 스팸 한통으로 4~5조각 정도 나오게 먹었는데, 그래서 안 되었다. 스팸 한 통으로 6조각은 나오게 썰어야 맛있다. 6조각으로 썰려면 거의 최고 얇게 썰어야 한다. 스팸구이의 장점을 살리려면 최대한 얇게 굽기! 운동방에 책상을 옮기면서 정체성이 좀 더 드러났다. 아직 부족한 게 이 방이 옷방을 겸하고 있어서 공간이 안 나오는 건데, 옷장 하나가 집안 어르신 짐이 들어 있다. 그 집이 나가면 그 위치에 근력 운동 넣으면 딱일 듯. 이제 더워서 새벽이나 밤이 아니면 운동하기 힘든데, 이제 밤이 되면 또 벌레 많을 거 아냐.. 그래서 오늘도 새벽 운동. 6시쯤에 나가서 3킬로 정도에 일단 만족하

Naver Blog

충북대 중문 한지붕 실내포차(유린기 9900원)

늦은 밤 걷다가 블로그 이웃에게서 들었던 정보. 9900원에 유린기를 주는 술집이 있다? 한지붕실내포차 충청북도 청주시 서원구 1순환로674번길 26 1층 한지붕실내포차 이 블로그의 체크인 이 장소의 다른 글 주피터 공원 옆쪽입니다. 예전에 무슨 대만 음식 팔았던 가게에 새로 연 것 같은데, 그 대만 음식 파는 가게 간다고 하다하다 못갔네여. 밖에 있는 메뉴판을 보면 단품 메뉴는 약 1만원, 식사메뉴는 약 8천원의 가격입니다. 정말 지나가다가 마구 들리는 그런 포장마차 느낌입니다. 들어와보면 테이블은 노란 장판으로 입혀서 레트로 감성을 자극하는 스타일. 사진도 원하면 뽑아주는 서비스가 있고, 치실, 머리끈뿐 아니라 면봉(?)도 제공합니다. 뭐, 하긴 갑자기 귀가 간지러울 수 있죠. 화장실은 내부에 있고, 내부 화장실이 이용 중이면 근처에 위치한 주피터 공원 화장실을 이용하면 된다. 벽에는 사람들이 남긴 낙서들도 있구요. 왜 갑자기 비디오인가 했더니.. 비디오 케이스르 열면 안에 메뉴

Naver Blog

2025 충청북도 뷰티 페스티벌 / 수영 중 안구 통증 / 옥상은 너무 더워 / 충대 중문 더 벤티 4회차

아침에 산책하다가 복대동 근린공원에서 흰 고양이를 봤다. 전에도 한 번 봤던 거 같은데. 그리고 지나가다가 어디선가 보고 찍은 사진이 떠오른다. 아, 설마 킹이야? 복대동 근린공원 산책로에서 인간들을 내려다보고 있는데 그럼 킹이 맞을지도? 수영하려고 충북대에 갔는데, 관광버스가 길을 다 점령하고 있었다. 처음에는 엠티 가나 했는데.. 진짜 한 15대는 서 있는 듯. 그런데 버스 앞에 이상하게도 영동군이나 뭐 지역명이 써 있어서 뭔가 싶었음. 버스가 길을 다 막아서 접촉사고도 난 것도 목격함. 물론 차 중에 하나 뒤에는 초보운전이라고 적혀 있긴 했지만. 왜 그런가 했더니 개신문화관에서 2025 충청북도 뷰티페스티벌이 있었음. 구경할까 하는데, 수영을 다녀와서 가보니 뭔가 한산함. 안은 뭔가 여러 가지를 함께 해서인지 돗떼기 시장 같음. 미용 경진 대회 같은 것도 동시에 한 듯한데, 그래서 마네킹 머리에 가발로 여러 헤어스타일이 한가득. 사람은 많은데 내가 체험하거나 할 게 없어서 안에

Naver Blog

위고비의 배신 / 12시부터 공복 유지 성공 / 충북대 야외체육시설 비용(농구장, 풋살장, 테니스장)

위고비의 배신 사실 몸무게가 100kg에 달했을 땐 좀만 더 하면 위고비도 가능할 테니까 그럼 리뷰도 할 수 있지 않을까 정도로 안일하게 생각했는데... 모든 다이어트가 요요를 동반한다고 하지만 위고비 요요가 심각한 것 같다. 이미 기사들이 나오고 있는데, 위고비의 경우 사용하고 끊으면 다시 요요가 돌아온다는 것. 그렇다면 마치 당뇨약이나 그런 것처럼 평생 지불해야 한다는 뜻이다. 대략 검색해보면 한달에 37만원 이상이라고 하는데, 역시 너무 비싸!! 물론 운동하기는 귀찮고 이미 헬스장 PT비로 비슷하게 쓰는 사람들에겐 큰 차이가 없을 수 있지만, 그럼에도 부담되는 건 사실. 돈이 없는 나는 대신 식사 끼니를 줄여 자연스럽게 조절하려고 하는데, 월요일 3시 이후에 금식, 화요일 낮 12시 이후에 금식에 성공했다. 현재까지 느껴지는 단점은 저녁 때쯤에 좀 힘들다? 그런데 아직까지는 그렇게 음식에 대한 욕구가 강하지 않다. 그리고 의외로 꼬르륵 소리는 잘 나지 않고 있다. 다만 주의하고

Naver Blog

살 빼라면서 왜 먹을 걸 주냐고 / 필립스 휴 고 다시 가져옴(필립스 휴 연동시키기, 음악 틀 때 조명으로 사용하기)

일단 냉장고를 안 써서 생기는 가장 좋은 점은 벌레들이 먹을 게 없어서 굶어죽는다는 점. 원래 그래서 김치도 거의 안 먹었는데, 먹을 게 내가 먹고 나면 없어지는 초깔끔한 구조를 좋아했던 건데... 엄니가 자꾸 먹을 걸 준다. 안 그래도 오늘 아침에 두부랑 스팸을 끓여서 만든 걸로 오늘 하루를 보내려고 했는데... 갑자기 먹을 게 추가되면 끼니가 꼬인다. 2끼 밖에 안 만들어놔서.. 사실 오늘 원래 끼니는 엄니를 전에 말했던 쩌는 가게에 데려가려고 했는데, 오늘은 갈 기분이 아니라 하셔서 취소한 건데, 갑자기 오징어국을 주신다... 그리고 오늘 마침 똑 떨어진 가스.. 끓여두고 보관하기 스킬도 쓰기 애매. 비상용 버너가 있긴 하지만... 그래서 내 두부스팸찌개에 건더기를 다 건져서 먹고, 어머니가 주신 오징어국도 건더기만 남기고 국물은 아주 조금만 남기고 오징어짬뽕을 사와서 끓여먹었다. 비주얼은 이상해서 사진은 안 남김. 그동안에 공복에 익숙해서인지 갑작스런 이런 포만감이 불쾌하다.

Naver Blog

95.5kg로 시작하는 한 주! 주말 동안 먹은 것(노주노교 판다보신, 계란후라이, 계란스프, 컵라면, KFC, 개쩌는 탕수육)

저번 주에 비해서 1킬로그램이 빠진 걸로 나오는데... 음, 그건 체중계의 취약점을 파악해서 공략한 결과이기도 합니다만... 뭐 어쨌든 나오긴 나온 거니까요. 제가 중식웍을 얻게 되어서 길들이면서 테스트로 중식 계란후라이를 하려고 했는데.... 들기름이 눈에 보여서 넣다보니.. 그냥 스크램블로 마무리. 들기름 양이 적었어요. 나름 맛있더이다. 계란후라이가 있고, 원래 동생을 축하할 일이 있어서 주려고 했던 중국 4대 명주 중 하나인 노주노교에 판다 보신이란 걸 구해놨는데, 내일 안 먹겠다고 해서 마침 맛을 보려고 합니다. 병이 크고 예쁩니다. 500ml이구요. 열면 농향이 퍼져 나옵니다. 농향은 중국 백주(투명한 술) 중에서 과일향이 나는 걸 말합니다. 파인애플 향에 가깝죠. 도수는 무려 52도. 그렇지만 그 도수에 비해선 목넘김은 부드러운 편. 마시는 방법은 적당한 양은 한 번에 흘러넘긴 뒤, 코로 숨을 내쉬면서 그 향을 즐기는 방식. 동생에게 무협지처럼 내가 좋은 죽엽청을 구했으

Naver Blog

[오늘의 다이소] 수성 바니쉬(5000), 넓은 면적을 한 번에 칠하기 좋은 붓(2000)

안녕하십니까? 몰탈 비율 착각으로 망한 뒤... 셀프로 뭔가 하는 건 좀 자제하려고 했는데, 참기가 쉽지 않네요. 제가 이번에 운동방에 있던 책상을 아예 치워버리면서 공간이 마땅한 곳이 없어 아예 옥상에 올리려고 하거든요. 옥상에 올리면서 가장 걱정한 것은 "비나 습기에 강할 것인가"였습니다. 아무래도 사용한 지 오래되긴 했지만, 그래도 예전에 직접 칠하기도 한 오래된 책상이라 쓸모는 없어도 버리기 싫어 옥상에 올려 사용해보기로 했습니다. 수성 바니쉬는 노루표인데, 저는 처음에 수성이라고 해서 수성 매직처럼 물에 잘 지워지는 거 아닌가 했는데, 그게 아니라 바니쉬의 수지 성분의 용매가 물이라 수성인 것 같습니다. 수성 바니쉬의 경우 유성에 비해 빠르게 건조되고, 냄새가 안 심하게 장점입니다. 그리고 중요 포인트는 매장에 있는 제품들은 이렇게 구분이 될 수 있으니 사용전에 반드시 충분히 흔들어서 섞어줘여 합니다. 일단 제 책상입니다. 원래 원칙은 샌딩작업을 해야 하는데, 세척 정도만

Naver Blog

겨울에 먹었는데 이제 올리는 나.. 괜찮을까? 킷사동구리(청주 수곡동 일본식 오므라이스)

......... 어쩌다 보니 계절이 바뀌었습니다. 그것도 두 번이나. 매일 포스팅하는 제가 게으름을 피웠을 리도 없고... 어째서일까 잠시 생각해봤는데... 아마도 어떤 기획을 가지고 있었던 것 같습니다. 대략 청주의 일본식 오므라이스 최강 맛집을 찾아볼까 따위의... 네, 그런 식의 거창한 계획은 대개 실패하나 봅니다. 이러다가 혹시라도 가게가 사라지게 되면 올리지 못하게 될 것 같아서 엄청나게 늦었지만 올려봅니다. 위치는 수곡동 먹자골목에 위치해 있습니다. 킷사 동구리 충청북도 청주시 서원구 수곡로37번길 16-9 1층 이 블로그의 체크인 이 장소의 다른 글 이곳은 예약제라서 오프런으로 예약했었습니다. 네이버 예약 이용했습니다. 가보면 그림으로 오므라이스 가게라는 것이 표시되어 있습니다. 입간판에는 오므라이스가 맛있는 계절이 되었습니다라고 적혀 있습니다...... 미안합니다... 미안합니다... 계절이 두 번이나 바뀌었어요.. 아마도 그때 먹은 음식도 제 몸에 세포가 되었다 하

Naver Blog

CU 편의점에서 4900원에 열무냉면 만들어 먹기.(열무김치는 있어야 함)

요즘 이상하게도 배가 고프지 않습니다. 간헐적 단식의 유일한 성과라고 할까요? 어제도 순대국밥을 먹고, 자기 전까지 공복을 유지하다가 영화 보느라 심심해서 과자 좀 집어 먹은 게 전부... 오늘도 아침은 그냥 찬밥처리를 위해서 라면을 끓여먹고 끝낼까 하다가 어머니가 가져다주신 열무김치가 거의 다 익었을 것이라 판단. 열무냉면을 해먹기로 결정했습니다. 그래서 CU를 훑어보니 마침 행사로 냉면사리와 냉면육수 세트가 2천원이라 2개 집어왔구요. 냉면의 얼음을 위해 빅얼음컵 900원. 통합 4900원에 구매해왔습니다. 조리방법은 잘 안 보이는데, 일단 면사리를 손으로 비벼서 풀어주고 끓은 물에서 1분 10초에 30초 사이로 삶기. 찬물에 헹군 뒤에 육수나 소스를 넣어서 먹기 되겠습니다. 면 끓이는 동안, 저는 육수에 또 열무김치를 섞을 거라서 농도를 희석시키기 위한 얼음 미리 그릇에 부어줍니다. 그리고 동치미 육수를 부어줍니다. 둘 다 김치니까 조화롭게 섞일 듯? 그리고 면을 풀어줘야 하는

Naver Blog

돌체구스토 서니 데이 블랜드 캡슐 + 르쿠르제 그레이 머그 / Falsh 마커 리뷰 / NBB 어메이징 더블 업 버거 세트

내돈내산 인증 쇼핑 [신상위크] 스타벅스by돌체구스토 이달의 캡슐 5종(하우스,아이스아메리카노,파이크,에스프레소,하우스 디카페인)+그린라인 브런치 플레이트 8인치 외 증정 선택 : 7+르쿠르제 그레이 머그 250ml / 옵션 선택 : 블론드 에스프레소3+써니데이2+베란다2 더보기 2025.05.구매확정 돌체구스토 캡슐 신제품이 있어서 할인하길래 구매했습니다. 텀블러도 준다고 해서 구입!! 캡슐은 귀여운 노란색으로 되어 있습니다. 일단 맛은... 글쎄요? 뭔가 산미나 그런 것처럼 탁 들어오는 게 없어서.... 잘 모르겠습니다. 같이 준 텀블러. 250ml라 좀 작은 사이즈입니다. 일단 유광 컬러는 좋습니다. 그럼 사용해보겠... 저기여... 안 들어가는데여... 사용불가 엔딩... 이제 이거 어디에 쓰냐.. 술잔으로 써야 하나.. Falsh 마커 내돈내산 인증 쇼핑 Falsh 형광마카펜 블랙보드마카 글라스펜 윈도우마카 마커 1080-8색 색상 : 1080-8색 더보기 2025.05

Naver Blog

운천동 송만두, 왜 안 알랴쥼? 고기만두= 진순, 매운만두 = 진매였잖음(매운만두 추천!)

송만두 충청북도 청주시 흥덕구 사운로 255 상가동 1층 110호 이 블로그의 체크인 이 장소의 다른 글 토요일 3시 마감. 일요일 휴무. 송만두. 사실 제가 이곳에 첫 방문한 것은 5월 3일이었습니다. 오늘 5월 24일처럼 비가 내리는 날이었죠. 그때는 고기만두를 시켰습니다. 키오스크가 있었는데, 못 보고 카운터에서 주문을 했습니다. 고기만두는 7천원에 6개가 나온 것으로 기억합니다. 아삭거리는 야채와 커다란 만두 속에 두부의 담백함이 돋보이긴 했습니다. 그렇지만 어쩐지 저는 확신할 수 없었습니다. 맛이 있긴 하지만 독보적인 만두 맛집이라 할 수 있을까? 아삭거리는 식감은 독특하긴 했지만, 계속 먹다 보니 저항감이 없이 부드럽게 넘어가는 보통 만두가 살짝 생각나기도 했거든요. 뭐랄까 김치만두의 식감을 고기만두에 재현하려고 한 시도일까 싶기도 하고. 통상의 고기만두와는 좀 다른 느낌이었습니다. 다시 방문해서 평가해봐야겠다 싶었는데, 어느 순간 핫한 맛집이 되어 있었습니다. 그래서 고

Naver Blog

&lt;추격자&gt;, &lt;황해&gt;로 쌓아올린 하정우의 커리어를 '브로큰'해버린 &lt;브로큰&gt; (스포 포함)

하정우는 이미 <추격자>를 통해 충격적 이미지를 얻었으며 15년 전의 <황해>를 통해 이미 이런 추격전의 완성을 맛본 바 있습니다. 다른 사람도 아니고 하정우가 찍느다고 하면 다른 사람들은 어느 정도 지속적인 상승이 있길 바랍니다. 추격자에서 황해로 이어졌을 때 일종의 상승이 있었으니까요. 저 역시 넷플릭스에 영화 1위에 이 영화가 있었을 때 당연히 기대감에서 시작했습니다. <추격자>의 경우는 살인자가 도망간 희생자를 찾는 추격과 그 살인자를 쫓는 추격의 두 가지가 이뤄낸 긴장감이 영화 전체를 붙잡고 있었고, <황해> 역시 촘촘한 인물 설정과 깊이가 있어서 영화 보는 내내 즐거웠습니다. 그런 면에 있어서 하정우 배우도 몇 가지 사건을 겪었지만, 감독을 하기도 하고 시나리오를 고르는데 고민이 있었을 것이라 생각했습니다. 사실 감독보단 하정우 추격물이란 점에 더 큰 포인트가 있었습니다. 그런 점에선 실망이었습니다. 다른 장르도 아닌 추격물을 굳이 하정우가 왜란 느낌이 있더라구요. 이건

Naver Blog

노상방뇨 좀 하지 마라 인간들아! / 스타벅스 프리퀀시 실제로 보니 쫌 식네...

24시간 내에 노상방뇨 2번 본 썰 1. 도로가에서 도로 보며 노출하며 노상방뇨하는 사람 알고 있습니다... 우리나라는 이제 선진국의 반열에 들었고, 어지간한 공원마다 화장실이 비치되어 있는 것도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노상방뇨를 하는 사람들을 많이 보는데요... 물론 대부분은 남자입니다. (몇 년 전에 여자를 보기도 함.) 어쨌든 그래도 우리의 상식상 백주대낮에는 노상방뇨를 안 하겠지라고 생각하지 않습니까? 그런데 제가 최근에 백주대낮에 그냥 대로변을 걸어가다가 노상방뇨를 하는 사람을 봤습니다. 위치는 바로 표시한 지점. 동물병원이 있었던 걸로 기억하는데, 저는 그 앞을 지나가고 있었습니다. 근데 좀 싸했던 게 한 남자가 이미 허리띠를 푼 채로 제 10미터 앞에서 호객용 풍선 쪽으로 다가가더군요. 그리고 하필이면 저는 그 남자가 이미 소변을 보기 시작한 시점에서 지나가게 되었는데, 그 덕분에 그 사람의 그곳을 정면으로 보게 되었습니다. 왜냐... 보통은 기둥이 있으면 기둥에 자신의

Naver Blog

비 오는 날에 적는 먹기록. 아욱국, 피자 라지 한판(-1조각), 유린기, 백짬뽕. (어디 가서 다이어트 중이라 지 말 것)

아침입니다. 아침은 어머니가 딱 1인으로 싸주신 아욱국. 새우도 들어간 본격적인 아욱국이라 잘 먹었습니다. 외할머니도 그런 편인데, 가끔 전혀 예상치 못한 음식을 잘한다는... 티데이라서 간만에 도미노 피자 먹었습니다. 원래 피자나 치킨을 잘 안 시켜먹었는데, 요즘은 그냥 뽕 뽑을 기회 있으면 뽑습니다. 한조각은 어머니가 드셨고 나머지는 다 내꺼!! 피자 한 판을 먹었으니 이제 오늘은 식사가 없다고 다짐하고 다짐했는데, 다이소에 고양이 물건 사러 갔다가 줄이 너무 길어서 밖에 나와서 쪼르르 용우동 가기. 네? 이 모먼트 도대체 무엇이죠? 다이어터 맞나요? 아닙니다. 그냥 배고프고 더운 사람입니다. 그래도 아이스크림보다 든든하니 이득. 용우동 진짜 몇 년 만에 갔는데, 제가 안 그래도 쫄면도 땡기고 냉면도 땡기고 하던 중에 신메뉴가 나왔길래 먹었습니다. 아, 중국 냉면도 땡겼는데, 이 복합적인 내 마음을 관심법을 알아낸 듯한 메뉴라 잘 먹었습니다. 자, 다시 마음을 다잡고 그래, 피자

Naver Blog

오늘의 TMI, 무엇이든 물어보세요 1 (안 물어도 답해주는 게 킬포)

From, 블로그씨 오늘 하루, 아무 말 대잔치! 누가 안 물어봐도 말하고 싶은 오늘의 TMI를 공유해 주세요! TMI (Too Much Information) - 묻지도 않았는데 너무 많은 정보를 제공해!! 흔히 애니메이션 죠죠의 기묘한 모험에 나오는 스피드웨건을 생각하면 된다. 누가 말을 걸지 않아도 주저리 주저리 적의 정보며 상황 등을 수시로 내뱉는다. 마치 물어본 것처럼 혼자서 계속 이야기하는데 그게 밈으로 작동해서 스피드웨건이 사용되기도 했다. 포스팅을 하루에 도대체 몇 개를 하시는 겁니까? 삘에 따라 다르긴 한데, 최소 1개가 기본입니다. 2년 정도 동안 포스팅 빠뜨린 날은 3회 정도인 것 같습니다. 죽도록 아팠던 날, 뭔가 네이버에게 서운한 날(삐진 날), 게임에 빠져있던 날. 블로그 주제를 자주 바꾸던데 이유가 있나요? 원래 먹을 걸 좋아해서 맛집을 주제로 했습니다. 그런데 맛집을 처음에는 내돈내산으로 하다가 내돈 쓰고 포스팅만 하는 게 아쉬워지더라구요. 애드포스트는

Naver Blog

데블스 플랜2 : 10화, 11화, 12화 결승전 심각한 게임 설계 오류 (시간 아껴드리기 위해 다 스포함)

*프로그램 장면 사진은 저작권 관련이라 없습니다. 일단 게임 자체가 흥미롭지 않고 지루했지만, 끝까지 참고 봤는데, 결말 보는 순간.... 내가 본 시간 전체가 아쉽네요. 오징어 게임 2도 별로였지만, 서바이벌 게임 중 근래 가장 최악은 데블스 플랜2입니다. 일단 상금액수가 3억 8천만원인데 비해서 참여자들의 간절함이 묻어나오지 않으니 오징어게임과 상반됩니다. 게다가 뭐 죄다 앉아서 하는 카드 게임이나 보드 게임이야.. 다시 말해서 두뇌로만 하는 게임으로 가겠다고 카이스트생에 의대생에 변호사를 넣어봤자 뭐함.. 다들 노트 필기만 하고, 왔다갔다 이야기만 하고 액션이 별로 없음.. 몸으로 굴리는 게임도 좀 했어야지.. 두뇌 게임이라고 하기엔 게임들이 그리 시즌 1에 비해 우와 소리 나오는 게 없던데.. (혹시 나중에 보드게임 회사 차리려고 보드게임용 게임 위주로 했나?? ) 그리고 두뇌 게임 보려고 했는데, 왜 약간 관찰연애예능 본 느낌이 남지??? 일단 결말까지 본 걸 후회함. 결말

Naver Blog

헤헤, 다이어트 따위도 먹어버린 화요일^^(된찌, 제육, 너구리, 순두부열라면)

아니, 왜 갑자기 여름임???? 그래서 어지간하면 집에서 냉수 샤워는 안 하는데 올해 첫 냉수 샤워 개시함... 분명 월요일까진 그래도 여름 느낌 없었는데... 어젠 낮에 못 돌아다니겠음.... 그렇기 때문에 든든~ 하게 먹어야 해서 어젠 1일 2식이 아니라 4식 했어용! 뿌잉! 아침은 그냥 흔한 콩밥에 된장찌개였는데, 아침부터 어머니가 갑자기 오시더니 주섬주섬 뭔가를 주고 가심. 부엌도 갑자기 청소를... (속으로 어차피 치워봐야 오래 못 갈텐데) 그리고 점심은 제육볶음입니다. 원래 냉면이 땡겼지만, 냉장고 안 쓰는 관계로 상할 위험이 있는 것부터 노려야 합니다. 원래 어머니 음식은 제가 항상 덧간을 하는데, 요건 간이 있어 보여서 안 했는데, 제법 짭조름하더라구요. 찌개와 제육, 흰쌀밥으로 점심은 든든히! 그리고 저녁을 안 먹을 예정이었으나... 갑자기 너구리 한 마리 몰고가버렸습니다. 위드, 참치와 밥... 와, 이젠 진짜 헤비해서 안 되겠다!라고 생각했는데, 오늘 데블스 플랜

Naver Blog

용우동 2025 여름한정신상품, 아이스참깨물쫄면(8000)

오늘도 다이소에서 필요한 물건을 샀습니다. 요즘 제 최애 옷은 다이소에서 산 옷들... 상하의 합쳐서 만원이 안 되어요... 여름이라 막 입고 세탁한 뒤에 버릴 예정이라 더더욱 좋습니다. 아, 1년 전에 왜 반팔을 10여개 샀던가.. 스파오보다 더 싼 다이소... 아무튼 다이소의 줄이 너무 길어서 나왔는데, 앞에 용우동이 보이더라구요. 예전에 사무실에서 야근할 때 자주 먹던 용우동. 어쩐지 향수가 들어서 거진 4~5년 만에 가게에 들어가 봤습니다. 가보니 마침 자리마다 메뉴판이 있는데, 아이스 참깨 물쫄면이라는 신메뉴가 나왔다지 뭡니까. 아, 블로그의 사명이 발동해서 시켜봅니다. 근데 참깨보다 땅콩소스가 더 활약하는데 메뉴 이름에는 없네? 일단 물쫄면이란 장르는 먹어본 적이 있긴 한데, 제가 먹었던 건 뜨근했던 걸로 기억하고, 옥천? 옥산?에서 유명한다는 걸 충주에서 먹어본 기억이 ㅋㅋㅋㅋㅋ 매장은 좀 넓고 깨끗한 편. 사실 직장인들이 직접 가서 먹기엔 좀 애매하지만 배달로는 강점이

Naver Blog

SKT 망할 수도 있으니까... 얼른 티멤버십 챙겨야지... 티데이에 반값 구매한 도미노 피자 한정판 신상(필라델피아 치즈 스테이크+블랙타이거 슈림프)

어제(21일) 티데이가 왔습니다. SKT 요즘 어려워지고 있어서 서비스 이런 거 축소시킬 거 같아서 얼른 호다닥 사용하려고 도미노를 간만에 시켜봅니다. 근데 도미노 피자 은근 짱나는 게 맨날 티멤버십 데이 할 때쯤 같이 할인하더라구요.. 이날도 축구 데이라고 하고 피자 라지 한 판이 19900원. 엇..... 손흥민이다.... 축구데이 말고 저는 그냥 티멤버십 할인으로 먹겠습니다. 마침 기간한정 신상 피자가 있어서 잠시 살펴보니, 기본은 필라델피아 치즈 스테이크에 포테이노냐 블랙타이거 슈림프냐 고르는 거더라구요. 저는 블랙타이커 슈림프L을 골랐습니다. 포장해서 가져오면서 봤는데, 박스 색이 좀 바뀐 듯? 열어보니...빗썸... 비트코인 피자데이? 아, 비트코인 같은 게 이렇게 양지로 나오는 건 처음이군요. 응, 근데 이벤트가 좀 쎈거 같기도? 저는 이용 안 하니 제거 쓰실 분 쓰세여! 저는 오로지 피자에만 관심이 있습니다. 라지에 나폴리 도우를 골랐습니다. 아, 거기에 파인애플 토핑

Naver Blog

[국밥론] 아, 다시는 프랜차이즈 순대국밥은 먹지 않으리.

오늘은 아침을 건너뛰고 점심을 무엇을 먹을까 수영을 하면서 열심히 고민했습니다. 왜냐... 본능을 따르자니 다이어트해야 한다는 강박이.... 아, 근데 그거 아시나요? 다이어트의 최대적인 요요... 요요는 다이어트를 하지 않으면 오지 않습니다. 띠용!!!! 뭔가 깨달음을 얻을 것 같기도 해서 이 부분은 좀 더 파고들어볼 예정입니다. 그나저나 뭔가 다이어트에 어울릴 것 같은 메뉴와 먹고 싶은 메뉴가 다투는 사이에... 블로그의 특성이 발동되어서 새로 오픈한 국밥집을 가보자고 결론이 나왔습니다.. 새로 생긴 국밥집. 어쨌든 신규 오픈이니 살짝 보호해드리겠습니다. (상호 밝히지 않음) 시작은 좋았습니다. 기본 반찬은 깍뚜기가 더 괜찮았습니다. 테이블 세팅도 기본. 사실 원래 동네에 유명 순대국밥집이 있었는데, 프랜차이즈화를 하더니만 국물맛이 너무 맑아져서(흐려져서) 안 가게 되었거든요. 어쩌면 이곳이 대안이 되지 않을까 기대해서 특으로 시켰습니다.(11000원) 국물 한 입 뜨기 전만 해

1 2 3 4 5 6 7 8 9 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