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블로그 이웃들은 못 믿겠지만.. 야식도 주저하지 않고, 하루 5끼도 불사하던 제가 갑자기 2끼 며칠 먹었더니 식욕이 줄었습니다.
그래서 식욕을 자극하고자 오랜만에 맥도날드 디럭스 브랙퍼스트 먹으러 갔습니다. 예전에 비해 포크와 나이프가 바뀌었습니다.
원래 포크숟가락이 아니라, 포크이고 칼도 더 길었는데, 아무래도 아이들이 많다보니 바꾼 듯? 입맛 없을 땐 달달한 걸 챙겨주면 입맛이 돌아올지도?
이렇게 아침은 먹었는데 문제는 12시가 다 되어가는데.... 배가 안 고픈 겁니다!!!
원래 10시부터 배가 고프고 점심은 뭐 먹지가 되어야 하는데.... 그래서 스스로를 유혹하고자 삼겹살을 메뉴로 불러봤지만...
배는 노 반응... 아무래도 기강을 잡아야 할 것 같아서 바로 식욕 자극제인 엽떡 고고!
엽떡 2인 메뉴에 햄 추가하고 매운 정도는 가장 높은 정도인 매운맛으로! 잠시 기다리니 나오는 계란찜..
아, 나도 다이소에서 전자레인지 계란찜기 샀는데.. 왜 나는 저렇게 안 나올까..
레...
원문 링크 : 위고비 없이도 위 고비를 맞이한 나... 식욕이 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