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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6.5킬로로 시작하는 한 주! 막걸리 6통에 빛나는 주말(마무리는 봉명가 순대에서)

 96.5킬로로 시작하는 한 주! 막걸리 6통에 빛나는 주말(마무리는 봉명가 순대에서)

일단 몸무게는 600g 정도가 빠졌습니다. 제 다이어트의 모토는 일상의 변화라 할까요?

최대한 변화의 폭을 줄여서 스트레스도 줄이면서도 그래프는 점차 줄어들 게 만드는 게 포인트! 가장 중요시 여기는 건, 1일 2식인데요.

점심 이후에 아예 아무것도 안 먹는 겁니다. 저번 주에는 3일 정도 지켰습니다.

이번 주에는 더 많이 지키려고 합니다. 그리고 몸무게로 측정하는 게 좀 무리가 있는 게 근육은 빠지면 안 되거든요.

그런데 몸무게의 경우 근육이 빠진 건지 지방이 빠진 건지 티가 안 나서... 일단 목표는 7월에 80킬로대 진입입니다.

주말은 제가 거의 맘놓고 먹어도 되는 약간 금기가 해제되는 날이라... 이번 주말에만 막걸리 6통 마신 듯.

원래 맥주 마시고 싶었는데, 맥주는 이득이 없는 술이라... 막걸리로 대신 마시다 보니 힘들었습니다.

이제 위스키도 다 떨어졌는데, 사놓지 않을 예정이고, 이벤트로 사놓은 술만 남았습니다. 작은 아버지가 마실 술, 동생이랑 마실 술...

막걸리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