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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경인선 건설 촉구 서명 운동 돌입...."조속히 추진해야"

제4차 국가철도망구축계획에 반영돼 사업 추진에 탄력 제2경인선, 2025년 예타 조사 완료 후 2035년 개통 예정 제2경인선, 재정사업과 민자사업 두 가지 방식으로 추진 대우건설이 제안한 제2경인선 민간 노선. [한국철도일보 정영선 기자] 인천시 연수구가 제2경인선 건설을 촉구하는 서명 운동에 돌입했다. 22일 인천 연수구에 따르면 구는 제2경인선 사업의 조속한 건설을 촉구하기 위해 연수구민의 30% 12만명 서명을 11월까지 벌인 뒤 서명서를 관련 중앙부처에 전달할 예정이다. 제2경인선은 인천 연수구 청학역을 기점으로 남동구 논현, 서창을 거쳐 서울로 이어지는 광역철도다. 총 길이 21.9km로, 사업비는 모두 1조6879억원(국비 70%, 지방비 30%)이 투입된다. 이 사업은 구로차량기지 이전을 전제로 추진됐다. 그런데 국가철도공단이 구로차량기지 이전을 전제로 사업 경제적 타당성을 검토했으나 구로차량기지 광명 이전이 무산되면서 어려워졌다. 이에 인천시는 청학~신연수~인천논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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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핫한 용산역…GTX-B부터 용산국제업무지구 재개발 이슈까지! [한국철도일보]

안녕하세요! 오늘은 요즘 핫한 용산역 재개발 이슈를 가져왔습니다! 카드뉴스로 쉽고 빠르게 알아볼까요? 카드를 클릭! 하시면 더욱 크고 편하게 보실 수 있습니다!! Previous image Next image 더욱 자세한 내용은 한국철도일보 홈페이지를 방문해주세요! 용산역 일대 '주목'…글로벌 허브 구축된다 [한국철도일보 김보관 기자] 용산역 일대가 교통의 요지에서 나아가 미래의 글로벌 허브로 주목받고 있다. 용산국제업무지구 개발과 재개발 사업 등이 맞물리면서다.GTX-B 노선도 개통될 예정이다. 일각에서는 용산역이 서울역을 뛰어넘을 새로운 중심지가 될 것이라는 기대도 모이고 있다.용산역 www.korearailroad.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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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분당선 연장 ‘광교~호매실’ 구간 착공...2028년말 준공 [한국철도일보]

정거장, 광교중앙역·구운역 등 5곳…1조1049억 투입 호매실~강남 출·퇴근 시 버스 이용보다 40분 단축 22일 수원시 권선구 금곡동 교통광장에서 안전기원제 열려 신분당선 광교~호매실 연장사업은 경기도 수원시 광교신도시에서 권선구 호매실지구까지 연결하는 철도 연장 프로젝트다. (표=수원시) [한국철도일보 정영선 기자] 수원 광교에서 호매실까지 연장하는 신분당선 건설사업이 본격적으로 공사에 들어간다. 수원특례시는 지난 22일 권선구 금곡동 교통광장에서 신분당선 연장사업 안전기원제를 열고 착공의 시작을 알렸다. 신분당선 연장사업이 안전기원제를 시작으로 착공을 본격화한 것이다. 이날 안전기원제에는 수원시, 국가철도공단, 시공사 관계자, 지역주민 등이 참석해 신분당선 건설사업의 무사고·재해를 기원했다. 신분당선 연장사업은 총사업비 1조1049억 원을 투입해 광교 중앙역에서 수원 호매실로 이어지는 9.88 구간을 연장, 5개역을 신설하는 사업이다. 정거장은 광교중앙역(기존 역사), 월드컵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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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철도노동조합, 총력결의대회 진행…총파업 예고 [한국철도일보]

임금 인상 및 231억 체불 임금 지급과 성과급 정상화 합의이행 요구 신규 노선 위탁 중단, 부족 인력 충원 필요성 지적 전국철도노동조합의 '철도노동자 총력결의대회'가 진행 중이다.(사진=김보관 기자) [한국철도일보 김보관 기자] 전국철도노동조합(이하 철도노조)이 '철도노동자 총력결의대회'를 23일 서울역 인근에서 진행했다. 최명호 철도노조 위원장은 "다치지 않고 죽지 않는 철도 현장을 마련하기 위해서 근본적인 대책을 마련하고 인력을 충원하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다른 공공부문과 동일하게 철도 노동자를 차별 없이 대우하고 노사 합의를 지키면 된다"며 "요구안이 받아들여지지 않을 경우 총파업에 돌입하겠다"고 덧붙였다. 철도노조 측이 밝힌 교섭 결렬의 주요한 이유는 '231억원 임금 체납과 임금 동결, 합의 불이행 등이다. 이날 최 위원장은 "정부가 제시한 올해 임금 인상률에 따라 기본급을 정액 인상하고 체납 성과급 지급과 공정한 승진제도를 도입하기로 한 노사 합의 이행을 요구한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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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역교통의 미래 '경기도형 UAM 모델' [한국철도일보]

교통공사, 도내 인프라·관리체계 구축 전담 경기 양주시와 ‘2024 드론 실증도시 구축사업’ 진행 도의회, 관련 조례안 가결...법적 근거 마련 UAM 팀코리아(UTK) 사업모델 워킹그룹에 참여 도심항공교통 전시물 (사진= 경기교통공사) [한국철도일보 정영선 기자] 경기도와 경기교통공사가 도심항공교통(UAM) 산업 육성에 속도를 내고 있다. 23일 경기교통공사에 따르면 경기도는 미래교통산업 발전 기반 구축을 위해 UAM 산업을 중요한 전략 사업으로 추진하고 있다. 도는 국가의 UAM 상용화 계획에 맞춰 단계적으로 접근하고 있다. 2025년 하반기 상용화를 목표로 하고 있으며, 이후 전국적 확산을 예상하고 있다. 이러한 계획에 맞춰 경기교통공사는 지난해 10월 첨단모빌리티산업과 협업해 경기도-시·군 간 도심항공교통 추진 거버넌스를 구축했다. 올해 3월 경기도, 시·군, 유관기관(한국항공대학교, 한국법제연구원 등), 실증사업(K-UAM 그랜드챌린지)에 참여하고 있는 컨소시엄과의 협력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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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지자체들, 철도지하화 유치 경쟁 뜨거워 [한국철도일보]

서울·경기·인천·대전·부산 등 잇단 철도지하화 신청 서울시내 지상철도 94%인 68km 구간 지하화 경기도, 안산선·경인선·경부선 등 일부 구간 지하화 인천시, 경인전철 인천역~온수역 지하화 서울시가 경부선, 경원선 68km 전 구간의 지하화를 추진한다. 사진은 용산 선로 모습. [한국철도일보 정영선 기자] 정부의 철도지하화 사업 공모 마감을 앞두고 각 지자체들간 지하화 사업 선점 경쟁이 뜨거워지고 있다. 24일 국토부와 각 지자체들에 따르면 서울시는 시내 도심을 연결하는 길이 약 68km의 지상철도 전 구간에 대한 지하화 사업을 추진한다. 서울 도심을 잇는 경부선과 경의선 지상 철도 68km를 지하화 한 뒤 지상 공간을 공원과 상업 시설이 들어서는 제2의 연트럴 파크로 조성한다는 계획이다. 지하화 대상 구간은 경부선 일대 34.7, 경원선 일대 32.9 총 67.6km로 총 39개 역사이다. 경부선 일대는 경부선(서울역~석수역), 경인선(구로역~오류동역), 경의선(가좌역~서울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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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간 기획] 철도, 안전을 보다① - 해마다 증가하는 사고 [한국철도일보]

국토교통부, 한국철도기술연구원, 전국철도노동조합 인터뷰 예정 국가철도공단, 한국교통안전공단, 코레일 인터뷰 거절 '[창간 기획] 철도, 안전을 보다' 대표 이미지.(사진=김보관 기자) [한국철도일보 김보관 기자] 한국 철도 개통이 올해로 125주년을 맞았다. 고속철도 개통은 20주년이다. 그간 한국 철도사에 발생한 사건 사고는 셀 수 없이 많을 것이다. 철도 사고로 피해를 입는 이들이 더 이상 생기지 않기 위해서 관계 부처 및 기관의 각성이 필요한 시점이다. 정점식 국민의힘 의원이 코레일로부터 제출받은 '연도별 공무 중 발생한 현장 직원들의 부상 및 사망사고 발생 현황' 자료에 따르면 최근 5년간 총 409건에 달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연도별로는 2019년 77명 2020년 65명 2021년 68명 2022년 76명 2023년 78명 2024년 7월 기준 45명 등으로 매년 증가 추세를 보이고 있다. 안타까운 사고는 최근에도 있었다. 지난 6월과 7월 서울교통공사에서 근로자 감전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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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간 기획] 철도, 안전을 보다② - 정의경 국토교통부 철도안전정책관 인터뷰 [한국철도일보]

"철도 안전, 인적오류로 인한 사고 예방이 가장 중요" "작업자와 시설의 안전 전반을 강화할 계획" 정의경 국토교통부 철도안전정책관.(사진=국토교통부) [한국철도일보 김보관 기자] 국민의 생명과 직결되는 철도의 안전을 지키기 위해서는 여러 관계 부처 및 기관의 협의가 필수적이다. 그중에서도 국토교통부는 가장 중요한 임무를 맡은 곳 중 하나다. 이에 한국철도일보는 '철도, 안전을 보다' 기획의 첫 순서로 정의경 국토교통부 철도안전정책관을 만나보았다. 안녕하세요. 바쁜 시간 인터뷰에 응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국토교통부에서는 철도 안전을 위해 다방면으로 힘쓰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요. 올해 철도안전정책의 주요 추진 계획이 궁금합니다. > 올해는 우리나라의 철도 130주년인 동시에, 국내에서는 수도권광역급행철도 GTX를 개통하였고 국외로는 우리 기술로 만든 고속철을 최초로 수출하게 된 뜻깊은 해입니다. 이러한 눈부신 성과를 지속적으로 창출하기 위해서는 우리 철도의 기술력과 안전성에 대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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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지하철 범죄, 한 달 247건…지하철 경찰대 "세부 자료 줄 수 없어" [한국철도일보]

점유이탈물횡령(기타 철도법 등), 성범죄 비율 압도적 서울 지하철 내 범죄 통계표(2019년~2024년 9월)(사진=지하철 경찰대) [한국철도일보 김보관 기자] 서울 지하철 내 범죄가 해마다 증가하고 있다. 그중에서도 성범죄와 점유이탈물횡령죄의 비중이 압도적이다. 일각에서는 늘어나는 범죄에 대한 대책 강구가 시급하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 최근 지하철 경찰대에서 공개한 자료에 따르면 지난 9월까지 최근 5년간 발생한 서울 지하철 내 범죄 건수는 총 1만4437건이다. 연도별로는 2020년 2673건 2021년 2619건 2022년 3378건 2023년 3546건 2024년 9월 2221건이다. 이번 연도만 놓고 봤을 때 한 달 새 247건가량의 지하철 범죄가 발생하는 꼴이다. 이 가운데 점유이탈물횡령(기타 철도법 등) 범죄의 비율이 압도적이다. 전체 1만4437건 가운데 40.42%에 해당하는 5835건이 해당했다. 성범죄의 비중도 높았다. 전체 건수 중 34.16%에 해당하는 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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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해·평택선 안중역 개통 눈앞...11월 2일 운행

서해선(충남 홍성~화성 송산 90km) 개통식 11월 1일 운행은 11월 2일부터 시작...총 사업비 4조1009억원 투입 동시에 11월 1일 포승평택선(안중역~평택역)도 개통 환승거점 ‘안중역’ 수도권 서남부 교통메카로 부상 서해선과 평택선이 교차하는 환승역 '안중역' 모습. 총 18개의 선로가 있어 서해선의 다른 역들에 비해 규모가 크다. (사진=평택시) [한국철도일보 정영선 기자] 서해선과 포승평택선이 11월 2일 개통을 앞두고 있어 수도권 서남부지역에서 서울로 가는 접근성이 크게 개선될 전망이다. 25일 국토교통부와 평택시 등에 따르면 경기도 화성과 충남 홍성을 잇는 서해선 홍성~송산 구간의 개통식이 11월 1일 홍성역에서 열리고, 운행은 다음 날인 2일부터 시작된다. 서해선 복선전철은 충남 홍성에서 안중역을 거쳐 화성 송산까지 90km 구간을 연결하는 여객·화물 노선이다. 총 사업비 약 4조1009억원 규모가 투입됐으며, 합덕역·인주역·안중역·향남역·화성시청역·서화성역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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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 넘어 산'…철도지하화 사업 따져야 할 점은 [한국철도일보]

수도권 중심 사업 전락 가능성…서울시도 미지수 서울시 철도지하화 사업 구상안.(사진=서울시) [한국철도일보 김보관 기자] 최근 서울시가 지상철도 대부분을 지하화하는 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밝힌 가운데 전국 각지에서도 철도지하화 선도사업 제안을 본격화하는 추세다. 다만 철도지하화 사업에 앞서 현실적으로 뒤따르는 문제들에 대해 주목하고 대응 방안을 마련할 필요성이 대두된다. 29일 업계에 따르면 국토교통부의 '철도지하화 통합개발 선도사업'에 서울, 경기, 인천, 대전, 대구, 부산 등 수도권은 물론이고 광역지방자치단체 역시 신청 의사를 밝혔다. 국토부는 신청을 받아 검토한 뒤 오는 12월 선도사업 대상을 결정할 예정이다. 착공 시기는 아직 정해지지 않았다. 단, 전국의 광역자치단체들이 열을 올리는 철도지하화 사업에는 몇 가지 살펴볼 점이 존재한다. 우선 상대적으로 사업성이 낮은 지역은 탈락할 가능성이 높다. 이에 일각에서는 수도권 사업으로 전락할 것이라는 우려도 크다. 대구, 대전, 부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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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의 축제] 전국 축제 한창…주말 가을 꽃구경 4선 [한국철도일보]

거제, 창원, 부여, 태안 등 곳곳에서 열려 [한국철도일보 김보관 기자] 가을을 맞아 국화 등 꽃축제가 열리고 있다. 전국 곳곳에서는 지난 주말부터 시작된 축제가 한창이다. 올가을 꽃놀이를 즐길 수 있는 주요 축제로 거제섬꽃축제 마산가고파국화축제 백제고도부여국화축제 천리포수목원 가을축제를 엄선했다. 거제섬꽃축제 홍보 포스터.(사진=거제시) 거제섬꽃축제 거제섬꽃축제는 다양한 가을꽃과 문화 행사, 먹거리를 즐기기에 제격이다. 지난 2006년 거제가을꽃한마당 축제로 시작하여 올해 18회를 맞이한 거제섬꽃축제는 꽃과 문화가 어우러지는 종합적인 가을꽃축제다. 축제는 지난 26일 시작해 오는 11월 3일까지 이어진다. 축제에서는 가을꽃의 향연, 농심테마파크, 거제식물원을 비롯해 문화 공연, 가요제, 힙합페스티발, 식물활용 힐링체험, 지역특산물 판매 등이 준비되어 있다. 장소는 거제시농업개발원 일원으로 KTX를 이용해 서울역에서 부산역으로 간 후, 부산신평터미널에서 승차해 거제(고현)에 하차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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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을지로 탐방기 1탄] 세운상가의 역사를 알 수 있는 세운전자박물관, 맛집 우츄진, 빠우, 호랑이 커피

안녕하세요 한국철도일보입니다! 오늘은 종로와 청계천, 을지로를 가로지르는 '세운상가' 에 다녀왔습니다! '세계의 기운이 이곳으로 모이라' 는 뜻으로 이름 붙여진 세운상가는 세운전자상가, 청계, 대림상가, 삼풍넥서스빌딩과 호텔PJ, 인현, 진양상가를 동서로 잇는 세운지구를 통칭합니다. 세운상가는 우리나라 최초의 주상복합 아파트입니다. 상가와 연결된 고급아파트로 주목받았으나 강남개발로 주거지로서의 메리트가 사라지고, 1987년 용산전자상가가 세워지며 급속도로 쇠락기에 접어든 세운상가는 2000년대 초, 철거 위기에 놓이기도 했는데요 다행이도 2016년 ‘다시세운프로젝트’를 통해 현재의 새로운 모습으로 재탄생하게 되었습니다. 세운상가 3층에는 세운전자상가의 역사를 살펴볼 수 있는 세운전자박물관이 위치하고 있습니다. 195-60년대, 세운상가 일대는 ‘장사동’이라고 불렸습니다. 각종 고물들을 팔거나 수리하려고 하는 사람들은 이곳을 찾아왔습니다. 청계천 변의 노점상에서는 미군부대에서 나온 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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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레일 정시율 99.46%? 고객서비스헌장 '무시'한 기준 [한국철도일보]

기준 제각각…UIC는 15분 지연운행도 정시로 계산 역사 내 정차 중인 KTX.(사진=김정현 PD) [한국철도일보 김보관 기자] 한국철도공사(코레일)는 모든 열차의 정시율이 99.46%라고 홍보하고 있다. 하지만 이는 국제철도연맹 (UIC) 기준으로 코레일 고객서비스헌장의 내용과는 상이하다. 국제철도연맹 (UIC) 기준으로는 고속열차든 일반열차든 16분 미만으로 종착역에 도착했을 경우 정시로 보기 때문에, 실제 고객이 경험하는 정시율과는 거리가 멀다는 지적이다. 이춘석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코레일로부터 제출받은 '2023년 열차 정시운행율 분석 결과 보고'에 따르면 지난 2023년 코레일의 고객서비스 헌장 기준에 따른 모든 열차의 정시율은 2020년부터 매해 감소했다. 특히, 지난해 정시율은 최근 5개년 중 가장 낮은 88.92%를 기록했다. 5개년 평균 수치인 93.11%도 하회했다. 고객서비스헌장 기준 최근 5년 연도별 열차 정시율은 2019년 95.08% 2020년 95.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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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 지하철서 '100 멧돼지' 출몰… 30대 남성 팔까지 물어 [한국철도일보]

호포역 시설물 파손… 전문 엽사 실탄 3발 발사해 사살 지난 29일 오후 5시께 양산시 동면의 한 음식점 근처에서 멧돼지가 나타나 인명 피해를 입혀 파견된 전문 사냥꾼이 사살했다. (사진=경남소방본부) [한국철도일보 설재혁 기자] 경남 양산시 호포역에서 약 100kg의 멧돼지가 출몰해 난동을 일으키는 사건이 발생했다. 지난 29일 오후 5시께 양산시 동면의 한 음식점 근처에서 길이 1.5m, 무게 100kg의 멧돼지가 나타나 한 사람이 다치고 인근 지하철역 시설을 파손하는 사고가 일어났다. 멧돼지는 음식점에서 8차선 도로를 건너 부산 도시철도 2호선 호포역으로 들어가 2층과 4층을 오르락 내리며 소란을 피웠다. 이날 멧돼지의 소동으로 3층 화장실에 있던 30대 남성이 오른팔을 물리는 경상을 당해 병원으로 이송됐다. 부상을 입은 남성은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상태로 전해졌다. 이에 더해 멧돼지는 역사 4층의 도시철도 고객센터 유리문까지 파손해 1시간쯤 열차가 호포역에서 서지 않고 통과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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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여행 추천] 이번 주말 가을축제…국화축제부터 단풍놀이까지 [한국철도일보]

안녕하세요 한국철도일보입니다! 오늘은 이번 주말 국내여행 추천 여행지로 가을축제 모음을 준비했습니다! 우선 '거제섬꽃축제' 입니다! 올해로 18회를 맞은 거제섬꽃축제에서는 가을꽃의 향연, 농심테마파크, 거제식물원을 비롯해 문화 공연, 가요제, 힙합페스티발, 식물활용 힐링체험, 지역특산물 판매 등이 준비되어 있다고 합니다. 가을축제의 종합선물세트 같은 곳입니다! 다음은 '마산가고파국화축제' 입니다! 마산가고파국화 축제는 창원시에서 열리는데요, 화려한 국화 작품과 함께 밤바다를 수놓는 불꽃쇼와 드론라이트쇼, 문화예술공연, 국화 인디 뮤직페스타, 치어리딩 공연, 군악대 퍼레이드 등 을 보실 수 있습니다! 가을축제도 즐기고 불꽃쇼도 즐길 수 있는 일석이조! 세번째는 '백제고도부여국화축제' 입니다! 축제에서는 '국화 향기를 품은 서동과 선화의 사랑이야기'를 주제로 국화 기획 작품들을 전시합니다! 이 밖에도 소비자 참여프로그램으로 체험부스 운영, 사진인화 부스, 지역 특산물 판매, 국화축제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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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리뷰] 메텔의 정체를 알고계신가요? 은하철도 999 극장판 1편-기계제국의 최후 (1979) [한국철도일보]

TV시리즈 방영 중 개봉한 화제작 '은하철도 999 극장판 1편-기계제국의 최후' 40여년이 지난 지금에도 여전히 웰메이드 호평 [한국철도일보 김정현 PD] 은하철도 999 극장판 1편 – 기계제국의 최후(이하 은하철도 999 극장판 1편)는 1979년 8월 4일 개봉한 은하철도999의 첫 극장판으로, 만화판 안드로메다 편을 재구성한 작품이다. 해당 작품은 원작 시리즈가 완결되기 전에 개봉되었다. 은하철도 999 극장판 1편-기계제국의 최후(1979) [사진=은하철도 999 극장판 1편 공식 블루레이 포스터] 개봉 이후 제작된 에피소드에서는 극장판의 캐릭터와 설정 등이 반영되기도 했다. 이러한 이유로 일본 내에서는 TV시리즈보다 극장판이 더욱 인기가 높다고 전해진다. 1979년 당시 함께 개봉했던 타 애니메이션들과 비교하여 월등한 퀄리티를 자랑하는 은하철도 999 극장판 1편은 결말에서 TV시리즈 최고의 미스테리인 ‘메텔’의 정체가 밝혀진다는 점에서 당시에도 많은 시청자들의 발걸음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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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1 여아, 하굣길에 일어난 참사… 아파트 단지서 재활용 수거 차량 후진에 치여 '참변' [한국철도일보]

재활용 수거장 앞 인도 올라선 운전자 "뒤에 사람 못 봤다" 아파트 주민들, 사고 현장에 국화꽃 놓아두며 추모 기사와 상관 없는 폐기물 수거 차량. (사진=커뮤니티 캡쳐) [한국철도일보 설재혁 기자] 아파트 단지 내에서 학교를 마치고 집으로 가던 여자 초등학생이 재활용 수거 차량에 치여 숨지는 안타까운 사고가 발생했다. 지난 30일 광주 북부경찰서에 따르면 오후 1시20분쯤 광주 북구 신용동 한 아파트 단지 분리수거장 앞에서 초등학생 A(7)양이 B(49)씨가 후진하던 5톤짜리 재활용 수거 차량에 치었다. 초등학교 1학년인 A양은 학교 수업을 마치고 집으로 돌아가던 중 사고를 당한 것으로 조사됐고, 이 사고로 크게 다친 A양은 현장에서 숨졌다. A양은 아파트 단지 내에서 차도와 구분된 인도를 지나던 중이였으나 재활용품을 수거하러 온 청소 차량이 쓰레기 분리수거장 앞에서 인도로 올라선 뒤 빠른 속도로 후진했다. 인도 안으로 들어선 차량은 곧바로 10m 정도 후진해 A양이 피할 새도 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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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철도노동조합, 서해선 등 신규노선 외주화 중단 촉구 기자회견 [한국철도일보]

"전기분야 유지보수업무 외주화와 역무업무 민간위탁을 중단하라" 전국철도노동조합 조합원들이 기자회견을 진행하고 있다.(사진=김보관 기자) [한국철도일보 김보관 기자] 전국철도노동조합(이하 철도노조)이 서해선, 중부내륙선, 대구권광역선, 중앙선, 동해선 등 신규노선에 대한 외주화 중단을 촉구하는 기자회견을 진행했다. 최명호 철도노조 위원장은 31일 서울역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지나친 외주화는 철도망의 결합력을 훼손하고, 이는 안전 문제로 직결된다"며 "비용 문제도 중요하지만, 시민의 안전과 열차의 안전이 우선이다"고 말했다. 이날 기자회견문을 낭독한 철도노조 5개 지방본부장은 "기후 위기 시대, 철도망 확충은 그 자체로 반가운 일이지만, 우리는 기재부와 국토부, 한국철도공사(코레일)의 무책임한 외주화 추진에 깊은 우려를 표하지 않을 수 없다"고 운을 뗐다. 철도노조에 따르면 코레일은 서해선을 비롯해 신설노선의 전기분야 유지보수업무를 자회사인 코레일테크에 위탁할 계획이다. 철도노조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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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료 인상' 압박 받는 코레일… '13년 동결' 운임료 올릴까 [한국철도일보]

산업용 요금 올라 올해 5800억, 내년 6400억 추산 전기요금 인상으로 총 열차 운행 거리 1.2% 감소 효과 '미비' 늘어나고 있는 부채… 올해 총부채 21조원 넘어설 것 한국철도공사(코레일) 본사 전경(왼쪽). (사진=김정현 PD) [한국철도일보 설재혁 기자] 한국철도공사(코레일)가 열차 운행에 따라 부담하는 전기 요금이 지난 3년새 50% 이상 늘어 고심을 안고 있다. 정부가 지난 24일부터 산업용 전기요금을 인상하면서 코레일이 내년에 부담하는 전기 요금은 당초 자체 예상했던 5775억원에서 600억원 오른 총 6375억원으로 추산됐다. 29일 코레일에 따르면 코레일이 올해 부담할 것으로 전망되는 전기요금은 5814억원으로, 지난 2021년보다 57.7% 증가했다. 코레일의 전기요금은 2021년 3687억원, 2022년 4272억원, 지난해 5329억원으로 지난 3년간 연평균 12% 넘게 늘어 왔다. 2021년부터 연료 가격이 상승하면 전기 요금도 올리는 '원가 연동형 요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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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의 축제] 서울 데이트 코스 추천…축제 나들이 4선 [한국철도일보]

미디어 전시부터 다양한 공예 체험까지 [한국철도일보 김보관 기자] 어느덧 가을이 가고 겨울이 슬며시 다가오고 있다. 이번 주말이 지나기 전 서울에서 즐길 수 있는 축제를 소개한다. 서울 데이트 코스로도 좋은 주요 축제로 공공미술 빛조각축제 노원 달빛산책 성북 책모꼬지 성북은_도서관 서울 라이프스타일 투어 강북 공예문화축제를 추천한다. 공공미술 빛조각축제 노원 달빛산책 홍보 포스터.(사진=노원문화재단) 공공미술 빛조각축제 노원 달빛산책 '공공미술 빛조각축제 노원 달빛산책'은 올해 '숨'이라는 주제로 시민들을 찾았다. 반복적으로 순환하는 달의 호흡에서 비롯된 '숨'은 노원 달빛산책을 통해 모두가 함께 숨 쉴 수 있는 축제로 구현하고자 하는 의지를 담았다. 축제는 지난 18일 시작해 오는 11월 17일까지 이어진다. 축제에서는 한지 등(燈), 조각, 미디어, 레이저 등 24명 작가의 40여점 작품 전시를 만날 수 있다. 더불어 노원 작가 주민참여 프로그램, 달빛쉼터, 달빛해설사, 개막점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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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호號 서울교통공사, 사건·사고에 불명예까지 [한국철도일보]

연신내역 노동자 감전사고 이후 과징금 부과 폭력 산재 1위, 성비위 사건 증가 등 논란도 서울교통공사 영문 표기 로고.(사진=김보관 기자) [한국철도일보 김보관 기자] 최근 서울교통공사가 연신내역 노동자 감전사고에 이어 거듭 논란에 휩싸이고 있다. 폭력 산재 1위, 성비위 사건 증가, 상가임대로 미체납 등 여러 불명예도 떠안으면서 백호 사장이 이끄는 서울교통공사의 운영에 문제가 있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 국토교통부는 지난 18일 열린 행정처분심의원회에서 서울교통공사에 3억6000만원의 과징금 부과를 의결했다. 이는 철도안전법 위반에 따른 것이다. 구체적으로는 지난 6월 9일 서울 3호선 연신내역에서 발생한 작업자 감전 사망 사고가 원인이다. 당시 전기실 내 작업자 1명이 고압배전반 스티커 부착 작업 중 감전사했다. 심의위는 당시 서울교통공사가 안전수칙을 위반했다고 봤다. 전기실 내부 배전반 작업 시 작업 범위 내 모든 전기설비를 단전해야 함에도 일부만 단전한 것이다. 또한 고전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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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선' 개통 2년 뒤…계획 차질 생기나 [한국철도일보]

운영주체와 운영비 부담 문제 해결되지 않아 지난 9월 양산선 4공구의 안전점검이 이뤄졌다.(사진=부산교통공사) [한국철도일보 김보관 기자] 오는 2026년 개통 예정인 양산도시철도(이하 양산선)에 적신호가 켜졌다. 아직까지도 운영주체와 운영비 부담 문제가 해결되지 않아서다. 더군다나 올해 예산 확보가 충분치 않아 내년 준공에 차질이 예상되며 개통 지연 우려도 존재한다. 양산시는 최근 완료한 '양산선 운영 방식을 포함한 효율적인 운영 방안에 대한 용역 결과'에서 민간 위탁 운영이 가장 효율적인 것으로 나왔다고 밝혔다. 양산선의 운영비는 170억원 정도로 조사됐다. 부산 노포~경남 양산 북정동을 잇는 양산선은 총연장 11.431km 규모로 부산 구간 2.101km, 양산 구간 9.330km로 나뉘어져 있다. 개통 시기는 오는 2026년으로 예정되어 있다. 다만 현재까지도 운영사가 선정되지 않아 예정대로 차질 없이 진행이 될지는 미지수다. 앞서 관련 용역은 2차례 중단·재개되며 당초 계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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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뚜벅이 한강공원 추천] 망원한강공원·여의도한강공원·뚝섬한강공원으로 데이트 떠나볼까? [한국철도일보]

가을밤, 데이트하기 좋은 한강공원 3선 망원한강공원·여의도한강공원·뚝섬한강공원 야경, 즐길거리, 인근 지하철 역, 가는 길 한강공원 벌써 겨울이 찾아오는 것만 같은 쌀쌀한 날씨가 다가오고 있습니다. 더 추워지기 전에 나들이를 계획하시는 분들이 많을텐데요! 오늘은 한강공원 추천 3선을 카드뉴스를 통해 만나보시겠습니다. 망원한강공원 망원역 1. 망원한강공원 첫순서는 망원한강공원입니다. 인근에 망원시장이 있어 들렀다 가기에도 좋은데요, 망원역에서부터 사부작 사부작 산책 겸 걸어보시면 어떠실까요? 망원 한강공원 서울특별시 마포구 마포나루길 467 한강공원망원지구사무소 이 블로그의 체크인 이 장소의 다른 글 여의도한강공원 여의나루역 2. 여의도한강공원 다음은 여의도한강공원입니다! 워낙 유명한 곳이죠! 넓은 공원에서 즐기는 데이트는 상상만 해도 설레는데요, 빛을 활용한 다양한 작품도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 여의도 한강공원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여의동로 330 한강사업본부 여의도안내센터 이 블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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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뚜벅이 한강공원 추천] 난지한강공원, 하늘공원, 이촌한강공원, 노들섬 주말 나들이에 딱! [한국철도일보]

친구와, 가족과 연인과, 주말 나들이에 딱! 한강 근처 공원 추천 난지한강공원-하늘공원-이촌한강공원-노들섬 1. 난지한강공원 6호선 월드컵경기장역 1번 출구에서 도보 24분 걸어서 가기 좋은 한강 근처 공원 첫 번째 순서는 난지한강공원입니다. 월드컵경기장역 1번 출구에서 도보로 20여분이 소요되며, 도심과 떨어져있어 한적하게 나들이할 수 있는 곳입니다. 가시는 길이 다소 복잡하지만 자연스럽게 조성된 한강공원을 여유로이 거닐고 싶으시다면 추천합니다:) 난지 한강공원 서울특별시 마포구 한강난지로 162 한강공원 난지안내센터 이 블로그의 체크인 이 장소의 다른 글 2. 하늘공원 6호선 월드컵경기장역 1번 출구에서 도보 15분 하늘공원은 월드컵경기장역에서 난지한강공원으로 가는 길에 만나볼 수 있습니다. 하늘계단과 맹꽁이 열차, 두 가지 방법으로 이동하실 수 있고, 정상에 다다르시면 드넓은 억새밭과 탁 트인 한강풍경을 마주하실 수 있습니다:) 하늘공원 서울특별시 마포구 하늘공원로 95 이 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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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색여행지' 춘포역…우리나라에서 가장 오래된 기차역 [한국철도일보]

일제강점기를 거쳐 현재까지…등록문화재에도 지정 춘포역 전경.(사진=설재혁 기자) [한국철도일보 김보관 기자] 우리나라에서 가장 오래된 기차역이 있다. 바로 전북 익산에 위치한 춘포역이다. 춘포역은 현재 역사(驛舍)의 기능을 다하고 이색여행지이자 문화공간으로 자리하고 있다. 철도 역사상 최초의 역, 춘포역을 소개한다. 춘포역 역사 내부.(사진=설재혁 기자) 춘포역은 1914년에 지어졌다. 옛 서울역 건물보다도 5년 일찍 지어졌다. 과거에는 오오바역(おおばえき) 또는 대장역(大場驛)이라는 이름을 가졌다. 이 일대는 일제강점기 '대장촌'으로 불렸다. 큰 대에 마장 장 자를 붙인 이름으로, 일본인 이민촌이 형성된 구역이다. 대장역이라는 이름으로 시작한 춘포역은 당시 익산(당시 이리)과 전주를 연결하는 전라선의 보통역으로 지어졌다. 일제강점기 역이 만들어진 것은 이곳이 곡창지대였기 때문이다. 전쟁을 치르기 위한 군량으로 쌀을 운반하기 위한 장소였던 것이다. 이후 1996년 일제 잔재 청산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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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 한복판' 무면허 20대女, 8중 추돌사고로 9명 경상…경찰, 구속영장 청구 [한국철도일보]

지난 2일 오후 1시 42분쯤 서울 강남구 역삼동 국기원 입구 사거리에서 강남역에서 무면허 20대 여성 A씨가 역주행하다 자동차와 오토바이 등을 들이받는 8중 추돌 사고를 냈다. (사진=인스타그램 캡쳐) 경찰, 특가법상 도주치상 등 혐의로 영장 운전자 영장실질심사, 4일 오후 열려 A씨 신경안정제 복용, "약물 여부 수사 중" [한국철도일보 설재혁 기자] 주말 서울 강남 한복판에서 무면허 운전으로 8중 추돌사고를 낸 20대 여성 운전자가 구속 갈림길에 섰다. 지난 2일 오후 1시 42분쯤 서울 강남구 역삼동 국기원 입구 사거리에서 강남역으로 향하는 테헤란로에서 20대 여성 A씨는 차량 7대를 들이받은 뒤 역주행하다 자동차와 오토바이 등을 들이받는 8중 추돌 사고를 냈다. 아찔한 사고를 낸 A씨는 강남역 현장에서 경찰에 붙잡혔다. 경찰 조사 결과 무면허 상태였던 것으로 드러났고, 이 사고로 자동차 7대와 오토바이 1대가 파손됐고, 9명이 경상을 입었다. 또 A씨는 이미 오후 1시쯤 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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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을지로 탐방기 2탄] 힙지로 완전정복! 커피한약방, 을지빈, 올디스타코, 알렉스룸, 작은물, 그랜마캐비넷, 구세계, 을지깐깐, 만선호프 [한국철도일보]

안녕하세요 한국철도일보입니다! 을지로 탐방기 2탄 힙지로 완전정복 시작합니다:) 요즘 서울에서 가장 핫한 지역을 꼽자면 단연 을지로가 아닐까 싶은데요 일명 '힙지로' 라고 불리며 MZ세대 사이의 핫플로 거듭난 을지로 그만큼 분위기 좋은 카페와 맛집, 이색적인 컨셉의 빈티지숍과 야장까지 놀거리가 가득합니다! 1 커피한약방 을지로의 역사는 조선 전기 백성 구제와 약재 판매를 담당하던 기관 ‘혜민서’에서부터 시작되었습니다. 옛 혜민서 터에는 현재 카페 ‘커피한약방’이 자리하고 있습니다. 카페 내부의 오래된 가구와 소품들이 독특한 분위기를 만들어내고 있습니다. 2 을지빈 레트로한 분위기의 카페 을지빈입니다. 을지로 3가역 9번 출구와 가깝습니다. 간판이 없어 찾기 어려우실 수 있는데요. 이마트24 건물 2층으로 올라가시면 됩니다 인근 가게들이 대부분 술집이고 카페가 사거리 코너에 위치해있어서 시끄러울 것 같았는데 놀랍도록 조용한 내부와 은은하게 풍겨오는 인센스향이 좋았습니다:) 3 올디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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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고령사회' 서울지하철공사 손실액 4000억 '65세 이상 무임승차' 놓고 논쟁 [한국철도일보]

전체인구 중 65세 이상 고령자 20% 추월 65세 이상 이용객 수 2억명 넘어 노인 연령 75세로 상향 조정 의견도 지하철 요금 인상 주장 꾸준히 제기 서울 시내 한 지하철역에서 시민들이 개찰구를 통과하며 이용요금을 내고 있다. (사진=한국철도일보DB) [한국철도일보 설재혁 기자] 행정안전부에 따르면 내년 2025년이면 우리사회에서 65세이상 고령자가 전체 인구의 20%에 도달해 초고령사회에 진입한다. 불과 두 달 후에 초고령 사회에 진입하게 되면서 지하철을 무료로 탈 수 있는 65세 이상 이용객의 무임승차를 놓고 논쟁이 뜨거워지고 있다. 65세 이상 무임승차가 도입된 것은 서울 지하철 2호선이 완전 개통한 1984년이다. 당시 65세 이상은 167만명으로 전체 인구의 4.1%에 불과했지만 2022년 전체 인구 5163만명의 17.5%에 달했으며 2035년에는 30%를 넘어설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지하철을 무료로 탈 수 있는 65세 이상 이용객 수는 매년 마다 증가해 2억명을 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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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10대 사이 유행, 위험천만 '지하철 서핑'… 올해만 '6명 사망·181명 체포' [한국철도일보]

'지하철 서핑' 달리는 지하철 위에서 묘기 SNS 게제 목적 미국 10대 사이에서 유행하는 '지하철 서핑'. (사진=인스타그램 캡쳐) [한국철도일보 설재혁 기자] 미국 10대 사이에서 유행하고 있는 이른바 '지하철 서핑'으로 사망사고가 잇따르고 있다. '지하철 서핑'은 미국 10대 사이에서 유행하고 있는 행위다. 달리는 지하철 위에 올라타는 놀이로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영상을 게시하기도 한다. 누가 더 아찔한 장면을 만들어내는지 SNS에 공유하고 있어 많은 관심을 이끌기 위해 미국 10대들의 위험한 행위가 계속 이어지고 있다. 지난 2일(현지 시각) 외신에 따르면 뉴욕 경찰청은 올해 10월 27일까지 6명이 '지하철 서핑'을 하다가 숨지고 181명이 체포됐다고 밝혔다. 지난해에는 5명이 숨지고 118명이 체포된 것으로 알려졌다. '지하철 서핑'의 가장 최근 사건은 지난달 27일 뉴욕 퀸즈에서 발생했다. 12살, 13살 소녀들이 지하철 서핑 중 몸의 균형을 잃어 객차 사이로 떨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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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원 지하철서 잠든 안내견… 출근길 시민들 반응에 '훈훈' [한국철도일보]

지하철 3호선에서 목격된 안내견 목격담 화제 시각장애인 자리 앉자 누워 잠들어 안내견 피해 한 발씩 물러선 승객들 지난 5일 온라인 커뮤니티에 '지하철 안에서 피곤함에 주인 앞에 쓰러져 쉬는 안내견'이라는 제목의 사진이 올라왔다. (사진=온라인 커뮤니티 캡쳐) [한국철도일보 설재혁 기자] 정신없는 출근길 만원지하철. 피곤한 듯 누워 쉬고 있는 안내견을 승객들이 혹시 깨우지 않기 위해 배려했다는 목격담이 전해지면서 훈훈함을 낳고 있다. 지난 5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서 '지하철 안에서 피곤함에 주인 앞에 쓰러져 쉬는 안내견'이라는 제목의 글이 이목을 집중 시키고 있다. 게시자는 '출근길 만원 지하철에서 느꼈던 따스함'이라는 제목의 글을 올렸다. 당시 현장에 있던 것으로 추정되는 누리꾼 A 씨는 지난달 27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출근길 3호선 하행선은 진짜 콩나무시루인데, 갑자기 더 좁아지는 느낌이 들더라"며 "그래서 봤더니 시각장애인분과 안내견이 탔다"고 당시 상황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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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다시 개통 지연된 광주 지하철 2호선… '불평불만' 쌓이는 광주 시민 [한국철도일보]

7·10공구 수의계약에도 업체 선정 실패 2030년 완공 목표… 당초 계획보다 1년 늦어져 '교통체증·안전위험'에 피로 6일 광주시 서구에 위치한 지하철 공사로 인해 교통체증이 유발 되고 있다. (사진=설재혁 기자) [한국철도일보 설재혁 기자] 2029년 개통 예정이던 광주도시철도 2호선 2단계 조성 사업이 최소 1년 이상 늦어지게 됐다. 시공 업체 선정에 5번이나 유찰된 난공사 구간인 7공구와 10공구. 광주시는 계약 방식을 입찰에서 수의계약으로 변경했음에도 기존 업체들은 공사 단가가 맞지 않다며 손사례를 쳤다. 광주 도시철도 2호선 2단계는 전남대와 일곡지구와 첨단지구, 수완지구, 운남지구를 거쳐 시청까지 20.046km 구간이다. 사업비 1조3228억원을 들이는 2단계서 7·10공구를 제외한 나머지 6개 공구는 지난해 12월 착공했다. 7공구는 전남대학교 후문, 10공구는 양산지구를 지나는 곳이다. 두 공구 모두 도로가 좁고 지하 매설물과 주변 노후 건물이 많아 민원 소지가 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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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인男 틈 사이로 '쑥'… '지하철 발빠짐' 안전 대책 시급 [한국철도일보]

서울지하철 승강장 약 18% 틈새 10cm 넘어 발판 설치 및 LED 경고등 설치 계획 지하철을 타려던 한 승객이 승강장과 열차의 넓은 틈에 빠져 다치는 사고가 발생했다. (사진=SBS뉴스 유튜브 채널 캡쳐) [한국철도일보 설재혁 기자] 한 성인 남성이 승강장과 열차의 넓은 틈에 빠지는 아찔한 사고가 발생했다. 지난 5일 SBS서 한 남성이 서울 지하철 3호선을 이용하기 위해 충무로역에서 열차를 타다가 승강장과 열차 사이 틈을 보지 못하고 왼쪽 다리가 빠져 피해를 입는 제보를 받아 보도했다. SBS의 보도에 따르면 지하철을 타기 위해 기다리고 있던 박씨는 문이 열리자 내리는 승객을 피해 지하철로 향했다. 하지만 미처 승강장과 열차 사이 틈을 보지 못하고 열차 틈에 왼쪽 다리가 빠졌다. 주변 사람들의 도움으로 빠져나왔으나, 허벅지 깊이까지 빠지면서 무릎 등에 부상을 입었다. 박 씨는 "그냥 헉 소리만 났다. 체구가 작은 아이들이 가다가 빠지게 되면 아마 몸 전체가 빠지든지 아니면 머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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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이 숨 안 쉰다" 인천 지하철서 의식 잃은 70대男… 퇴근길 공사 직원이 구해 [한국철도일보]

지난 10월 31일 인천교통공사 소속 김동언 주임(31)이 인천 지하철 주안역에서 환자를 구조하는 모습. (사진=인천교통공사) [한국철도일보 설재혁 기자] 인천지하철 열차 안에서 의식을 잃고 갑자기 쓰러진 70대 남성이 퇴근 중이던 인천교통공사 직원의 도움으로 위기를 넘겼다. 6일 인천교통공사는 지난달 31일 오후 6시 39분께 인천 2호선 석바위시장역∼시민공원역 구간을 운행 중이던 열차 안에서 70대 남성 A씨가 갑자기 숨을 쉬지 않았다고 밝혔다. 당시 해당 열차에는 퇴근길에 오른 김동언 인천교통공사 기계파트 주임도 함께 타고 있었다. 김 주임은 A씨 아내가 "남편이 숨을 안 쉰다"며 도움을 요청하자, 곧바로 A씨를 바닥에 눕히고 심폐소생술(CPR)을 했다. 이어 다른 승객들과 함께 A씨를 주안역 승강장으로 옮긴 뒤 한 승객이 119에 신고했다. 소방 당국으로부터 상황을 전달받은 인천교통공사 종합관제실은 주안역 역무원에게 응급환자 발생 사실을 알렸다. 김 주임은 역무원으로부터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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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어나는 지하철 내 무인 매장… '스포츠센터·세탁소·밀키트' 까지 [한국철도일보]

역사내 무인점포 올해까지 27곳 '과일·반려동물 용품점' 등 업종도 다양 프린트점 3곳 유치 위해 입찰 시작 서울 불광역사 내 무인 프린트 전문점. (사진=서울교통공사) [한국철도일보 설재혁 기자] 지하철 역사 안에 '무인(無人)매장'이 급속도로 늘어나고 있다. 코로나19 이후 무인 시스템을 도입하는 확대되면서 이제 무인 매장은 우리들의 삶에 완전히 정착했다. 상주 직원과 판매 직원이 필요 없어 주목을 받는 무인 매장은 골목상권을 넘어 지하철 역사로 본격 진입하고 있다. 서울교통공사는 7일 "서울 지하철역 내 들어설 무인 프린트 전문점 입찰을 접수한다"고 밝혔다. 이어 "지난 4일부터 4호선 상계역, 신용산역, 6호선 상수역 등 무인 출력 서비스 수요가 높은 거주지, 직장 및 학교와 인접한 역사를 선정하여 무인 프린트 전문점 입찰을 진행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서울교통공사에 따르면 역사 내 무인점포는 2022년 15곳에서 현재 27곳으로 늘었고 지하철 상가 공실률은 2022년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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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단풍명소 추천] 서울 도심 가을나들이 가기 좋은 덕수궁·경복궁·창덕궁&창경궁 고궁 근처 단풍명소 4곳 [한국철도일보]

2024년 가을의 끝자락 서울 단풍명소 추천 덕수궁 돌담길 - 경복궁 국립고궁박물관 - 효자로 단풍길 - 창덕궁&창경궁 하나, 서울 단풍 나들이의 클래식한 명소 덕수궁 돌담길 이번 주말이 제일 예쁜 서울 도심 단풍명소 첫 번째 소개드릴 장소는 덕수궁 돌담길입니다. 덕수궁 돌담길은 지하철 1, 2호선 시청역 가까이에 위치해있는데요. 돌담과 어우러진 알록달록한 단풍이 아름답습니다. 평일에도 커피 한 잔과 함께 산책을 즐기는 직장인들로 적당히 들뜬 분위기예요:) 덕수궁돌담길 서울특별시 중구 세종대로19길 24 영국대사관 이 블로그의 체크인 이 장소의 다른 글 둘, 커다란 은행나무 아래서 맞이하는 완연한 가을 경복궁 국립고궁박물관 두 번째로 소개드릴 서울 단풍명소는 경복궁 내에 위치한 국립고궁박물관입니다. 경복궁역 5번 출구로 나오시면 바로 박물관 정문이 나타납니다. 이곳 박물관 옆으로는 아주 커다란 은행나무 한 그루가 위용을 자랑하고 있습니다. 알 사람은 다 안다는 핫한 가을 포토스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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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리뷰] 이 열차 안에 악마가 있다, 오리엔트 특급 살인 (2017) [한국철도일보]

아가사 크리스티의 추리소설 '오리엔트 급행열차에서의 살인' 원작 1974년부터 영화와 드라마화 되며 꾸준히 사랑받아 [한국철도일보 김정현 PD] 2017년 개봉한 영화 <오리엔트 특급 살인>은 추리소설의 대모 아가사 크리스티가 1934년 발표한 소설 <오리엔트 급행열차에서의 살인>을 원작으로 한다. 해당 소설은 많은 사랑을 받은 작품답게 1974년 영국에서 영화로 제작된 이후 2001년, 2010년 TV시리즈로 제작되기도 했다. 1974년 작 <오리엔트 특급 살인> 공식 포스터(좌)와 2017년 작 <오리엔트 특급 살인> 공식 포스터(우) 2017년 작품은 1974년 영화를 바탕으로 제작되었으며 마블 어벤져스 시리즈의 토르 1편, 신데렐라 등의 연출을 맡은 케네스 브래너가 감독을 맡아 한층 세련된 영상미와 연출을 보여주었다. 설원에서 탈선한 오리엔트 특급 열차 [사진=영화 <오리엔트 특급 살인> 캡쳐] 오리엔트 특급 살인은 세계적인 명탐정 에르큘 포와로가 이스탄불에서 런던으로 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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끊이질 않는 열차 사고… KTX산천 열차 고장승객 4백여명 발 묶여 [한국철도일보]

역사 내 정차중인 ktx. (사진=한국철도일보 DB) [한국철도일보 설재혁 기자] 목포행 KTX 열차에서 광명역 정차 도중 생겨난 고장으로 승객 4백여 명이 1시간 동안 발이 묶였다. 지난 7일 오후 5시쯤 경기 광명시 광명역에 정차한 목포행 KTX-산천 열차에서 연기가 나 운행이 중단됐다. 이로 인해 열차에 타고 있던 승객 447명은 약 1시간 동안 대기해야 했고, 오후 6시쯤 임시 열차로 갈아타고 다시 출발했다. 뒤따르던 열차 7대도 약 10분~20분 지연돼 다른 열차의 승객 마저도 불편을 겪었다. 고장 사고가 하루가 지났음에도 한국철도공사(코레일) 측은 아직까지도 연기가 발생한 정확한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최근 여러 이유로 코레일이 운영하는 열차의 지연과 사고 등이 끊이지 않고 있다. 지난 5일에는 오전 10시 53분께 경부고속선 광명역에서 전기공급 장애가 발생해 KTX를 포함한 열차 5대가 정차했다. 오전 10시 32분 서울역에서 출발한 KTX 열차가 전등이 꺼진 채 갑자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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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의회 교통위원회, 서울교통공사 적자 누적 '우려'…&quot;근본적 대책 마련 필요&quot; [한국철도일보]

올해 서울교통공사, 적자 7228억 원 연간 2억건에 이르는 '해킹 공격' 북한 발 오물풍선으로 '피해' 2호선 시청역에서 승객이 지하철을 기다리고 있다.(사진=김정현 PD) [한국철도일보 설재혁 기자] 서울교통공사의 적자 문제가 나아질 기미가 보이지 않고 있다. 이에 더해 서울교통공사가 연간 2억건에 이르는 해킹 공격과 서울 관내 북한 발 오물풍선으로 피해를 받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서울교통공사는 11일 서울시의회에서 교통위원회 주관의 행정감사를 받았다. 이날 서울 교통공사는 무임손실금, 낮은 운임료 등에 따른 지하철 적자 문제와 해킹 공격, 북한 발 오물 풍선 등으로 지적을 받았다. 올해 서울교통공사의 적자는 7228억 원 누적 적자는 7조3360억 원이다. 4년 뒤인 2028년 적자는 147% 늘어난 1조705억 원, 누적 부채는 10조 원을 넘길 것으로 추산되고 있다. 이병윤 서울시의회 교통위원장(국민의힘·동대문구1)은 서울교통공사 적자 누적에 따른 문제점 및 CNG 충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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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환경 '메트로팜' 주목… 수확한 채소, 완제품으로 자판기 판매까지 [한국철도일보]

상도역·답십리역·천왕역·충정로역·을지로3가역 등 총 5곳 광주시 금남로4가역에도 메트로팜 구축 지하철 내 유휴 공간을 활용해 작물 재배뿐 아니라 유통·체험·교육까지 농식품부, 산업단지 내에 스마트팜 입주 법적 근거 마련 서울시 지하철 7호선 상도역 안에 위치한 메트로팜. (사진=설재혁 기자) [한국철도일보 설재혁 기자] 지하철 역사 내 '메트로팜'이 주목을 받고 있다. 메트로팜은 지하철 내 유휴 공간을 활용해 수직농장을 구축해 작물 재배뿐 아니라 체험·교육 활동을 할 수 있는 곳이다. 스마트팜은 햇빛 한 줌 없지만 빛과 온도, 습도, 이산화탄소, 양분 등 여러 환경요소를 제공해 다양한 채소를 재배한다. 특히 수직다단재배 농장을 조성해 수경재배를 하기 때문에 벌레나, 미세먼지 등 오염물질 없어 위생적이다. 서울시 지하철 7호선 상도역 안에 위치한 메트로팜 자판기. (사진=설재혁 기자) 서울시 지하철 7호선 상도역 유휴공간에 마련된 메트로팜의 휴식 공간. (사진=설재혁 기자) 수확한 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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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2' 2025 수학능력시험… 각 지자체, 지하철·버스 집중 운행 등 교통종합대책 '마련' [한국철도일보]

서울시, '지하철 증회 운행·비상수송차량 무료 지원' 나서 자치구·관공서 등 출근 시간 오전 10시로 '조정' 공항철도, 각종 철도 시설물 사전점검 실시 대전·광주, 수험생 안전수송대책 '집중' 서울시가 오는 14일 2025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을 응시하는 수험생들을 위해 시험 당일 교통종합대책을 마련했다. (사진=서울시) [한국철도일보 설재혁 기자] 2일 앞으로 다가온 2025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을 앞두고 각 지자체에서 수험생들을 위한 교통종합대책을 마련하고 있다. 서울시는 "오는 14일 2025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을 응시하는 수험생들을 위해 시험 당일 지하철 증회 운행, 비상수송차량 무료 지원, 시험장 주변 쾌적한 교통환경 조성 등 교통종합대책을 마련했다"고 지난 11일 밝혔다. 서울 지역에서는 226개 시험장에서 11만734명의 수험생이 시험에 응시할 예정이다. 이날 수험생들은 지정된 시험장에 오전 6시 30분부터 8시 10분 사이 입실할 수 있다. 이에 서울시는 수능 당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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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복 또 반복' 지하철 내 누수 문제, 최근 3년간 누수 건만 800여차례… 적극적인 조치 '절실' [한국철도일보]

지난 9일 수인분당선 수원역 역사 내 스크린 도어 천장 누수 지하철 1호선 등 누수 문제 지속적으로 발생 최근 3년간 전국 철도역에서 누수로 '800여차례' 피해 지난 7월 18일서울 지하철9호선 석촌역. 9호선으로 갈아타는 구간에 누수가 되고 있다. (사진=한국철도일보 DB) [한국철도일보 설재혁 기자]지하철 내 누수 사고가 끊이질 않고 있다. 지난 9일 오후 2시 35분께 경기도 수원시 수인분당선 수원역 전동열차 게이트 위쪽 천장에서 물이 떨어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날 누수 사고로 수원역 수인분당선 열차는 상하행선 모두 무정차 통과했다. 한국철도공사(코레일) 관계자는 "수원역 천장에서 물이 떨어지고 있어서 조치하고 있다"며 "지하철 1호선은 정상 운행 중이며, 자세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고 전했다. 꾸준히 제기되는 지하철 누수 문제를 인지하고 있는 코레일이지만 달라지고 있는 점은 크게 없다. 지난 7월 23일에는 출근길이었던 지하철 1호선에서 누수 사고로 물난리가 나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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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력 부족' 서울지하철 9호선 노조, &quot;중대재해 발생은 시간문제&quot;… 28일 경고파업 '예고' [한국철도일보]

18일 준법투쟁·내달 초 무기한 파업 예고 인력 부족으로 근무자 '장시간·고강도' 노동에 시달려 역과 영업거리당 인력, 다른 호선에 비해 ⅓ 수준 민자철도 3사 노조가 12일 서울 민주노총 건물에서 파업 예고 기자회견을 열고 구호를 외치고 있다. (사진=공공운수노조) [한국철도일보 설재혁 기자] 서울지하철 9호선 2·3단계(언주역∼중앙보훈병원역 구간) 노동조합이 인력 확충 등을 요구하며 오는 28일 경고 파업하기로 선언했다. 민주노총 공공운수노조 서울메트로9호선지부는 지난 12일 중구 민주노총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시민과 노동자의 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파업에 돌입할 수밖에 없다"며 이같이 밝혔다. 이날 공공운수노조 서해선지부와 용인경전철지부도 파업 찬반투표 결과 각각 80% 이상이 찬성했다고 밝혔다. 이로써 노조는 오는 18일 준법투쟁에 돌입해 28일 하루 경고파업을 예고하고 있다. 권오훈 공공운수노조 부위원장은 "인력 부족으로 근무자들이 장시간 고강도 노동에 시달리는데 운영사는 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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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3년' 간 자리 지키는 전의역, 일제강점기 당시 '정취' 남아 [한국철도일보]

한국에 얼마 남지 않은 근대 일본 건축 양식 충청남도 세종시 전의면에 위치한 전의역. (사진=세종시특별자치시 공식블로그) [한국철도일보 설재혁 기자] 충청남도 세종시에는 기차가 서는 역이 세 역이 있다. 청주와 공주 그리고 신도시를 잇는 조치원역과 부강역이 있고, 마지막으로 오랜 역사가 있는 전의역(全義驛)이 있다. 전의면의 중심지에 위치한 전의역은 1905년 경부선 개통과 함께 보통역으로 영업을 개시했다. 경부선이 개통되기 전이었던 1903년부터 역사를 설립해 1941년 4월 완공돼 83년 동안 자리를 지키는 중이다. 한국에 얼마 남지 않은 근대 일본 건축 양식으로 시공된 전의역이다. 근대 일본 건축 양식의 특징인 뾰족한 삼각형 모양의 박공지붕 아래로 수많은 승객을 열차로 안내했다. 현대에 들어서 이용객들의 편의를 위해 신축과 준공 과정을 통해 리모델링을 거쳐 지금의 역사 모습을 갖췄다. 전의역은 지금까지도 일제강점기 당시의 옛 모습이 잘 남아있어 그 정취가 남다르다. 전의역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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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 D-DAY' 은평구청·경찰, 수험생 수송지원에 '힘써' [한국철도일보]

2025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일인 14일 오전 서울시 은평구 구산역 3번 출구 앞에서 대기하고 있는 수험생 수송지원차량. (사진=설재혁 기자) [한국철도일보 설재혁 기자] 2025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이 14일 오전 8시 40분부터 전국에서 1282개 시험장에서 일제히 시작됐다. 이번 수능은 전년도보다 1만8082명 많은 52만2670명이 지원했다. 의대 증원의 영향으로 반수생과 재수생 등 'N수생'이 크게 늘어났다. 올해도 어김없이 수능 시험장 입실에 지각할까 봐 경찰 순찰차가 수험생을 수송하는 일들이 이어졌다. 한국철도일보가 현장 취재에 나선 서울시 은평구에서는 경찰차로 수험생 수송이 3건이 발생했다. 2025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일인 14일 오전 서울시 은평구 수능시험장인 예일여자고등학교로 수험생이 경찰차를 타고 입실 하고 있다. (사진=설재혁 기자) 2025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일인 14일 오전 서울시 은평구 수능시험장인 예일여자고등학교로 수험생이 경찰차를 타고 입실 하고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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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법대출 기승' 경찰, 팔 걷어붙인다… 전국 경찰서에 '불법사금융 전담수사팀' 설치 [한국철도일보]

경찰청 국가수사본부. (사진=경찰청) [한국철도일보 설재혁 기자] 경찰이 불법 사금융 추심 행위를 근절하기 위해 팔을 걷어붙였다. 우종수 경찰청 국가수사본부장은 14일 오전 "경찰이 불법 사금융 추심 행위를 근절하기 위해 전국 시도경찰청과 경찰서에 '불법사금융 전담수사팀'을 설치한다"고 밝혔다. 경찰은 전국 시도경찰청 및 경찰서 수사지휘부와의 화상 회의에서 특별단속 강화 지침과 함께 이 같은 지시를 내렸다. 수사·형사·사이버수사 등 모든 기능을 동원해 총력 대응한단 방침이다. 14일 경찰청에 따르면 올해 10월까지 발생한 불법사금융 피해 건수는 2789건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 1765건에서 58% 증가했다. 2022년 11월부터 진행해 온 특별 단속 기간은 올해 11월 11일부터 내년 10월 31일까지 1년간 연장된다. 또 전국 시도경찰청과 경찰서에 '불법사금융 전담수사팀'을 설치하고, 우수 검거 사례에 대해선 특진 등 인센티브를 적극적으로 추진할 방침이다. 이번 특별단속 강화는 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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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길 위 무법자' 서울교통공사, 최근 2년간 기관사 열차 운행 전 음주로 34명 '적발' [한국철도일보]

음주 사실 적발된 기관사 34명 중 징계는 단 3명 올해에만 3번 적발된 기관사도 '솜 방망이 징계'로 아닌 엄중한 잣대 필요 서울교통공사 전경. (사진=서울교통공사) [한국철도일보 설재혁 기자] 도로 위의 무법자만 있는게 아니다. 우리가 매일 이용하는 지하철 철길 위에도 무법자가 있었다. 최근 2년간 서울교통공사 기관사 34명이 열차 운행 전 음주로 적발된 것으로 나타났다. 올해 서울 지하철 1~8호선을 운영하는 열차 운행 전 음주로 적발된 기관사는 29명으로, 지난해 5명과 비교해 약 6배 증가했다. 현행 철도안전법에 따르면 철도 종사자는 업무 중 음주가 금지돼 있다. 혈중알코올농도 0.02%를 넘어가면 3년 이하 징역 또는 3000만원 이하 벌금형을 받는다. 하지만 이들의 평균 혈중알코올농도는 면허취소 기준인 0.08% 수준으로 조사됐다. 음주 측정 결과 최소 0.02%부터 최대 0.29%까지 이르렀다. 지난해와 올해 음주 사실이 적발된 기관사 34명 중 징계받은 기관사는 3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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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지하철 1∼8호선 '파업' 들어갈까… 15일부터 노조 찬반 투표 '진행' [한국철도일보]

18일 오후 2시 찬반투표 개표 예정 "정부가 제시한 2.5%인상, 체감 안된다" 서울 시청역 개찰구. (사진=김정현 PD) [한국철도일보 설재혁 기자] 서울지하철 1∼8호선이 파업에 들어가게 될까. 서울지하철 1∼8호선을 운영하는 서울교통공사 노동조합은 오늘(15일) 파업 여부를 좌우할 노조 찬반 투표를 진행한다. 서울교통공사 등에 따르면 전체 직원 중 약 60%가 소속된 제1노조인 서울교통공사노동조합과 사측은 지난달 말까지 4차례 본교섭과 15차례 실무교섭을 벌였지만, 협상 타결에 이르지 못했다. 노조는 지난 1일 서울지방노동위원회에 노동쟁의 조정을 신청했고, 12일엔 서울시청 서소문별관 앞에서 노조 현장 간부 결의 대회를 열기도 했다. 서울교통공사 사측과 노조 간 주요 쟁점은 임금 인상 폭과 신규 채용이다. 공사는 정부 지침에 따라 내년 임금 인상률 2.5%를 제시했고, 경영 혁신 차원에서 인력을 감축하겠다는 입장이다. 그러나 노조는 신규 채용 확대와 함께 더 높은 임금 인상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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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도노조 준법투쟁 시작… 수도권 지하철 일부 지연으로 시민들 '혼란' [한국철도일보]

18일부터 태업, 내달 초 총파업 예고 지하철 1호선·수인분당선 등 지연 서울 지하철 5호선 광화문역. (사진=한국철도일보DB) [한국철도일보 설재혁 기자] 전국철도노동조합(철도노조)의 준법투쟁(태업) 첫날인 18일, 서울 지역 출근길에 일부 혼란이 발생했다. 특히 수도권 전철 1호선과 수인분당선 등에서 열차 운행이 지연되면서 월요일 출근길부터 시민들의 곡소리가 나왔다. 한국철도공사(코레일)는 "수도권 전철 1, 3, 4호선과 수인-분당선, 그리고 일산-안산을 연결하는 서해선 전철에서 지연이 발생하고 있다"고 밝혔다. 코레일에 따르면 출근 시간인 오전 9시까지 상황을 집계한 결과 수도권 전체 650여 대의 전철 가운데 140여 대가 10분 이상 지연됐고, 20분 이상 지연된 전철도 120여 대 나왔다고 전했다. 코레일은 열차 지연 여파를 최소화하기 위해 일부 열차 목적지를 변경하거나 운행 중지할 수 있으니 참고해달라고 이용객들에게 당부했다. 코레일 관계자는 "철도노조의 태업으로 인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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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지하철노조 '총파업 투표' 가결… '찬성률 70.55%' [한국철도일보]

19일 기자회견 열고 향후 파업 일정 브리핑 신규 채용 확대·임금 인상률 '관건' 출근길 시민 불편 우려 서울교통공사 노동조합이 18일 파업 찬반 투표 결과를 발표하고 있다. (사진=서울교통공사 노동조합) [한국철도일보 설재혁 기자] 전국철도노동조합(철도노조)의 준법투쟁(태업) 이어 서울 지하철도의 파업도 초읽기에 들어갔다. 서울지하철 1∼8호선을 운영하는 서울교통공사 제1노조가 파업을 예고하고 있다. 서울교통공사노동조합은 "지난 15일부터 18일까지 진행한 쟁의행위 찬반투표에서 70.55%의 찬성률로 파업을 가결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투표엔 전체 조합원 9450명 중 83.2%인 7862명이 참여했으며, 이 중 5547명이 찬성표를 던졌다. 노조는 오는 19일 오전 10시 30분 서울시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구체적인 총파업 일정을 발표할 예정이다. 서울교통공사노동조합 관계자는 "18일 오후 2시 현재 서울지노위에서 2차 조정 회의가 열리고 있다"며 "이 회의에서 합의점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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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권 전철 1호선 열차, 또 제동 장치 고장으로 승객 전원 하차 [한국철도일보]

전국철도노동조합 태업과 맞물려 엎친 데 덮친 격 출근길 불편 심화 서울 지하철 1호선 안내 표지판. (사진=한국철도일보 DB) [한국철도일보 최다희 기자] 수도권 전철 1호선 열차가 또 제동 장치 고장으로 멈춰 섰다. 오늘(18일) 오전 7시 40분쯤 수도권 전철 1호선 광운대역에서 하행선 열차에 문제가 발생해 승객 전원이 하차했다. 당시 기관사는 안내 방송을 통해 "제동 장치 고장"이라고 설명했다. 이후 승객들은 반대편에 대기 중이던 다른 열차로 옮겨 타야 했다. 해당 사고는 지난 17일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 전국공공운수사회서비스노조 산하 전국철도노동조합이 예고한 태업으로 인해 지연 중이던 일부 열차의 운행 상황과 맞물려 출근길에 더 큰 불편을 야기했다. 또한 이날 1호선뿐만 아니라 다른 호선에서도 사고가 이어졌다. 우선 오전 7시 반쯤 경기 용인시 기흥역에 정차 중이던 수인분당선 열차에서 불꽃이 튀었다. 인명 피해는 없었으나 승객 약 600명이 하차해야 했고 후속 열차들은 약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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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지하철 4호선 동대문역 에스컬레이터 화재로 긴급 대피 [한국철도일보]

눈앞을 가릴 정도의 연기로 아수라장 한 시간 가량 열차 20대 이상 무정차 통과 화재 원인 아직 밝혀지지 않아 화재가 발생한 서울 지하철 1호선 동대문역의 에스컬레이터 (사진=한국철도일보) [한국철도일보 최다희 기자] 늦은 밤 서울 지하철 4호선 동대문역에서 화재로 긴급 대피 소동이 벌어졌다. 지난 18일 오후 9시 40분쯤 동대문역 지하 3층에서 2층으로 올라가는 9번 출구 방면 에스컬레이터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역사 안에 연기가 차오르며 이용객들이 긴급 대피했고 그중 4명이 연기를 흡입해 현장에서 응급 처치를 받은 뒤 귀가 조치됐다. 소방당국은 신고 접수 후 차량 23대와 인원 101명을 투입해 오후 10시 5분에 초기 진화를 마쳤고, 화재는 발생 약 1시간 만인 오후 10시 46분께 완전히 진압됐다. 그동안 서울교통공사는 화재 및 연기 흡입 피해 확산을 우려해 환기 장치를 가동하는 한편 동대문역을 통과하는 상행선 열차 11대와 하행선 열차 10대를 무정차 통과시켰고 오후 10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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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교통공사 노조, 내달 6일 총파업 예고… &quot;인력감축·1인 승무제·임금 문제 해결 등 촉구&quot; [한국철도일보]

기자회견 열고 파업 계획 발표 20일부터 준법 운행 등 단체행동 나서 수도권 교통대란 '우려' 서울교통공사 노동조합이 19일 오전 서울 중구 서울시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구조조정 철회 및 인력 운영 정상화, 1인 승무제 도입 중단 부당 임금 삭감 문제 해결 등을 촉구하고 있다. (사진=설재혁 기자) [한국철도일보 설재혁 기자] 서울교통공사 노동조합이 내달 6일 총파업을 예고했다. 서울 지하철 1~8호선을 운영하는 서울교통공사 노동조합은 오늘(19일) 서울시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파업 일정과 요구 사항을 밝혔다. 대규모 인력감축과 1인 승무제 도입 철회, 부당 임금 삭감 문제 해결 등을 촉구했다. 노조는 "올해 잇달아 발생한 중대재해 산재 사망사고, 뒤늦게 드러난 혈액암 집단 발병 사태에 이르기까지 지하철 노동 현장은 불안과 두려움을 떨치지 못하고 있다"며 "최근에는 서울시가 구조조정을 강요하며 신규 채용까지 틀어막아 당장 심각한 '업무 공백-인력난'에 부닥치게 됐다"고 주장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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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uot;중국인, 2명 이상 모이면 시끄러운 빌런들&quot;… 서울교통공사 민원 답변 '논란' [한국철도일보]

서울시 응답소 민원에 답변한 서울교통공사 측의 답변. (사진=서울시 응답소 홈페이지 캡쳐) [한국철도일보 설재혁 기자] 서울교통공사 직원이 공개 민원에 대한 답변에서 중국인을 폄하하는 표현을 써 논란이 되고 있다. 서울시 응답소 홈페이지에 따르면 서울교통공사 승무본부 승무지원처는 '고궁과 지하철 내 과다한 중국어 안내 방송에 대한 시정 요청'에 관한 민원에 대해 중국인을 비하하는 표현을 사용했다. 서울교통공사 측은 민원에 대한 답변 글에 "중국인은 2명 이상 모이면 시끄럽고 소란을 피우는 빌런들이 종종 발생하고 있다"며 "오히려 중국어 음성 송출로 무질서에 대한 계도 안내방송을 해 열차 내에서는 질서를 지켜 달라는 에티켓 방송을 송출함으로써 질서에 대한 전달이 필요한 사항"이라고 답했다. 또 '영문으로만 안내방송을 송출해달라'는 민원 내용에는 "향후 안내방송을 국문과 영문만 송출할 수 있는지 다시 한번 검토하겠다"고 적었다. 이 답변은 온라인상에 공개됐고, 열차에서 질서를 지켜달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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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철 여직원 휴게실 불법 촬영 역무원 실형 선고 [한국철도일보]

긴 범행 기간과 계획적인 범행 수법 등 죄질 나빠 거짓 진술과 증거 인멸 시도 양형 이유 더해 서울 지하철 3호선 열차 승강장 (사진=한국철도일보 DB) [한국철도일보 최다희 기자] 파렴치한 성범죄로 직위해제를 당한 전 서울교통공사 직원이 실형을 선고받았다. 오늘(19일) 서울 지하철 3호선의 한 역사에 위치한 여직원 휴게실을 불법 촬영한 혐의로 구속 기소된 30대 이모씨가 재판 1심에서 징역 1년 6개월 선고와 함께 80시간의 성폭력 치료프로그램 이수와 향후 3년간 아동·청소년·장애인 관련 기관 취업 제한을 명령받았다. 이씨는 지난 7월 4일 서울교통공사의 자회사 직원이 해당 여직원 휴게실을 청소하던 중 몰래카메라 의심 물체를 발견해 경찰에 신고하기까지 지난해부터 총 16차례에 걸쳐 동료 직원들의 탈의와 샤워 장면을 촬영했고 수사가 시작되자 바로 다음 날 자수했다. 이에 서울교통공사는 이씨를 즉시 직위해제하는 한편 몰래카메라 탐지기를 사용해 서울 지하철 전 역사에 위치한 여직원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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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도노조·서울교통공사노조 태업 여파…'교통 혼잡' 우려 현실로 [한국철도일보]

코레일, 470여대 중 23대 20분 이상 지연 애꿎은 승객들 "불편하다"며 불만 토로 퇴근길에도 이용객 불편 예상 20일 오전 서울 지하철 3호선 열차 내에 승객들이 가득 들어차 있다. (사진=설재혁 기자) [한국철도일보 설재혁 기자] 서울교통공사 노동조합이 전국철도노동조합(철도노조)에 이어 '준법투쟁'(태업)에 나선 첫날 우려했던 서울지역 출근길 교통 혼잡으로 승객들이 불편을 내비쳤다. 오늘(20일) 아침 서울 지하철 1호선과 3호선에서 역사 내에서 평소 대비 열차가 서행하거나 잠시 멈춰서고, 지연 운행에 대해 사과하면서 급한 승객은 버스, 택시 등 다른 교통수단 이용을 당부한다는 안내방송이 이어졌다. 한국철도공사(코레일)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 기준 현재 수도권 전철 1·3·4호선과 수인분당선, 경의중앙선, 서해선 등을 운행하는 수도권 전동열차 470여대 중 23대가 예정보다 20분 이상 지연됐다. 현재 경의중앙선, 1호선 등에서 일부 열차가 10분 내외로 지연되고 있다고 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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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철도노동조합, &quot;준법투쟁에 재난문자는 과잉 대응&quot; 한국철도공사 비판 [한국철도일보]

공사 측 준법투쟁을 '태업'으로 규정한 재난문자 일괄 발송 '태업' 소셜미디어 실시간 검색어 순위 등극 노조 측 준법투쟁을 폄하하고 침해하는 행위 즉각 중단 요구 한국철도공사 전경 (사진=한국철도일보 DB) [한국철도일보 최다희 기자] 전국철도노동조합이 한국철도공사가 일괄 발송한 재난문자를 강하게 비판했다. 지난 17일 한국철도공사(코레일)은 '11월 18일부터 철도노조 태업이 예고됨에 따라 일부 전통열차 운행이 지연될 수 있다'는 내용의 안전안내문자를 발송했다. 다음 날인 18일은 '철도노조 태업으로 일부 전동열차가 지연운행 중'이라며 '급하신 분들은 타 교통수단을 이용해달라'는 내용의 안전안내문자를 한 차례 더 발송했다. 이에 전국철도노동조합(철도노조)은 코레일에 '이번 투쟁은 헌법 제33조에 명시한 노동3권과 노동조합 및 노동관계조정법에 따른 것'이라며 '노동자의 안전과 철도 서비스 향상 등을 위한 정당한 권리행사로 노동조합의 정당한 활동을 폄하하거나 침해하는 행위를 즉각 중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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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화의 도시 광주의 역사 품은 광주역…쇠퇴의 시기 딛고 다시 부흥할까 [한국철도일보]

광주광역시 북구에 위치한 광주역. (사진=코레일 홈페이지 캡쳐) [한국철도일보 설재혁 기자] 민주화의 도시 광주광역시에는 역사 깊은 역이 자리를 지키고 있다. 광주광역시 북구에 위치한 광주역이다. 지난 1922년 처음으로 문을 연 광주역은 전라도 지역의 물류와 사람들의 이동을 책임지며, 지역 발전의 근간이 됐다. 일제 강점기와 6·25 한국전쟁을 거친 뒤 1969년 현 위치로 이전해, 1980년 5.18 광주 민주화운동의 대표적인 사적지이기도 하다. 광주역은 일제강점기 시절 전라도 지역의 물류와 수탈의 중심지로 활용되었지만, 광복 이후에는 지역 경제와 산업을 지원하는 중요한 기반 시설로 역할을 전환했다. 1970년대부터는 경전선과 호남선의 주요 거점으로 자리매김하며, 광주의 도시 확장과 함께 철도망이 발전하는 데 기여했다. 광주역 광장에 설치돼 있는 5·18민중항쟁 사적지 표지석. (사진=근현대사 아카이브) 5·18민주화운동의 중심지였던 광주역은 말 그대로 광주의 역사나 다름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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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지하철 MZ 노조 쟁의행위 찬반 투표 개시... 준법투쟁 동참하나 [한국철도일보]

신규 인력 채용 및 임금과 복지 정상화 요구 결렬 서울시와 서울교통공사, 내부 불만 서로 책임 떠넘겨 서울교통공사 전경 (사진=서울교통공사) [한국철도일보 최다희 기자] 서울교통공사 제 3노조인 올바른노동조합이 실력행사 선택의 기로에 섰다. 지난 20일 서울교통공사 제 1노조인 서울교통공사노동조합이 준법투쟁에 돌입한 가운데 이른바 'MZ 노조'라 알려진 제 3노조 올바른노동조합(올바른노조)이 쟁의행위 출정 집회를 연 데 이어 다음 날인 오늘(21일)부터 오는 24일까지 쟁의행위 찬반 투표를 진행한다. 올바른노조는 20~30대가 주축인 노조로 공사 전체 직원의 약 15%인 2200명이 가입했으며 지난 2021년 설립 후 올해 처음 교섭권을 얻었다. 지난 8월부터 14회에 걸쳐 교섭을 진행했으나 이견을 좁히지 못하고 지난 10월 28일 협상이 결렬돼 현재 서울지방노동위원회 조정 절차를 밟고 있는 상태다. 올바른노조가 서울시와 공사에 요구하는 핵심 사항은 신규 인력 채용, 유의미한 수준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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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 '베이밸리' 초광역 교통망 구축에 박차…서해선-경부선 KTX 연결 등 '총력' [한국철도일보]

베이밸리 초광역 교통망 구축 가속화 제5차 철도망 구축계획 반영도 힘써 충청남도가 추진하는 '베이밸리' SOC구상도. (사진=충청남도청) [한국철도일보 설재혁 기자] 충청남도가 '베이밸리'(Bay Valley) 완성을 위해 초광역 교통망 구축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민선 8기 충남도의 공약사업인 베이밸리는 아산, 당진, 서산 등 충남 북부권과 평택, 안성 등 경기 남부권의 경계를 이루고 있는 아산만 일대를 반도체 디스플레이, 수소경제 등 4차산업의 글로벌 메가시티로 육성하려는 계획이다. 충남도청은 21일 "대정부 역제안을 통해 ‘아산만 순환철도’ 개통을 11년 앞당긴 저력을 바탕으로 각종 국가 대동맥 연결 사업에 행정력을 집중, 베이밸리 조기 완성을 뒷받침한다는 계획이다"고 밝혔다. 베이밸리 초광역 교통망으로 충남청이 꼽고 있는 사업은 서해선-경부선 KTX 연결과 중부권 동서 횡단철도, GTX-C 연장, 대산-당진 고속도로, 제2서해대교, 태안-안성 고속도로, 서산공항 건설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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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문제로 떠오른 전동 킥보드·PM…서울시, '킥보드 없는 거리' 추진 등 전쟁 선포 [한국철도일보]

전동 킥보드·PM, 시민 안전 위해 법 개정 등 제도 개선 '시급' 서울 거주 성인 남녀 1000명 중 79.2% 불편 느껴 경찰청, 전동 킥보드 등 개인형 PM 전용 운전면허 신설 '재추진' 서울 강남구 역삼동 부근 횡단보도 바로 앞에 세워져있는 전동 킥보드. (사진=설재혁 기자) [한국철도일보 설재혁 기자] 서울시가 전동 킥보드 등 개인형 이동장치(PM)와의 전쟁을 선포했다. 서울시는 최근 전국 최초로 일부 도로에서 전동 킥보드의 통행을 금지하는 '킥보드 없는 거리'를 추진하겠다고 밝히면서, 전동킥보드 등 개인형 이동장치(PM) 운행이 잦은 지역을 중심으로 단속에 힘쓰겠다고 전했다. 버스나 지하철 등 대중교통을 보완하는 차세대 친환경 교통수단으로 기대를 모았던 전동 킥보드지만 급증과 과속, 무단 방치로 인한 보행 안전 위협 사례 등이 증가하면서 사회적 문제로 대두되고 있다. 무면허, 안전모 미착용, 초과 탑승 등 안전 규정을 위반해 발생하는 사건도 적지 않게 일어나고 있어 보행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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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시카고 지하철역의 상징적인 벽화 [한국철도일보]

현지의 역사와 함께 훗날에 대한 기대 담아 대이먼 그린 라인역의 벽화 (사진=WGN-TV) [한국철도일보 최다희 기자] 지난 8월 미국 시카고 니어 웨스트 사이드에 재개통된 지하철역 '대이먼 그린 라인역'의 입구 유리 아트리움에 대형 타일 모자이크가 달려있다. 시카고 시민들이 그들의 계속된 바람과 요구에 따라 해당 역을 다시 이용할 수 있게 된 것은 지난 1948년 시 교통국이 낮은 승객수와 서비스 축소 등 운영의 어려움을 이유로 열차 운행을 종료한 뒤 76년만이다. 이곳을 장식하는 작품의 제목은 약속(미래를 기대하는 과거로부터 내일에게)으로 유색 인종 젊은이들이 구름 낀 하늘 아래 중서부의 초원을 가로질러 걷는 모습을 그린다. 작가는 펜실베이니아 주립대 예술과 건축 대학의 미술 교수인 폴라예미 윌슨이다. 펜실베이니아 주립대의 소식지에 따르면 윌슨은 벽화에 실제로 지역 역사 기록 보관소에 남아있는 옛 인물들의 모습을 담아 19세기 전반에 걸쳐 다양한 인종 및 민족 집단이 땅을 거쳐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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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기후동행카드, 30일부터 경기 고양·과천시까지 '확대' [한국철도일보]

기후동행카드로 서울시·고양시·과천시 연결 출·퇴근 시민들 교통 편의 증진 기대 고양시 기후동행카드 서비스 구간 지도. (사진=서울시) [한국철도일보 설재혁 기자] 서울 지하철·시내버스 등 대중교통을 월 5~6만 원에 무제한 이용할 수 있는 '기후동행카드' 서비스가 오는 30일부터 고양시와 과천시까지 확장된다. 서울시는 지난 21일 "고양시와 과천시 지난해 2~3월 기후동행카드 참여 업무협약을 체결한 이후, 구체적인 시행방안을 마련하고, 관계기관들과 함께 시스템 개발 및 최종 점검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올해 1월 출시 이후 평일 최대 이용자가 60만 명이 넘는 등 큰 호응을 얻고 있는 기후동행카드는 이번 확대로 서울과 고양·과천을 통근·통학하는 약 17만 시민의 이동 편의를 증진시킬 것으로 보인다. 우선 3호선은 고양시 일산서구 대화역에서 서울시 송파구 오금역까지 모든 역사(44개)에서 기후동행카드를 이용할 수 있게 됐다. 경의중앙선은 고양시 일산서구 탄현역에서 구리시 구리역까지 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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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본 민자역사 지하 찜질방서 '화재'... 건물 이용객 200여 명 긴급 대피 [한국철도일보]

열차 2대 무정차 통과 조치 신속 대응으로 큰 피해 막아 산본 민자역사 화재 현장. (사진=경기도소방재난본부) [한국철도일보 최다희 기자] 지난 21일 오후 6시 30분쯤 경기도 군포시 산본 민자역사 지하 1층 찜질방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소방 당국은 건물의 지상 1~4층에 산본역과 백화점 등이 위치한 것을 고려해 오후 6시 36분에 관할 소방서 긴급 구조 통제단을 발동하는 대응 1단계를 발령했다. 이후 소방 인력 80명이 장비 32대를 동원해 진화 작업에 나서는 동시에 현장에 있던 이용객 200여명을 대피하도록 유도했다. 화재는 오후 6시 55분께 큰 불길이 잡혔고 오후 7시 3분께 완전히 진압됐다. 소방 당국은 정밀 인명검색과 배연 조치를 마친 뒤 7시13분에 발령을 해제했다. 이 과정에서 40대 남성 안전관리자 1명이 단순 연기 흡입으로 인근 병원에 이송됐으나 그 밖에 추가 인명 피해는 없는 것으로 밝혀졌다. 한편, 한국철도공사 측은 승강장 내로 연기가 유입될 우려가 있다고 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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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로암시각장애인 복지관, 시각 및 시청각 장애인 위한 '지하철 알람' 보급 [한국철도일보]

교통 약자에게 단비 같은 소식 '지하철 알람' 가동 화면. (사진=실로암시각장애인복지관) [한국철도일보 최다희 기자] 지난 6일 실로암시각장애인복지관(실로암)이 지하철 탑승 정보 알림 앱 '지하철 알람' 보급을 시작했다. 해당 앱은 실로암이 티머니복지재단의 후원을 바탕으로 구상하고 무선통신 기술 관련 지적재산권 보유 및 시스템 운영 업체 에이미파이(주)와 협력해 개발됐다. 시각 및 시청각장애인이 대중교통 접근성 강화를 통해 자립적인 이동 능력을 확보하고 독립성 및 자신감을 높여 활발히 사회에 참여하게끔 장려하자는 것이 그 탄생 배경이자 취지이다. 지난 2022년에 발표된 경기연구원의 시각장애인 이동 편의 증진 연구 결과에 따르면 시각장애인이 주로 선호하는 교통수단은 지하철이었다. 타 교통수단에 비해 이용이 용이하다는 이유였다. 그러나 이는 상대적인 것으로 시각장애인들은 지하철을 이용할 때조차 여러 어려움을 겪는다. 지하철을 이용하기 위해 필요한 각종 정보가 대부분 시각적으로 제공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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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도노조도 &quot;내달 5일 총파업&quot; 예고…'연말 수도권 교통난' 우려 [한국철도일보]

21일 오전 서울역 앞서 기자회견 인력 충원·기본급 인상 및 임금 체불 해결 등 요구 서울 지하철 고속터미널역에서 9호선을 기다리는 승객들. (사진=설재혁 기자) [한국철도일보 설재혁 기자] 준법투쟁을 진행 중인 전국철도노동조합(철도노조)이 내달 5일 무기한 파업 돌입을 예고했다. 철도노조는 지난 21일 서울 용산 서울역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한국철도공사(코레일)와 그 뒤에 숨은 기획재정부와 국토교통부의 입장 변화를 다시 한 번 촉구한다"고 입을 모았다. 총파업 돌입을 예고한 철도노조가 준법투쟁을 시작한 지 5일째인 오늘(22일) 수도권 전동열차 일부가 지연 운행됐다. 코레일에 따르면 이날 오전 5시 첫차부터 오전 9시까지 운행한 수도권 전동열차 474대 중 20분 이상 지연된 열차가 18대로 집계됐다. 철도노조의 주 요구사항은 안전·운전·역무 등 노동자 1566명에 대한 인력감축, 외주화 진행 중단, 정부 공공기관 총인건비 인상 가이드라인대로 2.5% 기본급 인상 및 성과급 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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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지하철 2호선 충정로역서 열차 정전... 승객 전원 하차 [한국철도일보]

즉각적 조치로 연착 막아 서울교통공사 전경. (사진=서울교통공사) [한국철도일보 최다희 기자] 지난 24일 오후 10시 50분쯤 서울 지하철 2호선 충정로역에서 아현역으로 향하던 내선 열차가 정전으로 운행을 멈췄다. 이에 승객들은 전원 하차하는 불편을 겪었으나 서울교통공사에 따르면 해당 열차를 차고지로 돌려보낸 뒤 바로 다음 열차를 투입하는 즉각적인 조치로 인해 연착은 발생하지 않았다. 지난 9월 2일 또한 비슷한 사고가 있었다. 오전 8시 45분께 서울 지하철 3호선 종로3가역과 압구정역 사이와 4호선 창동역과 이촌역 사이 모든 차선의 전기 공급이 끊겨 승객들이 더위 속에서 출근길이 지체되는 곤욕을 치뤘다. 당시의 사고 원인은 차량 차단기에 일어난 단락 현상이었던 것으로 밝혀졌다. 한편 공사는 이번 정전의 정확한 원인 역시 조사 중에 있다. 한국철도일보 한국철도일보는 철도 산업 현장의 다양한 정보의 공유를 목적으로 하는 신문입니다. www.korearailroad.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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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경북 철도교통망 &quot;확 바뀐다&quot;… 올해 연말 '5개 노선 개통' [한국철도일보]

광역철도 2개・일반철도 3개 개시 대중교통 광역환승제 시행 지역 간 이동 편의성이 높아질 전망 올해 말 개통 철도 노선도. (사진=경북도) [한국철도일보 설재혁 기자] 올해 연말 대구와 경상북도 철도 교통망이 대거 확충되면서 지역 간 이동 편의성이 높아질 전망이다. 지난 24일 대구시와 경북도 등에 따르면 대구권 광역철도인 대경(대구·경북)선이 내달 14일부터 운영에 들어간다. 광역철도 2개 노선, 일반철도 3개 노선이 새롭게 개통된다. 대경선은 총 연장 61.85km로 구미, 사곡, 북삼, 왜관, 서대구, 대구, 동대구, 경산 등 8개 역을 갖췄다. 이로써 구미에서 경산까지 40분대에 갈 수 있다. 대경선은 기본요금 1500원에 거리마다 일정한 금액을 추가하는 요금 체계를 갖출 것으로 보이고, 가장 거리가 먼 구미∼경산 요금은 2800원이 될 전망이다. 대경선은 지난달 원대역 신설 사업이 확정돼 대구 지역 내 교통 편의성을 향후 한층 더 높일 예정이다. 원대역이 서대구역과 대구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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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새벽동행 자율주행버스 'A160'… 26일 첫 운행 [한국철도일보]

도봉산~영등포역 25.7 구간…안정화 기간 무료.내년 하반기 중 유료화 오세훈 시장 철학 "첨단기술, 약자 최우선 사용돼야" …민생맞춤형 교통복지 오는 26일부터 운행하는 서울시 새벽동행 자율주행버스 A160번버스. (사진=서울시) [한국철도일보 민연경 기자] 오는 26일 새벽 출근길을 돕기 위한 새벽 동행 자율주행버스 'A160'이 운행을 시작한다. 서울시는 25일 "도봉산역광역환승센터~영등포역을 오가는 노선 160번 앞에 자율주행을 의미하는 "A"(Autonomous)가 붙은 'A160'번이라는 이름으로 운행된다"고 밝혔다. 이어 "새벽 3시 30분 도봉산광역환승센터를 출발해 영등포역까지 25.7km 구간을 오가는 새벽동행 자율주행버스 ‘A160’은 평일(월~금)만 운행한다"고 덧붙였다. 새벽동행 자율주행버스 'A160'은 기존 160번 노선을 일부 단축해 도봉산역광역환승센터, 쌍문역, 미아사거리, 종로, 공덕역, 여의도환승센터, 영등포역 등 87개의 일반 시내버스 정류소에 정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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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교통공사 제 3노조 쟁의행위 찬반 투표 가결 [한국철도일보]

참여율 87%, 찬성률 91.2% 연말 수도권 교통 대란 우려 높아져 서울교통공사 올바른노동조합 쟁의행위 찬반 투표 결과표. (사진=서울교통공사 올바른노동조합 홈페이지 캡쳐) [한국철도일보 최다희 기자] 지난 24일 서울교통공사의 제3노조인 올바른노동조합(올바른노조)의 쟁의행위 찬반 투표가 87%의 참여율과 91.2%의 찬성률을 기록하며 가결됐다. 올바른노조의 공고에 따르면 지난 21일부터 24일까지 진행된 해당 투표에 조합원 총 2070명 중 1800명이 동참해 그중 1642명이 찬성표를 던졌다. 이에 따라 향후 서울지방노동위원회의 심의에서 조정 중지 결정이 내려질 경우 구체적인 쟁의행위 일정을 논의할 예정이다. 송시영 올바른노조 위원장은 입장문을 통해 "행정안전부 임금 인상 가이드라인 2.5%를 확보하기 위한 서울시 정책사업 이행분 재원 보전, 온전한 안전 인력 반영, 퇴직자 및 장기 결원자를 반영한 합리적인 신규 채용 규모 확정 등을 서울시와 논의하고 있다"며 "시가 하루빨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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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m 아래 도로로 돌연 추락한 4.5t 트럭… 튕겨 나온 30대 운전자 '사망' [한국철도일보]

25일 부산 기장군 곰내터널 인근에서 사고 발생 내리막길 급커브길서 가드레일 뚫고 도로로 추락 지난 25일 오전 7시59분께 기장군 정관읍 곰내터널 인근에서 4.5t 트럭이 내리막길 주행 중 가드레일을 들이받고 5m 옹벽 아래에 있는 도로로 추락했다. (사진=부산소방재난본부) [한국철도일보 설재혁 기자] 부산 기장군에서 내리막길을 달리던 4.5t 트럭이 옹벽 아래로 추락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26일 부산 기장경찰서 등에 따르면 전날(25일) 오전 7시59분께 기장군 정관읍 곰내터널 인근에서 30대 A씨가 몰던 4.5t 트럭이 내리막길 주행(정관→부산) 중 가드레일을 들이받고 5m 옹벽 아래에 있는 도로로 추락했다. 이 사고로 4.5t 트럭 운전기사 30대 A씨는 도로로 튕겨 나왔고, 심정지 상태에서 발견된 A씨는 병원으로 이송됐지만 끝내 숨졌다. 당시 현장 영상에는 터널로 진입하는 도로 옆에 위치한 옹벽 위에서 해당 트럭이 빠른 속도로 내리막길을 달려왔다. 트럭은 굽은 구간에서 속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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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uot;영등포역에 폭탄 설치&quot;... 허위 신고 50대 남성 검거 [한국철도일보]

위계에 의한 공무집행방해 혐의로 긴급체포 영등포역 전경. (사진=영등포구청 누리집 캡쳐) [한국철도일보 최다희 기자] 지난 25일 서울 영등포경찰서는 위계에 의한 공무집행방해 혐의로 50대 남성 A씨를 긴급체포했다고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전날(24일) 오후 7시30분쯤 술에 취한 상태로 두 차례 112에 전화를 걸어 "영등포역에 폭탄을 설치했다"고 허위 신고한 혐의로 휴대전화 추적을 통해 주거지에서 검거됐다. 수색 결과 영등포역에 설치된 폭탄이나 위험물은 없는 것으로 파악됐으며 정확한 범행 동기 등 자세한 사건 경위는 아직 조사 중에 있다. 경찰청의 '112 허위 신고 및 처벌 현황'에 따르면 지난 3년간의 허위 신고 건수는 2021년 4153건, 2022년 4235건, 2023년 5155건이다. 처벌 비율 또한 2021년 90.5%, 2022년 93.2%, 2023년 96.1%로 매해 상승하는 추세이지만 올해 상반기 역시 지난해 전체 통계 수치의 절반을 훌쩍 넘어선 2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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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차 가하는 'GTX 시대'… 내달 말 GTX-A 2단계 노선 '개통' [한국철도일보]

GTX-A, 운정중앙∼서울역 구간 개통 수서~동탄 노선, 지난달 1만3430명 이용 GTX-B·C 노선 연내 착공할 예정 경기도, GTX 플러스 정책에 '집중' GTX 차량 운정 차량기지 이동. (사진=GTX) [한국철도일보 설재혁 기자] 올해 3월 달리기 시작한 수도권 광역급행철도(GTX)-A가 내달 말 운정중앙∼서울역 구간의 2단계 개통을 앞두고 있다. 국토교통부는 내달 28일을 목표로 운정중앙∼서울역 구간의 개통을 위해 최종 준비 점검 단계인 영업시운전을 점검하는 등 박차를 가하고 있다. 일반 지하철은 보통 시속 3~40km로 운행하지만, GTX는 훨씬 빠른 속도인 시속 180km로 달릴 수 있어 수도권 시민들의 편의성을 높이고 있다. 현재 GTX-A의 노선 중 일부만 먼저 개통한 상태다. 지난 2024년 3월에 1단계 구간인 수서에서 동탄까지의 구간만 개통을 했다. 이중 구성역은 조금 늦은 6월달에 개통을 마쳐 현재는 동탄, 구성, 성남, 수서역 모두 정차한다. 먼저 개통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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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지하철 2호선 '화장실 이용'으로 정차... 후속 열차 125대 지연 및 연착 [한국철도일보]

전체 정시율 100% → 96.1% 하락 승무원 근무 중 생리현상 해결 여의치 않아 서울지하철 2호선 을지로3가역 승강장. (사진=한국철도일보 DB) [한국철도일보 최다희 기자] 오늘(26일) 서울교통공사에 따르면 전날(25일) 오전 8시 11분쯤 2호선 외선을 운행하던 차장이 모 역사에 도착한 뒤 하차해 화장실을 이용했다. 당시 열차로 복귀하기까지 소요된 시간은 4분 16초에 불과했으나 후속 열차들이 모두 차 간 간격을 유지하기 위해 줄줄이 정차하며 총 125대의 운행이 지연돼 정해진 시간보다 20분 이상 연착했고 그 결과 전체 정시율이 100%에서 96.1%로 하락했다. 다만 공사는 승객이 이를 체감하는 상황은 발생하지 않았다고 설명했다. 열차마다 지연된 시간은 다르며 누적된 총 연착 시간이 20분가량이었을 뿐 실제 배차 간격에는 거의 차이가 없게끔 정상 운행했다는 것이다. 현재 서울 지하철 2호선이 전 구간을 한 바퀴 운행하는 시간은 내선 기준 1시간 27분, 외선 기준 1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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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지하철 9호선 '폭설'로 운행 지연 [한국철도일보]

서울 지하철 전반에 빚어진 출근길 대란 서울지하철 9호선 고속터미널역 승강장. (사진=한국철도일보 DB) [한국철도일보 최다희 기자] 오늘(27일) 서울지하철 9호선의 열차 출고가 늦어져 운행이 잇달아 지연되며 출근길 대란이 발생했다. 서울시메트로 9호선은 폭설에 의한 개화차량기지의 철로 전기 관련 문제를 그 원인으로 밝히는 한편, 몰리는 인파에 승객 안전을 고려해 비상 대응 체제를 운영했다. 하지만 일부 역에서는 직원의 안내를 무시하고 통제선을 넘어 무리한 승차를 시도하는 시민들도 있었다. 혼잡한 시간대가 지나간 후부터 제설 작업과 함께 배차 간격을 좁혀 운행을 정상화 중이지만 완전 복구 시각은 아직 예측하기 어렵다는 전망이다. 또한 서울 지하철 1∼8호선에서도 일부 지연이 발생했다. 특히 5호선과 7호선의 군자역에서는 습기로 인해 승강장 안전문이 고장났고 7호선 상봉역에서는 온수행 열차의 출입문이 고장나 정비를 위해 기지로 옮겨졌다. 한국철도일보 한국철도일보는 철도 산업 현장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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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눈부터 20cm' 서울 곳곳 폭설로 '아수라장'… 열차 지연·도로 마비로 '출근길 혼란' [한국철도일보]

서울시 적설량 20cm 돌파 서울교통공사, 지하철 러시아워 운행 30분 연장 코레일도 총 13회 추가 운행 도로 통제에도 교통 사고로 혼잡 이어져 27일 서울 강남구 선정릉역 4번 출구 부근 많은 눈으로 도로 위에서 차량들이 안전 운전을 하고 있다. (사진=설재혁 기자) [한국철도일보 설재혁 기자] 작년 서울시에 내린 첫눈과 비교하면 9일이 늦었지만 올해 첫눈은 적설량 20cm를 돌파하면서 아침부터 교통대란이 일어났다. 27일 서울을 비롯한 중부 내륙 곳곳에 대설특보가 내려진 가운데 밤사이 많은 눈이 내려 아침 기온은 영하로 떨어졌다. 서울시와 기상청에 따르면 성북구와 강북구 등 동북권 일부 지역은 적설량 20cm를 돌파했다. 최근 수년간 서울에서 20cm 안팎의 적설량을 기록한 사례는 매우 드물다. 근대적 기상관측 이래 11월 적설 최고치로 나타났다. 폭설로 하얗게 물든 서울 출근길 곳곳에서 열차 지연과 도로 교통 마비로 인해 교통 대란이 일어났다. 지하철에선 많은 열차에서 스크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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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대설'로 피해 속출 [한국철도일보]

인천대교서 연쇄 추돌 항로와 여객선 전면 통제 인천대교 전경. (사진=인천광역시 누리집 캡쳐) [한국철도일보 최다희 기자] 오늘(27일) 지난 밤부터 내린 눈으로 인천에서 피해가 속출 중이다. 인천에서는 이날 오전 0시 30분 강화군에 이어 오전 3시 전역에 대설주의보가 발령됐다. 인천시는 전날(26일) 오후 4시쯤 대설 예비특보가 발표되자 오후 9시부터 지방재난안전대책본부를 가동하고 1단계 비상근무를 시작했으며 10개 기초지방자치단체와 함께 237명의 인력과 148대의 장비를 투입해 제설작업을 진행했다. 그러나 이같은 노력에도 불구하고 미끄러운 눈길로 인해 오전 8시 40분쯤 인천시 중구 인천대교 송도 방향 14.3 지점에서 승용차가 앞서가던 승용차를 추돌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후 약 5분 간격으로 오전 8시 45분쯤에는 인근에서 승용차와 승합차 등 차량 3대가 서로 추돌했고 오전 8시 50분쯤에는 영종도 방향 5.7 지점에서 승용차 5대가 서로 추돌했다. 다행히 인명 피해는 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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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감으면 쓱' 지하철경찰대, 지하철 취객 노린휴대전화 절도범 '검거' [한국철도일보]

두 달여 동안 심야 시간대에 범행 시도 휴대전화 8대 훔쳐… 피해액만 1100만 원 특정범죄가중처벌법상 절도 혐의로 붙잡힌 60대 남성 A씨 범행 장면 영상자료. (사진=서울경찰청) [한국철도일보 설재혁 기자] 지하철 심야 시간대에 취객들의 휴대전화를 훔쳐 불법체류자인 장물업자에게 판매한 절도범 일당이 경찰에 붙잡혔다. 서울경찰청 지하철경찰대는 27일 "특정범죄가중처벌법상 절도 혐의로 60대 남성 A씨와 50대 남성 B씨를 지난 15일 구속 송치했다"고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이들은 지하철 심야 시간대에 취객의 휴대전화를 훔쳐 팔아넘기거나 해외로 빼돌렸다. A씨와 B씨는 지난 9월 5일부터 지난 7일까지 승강장이나 전동차 내에서 술에 취해 잠든 승객의 휴대전화 8대를 훔쳐 장물업자에게 팔아넘긴 혐의(특가법상 절도)를 받는다. 경찰은 지난 9월 '지하철에서 잠이 들었는데 휴대전화가 없어졌다'는 신고를 접수했다. 이어 지하철 내 CCTV 200여 대를 분석한 결과 A씨와 B씨의 신원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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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7년만 사상 최고치' 역대급 폭설로 사고·인명피해 '속출' [한국철도일보]

서울 적설량, 겨울 통틀어 역대 3위 폭설로 곳곳 건물 지붕 무너져 사망 사고도 잇따라 27일 서울 강남구 선정릉역 1번 출구 부근 많은 눈으로 도로 위에서 차량들이 안전 운전을 하고 있다. (사진=설재혁 기자) [한국철도일보 설재혁 기자] 수도권을 중심으로 20cm가 넘는 눈이 내리면서 11월 적설량이 117년만 사상 최고치에 도달한 가운데 폭설 영향으로 곳곳에 사고와 인명피해가 속출했다. 28일 기상청에 따르면 서울의 적설량 기준인 종로구 기상관측소에서 측정한 적설은 오전 8시 기준 28.6이다. 이번에 내린 폭설로 서울의 적설량은 겨울을 통틀어 역대 3위를 기록했다. 1907년 10월1일 근대적 기상관측을 시작한 이래 세 번째로 많은 양이다. 역대 1위는 1922년 3월24일 31.0cm이고 두 번째로 높게 눈이 쌓였을 때는 1969년 1월31일 30.0cm다. 서울의 지점별 누적 적설량도 40cm를 넘어서는 등 폭설로 인해 피해도 속출했다. 6개 도로가 통제되고 대중교통이 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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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설', 수도권 전철 수인분당선, 1호선에도 피해 [한국철도일보]

적설로 지연에 운휴까지 '길 잃은' 시민들 수인분당선 운행 중단 안내 방송을 들은 시민들이 이동하고 있다. (사진=최다희 기자) [한국철도일보 최다희 기자] 오늘(28일) 전날에 이은 대설이 수도권 전철 수인분당선과 1호선 운행에 차질을 빚어 출근길에 대혼란을 일으켰다. 한국철도공사(코레일)은 이날 오전 6시 22분 "수도권 대설로 수인분당선 일부 전동열차가 운휴 및 지연되고 있으니 열차 이용에 참고하시기 바란다"는 안전 안내 문자를 발송했다. 코레일에 따르면 분당 차량기지에 대기하고 있던 열차와 선로에 쌓인 눈을 제설하는 과정에서 열차 출고가 늦어졌다. 이에 주박지 차량을 더했음에도 시격이 20~30분으로 늘어났다. 오전 8시 15분쯤 2호선·5호선·수인분당선 왕십리역 역사 안에 "현재 수인분당선의 운행이 중단된 상황이오니 이 점 양지하시고 다른 교통편을 이용해주시기 바란다"는 안내 방송이 울려퍼지자 해당 승강장으로 향하던 시민들은 발걸음을 멈추고 동요하기 시작했다. 다수가 핸드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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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부내륙선 연장 개통… 2단계 충주-문경 '개통' [한국철도일보]

착공 10년 만… 2조 5482억 원 투입 30일부터 상·하행 각 하루 4회 운행 문경역사 전경. (사진=경북도) [한국철도일보 설재혁 기자] 착공 10년 만에 중부내륙선 철도 개통 사업이 마무리되면서 경기 성남 판교에서 경북 문경까지 1시간 30분대 진입이 가능해졌다. 경북도와 충북도는 지난 27일 경북 문경역 광장에서 중부내륙선 충북 충주~문경 구간 개통식을 가졌다. 경기 이천에서 문경까지 이어진 중부내륙선은 총연장 93.2km로 총 사업비 2조 5482억 원을 투입해 2014년 11월 공사를 시작해 10년 만에 공사를 마무리하고 개통했다. 이번에 개통하는 중부내륙선 충주~문경 구간은 충주역과 문경역을 잇는 연장 39.2km의 신설 노선으로 사업비는 1조 3386억 원을 투입했다. 개통에 이은 첫 운행은 30일 오전 6시 25분 문경에서 판교로 향하는 KTX-이음(10개 역) 상행 첫 기차로 앞으로 하루에 상행 4회, 하행 4회 운행한다. 중부내륙선은 1단계 이천(부발)~충주 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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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버스 운전자, 폭설로 정체된 도로 위에서 '컵라면 취식'… 비판 일자 &quot;참 민감한 세상&quot; [한국철도일보]

JTBC '사건반장'에 나온 '눈길에 갇혀서 라면 먹는 중'이라는 게시글. (사진=JTBC '사건반장' 캡쳐) [한국철도일보 설재혁 기자] 한 버스기사가 폭설 때문에 정체된 도로 위에서 컵라면을 먹은 사실이 알려져 누리꾼 사이에서 갑론을박이 펼쳐지고 있다. 지난 28일 방송된 JTBC '사건반장'에서는 전날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서 '눈길에 갇혀서 라면 먹는 중'이라는 게시글을 목격했다는 A씨의 사연을 소개했다. 해당 글 작성자인 버스 운전기사는 폭설로 인해 정체된 경기도 수원의 한 고가도로 위에서 운전석에 앉아 '컵라면'을 먹는 모습을 찍어 올렸다. 글을 본 일부 누리꾼이 이를 지적하자, 작성자는 "손님 태우러 가는 길이라 혼자", "차가 움직여야 운전이지 않냐", "다 먹었는데 50m 이동했다" 등의 답글을 달았다. 이후 다 먹고 빈 컵라면 사진을 찍어 올렸다가 게시물을 삭제했다. 사연을 보낸 A씨는 "작성자의 닉네임이 버스 번호였는데, 이를 확인한 누리꾼이 회사에 민원을 넣어 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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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 유튜버의 평양 지하철 영상 '화제' [한국철도일보]

가깝고도 먼 북한의 지하철 구경 평양 지하철 영광역 승강장. (사진=유튜브 채널 'PoletMe Aviation Videos' 캡쳐) [한국철도일보 최다희 기자] 지난 27일 유튜브에 '평양지하철(2024), 북한'이라는 제목으로 게시된 영상이 화제다. 러시아의 여행 유튜버 빅토르는 지난 10월 4박 5일의 일정으로 북한을 방문해 관광과 촬영이 허락된 일부 장소들을 카메라에 기록했다. 이후 해당 영상들을 본인의 채널 'PoletMe Aviation Videos'에 올려 공유했다. 화제의 영상은 빅토르 일행이 여행 2일차에 체험한 평양의 지하철을 생생히 전달한다. 이들은 차를 타고 평양 지하철 천리마 노선의 종착역인 부흥역까지 이동했다. 역사 안에 들어서자 주민들이 매표소에 줄을 서 창구 너머 승무원에게 종이 승차권을 구입하는 모습이 보였다. 이용 요금은 150원이었다. 개찰구를 통과해 에스컬레이터를 타고 승강장으로 내려가는 길에는 김일성 모자이크 판과 김정은을 찬양하는 문구가 눈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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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용노동부 장관, 철도·지하철 파업계획 철회요구… &quot;국민에게 불편 주는 행위 정당화될 수 없어&quot; [한국철도일보]

김문수 고용노동부 장관. (사진=고용노동부) [한국철도일보 설재혁 기자] 김문수 고용노동부 장관이 내달 초 예고된 철도, 지하철 파업 등을 두고 파업계획을 철회할 것을 촉구했다. 김 장관은 28일 서울 중구 서울고용노동청에서 개최한 긴급 주요 기관장 상황 점검회의에서 "국민의 발이 되어주는 철도, 지하철과 학교 급식, 아이 돌봄이 한꺼번에 멈추게 된다면 경제적 타격과 국민이 겪게 되는 불편은 너무나 자명하다"며 "경제와 일상생활을 볼모로 한 투쟁은 국민의 공감과 지지를 얻기 어렵다"고 지적했다. KTX와 일반열차, 수도권 전철을 운영하는 한국철도공사(코레일) 노조는 내달 5일부터 무기한 파업에 돌입한다. 6일에는 서울교통공사노조(서울 지하철 1~8호선)와 서울메트로 9호선지부, 교육공무직본부가 파업에 들어갈 예정이다. 김 장관은 "노조가 아무리 합법적인 권리행사라고 주장해도 국민에게 불편과 불안을 주는 행위는 결코 정당화될 수 없다"며 "파업계획을 철회하고 대화로 문제를 해결하는 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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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교통공사 제 3노조 총파업 착수 예고 [한국철도일보]

합법적인 쟁의권 행사 가능 시민 피해 불가피하나 최소화할 것 서울지하철 2호선 을지로3가역 승강장. (사진=한국철도일보 DB) [한국철도일보 최다희 기자] 오늘(29일) 서울교통공사 제 3노조인 올바른노동조합(올바른노조)이 오는 6일 총파업에 착수할 것을 예고했다. 올바른노조는 서울시청 정문 앞에서 기자 회견을 열어 "서울시가 대부분 마무리어진 공사 측과의 교섭을 승인하지 않고 방치하며 기존의 입장을 고수한다면 총파업을 결행할 수 밖에 없다"고 밝혔다. 올바른노조의 요구 사항은 크게 행정안전부 임금 인상 가이드라인 2.5%를 확보하기 위한 서울시 정책사업 이행분 재원 보전과 퇴직자 및 장기 결원자를 반영한 합리적인 신규 채용 규모 확정이다. 올바른노조의 설명에 따르면 공사가 1년에 사용할 인건비 총액에서 정부나 시에서 발의한 사업과 정책으로 발생하는 추가 인건비인 정책 인건비를 제외하지 않을 경우 공공기관 임금 인상 가이드라인이 2.5%인 현재 직원들의 임금 상승이 제한돼 임금 삭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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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교통공사 제 2노조도 '합법적인 쟁의권' 확보 [한국철도일보]

오는 4~6일 쟁의행위 찬반투표 진행 제 1노조 서울시 정무부시장과 면담 서울지하철 2호선 선릉역 승강장. (사진=한국철도일보 DB) [한국철도일보 최다희 기자] 지난 29일 서울교통공사 제 2노조인 한국노동조합총연맹 소속 서울교통공사통합노동조합(통합노조)이 합법적인 쟁의권을 확보했다. 이는 지난 10월 28일 공사와 통합노조의 협상이 결렬된 후 서울지방노동위원회의 심의 아래 조정 절차를 밟던 중 교섭 최종 조정회의에서 '조정 중지' 결정이 내려진 결과이다. 따라서 통합노조는 오는 4일에서 6일 소속 조합원 2615명을 대상으로 진행하는 쟁의행위 찬반투표가 가결될 경우 실력행사에 돌입할 수 있다. 한편, 공사의 총 3개 노조 중 나머지 두 노조가 이미 오는 6일 총파업을 예고한 가운데 제 1노조인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 소속 서울교통공사노동조합(노조)이 같은 날 서울시 정무부시장실을 방문해 면담을 진행한 것으로 알려졌다. 김병민 서울시 정무부시장은 "노조 측에서 노동자로서 가진 고민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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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지하철 1호선 금천구청역서 승용차와 전철 '충돌' [한국철도일보]

운전자와 동승자 병원으로 옮겨져 추가 인명 피해는 없어 서울지하철 1호선 금천구청역 승강장. (사진=금천구청 누리집 캡쳐) [한국철도일보 최다희 기자] 오늘(1일) 오전 6시 46분쯤 서울지하철 1호선 금천구청역 부근에서 한 승용차가 선로 방호 담벼락을 부순 뒤 선로까지 들어서 서동탄 하행선 열차와 충돌했다. 사고 차량에 탑승해 있던 50대 남성 운전자와 40대 여성 동승자는 가벼운 부상을 입어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다. 이들은 차량이 멈춰서자 바로 내려 몸을 피해 더 큰 화를 면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국철도공사(코레일)에 따르면 당시 열차에는 약 300명의 승객이 탑승하고 있었다. 다행히 승무원을 포함해 추가 인명 피해는 없었고 승객들은 오전 7시 35분께 금천구청역에서 하차해 다른 열차로 갈아탔다. 사고 발생 뒤 1호선 하행선은 기존 2선에서 1선으로 일시 운행 후 오전 9시 2분부터 정상화됐다. 이로 인해 약 10~40분의 지연이 발생했다. 한편, 운전자가 사고 원인에 대해 "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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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에서 부산까지 '한 번에'… '370km'동해중부선, 연말 개통식 개최 [한국철도일보]

오는 31일 개통식 이어 '새해' 1월 1일 정식 운행 강릉역에서 부전역까지 3시간 50분 '예상' 동해중부선 노선도. (사진=경북도) [한국철도일보 설재혁 기자] 오는 31일 강원 삼척부터 경북 포항을 잇는 동해중부선이 개통된다. 지난 1일 국가철도공단과 한국철도공사(코레일), 경북도 등에 따르면, 동해선 영덕~삼척구간(122.2km) 철로가 오는 31일 개통식에 이어 새해 1월 1일부터 정식으로 운행될 예정이다. 동해중부선 구간에는 총 18개 역이 들어선다. 이 사업에는 3조 4289억원이 투입됐다. 2009년 착공해 완공하는 데 15년이 걸렸다. 이로써 강릉에서 부산까지 동해안 철길 중 끊겨 있던 영덕~삼척 구간이 개통되면서 강릉에서 부산까지 동해안 약 370km의 철도망이 하나로 이어진다. 강릉역에서 부전역까지 3시간 50분가량 예상된다. 또 동해중부선은 기존 강릉~삼척, 포항~부산 철도 노선과 연결돼 앞으로 강릉에서 부산까지 동해안을 따라 열차로 이동할 수 있게 된다. 국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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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총파업 대비 '비상수송대책' 마련 [한국철도일보]

광역버스, 시내버스 증회 운행 인천 도시철도 막차 시간 조정 승용차요일제 한시적 해제 인천광역시청 청사 전경. (사진=공공데이터포털) [한국철도일보 최다희 기자] 오늘(2일) 인천시는 전국철도노동조합(철도노조)와 서울교통공사 제1·3노조의 총파업에 대비한 비상수송대책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철도노조와 서울교통공사 노조는 각각 오는 5일과 오는 6일부터 파업을 예고한 상황이다. 따라서 시는 한국철도공사가 운영하는 경인선(인천역~부개역)과 수인선(인천역~소래포구역), 서울교통공사가 운영하는 서울지하철 7호선(석남역~까치울역)의 운행이 감축될 시 발생할 시민 불편을 최소화할 수 있도록 대체 대중교통 수단을 적극 활용해 수송력을 보강할 방침을 세웠다. 우선 파업 기간 동안 출퇴근 시간대에 경인선과 수인선을 경유하는 광역버스를 노선별로 3회씩 증회 운행한다. 서울 강남역 방향 등 주요 혼잡구간 노선도 교통 수요를 분산하기 위해 광역버스(9100, 9200, 9201, 9501, M6405)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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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시민의 발 '3년 연속' 얼어 붙을까…4일 남은 지하철 파업 [한국철도일보]

1·3노조, 오는 6일 총파업… 2노조, 2~4일 파업 찬반투표 올해도 파업하면 3년 연속 '파업' 배차 간격 늘어 서울 시민 불편함 '가중' 2일 서울 강남구 선정릉역 수인분당선을 타기 위해 승객들이기다리고 있다. (사진=설재혁 기자) [한국철도일보 설재혁 기자] 서울 지하철이 3년 연속 파업의 길을 걸을까. 올해 처음으로 3개 노조와 개별 협상을 진행하는 서울교통공사는 임금과 인력 등을 이유로 노조들과의 이견을 좁히지 못하고 있는 상황이다. 제1 노조인 서울교통공사 노동조합과 제3노조인 올바른노동조합까지도 오는 6일 파업을 예고하고 있어 서울 지하철의 3년 연속 파업이 코 앞까지 다가왔다. 1노조와 3노조는 모두 조합원을 대상으로 한 쟁의행위 찬반투표를 높은 찬성률로 가결시키고 서울지방노동조정위원회 조정 중지 결정으로 '합법적 파업권'을 획득했다. 게다가 제2 노조인 한국노총 산하 서울교통공사 노동조합 역시 지난달 29일 '합법적 파업권'을 얻었다. 이날 지방노동위원회는 '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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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교통공사, '지하철 안전도우미' 모집 [한국철도일보]

오는 12일~18일 지원 접수 150명 채용 안전도우미가 근무하고 있다. (사진=서울교통공사) [한국철도일보 최다희 기자] 오늘(3일) 서울교통공사는 지하철의 안전 업무를 돕는 '지하철 안전도우미'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지난 2023년부터 운영되고 있는 지하철 안전도우미는 서울시의 시정 기조 '약자와의 동행'을 반영한 서울 동행일자리 사업 중 하나인 공사의 기간제 안전 보조 인력이댜. '혼잡도 안전도우미'와 '취약시간 안전도우미'로 나뉘어 각각 출근 시간대 질서유지와 야간 순찰 등의 업무를 맡는다. 모집 기간은 오는 12일부터 18일까지 일주일 동안이다. 모집 규모는 혼잡도 안전도우미 75명과 취약시간 안전도우미 75명이며 채용될 시 오는 1월 23일부터 6월 30일까지 서울 지하철 주요 역에서 근무하게 된다. 지원 요건은 만 18세 이상 근로 능력이 있는 서울시민 가운데 실업자와 정기소득이 없는 일용근로자로 주민등록등본상 세대원 합산 재산이 4억9천900만원 이하여야 한다. 보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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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 국도서 14중 추돌사고로 1명 사망… 경찰, 블랙아이스 추정 [한국철도일보]

3.5t 화물차 운전자 60대 남성 1명 현장에서 숨져 중상자 3명 인근 병원으로 후송 지난 2일 안성시 한 국도에서 14중 추돌사고로 1명이 사망하고 4명이 중경상을 입었다. (사진=경기도소방재난본부) [한국철도일보 설재혁 기자] '도로 위의 암살자' 블랙아이스로 인해 또 다시 연쇄 추돌 사고가 발생했다. 지난 2일 오전 6시께 경기 안성시 죽산면 두교리 두교교 인근 국도에서 차량 14대가 연쇄 추돌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3.5t 화물차 운전자인 60대 남성 1명이 현장에서 숨지고 4명이 경상을 입었다. 최근 내린 폭설로 인해 일주일 채 지나지 않아 대형 사고가 발생했다. 지난달 27일 강원도 만종교차로에서 53중 추돌 사고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11명이 다쳐 그 중 3명이 인근 병원으로 후송됐다. 경찰은 2일 추돌 사고에 대해 짙은 안개와 블랙아이스의 영향으로 다중 추돌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있다. 블랙아이스는 도로 표면에 코팅한 것처럼 얇은 얼음막이 생기는 현상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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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의 축제] 서울 데이트 코스 추천… 축제 나들이 4선 [한국철도일보]

연말에 어울리는 축제 '한 가득' 서울 빛초롱 축제 포스터. (사진=서울관광제단) [한국철도일보 설재혁 기자] 짧은 가을이 지나고 첫눈부터 폭설이 어어지면서 겨울이 성큼 다가왔다. 연말 분위기와 크리스마스를 같이 보낼 가족이나 연인, 친구와 서울에서 즐길 수 있는 축제를 소개한다. 서울에서는 '서울 빛초롱 축제'와 '양재풍류살롱', '서울라이트 광화문', '서울라이트 DDP' 축제가 개최된다. 서울 빛초롱 축제 서울빛초롱축제는 2009년부터 시작하여 16회차를 맞이하는 서울 대표 야간 빛 축제다. 빛 조형물 전시와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 등 화려한 볼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축제는 오는 13일 시작해 오는 내달 1일까지 청계천 일대에서 이어진다. 겨울 'SOUL LANTERN: 서울, 빛을 놀이하다'를 주제로 청계광장 및 청계천 일대를 4개의 구역으로 나누어 개최되며 200여 개가 넘는 다양한 빛 조형물과 체험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지하철 1호선과 2·5호선을 이용해 광화문역 5번 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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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의 축제] 다가오는 크리스마스... 서울의 크리스마스 마켓 4선 [한국철도일보]

가지각색의 시도와 가지각색의 즐거움 [한국철도일보 최다희 기자] 어느덧 한 해를 마무리하는 12월, 남녀노소가 모두 손꼽아 기대하는 크리스마스가 다가오고 있다. 이 설레이는 명절을 앞두고 유럽 전역의 주요 도시에서 약 한 달 동안 열리는 크리스마스 마켓은 단순한 시장이 아닌 축제의 장이다. 그 흥겨운 분위기를 직접 느낄 수 있는 서울의 크리스마스 마켓들을 소개한다. 제 13회 유러피언 크리스마스 마켓 공식 포스터. (사진=한국관광공사 대한민국 구석구석 캡쳐) 유러피언 크리스마스 마켓 유러피언 크리스마스 마켓은 올해 개최 13주년을 맞이한다. 유럽 13개국 대사관의 후원으로 내·외국인이 한 자리에 어울려 다양한 크리스마스 문화를 즐기는 행사이다. 오는 7일과 8일 오후 12시부터 오후 7시까지 열리는 마켓에서는 유럽 현지의 전통 공연을 감상하고 이색적인 특산품과 음식을 구입하며 포토존을 비롯한 각종 이벤트에 참여할 수 있다. 수익금의 일부는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어려운 이웃 및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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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엄령 선포 사태'에도 굴하지 않는 철도노조, 내일부터 무기한 총파업 '예고' [한국철도일보]

4일 오후 사측과 마지막 교섭 코레일은 총파업 대비해 비상대책본부 설치 전국철도노동조합이 오는 5일부터 총파업을 예고하고 있다. (사진=설재혁 기자) [한국철도일보 설재혁 기자] 윤석열 대통령의 '계엄령 선포 사태'가 막을 내린 가운데 파업을 예고한 전국철도노동조합의 일정은 변동 없이 추진될 전망이다. 민주노총 공공운수사회서비스노조(공공운수노조)는 4일 성명을 내고 "우리는 불평등한 철도와 지하철 등 현장을 정상으로 돌리기 위해 오는 5일부터 파업에 나설 것을 결의한 바 있는데, 이제는 비상계엄을 선포한 거대 권력의 정상화를 위해 나설 때"라며 "계엄을 선포한 윤석열 정권을 상대로 파업을 계속 진행할 것"이라고 밝혔다. 계엄사령부에 의해 발표된 '계엄사령부 포고령(제1호)'에는 '사회 혼란을 조장하는 파업, 태업, 집회 행위를 금한다'는 내용이 포함됐다. 포고령 위반자는 계엄법 제9조(계엄사령관 특별조치권)에 의해 영장 없이 체포나 구금, 압수수색을 당할 수 있다. 파업이나 집회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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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부, '고양은평선' 광역철도 기본계획 승인 [한국철도일보]

-2031년 개통 및 총 8개 정거장 신설 목표 -수도권 서북부 지역 큰 기대 고양은평선 위치도. (사진=국토교통부) [한국철도일보 최다희 기자] 고양은평선 광역철도 사업에 대한 기본계획이 승인됐다. 지난 3일 국토교통부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대광위)가 고양은평선 광역철도 사업에 대한 기본계획을 승인했다고 밝혔다. 고양은평선은 서울시 은평구에 위치한 서울 지하철 6호선 새절역에서 향동, 장릉, 능곡, 화정지구와 행신중앙로 등을 거쳐 경기도 고양시의 고양시청역까지 이어지는 총 길이 15km의 철도이다. 2031년 개통과 총 8개 정거장 신설을 목표로 총 사업비는 1조7167억 원에 달하며 열차는 한국형 표준 고무차륜 경전철(K-AGT)을 운행할 계획이다. 고양은평선의 개통은 현재 고양시청역에서 새절역까지 버스로 약 50분, 승용차로 약 35분 소요되는 시간을 20분대로 대폭 감소시키게 된다. 따라서 수도권 서북부 지역의 교통 격차를 해소해 만성적인 혼잡을 완화할 것으로 큰 기대를 모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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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교통고사 제2 노조, &quot;파업 없다&quot;… 과반 미달로 '부결' [한국철도일보]

투표서 전체 조합원 찬성 48% 그쳐 노사와 5일 막판 '교섭' 서울교통공사 전경. (사진=서울교통공사) [한국철도일보 설재혁 기자] 한국노총 산하 서울교통공사 노동조합인 제2 노조의 쟁의행위 안건이 찬반 투표에서 부결돼 파업을 하지 않기로 했다. 2노조는 "지난 2일부터 조합원을 대상으로 쟁의행위 찬반투표를 한 결과 찬성률이 전체 조합원의 과반이 되지 않아 부결됐다"고 4일 밝혔다. 투표에는 조합원 2615명 중 75%인 1965명이 참여했다. 이 가운데 1258명(64%)이 찬성했고 707명(36%)이 반대했다. 찬성 인원이 전체 조합원의 48%로 과반에 미치지 못하면서 안건은 부결됐다. 2노조는 5.0% 임금 인상과 안전 인력 충원, 기존 노사 합의사항 이행 등을 요구 사항으로 내걸고 사측과 교섭해왔다. 협상 결렬로 서울지방노동위원회 심의 하에 사측과 조정 절차를 밟았으나 지난달 29일 조정 중지 결정이 내려지면서 합법적인 쟁의권을 확보한 바 있다. 쟁의행위 투표 부결로 제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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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철 활용한 물류배송시스템 상용화되나 [한국철도일보]

인천 소상공인 반값택배 큰 호평 얻어 서울교통공사 시범운영 준비 중 지난 10월 28일 인천 소상공인 반값택배 지원사업 시작 행사에 참석한 유정복 인천시장. (사진=인천시청) [한국철도일보 최다희 기자] 오늘(4일) 인천시에 따르면 지난 10월 28일 처음 시행된 '인천 소상공인 반값택배 지원사업'이 큰 호평을 얻고 있다. 해당 사업은 시가 소상공인의 물류비용 부담을 줄이기 위해 마련했다. 지하철을 활용한 집화센터를 통해 소량의 물품을 모아 택배사와 단가계약을 체결함으로써 배송비를 절감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기본 1500원이라는 저렴한 요금 뿐만 아니라 픽업과 당일 배송 등의 서비스 또한 제공해 하루 평균 이용 건수와 계약업체의 수가 모두 시행초기의 100건과 2362개에서 5주만에 8550건과 3520개로 증가하며 가파른 상승세를 그렸다. 사업이 미치는 긍정적 영향은 소상공인에만 국한되지 않았다. 우선 지역 노인인력개발센터와 협업해 50명의 노인을 서포터즈로 고용해 노인 일자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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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도노조, 무기한 총파업 '돌입'…코레일 &quot;가용 자원 최대한 동원해 불편 최소화&quot; [한국철도일보]

5일 전국철도노동조합이 파업에 돌입한 가운데 열차 운행 차질이 빚어지면서 한국철도공사가 서울역 내부 전광판에 운행 차질에 대해 사과하고 있다. (사진=설재혁 기자) [한국철도일보 설재혁 기자] 전국철도노동조합이 무기한 총파업에 돌입했다. 철도노조는 5일 9시부터 임금인상과 인력 충원 등을 촉구하며 1년 3개월 만에 파업에 돌입했다. 노조는 이날 오후 서울역 12번 출구 등 전국 각지에서 파업 출정식도 개최한다. 코레일이 운영하는 수도권 지하철 1·3·4호선과 수인분당선, 경의중앙선 등 전동열차 운행이 차질을 빚어 출퇴근길 혼란이 불가피해졌다. 철도노조는 임금 인상, 성과급 지급 등 주요 요구사항에 대해 코레일과 입장 차이가 크다며 예정대로 파업을 시작한다고 이날 밝혔다. 파업 시작 시점은 이날 오전 9시부터이지만, 파업 영향으로 일부 전동열차는 이날 첫차부터 운행하지 않아 출근 시간대에 파업의 영향이 미쳤다. 서울역. (사진=설재혁 기자) 이에 한국철도공사(코레일)는 열차 운행 차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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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리로 나온 철도노조, '무기한 총파업' 출정식 가져…&quot;임금·안전을 지키는 투쟁&quot; [한국철도일보]

서울·부산·대전·영주·광주송정 등 총 1만3000명 참석 전날 오후 막판 실무교섭에도 접점 못 찾아 오는 7일 서울서 제1차 상경투쟁에 나설 예정 전국철도노동조합이 5일 서울역 12번 출구 앞에서 총파업 출정식을 열고 투쟁을 위한 구호를 외치고 있다. (사진=설재혁 기자) [한국철도일보 설재혁 기자] 전국철도노동조합(철도노조)이 총파업 출정식을 가지며 본격적인 투쟁에 나섰다. 5일 서울·부산·대전·영주·광주송정 등 전국 5개 거점에서 총파업 출정식이 진행됐다. 철도노조는 "출정식에 서울 5000여 명, 부산·대전·영주·광주송정 등에서 각 2000여 명 등 총 1만3000명이 참석했다"고 전했다. 이날 서울역 12번 출구 앞에서 출정식을 위해 모인 철도노조는 "총파업은 철도노동자의 임금, 안전을 지키는 투쟁"이라고 주장했다. 이들은 '총파업 총투쟁으로 임금투쟁 승리하자', '국민은 요구한다 안전한 철도 쟁취하자' 등의 구호를 외쳤다. 철도노조는 기본급 2.5% 인상, 노사 합의에 따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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