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경인선 건설 촉구 서명 운동 돌입...."조속히 추진해야"
제4차 국가철도망구축계획에 반영돼 사업 추진에 탄력 제2경인선, 2025년 예타 조사 완료 후 2035년 개통 예정 제2경인선, 재정사업과 민자사업 두 가지 방식으로 추진 대우건설이 제안한 제2경인선 민간 노선. [한국철도일보 정영선 기자] 인천시 연수구가 제2경인선 건설을 촉구하는 서명 운동에 돌입했다. 22일 인천 연수구에 따르면 구는 제2경인선 사업의 조속한 건설을 촉구하기 위해 연수구민의 30% 12만명 서명을 11월까지 벌인 뒤 서명서를 관련 중앙부처에 전달할 예정이다. 제2경인선은 인천 연수구 청학역을 기점으로 남동구 논현, 서창을 거쳐 서울로 이어지는 광역철도다. 총 길이 21.9km로, 사업비는 모두 1조6879억원(국비 70%, 지방비 30%)이 투입된다. 이 사업은 구로차량기지 이전을 전제로 추진됐다. 그런데 국가철도공단이 구로차량기지 이전을 전제로 사업 경제적 타당성을 검토했으나 구로차량기지 광명 이전이 무산되면서 어려워졌다. 이에 인천시는 청학~신연수~인천논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