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밸리 초광역 교통망 구축 가속화 제5차 철도망 구축계획 반영도 힘써 충청남도가 추진하는 '베이밸리' SOC구상도. (사진=충청남도청) [한국철도일보 설재혁 기자] 충청남도가 '베이밸리'(Bay Valley) 완성을 위해 초광역 교통망 구축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민선 8기 충남도의 공약사업인 베이밸리는 아산, 당진, 서산 등 충남 북부권과 평택, 안성 등 경기 남부권의 경계를 이루고 있는 아산만 일대를 반도체 디스플레이, 수소경제 등 4차산업의 글로벌 메가시티로 육성하려는 계획이다. 충남도청은 21일 "대정부 역제안을 통해 ‘아산만 순환철도’ 개통을 11년 앞당긴 저력을 바탕으로 각종 국가 대동맥 연결 사업에 행정력을 집중, 베이밸리 조기 완성을 뒷받침한다는 계획이다"고 밝혔다.
베이밸리 초광역 교통망으로 충남청이 꼽고 있는 사업은 서해선-경부선 KTX 연결과 중부권 동서 횡단철도, GTX-C 연장, 대산-당진 고속도로, 제2서해대교, 태안-안성 고속도로, 서산공항 건설 등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