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딩
요청 처리 중입니다...

서울교통공사 노조, 내달 6일 총파업 예고… "인력감축·1인 승무제·임금 문제 해결 등 촉구" [한국철도일보]

 서울교통공사 노조, 내달 6일 총파업 예고… "인력감축·1인 승무제·임금 문제 해결 등 촉구" [한국철도일보]

기자회견 열고 파업 계획 발표 20일부터 준법 운행 등 단체행동 나서 수도권 교통대란 '우려' 서울교통공사 노동조합이 19일 오전 서울 중구 서울시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구조조정 철회 및 인력 운영 정상화, 1인 승무제 도입 중단 부당 임금 삭감 문제 해결 등을 촉구하고 있다. (사진=설재혁 기자) [한국철도일보 설재혁 기자] 서울교통공사 노동조합이 내달 6일 총파업을 예고했다.

서울 지하철 1~8호선을 운영하는 서울교통공사 노동조합은 오늘(19일) 서울시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파업 일정과 요구 사항을 밝혔다. 대규모 인력감축과 1인 승무제 도입 철회, 부당 임금 삭감 문제 해결 등을 촉구했다.

노조는 "올해 잇달아 발생한 중대재해 산재 사망사고, 뒤늦게 드러난 혈액암 집단 발병 사태에 이르기까지 지하철 노동 현장은 불안과 두려움을 떨치지 못하고 있다"며 "최근에는 서울시가 구조조정을 강요하며 신규 채용까지 틀어막아 당장 심각한 '업무 공백-인력난'에 부닥치게 됐다"고 주장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