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법적인 쟁의권 행사 가능 시민 피해 불가피하나 최소화할 것 서울지하철 2호선 을지로3가역 승강장. (사진=한국철도일보 DB) [한국철도일보 최다희 기자] 오늘(29일) 서울교통공사 제 3노조인 올바른노동조합(올바른노조)이 오는 6일 총파업에 착수할 것을 예고했다.
올바른노조는 서울시청 정문 앞에서 기자 회견을 열어 "서울시가 대부분 마무리어진 공사 측과의 교섭을 승인하지 않고 방치하며 기존의 입장을 고수한다면 총파업을 결행할 수 밖에 없다"고 밝혔다. 올바른노조의 요구 사항은 크게 행정안전부 임금 인상 가이드라인 2.5%를 확보하기 위한 서울시 정책사업 이행분 재원 보전과 퇴직자 및 장기 결원자를 반영한 합리적인 신규 채용 규모 확정이다.
올바른노조의 설명에 따르면 공사가 1년에 사용할 인건비 총액에서 정부나 시에서 발의한 사업과 정책으로 발생하는 추가 인건비인 정책 인건비를 제외하지 않을 경우 공공기관 임금 인상 가이드라인이 2.5%인 현재 직원들의 임금 상승이 제한돼 임금 삭감...
원문 링크 : 서울교통공사 제 3노조 총파업 착수 예고 [한국철도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