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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눈부터 20cm' 서울 곳곳 폭설로 '아수라장'… 열차 지연·도로 마비로 '출근길 혼란' [한국철도일보]

 '첫눈부터 20cm' 서울 곳곳 폭설로 '아수라장'… 열차 지연·도로 마비로 '출근길 혼란' [한국철도일보]

서울시 적설량 20cm 돌파 서울교통공사, 지하철 러시아워 운행 30분 연장 코레일도 총 13회 추가 운행 도로 통제에도 교통 사고로 혼잡 이어져 27일 서울 강남구 선정릉역 4번 출구 부근 많은 눈으로 도로 위에서 차량들이 안전 운전을 하고 있다. (사진=설재혁 기자) [한국철도일보 설재혁 기자] 작년 서울시에 내린 첫눈과 비교하면 9일이 늦었지만 올해 첫눈은 적설량 20cm를 돌파하면서 아침부터 교통대란이 일어났다. 27일 서울을 비롯한 중부 내륙 곳곳에 대설특보가 내려진 가운데 밤사이 많은 눈이 내려 아침 기온은 영하로 떨어졌다.

서울시와 기상청에 따르면 성북구와 강북구 등 동북권 일부 지역은 적설량 20cm를 돌파했다. 최근 수년간 서울에서 20cm 안팎의 적설량을 기록한 사례는 매우 드물다.

근대적 기상관측 이래 11월 적설 최고치로 나타났다. 폭설로 하얗게 물든 서울 출근길 곳곳에서 열차 지연과 도로 교통 마비로 인해 교통 대란이 일어났다.

지하철에선 많은 열차에서 스크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