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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고령사회' 서울지하철공사 손실액 4000억 '65세 이상 무임승차' 놓고 논쟁 [한국철도일보]

 '초고령사회' 서울지하철공사 손실액 4000억 '65세 이상 무임승차' 놓고 논쟁 [한국철도일보]

전체인구 중 65세 이상 고령자 20% 추월 65세 이상 이용객 수 2억명 넘어 노인 연령 75세로 상향 조정 의견도 지하철 요금 인상 주장 꾸준히 제기 서울 시내 한 지하철역에서 시민들이 개찰구를 통과하며 이용요금을 내고 있다. (사진=한국철도일보DB) [한국철도일보 설재혁 기자] 행정안전부에 따르면 내년 2025년이면 우리사회에서 65세이상 고령자가 전체 인구의 20%에 도달해 초고령사회에 진입한다.

불과 두 달 후에 초고령 사회에 진입하게 되면서 지하철을 무료로 탈 수 있는 65세 이상 이용객의 무임승차를 놓고 논쟁이 뜨거워지고 있다. 65세 이상 무임승차가 도입된 것은 서울 지하철 2호선이 완전 개통한 1984년이다. 당시 65세 이상은 167만명으로 전체 인구의 4.1%에 불과했지만 2022년 전체 인구 5163만명의 17.5%에 달했으며 2035년에는 30%를 넘어설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지하철을 무료로 탈 수 있는 65세 이상 이용객 수는 매년 마다 증가해 2억명을 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