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하철 3호선에서 목격된 안내견 목격담 화제 시각장애인 자리 앉자 누워 잠들어 안내견 피해 한 발씩 물러선 승객들 지난 5일 온라인 커뮤니티에 '지하철 안에서 피곤함에 주인 앞에 쓰러져 쉬는 안내견'이라는 제목의 사진이 올라왔다. (사진=온라인 커뮤니티 캡쳐) [한국철도일보 설재혁 기자] 정신없는 출근길 만원지하철.
피곤한 듯 누워 쉬고 있는 안내견을 승객들이 혹시 깨우지 않기 위해 배려했다는 목격담이 전해지면서 훈훈함을 낳고 있다. 지난 5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서 '지하철 안에서 피곤함에 주인 앞에 쓰러져 쉬는 안내견'이라는 제목의 글이 이목을 집중 시키고 있다.
게시자는 '출근길 만원 지하철에서 느꼈던 따스함'이라는 제목의 글을 올렸다. 당시 현장에 있던 것으로 추정되는 누리꾼 A 씨는 지난달 27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출근길 3호선 하행선은 진짜 콩나무시루인데, 갑자기 더 좁아지는 느낌이 들더라"며 "그래서 봤더니 시각장애인분과 안내견이 탔다"고 당시 상황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