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소상공인 반값택배 큰 호평 얻어 서울교통공사 시범운영 준비 중 지난 10월 28일 인천 소상공인 반값택배 지원사업 시작 행사에 참석한 유정복 인천시장. (사진=인천시청) [한국철도일보 최다희 기자] 오늘(4일) 인천시에 따르면 지난 10월 28일 처음 시행된 '인천 소상공인 반값택배 지원사업'이 큰 호평을 얻고 있다.
해당 사업은 시가 소상공인의 물류비용 부담을 줄이기 위해 마련했다. 지하철을 활용한 집화센터를 통해 소량의 물품을 모아 택배사와 단가계약을 체결함으로써 배송비를 절감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기본 1500원이라는 저렴한 요금 뿐만 아니라 픽업과 당일 배송 등의 서비스 또한 제공해 하루 평균 이용 건수와 계약업체의 수가 모두 시행초기의 100건과 2362개에서 5주만에 8550건과 3520개로 증가하며 가파른 상승세를 그렸다. 사업이 미치는 긍정적 영향은 소상공인에만 국한되지 않았다.
우선 지역 노인인력개발센터와 협업해 50명의 노인을 서포터즈로 고용해 노인 일자리 ...
원문 링크 : 지하철 활용한 물류배송시스템 상용화되나 [한국철도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