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지하철 전반에 빚어진 출근길 대란 서울지하철 9호선 고속터미널역 승강장. (사진=한국철도일보 DB) [한국철도일보 최다희 기자] 오늘(27일) 서울지하철 9호선의 열차 출고가 늦어져 운행이 잇달아 지연되며 출근길 대란이 발생했다.
서울시메트로 9호선은 폭설에 의한 개화차량기지의 철로 전기 관련 문제를 그 원인으로 밝히는 한편, 몰리는 인파에 승객 안전을 고려해 비상 대응 체제를 운영했다. 하지만 일부 역에서는 직원의 안내를 무시하고 통제선을 넘어 무리한 승차를 시도하는 시민들도 있었다.
혼잡한 시간대가 지나간 후부터 제설 작업과 함께 배차 간격을 좁혀 운행을 정상화 중이지만 완전 복구 시각은 아직 예측하기 어렵다는 전망이다. 또한 서울 지하철 1∼8호선에서도 일부 지연이 발생했다.
특히 5호선과 7호선의 군자역에서는 습기로 인해 승강장 안전문이 고장났고 7호선 상봉역에서는 온수행 열차의 출입문이 고장나 정비를 위해 기지로 옮겨졌다. 한국철도일보 한국철도일보는 철도 산업 현장의 ...
원문 링크 : 서울지하철 9호선 '폭설'로 운행 지연 [한국철도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