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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부내륙선 연장 개통… 2단계 충주-문경 '개통' [한국철도일보]

 중부내륙선 연장 개통… 2단계 충주-문경 '개통' [한국철도일보]

착공 10년 만… 2조 5482억 원 투입 30일부터 상·하행 각 하루 4회 운행 문경역사 전경. (사진=경북도) [한국철도일보 설재혁 기자] 착공 10년 만에 중부내륙선 철도 개통 사업이 마무리되면서 경기 성남 판교에서 경북 문경까지 1시간 30분대 진입이 가능해졌다.

경북도와 충북도는 지난 27일 경북 문경역 광장에서 중부내륙선 충북 충주~문경 구간 개통식을 가졌다. 경기 이천에서 문경까지 이어진 중부내륙선은 총연장 93.2km로 총 사업비 2조 5482억 원을 투입해 2014년 11월 공사를 시작해 10년 만에 공사를 마무리하고 개통했다.

이번에 개통하는 중부내륙선 충주~문경 구간은 충주역과 문경역을 잇는 연장 39.2km의 신설 노선으로 사업비는 1조 3386억 원을 투입했다. 개통에 이은 첫 운행은 30일 오전 6시 25분 문경에서 판교로 향하는 KTX-이음(10개 역) 상행 첫 기차로 앞으로 하루에 상행 4회, 하행 4회 운행한다.

중부내륙선은 1단계 이천(부발)~충주 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