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하철 서핑' 달리는 지하철 위에서 묘기 SNS 게제 목적 미국 10대 사이에서 유행하는 '지하철 서핑'. (사진=인스타그램 캡쳐) [한국철도일보 설재혁 기자] 미국 10대 사이에서 유행하고 있는 이른바 '지하철 서핑'으로 사망사고가 잇따르고 있다.
'지하철 서핑'은 미국 10대 사이에서 유행하고 있는 행위다. 달리는 지하철 위에 올라타는 놀이로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영상을 게시하기도 한다.
누가 더 아찔한 장면을 만들어내는지 SNS에 공유하고 있어 많은 관심을 이끌기 위해 미국 10대들의 위험한 행위가 계속 이어지고 있다. 지난 2일(현지 시각) 외신에 따르면 뉴욕 경찰청은 올해 10월 27일까지 6명이 '지하철 서핑'을 하다가 숨지고 181명이 체포됐다고 밝혔다.
지난해에는 5명이 숨지고 118명이 체포된 것으로 알려졌다. '지하철 서핑'의 가장 최근 사건은 지난달 27일 뉴욕 퀸즈에서 발생했다. 12살, 13살 소녀들이 지하철 서핑 중 몸의 균형을 잃어 객차 사이로 떨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