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지하철 승강장 약 18% 틈새 10cm 넘어 발판 설치 및 LED 경고등 설치 계획 지하철을 타려던 한 승객이 승강장과 열차의 넓은 틈에 빠져 다치는 사고가 발생했다. (사진=SBS뉴스 유튜브 채널 캡쳐) [한국철도일보 설재혁 기자] 한 성인 남성이 승강장과 열차의 넓은 틈에 빠지는 아찔한 사고가 발생했다.
지난 5일 SBS서 한 남성이 서울 지하철 3호선을 이용하기 위해 충무로역에서 열차를 타다가 승강장과 열차 사이 틈을 보지 못하고 왼쪽 다리가 빠져 피해를 입는 제보를 받아 보도했다. SBS의 보도에 따르면 지하철을 타기 위해 기다리고 있던 박씨는 문이 열리자 내리는 승객을 피해 지하철로 향했다.
하지만 미처 승강장과 열차 사이 틈을 보지 못하고 열차 틈에 왼쪽 다리가 빠졌다. 주변 사람들의 도움으로 빠져나왔으나, 허벅지 깊이까지 빠지면서 무릎 등에 부상을 입었다.
박 씨는 "그냥 헉 소리만 났다. 체구가 작은 아이들이 가다가 빠지게 되면 아마 몸 전체가 빠지든지 아니면 머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