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9일 수인분당선 수원역 역사 내 스크린 도어 천장 누수 지하철 1호선 등 누수 문제 지속적으로 발생 최근 3년간 전국 철도역에서 누수로 '800여차례' 피해 지난 7월 18일서울 지하철9호선 석촌역. 9호선으로 갈아타는 구간에 누수가 되고 있다. (사진=한국철도일보 DB) [한국철도일보 설재혁 기자]지하철 내 누수 사고가 끊이질 않고 있다.
지난 9일 오후 2시 35분께 경기도 수원시 수인분당선 수원역 전동열차 게이트 위쪽 천장에서 물이 떨어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날 누수 사고로 수원역 수인분당선 열차는 상하행선 모두 무정차 통과했다.
한국철도공사(코레일) 관계자는 "수원역 천장에서 물이 떨어지고 있어서 조치하고 있다"며 "지하철 1호선은 정상 운행 중이며, 자세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고 전했다. 꾸준히 제기되는 지하철 누수 문제를 인지하고 있는 코레일이지만 달라지고 있는 점은 크게 없다.
지난 7월 23일에는 출근길이었던 지하철 1호선에서 누수 사고로 물난리가 나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