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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철도노동조합, 총력결의대회 진행…총파업 예고 [한국철도일보]

 전국철도노동조합, 총력결의대회 진행…총파업 예고 [한국철도일보]

임금 인상 및 231억 체불 임금 지급과 성과급 정상화 합의이행 요구 신규 노선 위탁 중단, 부족 인력 충원 필요성 지적 전국철도노동조합의 '철도노동자 총력결의대회'가 진행 중이다.(사진=김보관 기자) [한국철도일보 김보관 기자] 전국철도노동조합(이하 철도노조)이 '철도노동자 총력결의대회'를 23일 서울역 인근에서 진행했다.

최명호 철도노조 위원장은 "다치지 않고 죽지 않는 철도 현장을 마련하기 위해서 근본적인 대책을 마련하고 인력을 충원하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다른 공공부문과 동일하게 철도 노동자를 차별 없이 대우하고 노사 합의를 지키면 된다"며 "요구안이 받아들여지지 않을 경우 총파업에 돌입하겠다"고 덧붙였다.

철도노조 측이 밝힌 교섭 결렬의 주요한 이유는 '231억원 임금 체납과 임금 동결, 합의 불이행 등이다. 이날 최 위원장은 "정부가 제시한 올해 임금 인상률에 따라 기본급을 정액 인상하고 체납 성과급 지급과 공정한 승진제도를 도입하기로 한 노사 합의 이행을 요구한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