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영주체와 운영비 부담 문제 해결되지 않아 지난 9월 양산선 4공구의 안전점검이 이뤄졌다.(사진=부산교통공사) [한국철도일보 김보관 기자] 오는 2026년 개통 예정인 양산도시철도(이하 양산선)에 적신호가 켜졌다.
아직까지도 운영주체와 운영비 부담 문제가 해결되지 않아서다. 더군다나 올해 예산 확보가 충분치 않아 내년 준공에 차질이 예상되며 개통 지연 우려도 존재한다.
양산시는 최근 완료한 '양산선 운영 방식을 포함한 효율적인 운영 방안에 대한 용역 결과'에서 민간 위탁 운영이 가장 효율적인 것으로 나왔다고 밝혔다. 양산선의 운영비는 170억원 정도로 조사됐다.
부산 노포~경남 양산 북정동을 잇는 양산선은 총연장 11.431km 규모로 부산 구간 2.101km, 양산 구간 9.330km로 나뉘어져 있다. 개통 시기는 오는 2026년으로 예정되어 있다.
다만 현재까지도 운영사가 선정되지 않아 예정대로 차질 없이 진행이 될지는 미지수다. 앞서 관련 용역은 2차례 중단·재개되며 당초 계획...
원문 링크 : '양산선' 개통 2년 뒤…계획 차질 생기나 [한국철도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