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여율 87%, 찬성률 91.2% 연말 수도권 교통 대란 우려 높아져 서울교통공사 올바른노동조합 쟁의행위 찬반 투표 결과표. (사진=서울교통공사 올바른노동조합 홈페이지 캡쳐) [한국철도일보 최다희 기자] 지난 24일 서울교통공사의 제3노조인 올바른노동조합(올바른노조)의 쟁의행위 찬반 투표가 87%의 참여율과 91.2%의 찬성률을 기록하며 가결됐다.
올바른노조의 공고에 따르면 지난 21일부터 24일까지 진행된 해당 투표에 조합원 총 2070명 중 1800명이 동참해 그중 1642명이 찬성표를 던졌다. 이에 따라 향후 서울지방노동위원회의 심의에서 조정 중지 결정이 내려질 경우 구체적인 쟁의행위 일정을 논의할 예정이다.
송시영 올바른노조 위원장은 입장문을 통해 "행정안전부 임금 인상 가이드라인 2.5%를 확보하기 위한 서울시 정책사업 이행분 재원 보전, 온전한 안전 인력 반영, 퇴직자 및 장기 결원자를 반영한 합리적인 신규 채용 규모 확정 등을 서울시와 논의하고 있다"며 "시가 하루빨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