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경기·인천·대전·부산 등 잇단 철도지하화 신청 서울시내 지상철도 94%인 68km 구간 지하화 경기도, 안산선·경인선·경부선 등 일부 구간 지하화 인천시, 경인전철 인천역~온수역 지하화 서울시가 경부선, 경원선 68km 전 구간의 지하화를 추진한다. 사진은 용산 선로 모습.
[한국철도일보 정영선 기자] 정부의 철도지하화 사업 공모 마감을 앞두고 각 지자체들간 지하화 사업 선점 경쟁이 뜨거워지고 있다. 24일 국토부와 각 지자체들에 따르면 서울시는 시내 도심을 연결하는 길이 약 68km의 지상철도 전 구간에 대한 지하화 사업을 추진한다. 서울 도심을 잇는 경부선과 경의선 지상 철도 68km를 지하화 한 뒤 지상 공간을 공원과 상업 시설이 들어서는 제2의 연트럴 파크로 조성한다는 계획이다.
지하화 대상 구간은 경부선 일대 34.7, 경원선 일대 32.9 총 67.6km로 총 39개 역사이다. 경부선 일대는 경부선(서울역~석수역), 경인선(구로역~오류동역), 경의선(가좌역~서울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