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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분당선 연장 ‘광교~호매실’ 구간 착공...2028년말 준공 [한국철도일보]

 신분당선 연장 ‘광교~호매실’ 구간 착공...2028년말 준공 [한국철도일보]

정거장, 광교중앙역·구운역 등 5곳…1조1049억 투입 호매실~강남 출·퇴근 시 버스 이용보다 40분 단축 22일 수원시 권선구 금곡동 교통광장에서 안전기원제 열려 신분당선 광교~호매실 연장사업은 경기도 수원시 광교신도시에서 권선구 호매실지구까지 연결하는 철도 연장 프로젝트다. (표=수원시) [한국철도일보 정영선 기자] 수원 광교에서 호매실까지 연장하는 신분당선 건설사업이 본격적으로 공사에 들어간다.

수원특례시는 지난 22일 권선구 금곡동 교통광장에서 신분당선 연장사업 안전기원제를 열고 착공의 시작을 알렸다. 신분당선 연장사업이 안전기원제를 시작으로 착공을 본격화한 것이다.

이날 안전기원제에는 수원시, 국가철도공단, 시공사 관계자, 지역주민 등이 참석해 신분당선 건설사업의 무사고·재해를 기원했다. 신분당선 연장사업은 총사업비 1조1049억 원을 투입해 광교 중앙역에서 수원 호매실로 이어지는 9.88 구간을 연장, 5개역을 신설하는 사업이다.

정거장은 광교중앙역(기존 역사), 월드컵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