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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지하철 9호선 2·3단계 구간 노사 협상 타결 [한국철도일보]

총 인건비 2.5% 이내 임금 인상 및 2025 인력 증원 신논현역~중앙보훈병원역 정상 운행 서울 지하철 9호선 선정릉역 1번 출구. (사진=최다희 기자) [한국철도일보 최다희 기자] 지난 4일 서울교통공사가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 소속 서울메트로 9호선지부(9호선지부)와 노사 협상을 타결했다고 밝혔다. 서울 지하철 9호선은 민간 자본인 서울시메트로9호선이 1단계 구간(개화역∼신논현역)을, 서울교통공사의 사내 독립법인인 서울교통공사 9호선운영부문이 2·3단계 구간(신논현역∼중앙보훈병원역)을 운영하고 있다. 9호선지부는 지난 11월 13일 경고 파업을 예고했었으나 협상에 진전의 기색이 보이자 11월 27일 이를 철회한 뒤 협상을 이어왔다. 이후 여러 차례에 걸친 협의 끝에 최종적으로 임금은 정책인상률인 총 인건비의 2.5% 이내 인상하기로, 인력은 서울시와 논의를 통해 오는 2025년 증원하기로 합의했다. 따라서 열차는 평소와 같이 정상 운행된다. 다만 노사가 합의서를 잠정 체결했음에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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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원동 데이트 코스 추천] 힙한 동네 망원동에서 즐기는 감성 가득한 데이트 코스! [한국철도일보]

망원역 주변 핫한 카페, 식당, 즐길 거리 카페 정경 (사진=한국철도일보 DB) [한국철도일보 신유빈 PD] 서울 지하철 6호선 망원역 2번 출구로 나오면, 재래시장 골목이 펼쳐진다. 이 망원시장을 지나다 보면 낡은 간판과 낮은 건물들 사이로 카페와 식당이 즐비해있다. 이곳이 '망리단길'이다. '망리단길'은 홍대로부터 시작된 상권이 망원동까지 퍼지며 '힙한' 동네로 자리매김했다. 카페 카페 내부. (사진=한국철도일보 DB) 그중 망원역 2번 출구에서 400m 가량 떨어진 곳에 위치해있는 'HHSS HOUSE'를 소개한다. 큰 간판 대신 작게 써 붙인 스티커가 카페의 위치를 알려준다. 신발을 벗고 안으로 들어서면, 커다란 통창 앞 의자에 앉아 책을 읽거나 노트북을 하고 있는 손님들이 보인다. 카페 내에 다양한 책이 구비되어 있으며, 테이블마다 콘센트가 설치되어 있어 편안하게 작업을 할 수 있다. 커다란 통창 밖으로 보이는 풍경과 카페에서 흘러나오는 고요한 음악소리가 보다 편안한 카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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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와 지자체들, 철도노조 무기한 파업 피해 최소화 나서 [한국철도일보]

대체 대중교통 수단 적극 활용 수인분당선·서울 지하철 7호선 강남구청역 근처 버스 정류장에서 사람들이 줄지어 시내버스에 탑승하고 있다. (사진=최다희 기자) [한국철도일보 최다희 기자] 오늘(5일) 전국철도노동자조합(철도노조)이 무기한 파업에 돌입한 가운데 서울시와 여러 지자체가 각각 비상수송대책과 함께 피해 최소화를 위해 나섰다. 우선 서울시는 비상수송대책본부를 구성해 파업에 따른 교통 상황을 종합적으로 고려하며 유관 기관들과 24시간 연락 체계를 유지하고 있다. 343개 일반 노선 버스의 출퇴근 집중 배차 시간대를 각각 1시간씩 연장했고 '다람쥐버스' 와 '서울동행버스'의 운행 시간도 기존 2시간에서 3시간으로 늘렸다. 개인택시 운송사업조합에도 택시 운행 독려를 요청했다. 또한 오는 6일 예고된 서울교통공사 제 1·3노조의 총파업이 실시되더라도 서울 지하철 1~8호선이 총 운행률 86% 수준을 유지할 수 있도록 한다. 출근 시간대에는 모든 호선이, 퇴근 시간대에는 2호선과 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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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추천] 크리스마스 트리 옆에서 보고 싶은 영화, 한국철도일보 추천 리스트 [한국철도일보]

크리스마스와 어울리는 영화 리스트 [한국철도일보 신유빈 PD] 다가오는 크리스마스를 맞이하여, 한국철도일보가 크리스마스와 어울리는 영화를 소개한다. [사진=영화 '로맨틱 홀리데이' 공식 스틸컷] 로맨틱 홀리데이 (2006) 영화 예고편 제작회사 사장인 LA에 사는 아만다와 인기 웨딩 칼럼을 연재하는 영국에 사는 아이리스가 크리스마스 휴가 동안 집을 바꿔 생활하는 '홈 익스체인지 휴가'를 보내게 된다. 낯선 곳에서 시간을 보내며 그동안 몰랐던 나를 발견하고, 진정한 사랑이 무엇인지 깨닫게 되는 과정을 담은 로맨틱 코미디 영화로 영어 원제는 'The Holiday'다. 하얀 눈이 쌓여 있는 오두막집과 영화 내내 등장하는 크리스마스 장식들이 낭만적인 크리스마스 분위기를 더 돋보이게 한다. 로맨틱 홀리데이는 웨이브와 왓챠 등에서 시청 가능하다. [사진=영화 '나 홀로 집에' 공식 포스터] 나 홀로 집에 (1990) 나 홀로 집에는 '이번 크리스마스도 케빈과 함께..'라는 밈(meme)이 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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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교통공사 1노조, 사측과 교섭 합의타결…6일 예정된 1노조 파업 '철회' [한국철도일보]

서울교통공사 전경. (사진=설재혁 기자) [한국철도일보 설재혁 기자] 민주노총 소속인 서울교통공사 노동조합(제1 노조)가 사측인 서울교통공사와의 교섭을 합의타결 했다고 전했다. 1노조는 지난 오후 16시부터 서울교통공사와 막판 교섭에 나섰다. 날이 넘어가는 기나긴 교섭 끝에 자정을 훌쩍 넘긴 6일 새벽 2시 "2024년 임금·단체협약(임단협) 교섭이 합의타결 됐다"고 밝혔다. 이로써 서울지하철 1호선에서 8호선을 운영하는 1노조의 예정된 파업이 철회됐다. 1노조는 "주요 쟁점인 인력 충원과 관련, 정년퇴직 인원 충원과 더불어 (장기)결원 인력에 상응하는 추가 채용으로 접점을 이뤄 630여명의 신규채용을 조속 실시하는 것으로 합의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많은 우려와 논란을 불러왔던 2호선 1인승무제 도입에 대해서는 '노동자와 이용 승객 안전을 고려하여 도입을 중단한다'는 사측 대표의 입장을 최종 확인했다"며 "그 밖에 부당한 임금 삭감 문제 해결, 혈액암 집단 발병 정밀 조사 및 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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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도파업 첫날, 독산역 선로서 신원 미상 1명 숨진 채 발견

어제 오후 10시쯤 독산→금천구청 향하던 무궁화호 열차 멈춰 코레일, 열차와 피해자 접촉 있었다 밝혔으나 이후 설명 수정 독산역 선로 사망 사건과 상관없는 열차 선로. (사진=한국철도일보 DB) [한국철도일보 설재혁 기자] 전국철도노동조합(철도노조) 파업 첫날 서울 독산역 인근 선로에서 신원미상이 남성이 선로로 무단 진입해 사망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6일 한국철도공사(코레일)와 경찰에 따르면 전날(5일) 오후 10시 58분께 경부선 독산역에서 금천구청역으로 향하던 무궁화호 열차가 '인명사고'를 이유로 선로에 멈춰 섰다. 이날 사고로 신원미상의 남성은 숨졌고, 이로인해 열차가 움직이지 못하면서 뒤따라오던 열차들도 지연됐다. 지연된 열차 탑승객 1명이 호흡 곤란으로 병원에 이송됐고, 막차 시간대 대체 교통편을 찾지 못한 승객들은 큰 혼란을 겪었다. 코레일은 사고 직후 "열차와 피해자의 접촉이 있었다"고 밝혔으나, 6일 오전 "열차가 운행 중 선로에 무단 진입한 사람을 발견하고 긴급 정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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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부, "철도노조의 요구 무리하다"… '파업 장기화' 우려 커져 [한국철도일보]

파업 참가율 25.8% 운행률 70% 유지 중 장기화 된다면 안전사고로 이어질 수도 비상계엄 사태로 상황 더 악화 지난 5일 서울역 12번 출구 앞에서 전국철도노동조합원들이 총파업의 출정식을 하고 있다. (사진=설재혁 기자) [한국철도일보 설재혁 기자] 한국철도공사(코레일) 상위 기관인 국토교통부가 무기한 파업에 돌입한 전국철도노동조합(철도노조)의 요구가 무리하다고 지적했다. 윤진환 국토부 철도국장은 6일 "철도노조가 무리한 요구를 하고 있다. 임금인상과 성과급 정상화, 4조 2교대 전환 등은 추후 정부와 코레일이 대화로 풀어야 할 문제"라고 설명했다. 이어 "지금 단계에서는 철도파업이 언제까지라고 예단하기는 어렵다"며 "실무자로서는 길게 가지는 않을 것으로 조심스럽게 예상하지만, 불확실성이 높아진 것은 사실"이라고 말했다. 철도노조는 기본급 2.5% 인상과 노사 합의에 따른 타 공공기관과 동일한 기준의 성과급 지급, 외주화·인력감축 중단, 안전인력 충원, 4조 2교대 승인, 운전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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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尹 탄핵' 집회 인파에 9호선 국회의사당역·여의도역 무정차 통과 [한국철도일보]

5호선 여의도역에서 열차 정상적으로 운영 서울 지하철 9호선이 지나가는 고속터미널역. (사진=설재혁 기자) [한국철도일보 설재혁 기자] 윤석열 대통령의 탄핵소추안 표결을 앞둔 집회로 인파가 크게 몰려 지하철 9호선 국회의사당역과 여의도역에서 열차가 무정차 통과하는 상황이 발생했다. 7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앞에서 윤 대통령을 규탄하는 대규모 집회가 열렸다. 현직 대통령의 탄핵안이 국회 본회의에 오른 건 2016년 12월 박근혜 전 대통령 탄핵 정국 이후 8년 만이다. 이로인해 인파가 크게 몰려 열차가 무정차 통과하는 상황도 발생했다. 서울시메트로9호선 관계자는 "오늘(7일) 오후 3시 10분을 기점으로 국회의사당역에서 열차가 멈추지 않고 지나가고 있으며, 이어 오후 3시 24분부터 여의도역에서도 동일한 조치가 시행 중"이라고 전했다. 이번 조치는 집회로 인한 안전 문제를 고려하여 이루어진 것으로 보인다. 열차 무정차 통과는 시민들의 안전과 원활한 교통 흐름을 위한 조치로, 집회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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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 새벽' 인천 지하철 2호선 열차서 연기… '가좌역~석바위역' 50분간 운행 중단 [한국철도일보]

소방 당국, 구조대원 등 인력 74명 투입 인천교통공사, "정밀 점검을 진행 중" 8일 오전 인천 서구 가좌동 인천도시철도 2호선 가재울역 인근을 지나던 운연역 방향 열차에서 연기가 나 소방대원들이 원인을 찾고 있다. (사진=인천소방본부) [한국철도일보 설재혁 기자] 주말 새벽 인천지하철 2호선 내에서 연기가 난다는 신고가 접수돼 열차 운행이 지연되는 사고가 발생했다. 8일 오전 5시47분께 인천 서구 가좌동 인천도시철도 2호선 가재울역 인근을 지나던 운연역 방향 열차에서 연기가 났다. 이 연기로 열차 안에 있던 시민들이 대피했다. 또 인천2호선 인천가좌역부터 석바위시장역 구간 열차 운행이 오전 6시38분께까지 약 50분 동안 부분 통제돼 아침에 열차를 이용하려던 시민들이 불편을 겪었다. 해당 구간을 운행 중이던 전동차 3대는 가재울역, 시민공원역, 주안국가산단역에 비상 정차했고 승객들은 전원 하차했다. 이 사고로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다. 소방 당국은 구조대원 등 인력 74명을 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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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부내륙선 개통으로 손 잡은 경북과 충북 [한국철도일보]

수도권과 충북, 경북 잇는 교통 기반 시설 확충돼 관광 활성화로 지역 발전에 박차 가할 것 충북문화재단과 경북문화재단, 경북문화관광공사가 중부내륙지역 관광 활성화를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하고 있다. (사진=충북문화재단) [한국철도일보 최다희 기자] 경북과 충북이 중부내륙지역 관광 활성화를 위해 손을 잡는다. 지난 18일 충북문화재단과 경북문화재단, 경상북도문화관광공사는 문경역에서 중부내륙지역 관광 활성화를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지난 11월 30일 중부내륙선의 2단계 충주~문경 구간이 개통해 수도권과 충북, 경북을 잇는 교통 기반 시설이 확충됨에 따라 지역 발전에 박차를 가하고자 상호 협력의 뜻을 모은 것이다. 세 기관은 중부내륙선 개통 연계 공동 관광 상품 개발, 지역 특화 문화 예술 상품 기획 및 협업 마케팅, 문화 관광 연구 사업 및 학술 교류 등을 계획하고 있다. 김갑수 충북문화재단 대표이사는 "수안보 온천, 문경새재 등 충북과 경북의 지역 대표 관광지를 연계한 공동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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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크리스마스 케이크 어디서 살까? [한국철도일보]

투썸플레이스, 배스킨라빈스, 스타벅스 등 당일 픽업 방법과 혜택 [한국철도일보 신유빈 PD] 저마다의 스타일로 예쁘게 장식된 케이크는 설렘 가득한 크리스마스의 분위기를 고조시킨다. 출시하는 케이크마다 '오픈런 대란'을 일으킨 대전 유명 베이커리 성심당의 경우 지난해 중고 거래 사이트에서 정가 2배 가격에 크리스마스 케이크가 거래돼 논란이 일기도 했다. 관련 업계들 또한 크리스마스 시즌에 맞춰 사전 예약 프로모션을 선보이며 다채로운 케이크를 선보이고 있지만 인기 있는 케이크는 예약 조차 쉽지 않은 현실이다. 이에 사전 예약에 실패해도 구매할 수 있는 프렌차이즈 카페 케이크 리스트를 소개한다. (사진=투썸플레이스 인스타그램 캡쳐) 투썸플레이스 '샤인 마이 윈터'를 테마로 겨울 시즌 케이크를 선보인 투썸플레이스는 공식 홈페이지와 SNS를 통해 신상 케이크를 공개하며 큰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지난달 15일 첫선을 보인 홀리데이 시즌 케이크 1차 라인업은 출시 열흘 만에 사전 예약 수량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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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수도권 최초의 연장형 광역철도, 대구 1호선 연장 '안심~하양' 21일 개통

'대구-경산' 출퇴근·통학 편의 향상 대구 도시철도 1호선 안심~하양 연장구간인 대구한의병원역과 부호역, 하양역 조감도. (사진=국토교통부) [한국철도일보 설재혁 기자] 비수도권 최초의 연장형 광역철도인 대구 도시철도 1호선 안심~하양 연장구간이 오는 21일 개통된다. 경북도는 20일 경산시 하양역에서 안심~하양 연장구간 개통식을 개최했다. 첫 선을 보이는 안심하양선은 오는 21일 새벽 5시 30분 하양에서 안심 방향으로 첫 차를 시작으로 운행을 개시한다. 기존 대구 도시철도 1호선의 동쪽 종착역이었던 안심역에서 경산시 하양읍까지 8.89km 구간에 3개 역사가 신설됐다. 국비 2597억원 등 사업비 3728억원이 투입돼 2019년 4월 착공 후 5년 만에 개통하게 됐다. 이번 사업으로 교통 요충지인 대구시 구간에 '대구한의대병원역', 경산시 구간에 '부호역'과 '하양역'이 새롭게 생겼다. 매일 출·퇴근 시간은 10분, 평시 16분 간격으로 운행된다. 평일 기준 150회 운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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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철도공단, '디지털 트윈' 정책 토론회 개최 [한국철도일보]

미래 철도 기술 선도 위한 혁신 논의 '미래 철도 기술 선도를 위한 철도 인프라 디지털 트윈 도입 및 활용 방안' 정책 토론회. (사진=국가철도공단) [한국철도일보 최다희 기자] 국가철도공단은 지난 18일 국회의사당 국회의원회관 제1세미나실에서 '미래 철도 기술 선도를 위한 철도 인프라 디지털 트윈 도입 및 활용 방안'을 주제로 정책 토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해당 토론회는 권영진, 안태준, 정준호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의원이 공동 주최하고 공단과 한국철도건설협회, 한국철도기술연구원이 공동 주관했으며 학계, 연구 기관, 산업계의 전문가들이 참여했다. 디지털 트윈은 현실 속 실제 사물의 데이터를 실시간으로 수집해 물리적 특징을 동일하게 반영한 3차원 모델을 가상 세계에 구현하는 기술이다. 이를 이용하면 관제, 분석, 예측, 최적화 등 다양한 측면에서 유용한 정보를 생성할 수 있다. 첫 번째로 김은형 올포랜드 상무가 '철도 인프라 디지털 트윈 중장기 로드맵' 수립 계획을 발표하며 현실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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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교통공사, 월미바다열차 크리스마스 행사 개최

13세 이하 어린이 이용객 대상 월미바다열차 운행 모습. (사진=인천교통공사) [한국철도일보 최다희 기자] 오늘(19일) 인천교통공사는 오는 24일과 25일 양일간 월미바다열차의 13세 이하 어린이 이용객에게 크리스마스 선물을 증정한다고 밝혔다. 월미바다열차는 인천 월미도를 순환하는 국내 최장 도심형 관광모노레일로 지난 2019년 한국관광공사의 '한국인이 꼭 가봐야 할 한국 관광 100선'에 선정됐다. 월미바다열차 크리스마스 행사 포스터. (사진=인천교통공사) 해당 기간 동안 월미바다역의 현장 직원에게 어린이 승차권을 제시하면 간식 세트를 받을 수 있다. 공사에 따르면 이는 크리스마스를 맞아 월미바다열차를 찾은 이들에게 따뜻한 마음과 특별한 경험을 선사하고자 마련됐다. 김성완 공사 사장은 "한 해 동안 월미바다열차를 이용해 주셔서 감사하고 가족과 함께 따뜻한 연말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또한 "2025년에는 더 다양한 마케팅과 이벤트를 제공해 많은 볼거리를 제공하겠다"고 덧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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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광역시, '광주G-패스' 새해 첫 날부터 시행 [한국철도일보]

어린이 무료, 청소년 반값 성인은 K-패스 환급에 추가 환급 광주G-패스 홍보 포스터. (사진=광주광역시) [한국철도일보 최다희 기자] 광주광역시가 오는 1월 1일부터 광주형 대중교통 지원 사업 '광주G-패스'를 시행한다. 이를 통해 시의 만 6~12세의 어린이는 무료, 만 13~18세의 청소년은 반값으로 대중교통을 이용할 수 있다. 한편, 성인은 K-패스의 환급에 광주G-패스만의 추가 환급을 더해 운임을 할인받는다. 환급률은 만 19~39세의 청년 30%, 만 40~64세의 일반 시민 20%, 만 65세 이상 고령 시민 50%, 기초 생활 수급자 및 차상위 계층 64%이다. 광주G-패스의 혜택을 누리는 방법은 간단하다. 어린이와 청소년은 생년월일을 등록한 교통카드를 사용하면 자동으로 적용된다. 단, 1인 1카드 사용에 한하기에 1개의 카드로 여러 명이 탑승할 경우 소지자 외의 인원에 대해서는 적용되지 않는다. 성인은 기존에 소지한 K-패스나 새로 발급받아 K-패스 누리집에 등록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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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호선 공사비 분쟁' 법원, 삼성물산 손들어… "쌍용, 삼성물산에 120억 추가 지급" [한국철도일보]

서울법원종합청사. (사진=설재혁 기자) [한국철도일보 설재혁 기자] 싱크홀(땅꺼짐) 사고로 촉발된 서울 지하철 9호선 건설 공사비 분쟁에서 쌍용건설이 삼성물산에 지급해야 할 분담금이 크게 늘었다. 21일 법조계에 따르면 지난달 서울고법 민사7부(부장판사 강승준 김민아 양석용)는 삼성물산이 쌍용건설을 상대로 낸 공동원가 분담금 청구 소송의 파기환송심에서 "쌍용건설이 삼성물산에 120억 원 및 이에 대한 지연손해금을 지급하라"고 판결했다. 지난 2월 해당 금액을 추가 지급하라는 취지로 파기환송한 대법원 판단을 따른 것이다. 2심에서 대법원은 332억3000만 원만 인정했다. 여기에 싱크홀 사고로 인한 손해배상청구권 중 쌍용건설 측 지분(76억 원)을 상계하고 나머지 약 120억 원을 추가로 받게 되면서 쌍용건설이 이번 분쟁으로 삼성물산에 지급해야 할 총 배상액은 452억8000만 원이 됐다. 앞서 서울 송파구 삼전동과 석촌역을 연결하는 지하철 9호선 총연장 1.56km 919공구 건설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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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년 만의' 의정부∼고양 교외선, '철도파업 여파'로 운행 재개 연기 [한국철도일보]

교외선 운행재개 노선도. (사진=경기도) [한국철도일보 설재혁 기자] 20년 만에 재개될 예정인 교외선 운행이 철도 파업 여파로 내년으로 연기된 것으로 확인됐다. 22일 경기도와 국토부 등에 따르면 당초 12월 31일로 예정됐던 교외선의 운행 개시가 지난 철도 파업으로 시운전에 차질을 빚으면서 연기가 불가피한 상황이다. 철도는 새로 건설되면 약 3개월간 시운전 과정을 거쳐야 한다. 교외선의 경우 기존 노선에 역사와 철로 등을 개량해 운행을 재개하는 만큼 한 달가량 시운전해야 한다. 하지만 철도 파업 당시 기관사 부족 등으로 시운전을 제대로 하지 못 했다. 이에 따라 약 20년 만에 재개될 예정이던 교외선의 부활은 내년 1월 중순으로 미뤄질 전망이다. 경기도 관계자는 "철도 파업으로 기관사가 없어 시운전을 제대로 못 해 재운행을 연기한 것으로 알고 있다"며 "시설에는 문제가 없어 곧 정식 운행할 수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국토부, 해당 지자체, 한국철도공사(코레일), 국가철도공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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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뉴욕 지하철서 잠자던 女 승객 불에 타 숨져… '과테말라 출신' 용의자 체포 [한국철도일보]

22일(현지 시각) 오전 7시 30분 코니 아일랜드-스틸웰 애비뉴 역에 정차해 있던 F열차 안에서 잠자던 여성 승객이 불에 타 사망하는 사건이 벌어졌다. (사진=X(구 트위터) 캡쳐) [한국철도일보 설재혁 기자] 미국 뉴욕 지하철 내에서 잠자던 승객이 불에 타 사망하는 끔찍한 사건이 발생했다. 22일(현지 시각) 뉴욕포스트 등에 따르면 사건은 이날 오전 7시 30분 코니 아일랜드-스틸웰 애비뉴 역에 정차해 있던 F열차 안에서 벌어졌다. 같은 열차에 타고 있던 남성 승객이 여성을 향해 불을 붙인 것으로 나타나 충격을 더하고 있다. 현지 경찰에 따르면 열차에 앉아있던 한 남성 승객이 일어나 맞은편 여성에게 다가가 라이터로 추정되는 것을 던져 불을 붙였다. 용의자는 범행 후 플랫폼에서 피해자가 불에 타 사망하는 모습을 지켜본 것으로 파악됐다. 경찰과 응급구조대, 소방관들이 신고를 받고 현장에 출동해 화재를 진압했으나 피해 여성은 현장에서 사망한 것으로 알려졌다. 뉴욕포스트는 "방화에 술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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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마스 데이트 추천] 올겨울 가볼 만한 서울 근교 야외 아이스링크장 [한국철도일보]

서울ㆍ경기 야외 아이스링크장 총정리 뚜벅이도 이용할 수 있는 아이스링크장 리스트 [한국철도일보 신유빈 PD] 추운 날씨가 이어지는 가운데 겨울 시즌에만 즐길 수 있는 액티비티에도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이에 한국철도일보는 올겨울 가볼 만한 서울 근교 야외 아이스링크장을 소개한다. 샤넬 홀리데이 아이스링크장. (사진=샤넬 뷰티 인스타그램 캡쳐) 샤넬 홀리데이 아이스링크 지하철 2호선 잠실역 2번 출구 잠실 롯데월드타워 야외 아레나 광장에서는 내달 12일까지 샤넬 대표 향수 '넘버5' 홀리데이 리미티드 에디션 출시를 기념해 아이스링크장이 운영된다. 샤넬 홀리데이 아이스링크장을 이용하기 위해서는 샤넬 공식 앱을 통해 사전 예약을 하거나, 당일 에비뉴엘, 롯데월드몰, 잠실 크리스마스 마켓에서 10만원 이상 구매한 영수증을 제시하여 선착순 입장 가능하다. 총 8부로 운영되며 한 섹션 당 45분으로 구성됐다. 샤넬의 아이코닉한 오브제와 곳곳에 마련된 포토존을 이용해 낭만적인 스케이팅을 즐겨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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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석역 온수관 파열 사고' 난방공사 직원들, 무죄 확정 [한국철도일보]

전조 증상 없었을 가능성 주의 의무 공동 책임 부담한다 볼 수 없어 대법원 청사 전경. (사진=대법원 누리집 캡쳐) [한국철도일보 최다희 기자] '백석역 온수관 파열 사고'로 재판에 회부된 난방공사 직원들이 대법원에서 무죄를 확정받았다. 오늘(23일) 대법원 1부는 업무상과실치사, 업무상과실치상 혐의로 기소된 전 한국지역난방공사 고양 지사장 A씨 등 3명에게 원심의 무죄 판결을 확정했다고 밝혔다. 지난 2018년 12월 4일 오후 8시 40분경 경기도 고양시 수도권 전철 3호선 백석역 인근 지하에 매설된 열 수송관이 파열돼 약 110의 온수 1만여t이 도로 위로 분출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로 인해 행인 1명이 숨지고 45명이 다쳤다. 국립과학수사연구원의 감정에 따르면 사고의 원인은 부실 공사였다. 지난 1991년 최초 배관 공사 당시 용접이 불량하게 이뤄졌고 이후 장기간 내부 변동 압력을 받아 상판 부위가 떨어져 나간 것이다. 피고인들은 안전 점검 및 관리를 게을리하며 주의 의무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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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돋이 명소 추천] 서울에서 새해 맞이하는 방법, 해돋이 명소 4선 [한국철도일보]

대중교통으로 이용할 수 있는 해돋이 명소 등린이도 쉽게 갈 수 있는 곳 [한국철도일보 신유빈 PD] 2025년 새해가 약 열흘 앞으로 다가왔다. 매년 새해가 되면 해돋이 명소에는 많은 인파가 몰린다. 일출 명소로 알려진 동해안의 경우 2024년 떠오르는 해를 보기 위해 약 30만여명이 방문한 것으로 집계됐다. 고속도로를 이용해 강원권을 찾은 차량은 27만 1000대에 달하며 이로 인해 해맞이가 끝난 2024년 1월 1일 오전부터 본격적인 정체가 시작된 바 있다. 이에 한국철도일보는 교통 체증 없이 새해를 맞이할 수 있도록 서울 도심 내의 일출 명소를 소개한다. 아차산. (사진=서울관광재단 홈페이지) 아차산 서울과 구리시에 걸쳐 있는 아차산은 해발 295.7m로 산세가 험하지 않아 가벼운 산행으로 정상까지 오를 수 있다. 잠실부터 남산, 북한산과 도봉산까지 한강과 어우러진 도시 풍경이 한눈에 들어오는 것이 특징이며 서울에서 가장 먼저 일출을 볼 수 있어 매년 시민이 많이 찾는 일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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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부터 서울지하철 '계좌이체 폐지'… '현금 없이 지하철 타는 법' 악용 증가 [한국철도일보]

부정 승차·업무 가중 '심각' 극히 예외적인 경우에만 계좌이체 허용 서울지하철 2호선 상수역 개찰구. (사진=설재혁 기자) [한국철도일보 설재혁 기자] 내년부터 지하철 탑승 요금을 계좌이체로 지불할 수 없게 됐다. 서울교통공사에 따르면 내년 1월 20일부터 계좌이체로 지하철 탑승 요금을 지불하는 것이 원천 금지된다. 지난 2022년 1월 14일부터 서울교통공사는 현금인출기가 설치되지 않은 상황 등 부득이한 경우에서 승객 편의를 고려해 하차 역에서 계좌이체로 요금을 지불할 수 있도록 해왔다. 하지만 3년여의 운영 결과 부정 승차와 업무 가중 등 다양한 부작용이 발생했다. 서울교통공사 관계자는 한국철도일보와의 통화에서 "최근 승객들이 지하철 이용할 때 대부분 카드나 기후동행카드 카드로 이용을 많이 한다. 하지만 지갑을 두고 오거나 결제할 수단이 없거나 ATM기기가 없는 등 부득이한 경우 계좌이체를 통해 지하철을 이용할 수 있게 편의를 제공했다"고 계좌이체를 이용한 요금 지불의 배경에 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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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철도역 무료 손톱 관리 서비스 '섬섬옥수' [한국철도일보]

장애인 일자리 제공 공익 사업 익산시 장애인 네일케어(아트)사업 업무 협약식. (사진=익산시) [한국철도일보 최다희 기자] 당일 열차 승차권 소지자라면 누구나 전국 주요 철도역 10개소의 '섬섬옥수'에서 무료로 손톱 관리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섬섬옥수는 한국장애인고용공단(장애인공단), 국가철도공단(철도공단), 한국철도공사(코레일)이 참여를 원하는 지자체 및 기업과 협업해 여성 경력 단절 중증 장애인에게 일자리를 제공하는 공익 사업이다. 장애인공단은 장애인을 전문적인 손톱 관리사로 양성하고 철도공단과 코레일은 역사 내 유휴 공간을 사용할 수 있도록 제공 및 승인하며 참여 지자체 및 기업은 고용, 매장 설치, 운영을 담당한다. 섬섬옥수의 서비스를 이용하는 방법은 간단하다. 카카오톡 '섬섬옥수' 채널을 통해 사전 예약이 가능한 곳과 시간을 찾아 신청하면 된다. 섬섬옥수의 지점은 지난 2019년 부산역, 2020년 익산역에서 지자체 주도형 매장이 개소해 시범 운영을 시작한 이래 지난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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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호찌민 '첫 지하철 개통'… "벤탄시장부터 20km 달린다" [한국철도일보]

수도 하노이에 이어 2번째 지하철 日 지원으로 추진… 자금 부족으로 17년 만에 개통 베트남 호찌민에 첫 개통하는 지하철. (사진=X(구 트위터) 캡쳐) [한국철도일보 설재혁 기자] 베트남 최대 도시인 호찌민에 첫 지하철이 개통됐다. 지난 23일 AFP통신과 베트남 현지 매체 등은 이날 호찌민 지하철 1호선 벤탄~수오이띠엔 노선이 공식 개통했다고 보도했다. 호찌민 지하철 1호선은 벤탄 시장부터 수오이띠엔 테마파크까지 약 20km를 잇는다. 그 사이 14개 역이 있으며, 이 중 3개는 지하, 11개는 지상 역사다. 시작역부터 종착역까지는 약 30분이 소요된다. 하루 평균 9대의 열차를 운행하며 3칸으로 이뤄져 총 930여명의 승객을 수용할 수 있다. 개통 초기에는 오전 5시부터 오후 10시까지 약 200회 운행될 예정이다. 호찌민시는 개통일로부터 30일간은 별도의 승차권 요금 없이 무료로 운행할 방침이다. 이후 거리에 따라 7000~2만 동(약 400~1140원)의 편도 요금이 책정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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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X 특실, '30% 할인' 써놓고 실제론 '21%'만 적용… 공정위, 코레일에 시정명령 [한국철도일보]

승차권 가격, '운임'과 '요금'으로 구분 실제 할인은 운임에만 적용 한국철도공사(코레일) 본사 전경. (사진-한국철도일보 DB) [한국철도일보 설재혁 기자] 한국철도공사(코레일)가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이나 홈페이지에 KTX 특실 가격 할인율을 실제보다 더 높게 보이도록 표시했다가 시정명령을 받았다. 공정거래위원회는 23일 표시광고법 위반 혐의(기만적인 표시·광고 행위)로 코레일에 시정명령(향후 금지명령) 부과를 결정했다고 밝혔다. 코레일은 2014년 10월 29일부터 2021년 11월 3일 KTX 승차권 가격에 대한 할인율을 표시·광고하면서, 구매 선택에 영향을 미치는 중요한 사실을 누락·축소하는 기만적인 표시·광고를 한 혐의를 받는다. 코레일은 통상 앱 등에서 '↓ 30% 할인', '↓ 20% 할인' 등으로 할인율을 표시한다. 이를 보면 소비자는 자신이 내야 하는 금액이 그만큼 줄어든다고 판단할 수 있는데, 실제 KTX 특실·우등실의 승차권 할인율은 이보다 낮았던 것으로 조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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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부, '강동하남남양주선' 광역철도 기본계획 승인

2031년 개통 목표 수도권 동북부 지역 교통 편의 향상 전망 강동하남남양주선 위치도. (사진=국토교통부) [한국철도일보 최다희 기자] 강동하남남양주선 광역철도 사업에 대한 기본계획이 승인됐다. 오늘(24일) 국토교통부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대광위)가 서울 지하철 9호선을 연장하는 강동하남남양주선 광역철도 사업에 대한 기본계획을 승인했다고 밝혔다. 강동하남남양주선은 서울 지하철 9호선의 현재 공사 중인 4단계 중앙보훈병원역~강일동 구간에 이어 고덕·강일, 미사, 남양주 왕숙·왕숙2, 진접2 지구를 차례로 연결하는 총 길이 17.59km의 광역 철도 노선이다. 2031년 개통과 총 8개 정거장 신설을 목표로 총 사업비는 2조8240억 원에 달하며 열차는 현재 9호선에서 운행하고 있는 전동차와 같을 예정이다. 강동하남남양주선이 개통하면 진접2지구에서 서울시 강남구 논현동까지 이동에 소요되는 시간이 51분으로 단축되고 환승 필요성 또한 사라져 수도권 동북부 지역의 교통 편의가 향상할 것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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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돋이 명소 추천] 대중교통으로 갈 수 있는 서울 근교 일출 명소 [한국철도일보]

경기・인천 해돋이 명소 차 없이도 갈 수 있는 산부터 바다까지 [한국철도일보 신유빈 PD] 다가오는 새해를 맞이하여 지난번 서울의 해돋이 명소 4선을 소개한 데에 이어 대중교통으로 갈 수 있는 경기・인천 해돋이 명소를 소개한다. (사진=대한민국 구석구석 홈페이지) 천마산 경기도 남양주시에 위치한 천마산은 지하철 경춘선 천마산역에서 쉽게 등산로를 찾을 수 있어 대중교통으로 접근하기 수월한 산 중 하나다. 천마산이란 이름의 유래는 고려 말 이성계의 일화와 관련이 있는데 손이 석자만 더 길었으면 하늘을 만질 수 있겠다 하여 '하늘을 만질 수 있는 산'이라는 뜻을 가진 천마산이란 이름이 붙었다. 이름과 같이 봉우리가 높고 산세가 험하지만 등산로가 다양하고 자연경관이 수려해 초보자도 많이 찾는 일출 명소다. 새해 첫날 천마산의 일출 시각은 오전 7시 47분으로 예상된다. 팔달산의 여명. (사진=수원시 공식 블로그) 팔달산 경기도 수원시에 위치한 팔달산은 광교산 남쪽에 있는 탑 모양의 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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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철도 유휴부지 활용사업' 공모 선정 [한국철도일보]

폐철도를 친환경 철길 산책로로 지역 경쟁력 강화와 주민 친화 공간 구축 영주시 중앙선 철도 유휴 부지 일대 전경. (사진=영주시) [한국철도일보 최다희 기자] 경북 영주시가 중앙선 철도 유휴 부지를 지역과 주민을 위해 새롭게 탄생시킨다. 지난 20일 영주시는 국가철도공단이 주관한 '2024년 하반기 철도 유휴부지 활용사업' 공모에서 '영주시 폐철도 관광 자원화 사업'이 선정됐다고 밝혔다. 따라서 오는 2025년부터 2029년까지 풍기읍 수철리 희방사역 일대 약 2km 구간에 친환경 철길 산책로와 가족 단위 휴식 공간, 어린이 기차 놀이터, 죽령터널 입구 포토존 등이 조성될 예정이다. 박남서 영주시장은 "이번 사업은 방치된 철도 유휴 부지를 주민들과 관광객들이 즐길 수 있는 공간으로 탈바꿈시켜 지역 경제 활성화와 주민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할 것"이라며 "풍기읍의 자연과 조화를 이룬 공간을 조성해 영주를 찾는 관광객들에게 특별한 경험을 선사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국가철도공단은 지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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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간 기획] 교통약자의 시선에서 지하철을 걷다③-2호선편 [한국철도일보]

시청역 -서울의 행정 중심기관인 서울시청 정차 성수역 - 모두의 1층 프로젝트 운영 건대입구역·강변역 - 교통약자들의 불편 커 삼성역·강남역 - 수많은 사람이 밀집 신림역 - 환승 동선이 복잡해 신도림역 - 역내 시각적 안내가 부족 서울대입구역·이대역 - 교통약자들의 배려가 돋보여 편집자의 말 한국철도일보는 창간 기획 코너로 교통약자의 시선에서 서울 지하철 주요 노선의 '1역사 1동선'을 점검해 보고자 합니다. '1역사 1동선'이란 교통약자가 지하철을 이용하기 위해 외부에서 승강장까지 이동할 때 다른 사람의 도움 없이 이동할 수 있는 동선을 뜻합니다. 이번 기획에서는 기자가 직접 주요 호선의 각 승강장을 찾아가 실제 이동 동선과 현장의 목소리를 담아볼 예정입니다. [한국철도일보 설재혁 기자] 서울 지하철 2호선은 서울의 도시 철도망에서 가장 중요한 축 중 하나입니다. 총 51역으로 도시의 중심부를 원형으로 잇는 순환선인 2호선은 1980년 개통돼 강남과 강북, 그리고 주요 도심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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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에 가볼 만한 곳] 성인도 즐길 수 있는 서울 눈썰매장 [한국철도일보]

1만원 이하로 즐길 수 있는 눈썰매장 서울 도심 눈썰매장 [한국철도일보 신유빈 PD] 추운 날씨가 이어지며 겨울 스포츠를 즐기는 이들이 많아졌다. 겨울 스포츠 하면 으레 스키와 스노우보드를 떠올리겠지만 특별한 장비 없이 남녀노소 즐길 수 있는 눈썰매 역시 빠질 수 없는 겨울 레포츠 중 하나다. 이에 한국철도 일보는 1만원 이하 성인도 즐길 수 있는 서울 눈썰매장을 소개한다. 잠원 한강공원 눈썰매장. (사진=미래한강본부 한강공원 홈페이지) 한강공원 눈썰매장 서울시는 지난 24일 뚝섬한강공원, 여의도한강공원, 잠원한강공원의 수영장 부지를 이용해 눈썰매장을 개장했다. 눈썰매장은 내년 2월 16일까지 운영되며 입장권 구매 후 이용 가능하다. 입장권 요금은 36개월 미만은 무료이며 이외 모든 연령은 6000원에 이용 가능하다. 대형 슬로프와 소형 슬로프 두 개의 슬로프가 마련돼 있으며 6세 이상 어린이부터 성인은 총길이 80m의 대형 슬로프를 36개월 이상 및 6세 미만 어린이는 총길이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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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을사년' 첫 일출은 독도서 7시 26분… 전국 곳곳서 해넘이·해돋이 감상 가능 [한국철도일보]

울산 간절곶 일출 모습. (사진=울산시) [한국철도일보 설재혁 기자] 2025년 을사년(乙巳年) 새해가 얼마 남지 않았다. 내년 1월 1일 전국 대부분 지역의 날씨가 대체로 맑아 해넘이와 해돋이 모두 감상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기상청은 26일 정례브리핑에서 해넘이(일몰·12월 31일)와 해돋이(일출·1월 1일) 기간에 날씨가 대체로 맑거나 해상 중심으로 구름이 낄 예정이라고 밝혔다. 해넘이 때는 전남, 제주에 일부 구름이 유입될 수 있으나, 그 밖의 지역은 대체로 맑을 예정이다. 주요 도시별 해넘이 시간은 서울 오후 5시 24분, 대전 오후 5시 25분, 전주 오후 5시 28분, 청주 오후 5시 24분, 광주 오후 5시 31분, 대구 오후 5시 22분, 부산 오후 5시 22분, 강릉 오후 5시 16분, 제주 오후 5시 36분이다. 해돋이의 경우 서쪽지역과 제주 일부 지역에 구름대가 유입될 수 있으나 동쪽지역에서는 대부분 일출을 볼 수 있을 전망이다. 가장 먼저 해가 뜨는 곳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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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R, 내년부터 회원제도 5등급 세분화, 회원 혜택 강화 [한국철도일보]

4만 5천 명 대상 9.3억 원 상당 추가 쿠폰 혜택 [한국철도일보 곽규빈 기자]SRT 운영사 에스알(SR)이 회원 제도를 개편해 SRT 이용에 따른 회원 혜택을 강화한다고 26일 밝혔다. 오는 1일 1일부터 새롭게 개편되는 회원 제도는 기존 일반, 우등, 특별, 브이아이피(VIP) 4등급의 회원 제도에서 버건디, 브론즈, 실버, 골드, 플래티넘 5등급으로 세분화한다. 개편된 회원 제도는 고객에게 실질적 등급 상향을 제공하며, 회원 등급에 따라 SRT 운임 할인쿠폰, 좌석 승급(일반실→특실) 쿠폰을 지급한다. 다만, 혜택이 없던 일반 등급은 버건디 등급으로 명칭만 바뀔 예정이다. 기존의 우등 등급은 한 분기 내 SRT 승차권을 예매하는 자가발권 실적이 30만 원 이상 60만 원 미만이면 브론즈 등급이 부여되며, 운임 할인쿠폰 10% 2매와 좌석 승급 쿠폰 1매를 지급한다. (사진=에스알) 60만 원 이상 120만 원 미만 실버등급은 운임 할인쿠폰 20% 2매와 좌석 승급 쿠폰 2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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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곳곳에서 새해 맞이 행사 개최 [한국철도일보]

보신각 '제야의 종' 타종 행사 서울라이트 DDP : 새해맞이 카운트다운 카운트다운 쇼 라이트 나우(LIGHT NOW) '자정의 태양' 연출안. (사진=서울시) [한국철도일보 최다희 기자] 서울 곳곳에서 2025년 '푸른 뱀의 해'를 맞이하는 행사가 개최된다. 우선 올해 역대 최대 규모로 개최되는 보신각 '제야의 종' 타종 행사가 있다. 보신각 현장에서 신년을 알리는 종소리가 울려퍼지는 순간 모여든 시민 중 1만5000여 명이 선착순으로 무료 배부받아 착용한 무선 제어 발광 다이오드 팔찌가 일제히 반짝이며 '픽스몹(Pixmob)' 공연을 시작하고 동시에 지름이 30m로 늘어난 '자정의 태양'이 떠오른다. 보신각 사거리 중앙에서는 하늘 높이 빛을 쏘아올리는 '빛의 타워'와 종소리의 잔향을 담은 소리와 미디어 아트를 결합한 '사운드스케이프(Soundscape)'를 감상할 수 있다. 또한 사거리 각 방향에 설치된 무대에서는 타종 전후로 한국 전통 음악을 현대적으로 해석해 세계에 알리고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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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지하철 5호선 왕십리역 역사에 등장한 정원 [한국철도일보]

성동구 '5분 일상정원 도시' 사업 일환 '왕십리 아래숲길 정원' 전경. (사진=성동구) [한국철도일보 최다희 기자] 오늘(26)일 서울시 성동구가 서울 지하철 5호선 왕십리역 역사의 지하 유휴 공간을 활용해 '왕십리 아래숲길 정원'을 조성했다고 밝혔다. 왕십리 아래숲길 정원이 위치한 장소는 지하 1층 4번과 5번 출구 사이의 대합실 광장이다. 정원 내부를 가로지르도록 설계된 동선에 따라 대형 화단이 펼쳐지고 기둥과 벽면 역시 다양한 식물과 장식 소품으로 꾸며졌다. 구는 지난 2월 '5분 일상정원도시' 사업을 시작해 한강변과 시장 공영 주차장 등 다양한 장소에 정원을 조성해 왔다. 정원오 성동구청장은 "자칫 삭막하게 느껴질 수 있는 지하철역이 '아래숲길 정원' 조성으로 아름답게 탈바꿈해 주민들에게 일상 속 여유와 활기를 더할 수 있을 것으로 생각한다"고 전했다. 또한 "앞으로도 주민들이 사는 곳 가까이에서 '5분 일상정원도시'가 주는 혜택을 풍성하게 누릴 수 있도록 사람과 자연을 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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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레일, 설 승차권 내달 6~9일 예매… 환불 위약금·매크로 제재 강화 [한국철도일보]

6~7일 교통약자 사전 예매 8일 경부·경전·동해선, 9일 호남·전라선 등 예약 부도 최소화 위해 환불 위약금·매크로 제재 강화 서울역 전경. (사진=설재혁 기자) [한국철도일보 설재혁 기자] 한국철도공사(코레일)가 내달 6일부터 9일까지 나흘간 '2025년 설 열차승차권' 예매를 온라인과 전화로 시행한다. 예매 대상은 내달 24일부터 오는 2월 2일까지 10일 동안 운행하는 열차다. 코레일은 경로·장애인·국가유공자(교통지원대상) 등 교통약자를 배려하기 위해 내달 6일과 7일 이틀간 별도 예매를 진행하고, 8일과 9일은 모든 국민을 대상으로 한다. 설 승차권 예매는 모두 비대면으로 진행되며, 온라인 '명절 승차권 전용 홈페이지'와 전화접수를 통해 할 수 있다. 온라인은 철도회원만 가능하기 때문에 비회원은 미리 회원가입해야 한다. 먼저 내달 6일과 7일 이틀간 9시부터 15시까지 만 65세 이상의 고령자와 장애인복지법에 따른 등록 장애인, 국가유공자 등 교통약자를 위한 예매가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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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지하철 3호선 고속터미널역서 할론 가스 유출 사고

인명 피해는 없어 열차 또한 정상 운행 서울 지하철 3호선 오금역 승강장. (사진=한국철도일보DB) [한국철도일보 최다희 기자] 지난 26일 오후 9시 28분쯤 서울 지하철 3호선 고속터미널역 지하 3층 내 통신기지국에서 소화 설비 오작동으로 소화용 할론 가스가 유출되는 사고가 발생했다. 역 이용객들은 소방 당국의 안내에 따라 이동하며 불안을 겪어야 했으나 인명 피해는 없었고 열차 또한 정상 운행됐다. 현재 환기 조치 역시 완료된 상태이다. 할론가스는 지방족 포화탄화수소에 불소, 염소, 브롬을 치환해 제조한 할로겐 화합물로 연소의 연쇄 반응 억제 작용이 우수해 소화약제로 사용된다. 다만 오존층을 파괴하는 물질임이 밝혀짐에 따라 1987년 몬트리올 의정서 채택 당시 규제 대상으로 지정됐고 국내에서는 2010년부터 생산과 판매가 모두 금지됐다. 인체에는 무해하지만 다량 흡입할 경우 현기증이나 질식 등을 일으킬 수 있다. 한국철도일보 한국철도일보는 철도 산업 현장의 다양한 정보의 공유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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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지하철, 연말 평가급 지급 이월…만성적자의 늪에 빠진 대중교통 업계 [한국철도일보]

서울시 기본요금 150원 추가 요금 인상 예고 탄핵 국면으로 어려울 예정 서울교통공사, 임직원 연말 평가급 제때 지급 못해 한국철도공사 13년째 요금 동결...만성적자 시달려 서울교통공사 입구. (사진=한국철도일보DB) [한국철도일보 곽규빈 기자] 지난 24일 서울시 수도권 대중교통 정책 기관 회의에서 지하철 운임 인상 시기를 논의했다. 회의에는 서울시, 인천시, 경기도, 코레일이 참여했으나 내년 탄핵 국면으로 인한 민생 경제 악화로 결론은 나지 않았다. 낮은 운임으로 인해 철도 CEO들은 재정난을 겪고 있는 것으로 전해진다. 서울시는 지난해 10월부터 기본운임을 1,250원에서 1,400원으로 인상했다. 금액 조정 당시 요금 150원을 추가로 인상할 계획이었으나 내년도 탄핵정국으로 인해 험난할 것으로 예상된다. 지하철 요금 인상은 무기한 보류 중이다. 윤영희 국민의힘 서울시 의원(비례)이 서울교통공사(이하 공사)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공사가 올해 안에 지급해야 하는 연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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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제 추천] 올해 마지막 해넘이 어디서 볼까 [한국철도일보]

2024 마지막 해를 볼 수 있는 명소 추천 [한국철도일보 신유빈 PD] 다사다난했던 2024년을 며칠 남겨두고 한 해의 마지막을 의미 있게 마무리하기 위해 일몰 명소를 찾는 이들이 많아졌다. 이에 한국철도일보는 올해 마지막 일몰을 볼 수 있는 축제를 소개한다. (사진=포항문화재단 홈페이지) 호미곶 한민족 해맞이 축전 한반도의 최동단에 위치한 호미곶에서는 1999년을 시작으로 매년 호미곶 한민족 해맞이 축전을 개최해 왔다. 오는 31일 16시부터 진행되는 행사는 호미곶 버스킹 페스티벌을 시작으로 17시에 진행되는 일몰 감상, 이후 새해 카운트다운과 새해 일출 감상까지 온종일 진행되는 축제다. 호미곶의 올해 마지막 일몰 예상 시각은 17시 18분이다. (사진=대한민국 구석구석 홈페이지) 정서진 해넘이 행사 지난 23일부터 해가 지는 낙조가 아름다워 일몰 명소로 유명한 정서진 아라빛섬에서 정서진 해넘이 행사가 진행됐다. 특히 오는 31일 16시부터 20시 사이에는 함께 모여 일몰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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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TX-A 2단계 개통 하루 앞으로… '운정중앙역→서울역' 22분 소요 [한국철도일보]

GTX 차량 운정 차량기지 이동. (사진=GTX) [한국철도일보 설재혁 기자]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A의 운정중앙~서울역 구간 개통이 하루 앞으로 다가왔다. 오는 28일 개통하는 GTX-A 2단계 노선은 '운정중앙~킨텍스~대곡~연신내~서울역' 5곳에 정차한다. GTX-A 노선 2단계 확장으로 수도권 동남부 지역과 서북부 지역의 서울 도심 및 강남 접근성을 높일 수 있게 됐다. 운정중앙역부터 서울역까지 GTX 운행을 시작하면 기존 일반 전철로 1시간 이상, 광역버스로는 90분이 걸리는 역 간 이동 시간이 22분으로 단축된다. 일반 지하철은 보통 시속 3~40km로 운행하지만, GTX는 훨씬 빠른 속도인 시속 180km로 달릴 수 있어 수도권 시민들의 편의성을 높이고 있다. 앞서 지난 2024년 3월에 1단계 구간인 수서에서 동탄까지의 구간만 개통을 했다. 2단계 노선 개통으로 5개 역이 추가 됐다. 삼성역 운행을 시작하는 2028년부터는 강남 한복판까지 30분 이내 접근이 가능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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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제 추천] 을사년 새해 일출 어디서 볼까, 해맞이 축제 추천 [한국철도일보]

전국 해맞이 축제 새해 일출 명소는 어디 [한국철도일보 신유빈 PD] 희망찬 을사년 새해를 맞이하여 전국 곳곳에서 해맞이 축제가 개최될 예정이다. 이에 한국철도일보는 전국 해맞이 축제를 소개한다. 앞서 소개한 일몰 축제 기사에서 언급된 호미곶 한민족 해맞이 축전과 여수 향일암 일출제는 제외했다. (사진=대한민국 구석구석 홈페이지) 울주 간절곶 해맞이 축제 한반도에서 새해 첫 일출을 가장 빨리 볼 수 있는 울주 간절곶에서도 내달 1일 해맞이 축제가 개최된다. 7시부터 해맞이 무대에서 해맞이 카운트다운과 함께 일출을 볼 수 있으며 잔디광장 특설무대에서는 드론 라이트 쇼와 불꽃 쇼도 진행될 예정이다. 간절곶의 새해 일출 예상 시각은 7시 32분이다. (사진=대한민국 구석구석 홈페이지) 장승포 신년 해맞이 행사 거제의 동쪽 끝 장승포 몽돌개 일원에서 내달 1일 6시부터 8시까지 장승포 신년 해맞이 행사가 개최된다. 날씨가 맑은 날에는 일본의 대마도가 육안으로 보일 만큼 환상적인 조망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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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고령사회 韓' 노인 나이 상향 사회적 논의 불붙어 [한국철도일보]

인구 5명 중 1명 노인 65세 이상 인구 1024만명, 전체 20% 차지 서울지하철 2호선 성수역 개찰구. (사진=설재혁 기자) [한국철도일보 설재혁 기자] 우리나라 인구 5명 중 1명이 노인인 초고령사회로 진입하면서 노인 기준 연령을 둘러싼 논의에 대한 필요성이 제기되고 있다. 행정안전부는 24일 "우리나라 65세 이상 주민등록 인구(23일 기준)가 1024만 4550명으로 전체 주민등록 인구 5122만1286명의 20.00%를 차지한다"고 밝혔다. 올해 7월 노인 인구 1000만 명을 돌파한 데 이어 해가 바뀌기 전에 유엔 기준 초고령사회(노인 인구 비중 20%)에 도달한 것이다. 65세 이상 주민등록 인구 비중을 성별로 보면 남자는 17.8%, 여자는 22.2%로, 여자의 비중이 남자보다 4.4%포인트 높았다. 현재 법적 노인 연령 기준인 65세는 1981년 제정된 노인복지법에서 처음 등장했다. 유엔이 고령사회를 정의할 때 쓰는 연령도 65세다. 기초연금과 노인장기요양보험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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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철서 삽으로 휴대전화 내리쳐 폭발시킨 60대男,승객들이 제압해 [한국철도일보]

지하철 안에서 핸드폰 폭발시킨 A씨 방화 및 업무 방해 혐의 입건 지하철 5호선 목동역~오목교역 10여 분간 정차 A씨가 사용한 삽. (사진=서울교통공사 제공) [한국철도일보 곽규빈 기자] 서울 지하철 안에서 60대 남성 A씨가 삽으로 자신의 휴대폰을 폭발시켜 경찰에 현행범으로 체포됐다. 경찰에 따르면 오전 10시 33분쯤 서울 양천구 목동역에서 오목교역 방향으로 이동 중이던 하남검단상행 지하철 5호선 열차 안에서 A씨가 자신의 휴대전화를 가지고 있던 삽으로 여러 차례 내리쳤다. 이로 인해 휴대전화가 '펑'하고 터지며 연기가 발생했다. 폭발한 휴대전화. (사진=서울교통공사 제공) 승객들이 A씨를 진압해 다음 정차 때 열차 밖으로 끄집어낸 것으로 알려졌다. 다행히 이 과정에서 인명 피해는 없었다. 서울 양천 경찰서는 A씨를 방화 및 업무 방해 혐의로 입건했다고 밝혔다. 서울교통공사에 따르면 오전 10시 46분쯤 상황 종료까지 10분 정도 열차가 지연됐다. 경찰 관계자는 "A씨의 정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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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마스 이브에 빚어질 뻔한 프랑스의 대형 참사, 'VACMA'가 막아

기관사의 부재 불구 안전히 자동 비상 제동 프랑스 국유철도가 운행하는 고속열차 TGV. (사진=프랑스 국유철도 누리집 캡쳐) [한국철도일보 최다희 기자] 르 파리지앵 등 외신에 따르면 지난 24일 오후 8시쯤 프랑스 파리에서 생테티엔으로 향하던 TGV Inoui 6689번의 기관사가 근무 중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자칫 대형 참사가 빚어질 뻔했지만 시속 300km로 승객 400명을 수송하던 열차는 약 3km를 더 주행한 뒤 센에마른의 크리세노이에서 안전히 멈춰섰다. 이에 대해 프랑스 국유철도(SNCF)는 'VACMA(Veille automatique avec contrôle du maintien d’appui)' 덕분이라고 밝혔다. VACMA는 자동 비상 제동 장치이다. 운전자의 활동 상태를 감지해 반응한다. 따라서 운전자는 손잡이나 페달을 작동시켜 신호를 5초 이내에 입력하고 30초 이내에 해제하기를 지속적으로 반복해야 한다. 어길 시 경보가 발령되며 추가적으로 주어진 3초 이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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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화문 집회 인근 지하철역 역사 안전 관리 강화 [한국철도일보]

혼잡 시 무정차 통과 현장 상황 관리관 파견 서울 지하철 5호선 광화문역 승강장. (사진=한국철도일보 DB) [한국철도일보 최다희 기자] 오늘(28일) 행정안전부(행안부)가 매 주말 서울 광화문 일대에서 개최되는 집회로 인해 인근 지하철역 이용객이 급증함에 따라 해당 역사들의 안전 관리를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지난 21일의 광화문역과 안국역 이용객은 9만8426 명, 8만1452 명으로 전주인 14일의 7만5878 명, 4만8363 명 대비 각각 129.7%와 168.4% 증가했다. 따라서 행안부는 자치 단체, 경찰, 소방 등 관계 기관과 함께 안전 관리 인력 보강, 인파 모니터링 강화, 혼잡 시 무정차 통과 등 역사 및 출입구 혼잡 완화 대책을 시행한다. 또한 이날부터 주말마다 광화문역과 안국역에 행안부 현장 상황 관리관을 파견한다. 현장 상황 관리관은 현장에서 안전 요원 배치, 인파 모니터링, 보행 방해물 조치 등의 상황을 점검하는 한편, 신속한 대응을 위해 재난안전통신망 등 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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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권 전철 1호선 부개역서 50대 남성 열차에 치여 중상 [한국철도일보]

생명에 지장은 없어 선로 무단 진입 배경과 경위 조사 중 수도권 전철 1호선 인천역 승강장. (사진=한국철도일보DB) [한국철도일보 최다희 기자] 오늘(29일) 오후 12시 6분쯤 수도권 전철 1호선 부개역에서 50대 남성이 동인천 방향 급행열차에 치여 크게 다쳤다. 남성은 사고 직후 의식을 잃어 119구급대에 의해 병원으로 긴급 이송됐으나 생명에 지장은 없는 상태이다. 이로 인해 당시 열차에 탑승해 있던 200여 명의 승객은 후속 열차로 갈아타야 했다. 이후 후속 열차는 오후 12시 44분쯤 사고 선로의 운행이 재개될 때까지 하행선 선로로 우회 운행해 하행선 열차 2대가 약 10분가량 지연됐다. 국토교통부 서울지방철도특별사법경찰대는 남성의 선로 무단 진입 배경과 경위를 조사 중이다. 한국철도일보 한국철도일보는 철도 산업 현장의 다양한 정보의 공유를 목적으로 하는 신문입니다. www.korearailroad.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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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철도공사, 무안국제공항 여객기 사고 지원 특별 임시 열차 운행 [한국철도일보]

한국철도공사 전경. (사진=한국철도일보 DB) [한국철도일보 최다희 기자] 한국철도공사(코레일)가 오늘(29일) 오전 9시경 무안국제공항에서 발생한 제주항공 2216편 여객기 사고와 관련해 사상자 가족과 정부의 사고 수습 및 공항공사, 항공사 관계자 등을 지원하고자 KTX 특별 임시 열차를 운행한다고 밝혔다. 임시 열차 이용 대상자는 열차를 무임으로 이용할 수 있다. 또한 코레일은 나주역과 목포역에서 연계 버스를 운행한다. 자세한 사항은 철도고객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하행 특별 임시 열차는 오후 3시 서울역에서 출발해 광명역, 오송역, 익산역, 나주역, 목포역에서 차례로 정차한다. 하행 KTX 특별 임시 열차 출발 시간표. (사진=한국철도공사) 상행 특별 임시 열차는 오후 8시 30분 목포역에서 출발해 나주역, 익산역, 오송역, 광명역, 서울역에서 차례로 정차한다. 상행 KTX 특별 임시 열차 출발 시간표. (사진=한국철도공사) 한편, 주식회사 에스알(SR) 또한 유가족을 대상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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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상진 성남시장, 오세훈 서울시장 만나 '기후동행카드' 협약 체결 [한국철도일보]

성남과 서울 오가는 시민 모두 교통비 혜택, 기후위기 대응 오세훈 서울시장(사진 우측)과 신상진 성남시장이 27일 기후동행카드 업무협약 체결 후 기후동행카드 판넬을 들고 기념촬영 하고 있다. (사진=성남시 제공) [한국철도일보 곽규빈 기자] 대중교통을 이용해 서울을 오가는 시민의 교통비 부담이 줄어들 전망이다. 성남시는 지난 27일 오세훈 서울시장을 만나 ‘기후동행카드 참여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두 도시 간 대중교통 협력체계 강화를 논의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지하철을 이용하여 서울을 오가는 약 12만 명의 시민은 기존 8호선에 이어 수인분당선 성남구간 10개역(가천대, 대평, 모란, 야탑, 이매, 서현, 수내, 정자, 미금, 오리) 구간에서도 기후동행카드를 이용하게 된다. 현재 서울시가 운영 중인 시내버스 11개 노선(302, 303, 333, 343, 345, 422, 440, 452, 3420, 4425, 4432)과 지하철 8호선 전 구간은 올해 1월부터 이미 기후동행카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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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비, 탄소배출권 사업 본격 진출…"글로벌 친환경 시장 선도" [한국철도일보]

모카의 VERRA 인증 플랫폼 활용해 글로벌 탄소배출권 시장 공략 좌측 조재한 모카컴퍼니 부사장, 우측 채비 김영민 상무. (사진=채비) [한국철도일보 곽규빈 기자] 국내 전기차 급속 충전 사업자(CPO, Charge Point Operater) 기업 채비가 탄소배출권 거래 사업에 본격 진출한다는 소식을 30일 밝혔다. 채비는 탄소중립 모빌리티 전문 기업 모카(Mocha)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글로벌 시장을 목표로 한 탄소 감축 데이터 인증 및 거래를 본격화한다. 탄소배출권 사업은 채비가 지속 가능한 에너지 생태계를 구축하고 ESG 경영을 강화하기 위해 추진하는 전략적 행보다. 채비는 CPO 중 유일하게 2023년과 2024년 연달아 1,500면 이상의 신규 급속 충전 인프라를 구축하는 등 선제적 투자를 통해 국내 최대 CPO 사업자로서 지위를 확고히 하고 있다. 특히, 전기차 이용자의 수요가 높은 급속 충전에 강점을 가지고 있어 탄소배출권 거래 시장에서도 국내 최고 수준의 충전량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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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항공 여객기 사고 전남 무안군 특별재난지역 선포 [한국철도일보]

오는 4일까지 국가애도기간 사고 현장과 17개 시도 합동분향소 설치 무안국제공항 제주항공 2216편 여객기 사고 중앙수습 대책본부 회의. (사진=국토교통부) [한국철도일보 최다희 기자] 최상목 대통령 권한대행이 무안국제공항 제주항공 2216편 여객기 사고와 관련해 전남 무안군을 특별재난지역으로 지난 29일 선포했다. 이는 당일 발생한 대규모 인명 피해에 있어 범정부 차원의 신속한 피해 수습과 피해자 지원을 위한 조치이다. 또한 정부는 오는 4일까지 일주일간을 국가애도기간으로 정하고 사고 현장과 17개 시도에 합동분향소를 설치했다. 이번 특별재난지역 선포는 사회 재난으로는 지난 2022년의 이태원 참사에 이어 13번째 사례이다. 특별재난지역이 선포되면 대통령령으로 정하는 바에 따라 응급 대책 및 재난 구호와 복구에 필요한 행정상·재정상·금융상·의료상의 특별 지원 조치가 이루어진다. 사회재난 구호 및 복구 비용 부담기준 등에 관한 규정은 생활안정지원, 간접지원, 피해수습지원의 전부 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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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 가볼 만한 곳] 신년 소원 어디서 빌까, 전국 유명 사찰 추천 [한국철도일보]

전국 기도 명소 추천 [한국철도일보 신유빈 PD] 어느덧 을사년 새해가 코앞으로 다가왔다. 지나온 한 해를 돌아보면 아쉬움도 있겠지만 보다 나은 삶을 기원하며 희망찬 새해를 맞이해보는 건 어떨까. 이에 한국철도일보는 기도 명소로 알려진 사찰을 소개한다. 눈 쌓인 보문사. (사진=보문사 홈페이지) 강화도 보문사 인천광역시 강화군 삼산면 석모도 낙가산에 위치한 보문사는 국내 3대 해상 관음 성지로 꼽히는 사찰이다. 낙가산이라는 지명은 관음보살이 머문 인도 남쪽 보타 낙가산에서 유래됐으며 신라 선덕여왕 대인 635년 금강산에서 내려온 회정대사가 창건했다고 전해진다. 낙산사 중턱에 있는 눈썹바위의 마애석불좌상은 1928년 새겨진 높이 9.2m, 너비 3.3m의 석불상으로 사람들이 가장 많이 찾는 기도처이다. 이곳에서 소원을 빌면 다 이뤄진다는 속설이 있어 수능과 새해 무렵 많은 인파를 볼 수 있다. 만어사. (사진=대한민국 구석구석 홈페이지) 밀양 만어사 경상남도 밀양시 삼랑진읍 만어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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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RT 승차권 환불 위약금 징수 기준 강화 [한국철도일보]

평일, 출발 3시간 전부터 부과 주말과 공휴일은 무조건 SRT 승차권 환불 위약금 징수 기준 개정안. (사진=주식회사 에스알(SR)) [한국철도일보 최다희 기자] 주식회사 에스알(SR)이 실제 이용객의 SRT 승차권 구매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오는 1월 31일부터 환불 위약금 징수 기준을 강화한다. 위약금의 발생 시기를 앞당기고 금액도 인상함으로써 무분별한 예약과 대량 좌석 선점 방지 및 조기 반환 유도로 실제로 열차를 이용하려는 고객의 편의를 향상시키겠다는 계획이다. 개정안에 따르면 위약금은 월요일~목요일 승차권의 경우 출발 3시간 전부터 출발 시각 전까지 환불 시 5% 부과된다. 주말에 해당하는 금요일~일요일과 공휴일 승차권의 경우 출발 1일 전까지 400원, 출발 3시간 전까지 5%, 출발 시각 전까지 10%이다. 한편, 출발 후에는 현재와 같이 모든 요일의 승차권이 열차의 목적지 도착 시까지 경과된 시간에 따라 15%~70% 사이 부과된다. 이는 1월 1일부터 약 1개월의 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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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선 삼척~포항 구간 개통식 취소 [한국철도일보]

열차는 오는 1일부터 정상 운행 동해선 삼척~포항 구간 개통식 취소 공지. (사진=울진군 누리집 캡쳐) [한국철도일보 최다희 기자] 한국철도공사가 지난 29일 발생한 무안국제공항 제주항공 여객기 사고로 일주일간 국가애도기간이 지정됨에 따라 동해선 삼척~포항 구간 개통식을 취소했다. 따라서 오는 31일 오후 3시와 4시 경북 울진군 소재 울진역사와 강원도 삼척시 소재 삼척역사에서 각각 순차적으로 개최 예정이었던 행사들이 모두 취소됐다. 다만 동해선 열차는 새해 첫 날인 오는 1일부터 정상 운행한다. 강원도 삼척시 역시 당일 부전역에서 출발해 삼척역에 도착하는 첫 번째 동해선 열차 이용객들을 위한 환영 행사를 취소했다. 첫 번째로 삼척행 승차권을 예매한 승객에게 꽃다발과 함께 시 대표 마스코트 삼척동자 캐릭터와의 사진 촬영 기회를 제공하는 계획과 사물놀이 공연이 무산됐고 모든 승객에게 시 관광 기념품만 증정된다. 한국철도일보 한국철도일보는 철도 산업 현장의 다양한 정보의 공유를 목적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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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고] 배은선의 기차 이야기 - 금강산전기철도①

개통 100주년을 맞은 금강산전기철도의 교량.(사진=배은선 전 철도박문관장) "총각입네까, 처녑네까?" 벌써 20년 가까이 흘렀다. 2004년 11월, 직장의 배려로 금강산에 다녀올 수 있는 기회가 주어졌다. 당시 내게는 100일이 막 지난 늦둥이 셋째아들이 있었다. 다소 무모한 결정이었지만, 우리 내외는 용감하고 씩씩하게도 이 아이를 데리고 금강산 관광길에 올랐다. 함께 간 일행 중에서는 말할 것도 없고, 아마도 광복 이후 금강산에 오른 관광객 중에서 가장 어린 사람으로 기록되어 있지 않을까 싶다. 막내는 주로 내가 업거나 안고 다녔는데, 덕분에 어디를 가든지 관심의 대상이었다. 지금도 기억나는 것은 우리의 경우 아기를 안고 있는 엄마를 보면 "아들인가요 딸인가요?" 하고 묻는 것이 일반적인데, 북한의 젊은 여성안내원들은 "총각입네까, 처녑네까?" 하고 물었던 것이 잊히지 않는다. 11월의 금강산 관광은 좀 애매해서 단풍은 거의 다 떨어지고 눈은 아직 내리지 않은 상태였지만, 장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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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고] 배은선의 기차 이야기 - 금강산전기철도②

전선 개통된 시절의 노선도.(사진=배은선 전 철도박물관장) 금강산전기철도 운영 당시 서울에서 기차를 타고 금강산에 가려면, 먼저 경성역에서 경원선을 통해(노선도상의 경원선 시발역은 용산역이지만, 열차 운영상 경원선 열차도 경성역에서 출발해 용산역을 경유했다.) 철원역까지 가야 했다. 철원역까지는 101.3km로, 각역정차 보통열차의 경우 3시간 10분에서 3시간 30분 정도 소요되었다. 급행열차의 경우 2시간에서 2시간 30분 정도 소요되었는데, 수학여행을 위한 전세열차의 경우도 이와 비슷했을 것으로 보인다. 철원역에 내리게 되면 사설철도 금강산전철로 갈아타야 했는데, 열차 운행횟수는, 1934년 11월 1일 개정 시간표를 기준으로 철원에서 내금강까지는 보통 혼합열차가 3왕복, 철원~김화 간 1왕복, 철원~창도 간 1왕복이 있었다. 철원에서 김화까지 소요시간은 1시간 10분 정도, 창도까지(67.6km)는 2시간 20분 정도, 종착역인 내금강까지(116.6km)는 4시간 20분 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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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고] 배은선의 기차 이야기 - 경부선 이야기①

대한매일신보 1904년 11월 4일자에 실린 경부철도 착발시간.(사진=국립중앙도서관) 경부철도 부설의 배경 경인철도 즉 지금의 경인선이 수도권의 관문인 인천과 서울을 이어주는 철도라고 한다면, 경부철도 즉 경부선은 한반도의 관문인 부산과 수도 서울을 이어주는 핵심 노선이다. 경부철도에 앞서 경인철도가 개통된 이유는 노선의 길이 때문일 것이다. 당시 40킬로미터가 조금 넘는 경인선에 비해 경부선은 430여 킬로미터나 되었기 때문이다. 그런데 정작 일제가 정한론(征韓論)이라고 하는 한반도 침략 야욕을 구체화할 때부터 그들이 그리던 철길은 경인선이 아닌 경부선이었다. 그리고 조선이 맨 처음 논의했던 철도부설 노선도 역시 경부선이었던 것이다. 1892년 4월(음력) 고종은 미국인 모스를 불러 이완용과 이하영으로 하여금 경부철도 건설을 추진하도록 했다. 구체적으로 자금은 모스가 대고, 그 대신 25년 동안의 철도운영권과 다섯 개의 금광 채굴권을 주는 조건이었다. 이 의욕적인 계획은 정병하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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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고] 배은선의 기차 이야기 - 경인선 이야기②

1897년 3월 22일 경인철도 기공식 현장에 관계자들이 모여있다.(사진=코레일) 건설과 초창기 운행 경인철도 건설공사는 인천으로부터 시작돼 서울 쪽으로 진행되었다. 설계상 한강 건너 북쪽으로는 용산, 남대문, 경성역이 있었고, 한강 이남에는 노량진, 오류동, 소사, 부평, 우각동, 축현, 인천역이 있었다. 가장 큰 난관은 한강에 철교를 놓는 것이었다. 인수절차를 마친 조합은 기공식을 다시 치르고 본격적인 공사에 나섰는데, 큰 홍수로 교각 일부가 떠내려가는 바람에 공사가 많이 지연되었다. 이로 인해 제국의 수도 경성과 그 관문인 인천을 철길로 이어주고자 계획된 경인철도는 경기도 시흥군의 노량진과 인천을 잇는 반쪽짜리 철도로 시작하게 된 것이다. 1899년 9월 18일, 인천에서 열린 경인철도 개업예식에 대해서는 <독립신문>과 <황성신문(皇城新聞)>에 기록이 잘 남아 있다. 당시 운행되었던 최초의 동력차는 모가형 증기기관차였다. 이것은 미국의 브룩스(Brooks Locomotive 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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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고] 철도와 부동산①-철도역의 역사

기고에 앞서 한국철도일보의 창간을 축하드리며 기고내용이 독자들에게 추억과 낭만을 불러일으키는 특별한 시간이 되기를 바랍니다. 필자의 말 KTX.(사진=픽사베이) 철도가 개통된 1899년으로부터 약 125년이 흘렀다. 구한말과 일제 강점기를 거쳐 비극의 6.25전쟁을 겪으며 한국은 분단과 산하가 초토화되는 시련 속에서도 많은 발전과 변화를 이루었다. 지금의 철도는 기술과 역량이 세계에서 선진국 반열에 우뚝 서 있다고 평가받고 있다. 과거 철도인의 한사람으로서 감개무량하다. 1970년대 서울에서 부산까지 440km를 4시간 10분 만에 주파한 새마을호가 탄생하면서 한국철도의 중흥기를 기대했다. 하지만 철도운영 적자가 쌓여가며 1980년도 철도 암흑기를 거쳐야 했다. 1990년대 KTX가 건설되면서 바야흐로 대한민국은 반나절 생활권이 가능한 철도 르네상스 시대로 접어들게 됐다. 철도와 철도역은 교통수단의 의미를 넘어 만남과 이별 속 숱한 이야기꽃을 피울 수 있는 정감 넘치는 애환의 장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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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고] 철도와 부동산②-철도 역세권 개발과 경영효율

수서차량기지 입체복합 개념도.(사진=서울시) 우리나라 철도는 공공재 성격으로 역할과 책무에 충실한 대표적인 인프라 산업이다. 시대정신에 맞도록 변화는 지속되고 있지만, 경영환경은 더 이상 나빠지지도 좋아지지도 않는 답보 상태임에는 부인할 수 없다. 지난 2023년 7월 코레일 사장의 취임사도 안전 다음으로 경영개선을 통한 재정건전화와 지속가능한 시스템 구축을 목표로 제시하고 있다. 국가의 인프라 산업에서 경영효율성까지 확보하기에는 경영환경 또한 만만치 않지만, 누구나 철도가 공공재의 역할을 벗어나 경영효율화가 필요함을 인식하고 있다. 그러나 방대한 철도산업의 근간을 이루고 있는 철도운영 기관들이 혁신하지 못하면 경영효율성 확보는 먼 나라 이야기일 것이다. 코레일은 지난 2022년 기준으로 자산총액이 28조원, 매출5조4,557억원, 영업이익은 4,363억에 불과하다. 영업이익율을 보면 매출액 대비 10%에 근접한다고 할 수 있으나 매출 대부분은 여객 취급이다. 이는 매출액 대비 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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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고] 철도와 부동산 ③-동인천역 복합개발 이번에는 성공할까

중장기적 관점에서 트렌드 중심 포트폴리오 구성 필요 동인천 역사는 2009년 경영악화로 영업이 중단된 이후 15년째 방치되고 있다(사진=한국철도일보DB) 국가철도공단은 최근 동인천역 복합개발사업에 대한 민간제안 공모를 10월 4일까지 완료하고 사업추진을 하겠다고 발표했다. 동인천역은 서울역 다음으로 만든 민자역사다. 다른 민자역사와 다르게 주변 상인들이 합작해 만든 역사다. 동인천 역사는 지난 2009년 경영악화로 영업이 중단된 이후 15년째 방치되다가, 지난 7월 25일 인천시가 동인천역 주변 재정비촉진지구 지정해제 결정공고를 내면서 '고밀도 전면개발' 에 들어갔다. 하지만 여러 문제점들이 많아 국가철도공단의 사업 추진 방향 대로 진행되지는 않을 것으로 보인다. 지하 연결통로와 지하상가 임대기간이 2028년 5월 31일까지 운영될 예정이어서 철거는 그 이후가 될 것으로 예상돼 사업 차질이 불가피한 상황이다. 인천시에서 지역주민에 대한 원활한 보상이 이뤄지면 개발은 빨라질 수 있으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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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고] 철도와 부동산 ④지상철도 지하화에 따른 철도 인접 지역의 부동산 영향은?

용산역 전경. (사진=한국철도일보 DB) 지난 10월 23일 서울시는 철도 지하화 통합개발계획을 발표하면서 2028년도부터 2050년까지 장기적인 사업으로 진행할 것이라 한다. 그동안 지상 철도가 도심의 지역 간 발전을 저해하고 단절되는 등 발전에 장애가 되는 지역을 우선적으로 지정하여 지하화한다는 계획이다. 서울시는 오는 25일 정부 사업 선정을 위해 국토교통부에 계획안을 제출할 예정이며 총사업비 25조 6000억 원을 채권 발행으로 조달하고 개발이익을 통하여 상환하는 계획이다. 이는 4대강 사업비 22조를 상회하는 사업 규모와 시행 기간에서 국내 최대 개발사업으로 예상된다. 지난번 용산선을 지하화해서 마포 연남동 일대를 "경의선 숲길" 조성하여 주변 지역이 활성화되고 지역경제에 도움이 됐던 사례도 있어 기대감이 크다. 그러나 철도 지하화로 인하여 해당 지역의 부동산 가격이 큰 폭으로 상승하는 부작용이 발생하여 지역주민들 간의 갈등이 사회문제가 되는 사례도 있어 사전에 지역민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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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철도공단, 철도 시스템 분야 제도 개선으로 글로벌 경쟁력 강화 [한국철도일보]

신규 업체 철도 시장 진입 기회 제공 국가철도공단 청사 전경. (사진=한국철도일보DB) [한국철도일보 최다희 기자] 국가철도공단이 글로벌 철도 시장의 지속인 성장에 대응하고자 K-철도의 경쟁력 강화와 해외 진출 확대를 지원하기 위한 시스템 분야의 제도 개선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지난 30일 밝혔다. 공단은 입찰 및 계약 제도 개선을 위해 지난 9월부터 이달까지 10여 차례에 걸쳐 한국전력공사와 한국토지주택공사 등 관계 기관, 유관 협회, 전기 공사 업체로부터 다양한 의견을 수렴했다. 발주 기관으로서 더 많은 기업이 공정하게 참여하고 성장할 수 있도록 우수한 기술력을 보유한 업체가 우대받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함이다. 우선 기술 인재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철도 전문 분야 기술 전문 인력 육성을 제도화하고 이를 시공 능력 평가에 반영할 예정이다. 또한 설비 중심의 고품질 시공 여건을 확보하기 위해 시공 필수 장비 보유 여부를 심사한다. 한편, 신규 업체에게 시장 진입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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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 한국교통안전공단

2025년 1월 1일자 1급 승진 운영지원처 박상호 첨단연구개발처 이호상 전주검사소 한재규 미래차연구본부 박형원 2급 승진 자동차정보처 최대진 대전세종충남본부 안전사업처 백승엽 광주전남본부 안전관리처 김철영 철도승인처 이창근 성남검사소 임희철 의정부검사소 안재봉 강원본부 안전관리처 이미연 부품연구처 김성섭 자율주행연구처 김시우 전보 감사실장 신재용 기획조정실장 박상호 교통안전정책실장 황성재 검사전략실장 이영주 첨단자동차검사연구센터장 이호상 철도안전실장 이종석 경기남부본부장 이효열 대구경북본부장 이지웅 부산본부장 석광진 경기북부본부장 지윤석 제주본부장 정관목 상주교통안전체험교육센터장 한재규 화성교통안전체험교육센터장 김용달 화성드론자격센터장 유경선 시흥드론교육센터장 하승우 운영지원처장 신옥열 모빌리티연구처장 전연후 데이터융복합처장 배혜성 교통안전처장 류채원 자격교육처장 진창기 검사운영처장 안재봉 특수검사처장 엄창섭 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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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레일유통주식회사, 영등포역 '코레일 라운지' 신규 개장 [한국철도일보]

1231 영등포역 코레일 라운지. (사진=코레일유통주식회사) [한국철도일보 최다희 기자] 오늘(31일) 코레일유통주식회사(코레일유통)가 서울 영등포역에 '코레일 라운지'를 지난 30일 신규 개장했다고 밝혔다. 코레일 라운지는 철도 이용객을 위한 쾌적한 쉼터와 다양한 편의시설이 함께 자리하는 공간으로 주요 KTX역 중 용산역, 오송역, 부산역, 동대구역 등에 앞서 개장해 운영되고 있다. 영등포역의 코레일 라운지는 역사 3층에 위치한 약 244.3 규모의 넓은 공간에 약 80석의 편안한 의자와 소파를 배치해 고객들이 대기 시간 동안 휴식을 취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무료 Wi-Fi를 제공하고 충전 스테이션과 테이블도 마련돼 있어 출장 등 업무 중인 고객들은 대기 시간을 효율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환경이다. 코레일유통의 커피 전문점 '트리핀'이 입점해 음료와 디저트 구매 또한 가능하다. 코레일유통 관계자는 "기존의 코레일 라운지가 지역 주민들과 철도 이용객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았다"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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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 가볼 만한 곳] 신년엔 나도 갓생러, 문구 편집숍 추천 [한국철도일보]

새해맞이 다이어리 어디서 살까 서울 문구 편집숍 [한국철도일보 신유빈 PD] 올해는 Z세대를 중심으로 가방, 신발 등 본인만의 개성을 살려 별걸 다 꾸미는 '별다꾸' 트렌드의 시대였다고 봐도 과언이 아니다. 기성품에 옵션을 추가해 나만의 개성을 살리는 '토핑 경제'가 새로운 트렌드로 떠올라 다양한 업계에서 발 빠르게 대응에 나서고 있는 추세이다. 기성품보다는 자신의 취향을 드러내는 것이 트렌드인 만큼 카페 업계 역시 연말 마케팅 수단이 달라졌다. 최근까지만 해도 시즌 음료를 포함해 일정 수량의 음료를 마시면 다이어리를 제공하는 이벤트를 공격적으로 해온 대형 카페의 경우 올해는 스타벅스 외 이벤트를 진행하지 않았다. 이에 한국철도일보는 나만의 특색있는 '다꾸(다이어리 꾸미기)'를 할 수 있는 서울 문구 편집숍을 소개한다. (사진=파피어프로스트 인스타그램 캡쳐) 파피어프로스트 지하철 3호선 경복궁역 2번 출구에서 약 600m 떨어진 곳에 위치한 파피어프로스트는 문구 브랜드 아날로그키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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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철도 130년] ①민족의 애환과 함께 달려온 철도 [개항기]

김기수 일동기유에서 '화륜거'로 기차 첫 소개 고종 31년 공무아문에 철도국 설치 1898년 서울-목포 철도 부설 좌절 열강들 철도부설권 놓고 각축 구한말 조선인 희생아래 한반도 철도부설공사 1899년 9월 18일 경인선 개통... 한반도 철도망 구출 기폭제 역 (자료=국가기록원) 1876년 개항과 철도, 기차 19세기 서세동점(西勢東漸)이라는 세계사적 소용돌이가 휘몰아친 조선후기, 1876년 일본과 불평등한 조일수호조규를 체결한 대한제국은 일본에 수신사(修信使)를 파견한다. 수신사는 1876년부터 네 차례 파견됐다. 수신사란 '옛 우호를 닦고 신의를 두터이 하기 위해' 파견된 사절을 의미한다.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에 따르면 수신사에 대해 처음에는 일본 사절 파견에 답례로 파견되었으나, 점차 통상 협상, 정치적 사건 수습 등으로 사절 파견의 성격이 바뀌어 갔다. 이 땅에 철도 문명을 소개한 것도 수신사다. 한국철도박물관 등 국내 철도 관련 사료를 종합해보면 1876년 2월 일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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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곳곳에서 새해 맞이 행사 축소·취소 [한국철도일보]

서울시, 애도 속에서 새해 맞이할 계획 서울시청 청사 전경. (사진=서울시 누리집 캡쳐) [한국철도일보 최다희 기자] 서울 곳곳에서 개최 예정이었던 새해 맞이 행사들이 지난 29일 발생한 무안국제공항 제주항공 여객기 사고로 일주일간 국가애도기간이 지정됨에 따라 줄줄이 축소·취소됐다. 서울시는 이같은 소식과 함께 제주항공 여객기 사고 희생자 합동분향소를 오늘(31일) 오전 8시부터 오는 4일 오후 10시까지 닷새간 서울시청 본관 정문 앞에 설치해 운영한다고 지난 30일 밝혔다. 아울러 행정안전부의 지침대로 시민과 함께 애도 속에서 새해를 맞이할 계획임을 전했다. 본보가 소개한 행사들 중 보신각 '제야의 종' 타종 행사는 타종식을 중심으로 엄숙하고 질서 있게 진행될 예정이며 '자정의 태양' 이외의 볼거리와 퍼포먼스 및 공연들은 취소됐다. 서울라이트 DDP : 새해맞이 카운트다운 행사는 무성 영상만 상영되고 2025 카운트다운 쇼 라이트 나우(LIGHT NOW) 행사는 전면 취소됐다.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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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추천] 화산 폭발을 꿈꾸는 소년, 영화 '진짜로 일어날지도 몰라 기적' [한국철도일보]

새해에 이루고 싶은 것들 진짜로 일어날지도 몰라 기적 (사진=영화 '진짜로 일어날지도 몰라 기적' 공식 포스터) [한국철도일보 신유빈 PD] 다이어트, 독서 등 매년 빠지지 않는 새해 단골 목표들이 있다. 하지만 일본 가고시마에 사는 한 소년은 화산폭발이 소원이다. 소년이 왜 화산폭발을 꿈꾸고 있는지 영화 '진짜로 일어날지도 몰라 기적'을 통해 알아보자. 영화 '진짜로 일어날지도 몰라 기적'은 규슈 신칸센 개통 홍보를 목적으로 규슈 여객 철도인 JR 규슈와 JR 동일본 산하의 광고 대행사의 기획으로 제작된 영화다. 2011년 개봉했으며 원제는 '기적'이지만 한국에서의 개봉을 확정 후 '진짜로 일어날지도 몰라'라는 영화 속 대사 중 한 구절을 그대로 차용해 제목을 변경했다. (사진=영화 '진짜로 일어날지도 몰라 기적' 공식 스틸컷) 규슈 남단 가고시마에 사는 초등학교 6학년 코이치는 외할아버지, 외할머니, 엄마와 함께 살고 있다. 반면 2살 어린 동생 류노스케는 인디 뮤지션 아빠와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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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철도 130년] ②민족의 애환과 함께 달려온 철도 [일제강점기]

지배와 수탈의 통로, 식민지 철도 기차가 일상을 분 초 단위로 쪼개다 '일제침략과 한국철도'-식민지 철도의 민낯 밝혀 "철도의 편리함을 이길 장사는 없었다" 1903년 일본이 임시군용철도감부를 편성해 군용철도로 급히 건설한 경의선 부설 현장 (출처: 『사진으로보는 新한국철도사, 철도박물관도록 수록) 지배와 수탈의 통로, 식민지 철도 요컨대 "승객은 승차 거리와 열차 등급에 따라, 화주는 화물의 종류와 무게(부피)에 따라 정해진 운임을 내야 한다. 보험을 들지 않은 화물의 손해는 보상하지 않는다. 철도 시설을 파손하는 자는 배상해야 하고, 유행병 환자나 위험한 물질을 가진 자는 철도를 이용할 수 없다." (『신한국철도사』, p78) 국가철도공단에 따르면 러일전쟁에서 승리한 일본은 대한제국에 대한 독점적 지배권을 확보하게 되자 모든 철도를 국유화했다. 또한 경부, 경인선을 통해 남북 종단 노선을 확보하고 식민지 지배를 위해 남서와 동북을 연결하는 경원선, 호남선, 함경선 등을 차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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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철도 130년] ③민족의 애환과 함께 달려온 철도 [광복 이후]

광복 이후 일제 철도 사업의 총체적 문제 수면 위로 한국전쟁시 철도는 핵심 파괴대상...민간인 피해 막심 휴전 후 '3대 산업선' 공사 재개...철도복구사업 박차 디젤전기기관차 시대 개막하며 철도 전철화 구상 시작 1945년 경성역(지금의 서울역)에 운집한 광복의 군중. (사진=한국철도공사) 광복과 함께 드러난 문제들 1945년 8월 15일, 시민들은 광복의 기쁨과 흥분에 휩싸였다. 이로 인해 서울의 전차는 약 일주일간 운임을 징수하지 못했을 정도라고 『신한국철도사』는 전한다. 광복과 함께 국토가 분단되면서 한국의 철도는 일제시대 개발의 문제점을 그대로 노출했다. 철도망의 2/3이 북한에 집중되어 있었는데 이는 일제의 침략정책에 따라 한반도의 자원을 만주로 빠르게 수송하는 목적에 부합하도록 설계된 결과였다. 게다가 광복과 함께 찾아온 분단으로 한반도의 철도는 단절되었다. 일제 말기에는 일본의 패전 가능성이 농후해지면서 통상적인 선로 유지나 구조물 보수가 중단된 상태였다. 기관차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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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교통부, '철도지하화 통합개발 사업 시행방안' 발표 [한국철도일보]

비용 조달 가능 사업 우선 추진 국가철도공단 자회사 신설로 전담 기관 운영 철도 지하화 통합 개발 1차 사업 발표 시기 연기 국토교통부 청사 전경. (사진=근현대사아카이브 누리집 캡쳐) [한국철도일보 최다희 기자] 국토교통부(국토부)가 오는 31일 '철도지하화 및 철도부지 통합개발에 관한 특별법' 시행을 앞두고 중장기 로드맵인 '철도지하화 통합개발 사업 시행방안'을 지난 30일 발표했다. 향후 철도 지하화 통합 개발 정책 추진 방향에 지방 자치 단체와 관련 업계 등이 사전적으로 대응하게 하기 위함이다. 이번 시행 방안은 법정 계획인 철도 지하화 통합 개발 종합 계획 수립을 위한 전문가 용역 과정에서 수차례 협의를 거치며 도출됐으며 사업 추진 원칙, 사업 시행자, 통합 계정, 철도 지하화 및 상부 개발 범위 확대 등의 내용이 핵심이다. 사업 추진 원칙에 따르면 상부 개발 이익으로 지화화 비용 조달이 가능한 사업을 우선 추진한다. 사업성이 부족할 경우 지자체의 지원 방안과 지역 파급 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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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철도 130년] ④민족의 애환과 함께 달려온 철도 [경제 개발기]

물류 수송의 중심 철도... 경제 개발에서도 핵심 전후 열차 수요 폭발적... 하지만 공급이 부족 끝없는 이촌향도... 그 중심엔 철도가 있었다. 1962년 경제개발 5개년 계획 모형 전시(좌) 1963년 제1차 경제 개발 5개년 계획 중간 평가 보고 (사진=국가기록원) 경제 개발 5개년과 철도의 발전 6.25 전쟁을 겪고 폐허가 된 한국 경제는 1960년대에 들어 본격적인 "개발의 시대"를 맞이하게 된다. 당시 철도는 지역사회 개발과 산업 성장의 필수적인 인프라이기에 대대적인 투자를 바탕으로 철도 건설이 매우 활발하게 이루어졌다. 한국에서 처음으로 실시된 종합 경제개발계획인 제1차 경제개발 5개년 계획은 그 목표를 "모든 사회적·경제적 악순환을 과감하게 시정하여 자립경제 달성을 위한 기반을 구축하는 것"에 두고 있었다. 따라서 제1차 경제개발 5개년 계획이 진행되던 시기엔 철도는 필요 불가결한 인프라로서 산업 철도의 건설 등 수송력의 증강을 책임지고 격증하는 수송 수요에 원활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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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철도 130년] ⑤민족의 애환과 함께 달려온 철도 [전철과 지하철]

증기기관, 디젤기관을 넘어 전기기관의 시대 도래 철도의 전철화는 1973년부터 현재까지 진행 중 수도권 교통 체증 해결을 위해 지하철 공사 시작 고속도로와 자가용의 대중화로 철도의 시대가 저물어 1971년으로 추정되는 수도권 전철화 계획도(사진=한국교통공사) 철도의 전철화 우리나라에서 전기 궤도교통기관이 처음 개통된 것은 1800년대로 거슬러 올라가게 된다. 1899년 미국인 콜브란과 한국 황실이 합작으로 서대문-청량리 사이에 노면궤도전차를 부설했다. 이후 일제시대 때 철원~김화, 철원~내금강 구간에서 전기철도를 운영하고 추가로 경원선의 복계~고산, 중앙선의 단양~풍기 구간에도 전기철도를 놓으려 했으나 완성되지 못했다. 해방 직후 다시 한번 일본에서 자재와 차량을 사들여 중앙선 단양~풍기의 전철화가 추진되었으나 한국전쟁의 여파로 파괴된 철도 복구 및 확장에 주력해야하므로 전철화 사업은 한동안 중단됐다. 1960년대에는 산업화와 함께 산업철도가 부설되며 철도망 재건이 어느 정도 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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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철도 130년] ⑥민족의 애환과 함께 달려온 철도 [대중교통의 혁명]

교통체증 도래와 도시철도 도입 1970년대 서울 시내 전경 모습 (사진=국가기록원) 인구분산과 수도권전철화 한국의 도시철도 도입은 1970년대부터 시작되어 빠르게 발전해왔다. 주요 도시들을 중심으로 도시철도 시스템이 구축되었으며, 현재는 전국 주요 도시에서 운영되고 있다. 수도권 교통난 해소 및 대도시 교통수단체계 조정에서 비롯된 지하철계획에 따라 1974년 8월 15일 서울에서 종로선(현재 1호선)이 개통된 이래 1983년 2호선, 1985년 10월 3·4호선이 개통되었고, 1985년 7월 부산에서도 1호선 일부구간이 개통, 운행에 들어갔다. 서울의 교통수요 증가와 서울 주변 지역의 개발은 당시 서울 도심권에 출입하는 교통량을 대도시 근교의 전기철도가 도맡게 되었다. 1978년에는 서울의 지하철과 수도권 전철이 하루 61만여 명을 수송하여 핵심적인 대중교통수단으로 자리 잡게 되었다. 1996년 지하철 영업노선은 총 422.9로 서울 390.4, 부산 32.5에 이르게 되었고, 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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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SG경영①] 국가철도공단, 2024년 보고서 발간…'E' 부문 주요 성과는?

친환경 투자 위한 녹색채권 발행 환경경영지수 통한 온실가스 배출량 관리 친환경 철도 시설 조성...'하늘숲길' 프로젝트 (사진=국가철도공단) [한국철도일보 김보관 기자] 국가철도공단(KR)이 2024년 지속가능경영보고서를 발간했다. 이달 발간된 보고서의 보고기간은 지난 2023년 1월 1일부터 2023년 12월 31일까지다. 매해 발간되는 지속가능경영보고서는 이번이 17번째로 ESG 주요 추진 활동과 성과를 이해관계자들에게 알리기 위해 ESG경영을 포함한 비재무적 성과와 재무적 성과를 한 권에 담았다. 우선 E(Evironmental, 환경) 부문에서 국가철도공단은 친환경 경영으로 탄소중립 저변 확대 환경보전 실천 및 확산으로 성과 창출 친환경 철도환경 조성 가속화 등의 활동을 진행했다. (사진=국가철도공단) 친환경 경영으로 탄소중립 저변 확대를 위해 국가철도공단은 지난 2022년에 '2050년 수송분야 감축목표'의 20% 기여를 목표로 탄소중립 전략을 수립했다. 이를 위해 철도수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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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SG경영②] 국가철도공단, 2024년 보고서 발간…'S' 부문 주요 성과는?

최신 철도망 구축 사업 및 노후 시설 개량 사업 진행 최근 5년 산업 재해 및 사고율 최저치 기록 중소기업 상생 발전을 위해 해외 플랫폼 활성화 사업 진행 (사진=국가철도공단) [한국철도일보 정준혁 기자] 국가철도공단(KR)이 2024년 지속가능경영보고서를 발간했다. 이달 발간된 보고서의 보고 기간은 지난 2023년 1월 1일부터 2023년 12월 31일까지다. 매해 발간되는 지속가능경영보고서는 이번이 17번째로 ESG 주요 추진 활동과 성과를 이해관계자들에게 알리기 위해 ESG경영을 포함한 비재무적 성과와 재무적 성과를 한 권에 담았다. 우선 S(Social, 사회) 부문에서 국가철도공단은 국민 이동권의 양적·질적 향상 예방중심 철도안전·정보보호 강화 상생협력 기반의 지속가능한 사회 구현 등의 활동을 진행했다. (사진=국가철도공단) 국민이동권의 양적·질적 향상을 위해 국가철도공단은 수도권 출퇴근 30분 시대 및 전국 2시간 생활권 마련을 위한 철도망 구축사업을 지속하고 있다.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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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SG경영③] 국가철도공단, 2024년 보고서 발간…'G' 부문 주요 성과는?

비상임이사는 전체 대비 과반수 이상의 비율을 유지 '더 투명하고 더 공정하고 더 배려하는 청렴 KR 실현'을 윤리비전으로 새로운 청렴교육 체계인 'KR FILOP' 도입 리스크 예방 위한 내부통제 전략체계 수립 지속가능경영보고서 내지.(사진=국가철도공단) [한국철도일보 김보관 기자] 국가철도공단(KR)이 2024년 지속가능경영보고서를 발간했다. 이달 발간된 보고서의 보고기간은 지난 2023년 1월 1일부터 2023년 12월 31일까지다. 매해 발간되는 지속가능경영보고서는 이번이 17번째로 ESG 주요 추진 활동과 성과를 이해관계자들에게 알리기 위해 ESG경영을 포함한 비재무적 성과와 재무적 성과를 한 권에 담았다. 마지막 분야인 G(Governancer, 경영) 부문에서 국가철도공단은 의사결정의 투명성과 독립성 확보를 위한 지배구조 확립 더 투명하고 더 공정하고 더 배려하는 청렴 KR 청렴한 준법경영 내재화 리스크 관리 체계 고도화를 주요 키워드로 잡았다. 이사회 추진방향.(사진=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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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로템, 2024 ESG 종합평가 'A+'등급 획득

지난해 A에서 A+로 한 단계 상향... 방산체계기업 중 유일 "지속적인 혁신과 책임 경영으로 사회적 책임 다할 것" 현대로템이 구현한 수소사회 디오라마. (사진=현대로템) [한국철도일보 설재혁 기자] 현대로템이 ESG(환경ㆍ사회ㆍ지배구조) 종합평가에서 최고 등급을 획득했다. 현대로템은 28일 "한국ESG기준원(KCGS)이 발표한 '2024년 상장기업 ESG 평가 및 등급 공표 결과'에서 통합 A+(매우 우수)등급을 받았다"고 전했다. KCGS는 국내 상장기업의 지속가능경영을 장려하고 이해관계자들이 기업의 ESG 경영 수준을 파악할 수 있는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2011년부터 ESG 평가를 실시하고 있다. 현대로템은 환경과 사회 부문에서 A+등급을, 지배구조 부문에서는 A(우수)등급을 획득했다. 특히 현대로템은 각 분야의 중장기 목표 수립을 통해 지속가능경영에 대한 확고한 의지를 인정 받았다. 또 지난해 통합 A등급에서 올해 한 단계 상승한 A+등급까지 획득했다. 우선 환경 부문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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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포천고속도로 안성~구리 구간 새해 첫날 개통 [한국철도일보]

국내 최초 제한 속도 시속 120km 세종포천고속도로 안성~구리 구간 제한 속도 표. (사진=국토교통부) [한국철도일보 최다희 기자] 세종포천고속도로의 안성~구리 구간이 지난 1일 오전 0시 개통했다. 세종포천고속도로의 안성~구리 구간은 경기 안성시 남안성 분기점에서 구리시 남구리 나들목까지 이어지는 총 길이 72.2km의 왕복 6차로이다. 지난 2016년 12월 착공한 이래 총 사업비 7조4367억 원이 투입됐다. 안성-구리 구간의 개통은 서울과 수도권 주요 신도시 간의 이동 환경을 크게 개선하고 기존 경부고속도로와 중부고속도로의 잦은 교통 정체를 완화할 것으로 보인다. 남안성분기점에서 남구리나들목까지 주행 거리는 약 19.8km 감소시키고 소요 시간은 약 49분 단축시킨다는 예측이다. 특히 31.1km에 달하는 남안성 분기점에서 용인 분기점 구간은 국내 최초로 제한 속도를 최고 제한 속도인 시속 120km로 규정해 보다 빠른 이동이 가능하다. 또한 해당 도로는 용인 반도체 산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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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뉴욕 지하철서 선로로 승객 밀치고 달아난 20대 체포 [한국철도일보]

범죄 장면 역사 내 CCTV에 녹화 CCTV 영상 속 카멜 호킨스의 범행 장면. (사진=뉴욕 타임스 기사 캡쳐) [한국철도일보 최다희 기자] 미국 뉴욕주 뉴욕시 맨해튼의 뉴욕 지하철 18번가역 승강장에서 한 20대 청년이 열차를 기다리던 승객을 1번 선로로 밀치고 달아난 뒤 2급 살인 미수와 2급 폭행 혐의로 체포 및 기소됐다. 뉴욕 타임즈와 CNN 등 외신에 따르면 지난 31일 오후 1시 30분쯤 발생한 해당 사건의 용의자는 23세 카멜 호킨스이다. 호킨스가 범죄를 저지르는 장면은 역사 내 CCTV에 녹화됐다. 뉴욕 경찰이 호킨스를 조사하는 과정에서 밝혀낸 바에 의하면 그는 최소 3건 이상의 폭력 및 무기 소지 관련 전과가 있고 특히 지난 2019년 6월에는 퀸즈에서 경찰을 폭행해 부상을 입혔다. 현재 호킨스는 보석 허가 없이 구금된 상태이며 오는 6일 법정에 서게 된다. 한편, 피해자는 45세 남성으로 승강장에 열차가 진입하기 직전 소방관들에게 구출돼 벨뷰 병원으로 이송됐다. 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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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철도공사, '2024년 BEST 서비스 국민투표' 결과 발표 [한국철도일보]

한국철도공사 사옥과 KTX. (사진=한국철도공사) [한국철도일보 최다희 기자] 한국철도공사(코레일)가 '2024년 BEST 서비스 국민투표' 결과를 발표했다고 지난 30일 밝혔다. 해당 투표는 지난 11월 13일부터 12월 6일까지 코레일 누리집과 모바일 앱 '코레일톡'을 통해 진행됐다. 투표 대상은 2024년 한 해 동안 코레일이 제공한 철도서비스 중 영업 제도와 역 및 열차 설비 등 개선 성과 10개 후보로 총 9만2592명의 이용객이 참여해 표를 던졌다. 개표 결과, 최고의 철도서비스로는 22.7%를 득표한 '코레일톡 열차 위치 안내서비스'가 선정됐다. 코레일톡 열차 위치 안내서비스는 운행 중인 모든 열차의 현재 위치와 예상 도착 시간을 전용 지도를 통해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어 편리하다. 이어 올여름 폭염에도 불구하고 고속선 자동 살수 장치 설치로 이뤄낸 KTX 지연 건수 '0건'이 16.1% 득표로 2위, 최고 속도 시속 320km인 'KTX-청룡 운행'이 15.2%의 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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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RT 설 승차권 예매 1월 13일부터…명절 승차권 위약금 강화해 구매기회 확대 [한국철도일보]

13~14일 경로·장애인·국가유공자 우선예매 15일 경부·경전·동해선, 16일 호남·전라선 전국민 대상 예매 2025년 설 명절 SRT 승차권 예매. (사진=에스알) [한국철도일보 신유빈 PD] 에스알(SR)이 오는 13일부터 16일까지 4일간 설 명절 승차권 예매를 온라인과 전화로 운영한다. 설 명절 승차권 예매기간 구매할 수 있는 열차는 오는 24일부터 내달 2일까지 10일간 운행하는 모든 SRT 열차다. 오는 13일과 14일에는 경로·장애인·국가유공자 고객을 대상으로 온라인 예매 전용홈페이지 및 전화접수를 통해 우선예매를 진행한다. 15일과 16일은 전 국민 대상으로 승차권 예매를 운영한다. 우선예매의 경우 사전에 등록한 장애인, 국가유공자 및 만 65세 이상 경로 고객이 예매할 수 있으며 온라인 사용이 어려워 사전에 등록하지 못한 고객은 전화접수로 승차권을 예매할 수 있다. 교통약자 우선예매 승차권에는 '사전예매' 문구를 표기해 우선예매 승차권이 부정하게 사용되지 않도록 철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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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철도공단 시무식, 이성해 이사장 &quot;고객 가치 실현을 위한 철도사업 적기 추진&quot; 강조 [한국철도일보]

철도 인프라의 디지털 전환을 통해 고품질 철도 건설과 시설 안전성 향상 이성해 국가철도공단 이사장이 지난 2일 공단 본사에서 2025년 신년사를 하고 있다. (사진=국가철도공단) [한국철도일보 설재혁 기자] 국가철도공단은 새해를 맞아 대전 본사 사옥에서 시무식을 개최했다고 2일 밝혔다. 이날 이성해 국가철도공단 이사장의 2025년 신년사 화두는 '고객과 현장 중심의 사업관리'다. 작년 이 이사장은 취임 이후 철도를 이용하는 고객을 최우선의 가치로 삼고, 철도사업 적기 추진을 위해 현장 중심의 프로젝트형 사업관리 조직으로 개편했다. 올해에도 고속철도의 수혜지역을 확대하여 지역 균형발전을 실현하고 국민과 약속한 철도사업의 개통일을 준수하기 위해 철저한 공정관리를 당부했으며, 지역과 지역을 320km급 고속철도로 빠르게 연결할 수 있도록 시설개량 사업의 신속한 추진을 강조했다. 이어 철도 인프라의 디지털 전환을 시대적 과제로 삼고 디지털 트윈 구축을 통해, 데이터 기반의 정확한 분석과 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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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아시아 물류 수출 새 길… 철송·해운 연계 국제복합운송 시범사업 완료 [한국철도일보]

카자흐·우즈벡, 자동차부품과 전자제품 실은 55칸 컨테이너 화물열차 수송 국토교통부 청사 전경. (사진=근현대사아카이브 누리집 캡쳐) [한국철도일보 설재혁 기자] 정부가 철송·해운 연계 국제복합운송 시범사업을 성공적으로 마치며 중앙아시아 물류 수출의 새 길을 열었다. 국토교통부와 한국철도공사(코레일)는 "지난달 10일 의왕 오봉역에서 적재한 컨테이너 화물이 부산항까지 철도, 중국 연운항까지 해운으로 수송된 후, 다시 철송으로 총 6044km를 이동해, 출발 19일 만인 지난달 29일 카자흐스탄에 도착했다"고 밝혔다. 이번 시범사업은 한국-중앙아시아 간 철도물류 활성화를 목표로, 철송과 해운을 결합한 국제복합운송 시범사업의 일환으로 지난해 6월 1차 시범사업 시행 이후 10월부터 12월까지 매월 1차례, 총 4차례 시행됐다. 이번에 시행된 2~4차의 추가 시범사업은 중앙아시아로 수출되는 자동차부품, 전자제품 등 40ft 컨테이너 50개 이상의 물량을 카자흐스탄 알마티, 우즈베키스탄 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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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지하철서, 출·퇴근시간 자리 판매한 남성 '뭇매' [한국철도일보]

기사와 상관없는 중국 지하철 승강장 모습. (사진=X(구 트위터)캡쳐) [한국철도일보 설재혁 기자] 중국 지하철서 사람이 붐비는 출퇴근 시간에 좌석을 양도한다는 판매 글을 올린 남성이 뭇매를 맞았다. 1일(현지 시각) 중국 샤오샹천바오에 따르면 최근 상하이에서 한 남성이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출근 시간대 러시아워에 지하철 좌석 양도합니다"라는 글을 올렸다고 보도했다. 저우씨로 알려진 이 남성은 좌석을 5위안(약 1000원)에 판매한다고 밝혔으며, 디수이후역~룽양루 방면의 지하철 16호선에서 좌석을 미리 예약한 사람에게 탑승 객차와 열차 도착 시간을 알려주고 자리에서 비켜주겠다고 했다. 이미 한 승객에게 두 차례 유료로 좌석을 양도한 것으로 전해졌다. 미리 예약금을 받았지만 자리 양도에 실패한 경우도 있다고 한다. 직장인인 저우씨는 푸둥 신구 린강 지역에 살고 있으며 지하철 16호선을 이용해 매일 출퇴근한다. 그는 "지하철 이용객이 너무 많아 자리를 양보해야겠다는 생각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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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지하철 4호선 명동역 직원들, 기도 막힌 어린이 구해 [한국철도일보]

하임리히법 실시 서울교통공사 사옥. (사진=한국철도일보 DB) [한국철도일보 최다희 기자] 서울교통공사가 새해 첫날 서울 지하철 4호선 명동역 직원들이 젤리에 기도가 막힌 7세 미국인 남자 아이를 응급 조치로 구했다고 지난 2일 밝혔다. 지난 1일 오전 11시 4분쯤 명동역 고객 안전실에 해당 아이를 도와달라는 요청이 들어왔다. 당시 근무 중이던 최병직 부역장과 김범준 주임을 포함한 직원 4명이 신속히 출동해 확인하자 아이는 호흡이 불가능한 상태였다. 위급 상황 속에서 최병직 부역장과 김범준 주임은 곧바로 아이에게 하임리히법을 번갈아가며 실시했다. 아이가 호흡을 회복한 뒤에는 119 구급대가 도착하기까지 구급대원과 영상 통화로 상태를 모니터링했다. 이들의 노고 덕에 아이는 서울대병원으로 안전하게 이송될 수 있었다. 하임리히법은 이물질로 인해 기도가 폐쇄돼 질식 위험이 있을 때 실시하는 응급 조치법이다. 구조자는 우선 환자의 등 뒤에서 양팔을 허리에 두르고 한 쪽 주먹으로 다른쪽 주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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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패스, 올해부터 혜택 확대

다자녀 가구 유형 신설 참여 지방 자치 단체 및 카드사 추가 K-패스 BI. (사진=국토교통부) [한국철도일보 최다희 기자] 국토교통부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대광위)가 K-패스의 혜택을 확대해 국민들의 대중교통비 부담을 더욱 완화하겠다고 지난 2일 밝혔다. 대광위는 올해부터 K-패스 혜택 유형에 다자녀 가구 유형을 신설하고 사업에 참여하는 지방 자치 단체 및 카드사도 추가한다. K-패스는 대중교통을 월 15회 이상 이용할 경우 일 최대 2회, 월 최대 60회까지 높은 금액 순으로 지출 비용의 일정 비율을 다음 달에 환급받을 수 있는 교통 카드이다. 기존의 혜택 유형은 총 3가지로 일반인, 만 19세 이상 34세 이하의 청년, 기초 생활 수급자 및 차상위 계층이 각각 20%, 30%, 53%의 환급률을 적용받았다. 다자녀 가구 유형은 별도의 환급률을 적용받게 된다. 우선 다자녀 가구 유형에 해당하는 자는 총 자녀가 2명 이상이며 그 중 1명 이상이 만 18세 이하인 성인이다. 자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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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대로 지하공간 복합개발 건축·시스템 내달 '첫 삽' [한국철도일보]

삼성역 승강장 개선‧기능실 마감 등 '우선 시공분' 착공 2021년 착공한 토목공사 연계해 시행 서울시 '영동대로 지하공간 복합개발 사업' 조감도. (사진=서울시) [한국철도일보 설재혁 기자] 미래형 대중교통 허브로 기대하는 '영동대로 지하공간 복합개발 사업'이 내달 첫 삽을 뜬다. 서울시는 "코엑스 사거리(9호선 봉은사역)~삼성역 사거리(2호선 삼성역) 사이 약 1000m 구간 지하에 시설면적 21만 규모 광역복합환승센터와 철로, 도로가 들어서고 상부에는 대규모 녹지광장이 조성될 '영동대로 지하공간 복합개발 사업'의 건축·시스템분야 공사가 내달 시작한다"고 밝혔다. 서울시는 내달 우선 시공분인 2호선 삼성역 승강장 개선과 광역복합환승센터 GTX-A 기능실(전기․통신기계실 등) 마감, 본선 환기구 등 공사부터 진행될 예정이다. '영동대로 지하공간 복합개발 사업'은 국제교류 복합지구 내 대중교통 등 기반시설과 시민 편의시설을 확충하기 위해 진행되는 사업으로 철도․버스를 기반으로 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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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S, &quot;철도안전수칙 이것만은 꼭 지켜주세요&quot; [한국철도일보]

철도운영기관과 함께 철도안전법에 따른 안전수칙 홍보영상 제작 에스컬레이터 안전수칙‧철도안전 자율보고 등 내용도 포함c 철도안전수칙 홍보포스터. (사진= 한국교통안전공단) [한국철도일보 설재혁 기자] 한국교통안전공단(TS)은 국내 철도운영기관과 함께 국민의 안전한 철도 이용 문화 확산과 철도안전 의식 고취를 위한 철도 안전 홍보 영상을 제작했다고 밝혔다. TS는 2024년 제작한 철도안전 홍보 영상에 여객열차에서의 금지행위와 에스컬레이터 안전 수칙, 철도안전 자율보고 제도 소개 등 철도 이용 시 국민들이 꼭 알고 있어야 할 안전수칙과 유용한 제도를 포함시켰다. 특히 정당한 사유없이 여객의 출입이 금지된 곳에 출입하는 행위 금지와 정당한 사유없이 비상정지 버튼을 누루거나 승강용 출입문을 여는 등 철도차량의 장치 또는 기구 등 조작하는 행위 금지, 여객열차 밖에 있는 사람을 위험하게 할 우려가 있는 물건을 여객열차 밖으로 던지는 행위 금지 등 철도안전법 제47조에 따른 여객열차 금지 행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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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가볼 만한 곳] 매일 가고 싶은 서울 독립책방 추천 [한국철도일보]

어른들만 이용할 수 있는 만화책방부터 강아지와 함께 입장 가능한 책방까지 [한국철도일보 신유빈 PD] 다사다난했던 지난 2024년. 그러나 출판업계에서 2024년은 새로운 역사가 기록된 해다. 소설가 한강이 아시아 여성 최초로 노벨문학상을 수상했기 때문이다. 이에 소셜미디어에는 책 읽는 모습을 올리거나 책 표지, 책 속 글귀 등을 올리는 등 '텍스트힙(text-hip)' 열풍이 불었다. 이러한 텍스트힙의 연장선상에서 떠오른 트렌드는 책방 투어다. 특히 독립된 출판물을 다루는 독립서점에 주목하는 추세다. 지난 2024년 2월 발표된 '동네서점 트렌드 Bookshopmap Trend 2023'에 따르면 2015년 97곳이었던 독립서점 수는 884곳까지 늘어난 것으로 집계됐으며 그중 254곳이 서울에 위치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강 작가가 운영했던 독립서점 '책방오늘' 또한 인증샷의 성지가 된 바 있다. 이에 한국철도일보는 신년에 세운 독서 계획이 작심삼일에 그치지 않길 응원하며 서울의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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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경인교대입구역 선로에 사회복무요원 무단 진입 소동 [한국철도일보]

인천교통공사 전경. (사진=인천교통공사) [한국철도일보 설재혁 기자] 인천 경인교대입구역에서 사회복부요원이 지하철 선로에 무단 진입하는 소동이 빚어졌다. 3일 인천교통공사에 따르면 이날 오전 7시 51분께 인천지하철 1호선 경인교대입구역에서 복무 중인 20대 사회복부요원 A씨가 선로에 무단으로 진입했다. 인천교통공사는 A씨가 당시 저속으로 달리던 지하철과 접촉해 머리 쪽에 출혈이 생긴 것으로 보고 있다. A씨는 머리 쪽의 출혈로 6분 뒤인 7시57분쯤 병원으로 옮겨진 뒤 치료를 받고 있으며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 인천교통공사 관계자는 "A씨가 작업을 위해 들어간 건 아니었다. 본인이 직접 걸어서 나올 정도로 큰 부상을 입지는 않았다"며 "열차는 7분 정도 멈췄다가 운행을 재개했다"고 말했다. 해당 소동으로 인해 열차 운행이 7분가량 잠시 중단됐으나 현재 열차는 정상 운행되고 있다. A씨는 승강장 끝 지점에 있는 작업자 통로를 거쳐서 출입문 잠금장치를 풀고 무단으로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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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지하철 3호선 신설에 '속도'… 올해 사전타당성용역 실시 [한국철도일보]

인천시 7개 노선 신설 사업 중 인천지하철 3호선 '1순위' 2028년 착공 후 2034년 완공 목표 인천지하철 3호선. (사진=인천 동구) [한국철도일보 설재혁 기자] 인천시가 인천지하철 3호선 신설 사업에 속도를 내고 있다. 인천시는 최근 연구용역을 통해 3호선 최적 노선과 BC값(비용 대비 편익) 적정성 검토를 완료했고 올해 사전타당성조사 용역으로 사업성을 높일 계획이다. 인천지하철 3호선은 송도달빛축제공원역에서 국제여객터미널역, 신포역, 동인천역, 청라국제업무지구역, 청라국제도시역, 왕길역을 거쳐 검단호수공원역까지 34.6km를 잇는다. 인천지하철 1호선 남쪽 역사인 송도달빛축제공원역(개통 완료)과 1호선 북쪽 역사인 검단호수공원역(올 6월 개통)을 3호선으로도 이어 시민이 인천1호선과 3호선을 인천 남·북에서 환승할 수 있게 할 예정이다. 최근 제2차 인천도시철도망 구축계획 용역을 통해 인천지역 21개 신규 철도 후보 노선 중 BC값이 0.7을 넘은 7개 노선을 사업 대상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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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 추천 도서] 올해 목표도 독서, 어떤 책부터 읽어야 할까 [한국철도일보]

2025년 1월 추천 도서 [한국철도일보 신유빈 PD] 을사년 새해가 밝고 3일째를 맞이했다. 신년에 목표를 세웠다면 작심삼일에 그치는 날일 수도 있다. 새해가 되면 어김없이 등장하는 단골 목표 독서. 올해도 독서를 목표했지만 아직 무슨 책을 읽어야할지 고르지 못했다면 한국철도일보가 추천하는 1월 추천 도서로 시작해보면 어떨까. (사진=교보문고) 고층 입원실의 갱스터 할머니 소소한 일상을 영상으로 담아내는 100만 구독자를 지닌 유튜버이자 배우인 저자가 10여년간 난치병을 앓아오며 어떤 아픔을 겪으며 성장했는지 진솔하게 풀어낸 책이다. 저자는 청소년 시절부터 10여 년 넘게 루푸스라는 병을 앓아왔다. 난치병 환자에서 크리에이터로 성장하기까지 어떻게 스스로를 다독이며 외로움과 절망을 이겨냈는지를 경쾌한 어조로 이야기하는 책으로 가볍게 읽어볼 수 있을 것이다. 해당 도서는 국립중앙도서관에서 짝수월마다 소개하는 추천 도서 12월 편에서 소개된 바 있다. (사진=교보문고) 나는 메트로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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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애도기간 마지막 날'에도 尹 체포 찬반 집회… 관저 인근 한강진역 무정차 통과 [한국철도일보]

기사와 상관없는 서울지하철 6호선. (사진=설재혁 기자) [한국철도일보 설재혁 기자] 윤석열 대통령 체포 찬반 집회로 서울 지하철 6호선이 무정차 통과했다. 4일 서울교통공사에 따르면 이날 오후 5시 21분부터 대규모 도심 집회 관련 인파밀집으로 한강진역(6호선) 상하선 열차 무정차 통과 했다. 20분 뒤인 오후 5시 41분부터는 무정차통과가 종료돼 현재는 정상운행중이다. 지난 3일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의 윤석열 대통령 체포영장 집행 시도가 불발된 다음 날인 4일 서울 도심에서는 윤 대통령의 체포를 촉구하는 세력과 공수처의 영장 집행을 막겠다는 윤 대통령 지지 세력이 맞불 집회를 벌이며 혼란한 상황이 이어졌다. 이날은 지난달 29일 전남 무안 제주항공 여객기 참사로 선포된 국가애도기간의 마지막 날이었지만, 윤 대통령의 지지층 결집 메시지 배포와 공수처의 윤 대통령 체포 실패가 집회 열기에 불을 붙이면서 애도기간 중 집회·시위를 자제하자는 사회적 요구를 무색하게 했다. 이날(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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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쇼 방지' 코레일, 설 연휴 기간 KTX 위약금 두배 올려 [한국철도일보]

역사 내 정차중인 ktx. (사진=한국철도일보 DB) [한국철도일보 설재혁 기자] 다가오는 설날 명절 기간 기차 승차권 예매 환불 위약금이 2배 오른다. 한국철도공사(코레일)는 오는 24일부터 내달 2일까지 열흘 간 설 승차권의 환불 위약금을 2배 높인다고 5일 밝혔다. 명절 기간 다량의 승차권 선점과 '노쇼' 피해를 막기 위한 조치다. 코레일에 따르면 열차 출발 시각을 기준으로 2일 전까지는 최저위약금을 400원 수수한다. 하루 전은 영수 금액의 5%, 당일 3시간 전까지는 10%, 그 뒤 출발 시각 전까지는 20%, 출발 후 20분까지는 30%의 위약금을 물린다. 당일 출발 3시간 전부터는 기존에 적용했던 위약금 산정비율의 2배에 해당한다. 이번 설 특별수송 기간에는 이 같은 위약금이 두배로 늘어난다. 예컨대 서울~부산 KTX 일반석 기준 출발 3시간 이내 한불하면 기존에는 6000원의 위약금(5만9800원의 10%)을 내야 했으나, 설 특별수송 기간에는 1만2000원을 내야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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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알, 과학기술정보통신부장관 표창 '수상'

공공-민간클라우드 선도사례로 클라우드 산업 발전 공로 인정 에스알은 10일 SETEC 컨벤션 센터에서 열린 '그랜드 클라우드 컨퍼런스 2024'에서 '2024년 클라우드 산업발전 유공' 과기정통부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 (사진=에스알) [한국철도일보 설재혁 기자] 에스알(SR)은 10일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최한 '그랜드 클라우드 컨퍼런스 2024'에서 '2024년 클라우드 산업발전 유공' 과기정통부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 '클라우드 산업발전 유공 표창'은 클라우드 산업 발전에 기여한 공공과 민간에게 수여한다. 에스알은 지난해 '클라우드 발전법' 제20조에 따라 '디지털서비스 이용지원시스템'을 활용, 클라우드 서비스 제공사(CSP; Cloud Service Provider)와 클라우드 도입 컨설팅·운영·기술 지원사(MSP; Managed Service Provider)를 선정 후 'SR 통합정보시스템 클라우드 전환 구축 및 운영' 계약을 체결했다. 특히 전체 정보시스템을 클라우드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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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로템, '한국형 열차제어시스템' 본격 운행 돌입

정부 연구개발 과제로 국산화 성공, 검증 마치고 정규 운행 신호시스템 표준화로 안전하고 쾌적한 철도 환경에 기여 지난 14일 정식 운행을 시작한 광역전철 대경선 전동차 사진. (사진=현대로템) [한국철도일보 설재혁 기자] 국산 기술로 탄생한 열차제어시스템이 첫 정규 영업 운행에 돌입했다. 현대로템은 16일 "한국철도공사(코레일)이 운영하는 비수도권 최초 광역철도 노선인 대경선(구미역~경산역, 61.85km) 전동차에 '한국형 열차제어시스템(KTCS-2, Korean Train Control System-2)'이 처음 적용됐다"고 밝혔다. KTCS-2는 국가 연구개발(R&D) 과제인 국내 신호시스템 표준화와 국산화 계획에 따라 개발됐다. 현대로템은 2012년 국토교통부가 주관한 해당 과제에 철도기술연구원, 국가철도공단, 코레일과 함께 연구기관으로 참여했다. 2018년까지 68개월 만에 KTCS-2의 연구개발해 성능 검증, 제품 인증을 마쳤다. 기존에는 국산화된 철도 신호 기술이 없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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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S, 미래 세대 친환경‧탄소중립 실천문화 확산 [한국철도일보]

한국교통안전공단이 금포초등학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첨단자동차검사센터(KAVIC)와 김천드론자격센터를 둘러보는 현장체험형 교육을 실시했다. (사진=한국교통안전공단) [한국철도일보 설재혁 기자] 한국교통안전공단(TS)은 "대구 금포초등학교, 김천 농소유치원 등 탄소중립중점학교 2곳을 대상으로 현장 중심의 친환경·탄소중립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했다"고 17일 밝혔다. TS는 지난 13일에는 금포초등학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TS의 첨단자동차검사센터(KAVIC)와 김천드론자격센터를 둘러보는 현장체험형 교육을 실시했다. 이어 17일에는 김천 농소유치원 원생들을 대상으로 나무가 대기중의 온실가스를 흡수하는 과정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놀이 형식의 교육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이번 교육은 TS의 기후 전문가 및 친환경차 검사전문 교육강사를 비롯한 대구환경교육센터 탄소중립 전문가가 참여하는 현장 중심형 친환경 교육으로 진행됐다. 특히 초등학교 학생들의 눈높이에 맞춰 자동차‧철도‧항공 등 교통 분야를 아우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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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교통과학기술진흥원, '2024 소비자 ESG 혁신대상' 환경혁신상 수상 [한국철도일보]

국토교통과학기술진흥원이 제2회 '2024 소비자 ESG 혁신대상'에서 기후변화대응부문 환경혁신상을 수상했다. (사진=국토교통과학기술진흥원) [한국철도일보 설재혁 기자] 국토교통과학기술진흥원(국토교통진흥원)은 23일 국회 의원회관 소회의실에서 ESG소비자이니셔티브가 주최하는 제2회 '2024 소비자 ESG 혁신대상'에서 기후변화대응부문 환경혁신상을 수상했다. '소비자 ESG 혁신대상'은 소비자의 ESG에 대한 인식제고와 기관의 ESG 실천을 강조하기 위해 전문가와 소비자가 소비자 권익증진, 소비자 안전, 제품 및 유통서비스혁신, 환경혁신, 상생협력 등 5개 영역에서 직접 수상작을 선정하고 있다. 이번 시상식에서 국토교통진흥원은 '탈탄소시대, 수소 및 수소도시 구현 전략'으로 기후변화대응부문 환경혁신상을 수상했다. 수소도시는 '수소가 도시의 주된 에너지원으로 사용되어 도시경제 및 시민생활에 근본적 변화를 초래하는 도시'로 국토교통진흥원은 지난 2019년 '수소시범도시 추진전략'을 기획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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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尹 관저 일대 도로통제 나서… 시내버스 우회·지하철 무정차 가능성 [한국철도일보]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 전경. (사진=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 [한국철도일보 설재혁 기자] 서울시가 오늘(6일) 예고된 서울 용산구 한남로 관저 일대 집회로 도로 통제에 나섰다. 서울시는 6일 대통령 관저 인근을 지나는 서울 시내버스는 경찰 교통통제 상황에 따라 우회 운행 하며 지하철의 경우 상황에 따라 무정차 통과할 예정이다. 경찰 교통통제 상황에 따라 임시 우회 운행하는 서울 시내버스다. 대상 노선은 110A, 140, 142, 144, 400, 402, 420, 470, 472, 741, 3011, 6211, 9401, 9401-1, N13, N31, N37이다. 해당 노선은 통제 해제시 즉시 정상 운행한다. 지하철의 경우 상황에 따라 무정차 통과한다. 질서 유지를 위해 안전관리 요원을 투입하고 역사 출입구 관리 및 안내 등을 실시할 계획이다. 정류소 버스정보안내단말기(BIT), 도로전광표지(VMS), 토피스(TOPIS) 홈페이지 등에서 실시간 교통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 서울시 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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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가장 안전한 자동차는?… 기아 EV3·볼보 S60 등 1등급 [한국철도일보]

전기차 종합 및 분야별 등급. (사진=국토교통부) [한국철도일보 설재혁 기자] 국토교통부와 한국교통안전공단 자동차안전연구원은 2024년 자동차안전도평가(KNCAP) 결과를 발표했다. 국토교통부는 9개 평가차종에 대해 충돌 안전성, 외부통행자 안전성, 사고예방 안전성 등 총 3개 분야에 대한 평가 결과를 자동차안전도평가 누리집을 통해 수시 공개해 왔다. 2024년 자동차안전도평가 종합 결과는 다음과 같다. 기아 EV3, 볼보 S60, 벤츠 E200, 현대 싼타페 하이브리드 등 4개 차종은 3개 평가 분야에서 모두 높은 점수를 얻어 1등급을 획득했다. 토요타 프리우스는 2등급을, 벤츠 GLB250, 현대 캐스퍼 일렉트릭은 3등급을, 테슬라 모델Y는 4등급을, 지프 랭글러는 5등급을 획득하였다. 특히, 올해는 배터리 상태를 상시 감지하고, 이상 발생 시 경고하는 등 배터리관리시스템의 안전기능을 세계 최초로 도입·평가하였다. 배터리관리시스템(BMS : Battery Management S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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