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지하철 9호선 2·3단계 구간 노사 협상 타결 [한국철도일보]
총 인건비 2.5% 이내 임금 인상 및 2025 인력 증원 신논현역~중앙보훈병원역 정상 운행 서울 지하철 9호선 선정릉역 1번 출구. (사진=최다희 기자) [한국철도일보 최다희 기자] 지난 4일 서울교통공사가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 소속 서울메트로 9호선지부(9호선지부)와 노사 협상을 타결했다고 밝혔다. 서울 지하철 9호선은 민간 자본인 서울시메트로9호선이 1단계 구간(개화역∼신논현역)을, 서울교통공사의 사내 독립법인인 서울교통공사 9호선운영부문이 2·3단계 구간(신논현역∼중앙보훈병원역)을 운영하고 있다. 9호선지부는 지난 11월 13일 경고 파업을 예고했었으나 협상에 진전의 기색이 보이자 11월 27일 이를 철회한 뒤 협상을 이어왔다. 이후 여러 차례에 걸친 협의 끝에 최종적으로 임금은 정책인상률인 총 인건비의 2.5% 이내 인상하기로, 인력은 서울시와 논의를 통해 오는 2025년 증원하기로 합의했다. 따라서 열차는 평소와 같이 정상 운행된다. 다만 노사가 합의서를 잠정 체결했음에도